브로콜리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파라다이스시티 루빅, 24062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

КОМЕНТАРІ • 1

  • @paulkwon9456
    @paulkwon9456 3 місяці тому

    잔디님, 이 곡 인트로 치실 때마다 늘 지으시는 부드럽고 넉넉한 미소가 이 곡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