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은 아이들마다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식사 횟수에대해 혼란이 있는거같아 정리해 드립니다. 10개월 미만의 어린고양이는 자율 급식이 좋습니다. 비만하지 않다면 자율급식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하루 급여량을 하루 4-6회 나누어 급여하는형태가 가장 좋습니다. 시간상 여러번 급여가 힘드시다면 음식에 자극이 떨어지거나 비만한 고양이에게는 자율급식보다는 하루 2회정도의 제한급식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이사를 한 뒤로 고냥이가 따라다니면서 응석부리듯 울어요 배가 고파서 그런가 사료를 줘도 조금씩 먹고 따라다니면서 또 우네요. 배고파서 우는건 아닌거 같고 얘길하라고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답답합니다 ㅠㅠ 최근 이벤트라곤 이사한게 다고.. 적응도 잘한거 같은데 고냉이가 왜 이럴까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도움을 청할때가없어 이렇게라도 글 올려봅니다. 어느날 임신한 냥이가 회사로 찾아왔습니다 임신한 상태라 내칠수가없어 제 사무실에서 도둑 출산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섯마리가 태어났지만 한마리는 별로가고 두마리는 거래처분한테 분양을했습니다 그러던중 대표님께서 이 사실을알고 당장 조치하라는 말씀이계셨고 전 선택의 여지가없어 집으로 데려 오게되었지요 집 사람도 아이도 털 알러지가있는 상황입니다 식구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내칠수도 키울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그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애기들은 4월21일 생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렇군요~ㅎㅎ 전 하루종일 밥을 조금씩 주는데 몇 번을 주는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햇수로 나눠서 주거던요. 제가 하는 방법이 맞는 거였네요 ㅎㅎ 사료를 주는 햇수가 대략 하루 6~10번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 같은데 신기방기.. 그냥 제 고양이 습성에 따라 주는 방법이었는데 ..🫢 감사합니다😃👍
여러 유투브 영상만 보고 냥이를 귀엽다고 막 키우지 마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한번 키우면 앞으로 10년이상 한집에서 같이 살아야 하며 엄청난 털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불편을 겪게 되고 매일 놀아줘야 되기 때문에 퇴근후 나의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수 있으며 집사1명 냥이 1마리가 같이 살게될경우 애인이나 가족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될때에도 많이 신경쓰이고 외출시에도 혼자있는 냥이가 불쌍하고 안쓰럽게 느껴져 항상 마음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절대 귀엽다고 막 데려다 키우지 마시고 정말 집에 한명의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말도 못하고 생각도 다른 냥이와 집을 함께 쓰고 함께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키우다 파양하고 내다 버리고 증말 그런 사람들 때문에 버려진 냥이들 보믄 너무 불쌍해요
헉~어쩐지 저희집에 아가때부터 3년째 밥먹으러 오는 아이(얼마전에 아기 엄마됨) 있는데, 2시간에 한번씩 와서 울어요~ 밥달라고~^^;; 담겨져 있는 사료는 안 먹고~ 꼭 새로 꺼내서 주면 조금먹고 가고~ 또와요~^^; 습식, 건식, 츄르~다채롭게 드려야하고요~~ 입에 맞는거 안 주면.... 그냥 굶어 버리는 아이라 저희 집 양이보다 이 아이 식사준비가 더 고민인 요즘이예요~~^^;;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학대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영상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인간처럼 수십년에 걸쳐서 자녀가 성장하고 부모를 공양하고 그런게 아닌데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나 개에게 그런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것이 중성화 수술이라 생각하고 비난을 하더군요...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 영상에서 성묘기준 급여횟수는 하루 2-3번 정도면 좋고, 자율급식은 비만의 지름길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영상과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영상에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신한 길냥이에게 간택당한 고알못이라 선생님 영상이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저도 1살 이상의 성묘는 2번이면 충분하다고 하신 영상 보고, 출근 전/퇴근 후 식사 제공 - 중간에 찾아 먹을 수 있도록 집안 곳곳에 간식 놓아주고, 먹이퍼즐에는 조금 큰 덴탈사료 주고 갑니다. 알려주신 급여 횟수와 오늘 말씀해주신 부분이 다르니 설명해주시면 이해에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1. 자율급식 2. 간식 기다리면서 앉아, 입질 등 교육되어 있음 (사람 좋아해서 오히려 걱정) 3. 자연스럽게 다가오거나 쓰다듬어달라고 울거나 다가올때 만진다. 4. 고양이 집에 내가 사는 모습이다.. 5. 이미 예전에 출산을 했지만... 지금은 모두 중성화 상태다.. 6. 안돼, 쓰읍 등의 소리는 많이 하는데.. 가끔 궁딩팡... 7. 집에 있으면 항상 주변에 와 있다. 8. 화장실은... 조금 더 고민해야겠다. 9. 디퓨저는 없다. 10. 역시나 말했듯이.. 내가 고양이 집에 사는 중이다... 우다다 할때 안 밟아주면 감사하다.. ..
와 두부모래ㅠ 키우는 고양이가 변비였는데 원인이 두부모래였어요. 애기때부터 두부모래를 썼던지라 모래가 원인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사료도 바꿔보고 유산균도 먹여보고 진짜 별에 별걸 다 해봤는데 변비가 해소가 안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벤토로 바꿨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모래 신나게 파고 변도 두부모래 쓸 때보다 너무 잘 봐서 어찌나 미안하던지요ㅠㅠ 모래 바꿨더니 음수량도 더 늘고 화장실도 더 잘 가서 너무 좋아요ㅎㅎ
놀이를 많이 해주시라는 말씀에 질문이 생겨서요. 저희 아이는 이제 한살이 된 아인데, 장난감이나 사냥놀이에 반응이 썩 좋지않아요. 그래서 새로운 장난감도 많이, 자주 사주는데도 하루 이틀 정도만 잘 놀고, 그다음부턴 흥미를 잃어요.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 놀자!!하면 신나게 뛰어오는데, 막상 저만 뛰어다니고 있는😂 놀이에 대해서 컨텐츠 올려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울 칠복이가 저희 가족이 된건 2년정도 됐구요 처음 검진을 받았을때 1살 정도 되었다고 하셨고 그러니 3살 추정입니다~ 어항이 있는데도 사고한번 안치고 엄청 순하고 모래도 안가리고 이것저것 잘 써주는 녀석입니다 다만 첨부터도 사냥놀이가 쉽지않더라구요 어느정도 흥이 올라야 반응을 하고 그래서 장난감도 수동 자동할거 없이 종류별로 다 사보고 쥐돌이도 사서 좋아하는 간식 넣어서 흥미를 이끌어 보려고 했는데 다 소용이 없더라고요 이녀석 뭐가 문젤까요....
자고 있음 깨워서 실내화 얼른 신고 나를 따르라 면서 밥그릇이 있는 곳으로 앞장서 갑니다. 뭔가 하고 있음 그 앞에 와서 앉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에옹에옹 합니다. 너무 똑똑한 우리 딸래미...ㅋㅋ 자율급식을 하고 있고 알아서 조금씩 먹으니까 살이 찌진 않더라구요.. 😊
체벌에 대한 범위가 넓지만 이런건 하면 안돼, 혼나 이런건 잘 알아듣던데요. 제 고양이는 어렸을때 부터 잘 알아들었습니다. 높은곳에 있는물건 건드리면 안됀다. 대문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너보다 나이어린 사람이라도 공격하면 안됀다. 지금은 15살이라 나이먹고 자기고집이 생겨서 그렇지 지금도 잘 듣습니다.
마이펫상담소 애청하고 있습니다~모성애부분만 빼고 모두 백퍼 공감합니다^-^ 단순 호르몬에 준한 모성애로 보신 건 새끼가 성묘가 되어서도 어미와 가족의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를 긴 모니터링의 어려움 때문에 놓치신 게 아닌가 합니다. 이 부분은 정정이 되어야할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메일을 드리고 싶습니다. 메일주소를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케이스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향수에 번외로 추가하자면 스킨이나 로션, 핸드크림 등 화장품바르고 바로 고양이 만지기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기때문에 화학물질을 그대로 먹는게 됩니다. 화장품성분은 발암물질을 함유하기도 합니다. 소량이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괜찮은거죠. 하지만 그런 화학물질을 조그마한 고양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독극물을 먹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꼭! 아무리 만지고싶어도 내 고양이를 위해 손닦고 만져주세요
집사와 냥이가 서로 공존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지. 다 맞춰줄수 있다면 좋겠지만 무리해서 무조건 고양이 한테만 맞춘다고 집사의 삶의질 떨어지는 것도 미련한거임. 집이 사막화 되는게 감당이 안되고 부지런한 성향이 못된다면 두부모래 쓸수도 있는거고, 잦은 설사로 습식캔 간식 등을 멀리할수도 있고 다른 사람ㄱ하 동물을 대면 시켜주는것도 뜻대로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다 그런거니 이 영상을 굳이 다 지키려 하지 않았으면 함.
두부모래는 왜 안되는 거임? 맨날 눈곱끼고 그래서 벤토랑 조금씩 섞어가며 두달반에 걸쳐서 두부로 바꿈. 눈꼽 싹 사라지고 나 편한건 덤으로 왔는데…. 벤토 쓸때랑 똑같이 잘싸는데 다시 가야함? 오히려 이제 성묘 되면서 양은 더 늘어서 벤토보다 돈은 더들지만 좋은데… 왜?
새끼때부터 두부모래를 사용해왔고 불편해하지도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벤토가 다들 좋다기에 벤토로 바꿨더니 아이가 바로 눈에 노란 눈곱이 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ㅠ 먼지가 별로 안 난다던 유명 모래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엔 두부모래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두부모래는 최대한 가는 모래를 사용하고 있어요
@@Qwertt-y6u 디그앤롤꺼 구매해서 썼었어요! 다들 좋다고 하시길래 .. 저도 싼거 구매해서 쓰진 않았어요 먼지 안 난다는 벤토 사서 쓴건데도 그래서 ㅠㅠ 그냥 저희 아이는 벤토랑 안 맞는가보아요 안 맞다고 판단해서 바로 원래 쓰건 두부모래로 바꾸니까 괜찮아졌네영 ㅜㅜ ..
제가 알고 있기로는, 벤토나이트가 자연의 흙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진 거라,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벤토모래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에 따라서는 두부모래도 불편 없이 잘 쓰는 냥이가 있다고 하니, 우용 님의 냥이가 그런 경우인 것 같네요^^ 결국, 모래도 캣바캣, 냥바냥인 거죠^^ 저희 아이는 원 집사가 두부모래를 쓰다가, 저희 집에 와서는 차츰 벤토나이트로 바꿔줬더니, 무진장 좋아하면서 식빵도 굽고 화장실 안에서 사냥놀이도 했어요~ 지금까지도 눈꼽도 잘 안 끼고 있구요^^ 이런 경우도 있지만, 두부모래에 불편함을 못 느끼는 아이라면 그대로 쓰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과의 관계 때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상대에게 다 해주고 있다 혹은 반대로 내가 상대에게 못해주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자만심에 빠지거나 자괴감에 빠지는 게 관계를 더 악화시키는 지름길입니다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언급한 열가지를 모두 해준다고 해서 고양이가 행복하고 다 못해준다고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집사인 내가 거기에 매몰되어 잘해줬다고 자만해서 기존 고양이와 하던 장난이나 놀이 따위를 쉰다거나 반대로 못해줬다고 안달해서 고양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대하는게 오히려 고양이가 불행에 빠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조금씩 먹기는 하지만 횟수에 치중하여 생각하다보니 하루에 여러 번 급식을 하길래 제한 급식을 해야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횟수보다도 스스로 어느정도 먹었다 싶으면 돌아서는데 살은 커녕 슬림하면서 근육이 튼실한 체형이라 굳이 제한급식으로 바꿀 필요가 없겠네요. 하지만 항상 두 앞발에 힘을 실어 저를 밀쳐내지만 싫어하는 안고싶은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ㅠ
![[#유퀴즈온더블럭] 🐶강아지 vs 고양이🐱 누가 더 귀여운가! 수의사 설채현&나응식 자기님의 끝나지 않는 논쟁🤣 #설채현 #나응식](/img/n.gif)
식습관은 아이들마다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식사 횟수에대해 혼란이 있는거같아 정리해 드립니다.
10개월 미만의 어린고양이는 자율 급식이 좋습니다. 비만하지 않다면 자율급식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하루 급여량을 하루 4-6회 나누어 급여하는형태가 가장 좋습니다.
시간상 여러번 급여가 힘드시다면 음식에 자극이 떨어지거나 비만한 고양이에게는 자율급식보다는 하루 2회정도의 제한급식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이사를 한 뒤로 고냥이가 따라다니면서 응석부리듯 울어요
배가 고파서 그런가 사료를 줘도 조금씩 먹고 따라다니면서 또 우네요. 배고파서 우는건 아닌거 같고 얘길하라고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답답합니다 ㅠㅠ 최근 이벤트라곤 이사한게 다고.. 적응도 잘한거 같은데 고냉이가 왜 이럴까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도움을 청할때가없어 이렇게라도 글 올려봅니다.
어느날 임신한 냥이가 회사로 찾아왔습니다
임신한 상태라 내칠수가없어 제 사무실에서
도둑 출산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섯마리가 태어났지만 한마리는 별로가고
두마리는 거래처분한테 분양을했습니다
그러던중 대표님께서 이 사실을알고 당장 조치하라는
말씀이계셨고 전 선택의 여지가없어
집으로 데려 오게되었지요
집 사람도 아이도 털 알러지가있는 상황입니다
식구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내칠수도 키울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그저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애기들은 4월21일 생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앵글러엄 인스타그램이나 포인핸드에서 입양홍보하세요!
그렇군요~ㅎㅎ
전 하루종일 밥을 조금씩 주는데 몇 번을 주는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햇수로 나눠서 주거던요.
제가 하는 방법이 맞는 거였네요 ㅎㅎ
사료를 주는 햇수가 대략 하루 6~10번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 같은데 신기방기..
그냥 제 고양이 습성에 따라 주는 방법이었는데 ..🫢
감사합니다😃👍
싫어하는거 알지만 안고 싶은건 참기 힘들다~😫
아무생각없이 키우는데 좋아하는거만 하고잇엇네
왜 난 싫어하는것만 하고 있었지?
떽!!
4ㅡㄹ어안고 쥐어토트리고 싶은 거 매일 참음 씨익씨익...
@@Chandler_Bing415 야ㅡㅡ
여러 유투브 영상만 보고 냥이를 귀엽다고 막 키우지 마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한번 키우면 앞으로 10년이상 한집에서 같이 살아야 하며 엄청난 털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불편을 겪게 되고 매일 놀아줘야 되기 때문에 퇴근후 나의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수 있으며 집사1명 냥이 1마리가 같이 살게될경우
애인이나 가족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될때에도 많이 신경쓰이고 외출시에도
혼자있는 냥이가 불쌍하고 안쓰럽게 느껴져 항상 마음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절대 귀엽다고 막 데려다 키우지 마시고 정말 집에 한명의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말도 못하고 생각도 다른 냥이와 집을 함께 쓰고 함께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키우다 파양하고 내다 버리고 증말 그런 사람들 때문에 버려진 냥이들 보믄 너무 불쌍해요
1. 하루 2번 밥 주기
2. 교육 시키지 ×
3.억지로 만지기
4. 바닥에서만 살게 하기
5. 새끼를 낳게 하는 것
6. 체벌하기
7. 방치
8. 사람이 편한 화장실 사용
9. 디퓨저 향수 사용하기
10. 무료한 환경 만들기
@@LOL_Zyra 하지 말란거지ㅋㅋ
신태일 고양이 학대 ㄷㄷ
ua-cam.com/video/20KWQguYqwo/v-deo.html
?
답글이 엉망이네
감사는 못 할망정
냥이키우는 집사들은
예의 바른데...
이대로 키우면되겠군요 감사합니다
2년동안 맨날안고 계속만지는데ㅜㅜ
너무예뻐서 참을수가없어요
헉~어쩐지 저희집에 아가때부터 3년째 밥먹으러 오는 아이(얼마전에 아기 엄마됨) 있는데, 2시간에 한번씩 와서 울어요~ 밥달라고~^^;; 담겨져 있는 사료는 안 먹고~ 꼭 새로 꺼내서 주면 조금먹고 가고~ 또와요~^^; 습식, 건식, 츄르~다채롭게 드려야하고요~~ 입에 맞는거 안 주면.... 그냥 굶어 버리는 아이라 저희 집 양이보다 이 아이 식사준비가 더 고민인 요즘이예요~~^^;;
좋은 분이시네요. 큰복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못만지는건 주인을불행하게합니다ㅋㅋ
너무이뻐서 만지고싶은데 못참겠다아아아
그럼 고양이는 불행해지겠지
@@Mayria1989 집사의불행이냐 냥님의불행이냐 너무 힘이드네요 으앙
만진후 바로 츄르주세용ㅋㅋㅋ
고양이 못만지게 하는건 인간학대임
진짜 다 맞는말이네요ㅠ냥이 키우는 사람들은 바이블로 봐야될 것 같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더 좋은집사가 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저도 꾸벅 인사했네요.ㅋㅋ 감사해요. 윤샘. 울집냥이들도 ㅠㅠ.. 남편이 한녀석한테만 그렇.. 게 억지로 안고... 냐옹소리 듣고싶어서. 저는 그러지말라고 계속 얘기하지만 왜그러는지....ㅠㅠ 근데도 남편 움직임에 항상 졸졸 따라댕겨요.
자율 급식하는 우리 냥이 😻 오래오래 건강하게 집사 죽을 때까지 같이 살자🥹
사실 사람한테도 출산이 좋은 이벤트인지는🤔...? 특히 여자한테는 몸을 아주 많이 소모하는 일이고요.
고양이한테 출산을 ‘시켜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깜짝 놀랐네요… 여자만 보면 애기 낳아야지 하는 거랑 같은 걸까요😂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학대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영상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인간처럼 수십년에 걸쳐서 자녀가 성장하고 부모를 공양하고 그런게 아닌데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나 개에게 그런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것이 중성화 수술이라 생각하고 비난을 하더군요...
중성화시켜서 키우는 묘주는 욕하면서 길고양이는 늘어난다고 중성화시켜서 줄어들길바라죠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 영상에서 성묘기준 급여횟수는 하루 2-3번 정도면 좋고, 자율급식은 비만의 지름길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영상과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영상에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신한 길냥이에게 간택당한 고알못이라 선생님 영상이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저도 1살 이상의 성묘는 2번이면 충분하다고 하신 영상 보고, 출근 전/퇴근 후 식사 제공 - 중간에 찾아 먹을 수 있도록 집안 곳곳에 간식 놓아주고, 먹이퍼즐에는 조금 큰 덴탈사료 주고 갑니다.
알려주신 급여 횟수와 오늘 말씀해주신 부분이 다르니 설명해주시면 이해에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저도요! 그 영상보고 자율급식기 2번으로 바꿨는데요ㅠ
에엥 그러게요 ㄷㄷ
먹이퍼즐로 나머지 2~3회를 채우라는것으로 이해했어요. 사냥하는것과 같이 보람도 느끼고 사료에대한 매력도도 낮아지지않게요.
자율급식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고양이는 소량씩 자주먹는 습성이 있으니, 하루에 먹을기회가 2번밖에 없는 환경은 피해달라는 것 아닐까요?
오늘 영상을 보니까 (비만이 아닌경우) 자율급식을 하거나, 소량씩 6번 나눠주거나, 사냥하는 재미를 위해 간식을 숨겨두라고 해주시네용!
저희집애는 어릴때부터 자율급식이에요..항상 넉넉하게 두고 자기가 먹을만큼만 먹어요..캔은 따로 주고 남으면 무조건 버리고 남겨두지 않아요..캔은 쉽게 변하니까요
저도 같은 방식으로 해요.
선생님~~
마니마니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고싶은걸 도저히 못참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양이 지식 레벨업!!!
감사합니다~
멀리 살던 딸내미 냥이가 내일 5시간의 비행 시간이 걸려 제게로 돌아옵니다!
벌써 비행기를 4번이나 타네요!
불편하겠지만 이번에도 잘 견뎌줄거라 믿어요.
기특하네요❤
역시 간단 명료 !^^
자율급식을 하는데 처음에는 많이 먹더니 이제는 알아서 먹을만 큼 먹고 놀더라구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ㅎㅎ 오늘도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저희집 냥씨는 스트릿출신인데ㅠㅠ 자율급식했다가 2개월만에 1키로 늘어서 배식조절중입니당.. 토이배식판 종류도 구매해서 써봤는데 요녀석이 먹성이 대단해서 과격해져서 결국 포기했습니당.. 허구언날 절 무는 냥씨... 넌 날 밥으로 보고 있구낭...
다행히 살이 더 찌지도 줄지도 않고 유지중인데 병원가면 맨날 비만이라고하고ㅋㅋㅋㅋ
냥씨야! 너의 밥이 내 밥보다 비싸 흑흑 😭
울냥이 초고도 비만이라고
의사쌤이 저 세워놓고
30분동안 꾸중교육 들었어요ㅜㅜ
한 끼 굶기거나
사료 줄여서 못주겠더라고요
불쌍해서 ㅠㅠㅎㅎ
힐스 사이언스 다이트
사료 추천받아
1년여 동안 급여 했더니
건강하게 5파운드 빠졌어요
선생님 좋은 영상과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우리냥이덜 남은 묘생 더욱더 행복하게해줄껭😗❤️❤️ 윤쌤 고맙습니다❤️❤️
넘 넘 감사합니당 ~~
건식이냐 습식이냐 뚱냥이냐 보통냥이냐에 따라 밥주는횟수가 다를수 있음.
냥님과 동거1년. 선생님께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다시 생각하고 다시 행동하기 좋아요...
윤샘 영상을 보면 항상 반성하게되네요ㅠㅠ
안는거 빼곤 다 우리 첫째 둔째 좋아하는거 해주네요~집이 4층 빌라 저 혼자 독채라 아주 전부 지 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씬하고 무척 건강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해요1
1. 자율급식
2. 간식 기다리면서 앉아, 입질 등 교육되어 있음 (사람 좋아해서 오히려 걱정)
3. 자연스럽게 다가오거나 쓰다듬어달라고 울거나 다가올때 만진다.
4. 고양이 집에 내가 사는 모습이다..
5. 이미 예전에 출산을 했지만... 지금은 모두 중성화 상태다..
6. 안돼, 쓰읍 등의 소리는 많이 하는데.. 가끔 궁딩팡...
7. 집에 있으면 항상 주변에 와 있다.
8. 화장실은... 조금 더 고민해야겠다.
9. 디퓨저는 없다.
10. 역시나 말했듯이.. 내가 고양이 집에 사는 중이다... 우다다 할때 안 밟아주면 감사하다.. ..
오늘도 귀담아듣고 갑니다.^^
와 두부모래ㅠ 키우는 고양이가 변비였는데 원인이 두부모래였어요. 애기때부터 두부모래를 썼던지라 모래가 원인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사료도 바꿔보고 유산균도 먹여보고 진짜 별에 별걸 다 해봤는데 변비가 해소가 안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벤토로 바꿨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모래 신나게 파고 변도 두부모래 쓸 때보다 너무 잘 봐서 어찌나 미안하던지요ㅠㅠ 모래 바꿨더니 음수량도 더 늘고 화장실도 더 잘 가서 너무 좋아요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시도때도없이 뽀뽀하고싶어요.. 불행하게한다니 좀 자제해야겠어요 ㅋㅋ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봤어요
그...그..그..냥.. 안기를래요 ㄷㄷㄷ... 유튭으로 냥이들 영상이나 보고 말아야겠어요!
저렇게 캐어해 줄 수 없을바에야 그냥 안기르는게 서로에게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ㅋ
성묘는 하루에 두번만 급여해도 된다고 했던 영상을봤는데ㅠㅠㅠㅠㅠㅠ 열두시간 간격 두고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주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
저도요..자율급식은 좋지 않다고도 하셨던 거 같은데....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ㅠㅠ
미야옹철님 보시니 하루에 나눠서 몇번씩 주시던데요~
맞아요.
저도 그 영상 보고나서 하루에 두번씩 줬었는데 이제 여러번 줘야겠네요
저도 하루 2번 주라고 하셔서 자율 급식 하다가 바꾼건데요 뭐가 맞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ㅠ
좀 더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율급식을 한다면 아이 kg에 맞는 양을 주는건가요 아님 양과 관계없이 자율인가요?
저도요..비만냥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하고 저희 고양이 입이 짧아서 12시간 간격으로 하루 두번 주고 있는데..ㅠ
많이 배우고 가요 😭 애기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자율급식하는편이고하루의한번씩양치해주는편이고 개인기 훈련중입니다. 잘 따라오더라구요~
자동급식기는 괜찮은가요?????
놀이를 많이 해주시라는 말씀에 질문이 생겨서요. 저희 아이는 이제 한살이 된 아인데, 장난감이나 사냥놀이에 반응이 썩 좋지않아요. 그래서 새로운 장난감도 많이, 자주 사주는데도 하루 이틀 정도만 잘 놀고, 그다음부턴 흥미를 잃어요.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 놀자!!하면 신나게 뛰어오는데, 막상 저만 뛰어다니고 있는😂 놀이에 대해서 컨텐츠 올려주셔도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
출산빼고 다 하고 있었네요 교육부터~~~ 다행이당🤗
평창동 이사와서 제일 좋은건 선생님 병원 가까운거 그거 하나네요. ^^
일등!? 항상 잘보고있어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울 칠복이가
저희 가족이 된건 2년정도 됐구요
처음 검진을 받았을때 1살 정도 되었다고
하셨고 그러니 3살 추정입니다~
어항이 있는데도 사고한번 안치고 엄청 순하고 모래도 안가리고 이것저것 잘
써주는 녀석입니다
다만 첨부터도 사냥놀이가 쉽지않더라구요
어느정도 흥이 올라야 반응을 하고
그래서 장난감도 수동 자동할거 없이 종류별로 다 사보고
쥐돌이도 사서 좋아하는 간식 넣어서 흥미를
이끌어 보려고 했는데
다 소용이 없더라고요
이녀석 뭐가 문젤까요....
오늘 영상은 두고두고 보면서 확인해야겠어요!
다 이미 지키고있지만..안아주는건참기어렵다ㅜㅜ슬프다 잘가 빵디꿍디ㅜㅜ
썸네일이 너무 치명적이라서 들어왔습니다
한 곳에 사료를 두면 조금만 먹던데 조금씩 여러 군데 놔두면 다 먹는 이유가 이거구만 . 전 정말 나한테 올 때만 만지고 그 마저도 그 때 빗질을 자주해줍니다. 난 거의 그녀의 노예임
나랑 함께하는 동안 아푸지 말고 행복하길
고양이 키우기 힘드네요 잠시 한달동안만 양육중인데 아는게 없어서 보는중이에요ㅋ 이미 화장실은 두부화장실인데 지금은 바꾸기힘들고 다른집에서라도 행복한 고양이가 되길 빌어봅니다^^
우리 냥이는 배가 고프면 급식기 앞에 앉아서 밥달라고 엥엥 거려요..ㅋ
ㅎ 밥그릇 앞에딱앉드라구요
자고 있음 깨워서 실내화 얼른 신고 나를 따르라 면서 밥그릇이 있는 곳으로 앞장서 갑니다. 뭔가 하고 있음 그 앞에 와서 앉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에옹에옹 합니다. 너무 똑똑한 우리 딸래미...ㅋㅋ 자율급식을 하고 있고 알아서 조금씩 먹으니까 살이 찌진 않더라구요.. 😊
제가 원치 않는데 시도때도 없이 부르며 애교부린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도! 때도! 없이! 눈키스 하고! 앵겨오는! 이쁜 우리 냥이❤️
중성화는 필수인거같아요
오오 한가지도 해당되지않네용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급여횟수 딱 정해주신다면서 성묘는 하루에 두번 주라는 숏츠를 최근에 본거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한걸까요 ㅠㅠ
옴마야 빡세네..역시 반려동물 키우려면 부지럼이 필수네요
우리 아이를 키우기전엔 향수를 꽤 쓰는 편이었는데 아이와 살고부턴 향수를 써본적이 없어요 제기능을 상실하고 먼지만 뒤집어쓴채 버려져있는 향수들 불쌍해ㅎㅎ
흰털에 뽕주댕이가 귀여운 흰둥이에게 좋은 가족이 생기기를~🙏
체벌에 대한 범위가 넓지만 이런건 하면 안돼, 혼나 이런건 잘 알아듣던데요. 제 고양이는 어렸을때 부터 잘 알아들었습니다. 높은곳에 있는물건 건드리면 안됀다. 대문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너보다 나이어린 사람이라도 공격하면 안됀다. 지금은 15살이라 나이먹고 자기고집이 생겨서 그렇지 지금도 잘 듣습니다.
저는 다행히 하나도 해당 안되네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 같이 있어줘야겠어요
자율급식이 좋다는거 첨 알았네요. 살찌지만 않다면..
고양이는 고양이가 원할때 스스로 다가올때만 만져주어야합니다....저렇게 귀여운게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참죠 ㅠ
1)자율급식이 좋다
아..난 잘 해주고 있었네요..자율급식 해주거든요...한가득담아줘요..ㅎㅎㅎㅎ
2)훈련을 시켜야한다..훈련을 안 시켯어요...ㅠㅠ
3)고냥이는 안아주는걸 싫어한다
난 식빵하고 있을때 안아줘요
4)고냥이는 높은데 좋아한다
5)고냥이는 새끼를 안 낳아도된다
6)고냥이에게 체벌하지않는다
7)고냥이는 사회적동물,함께 있어주기..ㅎ
8)고냥이 화장실 만들어주기
하얀색 고양이돌 펫샵에서 사와서 응가와 소변보면 돌이 용변에 달라붙어요..그걸 주걱으로 덜어내주다 3일에 한번은 하얀돌을 다 버리고 새돌 깔아주죠
9)고냥이는 향수를 싫어한다
10)움직일수있는 공간속에서 키운다
쌤.. 그럼 고양이에게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나요?ㅠ 인간은 꼬리와 귀로 표현을 못하는데 ༎ຶ‿༎ຶ
누워서 핸드폰하면 그사이에 자리잡기, 자꾸 붙어앉아있기, 깔고눕기 ㅜㅜ 제가 싫다구 스윽 밀어내면 삐져서 거실캣타워로가서 5시간동안 안내려오더라구요^^...💧
물론 제가 애정을 안주는건 아니구요..,저희 고양이가 절 너무 좋아해서 치대요...ㅠ_ㅜ....
자랑인가요 ㅜㅜ
마이펫상담소 애청하고 있습니다~모성애부분만 빼고 모두 백퍼 공감합니다^-^
단순 호르몬에 준한 모성애로 보신 건 새끼가 성묘가 되어서도 어미와 가족의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를 긴 모니터링의 어려움 때문에 놓치신 게 아닌가 합니다. 이 부분은 정정이 되어야할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메일을 드리고 싶습니다. 메일주소를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케이스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 맞아요 근대...이러케 하기가 많이 힘든겐 하죠..사실이니까........저도 4마리 키우는대 일하고오면....아.....내자신을 탓해야줘.....
ㅜㅜ쌤 전에 영상은 2번정도면 된다하셨는뎅ㅜㅜ혼선와여ㅜㅜ그리고 귀엽게생겼는뎅ㅜㅜ만지는건ㅜㅠ읍읍읍!멈출수가엄서용🥲🤭
향수에 번외로 추가하자면 스킨이나 로션, 핸드크림 등 화장품바르고 바로 고양이 만지기요.. 고양이는 그루밍을 하기때문에 화학물질을 그대로 먹는게 됩니다. 화장품성분은 발암물질을 함유하기도 합니다. 소량이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괜찮은거죠. 하지만 그런 화학물질을 조그마한 고양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독극물을 먹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꼭! 아무리 만지고싶어도 내 고양이를 위해 손닦고 만져주세요
10년전에 이 영상이 있었어야 해요
입양 3주차 5월초 태어난 코숏 을 키우고 있어요
윤쌤 구독하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딸이 1집사이고 주로 돌보는데 긴머리카락을 사냥대상으로 보는듯
어찌하오리까 ㅠㅠ
한살만 넘어도 얌전해지니..시간이 약임
저희집 고양이는 교육을 따로 안 시켰는데 교육이 되어있어요… 밥줄 때 멀찍이 앉아서 기다리다가 천천히 와서 먹고, 잠잘 땐 자기 하우스에 들어가서 잘 자고… 그냥 혼자 훈련되어있음 ㅎㅎ
ㅋㅋㅋ 저희집냥이는 자기 침대 있어도 안쓰고 꼭 제침대 사용하고...숨숨집도 사줘도 첨에만 좀 들어가있고 캣닙을 뿌려줘도 그때뿐이고...스크래쳐도 비싼거 사줘도 안쓰고 꼭 로켓프레시 박스에만 환장하고 들어가서 놀아요.ㅜㅜ
집사와 냥이가 서로 공존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지. 다 맞춰줄수 있다면 좋겠지만 무리해서 무조건 고양이 한테만 맞춘다고 집사의 삶의질 떨어지는 것도 미련한거임. 집이 사막화 되는게 감당이 안되고 부지런한 성향이 못된다면 두부모래 쓸수도 있는거고, 잦은 설사로 습식캔 간식 등을 멀리할수도 있고 다른 사람ㄱ하 동물을 대면 시켜주는것도 뜻대로 쉽게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다 그런거니 이 영상을 굳이 다 지키려 하지 않았으면 함.
타 채널에서는 배고팠다가 먹는 즐거움을 주라고 집냥이 제한급식을 하라던데 제 생각은 어쩐지 아닌것 같아서 자율급식을 고집했거든요 소량씩 자주 먹는 애들인데 많이 비만 냥이가 아니라면 역시 자율급식이 맞았나봐요
두부모래는 왜 안되는 거임?
맨날 눈곱끼고 그래서 벤토랑 조금씩 섞어가며 두달반에 걸쳐서 두부로 바꿈.
눈꼽 싹 사라지고 나 편한건 덤으로 왔는데….
벤토 쓸때랑 똑같이 잘싸는데 다시 가야함?
오히려 이제 성묘 되면서 양은 더 늘어서 벤토보다 돈은 더들지만 좋은데…
왜?
다 잘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3번....ㅠㅠ 주의해야겠어요
새끼때부터 두부모래를 사용해왔고 불편해하지도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벤토가 다들 좋다기에 벤토로 바꿨더니 아이가 바로 눈에 노란 눈곱이 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ㅠ 먼지가 별로 안 난다던 유명 모래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엔 두부모래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두부모래는 최대한 가는 모래를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 냥이도 10개월인대 아직 두부모래 잘쓰고있어요..^^
@@ino1372 아 그런가요? 다들 벤토가 좋다고 해서 벤토로 바꿨다가 눈곱이 노란게 껴가지고 병원 갔더니 뭐 들어간 것 같다구 ㅠㅠㅠㅠ 멀쩡하다가 벤토 쓰자마자 바로 끼는거보고 안 맞는구나 했어욘 ..
벤토 좋은거 쓰세요...중국산 쓰지 마시구요..저희는 계속 벤토쓰는데 중국산 쓸때는 눈꼽이 많이 끼더라구요. 확실히...좀 비싸도 중국산 말고 국산이나...다른거 사용하세요. 저는 탐사꺼 캐나다산 사용해요. 근데 이거 자주 품절돼요.ㅜㅜ
@@Qwertt-y6u 디그앤롤꺼 구매해서 썼었어요! 다들 좋다고 하시길래 .. 저도 싼거 구매해서 쓰진 않았어요 먼지 안 난다는 벤토 사서 쓴건데도 그래서 ㅠㅠ 그냥 저희 아이는 벤토랑 안 맞는가보아요 안 맞다고 판단해서 바로 원래 쓰건 두부모래로 바꾸니까 괜찮아졌네영 ㅜㅜ ..
제가 알고 있기로는, 벤토나이트가 자연의 흙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진 거라,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벤토모래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에 따라서는 두부모래도 불편 없이 잘 쓰는 냥이가 있다고 하니, 우용 님의 냥이가 그런 경우인 것 같네요^^
결국, 모래도 캣바캣, 냥바냥인 거죠^^
저희 아이는 원 집사가 두부모래를 쓰다가, 저희 집에 와서는 차츰 벤토나이트로 바꿔줬더니, 무진장 좋아하면서 식빵도 굽고 화장실 안에서 사냥놀이도 했어요~ 지금까지도 눈꼽도 잘 안 끼고 있구요^^
이런 경우도 있지만, 두부모래에 불편함을 못 느끼는 아이라면 그대로 쓰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어요^^
만지기...저거.조율하기 어려움.....내가 만지고 싶을때를 참는다해도....고양이가 만저달라고 왔을때 한참을 만저줘야함...이 시간이 길어서 힘듬 ㅎㅎ
집냥에게 하루 2회 급식;; 먹는 게 유일한 집냥이들에게 말입니다. 속이 후련한 말씀이네요. 유명 고양이채널 운영자들 중에 그런 집사님 있더라고요. 그 집 아름다운 냐옹이들은 먹을 것을 갈구하던데요. 불쌍해 보였어요. ^^;;
밤에 고양이로 변신하실거 같아요
놀아주기 2시간 반은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언제는 성묘는 하루 2회 줘도 된다고 했는데 또 바꼈네요..
자주 조금씩 먹으려구하든데요4~5번 주는데
저도 예전 영상보고 2회 줘봤는데 애기가 하루종일 밥그릇앞에 앉아 울어서 5~6번으로 바꿈요~~ 2회는 텀이 넘 긴거 같아요 ㅜㅜ
두부모래 쓰고 있는데 고운 모래로
바꿔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쌤~
우리 아이는 화초를 좋아해요 잎을 뜯어 먹어요 괜찮은 건지 걱정돼요 스파트필림 화처 먹고 토할때도 있어요~
고기 생선 싫어 하고 구운김 만 좋아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파티필름 안좋아요~~큰일난대요. 화초는 왠만하면 키우지마세요ㅜㅜ 검색해보세요
저번에는 하루2번줘도된다고하셨는데 뭐죠? 너무혼란스럽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때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상대에게 다 해주고 있다
혹은 반대로 내가 상대에게 못해주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자만심에 빠지거나 자괴감에 빠지는 게 관계를 더 악화시키는 지름길입니다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언급한 열가지를 모두 해준다고 해서 고양이가 행복하고 다 못해준다고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집사인 내가 거기에 매몰되어 잘해줬다고 자만해서 기존 고양이와 하던 장난이나 놀이 따위를 쉰다거나
반대로 못해줬다고 안달해서 고양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대하는게
오히려 고양이가 불행에 빠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도 향이 나는데 이것도 고양이한테 많이 안 좋을까요… 디퓨저나 향수 캔들 같은 건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빨래 냄새를 위해서 섬유유연제는 꼭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한 번에 조금씩 먹기는 하지만 횟수에 치중하여 생각하다보니 하루에 여러 번 급식을 하길래 제한 급식을 해야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횟수보다도 스스로 어느정도 먹었다 싶으면 돌아서는데 살은 커녕 슬림하면서 근육이 튼실한 체형이라 굳이 제한급식으로 바꿀 필요가 없겠네요.
하지만 항상 두 앞발에 힘을 실어 저를 밀쳐내지만 싫어하는 안고싶은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ㅠ
화장실 전 나무로 된거 쓰는데 밟을때 불편하진않을까 생각은 했는데 진짜 그렇네요 그럼 어떤게 좋을지 추천좀 하주세요
그냥 집에 가둬두는게 고양이에겐 가장 불행하지 않을까요?? ㅎㅎ
4:23 동물한테 체벌로 교육은 절대 안 통하는 방법이죠.
심지어 사람한테도 체벌만 하고 잘못을 말 안 해주면 교육이 안 되는데 하물며 말도 안 통하는 동물이 체벌의 의도를 어떻게 깨달을까요
피톤치드향 탈취제는..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