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태권도 시작했고 현재는 7단 실전성을 논 하면서 1대1대련을 디폴트값으로 잡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처음 태권도 입문 했을때 1대 다수 를 상정하고 수련을 해야 한다고 배웠다. 길거리에서 더 극단적인 예로 전쟁 중에 1대1로 싸움이 날까?? 1대 다수를 상정 했을 시 무조건 나의 공격은 일격필살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수련 할 때도 일격필살을 추구하게 됨. 솔직히 태권도 앞차기 하나만 제대로 해도 동네 길거리 싸움은 쌈사 먹고다닐 수 있다. 는 느낌 한 10년 정도 하니깐 들더라고요 ㅎ 태권도는 실전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가성비가 떨어지는 거임 예를들자면... 다른 조건 모두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태권도 6개월 vs 복싱 6개월 복싱 압승 예상합니다. 태권도계에서 발끈 하려나?? 가성비 떨어지는 대표적인 물품에는 명품가방이 있죠. 300만원 짜리 루이비통 이나 3만원짜리 가방이나 물건은 비슷하게 담겨요. 요는 태권도는 일정 수준에 이르기까지 여타 무술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높은 가격)을 필요로 하지만... 지불하고 나면 어느 무술 보다 멋 있습니다. 취미로 MMAㅊㅔ육관 나가서 운동하는데 회원들이 파이팅 스타일 멋 있다고 부러워 함 ㅋ 키보드 워리어 아니라는 증거로 영상도 몇개 올려 놨음. 가서 보는 건 좋은데... 구독은 제발 누르지 마세요. ㅎ 구독자 5명이던데... 누군지?? 취소 좀 해 주지 ㅎ
우리 태권도는 주로 발기술이 많기는 하지만 주먹과 손날 전부 사용하는 무예 입니다. 주먹 보다 발의 위력이 엄청난 힘과 위력을 발휘 합니다. 돌려차기ㆍ옆차기 등. 잘만 들어간다면 한방에 뼈를 부러뜨리고 , 한방에 저세상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무예 입니다. 특수부대 특공 무술도 태권도에서 나온 무예 입니다. 우리 태권도도 적절하게 재대로만 구사한다면 충분히 실전에서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확실히 장 단점이 있죠 발 기술상 거리두기에 유용하고 다리의 힘이 강하니 일필이 가능하죠.그리고 태권도는 가라데와 다르게 직선적 움직임만이 잇는게 아니라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사이드 스텝이 있다는게 또 장점임. 하지만 손 기술의 부족하며 빠르게 근접하는 상대에겐 취약점이 있고 큰동작의 발차기후 카운터 맞을 확률이 크죠 그리고 발기술이다 보니 여러번 공격 실패 시 체력적 부담도 크구요. 손기술을 보완하면 태권도 발차기 만큼 짜릿한 한방 기술이 또 없기도 합니다. 선수들 끼리도 그런데 일반인이야 머 말할 것도 없죠. 저도 국딩 입학하고 배우기 시작해서 5학년 무렵엔 시범단도 했었고 그이후 쭈욱 하다 고2때부터 안했는데 여전히 태권도를 좋아하고 좋은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어릴때 부터 다녔던 태권도체육관 관장님이 무도 하는 사람은 싸우면 안된다고 늘 강조 하셔서 학창시절 그걸 늘 새기고 살았었죠. 머 그렇다고 아에 안 싸웠던건 아니긴 합니다만 ㅎㅎㅎ 아무튼 국뽕을 빼고라도 분명히 좋은 격투기 임엔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유도를 비롯해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등 MMA까지 배워봤는데 실전에서 최강은 레슬링이겠지만 실전에서 최고는 복싱일 것 같음 그 이유는 본인 허리 척추분리증 + 척추디스크 환자라 걷기도 힘든데 그중에서 유일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 유도 / 씨름 : 받다리 걸기같은 다리 기술과 복싱 기술인 것 같음 나머지는 잘 못쓸 것 같음 더블랙 태클, 싱글렉, 등 큰 기술은 물론 니킥이나 킥 기술 같은거 못 쓰겠음 물론 엘보우는 가능함 휠체어 타고 다니는 하반신 마비도 격투기 배울때 복싱은 배울 수 있음
지적하는 댓글중에 가장 정확한 댓글 입니다. 저는 보통 이런 식으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에게 간단하게 댓글을 적긴 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 소귀의 경읽기 마냥 ... 그나저나 단어 선택에 있어서 퇴화보단 사장이란 말이 좀더 어울릴것 같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WTF는 경기 룰을 손과 발을 동시에 쓰는 것으로 할 수도 있었겠지만, 만약 그랬더라면 WTF 경기는 풀컨택트 카라테, 아메리칸 킥복싱과 비교해서 차별점이 거의 없어요. 그냥 흔한 킥복싱의 일종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태권도의 차별화를 위해서 그 룰을 아예 발로 하는 복싱처럼 만들어 버렸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태권도 킥은 더욱 빠르고 화려해졌죠. 복싱이 킥을 허용하지 않으니 실전성이 떨어지며 그래서 킥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죠? 마찬가지로, 태권도가 굳이 펀치를 허용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킥과 펀치를 허용하는 유파는 이미 많았고 지금도 많으니까요. 만약 펀치, 킥 둘 다 훈련하고 싶다면 킥복싱, 무에타이, 풀컨택트 카라테 교습소로 가면 될 것입니다.
@@travelingjo 태권도 협회장이 직접 양심선언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태권도 도장들의 초대 관장님들은 모두 가라데 출신입니다. 품새가 거의 비슷하기도 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다만, 현재 태권도가 스포츠로서의 위상은 그 어떤 무술도 해내지 못했던 금자탑과도 같습니다. 유술에 근거한 유도가 태권도보다 반세기 더 시작해서 스포츠세계화에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태권도가 넘사볔이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일이고 자부심을 가져도 될 일이라 사료됩니다. 마치 케이팝처럼요.
@@travelingjo 초기대통령 이승만이 군대에 대한민국 무술 하나 만들라 그래서 그당시 최홍희장군 비롯한 일본 유학파 출신 군인들포함 한국에서 가라데도장 하던 사범들 같이 모여서 만듬 당연히 가라데 베이스고 품새만봐도 가라데 태권도 거의 비슷함 달라진게 있다면 가라데는 일본인 특성상 전통성중시때문에 최배달이 개량시킨 극진빼고는 예나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데 태권도는 창시는 가라데 베이스였지만 초창기부터 한국 사범들이 기술개량을 지속적으로해서 일본가라데 원로들도 지금은 태권도와 가라데는 다른 무술이다 인정함 한국 고유무술은 택견임
태권도는 급소를 빠르게 치고 방어하는 무술이라 진짜 잘만든 무술이라 생각함!!!거기다 태도 예의를 중요시해서 아이들이 배우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미국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예의바르고 부모를 존경하는 등 태도가 바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는등 긍적적인 면이 많아서 많이 배우게 한다는데 진짜 자랑스럽습니다!!!
@@heart-of-people 그러니까 오랜시간 수련하는거 아니겠습니까??!단 1년만에 최강의 경지에 오르지는 못하잖아요 모든 무슬이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도 아에 아무것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보다는 나을듯 싶은데 제아버지는 제가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서 위급시 사용하라고 엄지로 급소 때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는데 그것도 계속 단련하면 의급시 괜찮을것 같은데요 제아버지는 합기도 유단자신데 태권도를 좋은 무슬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여자도 자기 몸을 지킬 수 있어야한다고 몇가지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타고난 주먹이라고 급소를 제대로 때리면 사람죽는다고도 하셨어요ㅎㅁ ㅎ타고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기에 나오는 태권도는일반태권도WFE태권도가 아닌 ITF태권도입니다. .ITF태권도가 WFE태권도 처럼 한국에 도장이 흔하지 않습니다. WFE태권도와 ITF태권도의 차이점을 물으시면 ITF태권도는 주먹을 쓰는태권도입니다.네 WFE태권도는 주먹을쓰긴해요 근데 주먹을 쓰는 경우라 하면 겨루기할때 1점을 획득하기위해 무작위로 걍 때립니다.WFE태권도는 익스림 동작 (기계체조 동작)을 섞어 만든 현대적인 태권도입니다.ITF태권도는 그냥 완전히 오리지날 태권도 무술입니다. 일단 한국인들은 이렇게 긴글을 못참고 넘길수도있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생입니다. 제가 어릴땐 동네 유도,합기도와같은 맨손 무술들과 대련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같은 도장 친구들이 호구안찬 상대를 못때렸습니다. 이유는 태권도 발차기가 순식간이고 대부분 골절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점점 타 도장들과 대련교류가 적어졌죠. 저 역시 싸움났을때 무심코 뒤돌아차기했다가 상대가 큰일 날뻔 한적이 있은 이후로 싸움을 피해 다녔습니다. 티비에서보니 느리지 발차기 생각보다 빠릅니다. 느리고 주먹으로 격파도 그땐 다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도장에서는 호구에 주먹질럿을때 발차기와 비슷한 소리가 날정도로 치라고 가르쳤습니다
나도 태권도 흑띠지만 정작 싸웠을 때는 태권도기술보다 복싱과 레슬링 스타일을 많이 구사했다. 마무리만 발차기 안면가격... 상대가 체력이 있을때 발차기 잘 못 하다간 잡혀서 훅 간다. 발차기기술은 접밥들 상대할때는 그럭저럭 먹히는데 싸움좀 하는 사람들에게 걸리면 치명적 약점이 될 수도 있음.
💯💯💯💯💯우리동네 태권도 사범님은 국가대표 레스링 선수가 태권도 선수 뒤에서 허리잡고 빽으로 들어올려서 맨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부터 내리 꽂아도 태권도 선수는 머리 척추 데미지 없다고 하십니다.레스링 유도 주짓수 국가대표가 부모죽인 원수의 마음으로 맨콘크리트 바닥에 뇌진탕,목뼈,척추뼈 등 살수를 써도 태권도인은 태극1장~8장 품새동작 얼굴막기 몸통막기 머리막기 낭심막기 가슴막기 품새동작으로 레스링 유도 주짓수의 살수도 태권도 품새동작으로 모두 무용지물 만들 수 있다고 하엿는데 태권도는 천하무적 맞지요?
태권도가 주로 발차기가 화려하고 주된 공격을 발차기로 하다보니 태권도 기술에는 주먹기술이 별로 없는것처럼 얘기하네요. 사실 발차기공격이 파워가 세고 원거리 공격이다보니 손으로 막기보다는 발을 피하는 방식을 쓰게되고 손으로 방어나 공격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그렇게 인식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어차피 시합에서 쓰지도 않고, 그래서 도장에서도 안 가르치는데 원래 태권도에 그런 기술이 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외국에 가서 태권도의 전신인 당수도 등도 배워본 사람으로서 현재의 태권도는 무술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발 펜싱 혹은 아크로배틱이 되어버렸어요.
한방만 놓고 보면 그렇지만, 발차기는 펀치에 비해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장기전으로 들어가면, 태권도 하는 사람이 복싱이나 손을 위주로하는 사람보다 더 빨리 지칠 수 밖에 없어요. 물론 태권도도 실전기술에는 손, 잡기, 팔꿈치등의 공격방식이 있으므로, 스포츠 태권도와 실전을 비교하기엔 어렵지만요.
중국은 맨손 쿵푸보다는 여러 병기술이 발달되어 있는 느낌. 그래서 맨손격투는 뭔가 어설퍼보이는게 사실임. 홍콩무협영화로 뻥튀기가 되어 강해보이기도 했지만 현대격투와 비교했을때 거의 상대가 되지않는다는건 거의 입증된 사실. 하지만 전술한대로 장병기나 기형무기 등 각종 근접무기술을 보면 실제로 꽤나 위협적으로 보여짐.
태권도 4단까지 딴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시합용으로 배운 사람은 실전에서 약할수 있어요. 발을 잡히거나 피하면 허점 투성이라서~!! 근데 군대식으로 배운 태권도는 달라요 사람을 죽이는 용이라서. 타격하는것도 틀려요. 주로 손을 쓰는데 그것도 주먹이 아니라 날입니다. 그걸 주로 급소에 찌르죠. 목 . 명치. 인중 . 턱 그래서 태권도 배운사람이 폭행범으로 연루 되면 가중처벌받아요.
현실에서는 주먹에 글러브를 끼고 있기 보다는 보통 신발을 신고 있으니까 신발 신은 상태로 발차기 조지면 진짜 효과적일 것 같기는 함. 특히 상대 얼굴이나 상체를 걷어차는거 보다는(합의금 존나 깨진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한몫ㅋㅋ) 하체쪽을 구둣발로 까버리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라는 나름의 결론을 낸 적이 있었는데 이 하단 발차기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빠른게 택견.........
태권도가 국민 스포츠가 되면서 발위주로 바뀐것이지 교본및품새를 보면 절대 발위주가 아닌 군인.살인 무술인걸 알수 있습니다 목치기.목울뼈 비틀기.낭심 .인중.엘보 철저하게 급소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목숨이 위험시 필요한 무술 일수도 있습니다 발차기도 원래 살상 발차기에서 계량되어 발등으로 바뀐 부분도 있다고 들은적있네요
무술로 배우는 분들은 실제로 관절기 및 던지기 낙법 그리고 잡아 채기등등 숨겨진 많은 기술들을 배웁니다. 물론 어느정도 단이 있는 상태에서 사범님께 배우죠.. 그분들은 함부로 외부에서 싸움도 위험하다고 하네요.. 문제 발생시 다른 형태의 법을 적용 받습니다. (도검류 소지가능 유단자가 몽둥이 들었을때와 비슷하게 처벌 받죠..) 심지어 무기술도 별도로 배웁니다ㅡㅡ 어차피 뮤예도 보통지가 한국의 근대 무술의 뿌리니.. (중국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책이 바로 무예도 보통지입니다. 무예도 보통지가 보급된 당시 조선군의 평균 무술 수준은 전세계 초고급으로 평가 받습니다.) 문젠 그 무예도 보통지에서 아예 멈추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데 등한시한 결과... 일본에 합병되는 수순을 밟았죠..
ua-cam.com/video/6OjFEpJ3E70/v-deo.html 프로 태권도의 경우 에전엔 7라운드 까지 뛰었어요. 그리고 중심을 잘 못잡는 경우는 보통 공중에 떴을때 상대와 접촉이 생겨버려 중심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수련만 되면 그런 중심잃은 부분중에 상당수 중심을 바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파워는 그저 크게 휘두르거나 큰동작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에요 그건 미안하게도 하수들에게서만 보이는 현상입니다. 아주 짧은거의 단타에서도 허리와 연계하는 발의 동작이 잘만 이뤄지면 매우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어요. 그건 ua-cam.com/video/Y031zhrXOo0/v-deo.html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전이라는건 무규칙 무제한이 적용되는거라고 본다. 그런점에서 보면 태권도는 손과 발 이외의 것을 다루지 않아서 실전성이 떨어진다는게 내 생각이다. 실전에서는 길거리에 돌이나 모레, 흙, 칼 유리컵 쇠파이프 의자 등등 눈에 보이는 모든 물건들이 무기가 되기도 하고 반드시 1:1이 되는것도 아니며 상대방에 대한 예나 싸움의 시작이 선언되고 난뒤에 싸우는것도 아님. 그렇기에 다양한 무기도 취급하고 유술이라던가 관절기 등등 다양하게 다루는 무술이 좀 더 실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한국의 무술은 태권도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릴때 동네싸움은 거의 주먹다짐이었는데, 맨날 운동하다보니, 어느날 싸움이 붙었는데 주먹보다 발차기만 나가더라. 상대방을 더 쎄게 때리려는 무의식에서 운동하던게 나와서 그런건가..싸움끝나고 자리로 왔는데 애들이 우와 함. 난 영문도 모르고 왜? 이러는데 그렇게 싸우는 사람 처음봤다고 함. 사실 처음에 몇방 주고받고 발차기 날라오니 상대친구가 도망가서 싸움은 금새 끝남.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 실전 목적의 수련이 있다면 그게 어떤 무술이든 싸움머리와 반응력, 숙련도가 승패를 좌우할뿐 대부분 무술에 발기술과 손기술이 있는건 마찬가지 어떤 상황에 어떤 싸움머리로 어떻게 순간순간 적절히 대응하는가가 관건이지 그건 명백하고 지극히 개인의 능력차임 결국 무술이 강하냐 보단 사람이 강한게 중요함
싸움과 실전은다르고요 실전이라함은 항상성 즉, 태도가 태권도의 실전성을 누가봐도 이구동성으로 태권도 기술이 나오는것을 말하는거겟구요 싸움은 사람을 죽일수도잇는 상태 즉, 태권도를 벗어난 상태 그러나 누가 사람을 태권도 기술로 죽엿다면 그것을 더 이상 태권도로 보겟냐는 상황이생겨나겟습니다. 그리고 실제로싸움이나면 자기만의스킬로 도망가는것이 더 현명한 사람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태권도 실전성을 얘기할때 비슷하게 중국의 몇 권법또한 마찬가지... 언제나 한가질 빼고 얘기한다... 진짜 전쟁 일어나면 손에 맨주먹인 경우가 가장 적은현상이지... 따라서 실전성 얘기하면 복싱이 젤루 실전성 없다 ㅋㅋㅋ 그런데 역설적으로 진짜 수준높게 무술을 연마하면 손에 무기를 든것보다 맨손이 더 강한경우도 있지... 제일 중요한건 강한발이 우선이 되야 그게 가능한데... 발차기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발이 빨라야 된다는... 그런 강한 다리가 있으면 애매한 발기술이 아니라 더 강한 발기술도 가능해지고... 그런 의미에서 태권도의 실전성을 얘기해야지... 스포츠 경기나 의전용으로 보여주는 태권도만을 얘기하고 실전성을 말하면... 1:1로 대장뽑기용 친선경기면 복싱이 맞다... 복싱은 1:1 극화되서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으면서 펀치를 피하고 때리는 종목이지... 손을보고 피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격투하나도 모르는 사람이고... 그게 아니고 길거리에서 무제한으로 싸우는 싸움에선 다리가 강해야된다... 그리고 그때그때 대처 잘해서 상황봐서 잘 튀어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ㅋㅋㅋ
![[실제영상] 한국 태권도장 보낸 미국 학부모들이 자식의 행동에 두번 경악한 이유](/img/n.gif)
어떤 무술이든 상대와의 대결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무술 종류가 아니라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진다.
@@mrstock7404 가끔 예외도 있습니다. 아시아의 높은 산봉우리 라 불리는 나라의 풍구권(미친개 권법)이라고...
이것도 은가누가 수련하면 무서울 수 있긴 하겠네요.
무술 종류도 영향이 큼. 태극권 50년 닦아 보소. 쌈에 써먹는가. 입식 타격에서는 킥복싱, 무에타이가 최고~
몇년을 수련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수련한게 중요합니다.
그건 어느 무술.어느 무도라도 같습니다.
1986년에 태권도 시작했고
현재는 7단
실전성을 논 하면서 1대1대련을 디폴트값으로
잡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처음 태권도 입문 했을때
1대 다수 를 상정하고 수련을 해야 한다고
배웠다.
길거리에서 더 극단적인 예로 전쟁 중에
1대1로 싸움이 날까??
1대 다수를 상정 했을 시 무조건
나의 공격은 일격필살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수련 할 때도 일격필살을 추구하게 됨.
솔직히 태권도 앞차기 하나만 제대로 해도
동네 길거리 싸움은 쌈사 먹고다닐 수 있다.
는 느낌 한 10년 정도 하니깐 들더라고요 ㅎ
태권도는 실전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가성비가 떨어지는 거임
예를들자면...
다른 조건 모두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태권도 6개월 vs 복싱 6개월
복싱 압승 예상합니다.
태권도계에서 발끈 하려나??
가성비 떨어지는 대표적인 물품에는
명품가방이 있죠.
300만원 짜리 루이비통 이나
3만원짜리 가방이나 물건은 비슷하게
담겨요.
요는 태권도는 일정 수준에 이르기까지
여타 무술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높은 가격)을 필요로 하지만... 지불하고 나면 어느 무술 보다 멋 있습니다.
취미로 MMAㅊㅔ육관 나가서 운동하는데
회원들이 파이팅 스타일 멋 있다고 부러워 함 ㅋ
키보드 워리어 아니라는 증거로 영상도 몇개 올려 놨음. 가서 보는 건 좋은데... 구독은 제발 누르지 마세요. ㅎ 구독자 5명이던데... 누군지?? 취소 좀 해 주지 ㅎ
복싱과 태권도를 섞은 듯한 아메리칸 킥복싱이 딱 좋던디.... 실전성도 괜찮고, 킥에서 간지도 나고...
근데 지금은 거의 멸종한 유파가 되어 버렸음.... -_-
@@samy5930 말씀 하시는 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태권도 스탭, 발차기는 지금의 터치 위주의 발펜싱이 아닌 80년대 맞으면 디질랜드 입성 발차기에 붙으면 복싱 콤비네이션 빠바박...
태국 무에타이한테 상대가 안되던데! 격투기에서는 약함.
7단이고 몇년한거고 간에 뼉따구 억센놈한테는 자칫 잘못하다가 개박살남.
1.체격,체력,체급
2.기술의 완성도
3.적절한 기술적용
우리 태권도는 주로 발기술이 많기는 하지만 주먹과 손날 전부 사용하는 무예 입니다.
주먹 보다 발의 위력이 엄청난 힘과 위력을 발휘 합니다.
돌려차기ㆍ옆차기 등. 잘만 들어간다면 한방에 뼈를 부러뜨리고 , 한방에 저세상으로 보내버릴 수 있는 무예 입니다.
특수부대 특공 무술도 태권도에서 나온 무예 입니다.
우리 태권도도 적절하게 재대로만 구사한다면 충분히 실전에서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어떤 무술이든 연습만 으로 는 실전에서는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대단한 무술이라도 실전을 많이 할수록 더 실전에서 유리 할듯.
주로 발차기에 무게를 둔 이유는 스포츠화를 겪으면서부터이다. 과거엔 보호구 없이 머리 바짝깍고 멍석위에서 실전같은 대련으로 배우던 시절은 살상적 측면이 강했음
확실히 장 단점이 있죠 발 기술상 거리두기에 유용하고 다리의 힘이 강하니 일필이 가능하죠.그리고 태권도는 가라데와 다르게 직선적 움직임만이 잇는게 아니라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사이드 스텝이 있다는게 또 장점임. 하지만 손 기술의 부족하며 빠르게 근접하는 상대에겐 취약점이 있고 큰동작의 발차기후 카운터 맞을 확률이 크죠 그리고 발기술이다 보니 여러번 공격 실패 시 체력적 부담도 크구요. 손기술을 보완하면 태권도 발차기 만큼 짜릿한 한방 기술이 또 없기도 합니다. 선수들 끼리도 그런데 일반인이야 머 말할 것도 없죠. 저도 국딩 입학하고 배우기 시작해서 5학년 무렵엔 시범단도 했었고 그이후 쭈욱 하다 고2때부터 안했는데 여전히 태권도를 좋아하고 좋은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어릴때 부터 다녔던 태권도체육관 관장님이 무도 하는 사람은 싸우면 안된다고 늘 강조 하셔서 학창시절 그걸 늘 새기고 살았었죠. 머 그렇다고 아에 안 싸웠던건 아니긴 합니다만 ㅎㅎㅎ 아무튼 국뽕을 빼고라도 분명히 좋은 격투기 임엔 맞다고 봅니다.
딱딱한 구두신고 킥을 날리면 일격 필살입지요. 손은 심폐소생술에 쓰고 ㅎㅎ
요즘 시대에 단일무술로 실전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유도, 레슬링, 복싱 등에 비해서 태권도는 나이들수록 기량 저하가 유독 심해서 아쉬움ㅠ 발차기 폼 유지하기도 힘들고 그와중에 실전성까지 챙기려면 정말 힘듬ㅠ 그나마 다른 운동들은 몸관리만 잘했으면 노장들도 현역들이랑 비슷하게 스파링이 가능하던데....
솔직히 유도를 비롯해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등 MMA까지 배워봤는데 실전에서 최강은 레슬링이겠지만 실전에서 최고는 복싱일 것 같음
그 이유는 본인 허리 척추분리증 + 척추디스크 환자라 걷기도 힘든데 그중에서 유일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 유도 / 씨름 : 받다리 걸기같은 다리 기술과 복싱 기술인 것 같음 나머지는 잘 못쓸 것 같음 더블랙 태클, 싱글렉, 등 큰 기술은 물론 니킥이나 킥 기술 같은거 못 쓰겠음
물론 엘보우는 가능함 휠체어 타고 다니는 하반신 마비도 격투기 배울때 복싱은 배울 수 있음
@@user-jw2ir6uw3z 니가 허리 안다쳐봐서 그렇겠지 * 종합격투기 ) MMA의 뜻도 모르는 운동 초짜 ㄱㅔ2야
@@CN.01467신로가 1도 안감. 그 많은 운동을 무슨 시간이 나서 다배움?
복싱 유도도 하체 움직임이 안 받쳐주면 그냥 쓸모없음.
@@user-jw2ir6uw3z MMA 뜻 모름??? 요즘은 합기도나 특공무술 도장만 봐도 스포츠 클럽 형식이라 검도나 태권도, 등도 같이 배우는 식으로 움직일텐데 운동 1도 안배운 특 다 나오네 틀11딱 쉐키 ㅋㅋㅋ
WTF 태권도
지적하는 댓글중에 가장 정확한 댓글 입니다. 저는 보통 이런 식으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에게 간단하게 댓글을 적긴 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 소귀의 경읽기 마냥 ... 그나저나 단어 선택에 있어서 퇴화보단 사장이란 말이 좀더 어울릴것 같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어차피 입식은 킥복싱, 무에타이...입니다. 실전위주로 발전하다보니 차이점이 거의 없어졌죠. 그레플링은 유도 또는 파생된 주짓수지만 실전을 추구한다면 그냥 mma체육관이 답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WTF이군요.
What The F*ck...ㅋㅋㅋ
WTF는 경기 룰을 손과 발을 동시에 쓰는 것으로 할 수도 있었겠지만,
만약 그랬더라면 WTF 경기는 풀컨택트 카라테, 아메리칸 킥복싱과 비교해서 차별점이 거의 없어요. 그냥 흔한 킥복싱의 일종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태권도의 차별화를 위해서 그 룰을 아예 발로 하는 복싱처럼 만들어 버렸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태권도 킥은 더욱 빠르고 화려해졌죠.
복싱이 킥을 허용하지 않으니 실전성이 떨어지며 그래서 킥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죠?
마찬가지로, 태권도가 굳이 펀치를 허용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킥과 펀치를 허용하는 유파는 이미 많았고 지금도 많으니까요.
만약 펀치, 킥 둘 다 훈련하고 싶다면 킥복싱, 무에타이, 풀컨택트 카라테 교습소로 가면 될 것입니다.
칠십년대생이고 태권도 십년이상했습니다
예전에는 태권도 지금하고 많이 달랐어요
앞돌려차기를할때도 상대방이 팔로 막으면 팔을 부러뜨린다는 생각의 발차기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일발필도
당시 아직 스포츠로 넘어가는 시점의 과도기여서, 전신인 가라데 수련방식이 남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체육관과 도장이라는 명칭이 같이 쓰이던 시대였죠...
@@user-kw4zm3cd4u 가라데가 태권도의 전신이라구요? ㅋ
@@travelingjo 태권도 협회장이 직접 양심선언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태권도 도장들의 초대 관장님들은 모두 가라데 출신입니다.
품새가 거의 비슷하기도 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다만, 현재 태권도가 스포츠로서의 위상은 그 어떤 무술도 해내지 못했던 금자탑과도 같습니다.
유술에 근거한 유도가 태권도보다 반세기 더 시작해서 스포츠세계화에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태권도가 넘사볔이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일이고 자부심을 가져도 될 일이라 사료됩니다.
마치 케이팝처럼요.
@@travelingjo 초기대통령 이승만이 군대에 대한민국 무술 하나 만들라 그래서 그당시 최홍희장군 비롯한 일본 유학파 출신 군인들포함 한국에서 가라데도장 하던 사범들 같이 모여서 만듬 당연히 가라데 베이스고 품새만봐도 가라데 태권도 거의 비슷함 달라진게 있다면 가라데는 일본인 특성상 전통성중시때문에 최배달이 개량시킨 극진빼고는 예나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는데 태권도는 창시는 가라데 베이스였지만 초창기부터 한국 사범들이 기술개량을 지속적으로해서 일본가라데 원로들도 지금은 태권도와 가라데는 다른 무술이다 인정함 한국 고유무술은 택견임
@@SJ-wo4pb ?
검술과 태권도는 하나지. 손으로는 칼 들고 싸우니 손 기술은 많은 비중을 두지 않은거지. 검과 발로 싸우는게 우리의 찐 무술.
무기가 없을때는
어떻게 싸우실꺼죠.
무기 없어도 됨 발이 무기임
예나 지금이나 맨손 무술은 그냥 심신수양과 오락놀이일 뿐입니다.
도대체 어느시대에 전쟁에서 맨손으로 싸웠답니까?
와 이분 정확하네
태권도는 급소를 빠르게 치고 방어하는 무술이라 진짜 잘만든 무술이라 생각함!!!거기다 태도 예의를 중요시해서 아이들이 배우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미국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예의바르고 부모를 존경하는 등 태도가 바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는등 긍적적인 면이 많아서 많이 배우게 한다는데 진짜 자랑스럽습니다!!!
ㅋㅋㅋㅋ 타 격투술 도장도 예의 중요시 한다 그리고 태권도는 실전성이 없다고 많은 격투가들이 말한다. 이런 국뽕영상을 보는대로 믿는 멍청한 인간들이 없어야될건데..
@@user-vo4uu4zt2c 혼자 외치는 그대여.... ㅋㅋ
급소 때리기가 쉽냐? 상대방이 목석처럼 가만히 있냐?
@@user-vo4uu4zt2c 어떤 무슬이던간에 경지에 도달해야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기초만 배웠다고 실전에서 잘 쓸 수는 없잖아요^^
@@heart-of-people 그러니까 오랜시간 수련하는거 아니겠습니까??!단 1년만에 최강의 경지에 오르지는 못하잖아요 모든 무슬이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도 아에 아무것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보다는 나을듯 싶은데 제아버지는 제가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서 위급시 사용하라고 엄지로 급소 때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는데 그것도 계속 단련하면 의급시 괜찮을것 같은데요 제아버지는 합기도 유단자신데 태권도를 좋은 무슬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여자도 자기 몸을 지킬 수 있어야한다고 몇가지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타고난 주먹이라고 급소를 제대로 때리면 사람죽는다고도 하셨어요ㅎㅁ ㅎ타고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기에 나오는 태권도는일반태권도WFE태권도가 아닌 ITF태권도입니다. .ITF태권도가 WFE태권도 처럼 한국에 도장이 흔하지 않습니다. WFE태권도와 ITF태권도의 차이점을 물으시면 ITF태권도는 주먹을 쓰는태권도입니다.네 WFE태권도는 주먹을쓰긴해요 근데 주먹을 쓰는 경우라 하면 겨루기할때 1점을 획득하기위해 무작위로 걍 때립니다.WFE태권도는 익스림 동작 (기계체조 동작)을 섞어 만든 현대적인 태권도입니다.ITF태권도는 그냥 완전히 오리지날 태권도 무술입니다. 일단 한국인들은 이렇게 긴글을 못참고 넘길수도있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FE 태권도가 아니라 WT 태권도예요. 그리고 영상에 ITF랑 WT 태권도 둘 다 나와요
@@wolf25420 아아 WY태권도 ㅇㅖ예
70년대생입니다. 제가 어릴땐 동네 유도,합기도와같은 맨손 무술들과 대련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같은 도장 친구들이 호구안찬 상대를 못때렸습니다. 이유는 태권도 발차기가 순식간이고 대부분 골절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점점 타 도장들과 대련교류가 적어졌죠. 저 역시 싸움났을때 무심코 뒤돌아차기했다가 상대가 큰일 날뻔 한적이 있은 이후로 싸움을 피해 다녔습니다. 티비에서보니 느리지 발차기 생각보다 빠릅니다. 느리고 주먹으로 격파도 그땐 다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도장에서는 호구에 주먹질럿을때 발차기와 비슷한 소리가 날정도로 치라고 가르쳤습니다
태권도는 다른무술과 섞었을때 진짜 미친듯이쎄짐 태권도 8년차인데 확실히 태권도하나만으론 실전에서 유용하게쓰기엔 실력자아니면 좀 어려움
나도 태권도 흑띠지만 정작 싸웠을 때는 태권도기술보다 복싱과 레슬링 스타일을 많이 구사했다. 마무리만 발차기 안면가격... 상대가 체력이 있을때 발차기 잘 못 하다간 잡혀서 훅 간다. 발차기기술은 접밥들 상대할때는 그럭저럭 먹히는데 싸움좀 하는 사람들에게 걸리면 치명적 약점이 될 수도 있음.
💯💯💯💯💯우리동네 태권도 사범님은 국가대표 레스링 선수가 태권도 선수 뒤에서 허리잡고 빽으로 들어올려서 맨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부터 내리 꽂아도 태권도 선수는 머리 척추 데미지 없다고 하십니다.레스링 유도 주짓수 국가대표가 부모죽인 원수의 마음으로 맨콘크리트 바닥에 뇌진탕,목뼈,척추뼈 등 살수를 써도 태권도인은 태극1장~8장 품새동작 얼굴막기 몸통막기 머리막기 낭심막기 가슴막기 품새동작으로 레스링 유도 주짓수의 살수도 태권도 품새동작으로 모두 무용지물 만들 수 있다고 하엿는데 태권도는 천하무적 맞지요?
누구랑 싸웠는지?
@@heart-of-people 건달, 양아치, 조폭, 일반인 쓰레기들...
@@heart-of-people 레스링 유도 권투 국가대표 선수
그건 님이 ㅈㅂ이라..
복싱 선빵 그리고 줄행랑이 최고입니다. 태권도는 스트리트 파이팅용으로 부적합
도장에 돈만 갖다받치면 2-3년후엔 3단..왔다갔다..실전은 바로 넉다운..이게태권도란다..가서 땐스배우는게ㅜ더운동될지도...크하하하하하
택권도 손날치기 찌르기 주먹 팔꿈치 공격 겁나 위험햐 ~
그리고 택권도 학원다니면 애들 봉고차 운행해서 👌
태권도가 주로 발차기가 화려하고 주된 공격을 발차기로 하다보니 태권도 기술에는 주먹기술이 별로 없는것처럼 얘기하네요. 사실 발차기공격이 파워가 세고 원거리 공격이다보니 손으로 막기보다는 발을 피하는 방식을 쓰게되고 손으로 방어나 공격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그렇게 인식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손기술을 대련에서 못살린 게 한계임 스파링이 결국 실전에 가장 비슷한 수련법인데 그마저도 손을 안 쓰면 손기술이 사장되는 거임
@@tgg4346 최장군태권도는 완전 풀컨택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올림픽방식이 발기술 발전시키는데 최고임.(포인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님. 훈련방식을 말하는 것임.) 그후 손기술 추가하는 것이 처음부터 손발 다 쓰는 것 보다 더 좋음.
그처 🤔맞기.손날치기엿나? 도 잇고 무협지로보면 초식이 잇는데 그것만 쓰는거는 바보나 그런거고 초식을 전투시 어떻게 녹여 사용하는게 관건이듯 태권도도 손과 발을 어떻게 쓰냐 효율이 올라가는게 아닌지 싶음
품새에 있는 손날치기, 목치기, 팔꿈치 사용등 실전에서 쓴다면 사람 여럿 죽이는 기술이니 겨루기에서도 안쓰는거죠~~
어차피 시합에서 쓰지도 않고,
그래서 도장에서도 안 가르치는데
원래 태권도에 그런 기술이 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외국에 가서 태권도의 전신인 당수도 등도 배워본 사람으로서
현재의 태권도는 무술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발 펜싱 혹은 아크로배틱이 되어버렸어요.
태권도의 치명적 약점은 발차기 할때 낭심이 완전 무방비 상태고 된다는 것이다
스탠딩 길거리 싸움에선 태권도가 독무대가 될수 는 있긴하지
맨발로 시합을 할때 와는 다르게 신발이나 구두롤 신은 상태에서는 태권도가 최강입니다
발차기 한방으로 상대방은 그냥 쫙~~ 뻗어요
축구화나 군화 신은 태권도 유단자한테 걸리면 뒤진다...
아 진짜 그렇네요.구두신으면 완전무기네요
능지 어쩔ㅋㅋㅋ 결국 레슬러만나 아스팔트행임 ㅇㅋ?
한방만 놓고 보면 그렇지만, 발차기는 펀치에 비해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장기전으로 들어가면, 태권도 하는 사람이 복싱이나 손을 위주로하는 사람보다 더 빨리 지칠 수 밖에 없어요. 물론 태권도도 실전기술에는 손, 잡기, 팔꿈치등의 공격방식이 있으므로, 스포츠 태권도와 실전을 비교하기엔 어렵지만요.
수련중일 땐 모든 무술은 각자 강하다. 수련을 끝내고 배나온 늙?은 일반인으로 살 때 까지 기술이 활용 되는 무술은???
가라테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만' 한시적으로 등록이 됐었습니다.
어떤 무술이 강하냐는건 규칙의 기준입니다. 눈찌르기 낭심뜯기 깨물기 기술이 있다면 최강입니다.
쿵푸 시초는 중국이 아닌 인도임 명확하게 합시다 중국 무술의 시초는 달마대사라고 알려저 있는데 달마대사는 인도분입니다
6.70년대는 도장가면 주로 겨루기를 많이 해서실전성이 높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수따는 목적으로 많이 하다보니~~~
중국은 맨손 쿵푸보다는 여러 병기술이 발달되어 있는 느낌. 그래서 맨손격투는 뭔가 어설퍼보이는게 사실임. 홍콩무협영화로 뻥튀기가 되어 강해보이기도 했지만 현대격투와 비교했을때 거의 상대가 되지않는다는건 거의 입증된 사실. 하지만 전술한대로 장병기나 기형무기 등 각종 근접무기술을 보면 실제로 꽤나 위협적으로 보여짐.
무술이무엇인지나 알고 이아기하죠 무술은 반드시 내공. 이나 와공을수련. 하고. 무 이고 술은 귄술즉,내공. 이나왜공. 은 신체부를강철같이만들거나. 신체의 에네지를탱크처럼강하게 수련햇을대. 이것으로 귄술에 조합시켜 격투할대상대를무한한강한으로. 제압하는것이다 중국무술은 이런것인데 영화어서나온 자언가운더어느배우가 이런내공이잇던가 없는거이다 즉무술을하지않고귄술만한것이다. 중국에서귄술만하면 체조라고한다 체조가어덯게무술을대체하냐 태귄도도독같다. 나공왜공이없는긧은 다체조이지 무슬이. 아니다. 나는 명상을하고 태극퀀을쳣는더데 의념력생각으로도. 적수를 1,5메터날러보냇다충남 홍성에서. 예산에게시는형니을. 이것이무술이다 이런무술을. 과연이길수잇냐
상대방과의 거리가 있을땐 다양한 공격옵션이 있지만 붙었을땐....동네 양아치들보다도 할게 없음....이게 태권도의 숙제임~태권도 10년과 권투 1년이 붙으면 쌈으로 하면 권투 1년이 대체적으론 나음~이게 현 주소임~
혹 태권도 10년이 초딩때부터면
큰의미없지..
위대한 언니~~^^
오늘도 잘 시청할게요~
#좋아요~~~~~~~~꾹!
확실히 태권도와 복싱 무에타이 럿웨이 에스크리마 주짓스 레슬링 합기도 검도 서양검술 팬싱 근접전투 총검술 사격술 공수특전 HID UDU 훈련 등을 함께 수련하면 최강 무술인 1억명 안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듯!!
팬싱이 최고다 빨리 먼저 찌르면 게임 끝
@@heart-of-people 레이피어 중량 안나가서
대충 막고 츠바이헨더로 목 베지 ㅋㅋ
@@user-yh1vx3de2y 갑옷 입고 싸운다면 펜싱이 안 통할수도 있지. 얇은 옷이면 펜싱으로 심장 목 찌르면 끝
물론 너죽고 나죽자로 동시 공격하면 둘다 끝
그렇게 되면 60대에 UFC 씹어 먹게 될듯합니다.
태권도의 뒷차기나 회축을 돌면서 치는 발차기는 진짜 강하지.....
유치원생용 WTF줄이고 ITF도장 늘려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성인도 갈듯. WTF는 태권도라는 명칭대신 주먹안쓰니깐 태도라고 명칭을 바꿔야..
태권도 4단까지 딴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시합용으로 배운 사람은 실전에서 약할수 있어요. 발을 잡히거나 피하면 허점 투성이라서~!! 근데 군대식으로 배운 태권도는 달라요 사람을 죽이는 용이라서. 타격하는것도 틀려요. 주로 손을 쓰는데 그것도 주먹이 아니라 날입니다. 그걸 주로 급소에 찌르죠. 목 . 명치. 인중 . 턱 그래서 태권도 배운사람이 폭행범으로 연루 되면 가중처벌받아요.
최홍희 님이 태권도을 창시한건 아닙니다..태권도란 이름을 지은분이죠..당시 태수도 공수도 여러가지로 불리던 이름을 하나로 만들기위해 명칭 위원뢰가 생겻고 고기서 제안하신 이름이 채택 됀것이죠..
실전성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UFC 경기에서 증명하는거에요.
아니 지금이나 그렇지...
정보가 잘못된게 있네요
가라데는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닙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국 권한으로 일회성으로 포함된거라
앞으로 올림픽에서 볼 일은 없습니다.(단, 개최국이 일본이라는 경우는 제외)
우리가 보통알고있는 태권도 대회는 WTF입니다. 발만 깨작댄다고 하죠
ITF 대회는 손과 발을 다 쓰고 주먹으로 얼굴가격도 허용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이게 태권도 맞아? 할정도로 살벌합니다.
현실에서는 주먹에 글러브를 끼고 있기 보다는 보통 신발을 신고 있으니까 신발 신은 상태로 발차기 조지면 진짜 효과적일 것 같기는 함. 특히 상대 얼굴이나 상체를 걷어차는거 보다는(합의금 존나 깨진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한몫ㅋㅋ) 하체쪽을 구둣발로 까버리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라는 나름의 결론을 낸 적이 있었는데 이 하단 발차기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빠른게 택견.........
여기서 하나 itf는 잡기 기술이 있긴 하지만 공격이 아니라 방어하는 용도고 주먹 타격과 발로 타격을 함
일격필살. 빠른 제압을 원하시면 태권도
태권도도 잘 하면 대단한 기술이지만. 고수가 되지 않으면 힘들 듯 하고,기본이 되는건 복싱인 듯 합니다. 복싱만 잘 해도 어디가서 맞고 다니진 않던데요
실전태권도가 아니면 차라리 태권도 뒷차기나 뒤후리기,옆차기 빼고는 안하는게 좋음 발차기가 사람 공격하려는 발차기가 아니기때문에 어설프게했다가 발등맞고 발목 부러짐
태권도가 국민 스포츠가 되면서 발위주로 바뀐것이지
교본및품새를 보면 절대 발위주가 아닌 군인.살인 무술인걸 알수 있습니다 목치기.목울뼈 비틀기.낭심 .인중.엘보 철저하게 급소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목숨이 위험시 필요한 무술 일수도 있습니다
발차기도 원래 살상 발차기에서 계량되어 발등으로 바뀐 부분도 있다고 들은적있네요
무술로 배우는 분들은 실제로 관절기 및 던지기 낙법 그리고 잡아 채기등등 숨겨진 많은 기술들을 배웁니다. 물론 어느정도 단이 있는 상태에서 사범님께 배우죠.. 그분들은 함부로 외부에서 싸움도 위험하다고 하네요.. 문제 발생시 다른 형태의 법을 적용 받습니다. (도검류 소지가능 유단자가 몽둥이 들었을때와 비슷하게 처벌 받죠..) 심지어 무기술도 별도로 배웁니다ㅡㅡ 어차피 뮤예도 보통지가 한국의 근대 무술의 뿌리니.. (중국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책이 바로 무예도 보통지입니다. 무예도 보통지가 보급된 당시 조선군의 평균 무술 수준은 전세계 초고급으로 평가 받습니다.) 문젠 그 무예도 보통지에서 아예 멈추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데 등한시한 결과... 일본에 합병되는 수순을 밟았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면 안된다는것이 금기처럼 되어서...거기서 한수접응
태권도룰로 시합할때 최고는 태권도일듯,,, ㅋㅋㅋ
그날 컨디션 좋은놈이 이긴다
신발굽을 생각하면 상당히 실전성 있는데 말이죠
태권도는 파워가 쎄가 그말은 동작이 크단 소리 태권도의 단점 중심을 잘 못잡는다 체력소모가 커서 입식 3라운드가 힘들다
ua-cam.com/video/6OjFEpJ3E70/v-deo.html 프로 태권도의 경우 에전엔 7라운드 까지 뛰었어요. 그리고 중심을 잘 못잡는 경우는 보통 공중에 떴을때 상대와 접촉이 생겨버려 중심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수련만 되면 그런 중심잃은 부분중에 상당수 중심을 바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파워는 그저 크게 휘두르거나 큰동작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에요 그건 미안하게도 하수들에게서만 보이는 현상입니다. 아주 짧은거의 단타에서도 허리와 연계하는 발의 동작이 잘만 이뤄지면 매우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어요. 그건 ua-cam.com/video/Y031zhrXOo0/v-deo.html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간지가 남 ㅋㅋㅋ
링없으면 태권도는 최고의 무술...발로 견제하면서 뒤로 후퇴만 하다 빈틈보이면 치고..
겜이지만,
옛날 철권3에서 태권도스타일의 화랑캐릭터를 이기려고 제야의 고수들이 계속 here comes new challenger 해가면서 코인집어넣고 도전하는데
빌어먹을 화랑이 발이 닿을 거리만 유지하면서 피하다가 빈틈공격...연속 몇십승하던데 도전자중 인격미달자가 있었더라면 의자 집어 던질뻔한 상황이었죠.
실전이라는건 무규칙 무제한이 적용되는거라고 본다. 그런점에서 보면 태권도는 손과 발 이외의 것을 다루지 않아서 실전성이 떨어진다는게 내 생각이다. 실전에서는 길거리에 돌이나 모레, 흙, 칼 유리컵 쇠파이프 의자 등등 눈에 보이는 모든 물건들이 무기가 되기도 하고 반드시 1:1이 되는것도 아니며 상대방에 대한 예나 싸움의 시작이 선언되고 난뒤에 싸우는것도 아님. 그렇기에 다양한 무기도 취급하고 유술이라던가 관절기 등등 다양하게 다루는 무술이 좀 더 실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한국의 무술은 태권도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연장 준비안된 상황에선 일종의 연장인 구둣발길질할 수 있는 태권도가 최고지
근육량을 보더라도 주먹보단 발길질이고 상대방의 주먹질 거리밖에서 상대공격할 수 있는 것도 발길질이고
위생상태 안좋은 상대방에 내 손더럽히지 않고 신발신고 조질수 있는 것도 발길질이고
저마다의 무술들은 다들 대단한 편이야. 단지, 뭔가를 배우는 무도가들의 역량의 차이일 뿐.
특정 무술이 최강이란 것은 매우 의미없는 짓거리다. 체조를 배운자도 태권도9단의 프로를 상대로 이길 수 있으니깐.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일단은 태권도 발차기의 위력이 강하다는건 전세계 80억 인구가 다 아는사실
내친구들 태권도 전문으로 한 애들
장난 아니었는데 스탭이 빠르고 거리재기 정확한 타격 싸움 잘한 친구들 많은데
우슈야 말로 그냥 그냥 땐스다
태귄도가 최강이 아니라
그걸 배운 사람이 어찌 사용하느냐
그게 중요할듯
태권도가 특별한건 발차기가 아니다
스텝이다
딴건몰라도 태권도를 배워두면 스텝이 일치월장함 거리감각이 남다름
어릴때 동네싸움은 거의 주먹다짐이었는데, 맨날 운동하다보니, 어느날 싸움이 붙었는데 주먹보다 발차기만 나가더라. 상대방을 더 쎄게 때리려는 무의식에서 운동하던게 나와서 그런건가..싸움끝나고 자리로 왔는데 애들이 우와 함. 난 영문도 모르고 왜? 이러는데 그렇게 싸우는 사람 처음봤다고 함. 사실 처음에 몇방 주고받고 발차기 날라오니 상대친구가 도망가서 싸움은 금새 끝남.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
실전 목적의 수련이 있다면 그게 어떤 무술이든 싸움머리와 반응력, 숙련도가 승패를 좌우할뿐 대부분 무술에 발기술과 손기술이 있는건 마찬가지 어떤 상황에 어떤 싸움머리로 어떻게 순간순간 적절히 대응하는가가 관건이지 그건 명백하고 지극히 개인의 능력차임
결국 무술이 강하냐 보단 사람이 강한게 중요함
WTF는 스포츠화해서 화려함을 추구한 반면 ITF는 오로지 실전 실전 실전 철권의 화랑도 ITF베이스임
태권도 +주짓수 넘어져도 되는 쥰나 빠른 발차기
70년대 생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태권도 하는 애들은 얼굴에 주먹 들어오는걸 무서워 했죠. 그래서 그런지 태권도 하는 애들이랑 싸움 붙으면 꼭 얼굴 때리기 없는 룰을 정해놓고 싸우자고 덤비더군요
태권도가 스포츠화 되면서 많이 이상해 진 게 사실...
지금도 프로 태권도는 살벌 그 자체~!!
( 무술의 실전타령 ...... 태권도,가라데,유도...... )
태권도는 격투,투전 무술보다는.......서로간에 ...... 겨루기,경기 스포츠로 발전해와 손기술이 있음에도
가라데처럼 강력한 손기술을 쓰지않고(부상위험이 커서)........ 손기술을 제약하고......
겨루기(대련) 경기를 스포츠화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실전기술)?이란......
부상위험 높은 (격투기술) 손기술,복싱펀치..... 등을 그나마 제약해 발전시킨게..... 신의 한수로....... 이때문에.....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배우고 따르는 대중적인 스포츠.....대중적인 무술이 된것이다.
그점이 가라데와 다른점이다. 가라데는 전세계에서 몇명이나 배우냐?
태권도처럼 대중적인 스포츠 경기는 있는가? 일본 올림픽에 일본이 정식종목으로 채택한 가라데 말고.....
그넘의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 실전타령은 .... 그럼 그걸 배워서 길거리싸움에 써먹냐...아니면, 전쟁터에서 써먹냐?
아주 오래전 옛날전쟁도 ....... 총갖고 칼갖고 싸웠지.... 무술로 싸웠던적이없고.....
실제..... 길거리싸움이라 할수있는..... 조폭들 싸움들도....... 야구방망이 ,칼들고 설치지.....
드라마,영화처럼 .... 있지도않은 실전무술처럼 그렇게는 안싸웠지.....
그건 실전무술이 아니라..... 그냥, 규칙이 정해진 격투경기에 쓰일만한 기술이라고 말해야지.
무술은 그냥........ 자신을 보호하는 호신술과...... 신체를 단련하는 기술(무술스포츠)이지...... 실전기술은 아니다.
태권도는 격투,투전 무술보다는.......서로간에 ...... 겨루기,경기 스포츠로 발전해와 손기술이 있음에도
가라데처럼 강력한 손기술을 쓰지않고(부상위험이 커서)........ 손기술을 제약하고......
겨루기(대련) 경기를 스포츠화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실전기술)?이란......
부상위험 높은 (격투기술) 손기술,복싱펀치..... 등을 그나마 제약해 발전시킨게..... 신의 한수로....... 이때문에.....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배우고 따르는 대중적인 스포츠.....대중적인 무술이 된것이다.
그점이 가라데와 다른점이다. 가라데는 전세계에서 몇명이나 배우냐?
태권도처럼 대중적인 스포츠 경기는 있는가? 일본 올림픽에 일본이 정식종목으로 채택한 가라데 말고.....
그넘의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 실전타령은 .... 그럼 그걸 배워서 길거리싸움에 써먹냐...아니면, 전쟁터에서 써먹냐?
아주 오래전 옛날전쟁도 ....... 총갖고 칼갖고 싸웠지.... 무술로 싸웠던적이없고.....
실제..... 길거리싸움이라 할수있는..... 조폭들 싸움들도....... 야구방망이 ,칼들고 설치지.....
드라마,영화처럼 .... 있지도않은 실전무술처럼 그렇게는 안싸웠지.....
그건 실전무술이 아니라..... 그냥, 규칙이 정해진 격투경기에 쓰일만한 기술이라고 말해야지.
무술은 그냥........ 자신을 보호하는 호신술과...... 신체를 단련하는 기술(무술스포츠)이지...... 실전기술은 아니다.
당연 격투,투전에 강한 현대무술은...... 자기몸의 한가지만 사용하는것보다.......
손,발,온몸을 다쓰는.... 무술,기술이 유리하지.... 그걸 굳이 따질필요가 있나?
태권도 규칙으로 경기하면...... 태권도선수가 유리하고........
다른 격투 규칙으로하면......당연 태권도가 불리..... 이런 간단한 원리를 모르나..... 가라데라고 별반 다르지않는데....
태권도가 다른 손기술이나 온몸기술이 부족하면...... 레스링기술도 짬뽕하면되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그런데, 지금도 현대무술(현대 경기스포츠)로.... 태권도가 잘나가고있는데...... 굳이, 그럴필요성이 전혀 없다는것이다.
겨우, 쓸데없는 격투기 경기 .... 하나에 나오기위해서 ....... 전세계에서 잘나가는.... 지금의 태권도 기술들을... 바꿀필요는 전혀없다.
태권도 규칙으로 경기하면...... 태권도선수가 유리하고........
다른 격투 규칙으로하면......당연 태권도가 불리..... 이런 간단한 원리를 모르나..... 가라데라고 별반 다르지않는데....
태권도 잘하는 애가 얌전히 거리 재고 있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어디 맞았는지 모르고 기절 하실 수 있어요. 걍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ㅎㅎ
WBC 태권도는 관상용이 맞고, 실전용을 하려면 ITF 태권도를 하는 게 맞지.
모든무술은구사하는사람의능력에따라다릅니다얼마만큼수련했냐에달렸게지요(이소룡)의말중에서인용해봤습니다
싸움과 실전은다르고요 실전이라함은 항상성 즉, 태도가 태권도의 실전성을 누가봐도 이구동성으로 태권도 기술이 나오는것을 말하는거겟구요 싸움은 사람을 죽일수도잇는 상태 즉, 태권도를 벗어난 상태 그러나 누가 사람을 태권도 기술로 죽엿다면 그것을 더 이상 태권도로 보겟냐는 상황이생겨나겟습니다. 그리고 실제로싸움이나면 자기만의스킬로 도망가는것이 더 현명한 사람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ITF 태권도는 북한에서 발달 WTF 태권도는 남한에서 발달..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을 찾아보세요.
최강의 무술은 없습니다.
최강에 가까운 인간은 존재하지요
전투민족이 만든 무술이다 이거면 답 나왔잔나 먼 말이 필요해
국뽕질도 작작 좀 했으면 좋겠다 미국 최고의 길거리 권법은 GUN법 이라고 배웠다
실전은 권투가짱인데
과거 ITF는 당수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는 근본적으로 발차기부터 차이가 난다
그냥 쎈놈이 이김
태권도는 군대에서 만들어진 살상용 무술입니다~발로만 하느게 전부가 아닙니다. 일반에서 손까지 쓰며 수련을하면 너무 위험해 일반에는 안쓰는 것 뿐입니다.
무술 자체가 약한건 없다 장단점이 있을 뿐이고 무술간에도 서로 상극인 무술이 있을뿐이지만 수련하는 사람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 힘들다. 무기술은 더군다나 위력적이다 그렇지만 다 이긴다곤 말하기 힘들다. 결국 자기와의 피나는 싸움이다
실전에서 누구 팰꺼면 지능과 무기를 쓰는게 맞지않나
한국에서는 무조건 상대가 칼들고 달려들어도 그냥 칼만 탁쳐서 뺏던지 그냥 쳐맞아야지 정당방위가 성립되기때문에 태권도고 뭐고 호신술은 배워봐야 잘못하면 징역살고 전과자됨 차라리 도망잘가게 달리기를 배우는게 더현실적임
오른손 중지만 40년 단련했습니다 덤벼보세여
길거리 시멘트 바닥에서는 유도와 레슬링 선수면 그냥 사과하는게 병원비가 싸다.
전쟁에서 백병전이 일어나는것을 대비한 무술이였으니까요
근데 태권도 전자게이지 방식 도입 안되려나. 예전에 한번 봤는데..
타격 할떄마다 점수 깍기면 체력바가 줄어들어서.. 기존 보다 공격적이고 잼나던데..
경기로만 태권도 보면 안됨
실전 권투도 태권도 고수와 대련 한번 붙어보면 바로 알 수 있음...
태권도 실전성을 얘기할때 비슷하게 중국의 몇 권법또한 마찬가지... 언제나 한가질 빼고 얘기한다... 진짜 전쟁 일어나면 손에 맨주먹인 경우가 가장 적은현상이지... 따라서 실전성 얘기하면 복싱이 젤루 실전성 없다 ㅋㅋㅋ 그런데 역설적으로 진짜 수준높게 무술을 연마하면 손에 무기를 든것보다 맨손이 더 강한경우도 있지... 제일 중요한건 강한발이 우선이 되야 그게 가능한데... 발차기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발이 빨라야 된다는... 그런 강한 다리가 있으면 애매한 발기술이 아니라 더 강한 발기술도 가능해지고... 그런 의미에서 태권도의 실전성을 얘기해야지... 스포츠 경기나 의전용으로 보여주는 태권도만을 얘기하고 실전성을 말하면...
1:1로 대장뽑기용 친선경기면 복싱이 맞다... 복싱은 1:1 극화되서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으면서 펀치를 피하고 때리는 종목이지... 손을보고 피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격투하나도 모르는 사람이고... 그게 아니고 길거리에서 무제한으로 싸우는 싸움에선 다리가 강해야된다... 그리고 그때그때 대처 잘해서 상황봐서 잘 튀어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ㅋㅋㅋ
래슬링이 실전에서 겁나 무서움…귀때기가 납작한 아저씨는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
태권도는 신성한 스포츠 입니다. 싸움 x
권투가 최고
유도3단인데 태권도4단 친구랑 스파링하다 신나게 처맞아봤습니다 ㅋㅋㅋ 태권도가 실정에 얏하다?ㅋㅋㅋㅋㅋ 한번 싸워보세요 날라당깁니다 ㅋㅋㅋㅋ 최소 3단이상 유단자 만나면 숨도 못쉰다에 내 유도 8년인생을 겁니다 ㅋㅋㅋㅋ
이거 뭘 좀 아시는 분의 말이고 겸손한 마인드 아닌가!!
다른건 모르겠는데 itf,프로태권도는 무시 못할듯
쿵후는 각종 병기를 쓰는데, 병기 들고 붙어도 어느 무술이 우세하다고 하겠냐?
태권도는 너무 위험해요, 돌려차기 맞으면 죽을수도 있으니..
근데 동일 신체조건이면 복싱이나 주짓수 유도 가라데(극진계열) 이 더 실전적임 태권도는 로우킥도 없고 발차기 위주 스포츠화되서...
itf 태권도는 좀 다르고
태권도 손을 쓰지 않은 이상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