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_1부] 개성시 북한군인들이 한국을 바라보며 제일 부러워하고 신기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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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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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1세기에 북한 같은 나라가 있나 싶어요ㅠㅠ 근데 한국은 진짜 한해한해 엄청 빨리 바뀌고 발전됨이 느껴지는데 말이죠ㅠㅠ 탈북하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주영씨 군생활 하면서 남한에대한 방송을듣고 깨달아서 대한민국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유을찿아서 대한민국 왔으니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카 대표님 능력이 뛰어난 대표님 대한민국에서 제일 성공한 유미카 대표님 방송 기업 늘 응원 합니다
저는 북한 말씨에 관심이 많은데 함흥, 흥남, 원산 쪽 말씨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닏. 억양과 미세한 발음의 차이 말이죠.
그리고 많이 헷갈리는게 있는데 평양 말씨를 보면 평양여자 한수애 씨와 김길선 기자님과 오래전에 출연했던 두리하나 박수연 대표님의 말씨와 억양이 매우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왜 그런지 궁급합니다. 그리고 원산의 이지혜 씨는 또 특유의 딱딱 끊는 말씨인데 이게 북한 교환수를 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원산 말씨가 그래서인지 궁금합니다.
유미씨 등의 혜산 말씨는 가끔 오리지날 사운드 (Original Sound: 원래 음=원음)으로 맞장구 칠 때의 표정이 아주 재미있구요. 눈 아래로 뜨면서 하는 모습 말이지요. 언제 기회되면 만나서 듣고 싶군요.
우선 전주영님..무사히 한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말씀을 구수하게 술술 너무 잘 하시네요. 보통은 유미씨가 말을 이어가기 위해 주도해 나가는 편인데,
오히려 주영님 이야기에 푹 빠져 열심히 듣고 있는 유미씨 모습이 새롭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 시청하고 갑니다 정월대보름 밋난거 드시고 올 한해 소원성취 하시길바랍니다 유미님 진행은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
전주영님 이사
잘오셨어요 ❤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제가 86년도에 입대해서88년도에 전역했습니다.
선생님 근무하신 건너편 임진강넘어 오두산 전망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당시 대북방송 많이 틀었지요.
우리 부대에서 북쪽 위장마을
다 감시하고 보고했지요.
북한 주민들 몇 명이 논에 나와서 일한다.
우리 부대가 임진강건너 북하고 거리가450m였어요.
우리부대 정훈장교가 스피커 한대로 북한군이랑 대화했지요.86년도에6월쯤인가 김일성 죽었다는 가짜 정보로 비상걸리고 완전군장에 대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저희도 북한삐라 많이
봤습니다.종이질이 나빠서 비 맞으면 색이 바래고 색상이 벗겨지더라구요.
저희 부대 건너편에 계셨다니
옛 생각이 납니다.
전주영님 인상도 너무 편안해보이시고 말씀도 잘와닿게 하시고 좋아보이세요.
근데 여긴 왜 몰아보기가 안되죠? 계속 찾아보기보다 이어봤으면 좋겠어요.
의식주는 인간의 기본이라 그건 당연히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뭐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요....그래서 다들 너무 반갑고 좋으세요
한국도 불과 삼사십년이전엔 그리 잘살지 않았는데..가난이란 트라우마땜에 더 열심히 살아왓다고 해요.
지금은 물질은 풍요로워 졌다는데 급격한 성장을 한탓인지 정신적인 만족감은 그에 못미친다는 말을 많이들 하세요..
실제로 돈이 아무리 많아도 먹을것이 많아도 그게 정신적인것들을 채워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북한에서 내려오신분들의 면면이 그래도 인간적인 모습이라 다들 호감이 가요.
부디 그마음이 변치 않고 원하시는 모습으로 잘살아가셧으면 하고 바랍니다
전주영선생님 자유대한민국에 잘 오셨네요. 저도80년대 최전방 철의삼각지 철원에서 군복무하며 초긴장속에 북한삐라와 대남방송들으며
생활했던 군대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당시 포병군기는세어 힘들었지만 먹는것은 라면과 건빵등 알아서 3-4끼 먹었네요.
군대가 살찌고 왔습니다ㅎ
전주영씨는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 생활을 하셨군요~
저는 1975~1987년까지 13년간 판문점 근처에서 군 생활을 했어요~
가까운 거리에서 같은 하늘을 보고 지냈군요.. 방가여~ 🤗🤗🤗
유미온냐 오늘은 헤어 스타일이 쫌 변했군요~ 방송 감사합니다~ 😍😍😍
저도 87년도에 제대 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여
월남가족 2세입니다.
유미카의 유미씨와 3.4만 탈북동포들을 응원합니다.
구독자 백만 갑시다.
군생활 13녀여여어어언😅😅
역시 똑똑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의심해보고 자기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거죠.... 남한도 자기 생각없고 분별 없이 알게모르게 가스라이팅, 세뇌당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함흥분이시라니 ,,, 어뜨케 ㅋㅋㅋㅋ 동네마다 함흥냉면집 썰 넘 웃겨 ㅋㅋㅋㅋ 🤣🤣🤣
항상 찾게되는 방송입니다.
진행하시는 솜씨가 편하고 재미있어요.
오늘은 정월 대보름 입니다.
시청하시는 분들도 건강하세요.
함흥에서 이사온 전주영이라고 소개하는데 이사라는 말이 크게 와 닿습니다 북한주민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이사라는 말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환영합니다
이사 맞쥬 ㅋㅋ헌법상 우리국민
북한은 그리 생각안할건데요
@@전하이-u9h 북한은 한반도 북쪽을 무단 점거한 괴뢰 집단일뿐 아무런 정당성이 없기때문에 그들의 의사는 중요치 않습니다 우리는 정도 정의를 위해서 걸어나가면 됩니다
우리끼리라도 그리 생각 하자구요 ^^ 이사 오신 전주영님 환영합니다 ~^^
@@전하이-u9h 한반도 전체가 대한민국 땅이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정당성이 있습니다 밀고나가면 됩니다
함흥에서 이사 오시너라 고생도 했겠지만 이사 비용도 많이 들어겠소//나도 함흥 수양버들 있는 하천에서 고기잡아 매운탕 많이 껄어 먹었는데 신포서 근무당시 현대 직원들가 함흥까지 자주왕래 !!
이쁨
78년도에 현재 자유로 위치에서 군대 생활 했어요, 우리도 그때 염장무는 항상 기본 반찬으로 먹었는데, 물론 다른반찬들과 함께지만... ㅎㅎ
내나이 65 대한 민국 경제 민주주의는 내 나이와 같 습니다ㆍ탈북민들이 격은 아픔 배고픔 자유는 60년 동안 얻은것ㆍ탈북 아픔을 먼저격은 여러분들이 촛불 도화선이 되어 북한의 독제자를 몰아내셔야 합니다
김씨 일가들은 독재자라는 말로는 부족한 거 같아요 독재 살인마 라고 칭해얄 듯
우리도 광주때 시민들이 총들지 않았으면 아직도 군부정권임..
입으로 평화나불대면 그냥 밟혀죽는거뿐이 없음
유미씨 단발머리 예쁘네요.
👍👍
흥남시 마전지구(마전동)가 제 아버님 형제 친척들이 살던 동네입니다. 아버님만 월남하셨습니다. 아버님의 소원이 고향에 한번 가보시는 것입니다. 요즘은 점점 희망이 없어지신다고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마전해수욕장 너무 좋아요 김부자 별장과 장군휴양소, 애들야영소도 있어요
80년대 초반 개성이 코앞에 보이는 최전방 GOP에서 대북 심리전 자유의 소리 방송을 한
사람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밤새워 내보낸 방송을 전주영
씨가 들었다는 얘기 이군요
반갑습니다
단발머리 예뻐요~^^♡
유미님
늘
응원합니다.❤❤❤
늘 새로운 게스트 질리지 않는 주제 및 이야기 유미카님 채널은 중독성이 끊이지 않습니다
남한으로 오신걸 환영 합니다 남한에 잘적응해 행복한 살을 살으시길 바람니다
잘못된욕심쟁이 정치인을 만나면 국민들은 개고생 합니다 정치인을 잘만나야 나라도 부강 하고 국민들의 삶이 편안해 집니다
이사가 맞습니다 한민족이니까요
제가 탈북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된 계기가 유미님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영상 올라오는게 매일매일 기다려집니다. 곧 구독자 50만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와 염장무우 ㅉ
무슨맛인지 짭짤하니 밥위에 얹어 먹으면 맛있을것 같긴한데 ᆢ오징어 채볶음이랑 같이 먹으면 맛날듯
유미씨 단발머리 잘 어울리십니다~^^❤
철원에서 포병으로 군복무할때 이민복씨라고 북으로 삐라 날리던 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그 시절에는 의미도 없는걸 왜 해서 나를 고생시키는가 원망도 많이 했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삐라를 통해 넘어오신 분이 있는걸 보니 그때 했던 고생이 헛된일이 아니었다고 느껴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
70년대 북한이 한국보다 더 잘살았다는것은 아니다 라는것이네요. 68년 김신조가 한국와서 한국생활보고 돌아섰다고한것만 봐도 알수있음. 예를들어 구멍가게라도 자기 스스로 벌어서사는게 실속있지 맨날 다른사람들 에게 원조받아야 봐야 며칠이나 먹고살가요 ?
차분히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다들 아까운 인재들을 나라가 놓치고 있어요 힘들게 고통받지 말고 많이들 오셨으면 하네요
물 냉면은평양식이고요.
비빕냉면은 함흥식입니다.
저는 2세 1/4후퇴때 부모님께업혀서 자유대한민국으로왔습니다.
기리쿠만요!!
행운아 십니다
북에 있었다면 염장무도 배불리 못드셨을뻔 하셨네요 😅😅😅
악에축 북한 정말이제 그만하고놔줘라 대한민국이 흡수통일하는걸로해라 유미님 이쁜옷입으니까 더이쁘다^^
전주영님 말씀중에 북한에서 남한으로 이사온 사람이다. 하는말을 듣고 많이많이 공감합니다. 잘오셨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하시고 잘정착하시기 바랍니다.
남한에서도 70년대까지 교과서에 북한 사람들은 입이 시뻘건 이리떼같이 무서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교육했어요
안녕하세요 한국에 잘오섰고 환영해요🌺🌺🇰🇷🇰🇷🇰🇷🇰🇷🌺🌺❤️❤️❤️❤️🇰🇷👏👍🏻👍🏻👍🏻
50대초,중반로 보였는데 나이더 많으신가봐요. 20살때쯤 남한으로 오셨음 정말 덜 고생하셨을텐데..
전영주님🤗안녕하세요 방가위요 🤗🌹🌹🫰 주말 가족모두 편안한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우연히 유미카 영상들을 보게 되었는데 실제 겪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무슨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들이라 푹 빠져서 보게 되었어요...
이젠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마다 이 채널을 찾아옵니다.... 15:12 배부른 소리한다 할 만큼의 불만족 때문에 힘든건데....극한의 힘듦을 겪고 현재 삶의 소중함, 감사함을 절절히 알려주시는 탈북민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정말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를. 얼마나 감사해야 하나를 깨닫게 됩니다....
이 방송 너무 감사해요~~ 다음 차는 유미카로 갈게요 ^^*
영화 스토리보다 더 푹 빠져 몰입해서 보았다는 말씀은 영상을 잘 만들었다는 얘기도 될겁니다 영상의 최우선 점은 흥미를 끌수있는 재미를 주어야 합니다 이게 유미카의 힘일겁니다 북한의 진실을 바탕으로 하기때문에 이 진실에는 사랑과 용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북이 하나가 될수있다는결론을 맺을수 있을겁니다 특히 전주영 1부는 초대손님인 전주영님이 말씀을 술술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잘 풀어나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같은 민족인데 보이지도 않는 선 때문에 바라만 보고 부러워 해야 하는 슬픈 현실입니다 언제 나 함께나누며 살까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림니다
우린 과수원에서 북한 삐라 주우면 경찰서에 갖다주면 니리끼리한 노트 받아 왔어요 70년대 중반요
유미님 중고차도 꽃배달도 유미카 할때 햇살같이 환하게 웃으면서 손하트하는거 진짜 사랑스럽고 너무 귀여움ㅎㅎ❤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시청하겠습니다
탈북소리 안 하고 이사 오셨다고 소개해 주시니 더 반갑습니다
주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흥하면 함흥냉면이
생각나네요. 물. 비빔 둘다 시켰네요. ㅎㅎ 재밌네요.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꼭 가족들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유미님 예뻐지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각양각색 북한에서 남한으로 잘오셨어요.자유를 만끽하시고 꼭필요한 국민이 돼세요^^화영합니다❤❤❤❤❤❤
통일이 된다면 저분들 너무 기뻐 하실것 같아요
이사오셨다 한말 마음에 확 공감이 되네요
맞아요 이사온것이지요 여기에 이사오셨으니 많이 행복하세요
유미카 진짜 재밌어요.
탈북주민들 용기가 대단하구요.
항상 영상 시청 잘하구 잇습니다~
오늘은 유미님 머리스타일 멋지고 이쁘네요~♪
5살은 젊어 보입니다.ㅎㅎ
웃긴 유미씨
응원합니당.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말씀도 어쩜 조근조근 재미있게 하셔서 2번째 시청하고 있습니다.
빛과 생명 되신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분단이 갈라저있는 이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오며 남북이 하나로 될수있는 날이 속히오게하시오며 핵무기와 증오와 굶주림과 김정은 삼대사상이 소멸될수 있게 해주세요 독재 국가가 아니라 민주국가로 변할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그 곳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케 되는 날이 오게 해주시옵소서 저 북한에 도 복음화 될수있는 날이 올줄 믿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되신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각해 보세요 고난의 시기가 어느날 갑자기 왔겠습니까? 625 동란이후 매년 점차적으로 나빠져서 급기야는 고난의 시기가 온것 아닙니까?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악에 악을 더하니 자연도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결핍의 증상들이 계속되고 결국은 고난의 시기라는 시점이 온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악에 악을 더하는 북한 땅의 결과가 오늘인 것입니다
정말 잘오셨네요 방송을보다 보니 북한의 실상을 잘알겠네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미씨도 홧팅
유미님.. 이 영상의 헤어스타일과 옷이 참 잘 어울리세요. 썸네일 보자마자 어? 하고 클릭했어요.
전주영님 사연도 잘 들었고, 다음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함흥냉면 이야기에서, 반가워서 들어간 식당에서 함흥과 관계없는 사장님 만나서 당황하실까 걱정하며 들었는데 그래도 같은 고향 인연이 있어 다행이었어요. 차분하게 해주시는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옵니다.
전주영사장님.참 잘 오셨습니다.남한정착 잘하시니 감사합니다 ❤❤❤❤❤❤😂😂😂😂🎉🎉🎉🎉🎉🎉🎉🎉🎉🎉🎉🎉
남한 사람들은 함흥냉면보다 평양냉면을 좋아해요.
거짓말도 작작해야지... 78년부터 80년초까진 도시에도 차가 많지 않았는데 dmz 주위에 차들이 많이 다녔고 농촌이 기계화라니 개가들어도 웃을 일이다. 아부 그만해라.
다음 회차 빠른 업로드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군인수만 많으면 뭐하나.먹이지도 못하면서...참 불쌍한 북한주민들이다
누님, 곧 50만 되시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17살 어린 나이에 군대생활이라니...
10년 이상씩이나...
빨리 평화통일되고 북한사람들이 해방되면 좋겠습니다..
이유미 사장님 정치인이 되신 박충권 님 좀 모셔주세요 국민의 힘 영입인재
말씀을 너무 재미나게 하셔서 중간거 보고 처음부터 다시 찾아서 시청중 ㅋㅋ
함흥냉면도 유명하지만
이성계의 함흥차사도 떠오릅니다.ㅋ
유미님 봄을 알리는 옷이네요.
뽀샤시 합니다^^😂
유미씨 유하~~^^
날이갈수록 점점 이뻐지내요~♡
아버님이 함흥출신입니다 1.4후퇴때 9남매중 위에 4남매가 내려오심 함흥사범학교 졸업반때 전쟁남 큰아버님도 함흥사범학교출신
할아버님이 함흥의 대지주 대갑부 이셨는데 공산당한테 전재산 몰수 당하고 화병으로 돌아가셨답니다
이제 다들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도 7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살아계셨으면 고향사람 만나서 고향얘기를 들어셨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눈물이 나네요
오늘 너무 이뻐요ㅋㅋ
북한은 정말 먹을게 저렇게도 없나?
허구헌날 냉면밗에 내세울것이 없는것같다.
유미온냐 모리 잘랐네ㅋㅋㅋ
뭐가 이리도 날마다 새로워지고 재미있어지는 거에요?
왜? 북에서는 대규모 반란이 일어날 수 없는지, 서민들 삶의 관점서 한 번 들려주시면...
제가 북한(주민)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는 곳을 공유하겠습니다.
1. 자유로에 카페 '서'라는 북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북한 땅에 지는 저녁 노을을 즐길 수 있고 붉은 색 글로 써진 북한식 구호와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북한 전방 부대 주민들과 굴뚝에 피어오르는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2. 제가 자주가는 새로 생긴 맛집은 '다온숲'이라는 한우 고깃집인데 고깃집 언덕 위로 올라가면 다온숲 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에 가시면 이 곳 역시 북한 땅을 볼 수 있으나 카페 서 만큼 북한 주민들이 보이지는 않은게 아쉽습니다.
제가 군생활때 전방부대 출신이라 건너편 북한 군인들은 어떤 생각으로 군생활 할까 궁금했는데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평양에서 이사오신 아버지 ~평양2세예요
제가 가끔보는 북한관련영상보면 지금 gdp60배, 무역액500배 차이나지만 이모든게 90년이후로 알고있더라구요..
김일성때는 잘살았다는둥 .. 남북한은 70년대부터 격차가 벌어저 80년대 이미 남북한격차는 극복못할만큼 벌어졌어요.
지금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80년대에 밥이남아돌았죠.. 92년도2월군번인데 하도 군인들이 밥을안먹으니까 강제로 집합 인원점검하고 빠지는인원없이 먹였습니다.. 그래도 쌀이 남아돌아서 주기적으로 가래떡해서 먹으라고 줬고요. 사회도 쌀이남아서 쌀라면출시
예전 밀로담던 막걸리 쌀로담기등
유미씨 오늘 헤어스타일 넘 이뻐요!
와...
유미 이모 다..
이쁘요..이쁘요 ..
❤❤... 뽕 뽕..
저희 친할아버지도 625때 원산에서 내려오셔서 정착하셨는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분명 북에 남겨진 할아버지 가족이 있을텐데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으니 후에 자식끼리 만나게되어도 못알아본다는것이 기막힙니다...
원산이면 제 고향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
제가 한국에서 80년부터 83년까지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저는 같은시기에 군인이었네요. 남과 북에서...
염장무는 일본에서 닥꾸앙이라고 하는데 어렵고 못 먹던 시절 반찬이라고는 그 것 밖에 없어서 하도 먹다보니 당꾸앙 싫어해서
좀 살만해질 무렵 부터 닥꾸앙 안먹습니다. 오히려 한국에 당꾸앙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입니다.
북한도 아직 염장무 시대이니 .... 시대를 잘 반영하는 상징물 같습니다.
3등 함흥랭면🎉 50만 장군봉으로 돌격앞프로 개성공단 😢 유미카만세🎉
80년대 군생활하시던 그때 넘어오셨으면 진짜 집도 주고, 차도 주고, 돈도 주었을 때였었네요.
북한 내부 쿠데타 일어나라 염장무우 라니 김정은 외제승용차 3배 주고 30대 수입하는데
50년동안 변함이 없는 그 꾸준함과 일관성에 박수를 칠것
삐라 만져서 손이 썩을정도면
근방 나무들이 썩을껄요
이유미씨 긴머리가 예쁘게 보였는데 단발머리 가 좀더젊게 예쁘지셌네요
북한에서도 보름맟이를 하는지요
어쩌다가 항상 시청중입니다
북 김씨일가가 무너지고 언젠가 평화통일이된다면 이 영상들이 북쪽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또한 통일후 북쪽국민들의 생각을 이해하기쉽게 많은 남쪽후손들도 구독해서 영상을보고 배워야할것입니다
그러면 먼훗날 통일되면 금방 안정화 될거같아요
북 김씨의 독재 와 거짓은 언젠가 무너집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남한이
마음을 얻기 위해 보내는 삐라에
왜 나쁜 것을 넣어요
어떻게든 소소하면서
도움이 되고 싶은거 넣으려고
얼마나 고심하고
골랐을텐데요.
삐라 보고 생각하다
탈북하신 분들
똑똑하셔요.
김씨 부자들 살이 찌고 배가 나오면 나올수 록 북녘 동포들은 뼈만 앙상하게 남는구나!
남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자유롭지만 경쟁적으로 사는 민주주의가 처음엔 적은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적응되면 좋습니다.
하루배급량 700그램의 쌀은 착각하신게 아닌가 추측이됩니다. 생쌀 100그램으로 한공기정도의 씰밥이 만들어지고 약 350칼로리 정도가 됩니다. 700그램의 쌀이면 7공기의 밥이 나오기에 밥으로썬 적은양이 아니고 대한민국엔 그정도로 씰밥을 많이 먹는분들은 거의 없거든요
북한은 2000년 초반이 지금보다 살기 좋았던 듯. 레드벌벳 공연 때와는 다르게 저 당시는 관객들이 호응해 주네요.
ua-cam.com/video/QYGCKJFXuhw/v-deo.htmlsi=882J9QQq9q_XPG-6
자유로가어니고 휴전선철책일듯 자유로 생기기전에 군복무해서 잘암 90년즈음에는 파주쪽훈현가서 숙영지 2인삼각텐트치고 자다보면 대남방송 융웅거라던게 생각나네
이유미님 헤어를 새로 하셨나요 너무 예쁘십니다
개성 2군단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한국의 시골에 차량이 많이 다니고 풍요로운 들판을 보면서 생각을 전주영님은 달리하게됩니다 물자가 부족한 북한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살아간다는게 의구심이 들겁니다 그래서 군복무하는동안 북한과는 다른 세계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갖었을겁니다 탈북을위한 큰 단초가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