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1] ※눈물샘주의※ 울지말아요 영만 아찌 울면 우리도 슬퍼ㅠㅠ 으른들 울리는 추억의 영맨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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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김영만 14회 모음집]
편집 왜 자꾸 에코 넣는거야 왜 내 눈물샘 더 자극하면서.. 왜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종이접기를 선보인다!!!!!
아저씨,, 좀만 천천히요,, 저희 아직도 못 따라가는 건 여전하다구여
왕관비행기, 동전지갑 목걸이, 요술꽃 등등 엄청난 다작의 아뤼스트
실검 1위까지 찍어주는 클라스!!!!!!!!!!!
소통의 대명사★ 마리텔1은 매주 화 목 토 오후 8시에 업로드 됩니다!!
#마리텔 #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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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avve.com/pla....
김영만 백종원 아저씨들이 우승하는걸 보면 요즘 1 2 30대가 어른들을 무조건 싫어하는게 아니라 진짜 어른들이 아니어서 싫어하는것 같다 보고 배울게 많은 어른들이 많지 않고 나도 좀 더 어른다운 어른이 되고싶다
맞아요ㅠ ㅠ 공감합니다
맞아요.. 오히려 연장자공경문화, 나이문화?같은 것들이 오히려 어른을 어른답지 못하게 만드는 것 같음. 나이가 적던 많던 하나의 사람인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존중과 공경을 강요하니.. 존중은 나이가 아니라 행동에서 나오는건데
@@고로쇠-i9d 이뻐보여서 좋을만한 웃어른은 알아서 식별해요ㅋ 꼰대세요?
@@고로쇠-i9d 사람을 골라가며 존중하는건 누구에게나 당연한거고요ㅋ 님처럼 그 사람의 "잘못" 자체에 포인트 잡는게 아니라 "나이"가 어린 사람이 연장자한테 뭐라한거에 노발대발하는 사람, 그리고 본인 입으로 말했듯이 사람 상관없이 그냥 나이만 많으면 냅다 공경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꼰대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볼 땐 그런 조선시대 마인드로는 본인이 그렇게 바라는 존중과 공경이란거 받고 살기 힘드실거 같은데.. 사고방식 한 번 뜯어고쳐볼 생각 없으세요?ㅋ 본인보다 어린 사람은 어떻게 대할지 안 봐도 뻔하네요ㅋㅋ 만약 생각에 성형수술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예약하셔야겠어요^^
@@고로쇠-i9d 싸잡아 얘기한적 없고 그냥 나도 저런 어른 되고 싶어서 쓴 건데요 내세울건 나이밖에 없는 어른이 되지 말자고 쓴 건데 비교를 하다뇨?
1위 하시고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데 왜이렇게 슬프지... 죄송하실 필요 없어요.. 1위하실만큼 대단하시고 아직까지 많은 코딱지들이 사랑하고 있어요..ㅠㅠ
그때 내가 방송햇던 애들이 저렇게 나를 위해 와서 좋게 봐주고 1등까지하니 내가 여태까지 해 왔던 일들이 얼마나 벅차고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한편으로 그 시절을 보내버린 세월이 얼마나 야속하겟냐... 눈물이 안나올수가없다 멋지십니다!
왜 이리 속절없이 시간이 흘렀을까 아침에 시끄럽던 부엌 이유없이 켜져있던 KBS1 아침뉴스 넥타이 메시던 아부지..못돌아가 이제
yowA AA 아 이댓글 미쳤네 ㅠㅠㅠㅠ
와...단 3줄로 이런 감성을
아 먹먹하고 목매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
돌아가고싶다..
나 말고도 아련한 사람들 많고나😔
절대 못이길거 같았던 백주부 이기고 1등함ㄷㄷㄷ 이건 풀영상으로 봐야 ㄷㄷㄷ
그래서 더 감동적이였달까
백종원도 부담감을 조금 놓은 표정
저날 마리텔 최고 시청자 찍은날이었죠. 영만아재랑 백주부님 두분 방송만으로 20만명도 넘게 찍고 실제 다음팟 플레이어 라이브방송 자체들이 먹통이 생길정도여서 팟수들 답답해서 봉기일어날뻔 할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몰렸었죠. 다음날까지 영만아재랑 백주부님 방송은 화제성도 유지할정도로 그냥 레전드 그자체였음
아저씨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지나가던 93년생 코딱지가
댓글 피드백 안되는 모습이 잘 보이네요 해쉬태그에 백종원 선생님 성함이 있는것도 안바뀌고 순위발표도 다 짤라버리고...ㅋㅋ
웬만한 슬픈 영화 봐도 눈물 맺히는 정도인데 첫 장면 보자마자 눈물 주르륵 흘렀어요...
어른들은 이제 제가 다 컸다고 하시는데, 사실 아직도 뭐 모르는 초년생인데ㅠㅠㅠㅠ 하 진짜 영만쌤 오래 사세요... 꼭
김영만 선생님 100살 넘게 사셨음 좋겠음
❤️영만아찌 아무말 어록❤️
-아웃백 커피
-눈이왜그렇게매워
-도깨비가무서우면엄마랑자고꙼̈
안무서우면아빠랑자라
-기능재부
-말이빠져서이가헛나갔네
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ㅇㄱㅋㅋㅋㄱㅋㅋㅋ 기능재부 뭐가 이상한거지 했네ㅋㅋㅋㄱㅋㅋㅋㅋㅂㅂㄱㅂㄱㅂㅍㄱ
기능재부는 ㄹㅇ 영맨님 어록ㅋㅋㅋ
순위발표 편집하지 말아달라니까 아에 통째로 짤라버렸네..? 이건 좀 아니지 않아요?
뭐지..지가 하지 말라면 말아야되나..
꼬우면 방송국차리던가;
뭐가 이건 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지가 왕인줄 아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지 현실은 사회 노예면서
@@bluegill7292ㅋㅋㅋㅋ
15:51 15:51 15:51 15:51 15:51
편집을 소중한 색종이 작품을 가위로 싹뚝 - 자르듯이 자르지? 그냥 편집자도 자르고 싶네.
ㅇㅈ
저런 분들이 바로 진정한 어른이라는거다.
아니 자꾸 영만아저씨 명언 띄울때 무슨 천국에서 들려오는 것 같이 편집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
16:33 졌다는 걸 인정하고 터덜터덜 걸어오는 백종원님의 얼굴과 모습이 머리에 남음..
허탈함을 느끼면서도, 역시 고수들은 어느 곳에건 있구나 잠시 잊었던 초심을 돌아볼 기회구나..라고 웃는.
아저씨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37살...코딱지가
ㅋㅋ이전영상 베댓이 순위발표 자르지 말라는거였는데잉 ,, 이잉 ㅠ
순위발표를 이렇게 끊어...? 에반데...?
김민수 아 진짜 편집 개 거러지같이 했음 ㅠ
그냥 다른 유튜버 데꼬와서 편집하라 해도 평타는 치는거 치트키들고도 못하는;;;;
그냥 눈물이 줄줄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한 구석에 묻어뒀던 시절을 생각나게 해서 그런가ㅜㅠㅠㅠㅠ
옛날에 하나둘셋 보던 그유치원생이 지금 41살이 됐어요 이거 본방 볼때도 너무 펑펑 울었어요 영만선생님 건강하세요
와.,..황달이라 해도 창의적이다 이라고 하신 말씀 진짜 멋지시다
저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네요💕
선생님 덕분에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이 한가지 더 남게 되었습니다.
그 추억의 가치는 시청률 1위라는 작은 보상으로 답해 드린것 같네요.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 아직도 너무 정정해 보이시고 순수해보이십니다. 보기 너무 좋네요.^^
ㅜㅠㅠㅠㅠㅠㅠ저때 진짜 같이 울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왜 연세 많으신 분들이 우시면 더 애잔하고 눈물이 날까...
33살 성인인데 어렷을때 선생님 나오는 프로그램 항상 녹화해서 늘 봤던 기억이있네요. 어렷을때 선생님이 제겐 대통령이고 영웅이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뵈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이프고 귀엽고 애교 많으시네요. 울고있다고 표현할때 귀엽.
김영만 아저씨. 어린시절 추억 선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뭉클해서 코딱지 한 입 했습니다.
제 동심의 한 그림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아놔......눈물. 함께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못해도 괜찮고 행복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는 아찌.. 미국에 밥 아저씨가 있다면 우리에겐 영만 아저씨가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영만아저씨 보러 옴.
볼때마다 눈물나네 진짜..
"코 파랗고, 눈 빨갛게 해도 아무 말 없었는데, 컸네. 잘했어!"
조금 빗나간것 같아도 칭찬해주는건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기가 살기 마련인데,
어른들도 칭찬이 듣고 싶었던 걸거야. 어떨때는 보호받고 싶었던 걸거야.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맛있는 밥보다 따뜻한 말이니까
진심으로 울뻔했다... 그때 순수함이 다깨지고 왜이렇게 사는지. 본방볼적에 반성하게됨
해외에 밥 아저씨가 있다면 한국에는 영만 쌤이 계신다 ㅠㅠ 사랑해요
이거다!
2002년생이라 선생님 방송 본 적도 없는데 눈물이 나네요ㅠㅠ
편집 능력없으면 오분순삭에 넘겨..
맞아 오분순삭한테 넘겨라!!!!!!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단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할만한 채팅에도 저렇게 유들유들하게 넘길수가 없다ㅠㅠ 보고 또 봤지만 오늘도 힐링중
다 컸다고 얘기하시는데 진짜 눈물남 ㅠㅠ
김영만 선생님은 진짜 선생님이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가르침을 주시네요 ㅎㅎ
제 유년시절을 책임지셨습니다ㅠㅠ
이제 앞으로 꽃길발 걸으셔요 아저씨😊
아니 왜 순위 발표를 편집함?
제일 중요한 순간인데?
내 어린시절을 기억할수 있도록 해주신분 내 어린시절을 책임져주셨던분 너무 보고싶었었습니다. ㅠㅠ
진짜 방송 울면서 봤는데
왜 보는 내내 눈물나냐ㅜㅠ
20년전엔 그냥 재밌었는데
아... 김영만 아저씨... 이 장면은 진짜 나도 울컥하네...
아이고 내새끼! 할때 눈물 주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0
웃을라고 왔는데 울고 갑니다 ㅜㅜ///
저 아저씨를 보고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눈물이 날려고 한다... 영만아저씨 사랑해요!
저때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만아재 한참 보던시절 우리아빠도 살아계셨는데
이 영상은 다시봐도 보물입니다ㅠ 어떻게 김영만 선생님을 섭외할 생각을 했지? 칭찬해~~🫶
14:20 안경로봇진짜 진지하게 갇고싶어.. 힘들때 꼼지락하면 괜히 뭉클하고 힘날 것같아..
공식채널 맞는지 의심된다;
이 분 어렸을 때 유치원 근처로 직접 강의하러 오셔서 직접 보고 싸인도 받았는데
그때는 유명한 분이신지 모르고 그냥 막연히 와 색종이 아저씨 하면서 좋아했네...
맕버지 뿌주부님을 이긴
유일한 마리텔 출연자 김영만 선생님ㅎㅎ
MLT-07은 정말 레전드였죠
김영만의 종이접기로 다시 방송이든 뭐든 해 주시면 안되나요?
아님 토크만이라도.
근황이 궁금하네요
기능 재부...
아재 얼마나 앞서가신겁니까
기능재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자꾸울려ㅠ
무대매너가 진짜 좋으시다… 저렇게 청중을 사로잡고 무대 징악하는거 정말 대단한 능력!
와 저때 바빠서 잘 못봤는데 뒤늦게라도 봤네요 ㅠㅠ 왜 안봤을까.. 감동
어릴때 생각난다
초등학생때 학교 가기싫은데
이거만 이거만 보고 진짜 학교가야지
그랬는데
예전에 선생님이 항상 빨리 만드셔서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려웠는데 커서 보니 조금은 삐뚤빼뚤한 것 같아도 엄청 빠르게 만드시면서 완성품은 역시나 너무 예쁘네요.. 어렸을 때는 손도 작고, 더 잘 만들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이젠 손은 커도 마음이 작아 따라가기 어렵나봐요. 선생님 유튜브로도 영상 찍어주시면 코딱지가 퇴근해서 취미생활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곁에서 항상 귀여운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또 보고싶다 색종이 아트 유툽해주시지 ..ㅜㅜ
세상에 치어 단골 까페에서 혼술 할 때 절대 보면 안되는 영상 1순위임.. 보고있노라면 주책맞게 눈물남.
따듯한 한마디 한마디에 울컥하고, 지나간 세월을 옛추억을 회상하게 해주셔서 또 울컥하고... ㅠㅠ
3:29 8:38 11:13 진짜 매실이형 전주만 들어도 그시절 감성 땜에 눈물나네....ㅠㅠ
나 왜 여기서 영상보고 울컥 울고 잇징~~코가 찡하다우
올라와서 좋긴 한데...편집좀 매끄럽게 해줘요...15:51 너무 어색하자너...
편집자 ㄹㅇ 디스커버리 갓집자 영상 좀 보고와라
선생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색종이 선생님 인생 선배 인생 선생님이다아 영원히 기억할께요!!❤️❤️
이때 진짜 마리텔 역대급 반전에 되게 감동 적이었는데 ㅠㅠㅠㅠ
어릴땐 마냥 잼잇게 보기만 햇는데......또 보고 싶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출연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부분이 괜히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나의 어린시절의 웃음 가득한 추억 속 자리하신 영만선생님ㅠㅠㅠㅠㅠ 꼭 항상 건강하세요!!
80년대생들에게는 너무 감사한 존재
인생 살아가면서 느껴보기 힘든 감정일거 같네 너무 추억 돋는다
당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좀 커서
관심이 덜 갔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짠하다 ㅠ
편집자 종이접기 하면서 영상도 같이 잘랐나 왜이리 엉성해
우애앵 또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14:20 안녕로봇 실화냐ㅋㅋㅋ
ㅋㅋㅋㅋ
작가님이 아주 밝고 리액션도 좋고 예쁘시다!! 작가님이 방송의 5할을 채우셨다 정말.
어른을 넘어 위인이십니다.
울다가말로오타내셔서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흐..진짜... 영만선생님..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사용하세요.
아주 소중하고 값진 당신의 1분 1초입니다.
뒤돌아 보면 언제나 그리웠잖아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좋았습니까?
힘들었나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하루하루 저물어 가지만 그 하루 하루가 너무도 소중하고도 또 소중합니다.
인생은 뒤돌아보면 늘 애틋하고 아름답습니다.
그걸 잊지 마세요.
1등 발표후 백종원씨의 아무말 하지않고 웃음만짓던 그 표정은.....
초등학교때 김영만아저씨 종이접기 보고 등교하곤했었는데 벌써 35이네..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잃어버린 내 동심이 여기 찾아와 살고있다 해서 냉큼 왔습니다
헤헿 영상 시청하는 시간만큼은 나도 7살!!!
참된 선생님
유치원때 봤던 아저씬데 ㅠㅠ 지금은 할부지네 ㅠㅠ 그리웠어요
05인데 요즘 내 동년배들 다 종이옷입고 등교한다
우리 모두 한 때는 어린 아이였는데
언니랑 영만이아저씨 보고 개구리 만든거 기억난다...
화면속이지만 아직도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좋다ㅎ
순위발표 올려주세요
20세기 소년인 나로서는 잘했어 괜찮아요 라는 영맨의 칭찬이 시공간을 뛰어넘는 중력처럼 다가온다.
백주부님 뭔가 한시름 덜은 표정이시당 ㅜㅜ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울컥했어 추억이다
어린시절이 너무 그립다ㅜㅜ
아웃백 커피샵 ㅋㅋㅋㅋ 왜 무슨말인지 한번에 이해되었을까 ㅠㅠㅠㅠㅠ 컹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