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 왜 왔어?" 김경문이 '헤드샷' 김강민에게 한 말은…|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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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더 이상 2등 하진 않겠다"는 출사표를 꺼낸 김경문 감독. 취임 당일 한화 선수단과도 만났는데요. 베테랑 김강민 선수와 나눈 대화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화이글스 #김경문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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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님 인자하신 모습 여전히 보기 좋네요. 한화에서도 명장의 저력 보여주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와씨.. 머리를 저렇게 맞고도..
저 형 진짜 짐승이다;;
부연 설명 드리자면 빗겨 맞아서 충격은 덜함 보통 헤드샷일때 공이 튕겨져나간 거리로 대충 짐작하는데 빗맞을수로 비거리가 늘어남 제대로 맞으면 퍽 소리나고 야구공이 바로 앞에 떨어져요 그래서 삼성 투수도 배트에 맞은줄 착각했죠
@@최지훈-p6d6s맞고 직각으로 꺾이는데 비껴 맞은거 같진 않고, 맞고 멀리 날라가서 파울인 줄 알 정도로 세게 맞았는데 비껴 맞아도 145키로면 뇌진탕 가능함. 패스트볼에 헬멧이 맞고 근처에 공이 떨어진다는 헛소리는 하지마세요.
두부 부은거 안보이십니까...
@@SinSun23 아 네 알게습니다 저힉력자 이시군요.. 대학 공학계열 아니 고딩만 나와도 알정도 수준인데…
와 진짜 옆통수 띵띵 부었네 와...개아프겠다
기)김강민선수님 모쪼록 몸관리 잘하세요!!
7?
아버지 혹은 스승님 같은 저 따뜻한 한마디 격려가 우리형 김강민 형의 복귀 전 때 멋진 활약을 예고할 것!!!
우리 대장형 김강민 형은 김경문 감독 우리 감독님 하고는 처음이고 ㅎㅎㅎ
김경문-김강민
ㄱㄱㅁ-ㄱㄱㅁ
뭔가 믿음이 가는
베테랑 감독 베테랑 선수의 만남
강재민 정은원 생각 하면 개 쌍욕 나오지만... 이젠 감독 됐으니 가을야구로 이끌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솔직히 nc때 감독 하신거 보면 분명 저력은 있으신분이라고 생각함
김경문은 야구판의 인격자다.
김강민 넘 좋다
다친건 맞지만 뇌진탕도 갈비뼈 골절처럼 수술안하면 할게 없다. 그냥 쉬는거 외에...
인품이 느껴지네요
강민아, 좀 괜찮아? 호~~~
선동열은 저런 부분을 채워야 감독으로 복귀할수 있다.
김강민 한화까지왔네 진짜오래한다 한화에서도 0번인감 ㅋㅋ
한화에서는 9번이에요 ㅎㅎㅎㅎ 광저우 때도 9번 ㅎ
18 바로 나오네
ㄱㄱㅁ 업
슬램덩크 안감독ㅋ
대가리 아무이상 없넹
표현이 좀 그렇네...
짐승이니까
대가리가 머냐~!!
으이그
옆통수 팅팅 부어 올랐잖아
강민선수 머리는 이상 없는데
니 대가리는 맛이 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