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ular tyre side 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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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8

  • @양승철-k6m
    @양승철-k6m 5 років тому +2

    드디어 제가 원하던 주제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군요.
    저도 간간이 응급처치 방법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bikeroid1
      @bikeroid1  5 років тому +1

      연구라고 할것 까지도 없습니다. 아마 응급주행은 충분히 가능할듯 보입니다.

  • @박모드
    @박모드 4 роки тому +2

    클린처에서 튜블러 넘어가면서 남는 튜브가 있는데 미리 조각작업해서 공구통에 넣오둬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ikeroid1
      @bikeroid1  4 роки тому

      급할때는 괜찮은 방법같습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 @김광남-l2f
    @김광남-l2f 5 років тому +2

    완전 꿀팁입니다
    일단 튜브부터 조각내야겠네요 ㅋㅋ

  • @대한독립만세-y2e
    @대한독립만세-y2e 5 років тому +2

    오호~오늘도 한 건 하셨군요 ㅋ
    영혼까지 빼먹는다는...ㅎㅎ
    그동안 펑크나서 버렸던 튜블러타이어가 모두 재사용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니 좀 아깝네요

    • @bikeroid1
      @bikeroid1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너무 깊이 들어갔는지 공감이 별로 안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 @letsgominju
    @letsgominju 5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대단하시네요. 꿀팁 잘 얻어갑니다!

    • @bikeroid1
      @bikeroid1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임시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라하세요~

  • @IamTheGundam
    @IamTheGundam 5 років тому +2

    사이드 월. 흠. ㅎㅎㅎ. 연구과제 같네요. 네덜란드 손가락 콱 ㅎㅎㅎ. 제 튜브리스가 실런트로도 안 막아지네요, 낼 한번 튜브용 고무 패치로 수리한번해보려 합니다.. 여러 펑크에 많은 도움 되었는데. 이번엔 좀 크게. 찢어진 듯 하네요.. 홧튕.

    • @bikeroid1
      @bikeroid1  5 років тому +1

      튜브리스면 안쪽에서 패치를 붙여서 가능할거 같습니다. 물론 깨끗하게 닦아서 본드가 잘 붙게 해야겠습니다. 찢어져서 안쪽이 보인다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로드의 경우 워낙 고압이라 외부에서 붙여서는 해결이 거의 안될겁니다. 안쪽에서 작업을 해야 그나마 고압을 견디더라구요. 120psi가 생각보다 엄청난 고압입니다.

    • @IamTheGundam
      @IamTheGundam 5 років тому +1

      네..100psi넘어가면 퓨우우하고 실런트가 새더군요.. 오늘은 바빠서 수리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런트 막혔다 싶어도 조그만 타면 바람 빠지더군요, 일단 새 타이어는 준비했는데 패치 부터 해봐야겠네요 ㅎㅎㅎㅎ. 영혼까지 ㅋ

    • @bikeroid1
      @bikeroid1  5 років тому +1

      @@IamTheGundam 튜브리스인가요? 튜브리스면 안쪽에서 패치한번 붙여보시고 튜블러면 튜브를 잘게 조각내서 조금 넣고 펑크난 쪽으로 가게하고 바람넣어보세요.

    • @IamTheGundam
      @IamTheGundam 5 років тому +2

      @@bikeroid1 네 튜브리스입니다..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 @bikeroid1
      @bikeroid1  5 років тому +1

      @@IamTheGundam 자동차 타이어 떼우듯 하는 제품이 있더라구요.commutercycles.com.au/shop/dynaplug-micropro/

  • @달빛아래012
    @달빛아래012 5 років тому +2

    한가지 궁금해 지는데요 클린처는 튜브타입 튜블러는 튜브가 내장된 타입
    튜블리스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처럼 튜브 자체가 없는것 으로
    일종의 클린처와 튜블러의 중간 성격으로 상황에 따라 튜브를 넣을수도 있고 안넣을수도 있는 타이어 인건가요?

    • @양승철-k6m
      @양승철-k6m 5 років тому +1

      튜블리스는 단어 의미처럼 튜브가 없습니다.
      튜브를 넣을수도, 안넣을수도 있는 - 그런 것이 아닙니다.

    • @달빛아래012
      @달빛아래012 5 років тому

      @@양승철-k6m 아 그렇군요 어느 게시글 에서 튜블리스는
      실란트로 커버가 안되는 펑크는 예비 튜브를 가지고 있으면
      임시로 튜브를 안에 넣어서 주행할수 있다는 글을 봐서요 ㅎㅎ

    • @letsgominju
      @letsgominju 5 років тому

      @@달빛아래012 임시로 튜브 안에 넣어서 주행할 수 있는거 맞습니다!

    • @bikeroid1
      @bikeroid1  5 років тому

      네에 튜브리스는 튜브가 들어있지 않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처럼 타이어 자체로 공기압이 유지되는 타이어 입니다.
      하지만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림에 구멍이 없어야 바람이 빠지지 않겠지요? 그래서 튜브리스용 림이 있습니다. 일반 클린처림을 테이핑해서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추천해드리지는 않습니다.
      튜브리스타이어와 튜브리스 림이 한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이어의 비드가 짱짱해서 끼고 빼기가 클린처보다는 빡빡하고 바람을 넣을때도 비드가 림에 잘 안착이 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빡! 하고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튜브사용이 가능합니다. 클린처같이 튜브도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달빛아래012
      @달빛아래012 5 років тому

      @@bikeroid1 타이어 종류와 기능이 잘 이해가 안됬는데 얼추 이해가 되네요 ㅎㅎ

  • @박박애
    @박박애 4 роки тому +1

    튜브 펑크는 안났지만 사이드에 찢어짐만 있는건 방법이 없을까요?

    • @bikeroid1
      @bikeroid1  4 роки тому

      네 타이어를 단면으로 잘라보면 지면에 닿는 부분은 어느정도 두께가 있지만 옆은 앞력을 견딜정도의 섬유질로 되어있어 구멍이 아닌 찢어짐은 떼우기가 어렵습니다. 안전에도 좋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