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니가 그런 인생을 살고 있구나,, 안쓰럽다,, 얼마나 열등감에 쩔어있으면 별것도 아닌거에 욱해서 욕질이나 하구,, 진짜 저급해ㅠㅠ,, 하긴 이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알려줄 주변 사람이 없으니까 이렇게 자랐겠지ㅠㅠ,,,! 고졸에 최저시급도 못받는 인생이라도 희망이 있단다! 힘내! 아 혹시 대학도 중학교 처럼 가는줄 아는 초딩이니? 그렇다면 부모님 말씀 잘듣고 구몬이나 하렴~~!
개인적으론 정인의 장마보다 좋네요.. 목소리의 미세한 떨림에서 슬픔을 이기지 못하는 감정들이 느껴짐.. 기교가 화려하거나 탁월한 느낌은 아니지만 비가오는듯 흐르는 표현이 너무좋고 살짝살짝 어딘가 불안하게 들리는 음정이 정말 울고있는 느낌까지 줘서 더 슬프네요. 연인과의 이별이나 짝사랑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사람이라면 이노랠 듣고 울컥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왜 내가 개인적 의견 말하면 마치 기분나쁘게하려고 일부러 반박한다는 식으로 댓글 달고 비아냥거리고 이기적이네 뭐네 욕하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이에요?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밸런스?? 예의있게 "난 정인이 훨씬 낫다" 라고 말한게 그렇게 기분나쁨??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아이돌이건 백예린이건 어린년들 팬새끼들은 다 아주 개새끼들이네 지금 보니까 ㅋㅋ 뭔 말을 못하게하네 지들거만 좋다고 빨아줘야되고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내면 죽일듯이 달려드네 ㅋㅋㅋ
이걸 8년도 넘게 듣고 있어 내가 ㅋㅋㅋ 진짜 지겹도록 듣는다 백예린 요샌 너무 알려저서 먼가 마음이 그래 ㅋㅋ 팬으로서 좀 나만 보석함에 간직하고 싶은? 그런 느낌도 있었음 ㅋㅋㅋ 근데 워낙 뭐 음원차트도 쓸고 많이 유명해져서;; 뭐 유명할수 밖에 없는 노래실력이지만은 ㅋㅋㅋ 아무튼 노래 이렇게 잘하면 진짜 무슨 기분일까 ㅎㅎㅎ 한번 물어 보고 싶다
Eng Translation of the Lyrics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I will let you go, so you don’t live in agony.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I will free you, out of the nest of us.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I know you won’t come back to me ever again once you walk away.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I am upset with foolish myself that I can’t stop you even though I know of the future.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so I can’t stop the teardrops falling. 넌 나의 태양 You are my sun.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It is raining in my eyes after you left.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It was the start of the never-ending wet season. 이 비가 멈추지 않아 The rain is not stopping.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I will wait for you, but you won’t come back to me.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I will wait, until I can forget about you.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I know you won’t come back to me ever again,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I am upset with my foolish self for waiting you, even after I realize it.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So I can’t stop my tears. 넌 나의 태양 You are my sun.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It is raining in my eyes after you left.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It was the start of the never-ending rainy season. 시간이 멈춘 것 같아 It is like time has stopped. 이 비가 멈추질 않아 The rain is not stopping.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The rain is filling up and I feel like my heart is going to burst out. 넌 나의 태양 You are my sun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It is raining in my eyes after you left.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It was the start of the never-ending rainy season. 이 비가 멈추지 않아 The rain is not stopping.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I will never let you go when you come back to me someday.
2021년 출석체크 시작하겠습니다
쳌
쳌
마이크 원투쳌
쳌
출석~
2024년 수강신청 시작하겠습니다.
2020년 출석체크 시작하겠습니다.
짜잇
Yh J ㅊㅊ
ㅊㅊ
4짜
네
비는 쏟아붓고,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인지능력을 많이 상실한채로 병원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있다. 이번 여름장마가 지나가면 희망이 보이길........
힘내십시요
빛은 원래 갈라진 틈 사이로 온다고 했어요
힘내세요 모두의 장마가 곧 걷히기를..
꼭 나아지기를 바랄게요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회복되시길..
2024년 장마 시작
올해 장마도 이 노래랑 함께한다!!
☔️🌧️🌂
2024년 2월 출석합니다
2020년 6월 11일 장마시작
코로나도, 각자의 아픔도 씻겨 내려가길.
6월11일 내 생일인데 ㅎㅎ
2021년 6월 11일
이건 음원내줘야함진짜..ㅠ
ㅇㅈ제왚제발.....
song ㅔ
ㅇ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아직도 듣고있음...
유튜브 음원 다운로드하셈
대학교 1학년때 학교 오다니며 정말 많이 들었는데..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그때 저는 정말 불안정한 사람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저가 너무 그리운거같아요
내가 들은 장마 커버중에 제일 슬프다. 원래 슬픈 노래인데. 뭔가...포기한다는걸 인정하는 듯한 뉘양스야. 인정하기까지 힘들었을게 눈에 선한 그런 뉘양스야.
오늘부터 19년의 장마시작이네요. 다들 추억으로부터 힘내세요.
이제 무더위시작이네요 ㅋ summer 로 갑시다~~~
벌써 가을이에요 이번년도도 어찌저찌 장마를 이겨냈네요
입동입니다
2020년 6월 1일 여름 시작입니다.다들 힘내요
20년 올해 장마에도..
2023년 출석체크는 안 하나요?
이때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우리 가족 다들 건강하고 화목하고 치킨 한마리에 웃고 떠들던 그때로..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이서영
가사 찾았는데 감사해요~
'아, 백예린이 장마 음원을 냈었구나.' 하면서 듣다가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듣고 깜짝놀랐네;; 이게 라이브라니...
이거 정인 노래에요
@@과자-p5e 바부>
2024 출첵 안하나요
해야죠
저요~❤
출첵완료
음!!! 원곡이랑 예린의 버젼 둘다 매우 좋은것 같아요ㅎㅎ
백예린의 버젼은 조용히 방안에서 창밖에 비 내리는 걸 보는 느낌이고
정인의 버젼은 우산없이 밖에서 비를 맞는 느낌..?
허허 나 뭐래니 아무튼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
최고의 비유인것같아요,,b
너무 감성적이네 공감눌러줌
표현 디진다..
정인의 장마는 애절한 이별의느낌 이라면 백예린장마는 다가가지못하는 짝사랑같아요
태양이었던 아버지가 얼마전 돌아가시고 착잡한 마음에 들으니까 더 와닿네요. 비오는 지금과 너무 잘 어울리고,
듣자 마자 넉다운 되어 버림
도대체 몇년째 듣고 있냐 나는
이렇게 애틋하고 아련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있는 느낌 너무 좋다…지금 노래 스타일도 너무 좋지만 가끔 이런 노래 내줬으면 좋겠다
예린이 '선물'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왜? 날'이랑 '한계' 들어보세요!🤍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아 너무좋다..
노래 끝부분엔 거의 울먹이는거 같이 불러서 ㅜㅜㅜㅜ 이 노래만 맨날 들어
가슴 애린다.. 이 UA-cam 동영상 100번 넘게 들은듯
So do I
진짜 개슬프다 백예린버전이 짱이네
원곡 안듣고 이것만 들음. 백예린 요즘 노래도 안듣고 이 시절 커버곡만들음. 이시절 백예린 감성이 좋음.
2024년 ❤
이런 느낌으로 노래 내줬으면 좋겠다
지금의 노래들도 너무나 좋지만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건 백예린 밖에 없으니까
2023출첵 시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백예린 커버곡.. 물기 가득 머금은 목소리가 진짜 여름 장마 같아서 마음이 저릿하다
아 이런 목소리로 살고싶다 ㅜㅜ 음색깡패
다른커버들어도 계속 백예린밖에 생각안날정도로 잘불러서 정기적으로 들으러옴
2절부분 초반에 목소리 떨리는데 뭔가 감정잡힌것처럼 들려서 취저...>
뜬금없이 대낮에 듣다가 울어버렸음 ㅠ_ㅠ
진짜좋다...덕분에몇시간마다이곡만재생중....
장마 시작된 오늘하루 종일 주구장창 들은 노래 ㅎ
정말좋다 말라버렸던 감정이살아나는듯
백예린 입덕영상ㅜㅜㅜㅜ
노래 듣고 잘 안 우는데 진짜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커버ㅠㅠ
백예린은 톤이 다소 가늘면서도 파워가 있고 손승연은 톤도 굵고 파워도 있는데..개인적으로 백예린 보이스가 더 좋다. 얘가 부른 run to you를 들어보면 음색이 가요와 클래식을 넘나드는듯한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있음.
jinu991 ㅇㅈ 백예린 목소리가 훨씬 음색이 깨끗하고 이뻐서 더 꾸밈없이 부르는것 같은 느낌임.. 여튼간에 존내 잘부름 ..
재즈톤으로 알앤비하는 느낌
갑자기 손승연이요..??
진정 음색 깡패네.
음색으로 다 뚜드려 팸
+밤봄 정말로 비가 오는 것 같아
진심 비내리는 거 같음..
내 마음 속에서 잊었던 비가 다시 내린다 예린아
비오는날 듣다가 음색에 귀쌰대긔 맞음
이게 어떻게 17살의 감정이냐... 진짜 미쳤다
@ᅳ 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
?지금 한 21-22네대박이네 제발 소속사바꾸고 앨범내자 square
달마 헤헤 존버성공 춧하드려욥
@@adcjkop ㅊㅋ
왜 아무도 안 알려준 거야,, 백예린이 커버한 이 곡을ㅠㅠㅠㅠ 이제야 듣다니,,
어느세 장마만 오면 필청곡이 되어감...
원곡보다 잘불렀는진 몰라도 원곡보다 자주듣게됨..
2222222
댓글쓰는거보니 제정신아닌거같은데
니도 제정신 아닌듯;
인생 존나 불쌍ㅋㅋㅋㅋ친구가 없으니 여기서 화내넼ㅋㅋㅋㅋ
니가 그런 인생을 살고 있구나,, 안쓰럽다,, 얼마나 열등감에 쩔어있으면 별것도 아닌거에 욱해서 욕질이나 하구,, 진짜 저급해ㅠㅠ,, 하긴 이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알려줄 주변 사람이 없으니까 이렇게 자랐겠지ㅠㅠ,,,! 고졸에 최저시급도 못받는 인생이라도 희망이 있단다! 힘내! 아 혹시 대학도 중학교 처럼 가는줄 아는 초딩이니? 그렇다면 부모님 말씀 잘듣고 구몬이나 하렴~~!
이노래를 들으면 울다가 부른 느낌이라 너무 좋다.. 사랑이란 태풍이 끝나니 그리움이란 장마가 시작한 느낌..
장마는 지나간 것 같은데
제 맘 속에는 계속 비가 내려서 들으러 왔어요
예린아 고마워 힘들때마다 들으러오고 들으러 올때마다 울고가 항상 위로해줘서 고마워...
다른 표현보다 내 눈엔 항상 비가와. 이 게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어요. 정말 잘부르세요~ 음색이 너무 멋져요 정말.
'장마'란 곡이 이렇게 슬프고 계속 찾게되는 노래란걸 알았네요
이 감정 감성 안 잊혀질것같네요
울음이 가득한 장마 음정은 모르겠고
울고난 뒤에 부르는듯해서 취향저격이네요 ㅠㅠ♥♥♥
2023년 장마철 시작 출석체크
약간 쇳소리 나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진짜 매력인듯! 너무좋당
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같이 울어 주는 것 같아. 그래서 너무 고마워...정말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악기를 가진 사람.. 그 악기를 다루는 솜씨도 너무 아름답다
몇 년째 듣는건지 모르겠어요
떨리는듯한 감사합니다 까지가
감정을 더해주네요!
은은히 떨리는 목소리가 더 마음이 아려오네요
2021년도의 초입새에서 지금 이 벅찬 마음을 여름의 끝자락에서 고백할 수 있길
언젠가 니가 돌아오면 그때는 널 보내지않아 라는 가사와 백예린의 음색은 먹먹해지는 여운과 최고의 마무리 엔딩
노래가 좋다는 말을 넘어선 감정이 드네요. 마음에 와닿는 걸 이상으로 몸 하나하나에 스며드는 노래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마음이 울적해서인지, 뭔가 꾹 눌려있는 답답함을 없애고 싶을 때 늘 찾게될 것 같아요
감정이 느껴져서 노래가 마음을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다..
진짜 좋다.. 갓예린♡ 솔로 나오는 거 같던데 대박나길!!!!!!! 15& 노래도 빨리 듣고싶어요!!
14년도 10월....군인 신분에 이별을 겪어 힘들던 때에 위로해주던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비 오길래 들렸어. 이거 들으니 백예린 여름 감성 담은 여름앨범 한번 작업 했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네요 장마한다니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도 20살인데 저 때는 18살 아닌가?? 심지어 만 17이 이런 섬세한 표현이라니...
진심 인생가수..
우연히 이 영상 보고 팬되서 백예린 모든앨범 다 다운받아서 폰에 넣어서 듣고 소장중... 그냥 앨범나오면 듣지도않고 전곡 다운로드함.. 그냥 .. 좋음
음색이 되게 쓸쓸하게 만들어서 개좋다 음색 ㄹㅇ 이노래에 최적이다
눈물나게 하시네요 ,, ㅠㅠ
2024 장마 끝나서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백예린 사랑해
장마 커버는 백예린이 제일이네
진짜 젤좋음......
유일하게 자면서 들어도 거슬리지 않는 노래라 자기전에 눈 감고 세 번 반복해서 듣습니다 목소리, 가사, 멜로디 너무 완벽하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정인의 장마보다 좋네요.. 목소리의 미세한 떨림에서 슬픔을 이기지 못하는 감정들이 느껴짐.. 기교가 화려하거나 탁월한 느낌은 아니지만 비가오는듯 흐르는 표현이 너무좋고 살짝살짝 어딘가 불안하게 들리는 음정이 정말 울고있는 느낌까지 줘서 더 슬프네요. 연인과의 이별이나 짝사랑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사람이라면 이노랠 듣고 울컥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남푸푸풒 정인은 제목 그대로 장마의 느낌 백예린은 촉촉한 봄비의 느낌
개인적으로는 백예린버전은 두서없이 정리안된 노래 듣는 기분. 라이브라서 그런지 음정도 불안하고 백예린만의 발음왜곡이 살짝 듣기 불편하고 지겨움. 감정적인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정인을 못 따라오기에 개인적으로는 정인의 압승. 백예린은 멀었음
?? 왜 내가 개인적 의견 말하면 마치 기분나쁘게하려고 일부러 반박한다는 식으로 댓글 달고 비아냥거리고 이기적이네 뭐네 욕하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이에요?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밸런스?? 예의있게 "난 정인이 훨씬 낫다" 라고 말한게 그렇게 기분나쁨??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아이돌이건 백예린이건 어린년들 팬새끼들은 다 아주 개새끼들이네 지금 보니까 ㅋㅋ 뭔 말을 못하게하네 지들거만 좋다고 빨아줘야되고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내면 죽일듯이 달려드네
ㅋㅋㅋ
뭔 말을 못하게 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좀 다른 의견 내세웠다고 공격석 비난으로 비아냥거리면서 싸가지없네 뭐네 떠듬?? ㅋㅋ 백예린이건 아이돌이건 어린년들 팬들도 다 어려서 아주 싸가지가 좆같이 없네 ㅋㅋ ㅉ
ss 왤케 풀발하냐? 급식얘기 꺼내면서 지가 패드립치고 앉아있네 병신인가;
이거 진짜 어디갈때 차 안에서나 버스 안에서 들으면 귀 청소 뒤집어짐; 진짜 신이 내린 음색 예린ㅇ쨩ㅠ
진짜 백예린언니는 목소리로 사람을 홀림.....음색도 짱이고 예린언니 노래가 제일좋아여!!!!!!!!!!!!!!
인생을 한 백년 산 감정으로 노래를 부르네..
이 노래 진짜 미쳤다.. 너무 좋다 진짜..
들을때마다 지나간 추억 소환..... 왜이래 정신차려
예린양 팬이에요💙
울 예린이 ㅜㅜ 목관리 잘해서 더 큰 가수 됐으면좋겠다 ㅠㅠㅠ
와
큰 가수가 되었답니다
한동안 맨날 들었었는데 장마 시작해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당 예린언니 사랑해여ㅠㅠㅠㅠ올해는 라이브 영접 할 수 있길ㅠㅠ제바류ㅠㅠㅠ
비오는날 들으니 더욱 와닿네요
이걸 8년도 넘게 듣고 있어 내가 ㅋㅋㅋ 진짜 지겹도록 듣는다 백예린 요샌 너무 알려저서 먼가 마음이 그래 ㅋㅋ 팬으로서 좀 나만 보석함에 간직하고 싶은? 그런 느낌도 있었음 ㅋㅋㅋ 근데 워낙 뭐 음원차트도 쓸고 많이 유명해져서;; 뭐 유명할수 밖에 없는 노래실력이지만은 ㅋㅋㅋ 아무튼 노래 이렇게 잘하면 진짜 무슨 기분일까 ㅎㅎㅎ 한번 물어 보고 싶다
Eng Translation of the Lyrics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I will let you go, so you don’t live in agony.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I will free you, out of the nest of us.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I know you won’t come back to me ever again once you walk away.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I am upset with foolish myself that I can’t stop you even though I know of the future.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so I can’t stop the teardrops falling.
넌 나의 태양
You are my sun.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It is raining in my eyes after you left.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It was the start of the never-ending wet season.
이 비가 멈추지 않아
The rain is not stopping.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I will wait for you, but you won’t come back to me.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I will wait, until I can forget about you.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I know you won’t come back to me ever again,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I am upset with my foolish self for waiting you, even after I realize it.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So I can’t stop my tears.
넌 나의 태양
You are my sun.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It is raining in my eyes after you left.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It was the start of the never-ending rainy season.
시간이 멈춘 것 같아
It is like time has stopped.
이 비가 멈추질 않아
The rain is not stopping.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The rain is filling up and I feel like my heart is going to burst out.
넌 나의 태양
You are my sun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It is raining in my eyes after you left.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It was the start of the never-ending rainy season.
이 비가 멈추지 않아
The rain is not stopping.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I will never let you go when you come back to me someday.
2020년의장마는 꽤나 기네요...
언제끝날까
비 온 다
🌧️🌧️
저는 이 노래를 비 내리는 날 버스를 타고 가면서 우연히 처음 들었는데 첫 소절에 와..하고 감탄하고 마지막엔 가사 대로 눈에서 비가 내렸던 기억이나네요.
24년 출석체크 시작합니다.
20년2월 아직까지 듣는사람!
그 떨림이 느껴진다 고 해야되나 그게 너무 좋음...
첫사랑이 생각 난달까
소나기 내리는 기분 🐣넘나 좋은 것
19년 1월 현재 아직까지 듣고 있는 사람?
Me
여기 19년 2월 16인분 추가욤.
19.2.23 듣고 있음 ^^
2/28
2019.03.03
다시 들으러 왔어요 갓예린 사랑합니다.3
2024🙌🙌
2023에도 난 듣는다
백예린.. 당신은 나랑 사귄적도 없는것 같은데 왜 이렇게 슬프나요?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라 무한반복하게 되네요.~^^
끝날때 '감사합니당~' 넘나 귀여운것
음색도 음색이지만 어린나이에 감성이 참 좋네요~예린양의 성장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