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 꼬꼬 - Kiss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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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가사
    그녀의 검은 머릿결은 정말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빠져 버렸지 지독한 그 사랑속에 빠지고 만거야
    그녀의 예쁜 두눈이 달려와서 내 가슴에 울어 버리면
    한 남자의 순정의 가슴속에 비가 내리지
    너무나 사랑했던 그토록 믿어왔던 그녀의 마지막 그 말이
    미안하다니 널 잊으라니~
    우리가 함께 나누던 수 많은 추억이 가슴에 많은데
    떠나가지 말고 내게로 돌아와서
    키스해 나의 입술에 촉촉한 입술로 사랑의 묘약을 랄랄라~
    오늘 이 밤이 다 지나가기 전에 다시 안겨 나의 품에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니가 뭔데 나를 울리고 떠나가겠다니
    난 너를 믿어 왔는데 난생 처음 진심으로 너만을 원했어
    아무리 잊으려해도 내 머리엔 온통 너의 생각뿐이야
    오늘 이 밤이 마지막 만남이란 말은 하지마
    우연히 길을 걷다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이 거리에 나오면
    어떡하라고 가슴이 아파
    늦은 밤 끊어져버리는 전화벨 소리도 마음이 우울해
    떠나가지 말고 내게로 돌아와서
    키스해 나의 입술에 촉촉한 입술로 사랑의 묘약을 랄랄라~
    오늘 이 밤이 다 지나가기 전에 다시 안겨 나의 품에
    한번 더 나에게 키스해 오늘 밤에
    나의 입술에 촉촉한 입술로 사랑의 묘약을 랄랄라~
    오늘 이 밤이 다 지나가기 전에 다시 안겨 나의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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