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로 따지자면 의사의 지시아래에 간호사가 움직이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왜 의사한테 밥그릇 싸움인 것처럼 몰아가는 거죠? 본질이 그게 아니니까요 ㅋㅋㅋ 간호법이 하는 짓은 간호조무사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침해하는 거에요. 간호사들도 맨날 의사들에게 권리 침해당했다고 감성팔이 하면서 다른 직군의 권리 침해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용
보조라뇨…따까리라뇨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응급구조사도 다른 모든 의료인력들 모두 의사의 오더에 맡은 일을 하고 협조하며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의사도 오더를 잘못내릴때도 있어요 사람이니까 실수할수도 있고 1-2년차가 모르고 실수할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환자가 너무 몰리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인력이 부족해질때ㅠㅜ 바빠서 오더가 잘못날 수도 있어요 빠질 수도 있고그런거 누가 잡겠어요? 오더받아서 직접 환자에게 투약의무가 있는 간호사가 체킹하면서 해야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협조입니다 누구밑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주간보호나 요양시설에서 간호사가 할만한게 있어야지...요양기관에서는 질높은 요양 서비스가 젤 필요함 급성기 병원에서 많이 배운 지식으로 많이 써 먹어라 현실도 모르는 소리하지 말고 시설이 무슨 의료서비스 받을려고 있는거가? 현재 하고 있는건만으로도 차고 넘침 급하면 병원 가니까
답답하다.. 간호사 처우개선이 화두에 오른게 벌써 몇년째인지… 개선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있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는 간호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이직률, 1년 미만의 간호사들의 퇴사, 경력의 단절 등 간호계의 문제들을 보면 분명 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환자 옆에서 24시간 지키고 있는 간호사에게 이제는 진정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이 지쳐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응급구조사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왜냐고? 니들 협회가 뭐만하면 쪽수로 반대하니까 ㅋㅋ 환자를 위한다면서 할 짓거리인가 싶네 ㅎ 나중에 님 지인들이 응급상황에 놓여있을때 응급의학도 모르는 의료진 “간호사”구급대원한테 처치받기를 바랍니다~ ㅎ 에피투약실수에 비위관 기도삽입에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말도 안나오는 실수를 할까 ㅋㅋ 사건 덮기 바쁘고~^^ 화두로 오른게 최근에 두 사건인데 얼마나 많이 묻혔을까~ 비위관 조차도 식도로 들어가는지 기도로 들어가는지 구분도 못하면서 인튜베이션을 어떻게 할라고 자꾸 넣어달래 ㅋㅋ 너넨 “간호”하는 사람이야 “처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구 ㅋㅋ 간호하는 사람한테 인튜베이션이 왜 필요하지? 간호사 구급대원도 있으니까 필요하다고? 아니 젆혀. 니들이 구급대원을 한다는 자체가 모순인거야; 간호 배우는 사람이 응급처치를 어케하니? Cpr도 일반인 수준이랑 다를게 없는 간호사들 태반인데 ㅎ 제발 쓰잘데기 없는 곳에 신경쓰고 핏대 세울 시간에 공부라도 더해 ㅋㅋ 비위관,에피사건 반성이나 하면서
@@당근복 그건 소방당국에 직접 요청하세요 ㅎㅎ 이 영상은 간호법제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도 간호사가 구급대원 하는건 그렇게 긍정적인 시각은 아니여서요.. 구급은 외상 교육에 특화된 응급구조사가 하는게 맞죠ㅎㅎ 게다가 간호사는 외상처치보단 환자에대한 전문적인 케어를 해야하죠 그렇게 학부생때 배운거구요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환자 전인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전문적인 간호사가 왜 구급대원을? 병원에서 주력을 다하면 좋을텐데? 생각입니다 근데 병원 환경이 열악하니 그걸 못버티고 구급으로 전부 빠지는거구요.. 사실 구급대원도 삼교대에다가 업무강도가 센데도 간호사들 입모아하는소리가 그래도 병원보다 낫다 입니다.. 병원이 정말 살인적인 강도입니다 일 안해본 사람은 말로 백번 설명해주어도 몰라요 이런 환경을 바꾸기 위한게 간호법 제정입니다 구급으로 빠지는 간호사들 대부분 소방에 뜻이 있어서? 아니요 병원이 사람죽이는 환경이라 최선의 선택이에요 이게 당연히 옳은 선택지는 분명 아니죠 그니까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뭐 인투고 뭐고 이런거 솔직히 말해 알빠아닙니다.. 간호사들 하고싶은 사람 없을걸요 지금도 의사업무 제외시켜달라고 외치고 있는데요.. 저는 그저 제가 적어놓은 환자수만 지켜주어도 임상탈출 하는 간호사들 절반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해요 살인적 환경은 담당 환자수가 기본이거든요
@@당근복 응급전문간호사 처치업무범위에대해서 응급구조사분들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흠.. 응급전문간호사가 많아져서 응급실도 응급구조사가 아닌 응급전문간호사가 있다면 환자전반 전문적 처치가 더욱 더 가능해지겠네요… 응급처치 외에도 전반 신체질환까지 겸비해서 파악할 수 있는게 간호사니까요 병원밖은 응급구조사 병원내에선 간호사가 전문적으로 업무한다면 좋은거죠ㅎㅎ 응급전문 간호사가 좀더 많아진다면 좋겠네요
의사는 치료에 특화되어 있고 간호사는 간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수술을 해서 끊어진 손가락을 이어붙이는게 치료입니다. 끊어진 손가락을 이어붙인 후에 발생하는 진물, 부종, 통증 등을 관찰하고 보살피는게 간호사입니다. 1~2차 대전의 군인들은 '치료'만 받았지 '간호'를 받지 못해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치료가 이루어진 후 그 회복의 질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게 '간호'입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특화되어 있는 분야가 다릅니다.
요양시설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를묻는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신 여러분이 늙어 간호사가없는 요양원에 갔을때 꼭 몸소 체험하시길바랍니다.... 요양원중에 간호사가 없는곳에서 응급실로 오시는 분들은 정말 숨이 넘어가기직전에 오시고 간호사가 있는곳에서는 비교적 더 적절한 타이밍에 오는 경우가많습니다.. 수년간경험한 바로는 간호사가없는 요양시설의 경우 손쓰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야 응급실오시는경우가 많아서 중증도가 비교적 높은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간호법제정은 단독진료를 위한 터무니없는요구 등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보호받지못할 온갖업무를 다 떠안는 간호사들은 내가환자를위해 하는 일이 불법은 아닌지 걱정을해야하고 떠맡아진 다른 직군의 일을 다 해내야만 퇴근을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하는것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입니다.
당연히 간호사가 간호조무사보다 급여가 비싸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배움의 기간이 다르고 자격증과 면허증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식적 차이 실무적 간호역량의 수준이 다릅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큰 대학병원에서 간호조무사의 일은 환자이송, 약품전달, 침상정리, 식사보조 등 입니다. 간호업무는 전적으로 간호사한테 있습니다. 간호행위 하나하나에 환자의 인생이 달라지는데 어떤 약물인지 무슨 기전이고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고 진행되는 간호조무사의 간호행위를 믿을 수 있습니까? 부모님 조부모님을 맡길 수 있나요? 아무리 싼게 좋아도 최소한의 간호의 질은 갖춰야 하는 겁니다.
애초에 간호사의 업무 범위에는 원래도 간호조무사 관리 감독 및 교육이 포함되어 있고 정규 대학 간호학과에서 4년동안 공부하는 양이랑 1년동안 학원에서 성인간호학 아동 간호학 등 일부만 발췌해서 공부하는 양이랑은 당연히 다르죠 또한 간호사는 엄연한 의료인이며 간호조무사의 경우 의료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한쪽을 비하하여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양쪽이 모두 잘 협력하고 명확한 업무 범위와 환자와 의료인 모두 보호 받으며 근무하는 게 어떨까요. 서로를 존중해주세요. 비하발언은 자제 해주시구요.
그렇다면 간호조무사가 아니라 병원 조무사로 명칭을 바꾸는 게 좋겠네요. 그렇다면 간호사의 관리 감독을 받지 않아도 되겠고 간호 잡에서도 손 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간호”가 붙은 이상 간호사가 관리 감독하는 게 맞죠 애초에 간호조무사 어학사전만 찾아봐도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간호와 진료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감독 받기 싫으면 간호잡을 현재 조무사님들 업무에서 빼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니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우린 아니냐 라고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럼 남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간호조무사 관련법을 제정하도록 해야죠 ‘우리도 없으니까 니네도 안 돼’는 너무 유치한 거 아닌가요?
맞아요...전 간호사인데 병동에선 조무사 손 부족할 때 조무사 일 간호사가 대신 처리하고 외래에선 간호사 손이 너무 부족해서 조무사가 iv놓고 있고ㅠㅠ 둘 다 지정된 업무 외의 일을 시키는 건데 잘 못할 수도 있고, 문제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은 본인한테 갈 거고. 특히 전 조무사님들 일 대신 도와드릴 때 손에 안 익어서 실수가 정말 많았어요. 환자분께서도 답답해서 짜증내시고... 이런 서로서로 힘든 상황 제발 그만 끝났음 좋겠어요ㅠㅠㅠ
맞아요.... 각자 본인의 역할이 있는데 일손이 부족하다보니 자꾸 다음 스테프로 일이 전가되고있지요. 그러다보니 본연의 업무를 넘어서는 일을 암암리에 다들 하고있고 그러다가 사고가 나기도하지요. 기억나는 예가 중환자실 산소호흡기 가스통 밸브조종을 잘못하여(열어놔야하는데 잠궈버림) 환자가 질식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간호사도 조무사도 아닌 시설관리하시는 분(청소아주머니셨던가?)이 '기사'라는 이름으로 환자에게 연결된 산소통을 관리하고있었더랍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지요. 다른건 몰라도 의료인(의사&간호사)의 일인당 환자수를 줄여야하는건 시급한 문제라고봅니다. 분야에 따라서 환자부담이 일부 늘어도 괜찮으니 보험체계를 손봐서라도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아... 저는 의료관련 직군은 아니고 주변에 의사 간호사 간조사 치과의사가 다 있을 뿐입니다. (국내에 있다가 해외로 가서 일하는 의사친구도 있어서 우리나라 의료인들이 얼마나 영혼을 길아서 일하는지 많이 들었습니다. 😅)
간호조무사님~~~ 죄송하지만 불법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지금 로컬에서 자행되는 불법행위에는 왜 눈을 감으시나요? 로컬 성형외과에서는 간호 조무사가 실밥제거까지 하던데요?? 그건 간호사도 못하고 의사만 하게 되어있거든요... 이미 불법으로 하실거 다 하시면서 무슨 불법을 운운하시나요 ㅋㅋ 1:40 인터뷰 내용에서는, 간호조무사가 현재 의료법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법에서,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나 감독하에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되어있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보조역할로서 간호사의 관리 하에 들어 가 있습니다. 의료법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 인터뷰까지 하실 용기가 있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나무-w8b 그니까 업무 확실히 하자는건데 왜 반대하세요?ㅋㅋㅋㅋㅋ 조무사 입장에서 반대이유는 뭡니까ㅋㅋㅋㅋㅋ하나만 말해보세요 타직종 빼고 그쪽들이 하고 있는 의원에서 하면 안되는 행위들 간호법으로 확실히 해준다는데 일자리 뺐기는거람서용! 또 반대 이유 말하라 하면 말 못하지ㅠㅠㅠ 응급구조사나 이런 직종은 업무침범 관계로 반대 이유 인정 가능 근데 조무사는? 간호사가 조무사 업무 침범 하니? 간호조무사에 대체 왜 간호가 붙지 나는 너가 학원에서 배운 간호가 내가 배운 간호학이랑 같다고 생각안하는데?ㅋㅋㅋㅋ 의대가란말 작작해라ㅠㅠ 의대 못가고 의사 존경한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해, 처우개선을 위한 간호법은 찬성합니다. 다만,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등 다양한 의료종사 직군이 있습니다. 각 직군마다 교육 받는 내용이 다르고 전문성이 다릅니다. 간호사에게 없는 전문성이 응구사에게, 응구사에게 없는 전문성이 간호사에게, 간호, 응구, 간조에게 없는 전문성이 의사에게 있습니다. 간호사는 응구사를, 응구사는 간호사를, 간조사는 간호사와 응구사를, 이 세 직군은 의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각 직군끼리는 그 어떠한 업무도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전문성(지식, 술기 능력)으로 최선을 다 해 환자에게 작게라도 도움을 주고 환자가 다시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호사만큼 처우개선 시급한 의료직군이 있나요????? 밥그릇 아아아주 잘지키신 의사는 많이 안뽑으니 그만큼 받다 드시고 나머지 의료기사들 완전 땡보직으로 아는데ㅋㅋㅋ 전국에 배출되는 갼호사 인원은 어마어마 한데 왜 항상 간호사가 부족할수밖에 없는지…. 그건 병원에서 간호사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떤 대접을 받아가면서 일하는지 직접 봐야알겠죸ㅋㅋ
@@csj-b8c 네. 간호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비슷한 일을 할 바엔 의사 하는 게 낫죠. 그러나 지금 상황으로서는 간호학 공부하는 것도 벅찹니다. 당신은 의료직 관련 업무나 공부 해보셨나요? 아님 말씀대로 의대 가셨나요? 님의 말, 이해하겠는데 말투가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간호사의 업무가 당연히 의사 진료의 업무로 확장되는 일은 당연히 없겠죠 배움의 깊이가 다르고 애초에 불가능한 영역이고 의사영역은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위치니까요. 하지만 그쪽이 말한 진료지원범위에 초음파, x-ray ,고주파 온열치료, 체외충격파쇄석술 등등이 의료기사법에 명시되어 있는 방사선사의 고유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를 통해서 간호업무로 포함시키려고 하고있으며, 2017년도쯤에도 초음파업무를 간호업무로 포함시키려 하다가 방사선사,임상병리사 등등 시위로 반대에 부딪친 전적도 있었죠 초음파 영역이 간호국가고시에 포함도 안되있는 상황에 초음파업무를 보려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여태껏 의료기사 협회들과 아무런 협의없이 무작정 국회쪽에 법안패스만으로 권리를 취하려고 움직여왔던게 간호협회입니다 정말 환자를 위해서 이미 의료기사들의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영역으로 포함시켜 시행하려고 하는게 맞을까요?? 본인들이 환자들을 위한다면 본인 전공분야도 아닌 부분에 대해서 시행하려고 애쓰지도 않겠죠 그것도 협의를 통해서도 아닌 쪽수밀어붙이는 방법은 더더욱 하지 않았겠죠^^ 다 까놓고 얘기해서 간호법이 제정되지도 않았을 시기에도 다른 의료직군들 업무 뺏어서 간호쪽 사익만 생각하여 움직여왔었는데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그 간호법을 빌미로 더더욱 폭리를 취하시겠죠 왜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 계열이 반대를 하는지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musicalways4402 의사일을 간호사에게 떠넘기는건 질색 하시면서 왜 다른직군 업무는 침범을 하시나요?? 본인들 전공분야도 아닌데 상대적으로 업무강도 낮고 급여는 쎈 분야는 왜 침범해서 본인들이 권리취하려고 애쓰시는 건가요?? 환자를 정말 생각한다면 본인들 국가고시에도 없는 분야의 업무는 오히려 시키지 말아달라고 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간호법을 구실로 본인들 폭리 취하려고 애쓰시는 모습 참 보기좋네요^^ 간호법 없이도 현재 한국은 세계최고 의료시스템으로 국민이 혜택을 보고 있는데 왜 간호법없으면 환자가 죽는다는 식으로 서술을 해놓으셨나요?? 양심좀 챙기세요 환자가 죽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취할 기득권이 한층 높아지기 위함이겠죠^^ 맨위 글쓴이의 간호법이 없으면 환자가 죽는다는 표현은 현재 대한민국 간호사들은 환자들에게 질 낮은 수준을 제공 하고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 하시는건가요??
@@글러벌문 의사들의 인식이 사회적으로 간호사보다 높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부정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의사가 우습다고 한 적 없고 간호사가 의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간호 조무사는 다르죠. 간호사는 대학 4년동안 실습과 공부를 병행하며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자격이 주어지는데 간호 조무사는 간호학원에서 1년 다니면 취득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이는 제가 간호조무사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팩트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착각이 아니란 거죠. 의견이 안 맞는데 이렇게 갑론을박 해봤자 소용없다는 것 잘 알지만 님 댓글 보고 기분이 상당히 불쾌해서 적습니다.
@@눈에포경한남자-b6v 작성자분 어머니 다녔던 데는 계셨다잖아요 ㅇㅅㅇ 작성자분은 전문간호사가 있으니 관리가 더 철저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수 있다하셨는데 님은 뜬금포로 요양병원에는 간호사가 필요없다는 말씀만 늘어놓으시고.. 제가 뭐 요양병원에 간호사를 배치하라한것도 아닌데 인건비(인권비아님)가 어쩌니 하시면 ..?
다른 건 몰라도 간호사 당 환자수와 업무 범위 명확화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생명이랑 가장 직결되어 있어요. 의사 할일 간호사에게 가있고 간호사 일 조무사한테 가 있는 경우 이미 수두룩 빽빽하고요.. 오죽하면 pa라는 직업이 나오나요. 이쪽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겠지만 그게 현실이고 팩트에요. 간호사 업무 과다로 베테랑 간호사, 중간연차 간호사 찾기 힘듭니다.
@@partygooksu6570 간호사 수가 적은게 아님. 매년 간호학과 정원 늘렸으나 처우가 나쁘고 일이 힘드니 유휴간호사(휴직간호사)가 50%정도됨. 반면 의사는 힘들다 해도 아시죠? 전국1등부터 의대 줄을 서는거 그만큼 이득을 많이 보는 직군이라는거죠. 중요부서(생명과 직접적 관련된 수술하는 surgeon) 외에 타부서는 간호사들이 90%이상 일하고 돈은 의사에게 쏠리는 구조랍니다. 의료계 대부분이....
아니,애초에 조무사만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 ㅋㅋㅋ 간호조무사는 학원 다니고 끝인데 그걸 간호사 지도도 없이 운영한다는 생각이 ㅋㅋㅋ널린게 간호사인데 왜 요양을 안가겠어요 ㅋㅋㅋㅋㅋ 개판이고 처우가 개같은데 누가가나. 돈을 올릴생각을 하고 처우를 올릴생각을 해야지 ㅋㅋ 안온다고 폐업한다고 간호사 없이 조무사만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말같지도 않는 말을, 어처구니가 없네 ,그리고 도대체 간에 응급처치를 왜 응급구조사만 해야한다는 생각을 왜 갖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Er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환멸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본인들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영역 침범하는거 모를줄 알았나? 설마 응급파트가 죄다 본인들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건가? 1급아니고 2급들 하는꼬라지 보면 얼마나 개빡치는지 모를텐데....?
간호법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호사든 간호조무사든 응급구조사든 그 무엇도 각 직업에 대해 낮게 볼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다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직업마다 존중해주는 인식이 꼭 필요할거 같습니다. 결국 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고 다 어우러지며 함께 해나가야 되는 일인데 얼른 간호법이 제정되어서 일에 대한 분담, 인식, 각 직업에 관한 존중, 범위의 형태 등 모든 문제점들이 보완되었음 좋겠네요 간호사님들도 그렇고 간호조무사님 응급구조사님 그외의 의료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해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돌봐주시는 그마음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하루-z2z 또 그러니까 구급대원법 개정하자구욧!!! 이러는데 이건 구급대원을 위한 것이 아닌 간호사들을 위한 법이죠 ㅋㅋ 아주 교모하게 악랄하고 이기적이죠; 참.. 언론들도 간협이 먹고있어서 이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려야되는데.. 구급대원법이 통과되면 이것은 간호사 구급대원의 엊무범위를 늘림 -> 간호사 업무범위 향상 ㅋㅋ 참 환자를 위하는 것이 맞는 지 모르겠네 ㅋㅋㅋ 간호사는 간호를 배우지 응급의학 및 처치를 배우지 않는데 무슨 처치를 하겠다구;
그럼 대체 응급구조사들은 무엇때문에 공부를 하나요? 간호사들의 대우 달라져야 하는게 맞지만 타직종의 업부까지 빼앗아가며 하겠다 맞는 말입니까? 1인당 10명~20명 맡는게 힘들다 하셨는데 그럼 하는 일만 하셔야지 왜 더 추가를 하려고 하시는지요..?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들어오고 싶으시면 똑같은 자격증 취득하시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고작 법 하나로 여기저기 다.... 그렇게 따지면 소방특채는 응급구조사 자격증 있는 사람만 봅시다 어쩜 이렇게 편협적으로 생각하시는지
사이다.... 간호업무 힘들다면서 업무 더 하겠다니 ㅋㅋㅋ 본인들은 업무 명확하라고 주장하는데 "지역사회" 단어 추가시켜 놓는 ㅋㅋㅋㅋ 정작 소방에 들어오는 간호사들은 죄 다 병원보다 편해서, 3교대 싫어서, 태움때문에, 직업 사명감 하나 없이 그냥 편한 직장으로 생각하는. 당장 유튜브로 간호사출신 구급대원 검색만 해도 댓글들에 요양병원, 보건소, 질병관리청 등등. 응급과 전.혀. 관련 없는 곳에서 경력 쌓고 이런 경력으로 소방 들어갈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 애초에 간호사가 소방 구급대 업무 할려면 응급구조사 자격증 취득하고 해야지. 진짜 말도 안되는 사회 구조 ㅋㅋㅋㅋㅋ 정작 본인들은 의료인이다. 더 많이 배운다. 도대체 뭘 더 많이 배운다는지.. 응급을 응급구조학과보다 많이 배운다는건가. 병원전 처치를 배웠다는건가... 대학교육과정을 확인해도 바로 알 수 있는 수준. 간호협회는 정말 모.순. 덩어리.
@@wavechi9335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점도 알고 옹호했으면 합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ㅠ.. 힘들게 일하시는 간호사분들 너무 존경하고 간호법 이해합니다만 제발 응급구조사 겨우 이번에 업무범위 확대됐는데 그마저 빼앗으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똑같이 힘들게 공부하고 노력하고 실습해서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ㅠ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고생하지만 업무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전무 3년 이상의 대학공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격을 받은 전문가 입니다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법이라면 구가 반대합니까 하지만 지금 간호법은 문제조항이 많습니다 업무구분 없이 독식하게 되면 다른 분야에서도 응급구조사법 방사선사법 사회혼란만 야기하죠 만약 응급구조사 협회에서 간호사 업무범위를 때서 확대해달라고 하면 간호사 협회에서 가만이 있을까요? 다 다른 소속이지만 전부 같은입장인겁니다.소방 구급대원이 간호사 출신이 하는게 원칙적으로 맞냐 부터 지금 간호사 출신 구급대원이 기관내삽관등 응구사일을 하는게 맞냐 등 이런 식으로 따지면 이야기가 끝이 없습니다 업무분야를 명확히 하자는 겁니다 정말 간호사 선생님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법이면 그 누가 반대를 하나요. 저도 응구사로 병원에서 간호사선생님들과 일해봤고 다들좋은 관계로 일했지만 업무의 구분으 명확하게 할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각자의 위치에서 양보하고 합리적인 간호법이 제정 되길 바라고 임상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임상에서 환자를 위해 고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간호사입니다 간협은 이미 글러먹은 집단이라 생각해서 딱히 관심을 안 뒀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니 간협이 무슨 짓을 했는지 궁금해졌어요 혹시 선생님께서 보고 들은 간협의 악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er에서 근무하는 동안 응급구조사님들과 업무 분담이 모호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혹시 실제 간호사가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에 불만을 가진 것을 직접 보거냐 들으신 내용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설명 뷰탁드리겠습니다 딱 떠오르는건 응급구조사님들이 라인 잡는거 정도? 근데 이걸 싫어하는 간호사가 있었나요..? 환자 멘탈 떨어지기 전에 라인 잡아와주면 오히려 땡큐를 외치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심지어 rn으로 2년 채우고 소방 구급 특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서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확대에 불만을 가질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애초에 근무지가 병원 안, 밖으로 구분되어 있고 그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다르다보니 응급구조사랑 밥그릇 싸움 한다는 말이 좀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친절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땅땅맨-g5q 실무보시는 간호사 분들 존경합니다. 제 글은 일단 실무 보시는 간호사 분들이 아닌 간호협에 대한 글이지만 제가 글을 애매하게 썼군요 간호협 입장에서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에 대한 입장이 부정적이었던 것은 인터넷에 치셔도 아마 쉽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이제 응급구조사 업무범위가 확장되었기에 저 글도 지워야겠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실무보시는 간호사분들 존경하는 바 입니다
모르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아 말 얹고 갑니다. 같은 의료계통에 있는 학문이라 해서 다 같은 학문이 아닙니다. 몇몇의 교집합만 존재할 뿐이지, 의료에 관한 지식을 모두 통튼 학문은 적어도 간호사와 의료기사들이 배우는 학문이 아닙니다. 응급구조학과 응급의학이 같으면서도 다른 분야의 지식을 담고 있다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간호사분들이 진료 업무까지 보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냐고요? 일반적으로 간호사분들은 간호라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4년을 수련하십니다. 간호에 특화된 학문을 배우신 간호사분들이 진료나 응급처치까지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전문성을 의심하는 투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보건의로 직종이 세분화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 되려면 간호학과서부터 관련 학문을 추가해야 할 것이며, 설령 통과된다한들 굳이 업무 범위를 늘려 타직종의 업무까지 도맡아버린다면, 업무 과중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간호사들의 복지를 위한 것이라고요, 누구를 위한 법률입니까? 자꾸 의료기사를 깎아내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4년제를 나왔든, 학원을 나왔든 상관 없이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하고있는 업무가 불법이라고요? 그렇게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래에 내려보니 학회의 힘을 키워오시라는 분도 계시던데, 학회의 힘이 약한 건 왜 일까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상생해도 모자랄텐데, 업무 외의 것들을 건드며 찍어누르려 하니 그런 것이 아닙니까?
간호학과가 엄청 많고 누적자도 많을텐데 공부하는것에 비해 대우도 낮고 업무도 힘들고 하니..장농면허 하는거 아닌가요?병원에서는 인건비절감하려고 값싼 인력으로만 충원하거나 간호사1인에 터무니없이 많은환자보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괜찮은 인력들이 다 빠져나가는 거임.원칙은 근본부터 잘못된거임. 병원입원해도 의사보기는 하늘의 별따기인데 업무처리 전반은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가 하잖아요. 환자입장에서 이런 응급상황시 솔직히 누가 있는게 낫겠어요?그리고 의사샘들은 왜 반대하겠어요? 인건비 나가니 병원 수입이 줄어드는게 당장 문제일텐데 그걸 자기영역침범한다고 포장합니다. 이미 의사가 혼자 바빠서 커버 못하는것 불법으로 시키고 있으면서요. 의사도 조금 있어야 수입이 많은 구조잖아요.ㅜㅜ
이게 응급구조사랑 간호조무사만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의료기사들이랑도 법적으로 업무 침해가 있어서 반대하는거임. 할 일 많으신것도 사실이고 병원에서 간호사 일 아닌것도 시키는게 맞는데 그 일을 못 하도록 하는 것도 아니고 인정 해달라고 하니까 아이러니 한거죠. 차라리 다른 직군도 병원 이상급에 필수 인원 수가 정해져있으면 모르겠는데 간호사는 종병 간호사 1인당 환자 최대?였나 몇명 이렇게 명시라도 되어 있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죄송 전공이라 이것만 잘 앎)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필수라고만 명시 되어있는데 간호사가 우리 업무까지 하면 가뜩이나 없는 티오 다 없어짐
@@user-gj7wz5uf2n 왜그런지 아세여??? 차팅은 조무사가 할 수 없는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환자 챠팅 다 넣어야 해서 앉아서 컴퓨터만 할 수 밖에 없어요. 아 액팅은 왜 조무사만 뛰냐고요? 그러려고 병원에서 조무사들 뽑은 거 잖아요.. 액팅 조무사님들이 안뛰면 조무사님들은 출근해서 뭐하나요? 요양병원에서도 차팅이랑 액팅 다 간호사가 뛰어야 속이 시원하신가용???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가면 간호사가 다 하고 있긴 합니다만...
현재 3차병원에서 임상 활동중인 간호사입니다. ‘간호조무사(Nurse Assistant)는 자격을 갖고 의사, 간호사의 지시 및 감독 하에 간호보조 및 진료보조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 간호조무사를 정의한 상기 문장과 같이 조무사는 간호사의 지시 및 감독 하에 보조 업무를 하는 직종입니다. 비의료인이 보았을때 언뜻보면 두 직종이 비슷한 일을 하는것으로 생각 될 수 있으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실정은 간호사 처우 개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1차 의료기관이나 요양병원 등에서 간호조무사의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그만큼, 환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활령징후를 측정하는것은 조무사님들도 학원 이론과 병원 실습을 통해 배우셨기 때문에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활력징후의 결과가 환자의 상태와 관련하여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어떤 환자에겐 어떤 활력징후 결과값이 유의한지, 비정상일 경우 어떤 방향으로 처치 해야하는지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관찰하여 간호계획을 수립 해야합니다. 과연, 1) 기초 간호학 2) 보건 간호학 3) 공중보건학개론 4) 실기 이 네가지의 이론 과목 시험과 실습을 이수한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역할을 100%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46만명 이상의 면허 소지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통해 환자들에게 전해지는 의료의 질을 높이기위한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이유가 그저 본인들의 ‘밥그릇 지키기, 임금 낮추기’에 불과하다면 절대 반대의 이유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간호법 제정이 ‘간호조무사를 배려하지 않는 법’이라는 주장은 간호법에 대한 접근 부터가 잘못 된것입니다. 간호사의 처우 개선을 통해, 환자에게 전해지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간호법은 반드시 제정 되어야 합니다.
환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간호법 제정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응급구조사나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타 의료인이나 보조인 들도 상생할 수 있게끔 법이 가다듬어지면 좋겠습니다.. 법 뿐만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도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의협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합니다
@@승민-w4z 제 기득권이란 만을 잘못해석하신듯;;; 그리고 그걸 짚고자하는게 아니라 말씀드렸다시피 의료서비스를 위해 의료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협의 상생했음 해서 말씀드린거고 병원에서 의사분들이 결정권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거에 병원이익에 따라 인사를 조정할수 있는 인사권이 있어요 그래서 예를들어 5명이 일해야할 부서에 3명만 배치하는 식으로 결정할 수 있는거죠 그럼 해당 근무자는 과부하가 많이 걸리고 그만큼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거고.. 그래서 간호사 한명당 환자수 이걸 법령으로 정하기 위해 지금의 논란이 있는겁니다...
@네 저는 병신입니다. 그리고 무슨 요양병원 2년 근무하고 구급대원을 하겠다는 건지 ㅋㅋ 간호를 배우는 애들이 무슨 응급처치를 하겠다는 건지 ㅋㅋ 참 말 같지도 않는다 ㅎ 자기 가족들이 응급상황이 닥쳤는데 환자간호 배우는 사람들이 와서 응급의학에 대한 지식도 없는데 처치 받는 꼴을 보고싶나..?
솔직히 간호조무사들 본인이하는 일들때문에 어느정도 연관성있다고 다들 의료법상 간호사라고 칭하고 다니잖음 어디가서도 자기가 간호사라고 말하고 다니잖음 아님? 그런사람이 하나도 없음? 간호조무사라는 명칭 자체가 보조에 해당하는건데 뭐라도 되는냥 간호사 지시받기 싫다고 땡깡부리는건 아님? 간호사랑 하는 업무가 같다고? 진짜 같아요?? 진짜로?? 가슴에 손을 얹고?? 혹여 같다고 하더라도 그게 정당한거에요?? 간호조무사 본인들이나 해당 병원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건 아니고??
1급 응급구조사는 응급구조학과를 3,4년제를 졸업하거나 2급응급구조사로 3년간 근무를 하여 국가고시를 합격한 인력들 입니다. 각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중이고 업무범위가 좁아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처치가 많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선을 넘고 자기일 아니라하고 모든 업무를 간호사가 떠안게되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sehmn1216 어디라뇨.일단 챠팅부터 자기 이름으로 못하는데 .. 그리고 대학에서 더 공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범위가 다르고 기본응급지식과 상황대처는 신규간호사보다 잘하죠.제가 봐도 잘하더라구요.거기까지 입니다.일단 응급구조사들 취업하면 1-10 까지 다 가르칩니다.lab결과 보는것 부터요.응급상황시 CPR은 3년내내 했으니 몸으로는 잘하죠.약투여부터 조금이라도 본인 자겨증에 문제가는건 다 간호사에게 미룹니다.간호사도 처방권없지만 시행합니다.그것부터 다르네요
@@쌉쌀마녀 그렇게 따지면 병원 전 상황에서 신규기준 응급구조사보다 간호사가 더 잘한다고 장담 가능하신가요? 그건 교육하는 부분이 다른거고 랩 결과치를 확인하는것은 간호사분들도 똑같이 임상에서 공부를 하셔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그리고 본인도 과연 업무범위를 초과하는 업무를 지시 받았을때 그것을 이행 하실건가요 면허를 걸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신듯 합니다만. 각자 업에 맞게 서로가 상생하여야 하는데 저도 간호사가 못하고 잘하고 따지는게 아니고 본인의 업무에 특성에 맞는 일을 하자는 겁니다 근데 그것을 타 직종에게 미룬다고 표현을 하는것 자체가 웃기네요
현재 제정하려는 간호법에는 간호사가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까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급 응급구조사의 경우 대학교 3~4년 내내 기본심폐소생술(BLS), 전문심장소생술(ACLS), 전문기도관리, 전문외상응급처치, 전문소아소생술등을 배웁니다. 일부는 간호학과에서도 배우는 내용이긴 하나 응급구조사만큼 전문적이고 세세하게 배우지는 않습니다. 간호사는 환자를 케어하는데 중점을 둔다면, 응급구조사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처치하고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응급구조사만이 할 수 있는 기관내 삽관이나 응급약물 투여 등의 업무가 응급구조사만큼의 전문성을 가지지 못한 간호사가 하게 된다면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의료의 질이 떨어지게 될 것 입니다. 두번째로는 응급구조사의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현재 간호사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구조사가 근무하고 있는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를 하고싶어하지만,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것은 간호사들만의 특권이라며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간호사들은 응급실은 힘들다며 기피하고 있어 일부 지방의 응급실은 인원 부족으로 인해 문을 닫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응급구조사만이 할 수 있는 업무와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성 때문에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응급구조사의 업무를 할 수 있다면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구조사를 체용할 이유가 없으며, 응급실의 인력 부족은 지금보다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병원 응급실에서는 응급환자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빠르게 치료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119 구급대원의 전문성 감소입니다. 1년에 전국에서 양성되는 간호사는 수만명이지만, 1급 응급구조사는 수백명에 그칩니다. 응급구조사의 진로는 병원 응급실 뿐만 아니라 119구급대원으로 많이 희망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는 임상경력이 2년이면 소방시험 특채를 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응급구조사는 경력을 쌓을때 응급실, 중환자실 또는 사설 구급차등 응급환자를 볼 수 있는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하지만 간호사의 경우 응급실은 커녕 요양병원, 일반 병동에서 근무한 간호사들이 2년동안 근무하고 소방시험 특채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1년에 양성되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의 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소방시험 특채에서 또한 1급 응급구조사보다 간호사가 더 많이 응시하고 있어, 응급구조사보다 간호사가 더 많이 합격되고 있습니다. 응급환자를 처치하고 이송해야하는 119구급대원의 특성상 1급 응급구조사가 간호사보다 전문성이 높고 환자들을 더 많이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도 이러한 상황이지만 간호법이 법이 제정된다면 요양병원등 응급환자와 관계없는 부서에서 2년동안 근무하면서 소방시험을 준비한 간호사가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전문기도유지등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겁니다. 즉 국민들이 구급대원에게 높은 전문성을 가진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들이 응급구조사가 의료법 제정을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저희 응급구조사들은 간호사들을 절대 얕보는것이 아니라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정확히 구분하자는 것입니다. 저희 응급구조사는 병동에서 간호사만큼 환자들을 케어하지 못합니다. 또한 간호사도 응급구조사만큼 응급환자들을 처치하고 소생하지 못합니다. 환자들이 국민들이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를 구분하는 적절한 선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선을 지워버려 응급구조사들이 설 자리와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의료법에 대해 반대하는 것입니다.
현재 의료법상 기관삽관과 응급약물투여는 단독으로 의사만 시행할 수 있고 간호사도 의사지시하에 시행할 수 있는데 응급구조사만 할 수 있다는것은 잘못된 말인거 같네요. 그러고 응급실에 응급구조사 대신 간호사가 근무하는 이유는 간호사가 응급구조사보다 해부학, 병리학, 약리학등 다른 지식이 넓기 때문입니다. 응급실에는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넓은 범위의 의료행위가 이루어진다는것을 모르고 있네요. 또한 응급구조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병원안에서 의료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전문성감소를 걱정하면서 응급실에 응급구조사가 근무를 하고 싶다는 것은 모순적인거 같네요.
@@시민-u9e 현재 의료법상 기관내삽관과 응급약물 투여는 병원 전 현장에서 의사 또는 의료지도에 따른 응급구조사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응급구조사는 간호사선생님들보다는 넓게 배우지 않지만, 응급약리학,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다 배웁니다. 응급의학만을 3~4년 배웁니다. 현행의료법상 응급구조사는 현장. 이송중. 의료기관내 로 응급의료종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내. 즉 응급실을 말하는것이구요. 법적으로 응급실에서 근무가 가능하고요. 응급의학과 의사들도 응급구조사들의 역량을 인정합니다. 그러는 의료인인 간호사는 응급의학에 대해서 얼마나 배우십니까?. 왜냐하면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에서 advanced airway management, bls, atls, acls, kals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간호사들은 현행 의료법상 병원전단계에서의 의료행위는 불법 입니다. 즉, 119 구급대에서의 구급업무를 말하는것이죠. 술기를 배울때 의료기관내에서의 술기를 배우나요, 병원전 현장에서의 술기를 배우나요? 좀. 더 많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의료인 내세우시지 마시고.
@@wavechi9335 현재 의료법에 따르면 응급의료종사자는 의사, 간호사 면허또는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간호사도 응급약물투여나 기관삽관이 가능합니다. 도대체 응급행위가 응급구조사만 가능하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러고 119구급대에서 간호사의 의료행위가 불법인건 의료법에 어디에 나오고 제가 의료인을 내세웠나요? 님이야 말로 흥분하지 마시고 구급대에서 최근 응급특채를 폐지하고 간호사를 뽑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wavechi9335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의료이 관한 법률 제2조에 의사 간호사나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밖에 없으며 응급의료종사자는 제2조에 따라 “응급환자이송업”이란 구급차등을 이용하여 응급환자 등을 이송하는 업(業)을 말한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제가 언제 응급으료종사자가 단독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나요? 그러고 간호사가 구급차에서 의료행위가 불법이라고 하셨는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7조 의료인은 응급환자가 아닌 사람을 응급실이 아닌 의료시설에 진료를 의뢰하거나 다른 의료기관에 이송할 수 있다. 제8조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환자에 대하여는 다른 환자보다 우선하여 상담ㆍ구조 및 응급처치를 하고 진료를 위하여 필요한 최선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48조(응급구조사 등의 탑승의무) 구급차등의 운용자는 구급차등이 출동할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응급구조사를 탑승시켜야 한다. 다만, 의사나 간호사가 탑승한 경우는 제외한다. 는 무엇인가요? 따라서 구급차에는 의사나 간호사가 있으면 응급구조사는 필요없으며 님이야 말로 짧은 지식에 대해 부끄러워 하시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실거면 다시 알아보기라도 하세요. 그러고 응급구조사가 의료인이 아닌건 사실인데 제가 사실대로 말했다고 내세웠다는 주장은 뭔가요. 그러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의료인이 아닌 다른 직종의 사람들도 의료인이다 이렇게 말하는게 옳은 건가요.
응급구조사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때 의료인력이 의료를 제공하러 오는 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전단계 전문의료인력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응급구조사입니다 응급구조사는 그 누구보다 현장에 빨리 도착하여 현장 상황을 살피고 통제하고 환자의 목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군입니다! 외국을 살펴보면 응급구조사의 위상은 의사와 견줍니다 의사들이응급구조사로 전향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선 간호사들이 전부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응급구조사를 막고 환자를 살리기 위한 업무범위 개선에 이를 악물고 반대하고.. 그래서 발전이 수십년째 안된겁니다 ㅠ 간호법은 환자뿐만 아니라 타 의료직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악법입니다. 이때문에 간호사 분들을 제외한 타 의료직군들이 전부 간호법제정을 반대를 하는 것이지요.. 간호법은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침해합니다 정말 간호법이 순수하게 간호사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면 제정에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생태계를 파괴하는, 환자를 위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법입니다.
저도 간호법은 찬성하지만 이런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와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간호사들도 그걸 원할겁니다. 애매하면 다 간호사들이 해야 하니까요... 그럼 모든 병원에서 응급구조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그 법또한 바뀌어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응급구조사 샘들은 의료인의 범위 안에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느 외국의사가 의사접고 응급구조사를 해요; 의사랑 맞먹을라 하시네 응급구조사 대부분이 전문대출신에 3년제 아닌가요? 그나마 있는 4년제도 스카이 등 웬만한 이름있는 학교에는 학과자체가 있지도 않던데요? 딱 그 직업 수준이 거기까지라는건데 현실직시 좀 하시길
@@단비-t8y ㅋㅋ 알지도 못하면 빠지세요^^ 영국 미국 등 선진국들 사례나 찾아보고 오시던가요 ㅋㅋ 그리고 뭔 응급구조사가 대부분 전문대 이러고 있네 ㅋㅋ 4년제가 얼마나 많은데 글케따지면 간호과도 전문대 많은데요? 제발 모르면 입이나 다무세요 응급실에서도 과장님들이 이엠티 찾지 알엔들 잘 안찾아오~ 의사들 케이스 컨퍼런스 할 때도 이엠티 부르지 알엔 안불러요~
조무사나 응구사가 간호사 업무를 하는 건 잘못된게 맞고 바꿔야하는게 맞지만 그런만큼 간호사가 119구급대원 되는 것도 바꿔야할듯 구급 특채로 간호사 지원가능하다 되어있는걸 바꿔야함 말 그대로 응구사랑 간호사랑은 배우는 것도 다르고 할 수 있는 처치도 다름 응구사는 말 그대로 응급상황에서 최선의 처치를 하는 역할이라 그것에 맞게 배우고 국시를 치르는데 간호사는 그런 것 보다는 말 그대로 간호, 즉 환자 케어에 좀 중점으로 배우니까 응구사가 간호업무를 못하는 듯 간호도 응구사 업무를 하면 안될 듯 애초에 두 직업과 두 학과의 성격이 다르니까 간호사가 병원에서 몇 년동안 일한다고 응구사 업무를 잘 해내는 건 아니니까 응구사는 해당 업무로 국시를 치고 몇 년간 계속 해오고 국시로도 실기를 치는데 간호는 그게 아니니까 그리고 직업의 활동 차이가 가장 큰 듯 간호사는 의사의 오더가 있어야 할 수 있지만 응구사는 그게 아니라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고 시행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현장에 최적화 되어있는 만큼 응구사 본인의 판단으로 처치를 할 수 있다는 차이도 큰 듯 그러니까 이 참에 간호, 응구, 조무의 역할을 세밀히 조절하고 그걸 병원에 한정해서만이 아닌 소방에서도 적용해야함 실제로 현재 대학 교수님께 들었던 이야기가 구급대원들 보면 간호학과 출신이 잘 못한다 들었음 왜냐? 배우는게 다르니까 cpr만 해도 간호는 잠깐씩 배우는 반면 응구과는 매일을 하고 기관 내 삽관도 응구과는 계속 해오니까 현장에서 기관 내 삽관과 cpr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함 시비 걸릴까봐 말해두지만 고3이라 지금 입시준비중이고 119구급대원 하고싶어서 간호랑 응구 다 찾아봄 국시부터 배우는 내용까지 또 대학교수님이랑 면담해서 더 알고있음
진짜 구급공시 공부하면 알게 될꺼임 과목명부터 응급처치학개론이고 안에 내용 응구사 국시 내용임 진짜 갖다 붙이기 수준;;; 누가 누구의 업무를 침해하고 있는건지 모르는거며 간협의 만행도 좀 알려졌음 좋겠음 간협이 의료인만 119차에 태워주라고 소방청에 공문 보냈었다고 함(응구사 태우지 말라는거임 이거) 해경에도 자기들 뽑아달라 하고 공문 보냈구 참…
간호사의 처우개선은 동의합니다만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를 동등한 위치에서는 볼 수 없어요.. 교육과정에서 180도 다른 교육과정을 갖고있습니다. 현재 소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간호사 구급대원과 응급구조사 구급대원의 현장 처치 능력을 비교해보면 간호사가 장비 사용능력 현장대처 능력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아셔야합니다 현장에서 얼마나 정확한 처치가 환자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지요.. 또한 현장에서 미숙한 대처가 생명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평생 후유증이 남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한학기를 응급처치에 대해 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3년 또는 4년간 응급처치에 대해 교육을 받은 응급구조사 누가 더 탁월한 응급처치 능력을 갖고있을까요. 밥그릇 싸움이 아닌 정말 국민을 위해서 법안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간호법제정을 찬성하는 간호사 분들은 간호사 1명당 환자 여러명 보는것이 힘이 들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사의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왜 다른 전문적인 분야를 다 병합하여 환자를 더 많이 보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모순적이지 않나요? 간호의 업무만으로도 벅찬데 더 전문적인 응급구조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요양보호사 등 다른 업무까지 도맡아 하겠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들은 타 직군 업무영역 침범이 당연시 됨 타 직군이 본인들의 업무영역을 조금이라도 침범시 엄청난 반발을 함 본인들이 항상 협업 협업 하지만 현실은 본인들 취업률을 높이기, 타 직종들 보다 월등히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한 속내로 밖에 보이지 않음 이 법이 통과되면 보건의료계에서는 간호사를 제외한 타 소수직군 (임병 방사선 물치 응급구조 간호조무) 들은 점점 사라지거나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보면된다 본인들만 일선에서 고생하는게 아닌걸 알았으면 한다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군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했으면 한다. 이미 수많은 의료기관 밖으로 취업이 가능한 혜택을 누리면서 얼마나 더 바라는 것인가?
ㅋㅋ 진짜 언론에선 마치 자기들만 힘든것인양 하는거 진짜 어이없음. 현실은 병원에서 의사 다음으로 가장 대우가 좋은게 간호사 아닌가? 경력직 응급구조사보다 신규 간호사가 월급 50-100만 더 많은 현실 ㅋ 그러면서 병원에서 의사한테 치인다고 하는데 자기들도 다른 직군들한테 똑같이 그럼. 내로남불의 극치. 환자를 위한다면서 말하지만 실상은 자기들 그냥 밥그릇 더 챙길려고 그러는거지 진짜 간협이 환자를 위한다는데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개정을 그 누구보다 기를 쓰고 막은게 간협 에휴 ㅉ 그러면서 간호법에 은근슬쩍 구조사 업무범위도 넣은거 진짜 에휴..
@@eok827병리사나 물리치료사는 의료인도 아닐뿐더러 본인들 일만 하고 있지 의사가 해야할 일을 떠받아 하게 되나요? 그렇다면 그분들도 필요한 조항이 있겠지만 지금은 간호사법 이야기 하는 중이니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세요. 의사들이 해야할 일을 간호사에서 불법으로 많이 떠넘기니 업무량이 너무 많아 선그어달라고 이러는거예요.
@@user-ke8kp1dx9f 그러니까요......ward, icu엔 EMT 자체가 없고요.. 심지어 ED라 해도 이머젼시에 젤 먼저 가서 환자보는건 널스인데.. 아예 다이렉트로 레드존으로 들어오는 환자거나 아님 그냥 베드 옆을 지나가다 EMT가 상황을 먼저 발견했다면 또 모를까....; 임상경험 없으신 분들인가;; 이머젼시에 EMT가 젤 먼저 간다는말이 어찌나오는지 ㅋㅋ 저 위에 상황들 아니고서야 이머젼시인건 도대체 어떻게 알고 오시게요?? ㅡㅡ
간호사분들, OECD국가중 간호사법 없어서 제정하겠다는거 안말려요. 근데 제정하기전에 10개보건의료직역과 충분한 의논 있으셨나요?? 타보건직종과 협조하겠다는 나이팅게일선서조항까지 어겨가면서 제정을 하니 반발이 심한거 아니겠습니까? 역지사지 좀 하세요. 이땅에 보건의료직군에서 일하는 직군이 간호사뿐입니까?? 간호사만 힘든가요?? 제발 응급구조사의 밥그릇을 빼았지 말아주세요. 1급 응급구조사는 대학을 졸업해야만 취득할수있는 자격증이며, "응급의료종사자" 입니다. 최훈화선생님 말씀을 아주 잘못하셨는데요, 95년 삼풍백화점붕괴사건때 나라가 현장이송에 적합한 인력이 부족했음을 깨닫고 양성하기 시작한게 응급구조사인데 뭐가 구급대원안에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포함되어있습니까? 간호학과가 학과전공동안 구급차동승실습이란걸 합니까!!!?전문소생술이란걸 국시로 치룹니까!? 심전도 분석은 할 줄 아십니까!?!? 심전도 촬영은 임상병리사 영역이며 임상병리협회에서 구급차를 타는 응급구조사에 한해서만 심전도분석을 허용해주었습니다. 소방에 들어오는 간호사분들 샤커블,논샤커블은 알고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환자의 생명, 국민의 안전을 그렇게 들먹이시는분들이 제일 중요한 샤커블,논샤커블도 모르고 구급차안에서 M.I가 뜨는지도 모르고 심정지 현장에서 ACLS할줄도 모르면서 구급차를 타겠다고요?? 오로지 IV부심으로 구급차타시는 간호사분들 많으신데 어차피 구급지도의사 지도없이는 IV마음대로 못하는건 똑같으니 소방에 제발 임상탈출하러 오지마시라구요. 응급구조사의 유일한 공무원밥줄입니다. 소방말고도 간호사분들은 갈 곳 많잖아요. 왜 환자보기싫어서 임상탈출하시는분들이 왜 또 현장으로 환자를 만나러 와요?? 스트레쳐카 끌고 응급실 들어갈때마다 욕지꺼리던 간호사분 왜 소방들어와요? 소방말고 다른곳으로 좀 가세요. 남의 밥그릇 뺏지 좀 말고. 내로남불 간호법.
반대하는 단체는 의협이랑 구조사협회 조무사 협회 그리고 지역사회복지센터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나 반대하지 나머지 의료기사들 협회들은 반대도 안해요 국민들 또한 환영하고 있구요 대통령도 필요하다고 말했구요 의논을 왜 당신들 눈치보면 간호법을 제정해야됩니까? 물리치료사보세요 간호법제정 준비하니 바로 물리치료법 제정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사들 눈치보면서 뒤에서 숨으면서 반대하지말고 간호사들처럼 나가서 투쟁하시든지 해당 직군 법 제정을 위해 힘쓰시던지요
그리고 소방? 솔직히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직역들만 시험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간호사나 구조사들 특히 병동 근무하고 소방직 보는거 저도 반대합니다 몇몇 구조사들은 지방 병원병동에서 간호복입고 간호업무보고 2년뒤에 소방셤보는건 그것도 노양심아닙니까? 구조사가 응급실이 아닌 병원간호업무부터 간호사 밥그릇 뺏는거라 생각은 안하시는지 댁 말씀대로 딱 내로남불이네요 ㅋㅋ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써 의료법도 제대로 알지못하는 간호조무사를 인터뷰하여 서로 싸우는 구도를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료법상 간호 조무사는 간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간호사는 그 간호 조무사들을 관리, 통제 할 의무가 있고요. 간호사는 또한 의사, 한의사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하며 올바른 상황에서 법으로 정해져있는 의료행위만 수행하며 여러 분야의 간호사 종류들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소형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들에게 허용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시키며 적은 가격으로 일을 시키는등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불법행위를 하는것이 널리 퍼졌고, 이를 당연하게 여깁니다. 이러한 엉망진창인 의료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현재 그저 의사들을 도우며 과한 업무량을 수행하고 최저시급만을 받으며 힘들게 일하는 간호사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간호 즉, 돌봄이라는 행위를 명확히 해주는 간호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다들 간호법에 대한 오해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
간호법을 제정하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지방으로 갈까요? 왜 지방은 응급구조사와 조무사가 간호사업무를 하고 있는건데요? 그 문제에 본질을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간호사선생님들은 응급구조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 계신가요? 1차 평가, 2차 평가, ABC, 전문기도유지술, 다양한 응급환자에 따른 처치 등. '현장' 에 대해서 배우시고 119 구급대 업무를 수행하시는 건가요? 요양병원이나 응급구조와 전혀 연관없는 임상에서 경력을 쌓고(응급실 경력있으신 선생님도 계십니다) 소방학교에서 조금의 교육을 받고 구급대 업무를 하시는것이 환자의 안전과 생명에 위해를 끼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심폐소생술은 일반인도 응급상황이 판단되면 핱 수 있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도 당연히 하실 수 있는거고요...
조무사협회 말하는거 진짜 얼탱이 없네 ㅋㅋㅋ 간호'조무' 업무가 아닌 간호 업무를 하고 싶으시다면 간호사면허를 따시면 되는건데, 왜 조무사이시면서 간호 업무를 하고 싶어서 세상의 시선을 바꾸려 하시나요 ㅋㅋㅋ 규모 좀 있는 병원에 가면 조무사는 단순히 진짜 간호 조무업무만 하는 보조인인데 규모, 수준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로컬로 내려오면 조무사들 아주 기싸움 걸고 싶어 안달이던데 실제로 보면 웃김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환자를 어떻게 50에서 60명을 돌보는지요 본인이 그분들을 다 돌보시나요? 일은 제대로 인하고 경력있는 조무사한테 반말이나 일삼는 간호사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 숫자 혼자봐요? 주변에 분명 간호조무사 있을텐데요 손이 부르 튼다고? 간호사 일한다고 손이 부르 튼다는 분은 본적이 없는데 웃기네요
간호사분들 근무체계, 급여등 처우개선 필요합니다. 국회통과도 지지합니다. 그러나 포커스가 어찌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업무영역이 119구급대는 병원 전 응급구조사의 업무영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학력도 4년동안 배웁니다. 명확히 말하면 간호사와 배우는게 다릅니다. 대학교에서 배우지도 않는 기관내삽관을 간호사가 할수 없습니다. 법으로도 안됩니다. 간호사는 원칙적으로 구급차 동승실습도 하지 않은 관계로 119구급대원이 될수있는 자격이 없고 박탈되어야합니다. 대한간호협회가 너무 막나가는것 같아 보기불쾌합니다. 일방적인 주장으로 언론을 등에 업고 국민들과 의료계를 기만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응급의료에관한법률등 관련법을 아시는 간호사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이글 보시는 간호사분들 잘생각해보세요. 막무가내로 주장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주변을 살펴서 상생관계로 나아가셨으면합니다.
조무사는 간호사를 도와주는 일을 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Nurse assistent 입니다. 의료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4년 동안 공부하고 실습하여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를 취득하는 것(간호사)과 언제든 시험만 보고 자격증을 얻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으며 지식, 간호수행 면에서도 간호사를 능가하거나 대체할 수 없습니다.
@@水上花 국시는 쉬울순 있다고 쳐도 실습1000시간과 수많은 레포트를 거치는 과정에서 배우는것도 많지요 하지만 실상 간호조무사 되는법은 학원에서 몇시간 표면상으로 채워주면 나와요.. 20살 되자마자 몇개월 다니면 따는게 간호조무사 자격증이긴함. 간호조무사 자격증, 간호사 면허증 두 개 가진 사람 많죠ㅋㅋ
간호조무사랑 명칭 이전에는 '간호-보조원' 아니었나요... 여기 기사의 다른 댓글처럼 명칭에 '간호'를 빼고, '조무사' 또는 '보조원', '의료보조원'으로 해야 오해가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간호조무사 분들 중 일부가 착각을 크게하시는 것 같은데, 간호조무사는 의료체계 상 역할리 간호사 업무의 보조 및 보좌 업무에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고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를 간병하고 돌보고 의사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업무가 실질적으로 너무 많다보니, 이에 대한 지원/보조 업무를 볼 인력이 요구되었고 그래서 생긴 게 간호-보조원이었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양성이 가능한 간호-보조원이 도입된 겁니다. 간호-보조권이 지금의 간호조무사로 명맥이 유지된 거고요. 아마 명칭에 '간호'가 들어가고, 실무지인 병원에서 간호사분들께서 간호조무사 분들을 예우를 해주시고 업무영역에서도 많이 겹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간호조무사 진입하시는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까, 어린 간호사들의 지시를 받는 나이 많으신 간호조무사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자존심 상하고 불편한 경험하는 간호조무사분들이 많아져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걸지도 모르겠는데요... 근데 의료 시스템 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해야죠... 특히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위계적인 지시 시스템이 유연한 수평적 구조보다 효율적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병원 내에서 때때로 서로 감정적으로 속상한 상황도 생기기 마련인 거죠. 근데 그러한 상황에 일희일비하면 병원 일 못합니다... 중요한 건 환자의 생명이고, 본질적으로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서 간호 업무를 보조해주셔야 환자의 생명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돌보고 지켜줄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간호사가 지시할 수 있다는 건, 그 책임도 간호사에게 있다는 거죠. 의사의 지시에 따른 간호사의 처치가 근본적으로 그 책임은 의사에게 있듯이요. 간호조무사 분들은 간호법 문제를 자존심 싸움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본질을 봐주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기존 의료법 상으로도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업무 보조와 지원이 역할이라고 명시되어있는 거고요... 간호사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3~4년을 공부하고 간호실습까지 마친 뒤 국가시험을 보고 간호사 면허와 학사 또는 전문학사 학위를 발급 받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조무사 학원(8개월~1년 정도)이나 고등학교(3년이긴 하나, 공통 고등학교 중등교육과정 제외하고 간호조무사 과정만 보면 1년 이하) 간호과를 나와서 국가시험을 보고 간호조무사 자격을 발급받잖아요. 교육의 수준과 질과 양 자체가 다르고 이에 따른 임금 격차도 있을 수밖에 없죠. 더불어 간호사 중에는 대학원에서 2~3년의 석사학위 과정을 거쳐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하신 분들까지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간호조무사 분들 중에 본인이 뜻만 있으면 고등교육과정(대학/전문대학)에 입학하셔서 간호학과 공부를 하셔서 간호사 면허 발급 받으시고 간호사로 일하는 길도 언제나 열려있으니, 필요하다면 간호사가 되셔서 간호사가 받는 혜택이나 처우도 받으실 수 있고요. 따라서 간호법이 통과되면 궁극적으로 간호조무사 분들에게도 득이 되면 득이 되는 거지... 실이되는 건 아닙니다.
OECD 아시아국중 유일하게 한국만 간호법이 없다는데... 법 내용에 있어서 조정이 필요할지 몰라도 무턱대고 해달란다는 식의 조롱은 좀...코로나 한창 심할 때 하루 16시간은 기본으로 일할 정도로 간호사 인력 갈아넣고 여기저기 방송에서 코로나 영웅이네 뭐네 할 때는 언제고 관련 법 제정 가지고 조롱당하니 ㄹㅇ 현타가 안 오고 배김...?
@@wavechi9335 600~800은 노동에 대한 당연한 임금이죠. 당시 코로나 병동과 생활치료센터, 검사소까지 코로나 환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일했던 인력은 그곳에 있었던 인력중 간호사가 8할 이상인 거 부인할 수 있으세요? 그럼 뭐 간호사가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무임금으로 의료봉사 했어야하나요? 그리고 OECD 간호법 가지고 얘기하시는데 님이야말오 타국 간호법 내용 찾아보고 오세요. 우리나라에서 주장하는 내용 다른 나라 간호법에는 없는지ㅋㅋㅋ
@@cloop341 OECD38개국 중에서 단독법형태로 있는 국가는 11곳 단독법형태로 없는 국가는 영국 프랑스 등 13개국은 우리나라처럼 의료법 단일체계. 미국 호주 등 14개국은 의료관련내용은 의료법에. 보건의료인의 면허,자격,교육은 보건전문직업법으로 있음 단독법 형태로 있는 11개국의 단독법 내용은 간호사의 교육, 면허, 간호사에 대한 환자 불만 접수, 징계가 주된 내용이고 이러한 단독법형태의 국가들은 간호사 뿐만 아니라 다른 보건의료직종도 단독법을 가지고 있음 과거 호주,덴마크 등에서 간호사단독법이 있었지만 통합보건전문직업법으로 제정되면서 간호사단독법이 흡수되면서 폐지됨 OECD국가의 간호법 알아봤네요.
@@wavechi9335 다니던 병원을 버리고?라뇨 다니던 병원 병동에서 코로나 병동과 생활치료센터로 병원 자체 파견도 상당 부분이었고,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그곳으로 갔더라도 다른 곳에 있는 환자를 돌보기 위함이죠. 이전 병동에는 또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채워 환자들을 돌보게 될 것이고요. 무슨 간호사를 돈에 미쳐 환자 버리고 도망가는 사람으로 묘사하셨는데 진심이세요? 코로나 환자들은 환자 아니에요? 그들은 간호사가 필요 없나요? 국가적인 재난으로 볼 수 있는 시국에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러 간호사들이 단 한 명도 가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회복될 수 있었을까요? 모든 의료인과 의료기사, 보조인력 분들이 고생하신 것 압니다. 그래도 그 시국에 간호사분들이 열심히 노력하신 걸 내려치시는 건 아니죠;;
4년 대학교 다녀서 국가시험 따는 간호사랑 1년 쉽게 학원 댕겨서 따는 조무사는 차이가 심함 이건 인정하는데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응급환자 관리는 간호사 업무범위에 있어선 안됨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에 대해 전문적 지식과 수준높은 처치내용을 3년간 그것만 배움 근데 간호사가 그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처치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그건 응급구조사를 죽이는 행동밖에 안됨 응급의료처치에 관한건 응급구조사에게 일임하는게 맞음
응급의료는 응급의료종사자에 한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응급의료종사자가 의료인+응급구조사이기 때문에 현행법상 간호사가 응급의료행위를 하는 것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응급의료 및 응급처치를 응급구조사에게 일임하게 되면 응급실에는 간호사가 전혀 필요 없다는 뜻인데, 그러면 환자 바이탈 및 symp 사정/노티/오더받기/응급처치 및 투약/Pre Op 처치/처치기록/ICU 또는 병동 인수인계/보호자상담 등등을 응급구조사분들이 다 하셔야 하잖아요. 인력 면에서도 그렇고 사실상 그런 현장을 만드는 게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 제친한친구가 간호사인데 여전히 밥도 못먹고 여전히 한사람당 환자를 20댓명씩 보다라고요..,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이 그런일 하고싶을까요…? 신규사직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대요. 안타깝게도ㅠ 코로나 사태때 의료진들 부족해서 진짜 갓 면허딴 신규간호사들이 환자들 돌보는 상황도 발생하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던데… 저는 미래에 간호조무사가 아닌 간호사의 진정한 간호를 받고싶습니다… 제 어머니도 제 형제, 자냐들도 모두요… 그리고 저번에 대학병원 외래갔었는데 정말로.. 응급구조사가 의사가 해야하는 소독 및 시술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전담간호사?이신가 같은데 교수는 아니고 두분이서 와서… 그런거 못하게 하는게 간호법입니다. 의사분들 고생하시는 거 알지만 간호사들한테 불법인걸 알면서도 일 다 떠넘기고;;간호사 인건비 쎄니까 응급수조사나 조무사데리고 있고.. 그런거 만연하다고 하시는데 … 미래에 병원갈때를 생각하면 간호법 너무 당연하다고 봅니다. OECD 국가중 간호 관련 법이 없는 나라도 대한민국이 유일무이 하다고 하고요. 의사분들 이번에도 또 파업하겟다고 으름장 놓던데 또 환자버리고 밥그릇 챙기시려는 걸로 밖에 안뵈어요.
ㅋㅋㅋㅋㅋ그럼 간호사는 시술을 해도된다는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짐짜 무슨 1차원적인 생각이시지..간호사가.의사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대..간호사는 간호 케어를 하는거고 응급구조사를 치료를 하는 직군입니다.. 아무거도 모르고 지지부터 해버리는게 진짜 갑갑하네뇨.. 그리고 갓면허딴 신규 간호사는 환자 케어못하나요? 무슨 짖는소리세요.. 값이싸다고 emt를 채용하는게 아닌.대학병원은 채용을 기본적으로 해야하고 보통 대병 응급의학과 소속이면 업무가 rn이랑 전혀 다릅니다^^ 인턴잡을 하는거에요 알고 말해주세요
4년제 대학 나와서 국가시험 봐서 의료인 자격 얻는 직종이랑 그냥 필수 교육시간 때문에 학원에서 1년간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의료인인척 하는 직종은 대우가 달라야죠 ㅋㅋ 배움의 깊이가 다른데ㅋㅋㅋ 간호사는 국시 8과목 보고 (성인간호는 70문제) 조무사는 3과목+실기 인데 그중에 보건간호는 15문제ㅋㅋㅋ 사실상 4년제출신이랑 1년제 전문대 출신을 똑같은 취급하는 거라고 보면됨
그놈의 의료인 부심ㅋㅋ 의료인이 무슨 전문직인가요? 간호사는 전문직도 아니고 약사는 보건의료인인데 약사가 간호사보다 사회적 위치가 높은데요? 그리고 4년제 부심부리는 것도 좀 그럼. 거의 모든 과가 4년제고 의치한약수는 6년, 석사 필수인 학과도 있는데 그 학과들이 간호학과 4년밖에 안된다고 무시하면 님은 받아들이겠음?
간호법필요한건 분명함. 의사들하고 간호조무사 등 본인들 이해득실 따지기전에 환자들 생각부터 해주먼 안됨? 현재 간호사 1명당 전담하는 환자가 너무 많으니까 환자한테 온전히 간호해줄 여력이 인되보이더라 그러니까 환자 입장에선 불친절해보이고 나한테 신경 안쓰는 것 같고 근데 간호사입장에선 이 환자 뿐만 아니라 봐야될 다른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딱 신경쓴것도 아니고 신경 안쓴것도 아닌 그정도로 환자를 대하게됨
@@Irie1230 오더를 받는게 분업인가요?? 아무리 간호사 자부심이 넘쳐도 동등한 위치에서 분업은 참.... 존중하고 배려할 관계는 맞지만요 이대목동 사건처럼 간호사가 실수해서 의사가 책임지는건 무슨 뜻을 하는거고, 병원장 과장 등등 직책을 가지며 병원장으로 간호사를 고용하는건 동등한 위치인가요?? 대학병원 인사만 봐도 공무직 급수만 봐도 차이가 어마한데 그리고 외국거리는데 외국에서 힘든 일니깐 필리핀 등 외국의 노동자를 뽑는거죠 미국에서 인정받고 하면 자국민으로 채워지지 않을까요.??? 우리는 의사랑은 동급이지만 조무사 니네는 우리아래야 답답하네ㅉㅉ 이런 늬양스가 눈쌀 찌부려집니다
![[#유퀴즈] 심장 고치는 자기님을 심쿵 시킨 단 한 명의 간호사? 💘 흉부가 기가 막힌 의사의 6개월 초고속 결혼썰 | 노가리맛집](http://i.ytimg.com/vi/082sIuVjzP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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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입 열자 尹 '휘청' "10시 KBS" 발언의 비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EMKYRHDCDC8/mqdefault.jpg)
간호조무사는 원래 간호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거에요 진짜 뭔가 착각들을 하고계시네 애초부터 그렇게되어야할것을 안되고있어서 간호법제정하고 환자도 간호사도 지키겠다는건데 어쩌라는건지
네 간조는 지키지말고 환자랑 간호사만 지키세요
@@오리귀요미 제가하고자하는말은 그런게 아니었는데 요지를 잘못 짚으셨네요 왜 그렇게 삐딱하게 말씀하시는지 알수가없네요
@@하늘이-z4k 하늘이 그런요지가 아니더라도 간호법이 통과되면 그렇게 되영
원래 간호조무사 역할이 그게 아니라고요.. 답답하다 진짜..
원래 간호사는 의사를 보조하는 역할인데 왜 이러나요?
아니 ...간호조무사 업무 자체가 간호사의 업무 보조인데 .....간호사없이 간호조무사가 간호업무를 하는게 정상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무사가 필요없지 않나?
의사가 간호사를 고용하지 않고 싼값에 조무사를 고용해서 병원을 운영하는게 실상이지 간호사보조로 조무사고용하는 경우는 글쎄요? 대학병원에서 병동간호사로 일했는데 보조하는 조무사가 없었습니다
@@smartrena_ceylonteamh 대체로 지방에 작은 의원이나 요양병원에서 간호조무사만 싼값에 고용하죠
간호사 업무 자체가 의사 업무보조 아님? 그동안 독립하려고 열심히 자기분야를 만드셨겠지만 3자입장에서 보면 간호사도 독립할 이유가 없어보이긴 매한가지입니다
@@단아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장기요양기관에 간호사가 일하는거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간호법은 장기요양기관에 간호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해놓았기때문에 간호조무사분들이 화를 내시는겁니다. 종병도 임상탈출하는 간호사들이 장기요양기관에서 일을 하려고 할까요?
간호사의 감독아래 간호조무사가 일하는게 당연한건데.왜 밥그릇 싸움인것처럼 헐뜯는걸까요...
환자입장에선 요양병원에서도 의료인감독하에 간호조무사분들이 일하게되시면 질이 높아지죠
님 말로 따지자면 의사의 지시아래에 간호사가 움직이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왜 의사한테 밥그릇 싸움인 것처럼 몰아가는 거죠? 본질이 그게 아니니까요 ㅋㅋㅋ 간호법이 하는 짓은 간호조무사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침해하는 거에요. 간호사들도 맨날 의사들에게 권리 침해당했다고 감성팔이 하면서 다른 직군의 권리 침해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용
@@승민-w4z 어떤부분에서 의사에게 밥그릇싸움인것처럼 몰아간것이고
간호조무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분이죠?의견 내실땐 감정만 내비치지마시고 제대로 말씀해주세요^^
@@승민-w4z 의사가 pa간호사라고 이름붙여서 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한테 넘기니까 의료문제가 발생하잖아요 간호법 제정하고 의사는 의사가 할 일을 하고 간호사는 간호사가 할 일을 하게 해달라구요
@@점점박 근데 저렇게 되면 간호사들이 요양병원에 근무를 할까요? 저 힘든곳에? 그게 궁금합니다
@@훈바보 아 중증도가 대학병원이 높고 많은 적극적 치료가 이뤄지기때문에 가장 힘들어요.요양병원은 업무강도가 약합니닷.
^^
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며 보조 업무가 맞습니다.
@@글러벌문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랑 입학할때부터 차이 벌어짐 ;;ㅋㅋㅋㅋㅋㅋ
@@글러벌문 ㅋㅋㅋㅋ잠만 자고래 예에 예 ~그럼 그때 간호대 가시지 그랬어요
조무사는 간호사보조 간호사는 의사보조
간호사나 조무사나 의사따까리인건 맞지뭐
보조라뇨…따까리라뇨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응급구조사도 다른 모든 의료인력들 모두 의사의 오더에 맡은 일을 하고 협조하며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의사도 오더를 잘못내릴때도 있어요 사람이니까 실수할수도 있고 1-2년차가 모르고 실수할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환자가 너무 몰리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인력이 부족해질때ㅠㅜ 바빠서 오더가 잘못날 수도 있어요 빠질 수도 있고그런거 누가 잡겠어요? 오더받아서 직접 환자에게 투약의무가 있는 간호사가 체킹하면서 해야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협조입니다 누구밑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대학 4년을 배우고 실습한 간호사와 학원에서 단기간 공부한 조무사와의
실무는 차이가 많은게 당연하고 대우도 달라야 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를 받고 조무사 역시 간호사의관리를 받는게 당연합니다
ㅋㅋㅋ 개나소나 4~5등급맞고 간호학과 가서 국가고시는 100프로 다붙는 수준인대 간호조무사랑 상하를 나누자고 하네
간조나 간호사나 둘다 의사 관리 받으면되지 거기서 또 직업귀천 따지는꼴이 우습다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주간보호나 요양시설에서 간호사가 할만한게 있어야지...요양기관에서는 질높은 요양 서비스가 젤 필요함
급성기 병원에서 많이 배운 지식으로 많이 써 먹어라
현실도 모르는 소리하지 말고
시설이 무슨 의료서비스 받을려고 있는거가?
현재 하고 있는건만으로도 차고 넘침
급하면 병원 가니까
실무는 많이 해본 사라미 잘함
많이 배웠다고 잘 하는거 절대아니지
많이 배운거는 급성기 병원에서나 써 먹어라 그래
요양병원실태 간호사는 앉나서 차팅하고 실무는 간호조무사 시킴. 월급 더 받고 일은 조무사시킴
@@퐁퐁-q2m당연한 말이잖아요 간호사 직접 일하겠어요???
답답하다.. 간호사 처우개선이 화두에 오른게 벌써 몇년째인지… 개선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있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는 간호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아직도 이직률, 1년 미만의 간호사들의 퇴사, 경력의 단절 등 간호계의 문제들을 보면 분명 전환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환자 옆에서 24시간 지키고 있는 간호사에게 이제는 진정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이 지쳐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럼 좀 포기해서 안건 올리셈 조무사는 그렇다쳐도 응구사 범위는 왜건드려?
@@user-fx7qw7zl6c 뭘 … 애초에 의료진이 아닌데… ^^
@@김비비안-v7o그래 의료직이니까 병동에서 놀아 ^^ 응급실에 너네들 그렇게 많이 안필요해 어느나라에서 간호가 emt밀어내고 응급실에서 놀려고 그러냐?
응급구조사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왜냐고? 니들 협회가 뭐만하면 쪽수로 반대하니까 ㅋㅋ 환자를 위한다면서 할 짓거리인가 싶네 ㅎ
나중에 님 지인들이 응급상황에 놓여있을때 응급의학도 모르는 의료진 “간호사”구급대원한테 처치받기를 바랍니다~ ㅎ
에피투약실수에 비위관 기도삽입에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말도 안나오는 실수를 할까 ㅋㅋ 사건 덮기 바쁘고~^^ 화두로 오른게 최근에 두 사건인데 얼마나 많이 묻혔을까~
비위관 조차도 식도로 들어가는지 기도로 들어가는지 구분도 못하면서 인튜베이션을 어떻게 할라고 자꾸 넣어달래 ㅋㅋ 너넨 “간호”하는 사람이야 “처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구 ㅋㅋ 간호하는 사람한테 인튜베이션이 왜 필요하지? 간호사 구급대원도 있으니까 필요하다고? 아니 젆혀. 니들이 구급대원을 한다는 자체가 모순인거야; 간호 배우는 사람이 응급처치를 어케하니? Cpr도 일반인 수준이랑 다를게 없는 간호사들 태반인데 ㅎ 제발 쓰잘데기 없는 곳에 신경쓰고 핏대 세울 시간에 공부라도 더해 ㅋㅋ 비위관,에피사건 반성이나 하면서
@@user-fx7qw7zl6c 무지하면서 할줄아는 건 쪽수로 밀어붙이기밖에 모르는 집단이라서 그래유
현직 간호사로 일해보면 제일 필요하다고 느낀게 환자 수 간호사 한명당 줄이는게 절실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간호사만의 편익이 아니에요 이거 정말 중요하게 환자와 밀접하게 관련 되어있어요 한번 신경쓰고 간호할것을 다섯번 신경쓰고 간호 할수 있습니다.. ㅜ
간호법 제정되도 상관없다 그럼 소방특채는 전문응급간호사 취득한 사람만 시험보는걸로 하자
@@당근복 좋습니다 제발 요양원에서 2년대강 채우다가 소방들어오고 현장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보면 갑갑합니다.인투는 안바래요 아이겔도 못꽂는데 넥칼라도 못채우는데 시피알에 커프기 감고있는거보면 갑갑합니다
@@당근복 그건 소방당국에 직접 요청하세요 ㅎㅎ 이 영상은 간호법제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도 간호사가 구급대원 하는건 그렇게 긍정적인 시각은 아니여서요.. 구급은 외상 교육에 특화된 응급구조사가 하는게 맞죠ㅎㅎ
게다가 간호사는 외상처치보단 환자에대한 전문적인 케어를 해야하죠 그렇게 학부생때 배운거구요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환자 전인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전문적인 간호사가 왜 구급대원을?
병원에서 주력을 다하면 좋을텐데? 생각입니다 근데 병원 환경이 열악하니 그걸 못버티고 구급으로 전부 빠지는거구요.. 사실 구급대원도 삼교대에다가 업무강도가 센데도 간호사들 입모아하는소리가 그래도 병원보다 낫다 입니다.. 병원이 정말 살인적인 강도입니다 일 안해본 사람은 말로 백번 설명해주어도 몰라요 이런 환경을 바꾸기 위한게 간호법 제정입니다 구급으로 빠지는 간호사들 대부분 소방에 뜻이 있어서? 아니요 병원이 사람죽이는 환경이라 최선의 선택이에요 이게 당연히 옳은 선택지는 분명 아니죠 그니까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뭐 인투고 뭐고 이런거 솔직히 말해 알빠아닙니다.. 간호사들 하고싶은 사람 없을걸요 지금도 의사업무 제외시켜달라고 외치고 있는데요.. 저는 그저 제가 적어놓은 환자수만 지켜주어도 임상탈출 하는 간호사들 절반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해요 살인적 환경은 담당 환자수가 기본이거든요
@@GhtS-l1u 간호법 제정하고 소방은 응급전문간호사만 들어오는걸로
@@당근복 응급전문간호사 처치업무범위에대해서 응급구조사분들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흠.. 응급전문간호사가 많아져서 응급실도 응급구조사가 아닌 응급전문간호사가 있다면 환자전반 전문적 처치가 더욱 더 가능해지겠네요… 응급처치 외에도 전반 신체질환까지 겸비해서 파악할 수 있는게 간호사니까요
병원밖은 응급구조사 병원내에선 간호사가 전문적으로 업무한다면 좋은거죠ㅎㅎ
응급전문 간호사가 좀더 많아진다면 좋겠네요
간호조무사 공부중인데 시험볼때 제일먼저 가르치는게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에게 무조건 보고 한다는건데..
그런 보조가 필요해서 간호조무사라를 배출하는 학원이 생긴거라 봅니다
간호사도 뭔일있으면 의사한테 노티해요.이게 뭔 문제임?간조도 뭔일있으면 간호사한테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자격증이랑 면허랑 같나
의사는 치료에 특화되어 있고 간호사는 간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수술을 해서 끊어진 손가락을 이어붙이는게 치료입니다.
끊어진 손가락을 이어붙인 후에 발생하는 진물, 부종, 통증 등을 관찰하고 보살피는게 간호사입니다.
1~2차 대전의 군인들은 '치료'만 받았지 '간호'를 받지 못해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치료가 이루어진 후 그 회복의 질과 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게 '간호'입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특화되어 있는 분야가 다릅니다.
응 아니야 ㅋㅋㅋㅋ 원래 의사가 다하는건데 의사가 다 하기엔 너무 벅차서 간호에 특화된 간호사라는게 나오는거야 의사들도 다 할 줄 알아
@@비비빅-f5j 넌 진짜 생각이란게 있는거니...? 의사가 간호 업무까지 해버리면 의사 업무도 다 못한다;;; 인정할건 인정좀 해라 의사가 간호업무 못할거 같냐,,,;;;
@@강민석-j3m 간호사가 왜 필요한지 스스로 설명해주는 분이시네
@@Hambboong ㅇㅇ 간호사 필요해 ㅋㅋㅋㅋㅋ 근데 저분 말은 의사는 간호사 업무 못하는 것처럼 말해서 그런거임 ㅋㅋㅋㅋ 간호사는 의사 업무 못하지만 의사는 간호사 업무 가능함
간호사가 의사랑 동급이라는거네 ㅋㅋㅋ
요양시설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를묻는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신 여러분이 늙어 간호사가없는 요양원에 갔을때 꼭 몸소 체험하시길바랍니다....
요양원중에 간호사가 없는곳에서 응급실로 오시는 분들은 정말 숨이 넘어가기직전에 오시고 간호사가 있는곳에서는 비교적 더 적절한 타이밍에 오는 경우가많습니다..
수년간경험한 바로는 간호사가없는 요양시설의 경우 손쓰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서야 응급실오시는경우가 많아서 중증도가 비교적 높은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간호법제정은 단독진료를 위한 터무니없는요구 등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보호받지못할 온갖업무를 다 떠안는 간호사들은 내가환자를위해 하는 일이 불법은 아닌지 걱정을해야하고 떠맡아진 다른 직군의 일을 다 해내야만 퇴근을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하는것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입니다.
당연히 간호사가 간호조무사보다 급여가 비싸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배움의 기간이 다르고 자격증과 면허증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식적 차이 실무적 간호역량의 수준이 다릅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큰 대학병원에서 간호조무사의 일은 환자이송, 약품전달, 침상정리, 식사보조 등 입니다. 간호업무는 전적으로 간호사한테 있습니다. 간호행위 하나하나에 환자의 인생이 달라지는데 어떤 약물인지 무슨 기전이고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고 진행되는 간호조무사의 간호행위를 믿을 수 있습니까? 부모님 조부모님을 맡길 수 있나요? 아무리 싼게 좋아도 최소한의 간호의 질은 갖춰야 하는 겁니다.
이해가안됨 간호조무사의 간호행위 믿을수 있습니까? 간호사도 오더 내려온거 잘못보고 내려서 잘못한 경우도 있지 않나요? 서로가 도찐개찐이면서
간호조무사 얘기를 하는데...
참 어의없음.. 의사가 간호사 앞에서 갑질 하는거랑 간호사가 간호조무사한테 갑질하는 거랑 뭔 차이?
애초에 간호사의 업무 범위에는 원래도 간호조무사 관리 감독 및 교육이 포함되어 있고 정규 대학 간호학과에서 4년동안 공부하는 양이랑 1년동안 학원에서 성인간호학 아동 간호학 등 일부만 발췌해서 공부하는 양이랑은 당연히 다르죠 또한 간호사는 엄연한 의료인이며 간호조무사의 경우 의료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한쪽을 비하하여 깎아내리는 게 아니라 양쪽이 모두 잘 협력하고 명확한 업무 범위와 환자와 의료인 모두 보호 받으며 근무하는 게 어떨까요. 서로를 존중해주세요. 비하발언은 자제 해주시구요.
그렇다면 간호조무사가 아니라 병원 조무사로 명칭을 바꾸는 게 좋겠네요. 그렇다면 간호사의 관리 감독을 받지 않아도 되겠고 간호 잡에서도 손 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간호”가 붙은 이상 간호사가 관리 감독하는 게 맞죠 애초에 간호조무사 어학사전만 찾아봐도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간호와 진료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감독 받기 싫으면 간호잡을 현재 조무사님들 업무에서 빼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니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우린 아니냐 라고 주장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럼 남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간호조무사 관련법을 제정하도록 해야죠 ‘우리도 없으니까 니네도 안 돼’는 너무 유치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예의 차려서 말하세요 저도 화났다고 당신 말을 폄하하거나 낮춰 말하지 않지 않습니까
@@AngelinaBeauty-nm4lu 어휴 이런글 쓰는 자체가 머리안좋은거 티내네요.. 타당한 근거를 내놓으셔야죠 무슨 몇 있지도 않은 사례로 가지고 일반화시키려고 이런 글을 쓰시는건지ㅎㅎㅎㅎ
간조사지만 업무 구분 제대로 하는거 굉장히 공감합니다. 특히 급성기 병원들의 경우 일부 간호사 선생님분들이 업무 강도가 너무 빡세서 피로감 호소하는 분들을 많이 봤고요...
맞아요...전 간호사인데 병동에선 조무사 손 부족할 때 조무사 일 간호사가 대신 처리하고 외래에선 간호사 손이 너무 부족해서 조무사가 iv놓고 있고ㅠㅠ
둘 다 지정된 업무 외의 일을 시키는 건데 잘 못할 수도 있고, 문제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은 본인한테 갈 거고.
특히 전 조무사님들 일 대신 도와드릴 때 손에 안 익어서 실수가 정말 많았어요. 환자분께서도 답답해서 짜증내시고...
이런 서로서로 힘든 상황 제발 그만 끝났음 좋겠어요ㅠㅠㅠ
맞아요.... 각자 본인의 역할이 있는데 일손이 부족하다보니 자꾸 다음 스테프로 일이 전가되고있지요. 그러다보니 본연의 업무를 넘어서는 일을 암암리에 다들 하고있고 그러다가 사고가 나기도하지요.
기억나는 예가 중환자실 산소호흡기 가스통 밸브조종을 잘못하여(열어놔야하는데 잠궈버림) 환자가 질식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간호사도 조무사도 아닌 시설관리하시는 분(청소아주머니셨던가?)이 '기사'라는 이름으로 환자에게 연결된 산소통을 관리하고있었더랍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지요. 다른건 몰라도 의료인(의사&간호사)의 일인당 환자수를 줄여야하는건 시급한 문제라고봅니다. 분야에 따라서 환자부담이 일부 늘어도 괜찮으니 보험체계를 손봐서라도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아... 저는 의료관련 직군은 아니고 주변에 의사 간호사 간조사 치과의사가 다 있을 뿐입니다. (국내에 있다가 해외로 가서 일하는 의사친구도 있어서 우리나라 의료인들이 얼마나 영혼을 길아서 일하는지 많이 들었습니다. 😅)
@@야이-i3b 영혼을 갈아서 일하는 건 의사뿐만이 아님
많은 직종이 영혼을 갈아넣지만 대부분은 박봉인반면 의사는 비교적 돈을 많이 버는 것이 현실
의사만 영혼 갈아넣고 힘든 거라면 의대 열풍이 일어날 수가 없음
간호조무사님~~~ 죄송하지만 불법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지금 로컬에서 자행되는 불법행위에는 왜 눈을 감으시나요?
로컬 성형외과에서는 간호 조무사가 실밥제거까지 하던데요??
그건 간호사도 못하고 의사만 하게 되어있거든요...
이미 불법으로 하실거 다 하시면서 무슨 불법을 운운하시나요 ㅋㅋ
1:40 인터뷰 내용에서는, 간호조무사가 현재 의료법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법에서,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나 감독하에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되어있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보조역할로서 간호사의 관리 하에 들어 가 있습니다. 의료법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 인터뷰까지 하실 용기가 있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요지가 잘못됬는데요.?
그 일을 누가 시킨건가요 ?
의사 간호사 아닌가요? 님말대로
조무사는 병원에서 보조역할인데
혼자 개인이 독단으로 실밥제거 할수
있나요? 의사가 시키니까 하죠 ㅋㅋㅋㅋㅋ
왜 잘못은 조무사가 뒤집어 쓰는걸까요??
그니까 법을 바꾸자는 거잖아~~ 근데 반대는 누가??
@@나무-w8b 그니까 업무 확실히 하자는건데 왜 반대하세요?ㅋㅋㅋㅋㅋ 조무사 입장에서 반대이유는 뭡니까ㅋㅋㅋㅋㅋ하나만 말해보세요 타직종 빼고
그쪽들이 하고 있는 의원에서 하면 안되는 행위들 간호법으로 확실히 해준다는데 일자리 뺐기는거람서용!
또 반대 이유 말하라 하면 말 못하지ㅠㅠㅠ 응급구조사나 이런 직종은 업무침범 관계로 반대 이유 인정 가능
근데 조무사는? 간호사가 조무사 업무 침범 하니?
간호조무사에 대체 왜 간호가 붙지 나는 너가 학원에서 배운 간호가 내가 배운 간호학이랑 같다고 생각안하는데?ㅋㅋㅋㅋ
의대가란말 작작해라ㅠㅠ 의대 못가고 의사 존경한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GhtS-l1u 그럼 간호조무사가 업무
확실히하길 바라면 대학병원가지말고
의원와서 돈 적게 받아가며 의사한테
월급받아가며 일해봐 그건 못하겠지??
그럼 해결방안이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해, 처우개선을 위한 간호법은 찬성합니다. 다만,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등 다양한 의료종사 직군이 있습니다. 각 직군마다 교육 받는 내용이 다르고 전문성이 다릅니다.
간호사에게 없는 전문성이 응구사에게, 응구사에게 없는 전문성이 간호사에게,
간호, 응구, 간조에게 없는 전문성이 의사에게
있습니다.
간호사는 응구사를,
응구사는 간호사를,
간조사는 간호사와 응구사를,
이 세 직군은 의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각 직군끼리는 그 어떠한 업무도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전문성(지식, 술기 능력)으로 최선을 다 해 환자에게 작게라도 도움을 주고 환자가 다시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제발 협력이라는 이름 의사보조라는 명목으로 간호사가 의사일을 하는 경우가 없었으면합니다 그래서 간호법 제정을해서 업무를 명확히 했음하는겁니다
@@smartrena_ceylonteamh 간호사의 권리만 있고 의무,책임없는 간호법은 수정/폐기가 필요합니다. 이대로 통과는 안됩니다. 지금같은 간호법보다는 포괄적인 의료인+의료종사자를 위한 법이 필요합니다.
간호학생이지만 정말 찬성하는 내용입니다.. 저희도 여러분들 업무를 침범하고 싶지는 않아요! 이런 점들은 서로서로 이야기하면서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해용 ㅎㅎ
왈랍 님의 말이 완전 동의 합니다 진짜로요
동의합니다 1인당 환자수 조정을 법제화만 해도 땡큐일 듯 합니다.
우리나라 의료계는 간호사 뿐만 아니라 여러 의료기사들의 처우도 개선되어야 한다
간호사만큼 처우개선 시급한 의료직군이 있나요????? 밥그릇 아아아주 잘지키신 의사는 많이 안뽑으니 그만큼 받다 드시고 나머지 의료기사들 완전 땡보직으로 아는데ㅋㅋㅋ 전국에 배출되는 갼호사 인원은 어마어마 한데 왜 항상 간호사가 부족할수밖에 없는지…. 그건 병원에서 간호사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떤 대접을 받아가면서 일하는지 직접 봐야알겠죸ㅋㅋ
@@yoon0518 그럼.. 의사나 님이 땡보직이라고 비하하는 의료기사 하시면 되잖아요? 남 직업 무시하는건 참 쉽죠? 간호사 진짜 거만하네...
그래도 다른 의료기사분들은 본인의 일만 해도 되고 전문자격이라는 인식에 있는데 간호사는 이것저것 다 시키고 대우도 낮게받으니 참 답답하죠
@@yoon0518 간호사 처우 개선을 원하시는 분이 왜 다른 직종은 비하하시죠? 나머지 의료기사 땡보직이라 하셨는데 그쪽으로 가셔도 될 것 같네요~
@@yoon0518처우개선 되는 걸 원하시면 처우개선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세요.
다른 직종 비하하시면서 처우개선
외치지 마시구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의 교육 과정, 특성은 확연히 다른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그니까요 이기적이라서 그래요
90년대에 응급구조사라는 직업군이 없을때 간호사도 구급업무종사 할 수 있게 법안이 마련되었었는데 지금 응급구조사가 많이 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안 변경자체가 안되어 있어서 이런꼴이 된거예요.
간협이 응협 짓밟음
그러면 의사랑 간호사랑 교육과정, 특성은 다른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일까요?
@@sfrsftxctevhh 뭔소리를 하시는거죠? 응급구조사는 응급의학만 배우는데 논점이 좀 다르지 않나요..? ㅇ간호사는 케어만 배우는게 당연한데 왜 현장응급을 넘보는거죠?
결론은 의사들이 월급적게주려하다보니 의료기사들이나 간호조무사들 포지션이 애매해졌다는거네요
간호법제정은 밥그릇싸움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간호사들 1인당 환자담당수가 20명이상에 다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노동강도에 비해 열악한 대우,아프면 팔에 링거꽂고 쉬지도못하고 일하는거 인권보장을위한 법제정이죠
응 아니얔ㅋㅋㅋㅋㅋ 그냥 밥그릇 싸움이지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해라 그러니깐 간호사 즈그들끼리만 간호법 외치지
맞습니다
링거 맞으면서 나이트 근무합니다
ㅠㅠ
간호사 1명당 보는 환자수를 줄이기 위한다면서 업무는 왜 늘려요?
간호조무사가 왜 간호법을 반대하는지 모르겠네
찾아보면 나와요
그러게요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동급으로 아나봐요
풉ㅋㅋ
아니 몇달 놀면서 학원다니면서 따는 조무사 자격증이랑 4년제 간호대나 간호학과 졸업증에 실습 1000시간 채워야 국가고시 시험을 볼수있는 간호 면호증이랑 같다고 보는건가
@@shdjq72613 같아 보이고 싶겠죠ㅠㅠ그 분들 어디가도 간호사라고 말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의사는 환자를 낫게 하는 사람 입니다.
간호사 한명이 30명 환자들 돌보는데 제대로된 법이 없으니 의사일을 간호사에게 뜨넘기고 인건비 저렴한 간호사 쓰려합니다.
환자를 살리려면 간호법 꼭 필요해요.
맞아요ㅠㅠ
@@csj-b8c 네. 간호사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비슷한 일을 할 바엔
의사 하는 게 낫죠. 그러나 지금 상황으로서는 간호학 공부하는 것도 벅찹니다. 당신은 의료직 관련 업무나 공부 해보셨나요?
아님 말씀대로 의대 가셨나요? 님의 말,
이해하겠는데 말투가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간호사의 업무가 당연히 의사 진료의 업무로 확장되는 일은 당연히 없겠죠 배움의 깊이가 다르고 애초에 불가능한 영역이고 의사영역은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위치니까요.
하지만 그쪽이 말한 진료지원범위에 초음파, x-ray ,고주파 온열치료, 체외충격파쇄석술 등등이 의료기사법에 명시되어 있는 방사선사의 고유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를 통해서 간호업무로 포함시키려고 하고있으며, 2017년도쯤에도 초음파업무를 간호업무로 포함시키려 하다가 방사선사,임상병리사 등등 시위로 반대에 부딪친 전적도 있었죠
초음파 영역이 간호국가고시에 포함도 안되있는 상황에 초음파업무를 보려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여태껏 의료기사 협회들과 아무런 협의없이 무작정 국회쪽에 법안패스만으로 권리를 취하려고 움직여왔던게 간호협회입니다
정말 환자를 위해서 이미 의료기사들의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영역으로 포함시켜 시행하려고 하는게 맞을까요??
본인들이 환자들을 위한다면 본인 전공분야도 아닌 부분에 대해서 시행하려고 애쓰지도 않겠죠
그것도 협의를 통해서도 아닌 쪽수밀어붙이는 방법은 더더욱 하지 않았겠죠^^
다 까놓고 얘기해서 간호법이 제정되지도 않았을 시기에도 다른 의료직군들 업무 뺏어서 간호쪽 사익만 생각하여 움직여왔었는데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그 간호법을 빌미로 더더욱 폭리를 취하시겠죠
왜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 계열이 반대를 하는지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musicalways4402 의사일을 간호사에게 떠넘기는건 질색 하시면서 왜 다른직군 업무는 침범을 하시나요??
본인들 전공분야도 아닌데 상대적으로 업무강도 낮고 급여는 쎈 분야는 왜 침범해서 본인들이 권리취하려고 애쓰시는 건가요??
환자를 정말 생각한다면 본인들 국가고시에도 없는 분야의 업무는 오히려 시키지 말아달라고 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간호법을 구실로 본인들 폭리 취하려고 애쓰시는 모습 참 보기좋네요^^ 간호법 없이도 현재 한국은 세계최고 의료시스템으로 국민이 혜택을 보고 있는데 왜 간호법없으면 환자가 죽는다는 식으로 서술을 해놓으셨나요??
양심좀 챙기세요 환자가 죽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취할 기득권이 한층 높아지기 위함이겠죠^^
맨위 글쓴이의 간호법이 없으면 환자가 죽는다는 표현은 현재 대한민국 간호사들은 환자들에게 질 낮은 수준을 제공 하고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 하시는건가요??
@@글러벌문 의사들의 인식이 사회적으로 간호사보다 높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부정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의사가 우습다고 한 적 없고 간호사가 의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간호 조무사는 다르죠. 간호사는 대학 4년동안 실습과 공부를 병행하며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자격이 주어지는데 간호 조무사는 간호학원에서 1년 다니면 취득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이는 제가 간호조무사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팩트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착각이 아니란 거죠. 의견이 안 맞는데 이렇게 갑론을박 해봤자 소용없다는 것 잘 알지만 님 댓글 보고 기분이 상당히 불쾌해서 적습니다.
간협이 의료인만 119차에 태워주라고 소방청에 공문 보냈었다고 함(응구사 태우지 말라는거임 이거)
해경에도 자기들 뽑아달라 하고 공문 보냈구 참…
독식이지 뭐야
저희 어머니 계시는 요양원에는 전문 간호사를 두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분들과 업무 분담과 협조를 합니다. 그래서 어르신들 건강상태에 대해 더 관리도 잘하고 보호자한테도 더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십니다.
@@눈에포경한남자-b6v 전문 간호사를 두면 훨씬 관리와 복지, 요양, 간호의 질 같은 부분이 상승한다고 말하고있는건데
글의 요점을 못잡으신건가 난독이신건가...
@@눈에포경한남자-b6v 작성자분 어머니 다녔던 데는 계셨다잖아요 ㅇㅅㅇ 작성자분은 전문간호사가 있으니 관리가 더 철저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수 있다하셨는데
님은 뜬금포로 요양병원에는 간호사가 필요없다는 말씀만 늘어놓으시고.. 제가 뭐
요양병원에 간호사를 배치하라한것도 아닌데
인건비(인권비아님)가 어쩌니 하시면 ..?
@@눈에포경한남자-b6v 시설 좋은 곳은 둘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눈에포경한남자-b6v 간호조무사세요?
저는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저런사례들이 너무 너무많아요 그래서 지역사회에서 간호사들이 질높은간호를 하기위해서 (기존 의료법은 의료기관에서만 있는 간호업무만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근데 간호사들은 지역사회 많이근무합니다 상상외로..)간호법제정이 반드시필요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간호사 당 환자수와 업무 범위 명확화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생명이랑 가장 직결되어 있어요. 의사 할일 간호사에게 가있고 간호사 일 조무사한테 가 있는 경우 이미 수두룩 빽빽하고요.. 오죽하면 pa라는 직업이 나오나요. 이쪽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겠지만 그게 현실이고 팩트에요. 간호사 업무 과다로 베테랑 간호사, 중간연차 간호사 찾기 힘듭니다.
의사도 환자 많이보는걸로는 한국이 1위이니 당연히 그에따라 간호사도 그런거겠죠 그럼 결국 의사도 늘리고 간호사도 늘려야죠
@@partygooksu6570 간호사 수가 적은게 아님. 매년 간호학과 정원 늘렸으나 처우가 나쁘고 일이 힘드니 유휴간호사(휴직간호사)가 50%정도됨. 반면 의사는 힘들다 해도 아시죠? 전국1등부터 의대 줄을 서는거 그만큼 이득을 많이 보는 직군이라는거죠. 중요부서(생명과 직접적 관련된 수술하는 surgeon) 외에 타부서는 간호사들이 90%이상 일하고 돈은 의사에게 쏠리는 구조랍니다. 의료계 대부분이....
그렇니까 줄돈 안주고 고정비 아끼려고 간호사 안뽑는다는 이야기네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것이 아닌 ,
그 어떤 직업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가족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환자를 위한 것입니다 .
간호법 제정 다같이 관심과 지지 부탁드릴게요 !!
제주도 약물사건 설명점 해주세요 누군가의 가족을 죽일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용!
애기한테 에피 그만큼 주고?^^
@@radiographygneral4348 간호법이 있으면 더 어마무시한 일이 일어날텐데^^ 간호법이 제정되지 않았는데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간호법이 제정되면 이런일이 더 자주 일어나지 않을까?^^
아니,애초에 조무사만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 ㅋㅋㅋ 간호조무사는 학원 다니고 끝인데 그걸 간호사 지도도 없이 운영한다는 생각이 ㅋㅋㅋ널린게 간호사인데 왜 요양을 안가겠어요 ㅋㅋㅋㅋㅋ 개판이고 처우가 개같은데 누가가나. 돈을 올릴생각을 하고 처우를 올릴생각을 해야지 ㅋㅋ 안온다고 폐업한다고 간호사 없이 조무사만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말같지도 않는 말을, 어처구니가 없네 ,그리고 도대체 간에 응급처치를 왜 응급구조사만 해야한다는 생각을 왜 갖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Er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환멸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본인들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영역 침범하는거 모를줄 알았나? 설마 응급파트가 죄다 본인들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건가? 1급아니고 2급들 하는꼬라지 보면 얼마나 개빡치는지 모를텐데....?
간호사 있고요 간호사 지시하에 간조사들은
업무합니다.간호사없이 간조사들끼리 운영되는 요양원 못봤어요.
@@황후-h9r 간조사들이 버젓히 사복2급 학은제를 통해서 따서 기관에서 취업하고 조무사만 있는곳 수두룩 합니다 뭔 소리입니까
@@유유-b4g5h 사회복지사와 간호조무사 간호사는
업무자체가 달랐구요.물론 간호조무사가 학점은행제로 사복2급 딸수있고요,간호사가
공인중개사 공부해서 합격할 수도 있는거구요.근데 자기 본업외에 다른자격증
획득하면 안되나요?
ER에 2급 응급구조사가 근무한다구??
2급이 er에서 근무하는 꼬라지요….? 애초에 er엔 1급 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봐 구라섞어서 여론몰이하는게 얘네 종특임 구라도 멍청하면 못친답니다 간호사님
각 직군의 역할이 있습니다.
타 직군의 업무를 침범하지 맙시다.
간호사 근무환경과 업무범위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의료범에 추가하면되지,왜 별도로ㅜ만드냐?
그런 논리면 모든 직종별 법 다ㅡ각각 만들어야하지
간호법제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호사든 간호조무사든 응급구조사든 그 무엇도 각 직업에 대해 낮게 볼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다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직업마다 존중해주는 인식이 꼭 필요할거 같습니다. 결국 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고 다 어우러지며 함께 해나가야 되는 일인데 얼른 간호법이 제정되어서 일에 대한 분담, 인식, 각 직업에 관한 존중, 범위의 형태 등 모든 문제점들이 보완되었음 좋겠네요 간호사님들도 그렇고 간호조무사님 응급구조사님 그외의 의료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해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돌봐주시는 그마음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이게 맞죠.. 좀 다듬어서 간호법 제정은 꼭 됐으면 좋겠네요
문제는 응급구조사들이 현장에서 업무 범위를 넓혀 환자들을 위한 양질의 치료를 통해 응급 상황에 대처하고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자는 것을 막고 있는 단체중 하나가 간협인데.. 응급구조사들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오늘의하루-z2z 그러니까요.. 정작 간호법 제정을 위해 타 직군 업무범위를 침해안한다고 말하지만 확인해보먄 전혀 아니죠 ㅋㅋ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개선을 온 힘을 다해 막는 단체가 과연..? ㅋㅋ 정령 이게 환자를 위해 하는 짓이 맞는지 ㅎ
@@오늘의하루-z2z 또 그러니까 구급대원법 개정하자구욧!!! 이러는데 이건 구급대원을 위한 것이 아닌 간호사들을 위한 법이죠 ㅋㅋ 아주 교모하게 악랄하고 이기적이죠;
참.. 언론들도 간협이 먹고있어서 이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려야되는데..
구급대원법이 통과되면 이것은 간호사 구급대원의 엊무범위를 늘림 -> 간호사 업무범위 향상 ㅋㅋ
참 환자를 위하는 것이 맞는 지 모르겠네 ㅋㅋㅋ
간호사는 간호를 배우지 응급의학 및 처치를 배우지 않는데 무슨 처치를 하겠다구;
@@edictas1432 동감입니다
코로나극복을 간호사들이 다한것처럼 말해요 간조사들도 더 열악한현장에서 코로나감염자 격리조차 허술한상황에 장비마저 제대로 갖춰지지않는 상황에 확진된 어르신들을 간호하며 확진되고 격리해제되어서 확진자어르신 간호하고 ㅡ휴 휴유증에 시달리며 고생하시는 쌤들 많은데 본인이 관리를 해야지 하는 식입니다
간호법 제정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간호사들은 의사가 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간호사로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한 환경속에게 일하기 위해 간호법 제정을 추진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환자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그럼 대체 응급구조사들은 무엇때문에 공부를 하나요? 간호사들의 대우 달라져야 하는게 맞지만 타직종의 업부까지 빼앗아가며 하겠다 맞는 말입니까? 1인당 10명~20명 맡는게 힘들다 하셨는데 그럼 하는 일만 하셔야지 왜 더 추가를 하려고 하시는지요..?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들어오고 싶으시면 똑같은 자격증 취득하시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고작 법 하나로 여기저기 다.... 그렇게 따지면 소방특채는 응급구조사 자격증 있는 사람만 봅시다
어쩜 이렇게 편협적으로 생각하시는지
사이다....
간호업무 힘들다면서 업무 더 하겠다니 ㅋㅋㅋ
본인들은 업무 명확하라고 주장하는데
"지역사회" 단어 추가시켜 놓는 ㅋㅋㅋㅋ
정작 소방에 들어오는 간호사들은 죄 다
병원보다 편해서, 3교대 싫어서, 태움때문에,
직업 사명감 하나 없이 그냥 편한 직장으로 생각하는.
당장 유튜브로 간호사출신 구급대원 검색만 해도
댓글들에 요양병원, 보건소, 질병관리청 등등.
응급과 전.혀. 관련 없는 곳에서 경력 쌓고
이런 경력으로 소방 들어갈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
애초에 간호사가 소방 구급대 업무 할려면
응급구조사 자격증 취득하고 해야지.
진짜 말도 안되는 사회 구조 ㅋㅋㅋㅋㅋ
정작 본인들은 의료인이다. 더 많이 배운다.
도대체 뭘 더 많이 배운다는지..
응급을 응급구조학과보다 많이 배운다는건가.
병원전 처치를 배웠다는건가...
대학교육과정을 확인해도 바로 알 수 있는 수준.
간호협회는 정말 모.순. 덩어리.
@@wavechi9335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점도 알고 옹호했으면 합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ㅠ..
힘들게 일하시는 간호사분들 너무 존경하고 간호법 이해합니다만 제발 응급구조사 겨우 이번에 업무범위 확대됐는데 그마저 빼앗으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똑같이 힘들게 공부하고 노력하고 실습해서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ㅠ
@@wavechi9335팩폭 제대로네요
내로남불 간호사들은
지 듣고싶은것만 들어서
이런글은 스킵할테지만요
왜 응급구조사들이 로컬 수술실에서 스크럽 어시일을 하는거죠?? 간호사 일인데
대병 간호사로 근무중인데 참 안타깝다.. 주변에 조무사님들 무시하는 사람들 보지도 못했고 간호사라고 무시하는 의사쌤들도 못봤고 응구사라고 서로 헐뜯는 모습도 못봤는데 넷상으로는 엄청 헐뜯고..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고생하지만 업무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전무 3년 이상의 대학공부와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격을 받은 전문가 입니다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법이라면 구가 반대합니까 하지만 지금 간호법은 문제조항이 많습니다 업무구분 없이 독식하게 되면 다른 분야에서도 응급구조사법 방사선사법 사회혼란만 야기하죠 만약 응급구조사 협회에서 간호사 업무범위를 때서 확대해달라고 하면 간호사 협회에서 가만이 있을까요? 다 다른 소속이지만 전부 같은입장인겁니다.소방 구급대원이 간호사 출신이 하는게 원칙적으로 맞냐 부터 지금 간호사 출신 구급대원이 기관내삽관등 응구사일을 하는게 맞냐 등 이런 식으로 따지면 이야기가 끝이 없습니다 업무분야를 명확히 하자는 겁니다 정말 간호사 선생님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법이면 그 누가 반대를 하나요. 저도 응구사로 병원에서 간호사선생님들과 일해봤고 다들좋은 관계로 일했지만 업무의 구분으 명확하게 할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각자의 위치에서 양보하고 합리적인 간호법이 제정 되길 바라고 임상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임상에서 환자를 위해 고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직 emt로서 한마디 하자면 저는 몇번 태워졌습니다
저는 간호조무사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닌데 서로 헐뜯고 그러는거 좀 보기그래요. 모든 직종이 환자를 돌보는 일은 맞는데 내가 너의 위에 있다 아래에 있어야 한다. 이러는거같아요. 평소 병원에서 일하시는분들 보구 존경스러웠는데 서로 도와가며 일하면 좋을텐데요.
간호법 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분들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 의사협회에서 간호사에대한 여러 제도를 밥그릇싸움 하나로 막으려는 거 같죠? 근데 간호사부터가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확대에 동의 안합니다. 의협은 조건부 확장하자는 분위기이나, 간호협이 그걸 완강히 반대하구요 누구부터 잘못했냐를 떠나서 간호협도 다른 직군 건리는건 똑같아요
그건 또 지들 밥그릇 뺏길까봐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EN분들 잘하시는분들 많지만 응급구조사에 비하면 심정지환자 대하는 수준이 크게 차이납니다 그게 진짜 문제인데 그냥 너무 무식해요 간협
본인은 간호사입니다 간협은 이미 글러먹은 집단이라 생각해서 딱히 관심을 안 뒀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니 간협이 무슨 짓을 했는지 궁금해졌어요 혹시 선생님께서 보고 들은 간협의 악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er에서 근무하는 동안 응급구조사님들과 업무 분담이 모호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혹시 실제 간호사가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에 불만을 가진 것을 직접 보거냐 들으신 내용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설명 뷰탁드리겠습니다
딱 떠오르는건 응급구조사님들이 라인 잡는거 정도? 근데 이걸 싫어하는 간호사가 있었나요..? 환자 멘탈 떨어지기 전에 라인 잡아와주면 오히려 땡큐를 외치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심지어 rn으로 2년 채우고 소방 구급 특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서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확대에 불만을 가질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애초에 근무지가 병원 안, 밖으로 구분되어 있고 그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다르다보니 응급구조사랑 밥그릇 싸움 한다는 말이 좀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친절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땅땅맨-g5q 실무보시는 간호사 분들 존경합니다. 제 글은 일단 실무 보시는 간호사 분들이 아닌 간호협에 대한 글이지만 제가 글을 애매하게 썼군요
간호협 입장에서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에 대한 입장이 부정적이었던 것은 인터넷에 치셔도 아마 쉽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이제 응급구조사 업무범위가 확장되었기에 저 글도 지워야겠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실무보시는 간호사분들 존경하는 바 입니다
@@lifeofsangsoo4540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만큼 간호사 대우가 낮은곳도 없음. 후진국 스러운 의료시스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함.
노동법이 제정되던 것처럼 간호사의 노동 기준도 간호법으로 제정해주세요 제발…
모르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아 말 얹고 갑니다. 같은 의료계통에 있는 학문이라 해서 다 같은 학문이 아닙니다. 몇몇의 교집합만 존재할 뿐이지, 의료에 관한 지식을 모두 통튼 학문은 적어도 간호사와 의료기사들이 배우는 학문이 아닙니다. 응급구조학과 응급의학이 같으면서도 다른 분야의 지식을 담고 있다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간호사분들이 진료 업무까지 보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냐고요? 일반적으로 간호사분들은 간호라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4년을 수련하십니다. 간호에 특화된 학문을 배우신 간호사분들이 진료나 응급처치까지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전문성을 의심하는 투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보건의로 직종이 세분화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 되려면 간호학과서부터 관련 학문을 추가해야 할 것이며, 설령 통과된다한들 굳이 업무 범위를 늘려 타직종의 업무까지 도맡아버린다면, 업무 과중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간호사들의 복지를 위한 것이라고요, 누구를 위한 법률입니까?
자꾸 의료기사를 깎아내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4년제를 나왔든, 학원을 나왔든 상관 없이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하고있는 업무가 불법이라고요? 그렇게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래에 내려보니 학회의 힘을 키워오시라는 분도 계시던데, 학회의 힘이 약한 건 왜 일까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상생해도 모자랄텐데, 업무 외의 것들을 건드며 찍어누르려 하니 그런 것이 아닙니까?
00:49 난 반댈세 간호법의 전반적인건 동의하지만 간호사로서 내가 인투까지? 뭐 어디까지해 옆에서 썩셕하고 에피주고 어시하느라 힘든데 어디까지 책임지고 뭘하게 하려는거야 간호사는 간호만! 응급구조사라는 직군이 있는데 그 일까지 맡아서 하고싶지않고 의사대신 처방도 안낼거고 의사가 낸 처방이 내환자한테 적절한지 의사랑 커뮤니케이션하고 수행하는게 간호사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간호학과가 엄청 많고 누적자도 많을텐데 공부하는것에 비해 대우도 낮고 업무도 힘들고 하니..장농면허 하는거 아닌가요?병원에서는 인건비절감하려고 값싼 인력으로만 충원하거나 간호사1인에 터무니없이 많은환자보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괜찮은 인력들이 다 빠져나가는 거임.원칙은 근본부터 잘못된거임. 병원입원해도 의사보기는 하늘의 별따기인데 업무처리 전반은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가 하잖아요. 환자입장에서 이런 응급상황시 솔직히 누가 있는게 낫겠어요?그리고 의사샘들은 왜 반대하겠어요? 인건비 나가니 병원 수입이 줄어드는게 당장 문제일텐데 그걸 자기영역침범한다고 포장합니다. 이미 의사가 혼자 바빠서 커버 못하는것 불법으로 시키고 있으면서요. 의사도 조금 있어야 수입이 많은 구조잖아요.ㅜㅜ
면허증과 자격증의 차이죠.
그만큼 과정이 다릅니다.
의료행위는 의사, 간호사만 가능한 건 너무나 당연하지요.
풉 보건계열 대학 나온 사람 입장으로 이 글은 진짜 웃김 면허따기위한 간호사 국시가 엄청 쉬운거 알고 이러시나 일반인 국시 기출문제집 주면 개나 고동이나 다 합격함 보건계열 국시중에 가장 쉬운게 간호사 국시임
@@水上花
이건 수요와 공급의 문제에요.
간호사 수요가 너무많으니 공급을 늘리려는
국시원의 뜻이겠죠.
다른 보건계열은 그렇게 느끼지 않으니
국시원에서 난이도 조절을 하는거구요.
국시원에 바보인가요???
그리고 다른 보건계열도 몇달 바짝공부하는거 다알고있어요. 합격률 낮은건 공부를 제대로 안한거죠 ㅋㅋ 본인들을 탓하세요
@@水上花
또한 국시가 쉽다해서 직업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업무강도가 낮거나
지식이 부족하지도 않아요
@@水上花
도대체 기초간호학은 무슨과목인가요?
안타까운분이 한분 더 있네요.
안타까운분들이 여러명모이니
목소리가 커지는건가..
긴말안할게요. 본인이나 가족분들 입원하셨을때 그때 느끼겠죠.
자동차면허나 간호사 면허나 ㅋ
이게 응급구조사랑 간호조무사만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의료기사들이랑도 법적으로 업무 침해가 있어서 반대하는거임.
할 일 많으신것도 사실이고 병원에서 간호사 일 아닌것도 시키는게 맞는데 그 일을 못 하도록 하는 것도 아니고 인정 해달라고 하니까 아이러니 한거죠.
차라리 다른 직군도 병원 이상급에 필수 인원 수가 정해져있으면 모르겠는데 간호사는 종병 간호사 1인당 환자 최대?였나 몇명 이렇게 명시라도 되어 있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죄송 전공이라 이것만 잘 앎)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필수라고만 명시 되어있는데 간호사가 우리 업무까지 하면 가뜩이나 없는 티오 다 없어짐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랑 완전 다르지 간호법 제정 응원해요
간호법 통과해야합니다!!!!!
간호조무사는 간호사가 아닙니다.
@@굵은악마-k9d 정은이 프사값 하네
조무사는 간호사가 아닌데 요양병원가면 간호사는 가만히 앉아서 차팅만 하고 일은 조무사가 다함
@@user-gj7wz5uf2n 공감합니다.
@@user-gj7wz5uf2n 왜그런지 아세여??? 차팅은 조무사가 할 수 없는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환자 챠팅 다 넣어야 해서 앉아서 컴퓨터만 할 수 밖에 없어요. 아 액팅은 왜 조무사만 뛰냐고요? 그러려고 병원에서 조무사들 뽑은 거 잖아요.. 액팅 조무사님들이 안뛰면 조무사님들은 출근해서 뭐하나요? 요양병원에서도 차팅이랑 액팅 다 간호사가 뛰어야 속이 시원하신가용???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가면 간호사가 다 하고 있긴 합니다만...
@@user-gj7wz5uf2n 그러라고 조무사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간호사 업무를 보조하는 역활이니깐
현재 3차병원에서 임상 활동중인 간호사입니다.
‘간호조무사(Nurse Assistant)는 자격을 갖고 의사, 간호사의 지시 및 감독 하에 간호보조 및 진료보조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을 말한다. ‘
간호조무사를 정의한 상기 문장과 같이 조무사는 간호사의 지시 및 감독 하에 보조 업무를 하는 직종입니다.
비의료인이 보았을때 언뜻보면 두 직종이 비슷한 일을 하는것으로 생각 될 수 있으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실정은 간호사 처우 개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1차 의료기관이나 요양병원 등에서 간호조무사의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그만큼, 환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활령징후를 측정하는것은 조무사님들도 학원 이론과 병원 실습을 통해 배우셨기 때문에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활력징후의 결과가 환자의 상태와 관련하여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어떤 환자에겐 어떤 활력징후 결과값이 유의한지, 비정상일 경우 어떤 방향으로 처치 해야하는지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관찰하여 간호계획을 수립 해야합니다.
과연, 1) 기초 간호학 2) 보건 간호학 3) 공중보건학개론 4) 실기 이 네가지의 이론 과목 시험과 실습을 이수한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역할을 100%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46만명 이상의 면허 소지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통해 환자들에게 전해지는 의료의 질을 높이기위한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이유가 그저 본인들의 ‘밥그릇 지키기, 임금 낮추기’에 불과하다면 절대 반대의 이유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간호법 제정이 ‘간호조무사를 배려하지 않는 법’이라는 주장은 간호법에 대한 접근 부터가 잘못 된것입니다.
간호사의 처우 개선을 통해, 환자에게 전해지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간호법은 반드시 제정 되어야 합니다.
환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간호법 제정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응급구조사나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타 의료인이나 보조인
들도 상생할 수 있게끔 법이
가다듬어지면 좋겠습니다..
법 뿐만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도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의협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합니다
기득권? 맞아 근데 왜 기득권을 내려놔야하지? 우리나라사람들 의료인 기득권인거 다 알아. 그러면 의료인하면 될 거 아냐.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겠지 학창시절에 의학계 대학진학한 학생들보다 공부를 안했으니까.
@네 저는 병신입니다. 그리고
네^^ 충고 받아들이지요ㅋ
@@승민-w4z
제 기득권이란 만을 잘못해석하신듯;;;
그리고 그걸 짚고자하는게 아니라
말씀드렸다시피 의료서비스를 위해
의료직군에 있는 사람들이 협의 상생했음
해서 말씀드린거고 병원에서 의사분들이
결정권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거에 병원이익에
따라 인사를 조정할수 있는 인사권이 있어요
그래서 예를들어 5명이 일해야할 부서에
3명만 배치하는 식으로 결정할 수 있는거죠
그럼 해당 근무자는 과부하가 많이 걸리고
그만큼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거고..
그래서 간호사 한명당 환자수 이걸 법령으로
정하기 위해 지금의 논란이 있는겁니다...
@네 저는 병신입니다. 그리고 ㅋㅋ ㅇ기적인 간호 벌써 가면이 벗겨지죠?
@네 저는 병신입니다. 그리고 무슨 요양병원 2년 근무하고 구급대원을 하겠다는 건지 ㅋㅋ 간호를 배우는 애들이 무슨 응급처치를 하겠다는 건지 ㅋㅋ 참 말 같지도 않는다 ㅎ 자기 가족들이 응급상황이 닥쳤는데 환자간호 배우는 사람들이 와서 응급의학에 대한 지식도 없는데 처치 받는 꼴을 보고싶나..?
솔직히 간호조무사들 본인이하는 일들때문에 어느정도 연관성있다고 다들 의료법상 간호사라고 칭하고 다니잖음
어디가서도 자기가 간호사라고 말하고 다니잖음
아님? 그런사람이 하나도 없음?
간호조무사라는 명칭 자체가 보조에 해당하는건데 뭐라도 되는냥 간호사 지시받기 싫다고 땡깡부리는건 아님?
간호사랑 하는 업무가 같다고?
진짜 같아요?? 진짜로?? 가슴에 손을 얹고??
혹여 같다고 하더라도 그게 정당한거에요?? 간호조무사 본인들이나 해당 병원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건 아니고??
제 주변에 그런사람이 한명도 없었는데요
이상한사람옆엔 이상한사람만 모인다더니...
생각보다 많아요.
심지어 간호조무사 이신데 수간호사님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는분들도 있어서 허걱했어요 ㅜㅜ
@@오그멘틴진아 진짜요?ㅋㄱㄱㄱ그정도면 허언증아닌가요ㅋㄱㅋㄱ
@@오리귀요미 그 허언증 많이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핸드폰이 카톡등 활성화되어있어서 덜한데 병원으로도 누구간호사 바꿔달라고... 많이 전화왔었죠...
간호사는 명칭 자체가 간호만 하는거도 배우는거도 간호만 배우는데 왜 진료를 할려고해용??????????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 물론 다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필요한 직군인건 맞는데 막상 현장에선 조금만 업무의 선을 넘으면 다들 자기일 아니라고 손 놓고.. 결국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사는 모든 업무를 다 떠안게되는 현실.
1급 응급구조사는 응급구조학과를 3,4년제를 졸업하거나 2급응급구조사로 3년간 근무를 하여 국가고시를 합격한 인력들 입니다. 각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중이고 업무범위가 좁아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처치가 많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선을 넘고 자기일 아니라하고 모든 업무를 간호사가 떠안게되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sehmn1216 어디라뇨.일단 챠팅부터 자기 이름으로 못하는데 ..
그리고 대학에서 더 공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업무범위가 다르고 기본응급지식과 상황대처는 신규간호사보다 잘하죠.제가 봐도 잘하더라구요.거기까지 입니다.일단 응급구조사들 취업하면 1-10 까지 다 가르칩니다.lab결과 보는것 부터요.응급상황시 CPR은 3년내내 했으니 몸으로는 잘하죠.약투여부터 조금이라도 본인 자겨증에 문제가는건 다 간호사에게 미룹니다.간호사도 처방권없지만 시행합니다.그것부터 다르네요
@@쌉쌀마녀 당연한거 아닌가요?..응급구조사가 차팅을 하고 약물을 투하 하다니요 병원이 잘못됐네요 업무범위 밖의 일을 시키는건데 그게 당연한거고 응급구조사가 잘못된건가요?
@@쌉쌀마녀 그렇게 따지면 병원 전 상황에서 신규기준 응급구조사보다 간호사가 더 잘한다고 장담 가능하신가요? 그건 교육하는 부분이 다른거고 랩 결과치를 확인하는것은 간호사분들도 똑같이 임상에서 공부를 하셔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그리고 본인도 과연 업무범위를 초과하는 업무를 지시 받았을때 그것을 이행 하실건가요 면허를 걸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신듯 합니다만. 각자 업에 맞게 서로가 상생하여야 하는데 저도 간호사가 못하고 잘하고 따지는게 아니고 본인의 업무에 특성에 맞는 일을 하자는 겁니다 근데 그것을 타 직종에게 미룬다고 표현을 하는것 자체가 웃기네요
소방 간호사들 사고현장에서 ㅂ ㅅ 처럼 멍하게 서 있음
현재 제정하려는 간호법에는 간호사가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까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급 응급구조사의 경우 대학교 3~4년 내내 기본심폐소생술(BLS), 전문심장소생술(ACLS), 전문기도관리,
전문외상응급처치, 전문소아소생술등을 배웁니다.
일부는 간호학과에서도 배우는 내용이긴 하나 응급구조사만큼 전문적이고 세세하게 배우지는 않습니다.
간호사는 환자를 케어하는데 중점을 둔다면, 응급구조사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처치하고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응급구조사만이 할 수 있는 기관내 삽관이나 응급약물 투여 등의 업무가 응급구조사만큼의 전문성을 가지지 못한
간호사가 하게 된다면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의료의 질이 떨어지게 될 것 입니다.
두번째로는 응급구조사의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현재 간호사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구조사가 근무하고 있는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를 하고싶어하지만,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것은 간호사들만의
특권이라며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간호사들은 응급실은 힘들다며 기피하고 있어 일부 지방의 응급실은 인원 부족으로 인해
문을 닫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응급구조사만이 할 수 있는 업무와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성 때문에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응급구조사의 업무를 할 수 있다면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구조사를 체용할 이유가 없으며,
응급실의 인력 부족은 지금보다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병원 응급실에서는 응급환자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빠르게 치료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119 구급대원의 전문성 감소입니다.
1년에 전국에서 양성되는 간호사는 수만명이지만, 1급 응급구조사는 수백명에 그칩니다.
응급구조사의 진로는 병원 응급실 뿐만 아니라 119구급대원으로 많이 희망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는 임상경력이 2년이면 소방시험 특채를 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응급구조사는 경력을 쌓을때 응급실, 중환자실 또는 사설 구급차등 응급환자를 볼 수 있는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하지만 간호사의 경우 응급실은 커녕 요양병원, 일반 병동에서 근무한 간호사들이 2년동안 근무하고
소방시험 특채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1년에 양성되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의 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소방시험 특채에서 또한
1급 응급구조사보다 간호사가 더 많이 응시하고 있어, 응급구조사보다 간호사가 더 많이 합격되고 있습니다.
응급환자를 처치하고 이송해야하는 119구급대원의 특성상 1급 응급구조사가 간호사보다 전문성이 높고 환자들을 더 많이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도 이러한 상황이지만 간호법이 법이 제정된다면
요양병원등 응급환자와 관계없는 부서에서 2년동안 근무하면서 소방시험을 준비한 간호사가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전문기도유지등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겁니다.
즉 국민들이 구급대원에게 높은 전문성을 가진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들이 응급구조사가 의료법 제정을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저희 응급구조사들은 간호사들을 절대 얕보는것이 아니라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정확히 구분하자는 것입니다.
저희 응급구조사는 병동에서 간호사만큼 환자들을 케어하지 못합니다.
또한 간호사도 응급구조사만큼 응급환자들을 처치하고 소생하지 못합니다.
환자들이 국민들이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를 구분하는
적절한 선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선을 지워버려 응급구조사들이 설 자리와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의료법에 대해 반대하는 것입니다.
현재 의료법상 기관삽관과 응급약물투여는 단독으로 의사만 시행할 수 있고 간호사도 의사지시하에 시행할 수 있는데 응급구조사만 할 수 있다는것은 잘못된 말인거 같네요.
그러고 응급실에 응급구조사 대신 간호사가 근무하는 이유는 간호사가 응급구조사보다 해부학, 병리학, 약리학등 다른 지식이 넓기 때문입니다. 응급실에는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넓은 범위의 의료행위가 이루어진다는것을 모르고 있네요. 또한 응급구조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병원안에서 의료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전문성감소를 걱정하면서 응급실에 응급구조사가 근무를 하고 싶다는 것은 모순적인거 같네요.
@@시민-u9e 현재 의료법상 기관내삽관과 응급약물 투여는 병원 전 현장에서 의사 또는 의료지도에 따른 응급구조사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응급구조사는 간호사선생님들보다는 넓게 배우지 않지만, 응급약리학,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다 배웁니다. 응급의학만을 3~4년 배웁니다.
현행의료법상 응급구조사는 현장. 이송중. 의료기관내 로 응급의료종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내. 즉 응급실을 말하는것이구요. 법적으로 응급실에서 근무가 가능하고요.
응급의학과 의사들도 응급구조사들의 역량을 인정합니다.
그러는 의료인인 간호사는 응급의학에 대해서 얼마나 배우십니까?.
왜냐하면 응급구조사 양성 과정에서 advanced airway management, bls, atls, acls, kals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간호사들은 현행 의료법상 병원전단계에서의 의료행위는 불법 입니다.
즉, 119 구급대에서의 구급업무를 말하는것이죠.
술기를 배울때 의료기관내에서의 술기를 배우나요, 병원전 현장에서의 술기를 배우나요?
좀. 더 많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의료인 내세우시지 마시고.
@@wavechi9335 현재 의료법에 따르면 응급의료종사자는 의사, 간호사 면허또는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간호사도 응급약물투여나 기관삽관이 가능합니다. 도대체 응급행위가 응급구조사만 가능하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러고 119구급대에서 간호사의 의료행위가 불법인건 의료법에 어디에 나오고 제가 의료인을 내세웠나요?
님이야 말로 흥분하지 마시고 구급대에서 최근 응급특채를 폐지하고 간호사를 뽑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시민-u9e 응급의료에관한 법률과 의료법도 잘 모르시고..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응급의료종사자 모두가 병원전. 이송중. 의료기관내.에서 약물사용과 기관내삽관 가능이네요..그럼 간호사선생님들은 기관내삽관 실습하시거나 실기시험 치르시나요?
인투 준비하는거로 배우는걸로 아는데..
그럼 의료법상 응급구조사는 의료인이 아닌데 병원안에서 업무 못하나요?. 응급의료종사자인데?
응급의료종사자니까 병원안에서도 업무 가능한거 아닌가요?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현행 의료법에 간호사 업무범위에 병원전단계 상황에서의 업무범위가 규정되어 있나요?.
'의료기관내에서의' 라는 단어가 있을텐데...
그리고 '응급행위'가 아니라 응급구조사는
병원전, 이송중, 의료기관내 에서의 응급의료종사규정을 말씀드린거랍니다.
그리고 의료인을 내세운게 맞죠.
선생님이 말씀하셧잖아요.
응급구조사는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안에서 의료행위를 못한다구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공부해주세요.
응급특채를 폐지하고 간호사를 뽑았더니.
더 응급의료에 질이 떨어져 특채과목이 개편되었죠.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했으면 119구급법과 간호법 통과되면
간호사출신 구급대원에 실수 및 처치내역을
보호자에게 보낸다고 응급의학회가 그랬겠나요.
들려오는 얘기만 들어도 cpr상황에 혈압커프 감고있질 않나. open wound에 irrigation 도 안해놓고 오질않나, stemi인데 단순 복통환자라고 거짓말하질 않나. hemorrhage인데 Loc가 있었는지~ gcs는 몇점인지~ 그냥 단순 TBI라고 던져놓고 가질 않나. 라이센스 확인해보면 죄다 RN들이고 ~
선생님한테 묻고 싶네요. 간호사가 구급대 업무를 수행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 물론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간호사선생님들은 훌륭하신다 쳐도. 병동이나 요양병원에서 경력쌓고 구급대 들어오시는 분들 말씀드리는 겁니다.
@@wavechi9335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의료이 관한 법률 제2조에 의사 간호사나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밖에 없으며 응급의료종사자는 제2조에 따라 “응급환자이송업”이란 구급차등을 이용하여 응급환자 등을 이송하는 업(業)을 말한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제가 언제 응급으료종사자가 단독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나요?
그러고 간호사가 구급차에서 의료행위가 불법이라고 하셨는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7조 의료인은 응급환자가 아닌 사람을 응급실이 아닌 의료시설에 진료를 의뢰하거나 다른 의료기관에 이송할 수 있다. 제8조 응급의료종사자는 응급환자에 대하여는 다른 환자보다 우선하여 상담ㆍ구조 및 응급처치를 하고 진료를 위하여 필요한 최선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제48조(응급구조사 등의 탑승의무) 구급차등의 운용자는 구급차등이 출동할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응급구조사를 탑승시켜야 한다. 다만, 의사나 간호사가 탑승한 경우는 제외한다. 는 무엇인가요? 따라서 구급차에는 의사나 간호사가 있으면 응급구조사는 필요없으며 님이야 말로 짧은 지식에 대해 부끄러워 하시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실거면 다시 알아보기라도 하세요.
그러고 응급구조사가 의료인이 아닌건 사실인데 제가 사실대로 말했다고 내세웠다는 주장은 뭔가요. 그러면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의료인이 아닌 다른 직종의 사람들도 의료인이다 이렇게 말하는게 옳은 건가요.
응급구조사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때 의료인력이 의료를 제공하러 오는 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전단계 전문의료인력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응급구조사입니다
응급구조사는 그 누구보다 현장에 빨리 도착하여 현장 상황을 살피고 통제하고 환자의 목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군입니다! 외국을 살펴보면 응급구조사의 위상은 의사와 견줍니다 의사들이응급구조사로 전향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선 간호사들이 전부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응급구조사를 막고 환자를 살리기 위한 업무범위 개선에 이를 악물고 반대하고.. 그래서 발전이 수십년째 안된겁니다 ㅠ 간호법은 환자뿐만 아니라 타 의료직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악법입니다.
이때문에 간호사 분들을 제외한 타 의료직군들이 전부 간호법제정을 반대를 하는 것이지요.. 간호법은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침해합니다
정말 간호법이 순수하게 간호사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면 제정에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생태계를 파괴하는, 환자를 위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법입니다.
저도 간호법은 찬성하지만 이런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와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간호사들도 그걸 원할겁니다.
애매하면 다 간호사들이 해야 하니까요...
그럼 모든 병원에서 응급구조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그 법또한 바뀌어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응급구조사 샘들은 의료인의 범위 안에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느 외국의사가 의사접고 응급구조사를 해요; 의사랑 맞먹을라 하시네 응급구조사 대부분이 전문대출신에 3년제 아닌가요? 그나마 있는 4년제도 스카이 등 웬만한 이름있는 학교에는 학과자체가 있지도 않던데요? 딱 그 직업 수준이 거기까지라는건데 현실직시 좀 하시길
@@단비-t8y ㅋㅋ 알지도 못하면 빠지세요^^ 영국 미국 등 선진국들 사례나 찾아보고 오시던가요 ㅋㅋ 그리고 뭔 응급구조사가 대부분 전문대 이러고 있네 ㅋㅋ 4년제가 얼마나 많은데 글케따지면 간호과도 전문대 많은데요? 제발 모르면 입이나 다무세요
응급실에서도 과장님들이 이엠티 찾지 알엔들 잘 안찾아오~ 의사들 케이스 컨퍼런스 할 때도 이엠티 부르지 알엔 안불러요~
@@단비-t8y 미국 파라메딕은 필드닥터가 맞음ㅇㅇ
@@단비-t8y파라메딕 같은 경우는 업무 범위도 굉장히 넓고 수준이 높음 진짜 의사에서 파라메딕으로 가는 경우도 있음ㅇㅇ 외국에서 존경받는 직업 물으면 의사보다 파라메딕이 훠어어어어럴씬 더 높음 그만큼 대우가 좋음 당연히 연봉도 훨씬 많고
조무사나 응구사가 간호사 업무를 하는 건 잘못된게 맞고 바꿔야하는게 맞지만 그런만큼 간호사가 119구급대원 되는 것도 바꿔야할듯
구급 특채로 간호사 지원가능하다 되어있는걸 바꿔야함
말 그대로 응구사랑 간호사랑은 배우는 것도 다르고 할 수 있는 처치도 다름
응구사는 말 그대로 응급상황에서 최선의 처치를 하는 역할이라 그것에 맞게 배우고 국시를 치르는데 간호사는 그런 것 보다는 말 그대로 간호, 즉 환자 케어에 좀 중점으로 배우니까 응구사가 간호업무를 못하는 듯 간호도 응구사 업무를 하면 안될 듯
애초에 두 직업과 두 학과의 성격이 다르니까
간호사가 병원에서 몇 년동안 일한다고 응구사 업무를 잘 해내는 건 아니니까
응구사는 해당 업무로 국시를 치고 몇 년간 계속 해오고 국시로도 실기를 치는데 간호는 그게 아니니까
그리고 직업의 활동 차이가 가장 큰 듯
간호사는 의사의 오더가 있어야 할 수 있지만 응구사는 그게 아니라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고 시행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현장에 최적화 되어있는 만큼 응구사 본인의 판단으로 처치를 할 수 있다는 차이도 큰 듯
그러니까 이 참에 간호, 응구, 조무의 역할을 세밀히 조절하고 그걸 병원에 한정해서만이 아닌 소방에서도 적용해야함
실제로 현재 대학 교수님께 들었던 이야기가 구급대원들 보면 간호학과 출신이 잘 못한다 들었음 왜냐? 배우는게 다르니까 cpr만 해도 간호는 잠깐씩 배우는 반면 응구과는 매일을 하고 기관 내 삽관도 응구과는 계속 해오니까 현장에서 기관 내 삽관과 cpr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함
시비 걸릴까봐 말해두지만 고3이라 지금 입시준비중이고 119구급대원 하고싶어서 간호랑 응구 다 찾아봄
국시부터 배우는 내용까지 또 대학교수님이랑 면담해서 더 알고있음
진짜 구급공시 공부하면 알게 될꺼임
과목명부터 응급처치학개론이고 안에 내용 응구사 국시 내용임 진짜 갖다 붙이기 수준;;;
누가 누구의 업무를 침해하고 있는건지 모르는거며 간협의 만행도 좀 알려졌음 좋겠음
간협이 의료인만 119차에 태워주라고 소방청에 공문 보냈었다고 함(응구사 태우지 말라는거임 이거)
해경에도 자기들 뽑아달라 하고 공문 보냈구 참…
그렇게 팩트로 꼽아버리면 간호사들이 아무말도 못하잖아요 ….. 댓글창 클린한 거 보소..
@@iam-d6t 8,9등급? 나 내신2.5였고 자대 있는 응급구조학과 추합으로 들어감 그 논리면 전문대에 설치된 간호학과도 8등급이 들어가는게 현 상황인데 반박을 하려거든 니 멍청한 지성부터 기르고 오렴
조무사는 의료인도 아니면서 왜이러는 거임?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은 아니여도
보건의료인이에요^^
@@나무-w8b 그러니까~ 의료인 아니면서 왜 이러냐구요 ㅋㅋ
@@자허블-v2f 조무사한테 당한게
많나보네 여기저기 조무사 험담하는거
봐보니까 의사한테 열등감 느끼는걸
조무사한테 내리갈굼 하나보네ㅠ...
@@나무-w8b ㅋㅋㅋㅋ조무사한테 당한거없는데요,,,대학병원 조무사님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데요??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을 왜 싫어하죠?? 그냥 의료인 아닌데 의료인이라 생각하는건 아닌건 아니다라고 하는거죠 ㅋㅋㅋ그리고 의사한테 열등감? 간호사 공부하면서도 ㅈㄴ힘든데 의대는 도대체? 경의로울 지경으로 리스펙하며 사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열등감 못 느껴봤습니다~ 그렇게 일반화하는 수준이 참 ,,,능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신이 타직업에 열등감 가지고 있다해서 다른 사람도 열등감갖고 일하진 않습니다! 서로 리스펙하며 자긍심갖고 일하는게 맞죠,,그냥 조무사가 의료인이 아니다라는데 뭔 열등감ㅋㅋㅋㅋ
@@자허블-v2f 그니까 조무사한테
당한건 없어도 의사한테 당한게 많으니까
약한 조무사 까대고 권위의식 느끼면서
본인 우월감에 빠지고 싶어서 그런거
잘알았다구용 ㅎ;;
간호사의 처우개선은 동의합니다만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를 동등한 위치에서는 볼 수 없어요.. 교육과정에서 180도 다른 교육과정을 갖고있습니다.
현재 소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간호사 구급대원과 응급구조사 구급대원의 현장 처치 능력을 비교해보면 간호사가 장비 사용능력 현장대처 능력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아셔야합니다 현장에서 얼마나 정확한 처치가 환자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지요.. 또한 현장에서 미숙한 대처가 생명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평생 후유증이 남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한학기를 응급처치에 대해 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3년 또는 4년간 응급처치에 대해 교육을 받은 응급구조사 누가 더 탁월한 응급처치 능력을 갖고있을까요. 밥그릇 싸움이 아닌 정말 국민을 위해서 법안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간호법제정을 찬성하는 간호사 분들은 간호사 1명당 환자 여러명 보는것이 힘이 들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사의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왜 다른 전문적인 분야를 다 병합하여 환자를 더 많이 보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모순적이지 않나요? 간호의 업무만으로도 벅찬데 더 전문적인 응급구조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요양보호사 등 다른 업무까지 도맡아 하겠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지들이 상전이 돼서 지시하고 싶은거랍니다
응급구조사 : 내 밥그릇에 숟가락 넣지 마라 / 간호조무사 : 여제껏 간호사처럼 지냈다. 조무사 현타 빠지기 싫다.. / 의사 : 조무사면 충분하다. 간호사 월급 주기싫다. 끝
간호법 제정 응원합니다!!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보조가 맞고,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는 다른 역할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간호사가 저 남성 구조사분과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부분은 시험과 자격증을 얻고 응구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공감
의사한테 간호사 무시하지 말라면서 간호조무사 응구사 조롱하는 애들은 뭐지..
의사들의 밥그릇 지키기에 제발 이용 당하지 마세요
남 밥그릇 뺏어먹는게 나쁜거지 지키는게 나쁜겁니까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csj-b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알 이지랄… 조무사님 화 내지 마셔요
본인들은 타 직군 업무영역 침범이 당연시 됨
타 직군이 본인들의 업무영역을 조금이라도 침범시 엄청난 반발을 함 본인들이 항상 협업 협업 하지만 현실은 본인들 취업률을 높이기, 타 직종들 보다 월등히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한 속내로 밖에 보이지 않음 이 법이 통과되면 보건의료계에서는 간호사를 제외한 타 소수직군 (임병 방사선 물치 응급구조 간호조무) 들은 점점 사라지거나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보면된다 본인들만 일선에서 고생하는게 아닌걸 알았으면 한다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군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했으면 한다. 이미 수많은 의료기관 밖으로 취업이 가능한 혜택을 누리면서
얼마나 더 바라는 것인가?
ㅋㅋ 진짜 언론에선 마치 자기들만 힘든것인양 하는거 진짜 어이없음. 현실은 병원에서 의사 다음으로 가장 대우가 좋은게 간호사 아닌가? 경력직 응급구조사보다 신규 간호사가 월급 50-100만 더 많은 현실 ㅋ 그러면서 병원에서 의사한테 치인다고 하는데 자기들도 다른 직군들한테 똑같이 그럼. 내로남불의 극치. 환자를 위한다면서 말하지만 실상은 자기들 그냥 밥그릇 더 챙길려고 그러는거지 진짜 간협이 환자를 위한다는데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개정을 그 누구보다 기를 쓰고 막은게 간협 에휴 ㅉ 그러면서 간호법에 은근슬쩍 구조사 업무범위도 넣은거 진짜 에휴..
그니까요 ㅋㅋ 막상 환자를 위한다면서 응급상황 터지면 젤 먼저 달려가는건 emt 간호들은 과자나 먹고있고 ㅎ 내로남불 장난 아니죠 그집단 ㅋㅋㅋ 자기들 업무범위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환자에게도 자기들에게도 편한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개선엔 죽도록 반대하죠 ㅋㅋㅋ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과거부터 의사 딱가리로 각인 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
간호조무사 영어 원래표기를 보면 Nurse aid(간호사조력자) 또는 Nurse assistant(간호사 보조자)인데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있을까요?
의료인(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임상병리사/물리치료사/응급구조사) 모두를 포관하는 의료법이 있는데, 그 그룹 중 간호사만을 위한 법을 만들면 그게 특혜지. 다른 직군이 가만히 있겠나...아님 각군마다 법을 다 따로 만들든지.
법적으로 의료인은 저기 의사 간호사 밖에 없는데요 ㅋㅋ 조무사 병리사 물치는 의료인이 아니예요 법에 명시되어있음
조무사 병리사 물리치료사 어느하나 없으면 병원 안돌아감 ㅋㅋ 간호법 들어준다? 저 반대하는 모든 단체가 다 자기법 만들어서 들어달라할거다 찡찡거리면 다 들어주면 나라 ㅈ망하는거다
간호법 찬성 : 간호사협회, 간호법 반대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반대가 이 정도로 많으면 왜 반대하는지 정도는 찾아봐라 ㄱㄷㅈ들아 ㅋㅋㅋ 한쪽말만 들으면 당연히 맞는거 같겠지 ㅉㅉ
@@eok827병리사나 물리치료사는 의료인도 아닐뿐더러 본인들 일만 하고 있지 의사가 해야할 일을 떠받아 하게 되나요? 그렇다면 그분들도 필요한 조항이 있겠지만 지금은 간호사법 이야기 하는 중이니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세요. 의사들이 해야할 일을 간호사에서 불법으로 많이 떠넘기니 업무량이 너무 많아 선그어달라고 이러는거예요.
간호법 제정 찬성. 그치만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각각의 역할은 확실하게 분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업무를 대신한다거나, 간호사가 응급구조사의 업무를 대신한다거나......... 타직군의 업무를 침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간호사가 의사일까지 하는마당에..
심각하죠
@@둥가둥가-d1s 그닠가 지금 간호법 만들어서 응급구조사 일 하겠다고 하는거잖아 ㅋㅋㅋ
간호사는 역시 간호사ㆍ그마만큼 책임과 의무가 있고 공부도 많이하고 실습도 많이해야하고 간호조무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ㆍ
싼게 좋아도 기본적인 간호의 질이란게 있는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무사들한테 자기 부모님 조부모님을 맡기고 싶지 않죠.
@@user-ee5ke3ko9t 조무사야 4년을 앉아서 공부한다. 1년 깔짝대다가 보는 너네 시험은 그게 시험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깝쳐도 정도가 있는거야
@@user-ee5ke3ko9t 가만히 있으면 2등이라도 하는데 ㅠㅠ 못배우신티가 너무나십니다
@@user-ee5ke3ko9t 그걸 무식하다고 말하는거닼ㅋㅋ병원한번 안가봤냐 ㅋㅋㅋ
@@user-ee5ke3ko9t 에휴.. 어른이 되려면 한참 멀었네요.
타직군 침범 안하는 쪽에서 개선을 하길 바랍니다
간호법은 꼭 제정되어야 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로서 볼때 지금에 소방에 간호사분들이 있는것부터가 모순인데 간호법 개정이라니 ….요양병원때문일까요..? 대학공부와 국가고시체계부터 바꾸고 간호법을 바꾸는게 순서가 아닐지…유의미한 성과라…심전도1도 모르는 간호구급대원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걸…교과 과정부터 법적으로 바꾸는게 우선입니다~
동의합니다 설상가상 기본적인 넥칼라 착용법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소방 구급대원 시험 칠 수 있는게 정말 모순 아닌가 싶네요
몇몇 지역은 인력 부족으로 간호사, 1급 응구사도 아니고 심지어 보건의료계열 전공 하지도 않은 공채로 들어가신 분들이 교육 받고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따서 구급차 태우는 게 현주소 아닌가요...ㅋㅋ
@@레첼-y6i 그 현주소에서 지금 2급은 내리고 자격자들로 채워지고 있죠 그리고 2급 교육은 점점 줄어서 경기도는 거의 안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자격자들도 채워질때야 말로 간호사는 그 인력부족이라는 병원 요양병원으로 1급 응급구조사들은 소방으로 제자리 찾는게 좋겠죠
간호사협회는 간호사가 소방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모순인데 의료기관밖에서 의료행위 하는것이 밀고 억지부리고 중앙특채도 꾸역꾸역 들어가더니 간호조무사때일은 아주 합리적인것같이 행동하는게 아주 매우 이기적이고 비합리적인 처사같아요~ 이게 환자와 국민들의료의질의 향상때문일까요 ㅎ 추잡스런 밥그릇 싸움이죠 ㅋ 얼마전 동기한테 들었는데 간호사 구급대원이 브이텍이랑 브이핍도 구별 못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고갑니다
@@흠름흠 응 너네보단 많이 알아~솔직히 간호법이 국민 환자를 위한거냐? 니네 밥그릇이잖아 다들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냐? 진짜 간조랑 한묶음 당해도싸다싸
@@흠름흠 간호사나 간조나~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를 구하는게 어렵고 비싸서 간호조무사를 쓴다는데... 애초에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보조역할이지 단독적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직군인데 뭔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애초에 간호사도 의사없이 진료를 할수없는 따까리니 굳이 간호사없이 조무사를 써도 될만큼 실제 간호사와 조무사차이는 별게 없다라는 소리겠죠
간호법제정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성형수술 받다가 죽고... 동네 병원에서 조무사 쓰니까 응급상황 대처가 안되는거죠 환자를 위한길임
수술받다 죽는건 대리수술 때문에 그런거아님? 간조사든 간사든 수술중 위험해져도 할수있는게 있나? 의사가 해야지
의사책임이지 왜 조무사 책임?
@@나무-w8b 피해의식 그만,,누가 조무사 책임이래~
응급상황 터져서 가장 먼저 달려오는게 간호사인데
조무사한테 맡겨도 괜찮으신지? 의사는 당신이 어떤 상황인지 모릅니다~
네 이엠티가 더 먼저옵니다
가장 먼저 달려가는건 응급구조사지요
Ward, icu 에 emt가 어딨나요. ED나 그렇겠죠 ㅡㅡ
응급 상황 생기면 짧은 시간내 즉각 조취 취하는 해당 부서 고연차 간호사가 달려올텐데요??
ward나 icu에 응급구조사가 늘 상주해있는 것도 아니고요
@@user-ke8kp1dx9f 그러니까요......ward, icu엔 EMT 자체가 없고요.. 심지어 ED라 해도 이머젼시에 젤 먼저 가서 환자보는건 널스인데.. 아예 다이렉트로 레드존으로 들어오는 환자거나 아님 그냥 베드 옆을 지나가다 EMT가 상황을 먼저 발견했다면 또 모를까....; 임상경험 없으신 분들인가;; 이머젼시에 EMT가 젤 먼저 간다는말이 어찌나오는지 ㅋㅋ 저 위에 상황들 아니고서야 이머젼시인건 도대체 어떻게 알고 오시게요?? ㅡㅡ
간호사분들, OECD국가중 간호사법 없어서 제정하겠다는거 안말려요. 근데 제정하기전에 10개보건의료직역과 충분한 의논 있으셨나요?? 타보건직종과 협조하겠다는 나이팅게일선서조항까지 어겨가면서 제정을 하니 반발이 심한거 아니겠습니까? 역지사지 좀 하세요. 이땅에 보건의료직군에서 일하는 직군이 간호사뿐입니까?? 간호사만 힘든가요?? 제발 응급구조사의 밥그릇을 빼았지 말아주세요. 1급 응급구조사는 대학을 졸업해야만 취득할수있는 자격증이며, "응급의료종사자" 입니다. 최훈화선생님 말씀을 아주 잘못하셨는데요, 95년 삼풍백화점붕괴사건때 나라가 현장이송에 적합한 인력이 부족했음을 깨닫고 양성하기 시작한게 응급구조사인데 뭐가 구급대원안에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포함되어있습니까? 간호학과가 학과전공동안 구급차동승실습이란걸 합니까!!!?전문소생술이란걸 국시로 치룹니까!? 심전도 분석은 할 줄 아십니까!?!? 심전도 촬영은 임상병리사 영역이며 임상병리협회에서 구급차를 타는 응급구조사에 한해서만 심전도분석을 허용해주었습니다. 소방에 들어오는 간호사분들 샤커블,논샤커블은 알고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환자의 생명, 국민의 안전을 그렇게 들먹이시는분들이 제일 중요한 샤커블,논샤커블도 모르고 구급차안에서 M.I가 뜨는지도 모르고 심정지 현장에서 ACLS할줄도 모르면서 구급차를 타겠다고요?? 오로지 IV부심으로 구급차타시는 간호사분들 많으신데 어차피 구급지도의사 지도없이는 IV마음대로 못하는건 똑같으니 소방에 제발 임상탈출하러 오지마시라구요. 응급구조사의 유일한 공무원밥줄입니다. 소방말고도 간호사분들은 갈 곳 많잖아요. 왜 환자보기싫어서 임상탈출하시는분들이 왜 또 현장으로 환자를 만나러 와요?? 스트레쳐카 끌고 응급실 들어갈때마다 욕지꺼리던 간호사분 왜 소방들어와요? 소방말고 다른곳으로 좀 가세요. 남의 밥그릇 뺏지 좀 말고. 내로남불 간호법.
반대하는 단체는 의협이랑 구조사협회 조무사 협회 그리고 지역사회복지센터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나 반대하지 나머지 의료기사들 협회들은 반대도 안해요 국민들 또한 환영하고 있구요 대통령도 필요하다고 말했구요 의논을 왜 당신들 눈치보면 간호법을 제정해야됩니까? 물리치료사보세요 간호법제정 준비하니 바로 물리치료법 제정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사들 눈치보면서 뒤에서 숨으면서 반대하지말고 간호사들처럼 나가서 투쟁하시든지 해당 직군 법 제정을 위해 힘쓰시던지요
그리고 소방? 솔직히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직역들만 시험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간호사나 구조사들 특히 병동 근무하고 소방직 보는거 저도 반대합니다
몇몇 구조사들은 지방 병원병동에서 간호복입고 간호업무보고 2년뒤에 소방셤보는건 그것도 노양심아닙니까? 구조사가 응급실이 아닌 병원간호업무부터 간호사 밥그릇 뺏는거라 생각은 안하시는지
댁 말씀대로 딱 내로남불이네요 ㅋㅋ
@@유유-b4g5h 간호사가 없어서 싸게 응급구조사 쓰고 간호부에서 쓰는건 병원 운영문제지 응급구조사 문제일까요?? 간호사가 부족한탓은 아니고요??ㅋ 여태까지 간호사분들 투석실,OS에서 편안하게 근무하다 소방들어간분들 허다해요. 그러니까 심정지환자한테 세츄레이션을 확인하질않나 혈압커프기를 감질않나ㅋㅋ "간호"전공하시고 구급차안에서도 "간호" 하시게?? 응 누가봐도 내로남불 간호법^^
이제 병동에서만 근무하면 시험못봅니다~ 그렇게치면 요양병원에서 2년채우고 소방들어오는 RN들은 양심있는건가요~
간호사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합니다
아니 의료법을 수정하면되
간호법 응 안돼 돌아가
ㅈ까
어딜 조무사가 간호사한테 비빌려고하냐;: 꼬우면 열심히 공부해서 간호사 했어야지 되기위한 노력의 차이가 급이다른대
ㅋㅋㅋㅋㅋ 간호사 올려치기 뭐 이리 심함? 누가 보면 니네 의대인 줄 알겟다 ㅋㅋㅋㅋㅋㅋ 공부도 더럽게 못한 것들이
그럼 왜 간호조무사죠? 간호사 지도 받기
싫으면 간호를 빼시면 될듯요
의료조무사 등으로 명칭변경부터 하세요
간호사나 조무사나 의사의 지시를 받는것임 건방지게
@@user-unknown4972풉
얌먀 왜 그게 건방져 직업군이면 그정도 제의는 할 수 있지 하다못해 환자 환자 보호자도 말 할 권리는 있는데?@@user-unknown4972
자신들도 주장하면서
하다못해 억지 우김까지 개진상 환자들 그치?@@user-unknown4972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써 의료법도 제대로 알지못하는 간호조무사를 인터뷰하여 서로 싸우는 구도를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료법상 간호 조무사는 간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간호사는 그 간호 조무사들을 관리, 통제 할 의무가 있고요. 간호사는 또한 의사, 한의사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하며 올바른 상황에서 법으로 정해져있는 의료행위만 수행하며 여러 분야의 간호사 종류들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소형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들에게 허용되지 않은 의료행위를 시키며 적은 가격으로 일을 시키는등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불법행위를 하는것이 널리 퍼졌고, 이를 당연하게 여깁니다.
이러한 엉망진창인 의료체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현재 그저 의사들을 도우며 과한 업무량을 수행하고 최저시급만을 받으며 힘들게 일하는 간호사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간호 즉, 돌봄이라는 행위를 명확히 해주는 간호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다들 간호법에 대한 오해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
보건복지부 장관이 봐야할 댓글이군요
간호법 제정 응원합니다
지방은 의료인도 아닌 응급구조사와 조무사가 간호사처럼 일해 환자안전에 위해를 끼침. 국민들은 그들이 간호사인줄 알텐데. 이건 기만입니다. 심폐소생술을 의료인인 간호사가 못하게하는 법도 이상한 법입니다. 간호법은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정말 필요한 법입니다.
간호법을 제정하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지방으로 갈까요? 왜 지방은 응급구조사와 조무사가 간호사업무를 하고 있는건데요? 그 문제에 본질을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간호사선생님들은 응급구조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 계신가요?
1차 평가, 2차 평가, ABC, 전문기도유지술, 다양한 응급환자에 따른 처치 등. '현장' 에 대해서 배우시고 119 구급대 업무를 수행하시는 건가요?
요양병원이나 응급구조와 전혀 연관없는 임상에서 경력을 쌓고(응급실 경력있으신 선생님도 계십니다) 소방학교에서 조금의 교육을 받고 구급대 업무를 하시는것이 환자의 안전과 생명에 위해를 끼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심폐소생술은 일반인도 응급상황이 판단되면 핱 수 있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도 당연히 하실 수 있는거고요...
남의밥그릇도 내밥그릇이라고 하는 간호사들 지긋지긋합니다 간호조무사건은 그렇다 쳐도 응급구조사일빼앗으려는거는 악질적입니다
이게 본인의 무지이자 선동입니다. 심페소생술을 간호사가 못하게 하는 법은 없습니다. 안하려고 하는거지요…;;
의료인에 포함은 되지만 실상 의료의 머리는 의사임.
의료인에 포함된다고 의료인 부심보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간호사라는 존재를 잘 파악하고 간호대를 갔어야지
간호사는 간호업무가 맞고
진료는 의사가 하는 게 100프로 맞음
이사람은 의료인 맞음? ㅋㅋㅋ 니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다가 구급대원한다는 짐승같은 사람들인데 ㅋㅋㅋ 환자를 위해? 아니 환자를 장난감으로 보는거지 ㅋㅋㅋ
우리가 배우는건 응급 “처치”고 니네가 배우는건 “간호” 야 말뜻으로 봐도 심폐소생술이 간호나? 처치지 ㅋㅋㅋ 그리고 간호사? Cpr드르브게도 못해 ㅋㅋㅋ 일반인 수준이야 진짜로; acls 1도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하더만 ㅋㅋ
조무사협회 말하는거 진짜 얼탱이 없네 ㅋㅋㅋ 간호'조무' 업무가 아닌 간호 업무를 하고 싶으시다면 간호사면허를 따시면 되는건데, 왜 조무사이시면서 간호 업무를 하고 싶어서 세상의 시선을 바꾸려 하시나요 ㅋㅋㅋ 규모 좀 있는 병원에 가면 조무사는 단순히 진짜 간호 조무업무만 하는 보조인인데 규모, 수준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로컬로 내려오면 조무사들 아주 기싸움 걸고 싶어 안달이던데 실제로 보면 웃김ㅋㅋㅋㅋㅋㅋ
간호사들 은 하루50명 60명씩 손이 부러트고 손이 엉망이다 그만큼 흼들게 봉사 하는데 환자분들도 알아야한다 국민들도 알아야 점심먹을시간도없이 눈물 흘리면서 근무 한답니다 식사할시간도업고한술떠고는 바로 바로근무 얼마나 흼듭니까 조무사는 심부름 뒷처리 쉽지않나요 교육만받고 일하는데 간호사는 4년대학 나와서 간호사 국가면허증 따고 근무 하는데 이건 확실해야 하고 조무사 간호사 옷도 한눈에 알수 있게 구분 해야한다
아니 뭐 누가보면 응급구조사 의사 조무사 다 개꿀빨고 일하고 간호사만 불쌍한 처우 받으면서 일하는 줄 알겠어요.
하루에 환자를 어떻게 50에서 60명을 돌보는지요 본인이 그분들을 다 돌보시나요? 일은 제대로 인하고 경력있는 조무사한테 반말이나 일삼는 간호사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 숫자 혼자봐요? 주변에 분명 간호조무사 있을텐데요 손이 부르 튼다고? 간호사 일한다고 손이 부르 튼다는 분은 본적이 없는데 웃기네요
@@lovejo7985 간호조무사한테 뭘 시킬 수 있는데요.. 침대 시트 갈기? 각자 역활이 다른데 뭘 도와달라시켜요. 반말하는 간호사는 그냥 그 사람 인성이 나쁜 것이지 뭘 한꺼번에 싸잡아서 욕하나요. 어느 직업을 가진 사람이든지 그냥 인간으로써 욕해야지.
@@difidor_dkfks 여기서 간조 싸잡아서 욕하는건 안보이나봐요
여기글에 제일 많이 보이는건 간조욕인데
간호법 제정 꼭 필요하고, 응원합니다
난 간호조무사이지만 좋은원장님.좋은동료들을만나 16년간 분만.수술하는 개인산부인과에서 처음배울때 힘들고 고됬지만 보람되고 돈도 많이 벌어서 감사했다.. 당직근무하며 힘들기도하고 개인병원이라 하나에서 열가지 일이많긴했지만 늘 깐깐하게 가르쳐주시고 호되게 갈켜주신 원장님덕에 감사할뿐이다.
그래도 어디가서 간호사냐하면 조무사라고 당당히 말은했음.. 내첫직장이자 마지막직장이였던곳에서 내20대와30대 를 보내며 쌓은 추억들은 넘소중하다. 진짜 난 운이좋았나보다..🥲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닙니다…
의료인은 의사와 간호사뿐이지 간호조무사나 치위생사 등 의료기사입니다.. 의료기사가 의료행위를 하는게 불법인 의료기사요..
간호조무사의 의료행위에는 분명하게 반대합니다. 응급구조사의 업무확대는 찬성하나 간호조무사의 업무에 간호사의 감독없이 의료행위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호사로 일 하고 있는데
댓글들 참 머리 아프네;; 뭔 정치판 보는 느낌…
간호조무사는 의사들이 싸게 간호사처럼 굴릴려고 한다고 시위하고.
간호사는 의사들에게 쥐여짜여서 시위하고.
의사는 같은 의사 뽑는다고 시위하고.
원인이자 결과는 의사들 때문이네.
간호사분들 근무체계, 급여등 처우개선 필요합니다.
국회통과도 지지합니다.
그러나 포커스가 어찌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업무영역이 119구급대는 병원 전 응급구조사의 업무영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학력도 4년동안 배웁니다.
명확히 말하면 간호사와 배우는게 다릅니다.
대학교에서 배우지도 않는 기관내삽관을 간호사가 할수 없습니다. 법으로도 안됩니다.
간호사는 원칙적으로 구급차 동승실습도 하지 않은 관계로 119구급대원이 될수있는 자격이
없고 박탈되어야합니다.
대한간호협회가 너무 막나가는것 같아 보기불쾌합니다.
일방적인 주장으로 언론을 등에 업고 국민들과 의료계를 기만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응급의료에관한법률등 관련법을 아시는 간호사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이글 보시는 간호사분들 잘생각해보세요.
막무가내로 주장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닙니다. 주변을 살펴서 상생관계로 나아가셨으면합니다.
조무사는 간호사를 도와주는 일을 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Nurse assistent 입니다. 의료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4년 동안 공부하고 실습하여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를 취득하는 것(간호사)과 언제든 시험만 보고 자격증을 얻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으며 지식, 간호수행 면에서도 간호사를 능가하거나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
간호사와 조무사는 정말 다른 직업
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님
간호조무사는 왜 난리냐...? 동내 학원에서 대충 배워서 엄청 쉬운 시험쳐서 (의료법) 면허증도 아니고 자격증 받는 사람들이...
간호사 국시는 뭐 어려운줄 ㅋㅋㅋㅋㅋ 보건계열 국시중 가장 쉬움
@@水上花 ㅋㅋㅋ 보건계 대학 나왔다는데 어디고? 의대는 아닐거고 간호대도 아닐꺼고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그쯤 될거 같은데 ㅋㅋㅋㅋ 나대지 마슈
@@주니주디-e2t 일부러 자영업 가능한 학과로 재입학 한거고 인서울 건축과 다니다 전공 바꾼거야ㅋㅋㅋㅋ 의사 밑 아님 창업도 못하면서 부심은 평생 쫄따구자나 ㅋㅋㅋㅋㅋㅋ 댁 연봉 세후여도 한달도 안되서 버니까 아닥 하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 직군 무시하는 ㄲ 씹, 인성 간호사들 ㅉㅉㅉ
@@水上花 국시는 쉬울순 있다고 쳐도 실습1000시간과 수많은 레포트를 거치는 과정에서 배우는것도 많지요
하지만
실상 간호조무사 되는법은 학원에서 몇시간 표면상으로 채워주면 나와요..
20살 되자마자 몇개월 다니면 따는게 간호조무사 자격증이긴함.
간호조무사 자격증, 간호사 면허증 두 개 가진 사람 많죠ㅋㅋ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만 반발하는게 아니라 임상병리사 방사선사를 포함한 거의 모든 직종이 간호법 제정 반대합니다
뭔소리야.. 간호조무사는 당연히 간호사의 보조역할인게 맞지요.. 간호사 역할 하려면 간호사 시험을 보셔야죠
간호조무사랑 명칭 이전에는 '간호-보조원' 아니었나요...
여기 기사의 다른 댓글처럼 명칭에 '간호'를 빼고, '조무사' 또는 '보조원', '의료보조원'으로 해야 오해가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간호조무사 분들 중 일부가 착각을 크게하시는 것 같은데, 간호조무사는 의료체계 상 역할리 간호사 업무의 보조 및 보좌 업무에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고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를 간병하고 돌보고 의사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업무가 실질적으로 너무 많다보니, 이에 대한 지원/보조 업무를 볼 인력이 요구되었고
그래서 생긴 게 간호-보조원이었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양성이 가능한 간호-보조원이 도입된 겁니다.
간호-보조권이 지금의 간호조무사로 명맥이 유지된 거고요. 아마 명칭에 '간호'가 들어가고, 실무지인 병원에서 간호사분들께서 간호조무사 분들을 예우를 해주시고 업무영역에서도
많이 겹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간호조무사 진입하시는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까, 어린 간호사들의 지시를 받는 나이 많으신 간호조무사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자존심 상하고 불편한 경험하는
간호조무사분들이 많아져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걸지도 모르겠는데요... 근데 의료 시스템 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해야죠... 특히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위계적인 지시 시스템이 유연한 수평적 구조보다 효율적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병원 내에서 때때로 서로 감정적으로 속상한 상황도 생기기 마련인 거죠. 근데 그러한 상황에 일희일비하면 병원 일 못합니다...
중요한 건 환자의 생명이고, 본질적으로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서 간호 업무를 보조해주셔야 환자의 생명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돌보고 지켜줄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간호사가 지시할 수 있다는 건, 그 책임도 간호사에게 있다는 거죠. 의사의 지시에 따른 간호사의 처치가 근본적으로 그 책임은 의사에게 있듯이요.
간호조무사 분들은 간호법 문제를 자존심 싸움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본질을 봐주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기존 의료법 상으로도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업무 보조와 지원이 역할이라고 명시되어있는 거고요...
간호사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3~4년을 공부하고 간호실습까지 마친 뒤 국가시험을 보고 간호사 면허와 학사 또는 전문학사 학위를 발급 받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조무사 학원(8개월~1년 정도)이나 고등학교(3년이긴 하나, 공통 고등학교 중등교육과정 제외하고 간호조무사 과정만 보면 1년 이하) 간호과를 나와서 국가시험을 보고 간호조무사 자격을 발급받잖아요. 교육의 수준과 질과 양 자체가 다르고 이에 따른 임금 격차도 있을 수밖에 없죠.
더불어 간호사 중에는 대학원에서 2~3년의 석사학위 과정을 거쳐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하신 분들까지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간호조무사 분들 중에 본인이 뜻만 있으면 고등교육과정(대학/전문대학)에 입학하셔서 간호학과 공부를 하셔서 간호사 면허 발급 받으시고 간호사로 일하는 길도 언제나 열려있으니, 필요하다면 간호사가 되셔서 간호사가 받는 혜택이나 처우도 받으실 수 있고요. 따라서 간호법이 통과되면 궁극적으로 간호조무사 분들에게도 득이 되면 득이 되는 거지... 실이되는 건 아닙니다.
OECD 아시아국중 유일하게 한국만 간호법이 없다는데... 법 내용에 있어서 조정이 필요할지 몰라도 무턱대고 해달란다는 식의 조롱은 좀...코로나 한창 심할 때 하루 16시간은 기본으로 일할 정도로 간호사 인력 갈아넣고 여기저기 방송에서 코로나 영웅이네 뭐네 할 때는 언제고 관련 법 제정 가지고 조롱당하니 ㄹㅇ 현타가 안 오고 배김...?
그 영웅들 월 600~800 받으면서 일했답니다.
OECD간호법? 잘 알아보라고 하세요...
거기 나라 간호법이랑 지금 우리나라에서 주장하는 간호법이 같은 내용인지 ㅋㅋㅋㅋㅋ
@@wavechi9335 600~800은 노동에 대한 당연한 임금이죠. 당시 코로나 병동과 생활치료센터, 검사소까지 코로나 환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일했던 인력은 그곳에 있었던 인력중 간호사가 8할 이상인 거 부인할 수 있으세요? 그럼 뭐 간호사가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무임금으로 의료봉사 했어야하나요? 그리고 OECD 간호법 가지고 얘기하시는데 님이야말오 타국 간호법 내용 찾아보고 오세요. 우리나라에서 주장하는 내용 다른 나라 간호법에는 없는지ㅋㅋㅋ
@@cloop341 그렇게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 다 나와서 파견간호사 하셨나요. 계시던 병원에 있는 환자분들은 환자도 아닌가요.
@@cloop341 OECD38개국 중에서 단독법형태로 있는 국가는 11곳
단독법형태로 없는 국가는 영국 프랑스 등 13개국은 우리나라처럼 의료법 단일체계.
미국 호주 등 14개국은 의료관련내용은 의료법에. 보건의료인의 면허,자격,교육은 보건전문직업법으로 있음
단독법 형태로 있는 11개국의 단독법 내용은 간호사의 교육, 면허, 간호사에 대한 환자 불만 접수, 징계가 주된 내용이고 이러한 단독법형태의 국가들은 간호사 뿐만 아니라 다른 보건의료직종도 단독법을 가지고 있음
과거 호주,덴마크 등에서 간호사단독법이 있었지만 통합보건전문직업법으로 제정되면서 간호사단독법이 흡수되면서 폐지됨
OECD국가의 간호법 알아봤네요.
@@wavechi9335 다니던 병원을 버리고?라뇨 다니던 병원 병동에서 코로나 병동과 생활치료센터로 병원 자체 파견도 상당 부분이었고,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그곳으로 갔더라도 다른 곳에 있는 환자를 돌보기 위함이죠. 이전 병동에는 또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채워 환자들을 돌보게 될 것이고요. 무슨 간호사를 돈에 미쳐 환자 버리고 도망가는 사람으로 묘사하셨는데 진심이세요? 코로나 환자들은 환자 아니에요? 그들은 간호사가 필요 없나요? 국가적인 재난으로 볼 수 있는 시국에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러 간호사들이 단 한 명도 가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회복될 수 있었을까요? 모든 의료인과 의료기사, 보조인력 분들이 고생하신 것 압니다. 그래도 그 시국에 간호사분들이 열심히 노력하신 걸 내려치시는 건 아니죠;;
4년 대학교 다녀서 국가시험 따는 간호사랑
1년 쉽게 학원 댕겨서 따는 조무사는 차이가 심함
이건 인정하는데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응급환자 관리는 간호사 업무범위에 있어선 안됨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에 대해 전문적 지식과 수준높은 처치내용을 3년간 그것만 배움 근데 간호사가 그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처치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그건 응급구조사를 죽이는 행동밖에 안됨
응급의료처치에 관한건 응급구조사에게 일임하는게 맞음
그럼 님 말대로면 응급실엔 간호사가 필요없죠? 응급환자를 돌보는걸 (응구사가 아닌) 간호사가 하게되면 그거야말로 응구사가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침해하는게 아닌지..그럼 모든 ER근무 간호사는 응구사의 업무범위를 침해하고있었겠네요 ㅋㅋㅋ 현행법에서도 간호사는 응급의료 종사자인데 왜 간호사가 응급환자를 돌보면 안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간호사가 하는 일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많은데 ㅋㅋㅋ 응급의료만 배운 응급구조사가 간호사보다 뭘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요? 간호사는 뭐 응급구조사보다 수준낮고 비전문적인 지식 배운답니까 ㅋㅋㅋㅋ 자기들만 잘난줄알아 사실상 여러가지면에서 간호조무사랑 또이또이연서 ㅋㅋㅋ
응급의료는 응급의료종사자에 한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응급의료종사자가 의료인+응급구조사이기 때문에 현행법상 간호사가 응급의료행위를 하는 것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응급의료 및 응급처치를 응급구조사에게 일임하게 되면 응급실에는 간호사가 전혀 필요 없다는 뜻인데, 그러면 환자 바이탈 및 symp 사정/노티/오더받기/응급처치 및 투약/Pre Op 처치/처치기록/ICU 또는 병동 인수인계/보호자상담 등등을 응급구조사분들이 다 하셔야 하잖아요. 인력 면에서도 그렇고 사실상 그런 현장을 만드는 게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사모예드-r2p 이건 뭐 개소린지ㅋㅋ
응급구조사님이 응급실에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현장에서는 절실하지만, 응급실에서 처치가 가능한 업무들은 무엇인지요?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 제친한친구가 간호사인데 여전히 밥도 못먹고 여전히 한사람당 환자를 20댓명씩 보다라고요..,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이 그런일 하고싶을까요…? 신규사직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다대요. 안타깝게도ㅠ 코로나 사태때 의료진들 부족해서 진짜 갓 면허딴 신규간호사들이 환자들 돌보는 상황도 발생하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던데… 저는 미래에 간호조무사가 아닌 간호사의 진정한 간호를 받고싶습니다… 제 어머니도 제 형제, 자냐들도 모두요… 그리고 저번에 대학병원 외래갔었는데 정말로.. 응급구조사가 의사가 해야하는 소독 및 시술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전담간호사?이신가 같은데 교수는 아니고 두분이서 와서… 그런거 못하게 하는게 간호법입니다. 의사분들 고생하시는 거 알지만 간호사들한테 불법인걸 알면서도 일 다 떠넘기고;;간호사 인건비 쎄니까 응급수조사나 조무사데리고 있고.. 그런거 만연하다고 하시는데 … 미래에 병원갈때를 생각하면 간호법 너무 당연하다고 봅니다. OECD 국가중 간호 관련 법이 없는 나라도 대한민국이 유일무이 하다고 하고요. 의사분들 이번에도 또 파업하겟다고 으름장 놓던데 또 환자버리고 밥그릇 챙기시려는 걸로 밖에 안뵈어요.
무슨 시술을 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드레싱은 응급구조사가 법적으로 가능한 업무범위가 맞습니다.
ㅋㅋㅋㅋㅋ그럼 간호사는 시술을 해도된다는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짐짜 무슨 1차원적인 생각이시지..간호사가.의사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대..간호사는 간호 케어를 하는거고 응급구조사를 치료를 하는 직군입니다..
아무거도 모르고 지지부터 해버리는게 진짜 갑갑하네뇨.. 그리고 갓면허딴 신규 간호사는 환자 케어못하나요? 무슨 짖는소리세요.. 값이싸다고 emt를 채용하는게 아닌.대학병원은 채용을 기본적으로 해야하고 보통 대병 응급의학과 소속이면 업무가 rn이랑 전혀 다릅니다^^ 인턴잡을 하는거에요 알고 말해주세요
밥 못먹는건 당연 의료직종에선 자주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환자를 누가 20명케어해뇨 어디 병원입니까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혼자 20명케어 병원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구조사를 간호사가 대체할수 있다는건 개오바다 진짜
4년제 대학 나와서 국가시험 봐서 의료인 자격 얻는 직종이랑 그냥 필수 교육시간 때문에 학원에서 1년간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의료인인척 하는 직종은 대우가 달라야죠 ㅋㅋ 배움의 깊이가 다른데ㅋㅋㅋ 간호사는 국시 8과목 보고 (성인간호는 70문제) 조무사는 3과목+실기 인데 그중에 보건간호는 15문제ㅋㅋㅋ 사실상 4년제출신이랑 1년제 전문대 출신을 똑같은 취급하는 거라고 보면됨
응급구조사도 3,4년동안 공부해서 230문제 필기시험에 실기까지 봅니다.
님 인성이 보임 님 처럼 생각하니 의사도 간호사 무시하는거구 업무범위에 대한 비판과 법안에 관한 의견이면될걸 간조는 자기보다 무식하다고 잘난척하는 글로만보임
그놈의 의료인 부심ㅋㅋ 의료인이 무슨 전문직인가요? 간호사는 전문직도 아니고 약사는 보건의료인인데 약사가 간호사보다 사회적 위치가 높은데요? 그리고 4년제 부심부리는 것도 좀 그럼. 거의 모든 과가 4년제고 의치한약수는 6년, 석사 필수인 학과도 있는데 그 학과들이 간호학과 4년밖에 안된다고 무시하면 님은 받아들이겠음?
@@kang073842 낄때끼슈 조무사랑 간호사 이야기하는데
@@kjhmay 전문적이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 얘도
많은 요양병원 가보는데... 조무사나 요양보호사는 전문지식이 부족합니다
어르신 산소포화도가 80프로인데도 뭐가문제인지 몰라요 원래누워계시는분이라 괜찮다고합니다 심합니다
간호법필요한건 분명함. 의사들하고 간호조무사 등 본인들 이해득실 따지기전에 환자들 생각부터 해주먼 안됨? 현재 간호사 1명당 전담하는 환자가 너무 많으니까 환자한테 온전히 간호해줄 여력이 인되보이더라 그러니까 환자 입장에선 불친절해보이고 나한테 신경 안쓰는 것 같고 근데 간호사입장에선 이 환자 뿐만 아니라 봐야될 다른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딱 신경쓴것도 아니고 신경 안쓴것도 아닌 그정도로 환자를 대하게됨
간호법에 1인당 환자 제한은 없음 어떤법인지 알고 말해요 간호법이랑 환자도 별관계없고 그냥 간호사 조무사 의사 들 밥그릇 싸움
간호조무사 양심 없네 그럼 니네도 3년4년 배우고 간호사해 1년 배우고 간호사랑 같은 취급 받으려는거 너무 비양심이지 이건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간호법 꼭 해야 한다
누가보면 간조가 간호사랑 똑같은취급해달라는줄ㅋㅋㅋㅋ
우리나라에 3년 간호학과는 없습니다.. 4년제로 다 변경되었답니다...~
@@여랭쿠키 아 그런가요 저 대학진학 할땐 3년제도 있었거든요 변경되었나 보네요 잘된일이죠 건강과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깐요
우리학원 강사님도 조무사에서 간호사로
바뀐 케이스인데 왜 바꿨냐 했더니
인식때문에. 그렇다더라^^
그 인식은 누가 만들었나 바로 너희같은것들
때문이지 ㅇㅇ
@@나무-w8b 결국 그인식을 바꾸지 못해 본인이 간호사가 됐네ㅋㅋㅋㅋ 뭐 박수 쳐줄게 풉
간호사법 제정 시급합니다, 의료개혁 언제까지 미룰려는지, 왜 다들 요양원 안가려하는지, 생활에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밀접한지 느낄겁니다.
애기한테 에피주고 숨긴 간호사는 왜그랬대요? 설명부탁합니다.
뭔가 착각들을 하는데 의사와 간호사는 동등한 위치에서 일을 '분업'하는거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조무사가 '보조'역할을 하는건데 진짜 답답하네..
조무사가 보조하는건 맞는데 의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분업이라니요ㅋㅋㅋ교수님께서 학교뽑 많이 주시는지ㅠ 현업들도 닥터들이랑 갭 차이나는거 다 인정하는데 sn분들만 그러네요
우리나라만 유독 간호사 인정 안해주더라..ㅋㅋㅋ 당장 외국만 나가도 간호사 의사 동등한 위치에서 분업하는관계 맞아요. 이러니까 신규애들이 한국에서 일 안하고 다 외국가서 일하지 ㅋㅋㅋ
@@Irie1230 오더를 받는게 분업인가요?? 아무리 간호사 자부심이 넘쳐도 동등한 위치에서 분업은 참....
존중하고 배려할 관계는 맞지만요
이대목동 사건처럼 간호사가 실수해서 의사가 책임지는건 무슨 뜻을 하는거고, 병원장 과장 등등 직책을 가지며 병원장으로 간호사를 고용하는건 동등한 위치인가요??
대학병원 인사만 봐도 공무직 급수만 봐도 차이가 어마한데
그리고 외국거리는데 외국에서 힘든 일니깐 필리핀 등 외국의 노동자를 뽑는거죠 미국에서 인정받고 하면 자국민으로 채워지지 않을까요.???
우리는 의사랑은 동급이지만 조무사 니네는 우리아래야 답답하네ㅉㅉ
이런 늬양스가 눈쌀 찌부려집니다
@@firesu8217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나는 나대로 이렇게 생각할테니까. 님같은 사람 덕분에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다 외국런치는거라 생각하시고.
@@Irie1230 네네 근데 님 혼자 생각하시는걸 댓글로 표출하셔서 저도 표출했습니다.
님같은 분 때문에 인터넷상 간호사 이미지 안좋아지는거고 충분히 배려와 존중하면 되는걸 올리치기 내려치기 하여 언급하는거 보면 3자가 보면 찌푸려지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