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 총 15만 명 왔다는 2024서울국제도서전 현장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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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아란 부장과 함께 도서전을 응원했던 프레스샷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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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도서전 #브이로그
![계단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 하루에 약 700 계단을 오르내리는 출판사 마케터의 일주일 [갓생살기 EP44]](http://i.ytimg.com/vi/r-3KbIA2N8s/mqdefault.jpg)
📌국제도서전 현장 재밌게 보셨나요?
무더운 여름 기운차게 보내시라고 댓글 남겨 주시는 분들 중 20명에게 프레스샷 1BOX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당첨자는 7월 16일 커뮤니티를 확인하세요~)
부장님 멀리서 바라만 봤어요... 책덕후의 아이돌... 출판계의 아이돌... 부장님 실물 깡패... 진짜 아이돌...
나의 첫 도서전.. 진자 힘들고 진자 행복했다.. 다음엔 이틀은 가고싶어요. 올해 15만명 왔는데 정부지원금 0원이 레전드😂 모든 출판인분들 고생하셨고 덕분에 재미있게 즐기고 보고왔습니다! 다른 민음사 직원분들 내적친밀감 솟구쳤지만 일하느라 바쁘실테니 그마음 숨기고 왔어요. 민팁덕에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됐어요 💚
이번에 국제도서전 대박 났다더라구요. 요즘 젊은이들의 보여주기식 독서 때문에 흥행했다는 말 많은데, 제 생각엔 민음사TV덕에 대박 난 듯 해요. 입담들이 얼마나 좋으신지 😊😊 항상 재밌어요. 말 잘하고 싶어서 강제 독서하는지라 늘 귀감이 됩니다 ❤
맙소사...그런 말을 하는곳이 있어요?
보여주기식 독서라도 하는게 얼마나 좋은데ㅠㅋ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보여주기식 독서라며 의문스러운 흥행이라는 기사도 봤네요 도서전은 컨텐츠 행사인데 그걸 단순히 전체 도서율로 비례해서 계산하는 것도 웃기고.. 책을 어쨌거나 접하고 찾고 읽고 사기만 하는 사람들 모두가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라는 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ㅎㅎ
와... 보여주기식 이라는 말 진짜 억지스러운 표현이네요 ㅋㅋㅋ 삼성같은 브랜드에서 신상 폰이나 노트북 체험존 열어서 거기 사람 몰린다고 보여주기식 행사라고 할건지 ㅋㅋ 그만큼 국제도서전이 볼거리 많고 민음사 같은 출판사 부스들이 센스 있는 마케팅에 성공했다는 반증이죠 ㅎㅎ
웃기네요ㅋㅋ 모든 산업은 구매자가 존재해야 하는 사는 법인데 책만 무슨 성역화 만드는 게 어이없음ㅋㅋㅋㅋ 걍 지난 도서전 때 욕 먹은 거에 빈정 상해서 지원 다 뺀 어떤 용산 내외에 부역하는 기자들이 썼을 듯😂
쑥쓰러워 인사는 못 드렸지만.. 아부님 포함 직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안온북스]
- 쓰게 될 것 / 최진영
- 엄마 없는 농담 / 김현민
[돌고래]
- 나의 첫 시나리오 / 정서경
- 돌봄과 작업 / 정서경 외 10명
- 악인의 서사 / 박혜진 외 8명
- 옷을 사지 않기로 헀습니다 / 이소연
[77page]
-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음악 / 강민경 외 6인
[다산북스]
-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스위밍꿀]
- 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 / 김화진,이희주,박솔뫼,정기현
깔끔한 정리…감사합니다앗☺️
감사합니다♥️♥️♥️
17:01 기현 등단🎉🎉🎉
세상에나 나이 50넘어서 민음사 덕질을 하고 있다니... 아니 아부를 덕질하고 있는건가ㅎㅎ
20학번이라 비대면으로 보던 교수님을 대면으로 봤을 때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는데, 이번 도서전에서 그런 느낌을 또 느꼈어요.. 당신들은 나의 연예인입니다...💚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매년 도서전 가지만 민음사 직원 분들을 뵈어도 소심해서 아는 척 못하고 있어요. 민음사... 사... 사... 좋아해...
아란님 피곤하실텐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늘 웃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내년엔 금토일 3일 가려구요 못 본게 많네요
민음사 보려고 도서전 가는 사람 그게 바로 저예요😊
헉 기현님 소설이 나왔다니 축하드려요!!🎉 도서전 때 기현님 아란님 밤비님 뵈서 너무 신기했어요 다음에 갔을 때는 말을 걸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길…..🫠
너무너무 쑥쓰러워서 (대체.. 왜..?) 인사도 아는 척도 못하고 어버버 계산만 하고 나왔지만... 민팁 잘 보고 있고 덕분에 훨씬 더 풍요로운 독서 생활 하고 있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요 !! 서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주말에 방문해서 계획했던 동선의 절반 밖에 보지 못했지만ㅠ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에 새삼 벅찼던 하루였습니다 ㅎㅎ 그치만 내년엔 꼬옥..,,, 회사 째고 첫 날 오픈시간에 가기로 다짐... 안간다는 말은 절대 안함.....
이번에 서울국제도서전 갔는데
민음사 유튜브에서 자주 뵜던 분들이 있으시더라요.
너무 반가워서 유튜브 잘 보고있다고 인사드리려 했는데
부끄러워서...제가 쑥스러움을 타서 말을 못했었어요ㅜㅜㅜ
제가 민음사 코너에서 책 구매시 조아란 팀장님께서 담당해 주셨는데
감격스러웠습니다
(저의 극 I로 인해 말을 못 하였습니다ㅜㅜ)
❤❤😢😢
17:11 농부의 피랑 검은강의 둥실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앞으로 소설 많이 써주세요
올해는 먼 발치에서 엄청났다는 풍문을 들으며 내년을 기약했는데요... 정말 가고 싶었는데 현장의 열기를 보니 내년에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가보겠다는 생각이 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듣기로 아부님의 사인 줄이 준연예인이었다는 소리가...ㅎㅌㅋㅋㅋㅋ
일요일날 갔었는데 저도 참 이 많은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구나.. 싶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정부 도움 없이 열었던 만큼 더 똘똘뭉쳐 아끼는 것을 지켜내는 분들과 함께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아요!!
내적친밀감 가득했던 민음사선생님들이랑 인사도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특히 세문전월드컵을 정말 재밌게 보고 매번 영업당하는 사람이라 민경편집자님 너무 뵙고 싶었는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리유저블백도 열심히 수영가방으로 쓰고있답니다....❤
저는 이제 금빛종소리 읽으러 갑니다🤓!!
쑥스러워서 인사 한마디 못했지만…. 아기 밤비님 너무 성실한 설명에 홀린듯 릿터와 일러스트북 집어온 사람 나야나 … 내년 도서전 필수품 벌써 정했어요 책 담아올 캐리어, 영혼 꽉 붙들어 맬 영양제….
아니 근데 도서전 진짜 너무 힘들어서 휴가내서 간 건데도 반나절만에 도망치듯 나왔는데 민음사 직원분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고생하셨을듯… 우리 내년에 또 봐요
책은 조용히 혼자 읽는 것이라는 그동안의 생각이 무색해 지는 활기있고 따뜻한 도서전 현장 모습 잘 봤습니다. 책은 작가의 집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획, 편집, 마케팅 까지 맡아 주시는 많은 분들의 열정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는 점을 새삼 느꼈습니다. 오늘 민음사 TV처음 보았는데,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토요일에 돌고래출판사에서도 책을 샀었는데, 대표님이 넘나 밝고 적극적이라 기분좋았어요 영상에서 또 보니 괜시리 더 친근하네요
너무 재밌어요
댓글보니 바라만 봤다는 분들 많으시네욯ㅎㅎ저도 몰래 뒤에서 엇 이러고 싸인받고있는 분 부럽다..이럼서 지나쳐왔어요
이런 후기같은 내용 넘 재밌어요
발을 다치는 바람에 현장에 못간 1인은 이 영상으로나마 현장을 느껴봅니다. 내년에 보아요! 다들 건강건강건강!!!🎉🎉🎉
재수 생활 ... 잠시 덮어두고 인생 첫 도서전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했자나요...
민음사 직원분들도 실제로 뵙고 인사나누니까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사람은 정말 많았지만 그만큼 행복했었던 첫 도서전입니다🫶 내년에도 갈게요!!🍀🍀
수험생은 내년을 기약하고 방구석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저두 내년엔 아부님의 멋진 멘트와 사인 사진까지 야무지게 챙겨보겠사와요…
세문전 보고 브이로그 기대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기 갈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군요 전 학생 때만 해도 책을 누가 읽나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당연하게 읽으셔서 놀랐어요 반성도 하고..
가보고 싶었던 국제도서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독서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늘어나길~!
그리고 민음사도 더욱더 성장하길~!❤
아부님과 두 번째 만남🎉🎉🎉빈손으로 가다니..내준비성 반성해ㅠㅠㅠ말줄임표로 입덕한 사람으로서 기현님…mc정어리님 실물보고 너무 행복했어요💜💙❤️💛실존인물이라니😮😮싸인도 해주시고 너무 스윗해요호오
부장님 보러 서국제 가서 먼 발치에서만 봤답니다! 민음사 티비 덕분에 요새 책 읽는게 더 즐거워요! 민음사 책 읽으면서 프레스샷도 같이♥️
너무 힘들었는데, 또 끝나자마자 내년 도서전이 바로 기대되고 얼른 왔으면싶은 마성의 도서전 마성의 민음사💚
초록초록 옷 너무 예쁘고 숲 컨셉 너무 킥이에요 🌲
내년에는 꼭 가고싶은 도서전... 덕분에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그 열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보러 가보고 싶네요. 더운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더운 여름 기운 내라고 좋은 이벤트까지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내년에 또 가고 싶게 만든 도서전이었어요!! 다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잠시 구석에 쉴 때도 책을 읽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민음사 부스 근처에 배회할 때마다 민팁에서 본 분들 있으면 저 혼자 반가워서 깜짝 깜짝 놀랐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ㅋ 인사와 말은 못 걸었지만.. 혼자서 매우 반가워 했습니다
21:3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장님한테 프레스샷1box드려야할듯
와 첫째날은 사람 진짜 적었네요😂😂😂
민음사 부스를 통해 민팁의 파급력을 체감했습니다...👍👍매년 갔지만 올해는 유독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독서인구가 한줌단이 아니여서 다행이었네요...~ 세문전 월드컵 못본 건 아쉬웠어요 엉엉😢
민음사 부스 인기가 너무 많아서 부스 구경만 하고 나왔지만 조아란부장님의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미소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민음의 스타..저만의 스타..
아란부장님~~ 사진찍어주셨는데 눈웃음 완전 … 😊 아름다우심~~~ 수고하셨습니다~~~
가고 싶엇다.. 지방러는 가는데 큰 결심이 필요하다 ㅠㅜㅠㅠㅠㅠ내년엔 꼭 가야지
둘째날에 도서전 갔다왔어요!
아란님이랑 연주님께서 릿터 잡지 채우시느라 정신 없으신거 보고 그냥 민음사 책만 사서 가려고 했는데 두분이 덜 바빠 보이는 타이밍(?)에 용기내어서 초코바 드렸어요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뻤답니다😁
민음사 최고💚
멀리서나마 아란 부장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엔 꼭 저도 잠깐이라도 얘기 해볼 수 있기를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민음사 사랑해요 💚💚 덕분에 도서전 너무 즐거웠어요💚
아부님 보자마자 하려던 말 다 까먹고 냅다 “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만 외치고 왔어요...🤍 직접 뵐 수 있어 행복한 도서전이었고 김하나 작가님 싸인까지 받아서 참 좋았어요 꺅! 내년에도 꼭 갈게여
도서전 콘텐츠가 제일 기다려지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작년은 책을 좋아하게된 이후로 처음 도서전을 방문한거라 긴장한 상태로 평일에 방문해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부스를 다 둘러봤는데요. 올해에는 주말에 방문했다가 진땀을 뺏을정도로 책덕후가 이렇게 많구나! 하면서 정말 놀라면서 구경했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민음사 부스를 제일 먼저 방문하기도 했고, 저만 ^^,,, 반가운 얼굴들을 보러가는 마음으로 부스를 먼발치서 보는 순간 들어가기가 엄두가 안날정도로 정말 인기기 많구나 했어요. 민음사 직원분들의 피땀눈물이 느껴지는 도서전이였어요😂 작년에는 아란부장님한테 먼저 다가가 말걸고 책에 사인도 받곤했는데 올해는 먼발치서 응원했어요 ㅎㅎ 벌써 도서전이 끝난지 일주일이 됫는데 아직 여운에 가시지 않을정도로 저에겐 아쉬움이 많은 행사였지만 내년에는 적어도 이틀은 방문해야할 것 같아요. 내년에도 민음사부스에서 만나요💚
기사나 주변 소식만 듣다가 이렇게 현장 브이로그까지 같이 보니까 더 좋네요. 내년에 꼭 만나요🥳 다같이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ㅋㅋㅋㅋ 전국의 책사랑인들 모두 파이팅💚
아부님 멀리서 보고 너무 하야셔서 좀 놀랏어요ㅎㅎ 근데 직원분들께 생각보다 말거시는 분들 없이 다들 열심히 책만 사셔서 저도 훔쳐만보고온..ㅎ 😊😅
더운 여름 도서전에서 산 책 에어컨아래에서 읽으면 쨩쨩이쟈나~~~
🫣🫣🫣요즘 회사가 너무 바빠서 연차도 못쓰고 주말출근까지 계속하느라 도서전 못갔는데 영상으로 분위기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 분위기에서 같이 힐링하고 싶어요. 피곤한데 프레스샷도 알게되어서 덕분에 사서 마셔보려고요!! 내년에는 도서전에 가서 힐링할 수 있기를~~~
아부님께 계산 받고 와서 친구들한테 자랑했어요… 근 십 년간 다닌 도서전이었는데 전례 없이 사람이 많아서 당황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도서전에서 아는 얼굴들을 많이 봐서 너무 기뻤어요! 인사도 하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보이셔서ㅋㅋㅋ큐ㅠ 마음속으로만 했습니당 다음에도 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연속 근무로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구경하니 너무 좋아요ㅎㅎ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민음사 도서전 영상만 기다렸어요..♡
꺅 너무 기다렸어요!!!!
못가서 아쉬웠는데 영상 감삼다~
금요일에 부장님 만났을때 비타민 몇봉을 건네 드렸더니 비타민 좋아하신다고, 고맙다고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짧은 만남이였지만 쏘카인드 부댱님❤ 도서전은 다른 행사들과 다르게 좀.. 공기에서 은은한 광기가 느껴졌어요 ㅋㅋㅋㅋ 민음 식구들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올해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 부터 내년 도서전이 기대 되잖아요 내년에 또 만나요
기현님 책 바로 구입~~^^
민음사 덕분에 책을 더 많이 읽게 된.. 영상에 나온 책들 읽어보겠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다들! 열정이 느껴지더라고요 내년에도 또 만나요
저는 마지막 날 갔는데 파워내향인이라 인사는 못 드리고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왔어요! 직접 뵈니 너무 반가웠어요😍 이번 도서전 너무 재밌었습니다 내년에도 꼭 방문할게요!!
실물이 넘넘 예뿌셨던 아란부장님❤ 쑥스럽구 떨려서 실물이 더 예쁘시다라는 말밖에 못했어여 큐ㅠㅠ 싸인 받아서 영광입니다아 고생 많으셨어요!!!
아부님과 사진찍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행여 바쁘신 중에 방해될까봐 인사는 못 드리고 혼자 내적친밀감에 반가워했습니당 ㅋㅋㅋ 앞으로도 민음사 화이팅 !!!
매년 가다가 올해 봄부터 해외살이를 시작해서 못가봤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휴가 일정을 내서 꼭 다시 들르고 싶어지네요. 파이팅파이팅입니다.
도서전 재밌었어요😆
민팁덕분에 인생의 새로운 재미를 또 찾아버렸지 뭐예요?❤ 도서전은 올해 두번째인데 독립서점부스 하나씩 보는재미가 쏠쏠했어요! 민음사부스는 솔직히 인기가 넘쳐서 여유롭게 즐길수는 없지만 그냥 우리 민음사 선생님들 부기들과 한 공간에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라는게 저에겐 가장 큰의미!!!!!🎉 내년에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오래오래 함께해요❤
후.. 지독하다 지독하 아란님 왓츠인마이백 영상이 제일 재밌어져버렸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나는...
너무 멀어서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내년엔 꼭 가봐야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민음사 들어가려고 계속 노력하다가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고 밖에서 눈물 흘리면서 부장님 미모 감상함
독서 이번년도에 진짜 도전해서 민음사북클럽도 가입하고 도서전도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내년에는 더 오래 구경하고싶슴다😂 밤비님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해마다 더 좋았고 내년 도서전 기대할게요 !^^❤❤❤
금요일에 가서 아란부장님 실물 뵙고 온 학생입니다..🩷 민팁 보면서 출판사 마케터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답니다!!!! 부장님 차장님 티키타카보고 냅다 유튜브보는것같아요…. 시전해버렸는데 유쾌하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싸인도 사진도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민음사짱 쪽
저 조금 부끄러웠지만 인사하고 조아란부장님께 결제 받았습니당
1번!!!!결제하러 가세요~~해서 갔는데 조아란부장님이 뙇!
부장님 초콤 부끄러워하시면서도 야무지게 결제해주시고 웃어주셨어요 꺄하
사람들 책안읽는다고 하는데 어우...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책도 많이 사시고 그 안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닷!!
올해는 책 더 열심히 읽겠습니다~~
덕분에 도서전 재밌게 즐기고 왔어요!!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꼭 뵙고싶네요 😊
아부 사랑해요
기현작가님 농부의 피 최근 읽은 단편들 중 젤 재밌었어요!!!❤
부장님 화면보다 진짜 훨씬훨씬 왕날씬하셔서 깜놀랐어요
혼자 조용히 반하고 온 1인...❤
너무 귀여웡!
도서전 영상 올라왔네요!! 평일 늦은시간에 갔는데도 민팁 출연자분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ㅋ!! 민팁 덕분에 다채롭고 즐거운 독서생활 즐기고 있어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었는데 부끄러운 나머지 도망쳤습니다.. 하하
민음사tv 덕분에 도서전에 대해 알게됐어요😚 올해 고3 생활 마치고 내년에는 꼭 직접 도서전 가서 이 열기를 느끼고 민음사tv 출연진들도 뵙고 싶네요~!💕
처음으로 도서전을 갔는데 토요일날 사람 너무 많고 너무 힘듬 ㅠㅠ
도서전 영상이 왜케 재밌어보이죠?? 올핸 못갔지만 내년엔 갈게요 !! 몰랐던 책 마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가진 못해서 아쉬웠는데 덕분에 간접체험😊 역쉬 ❤ 감사합니다
저도 주말에 다녀왔지만 도서전의 열기가 정말 엄청났던 하루였어요😊😊너무많은 인파에 마음껏 즐기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때의 기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민음사 식구들 보려고 처음 가본 도서전!!!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민음사부스만 5번이나 들락거리며 연예인보듯이 몰래몰래 훔쳐봤어요. 아란부장님 연주과장님 진짜 실물깡패!!!
막내밤비님이 추천해주신 릿터 저도 샀자나요ㅋㅋㅋ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부장님 보고싶어서 금요일에 광주에서 올라갔는데, 쑥쓰러워서 멀리서 지켜보았네요ㅎㅎ
첫도서전인데,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갈것같네요😊😊다들 고생하셨어요
아부님 따뜻하게 인사 받아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음사 부스 제일 먼저 들렀는데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모든 직원 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올해 일이 너무 바빠서 도서전 못가서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영상으로나마 현장분위기 느끼고 반가운 얼굴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날 사람 많아서 놀랐는데 토요일 다ㅣㅅ 갔더니 책을 못 보겜ㅅ더라구요 😅😅
왕복8시간 버스를 타고 주말에갔었어여,,, 네이버 얼리버드를 예매햇는데 그 팔찌받느라고 1층에서 지렁이처럼 줄을 길게길게길게서서 한시간반을 기다리구,,,, 덥고목마르고힘들엇고요 안에들어갓는데 사람정말정말 많아서 서로 땀에찰박이는 팔의 살갗도 느낄수있었고 참,, 우리나라 책읽는사람들 여기다모였다 생각이들더구요ㅋㅋㅋㅋ 책부스에 매대 구경은무슨 진짜 발디딜틈도없어서 깔짝이는게 다였는데도 그래도재밌고 즐거웠어요!! 특히나 민음사는 제일 핫플레이스였는데도 실물로 만나뵐수있어서 너무나반가웠고 내적친밀쩔었고요 ㅋㅋㅋㅋ 다들 서계실때는 진짜 힘들고 피곤해보이시는데 용기내서 말걸면 진짜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시고,,, 아란부장님 사인도받을수있어서 너무나좋았습니다.. 밤비사원님덕에 md제가 다 쓸었어요 산책가방 고민하니까 바로 자기 쓰고잇다고 보여주시면서 열어서 보여주시기까지하시고 ㅋㅋㅋㅋ 진짜마케팅장인❤ 연주과장님도 오히려 결제줄이너무길어서 죄송하다고하시고ㅠㅠ 이렇게까지 사람이많을줄 그누가아셨을까요 ㅎㅎ 다들 열일하시는 모습들 너무나좋았습니다!! 제가 18년민음사 북클럽 에코백을 그다음해에 세번인가...제발 재고팔아달라고 홈페이지에 조르는글을쓴적이잇는데 진짜 팔아주셔서 아직까지 잘메고잇거든요 그것도 자랑하고와서 기쁩니다
아란: 아직도...!!!
라고하신 반응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민음사를 비롯한 출판사 분들 스탭분들 무엇보다 저처럼 책구경갔다가 사람구경 더하고오신 분들 너무너무고생하셨습니다 제발 독서 더더더더 흥했으면🎉❤😂
민음사 티비를 보고 알게된 서울국제도서전!!! 작년부터 가기 시작했는데 항상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특히나 민음사 부스는 볼것도 많고 눈길 사로잡는 굿즈가 많아서 이번에도 구매했답니다 💚 내년 도서전에서 또 만나길 기대합니다~🫶
민음사tv로 독서의 세계에 입문했는데 댓글들을 쭉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ㅎㅎ
덕분에 지금까지 다양한 책들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해요😊
민음사 덕에 처음으로 서울국제도서전 갔어요! 아기밤비님도 보고 내적친밀감.... 내년도 기약할게요 🍀
주말에 토요일에 갔더니 사람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 !
영상으로나마 이렇게 다시 보게되어서 기분 좋네요 :)
내년엔 진짜 평일에 가야겠어요..
밤비선생님 넘 귀여우시구,,, 토욜에 뵈었는데 너무 귀여우시구,,,,,!!🥹🩷🩷🩷
도서전 정말...사람이 많더라구요....ㅎㅎ 특히 민음사 인기 짱...직원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영상 잘 봤어요! 너무나 궁금하던 2024서울국제도서전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안방에서 만나 좋았네요. 정말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책에 대한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민음사 직원분들 역시 즐거운 마음을 담아 방문한 분들께 친절하게 대하면서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에 행복했어요. 재치있는 입담도 보기 좋아 너무나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까지 최고였어요. 더욱 좋은 행사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드는데 민음사가 앞장서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출근책 또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진짜 사람들 엄청 많고 이 사람들이 출판업계를 살리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동지애가 뿜뿜햇어용 ❤❤
다들 인터뷰 부끄부끄 귀엽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