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Kenshi Yonezu) - 馬と鹿(Uma to Shika) (한국어 가사/해석/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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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25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일본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Kenshi Yonezu)의
馬と鹿(Uma to Shika)라는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馬と鹿는 '말과 사슴'이라는 뜻으로,
'지록위마'라는 사자성어와 같이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제목입니다.
사랑이라 부르지 못할 모순적인 감정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럼에도 그 이름을 불러보려는 노력이 가사에 담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노래의 멜로디 뿐 아니라 가사도 참 좋아하는데,
다른 요네즈 켄시의 공식 유튜브 뮤직비디오와 달리
이 노래는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께 들어요.
좋은 음악을 공유하려고 만든 영상입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의 소중한 동기부여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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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한국어 번역에는 다수의 의역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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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클라이막스 부분이 개쩔어요ㅠ
진짜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로디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가사를 보니 안타까움이 있었네요 번역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좋아하는 아티스트 거든요 후후
번역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요네즈는 넘사다 ㄷㄷ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