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전투 없이 8개의 도시를 장악했던 홍경래의 난, 조선 최악의 암흑기 세도정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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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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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creator
조선 최악의 암흑기 세도정치 2부. 홍경래의 난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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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오늘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봤는데, 이영선생 덕분에, 시험을 잘 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역사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심화 보셨나요? 몇점 받으셨나요?
@@崔容輝 96점으로 2개 킬러만 틀렸어요
@@이윤성-s3w 축하드립니다
진짜 역사 스토리텔링은 갑 이영님이 덕분에 오늘 한능검 시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양질의 콘텐츠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100년... 저시대에 정조같은 왕이 계속 나왔으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했을지...
변함없습니다
정조역시 왕조체제강화에 힘썼던 국왕이었습니다
사람을 비판을 할것인가 체제의 모순을 비판을 할것인가?
대통령제의 한계와 모순
1빠
김조순에 대한 해석이 너무 악의적인데 ㅎㅎ
주인장 공부하던 때의 학계에선 김조순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꼈나?
정순왕후 수렴청정에 대한 견제책으로 정조가 김조순을 선택한 면이 있는데... 정순왕후가 정조의 정강을 부정한 게 벽파 숙청의 명분이 된 거임..
이건 정조의 고명을 잘 이행한 거라 할 수 있음..
그리고 비변사가 후기 최고 실권을 가진 기구인 거 맞고. 당상관은 모두 비변사에 적을 두고 있던 시기임....
그럼 의정부 삼정승은 권한이 없었나? 그게 또 아님.. 육조의 판서에 대한 임명권과 어명이 비변사에 전달되기 까지의 합의는 흥선군의 개혁이 나올 때까지도 일정은 유지되었음..
행정권은 없지만 거부권과 왕과 비변사 사이의 중재권 정도는 남아있었단 말임.. 김조순 생전과 사후의 주요 관직 인사를 확인해보시길.. 김조순이 얼마나 삼가 몸사리고 살았나..
김조순은 분명 통제와 겸양의 미덕을 알고 있던 사람임.. 적어도 그 아들내미들에 비하면...
김조순에 대한 변명을 생각나는 거 다 대자면 백 줄은 훨 넘게 나올 것 같은데.. 그냥 주인장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반박만 달아 봄..
아마 洪景來가 ㅈㄹ도 사람이었으면,
영웅에... 민주투사로 미화되었을 낀데, 아깝다....
지역 감정 조장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힘든거야...
뭔소리? ㄱ쌍도 사람이었으면 애국자로 미화 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