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127 민족예술을 지켜낸 전형필 - ‘산 값의 두 배를 준대도 팔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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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빅맨-y2l
    @빅맨-y2l 4 роки тому +16

    곽도원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ㅋ

  • @rnlduawlsk
    @rnlduawlsk Рік тому

    앜ㅋㅋㅋ 도원형님

  • @김영호-p8e8o
    @김영호-p8e8o 4 роки тому +6

    오~ 곽도원..?

    • @jaem241
      @jaem241 4 роки тому

      곽도원 아저씨 잘 어울려요 ㅎ

  • @이성목-c3b
    @이성목-c3b 2 роки тому +2

    곽도원이 ..!!

  • @버들수양-e1j
    @버들수양-e1j 5 місяців тому

    문화독립군 대장님.

  • @엘랑석
    @엘랑석 4 роки тому +2

    작년 고2 영어 본문

  • @감사합니다-k1d
    @감사합니다-k1d Рік тому

    도자기를 애호하고 소장하고 있지만 고려상감청자 매병은 중국의 어느국보와도 비교대상이 없다.
    고려청자의 창조성과 예술성은 가히 비교대상이 없다.

  • @LoveLove_Paradise
    @LoveLove_Paradise 3 роки тому +1

    저 걸작은 누가 만든것이며 왜 고려시대에 만든 기술이 지금은 아무에게도 전수되지 못한것일까?

    • @뚜기뚜기-y6w
      @뚜기뚜기-y6w 2 роки тому

      지금도 옛 방식 그대로 만들고 계신 장인분들이 계세요.
      도자기도 유행을 타기때문에
      그 당시에 사라져버렸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 눈엔 정말 아름다운 도자기인데 그 당시 사람들에겐 다른것들이 더 아름다웠나봐요ㅠ

    • @psyo123
      @psyo12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이야 희소성때문에 그 값어치가 대단한거지 그때만해도 상감청자가 넘쳐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도기나 그릇은 장인 명성과 기술에 그 값어치가 따라가는거지 애초에 원자재 자체가 흙이니 대량생산이 가능했을 것이고 진짜 그당시에도 보물취급받는 몇몇 작품들을 빼놓고는 그냥 대감집 꿀통 내지 주안상 그릇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킹기훈행님
    @킹기훈행님 4 роки тому +3

    중학교 미술로 오신분
    ⬇️

  • @차드김
    @차드김 4 роки тому +4

    곽도원이다

  • @user-ns4kg8ds2s
    @user-ns4kg8ds2s 4 роки тому

    노잼

    • @옹야-y7z
      @옹야-y7z 4 роки тому

      김선애 그런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