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욱하고 후회하는 연년생 남매의 엄마.. 아이 앞에서 화를 참을 수 없다면? │EBS 부모│알고e즘

“매일 소리 지르는 저 좀 말려주세요”
마음처럼 쉽지 않은 육아에 지칠 대로 지친 엄마!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다며 EBS 부모에 진단을 요청했다.
과연 5살·4살 연년생 남매와 엄마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엄마의 이 화를 분석하기 위해 세 전문가가 나섰다.
일상 속에서 엄마를 욱하게 하는 건 첫째의 물건 집착과 둘째의 생떼였는데...
상담코칭전문가 권수영 교수는 VCR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다가 이렇게 운을 뗐다.
“엄마가 화나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그가 짚은 엄마의 ‘진짜’ 양육 태도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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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부모 - 오늘도 욱하고 후회하는 엄마
📌방송일자: 2021년 8월 6일

[@user-fjnsrtewfsojpxjd]

내일은 두번 다시 못 볼 얼굴이라고 생각하면 매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user-ct7es3td1y]

똑같이 다 어린애들이에요~~!
공평해야되요 😢
큰아이는 차별받는다 생각하고
상처받아요~~~😢
아들성격이 너무좋아요

[@chunsik123]

그래도 본인의 문제를 알고 고치려고 하는 모습이 좋네요

[@user-jf7uo8jw3s]

^^♡♡♡♡♡^^늘 건강하고*행복하세요☆☆☆☆☆

[@user-hb6gr2pt1f]

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user-fjnsrtewfsojpxjd]

28:48 ㅋㅋㅋㅋㅋ지후 너무 귀엽고 잘생겼당^^

[@user-vn7so5bs4o]

สวัสดี​ครับ​🙏😀

[@user-tt2yq7um8d]

같이 함께 하는 놀이를 좀 하지.. 엄마가..에효.

[@user-je5sq5ds2n]

병주고! 약주네! 뭘 인정받으려고해요 옆꾸리 찔러 절받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