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씨 노래를 들으면 아주어렸을적에 옆집살던 육승현언니가 많이 생각납니다 나이차이 많이 났던 옆잡동생인 저를 항상 옆에 데리고 다니면서 잘챙겨줬었어요 갑자기 집이 망하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매일 술로 하루하루 보내시고 저 혼자 집에 있을때 혼자 울고있는소리에 저희집에서 절 불러서 언니방에서 재워주곤 했어요 항상 별이빛나는밤에를 틀어놓고 절 달래주며 잤었죠 연락처도모르고 서울 은평구 갈현동은 재개발에 다 바껴있고 찾을길이 없네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아주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어디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토요일 오전수업 끝나고 집으로 들어와 얼릉 나이키농구화에 청바지와 티셔츠로 꾸며입고 마이마이 이어폰 귀에꼽고 거리로 나서면 온통 세상이 음악으로 보이고 한껏들뜬 마음. 어제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핑크색통 무스향이 코끝을 향긋히 간지롭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시내로 향했던 그시절이 너무 생생하게 어제같아 마음이 아픔.
학창시절, 별밤은 나의 전부였고, 이문세 오빠노래 카세트테이프 마이마이에 넣고 다니며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여중생이 이젠 내일 모레면 50의 나이가 되었네요.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듣게 됐는데, 옛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은 친구들아,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지.. 특히, 눈물이 난다...이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이 곡이 문세오빠가 원곡이었다니... 가사가 넘..슬프고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5년전 혈액암으로 하늘로 먼저 간 사랑하는 엄마..오늘 따라 유난히 보고 싶다... 엄마, 나도 이제 엄마가 되다 보니, 살아 있을 때 더 잘할걸... 아쉽고, 고맙고, 사랑해. 넘 그립다 엄마......소중했던 사람....
신혼시절 이문세씨의 노래가,없었다면 남편과의 사랑이 작았을거에요 남편과 드라이브 할때도 커피 한잔 할때도 늘~~함께 했습니다 이젠 우리 아들 딸들이 노래를 불러 주네요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행복한 눈물이 나온 답니다 이문세씨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오래도록 계셔 주세요❤❤❤
저도 50대에 들으니 느끼는 감정이 다르네요 세월이 흘러 흘러 20대 무슨 의미 인지도 모르고 세상 살이 조금 했다고 듣는 음악도 나이에 따라 다르네요 왜캐 가슴 한켠에 찡한지요 모든님들 구독자 님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하루 주어준 삶에 감사하며 명곡들 들을수 있어 또한 감사해요 날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바쁘게 달려온 우리의 인생 뒤돌아 보니 세월이 너무 빨리 바람처럼 지나갔네요 내 20대 산 LP 누가 훔쳐간 LP도 잘 있음 좋겠어요 😢😭🌻☘️🍀⚘️⚘️ 39:38 39:39
이문세님 노래는 정말 최곱니다~~♡♡♡♡목소리랑 감성은는 어느누가 감히 따라 하지못할것같네요~~목관리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좋은노래 마니 불러주세요~~정말 이문세님 노래를 청춘때부터 감성깊게 듣고울고웃고 넘넘 좋았네요~~자주 좀 불러주세요~~이런분들 방송에서 노래 할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주세요~~♡♡♡♡
1987년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26살 미혼의 여성, 국어선생님께서 이문세님을 참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풍날 이문세님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를 열창하셨지요. 그 때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서 대학시절 이루지 못한 사랑의 연인을 생각하며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몰입해서 부르는 모습 참 열정적이었거든요. 선생님 덕분에 중1 14살 소녀에게 이문세 님은 찾아왔답니다. 국어선생님하면 이문세님이 떠오른답니다. 지금 62살이 되신 그 때 그시절 국어선생님이 참 열정적인 분이였어요.
'사무치도록'...이단어는 이럴때 쓰는가봅니다. 사무치게 찬란했고 아름다웠던 내청춘이 진정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담배연기 자욱했던 카페도 그립고, 돈도 없이 걷던 그리 추웠던 눈오는 거리의 겨울풍경도 그립고..이제는 그눈이 머리에 하얗게 앉으려하고 모든것들이 지난추억으로만 존재하는 지금의 세월과 시간이 야속합니다...
지금은 차도가 좀 있나요? 부근을 아저씨라 칭하시는걸 보니 저와 연배가 비슷해 보입니다. 40.50대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큰 사람들이니 분명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쾌차 하실 거라 믿습니다. 미신이라도 좋습니다. 제 조모님께서 조부님이 쓰러져 사경을 헤메실 때 눈물도 슬픔도 보이지 않으시고 손을 꼭 잡고 정신 놓지 말고 누가 와도 따라 가지 말고내 손 잡고 버티라며 귀에 끊임 없이 속삭이셨는데 그 덕인지 모르나 가망 없다던 조부님이 3일만에 깨서 무서울 정도로 건강을 찾으시더군요. 듣고 계실테니 말씀해 주세요. 버티시라고 그리고 일어 나시라고 저도 바라겠습니다. 부근께서 꼭 가족 곁으로 돌아 오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아직도 그리운 첫사랑 잊어지지 않아 맘이 많이 아파요 보고싶은데 항상 그가 날 찿아와서 난 그가 어디있는 줄 몰라요 60대 할머니가 주책이다 싶지만 첫사랑 고이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광주에서 콘서트 한번 해 주세요 나주에 살지만 꾀 콘서트 보고싶네요 종로1가에서 가끔씩 보던 이문세씨 건강하세요🎉
지독히도 외롭고 힘들었던 나의 십대에게 친구였고 위로였던 이문세님 노래들입니다. 그동안은 우리에게 사치라 생각해서 엄두도 못냈던 콘서트 티켓을 우리부부가 더 늦기전에 꼭 이문세님콘서트 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문세님 노래만 들으면 울컥울컥 눈물이 납니다. 힘들었던 나의 십대를 만나 꼭 안아주고 싶네요……
이문세씨 노래를 들으면 아주어렸을적에 옆집살던 육승현언니가 많이 생각납니다 나이차이 많이 났던 옆잡동생인 저를 항상 옆에 데리고 다니면서 잘챙겨줬었어요 갑자기 집이 망하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매일 술로 하루하루 보내시고 저 혼자 집에 있을때 혼자 울고있는소리에 저희집에서 절 불러서 언니방에서 재워주곤 했어요 항상 별이빛나는밤에를 틀어놓고 절 달래주며 잤었죠 연락처도모르고 서울 은평구 갈현동은 재개발에 다 바껴있고 찾을길이 없네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아주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어디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따뜻한분이었네요. 많이 그립고 보고싶겠어요. 어디서 살고계실지 그 언니도 역시 보고싶어하겠어요..서로 과거 시절 회상하노라면 같은생각하겠죠.
가슴아픈 사연이지만
음악의 힘이 있어 아픔이 추억으로 승화되는거 같습니다
😢
717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사람은? 좋은밤되세요
중1입니다 신청곡을 넣으면 애들이 꼰대라고 하던데 이런 좋은 노래를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사춘기인데 사소한거에 걱정도 많고 문제도 많습니다. 요즘 이 동영상 들으며 힘든 마음 달래고 있습니다.
홧팅 -!
좋은 노래예요
아주~
훈륭한 학생입니다ㅎㅎ
사소한것들 날려버리세요 그냥~
@@오미르-x4s❤❤❤❤❤❤❤❤❤❤❤❤❤❤❤❤❤❤❤❤❤❤❤❤❤❤❤❤❤❤❤❤❤❤❤❤❤❤❤❤❤❤❤❤😊ㅂ
괜찮아.
감성풍부한 훌륭한 학생^^^
70대 할머니가 '사랑이 지나가면'
5번 되감기하며 눈이 젖어오네요
50년 전인데~~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토요일 오전수업 끝나고 집으로 들어와
얼릉 나이키농구화에 청바지와 티셔츠로 꾸며입고
마이마이 이어폰 귀에꼽고 거리로 나서면
온통 세상이 음악으로 보이고 한껏들뜬 마음.
어제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핑크색통 무스향이 코끝을
향긋히 간지롭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시내로 향했던 그시절이 너무 생생하게
어제같아 마음이 아픔.
학창시절, 별밤은 나의 전부였고, 이문세 오빠노래 카세트테이프 마이마이에 넣고 다니며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여중생이 이젠 내일 모레면 50의 나이가 되었네요.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듣게 됐는데, 옛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은 친구들아,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지..
특히, 눈물이 난다...이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이 곡이 문세오빠가 원곡이었다니...
가사가 넘..슬프고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5년전 혈액암으로 하늘로 먼저 간 사랑하는 엄마..오늘 따라 유난히 보고 싶다...
엄마, 나도 이제 엄마가 되다 보니, 살아 있을 때 더 잘할걸...
아쉽고, 고맙고, 사랑해. 넘 그립다 엄마......소중했던 사람....
동갑내기 친구야 힘내자 마이마이생각나넹 젊을때 엄마가 그립네
한창 감성이 풍부한 나이에 뚝방 모래사장에 앉아 문세형 노래 부르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연로하신 어머니 간병에 옆으로 누워 잠을 쫒으며 이 음악을 듣습니다. 가족 간병에 밤새 잠 못자는 분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힘내세요 . 이또한 나중에 그리운 추억이 퇼테지요.
❤암요~
내가 늙어보니 그때 엄마가 왜 그랫는지 답이 다 나와요~ 세월흘러 이노래를 들어면 엄마가 무척 그리워질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해요~~♡♡♡
@@대한-w4wㄱ4ㄱ4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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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님 노래들으면 내 눈부신 젊은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지만 나이들어 가는것도 이또한 즐기려고 합니다 문세님 노래와 함께..
69년생 입니다.
문세형님 노래를 듣다보면 이름모를 골목골목을 같이걷던 그시절 풋풋했던 제 아내와의 추억이..
그 골목들에는 소복히 내리는 하얀눈도 있었고
한 우산으로 가녀린 아내와 비를가리며 걷던
골목도 있었지요
다희엄마 늘 사랑해.
근데 이번달 용돈 왜 안줘?
눈물나는글이 아닌데 왜~눈물이 글썽 하지요~❤❤
아내분과 행복하세요
ㅎㅎ 멋진분같아요^^저도 69년생
ㅋㅋ 멋진 분이시네
암투병하며 노래듣다보니 가사가새롭게 느껴지며 옛추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언제까지 이좋은 노래들을 들을수 있을지.....
쾌차하십시오
힘내세요.
좋은생각만 하세요. 우린모두 마음이 아픈 병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모두 앓고 있습니다. 여러 유형으로ᆢ
꼭 쾌차하셔서 다시 이날 이느낌을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이겨 내시어 추억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기도합니다
신혼시절 이문세씨의 노래가,없었다면 남편과의
사랑이 작았을거에요 남편과
드라이브 할때도 커피 한잔 할때도 늘~~함께 했습니다 이젠 우리 아들 딸들이 노래를 불러 주네요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행복한 눈물이 나온 답니다 이문세씨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오래도록 계셔 주세요❤❤❤
저7살때들었습니다 지금9살입니다 우리아빠가 이노래를 들여주셨습니다 너무노래가 좋아요~
우리아내가문세씨진팬인데요
아침에일어나면노래든고하루시작하는데,,,
너무좋아요
최고예요
진짜 명곡임 24년 9월에 듣고잇네요
엄니 모시고 제주와서 엄니는 주무시고 혼자 차안에서 듣는데 ....먹먹하네.어느덧 50대 중년
지난날의 추억과 아픔이 한번에 밀려오네...가족만 바라보며 정신없이 산 세월 .잘 살고 있는건지?ㅠ
어머니 모시고 여행한번 못간게 후회되네요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00:02 사랑이 지나가면
04:09 옛사랑
08:52 광화문연가
12:33 시를 위한 시(詩)
16:30 소녀
20:04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5:27 그녀의 웃음소리뿐
32:04 사랑은 늘 도망가
35:55 가을이 오면
39:32 알 수 없는 인생
43:39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할머니인데 이문세 씨 노래 를좋아해요 옛사랑 휘파람 그외 모두 좋아 해요
50대가 되어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또 다르네요ᆢ그세월을 함께한 우리들의 스타도 우리도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나간것은항상후회랍니다.
😊
저도 50대에 들으니 느끼는 감정이 다르네요 세월이 흘러 흘러 20대 무슨 의미 인지도 모르고 세상 살이 조금 했다고 듣는 음악도 나이에 따라 다르네요 왜캐 가슴 한켠에 찡한지요 모든님들 구독자 님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하루 주어준 삶에 감사하며 명곡들 들을수 있어 또한 감사해요 날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래요 바쁘게 달려온 우리의 인생 뒤돌아 보니 세월이 너무 빨리 바람처럼 지나갔네요 내 20대 산 LP 누가 훔쳐간 LP도 잘 있음 좋겠어요 😢😭🌻☘️🍀⚘️⚘️ 39:38 39:39
@@이기웅-x1hㅐㅐㅐ
내나이 50이 다되어가도 중학교시절 듣던 이문세님의 음악은 아직도 날 설레게 해요..ㅠ오늘 학창시절의 동네 정동길을 다녀왔는데 별밤녹화현장을 위해 줄섰던 그 장소...너무나 사무치게 그리웠어요ㅠ누가 내 정서와 감성에 동참해 줄수 있을지ㅠ
제가요
51세 남성입니다
라디오들으며 공부하고
연애라는 감정도생겼던
그시절노래!
시간이 흘러도
타임머신처럼 절
그곳으로 대려다주네요
늘감사하고 행복하게 살길 기도드릴게요
행복하십시요^^
중고등학교때 많이 들었던 문세오빠 노래
내나이가 벌써 53세
음악은 사람이 처음 만든 타임머신이네요 ^^*~
시인이시네예
노래을 부른 가수도 대단하지만. 작사작곡 한. 이영훈님 도. 대단하 신분이죠.
43살 세상에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더군요..
다잃었지만 이문세님덕에 눈물한번 흘리고 다시 세상 부딪히러 갑니다^^
동감입니다 신체만 건강하면 다시 일어 설수 있답니다 저도 그랬고요 힘내세요 화이또
@@용현-b5u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당😊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당😊
저도 7년전 여름이 기억 납니다.
혼자 되고 맨 몸 하나로
다시금 멋지게 비상했습니다.
어딘가에선 님께 응원의 목소릴 보내주시는 분들이 넘쳐 날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이문세님 노래덕분에 옛날을 회상합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던 시절인데
그땐 몰랐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나이 50살이 되었지만..
이문세 오빠는 제가 중1때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지기 이자.. 최고의 가수 이십니다~❤
친구합시다~
93세입니다.노래 좋아요
오래사세요 건강조심하시고
살아계시면 우리아버님연배신것같아요
편안한 노후보네세요
멋지십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저도 노래 좋아합니다^^~~~~~♡
저느ㄴ 106ㅅㅔ입닏다 같이 오ㄹㅐ 삾시다
@@国哲李 와~~!! 우리 아버지께서 살아계셨으면 99세 이신데...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가수 이문세의 노래에
공감하면서 즐감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전원
이 재 석 배상
이문세님 노래는 정말 최곱니다~~♡♡♡♡목소리랑 감성은는 어느누가 감히 따라 하지못할것같네요~~목관리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좋은노래 마니 불러주세요~~정말 이문세님 노래를 청춘때부터 감성깊게 듣고울고웃고 넘넘 좋았네요~~자주 좀 불러주세요~~이런분들 방송에서 노래 할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해주세요~~♡♡♡♡
가사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문세씨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곡 불러주세요~
문세 형님은 50인 제가 들어도 십대인 울딸이 들어도 가슴에 와 닿는 뭔가 있나봅니다 한날은 아빠 이거 누구노래야? 하고 묻더군요 이문세 카이 아빠보다 나이많던데 노래 잘부르더라 캅디다 그마 가순데 아빠 학교 댕길때 라디오 텔레비에서 유명한 분이었다 그말에 일요일일요일밤에 유튜브 감색 드갑디다 노사연 누님 낄낄낄 형님 건강하시어요 가수의 생명을 살리시려는 그마음 존경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네요^^
대학시절 광화문 거리 은행잎이 가로등 아래로 금빛 처럼 떨어 지는 거리를 통금이 다 될 때 까지 쓸쓸히 걷던 아름다운 길이 황량한 시멘트로 변해 오세훈이가 원망되더군요
이문세가수님의 명곡들을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오늘같이 종일 비내리는 날이면 더없이 듣기 좋은 곡인거 같아요. 소중한 노래들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대학시절 자치방에서 안성탕면한박스 사다놓고 김치도 없이 먹고 이문세노래 누가카세트 테입줘서 매일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로 다시가고싶다
❤ppp❤❤❤❤❤1qqqqq❤❤❤❤1❤1❤❤❤❤❤❤❤❤❤1❤😂😂😂😂😂😂😂😂😂qqqqqqq
😊😊😊😊😊😊😊😊😊😊😊😊😊😊😊😊😊😊😊😊😊😊😊😊😊😊😊😊😊😊😊😊😊😊😊
@@suns1106'
그 젊은 시절이 흘러간 세월이 야속해 허한 마음으로 처연히 부슬비를 바라보네..눈엔 차오르는 웬지 모를 슬픔을 가슴으로 누르면서..
😊😊😊😊
😊
갑자기 20대로 소환되어
가는 그 시절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이 문세님 노래는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마음은 아직 이십대로 만들어 쥐요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즐겨 들을때가 대학시절인데 벌써 60이 넘었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여전히 가슴이 아립니다
🎉
ㄷ❤😂 스포츠ㅜㅛ 😅 ❤ㄱㅇ ㅓ😅ㄸㅃㅜㅑ😅
별밤듣던 10대가 50대가 되었습니다.. ^^
저도 별밤 그립습니다~
55세 아줌마되었습니다
모든게 추억으로 지나가네요
이문세님 팬이였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70년생입니다 이문세님 노래로 사춘기를 건너고 청춘을 지나 중년의강에 다다랐네요 늘 함께하니 좋네요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같은 나이, 같은 감성, 비슷한 추억이에요
홧팅! 저도 70년생입니다 ㅋㅋ
저두요
1987년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26살 미혼의 여성, 국어선생님께서 이문세님을 참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풍날 이문세님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를
열창하셨지요. 그 때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서 대학시절 이루지 못한 사랑의 연인을 생각하며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몰입해서 부르는 모습 참 열정적이었거든요.
선생님 덕분에 중1 14살 소녀에게 이문세 님은 찾아왔답니다. 국어선생님하면 이문세님이 떠오른답니다. 지금 62살이 되신 그 때 그시절 국어선생님이 참 열정적인 분이였어요.
그 제자도 어느새 나이 50이 되었겠네요.. 그리운 시절 그리운 선생님 !! 선생님과 제자 모두 행복하세요 ~~
이 가을에 듣고 있습니다. 괴로워서 외롭고 외로워서 괴롭던 중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의 할머니 아버지가 그립고 그 시절의 아련하고 애틋한 제가 그립습니다. 오늘 유난히 가슴이 먹먹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무슨 말을 댓글을 쓰고 싶은데.. 무슨 느낌인지 조금은 공감이 가거든요. 저도 비슷한 무언가가 느껴져서.. 좋은 밤되세요~
이문세님의 노래는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86~88년 그힘든 해병대군생활에 죽었을거예요
살게끔 해준노래지요
문세님의 노래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제나이 60인데도
언제들어도 좋아요
558기인가요 ㅋ
@@충환김-m9d 553기입니다.
@@충환김-m9d 553기입니다
553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나도 20대가 있었다는 걸 회상합니다~~그리운 그 시절~~의 나
저와 비슷한 또래 이신듯 합니다
리어카 가득 실린 카세트 테이프와 거기에서 흘려나오던 이음악
보고싶다 그시절 나...
헉~아련
어느날 뒤돌아보니 60대중반 숨도안쉬고 뛰었던세월이 그립고 오늘같이 비가오시는날 지나간 세월이 더욱그립습니다
세월이 야속할 뿐이죠~~~
私がまだ韓国で国民学校の時に毎日聞いてました。もう30年以上経ちましたが今でも大好きなアーティストです
😊 😊 역시 음악은 국가,인종,시대를 초월하는군요
반가워요 이문세 애청자님♡♡
문세형이 불러주는 옛사랑은 지금 옆에서 자고있어요
매일같이 볼수있어 좋습니다
우리가족 함께할수있는 시간동안 행복했음 좋겠네요^^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10대에 듣던 노래가 어느덧 50이 가까워지네요! 너무도 좋은 노래들입니다. 문세형 감사합니다.
😊
18:190ㅔ 19:39
00😊0ㅐ😊9
이문세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애잔합니다.고교시절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밤에 애청자이기도 했었죠.20대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감성에 젖습니다😍💗💗💗
저와 같은 세대인거 같습니다
저도 엄마가 빨리 자라고 해서 이불속에 몰래 별이 빛나는밤에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는데~추억이 되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먼저간 그사람이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펑펑 시원하게 울어봅니다
감나합니다.
다시 만나실 그날까지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분이 그걸 바랄겁니다
저도 눈물이 납니다ㅜ
20년전 젊은 나이로 하늘로 먼져간 오빠가 생각 나네요
이문세님처럼 유머도 빛나고 참으로 똑똑했던 사람인데 ..오빠가 그리울때 이문세님노래 줄겨 듣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님을 지켜주실 듯 합니다~
오빠 몫까지 행복하세요
'사무치도록'...이단어는 이럴때 쓰는가봅니다. 사무치게 찬란했고 아름다웠던 내청춘이 진정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담배연기 자욱했던 카페도 그립고, 돈도 없이 걷던 그리 추웠던 눈오는 거리의 겨울풍경도 그립고..이제는 그눈이 머리에 하얗게 앉으려하고 모든것들이 지난추억으로만 존재하는 지금의 세월과 시간이 야속합니다...
😅
90년대 학창시절엔 몰랐던 감정, 나이가 들수록 들수록 눈물이 났었던 추억을 상기하고,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나 봅니다. 그래서 명곡이라 하는것 같습니다.
타임머신
소중한...
역시. 이문세님
별밤지기
사춘기에 뭘봐도 슬퍼서 눈물로 보냈던시절.
이문세 가수 덕분에 견딜수 있었네요
다시한번 이 영훈님의
훌륭한 음악성에 감탄하게됩니다
이 문세님도 노래 잘 하시구요
나한테도 좋은 일좀 생겨라 제발
아자아자 화이팅
좋은일 생기시길 빕니다.
행운가득!!!
@@gwxtyfgyert6433 감사합니다 우울증 초기증상으로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덕분에 오늘 하루 힘내보겠습니다
이문세님 노래는 나의 화양연화 시절을 함께 한 곡이라 그런지 인트로만 들려도 눈물부터 핑 도네요. 다시는 못 돌아갈 시절을 그리워하며 이렇게 멀리 와 있습니다. 이문세님 저의 세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에서 뵙고싶어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소주한잔하면서 참으로. 많이도 들었네요. 문세 형님~~
ㅠㅠ 고맙습니다
56년생 매일 한번씩들어요 집에서 음악들으면서 집에서왓다갓다하면4000보는금방지나가요 마음도 따듯해지고 몸도좋아짐 나의시간 아름둔추억의시절로갑니다
허겈
지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ᆢ
지난 모든시간들을 황금빛 페이지루 만들어
세월이 지나두 후회없이
웃을수 있었을텐데ᆢ
수술 후 재활병원에서 재활중이에요 비는 내리고 감성에 젖고 이문세 노래에 젖다보니 눈물 한방울 또르르
힘내세요 다시 건강 찾으시면 됩니다 화이팅!!
힘든시간이겠읍니다
조금만 견뎌주세요
조금만
고맙습니다~~
저도 욱십후반이 넘어 인생 고래희인데도 옛추억에 가슴이 먹먹해져요..병든 제 몸도 서로 화이팅합시다
재활 열심히 하시고
힘내세요 아름다운 시간들입니다
힘내세요.저도이틀에한번씩.혈액투석을하고있어요.벌써13년째입니다.우리힘내고.화이팅해요!
배란다 밖엔 비☔ 가 내리고 이문세 님의 노래🎵 를 들으니. 옛생각이 납니다 ..
한땐 찐팬 이였어요.
지금도 가끔은 생각나는
이문세 님의 노래. 감사🙏 드려요 ..
😅😅😅😅😮😅😮😅😅
노래 덕분에 비오는 어린이날 중부내륙 고속도를 드라이브 합니다. 광고 없는 노래에 흠뻑 젖어 구름덮힌 산 풍경에 장시간 지겹지않게 가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저희랑 같네요 ㅎㅎㅎ저희도 이문세 노래들으며 안개낀 산을보며 양양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기분좋네요
지금 한장 커피 먹으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어요^-^
저두요
광화문연가 굿
저는 위스키하이볼 만들어 저만의 공간 거실에서 듣고 있습니다..내방 가지고 싶다..
노래가사가 모두 한편의 시네요~~
아름다웠던 그시절 생각나네요~~
그네들은 비틀즈를 들었고
우리는 이문세를 듣죠..
나의 청춘이여~~~
아, 끝자락이라도 잡고싶지만
그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한 위대한 힘, 시간아.. 아름답다.
없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닌 나의 시간들~
우리아저씨가 뇌졸중 수술 받은지 33일째...빨리 또렷한 정신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희망의 끈 놓지않고 있습니다 😢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빨리 쾌유하셔서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승우-k3c😊😊😊😊😊😊😊😊😊😊😊😊😊😊😊😊😊😊😊😊😊😊😊😊😊😊😊😊😊😊😊😊😊😊😊😊😊😊😊😊😊😊😊😊😊😊😊😊😊😊😊😊😊😊😊😊😊😊😊😊😊😊😊😊😊😊😊😊😊😊😊😊😊😊😊😊😊😊😊😊😊😊
지금은 차도가 좀 있나요?
부근을 아저씨라 칭하시는걸 보니 저와 연배가 비슷해 보입니다.
40.50대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큰 사람들이니 분명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쾌차 하실 거라 믿습니다.
미신이라도 좋습니다.
제 조모님께서 조부님이 쓰러져 사경을 헤메실 때 눈물도 슬픔도 보이지 않으시고
손을 꼭 잡고 정신 놓지 말고 누가 와도 따라 가지 말고내 손 잡고 버티라며
귀에 끊임 없이 속삭이셨는데 그 덕인지 모르나 가망 없다던 조부님이 3일만에
깨서 무서울 정도로 건강을 찾으시더군요.
듣고 계실테니 말씀해 주세요.
버티시라고 그리고 일어 나시라고
저도 바라겠습니다.
부근께서 꼭 가족 곁으로 돌아 오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좋은노래를 올려주셨네요❤이코코파파❤이문세멜로디❤열심히 듣겠습니다😊❤❤❤^0^❤❤❤😊
한구절마다^^가사를 붙혀주니 더욱더 노래가 새롭고 같이 따라 부르니 감개무량합니다❤친절함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짱짱짱~~
@@경숙정-v8g❤❤❤😊❤❤❤❤😊❤❤❤❤❤😊❤❤❤
❤❤❤❤
❤
30대 들은노래 60대에 들어도변함없넹 나 아직젊은가바
그 마음 변함 없음은 그 때의 찬란함도 변함이 없었다는 증거거니까요 ! 저도 그렇게 변함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 존경합니다.
막걸리 한잔 하며 듣고 있자니 옛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그땐 참 좋았는데..
아직도 그리운 첫사랑 잊어지지 않아 맘이 많이 아파요
보고싶은데 항상 그가 날 찿아와서 난 그가 어디있는 줄 몰라요 60대 할머니가 주책이다 싶지만 첫사랑 고이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광주에서 콘서트 한번 해 주세요 나주에 살지만 꾀 콘서트 보고싶네요 종로1가에서 가끔씩 보던 이문세씨 건강하세요🎉
😊
첫사랑이 생각나는게 사랑했던 그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50대가 되고보니 첫사랑을 했었던 나의 그시절이 그리웠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씨와 사랑에 빠졌다. 이문세..
그는 이미 결혼 했습니까 ??
@@hajaramlahs5433 sure
@hajaramlahs5433 😢😢😮😢
😢🎉🎉😢🎉🎉ㄷ?ㅈㅡ😢❤ㄴ😂ㄹ🎉🎉ㅜ❤🎉😂ㄴ😢ㄹ😂😮ㅡㅡ😢ㄴ
응 😂🎉🎉
😢😂🎉😢 50:23 😮😅ㄷ 50:32 50:ㄴㆍ😮😮😂ㄷ😮ㄴ😅 🎉르니❤❤나 고 있는 🎉😂😅난 😮 51:03 ❤?되고 등 ㄷ❤등 51:1😅😅🎉184 119177 12 101 😮 51:29 🎉😂😂😮🎉😂😅❤🎉🎉🎉❤😅🎉😮😂😅😅🎉😢😂🎉🎉🎉😮❤😂🎉🎉 51:11 😢🎉😮😮나놔서 😮🎉난 🎉ㅋㅋ 😮난
🎉거제 😂
ㄷ
😢❤
ㅈㆍ
맞네요. .. 아름다웠던 나의 그 시절이 그리운 것....감사합니다!
❤
문세형님의 별밤을 듣고 자란세대인데 벌써 60을 바라보네요....논과 가족모두 잃고 홀로살아가며 그나마 문세형님노래에 살아가고있네요.....
그냥 마냥 젊을거라생각했다
이제서야 모진 매가 그리워진다
귀를 막고 듣지않고 방황했던 나의 20대가 너무나도 사무치게 그립다
이제 나는 등을보이고 어딘가를 향해가는건지..
눈물이난다..
지독히도 외롭고 힘들었던 나의 십대에게 친구였고 위로였던 이문세님 노래들입니다. 그동안은 우리에게 사치라 생각해서 엄두도 못냈던 콘서트 티켓을 우리부부가 더 늦기전에 꼭 이문세님콘서트 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문세님 노래만 들으면 울컥울컥 눈물이 납니다. 힘들었던 나의 십대를 만나 꼭 안아주고 싶네요……
눈물나네요...왜 저는 징글징글하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나의 십대를 기억조차도 하고싶지않았고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단한번도 힘들었을 십대의 나를 위로나 안아주고픈 마음조차 생각못했을까요..😂😂 두분 문세님 만나시면 맘껏 즐기시고 기쁨누리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작년 12월 콘서트에 와이프랑 다녀왔어요. 고2때 이문세씨 노래 접하고 가슴이 쿵. 그이후로 지금까지 35년간 좋아하고 있네요.^^
후회도 많고 아쉬움도 많던 어릴적 추억이 생각난다. 나와 스쳐지나갔던 그녀들.. 모두 행복하기를..
ㄴㆍ
음악은 이시대의 타임머신 학창시절 이어폰 뀌고 그시대로 잠시나마 돌아갈수 있으니 감사
남여노소 모두 들을 수 있는 곡을 명곡이라 하지요, 20대부터 40년을 변함없이 듣네요
36년전 고2때 친구와 중앙대 축제때 첨 뵙고 찐팬 되었었지요~ 재수할때도 먼길 오가는 버스안에서도 늘 함께 했던 노래들~
옛 추억에 좀 먹먹해지네요
최애 노래들만,,,,이문세님 늘 건강하세요!!!
이문세가수님 노래는 따스한 햇살같고 포근한 흰눈같고 그리운이의 손길같고 ... 그래서 좋아요 ~ 오늘따라 이문세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티비에도 자주나오시면 좋겠습니다
문세아저씨 너무좋아요
잘들을게요ᆢ
ᆢ사랑이지나가면 ᆢ 나는 기억을못합니다 씁쓸할뿐
90년대 고등학교 시절, 커다란 소원 중에 하나가 이문세 전집을 사는 것이었는데 돈이 없어 어림도 없었지요. 이제는 이렇게 이문세 노래를 얼마든지 골라 들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듣는순간 그냥 그시절로 갑니다.
보고싶고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참 좋은 젊은 시절이었죠..
다시 올 수 없는 아름다웠던 그 시절 ^^
90년대 이렇게해외있어 음악 노래 듣게됄줄 상상도 못했지요
그시절 한국 라디오에도 가요곡 방성했던가?모룸다
다시돌아가기 싫은 시절이지만 노래는 가슴이 져리도록 그립습니다 ~~
명곡은 세월흘러도 그대로 변함없습니다
울고 싶을땐 이문세노래가 딱이다.ㅋㅋ
그치만 조금만 울고 웃자...
우리 모두 그때 그 감성 잊지 말아요.😊
응팔의 덕선이와 동갑인 71년생 돼지띠예요 문세님 노래를 빼고는 학창시절을 이야기할 수가 없죠 내가 벌써 50대라니 믿기지가 않고 옛날 생각납니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나를 위한시간 좋은노래를 감상 하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8일째 병원 신세 지며 잠시 나를 위한 음악과 책이 친구가 되었습니다 자주 뵙고 응원합니다 😍☕️🎶🎶🎶
수없이 눈물 흘리며 들었던 명곡들....
문세님도 나도 이제 니이들었네요.
슬픕니다. 어찌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좋다.
명곡 올려주셔서 감사^^이문세 가수님과 동시대를 살고있는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6학년 3반 아내와 조용한 무창포와서 듣고있어요. 옛 추억 생각합니다. 여전히 이문세 노래 좋습니다.
목이메여도 울지못하는~옛이야기들~그립고또그립습니다!!
빨래건조대 끈
@@박병길-b3q😊😊😊😊😊ㅈ2ㅁㅁㅂ 묘
별밤 80년대 후반 내 고딩시절의 우주였어라
그리운 내 동생..
너 있는 그곳에도 별이 뜨고 별이지면...
사랑이 지나가면 가사가 너무좋습니다 옛날 첫사랑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언제들어도 좋네요
젊은 날들이 그리워 더~ 더 잠이 안옵니다 어느덧 요렇게 늙어버렸는지. 물 흐르듯 잘도 잘도 흘러가네요 한 것도 없는데.
그러게 말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슬프지는 않지만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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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긴ㄱㄴㄱ
@@Hoxy_blue
저정도면 읍사무소나 군청에서 쌀도 나오고 돈도 나오고 사는데 지장없어요....
@@윤섭-x2x 😊
별밤이 생각나네요~~
별밤지기
우리들의 젊은날의 연가 서정적인 곡들이 기슴에 와 닿는다~
가슴에 스며든다
뇌리에 남아있는 그 시절을 흩어지듯 내 뱉는 혼자만의 독백이 되어 바람에 날리운다....
사랑이 지나가면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학창시절 노래를 들으며 그때를 회상하며
함께했던 그시절 그 사람들을 그려봅니다
천상의 목소리 ㅎㅎ
촣아요 백번 누르고 싶어요 ❤
한국에서 다시 나올 수 없는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 합니다.
대학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음악.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음악감상하며 추억을 되새겨볼수 있어 좋다
😅😅
@@반정호-r1tㅐ
ㅑㅡㅡㅡㅓ
ㅏ
ㅏ
이문세님의노래는항상들어도서정적입니다
이문세 노랜 다 좋지만 특히 명곡들로만 모아놓으셨네요 구성이 넘 좋아요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 들었던 이노래가 이렇게 눈물나는 노래였구나 문세형의 목소리 영훈이 형님의 작사 작곡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국보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