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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산업화시대 장시간저임금시절 고된하루의 피로를 잊게해주시던 고마운분들 .. 그립습니다
진심 이주일, 배삼룡, 구봉서, 송해, 이상해, 심형래 등 수많은 코미디언이 고된 한국인들을 웃게한 영웅들입니다..김일과 같은 한국인의 기력을 세워준 영웅도 계시고...
송해 이용식 이상해 이런분들이 잊혀지지않고 오래도록 tv에 나올수 있는 이유는순발력이 좋음.다른코메디언 처럼 외워서 하는 고메디가아닌 그때그때마다방송출연하면 대본없이도 그냥웃김 개그형 코메디언들이 진정한 코메디언임
근데 강간해서 강제 결혼한 나쁜 놈임
송해 선생님 살아계실 때케비에스 신관 식당에서 우연히 뵈었는데요고향이 북한 출신이시라인민복 입고 나오신 것이그리워지네요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도 기억나는게 두사람이 수지큐 음악에 맞춰 춤추면서 같이 화면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이상해씨의 박수 유도 장면
예전에 극장쇼무대 이상한 이상해 유명했죠😅
좋습니다 😊
구봉서 배삼룡 송해 이기동 박시명 임희춘 서영춘 이상해 이주일 신소걸 배일집 암울했던 1970년대 웃음을 찾아주신분들 그립습니다 그당시 웃으면 복이와요 보려고 집집마다 티브이가 없어서 만화가개에 5원인가 주면 들어가서 볼수 있엇어요 신발주머니 는 필수품 ㅎㅎㅎ
네. 생각납니다...
70년대초호황기경제 급성장시기였는데무슨 암울좌빨놈들은 암울했지
죽은자는 말이없다.이주일씨를 키운것처럼 말하며 반말까면돌아가신 고인이 어떻게 생각할까요?이상해씨 좋아하는데 그냥 기분이 그래서 그래요.
그시절이 그립슴니다, 삽입곡이2곡정도되는것겉은데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The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길 위에서 - 최백호말씀하신 곡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경을 왜 안개처리??,
이상한 님하고 콤비였을 때도 좋았습니다.
에고 이상해 선생님 얼굴을 보니 뭐랄까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생기가 많이 빠져보이시네요제가 관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 공부중인데 아무튼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사회를 좀 이상하게 보셔서이름이최영곤에서 이상해님으로 바뀌신건가요 궁금합니다 ㅋ
코메디언들은 좌파가 거의 없지^^
옛날 쇼무대에서 위키남 하리케이 로 활약할때 참 지겹게 보러다녔는데 세삼 스럽네요제일 많이보던곳이 동양극장 ㅎㅎ
![[#스타다큐마이웨이] 코미디 대부 이용식도 여기서는 동네 아저씨?! 코미디 황금기를 이끌었던 4인방이 30년 만에 털어놓는 그때 그 시절 (TV CHOSUN 210503 방송)](http://i.ytimg.com/vi/jkzXZgHCi3s/mqdefault.jpg)
![[#스타다큐마이웨이] 코미디 대부 이용식도 여기서는 동네 아저씨?! 코미디 황금기를 이끌었던 4인방이 30년 만에 털어놓는 그때 그 시절 (TV CHOSUN 210503 방송)](/img/tr.png)
![[#스타다큐마이웨이] 7080시대 최고의 미모 가수들이 모여 나누는 현실 이야기, 그들의 숨겨진 아픔 공개 (TV CHOSUN 201019 방송)](http://i.ytimg.com/vi/HPnTU6LH7yY/mqdefault.jpg)
70년대 산업화시대 장시간저임금시절 고된하루의 피로를 잊게해주시던 고마운분들 .. 그립습니다
진심 이주일, 배삼룡, 구봉서, 송해, 이상해, 심형래 등 수많은 코미디언이 고된 한국인들을 웃게한 영웅들입니다..김일과 같은 한국인의 기력을 세워준 영웅도 계시고...
송해 이용식 이상해 이런분들이 잊혀지지않고 오래도록 tv에 나올수 있는 이유는
순발력이 좋음.다른코메디언 처럼 외워서 하는 고메디가아닌 그때그때마다
방송출연하면 대본없이도 그냥웃김 개그형 코메디언들이 진정한 코메디언임
근데 강간해서 강제 결혼한 나쁜 놈임
송해 선생님 살아계실 때
케비에스 신관 식당에서
우연히 뵈었는데요
고향이 북한 출신이시라
인민복 입고 나오신 것이
그리워지네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도 기억나는게 두사람이 수지큐 음악에 맞춰 춤추면서 같이 화면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이상해씨의 박수 유도 장면
예전에 극장쇼무대 이상한 이상해 유명했죠😅
좋습니다 😊
구봉서 배삼룡 송해 이기동 박시명 임희춘 서영춘 이상해 이주일 신소걸 배일집 암울했던 1970년대 웃음을 찾아주신분들 그립습니다 그당시 웃으면 복이와요 보려고 집집마다 티브이가 없어서 만화가개에 5원인가 주면 들어가서 볼수 있엇어요 신발주머니 는 필수품 ㅎㅎㅎ
네. 생각납니다...
70년대
초호황기
경제 급성장시기였는데
무슨 암울
좌빨놈들은 암울했지
죽은자는 말이없다.
이주일씨를 키운것처럼 말하며 반말까면
돌아가신 고인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상해씨 좋아하는데 그냥 기분이 그래서 그래요.
그시절이 그립슴니다, 삽입곡이2곡정도되는것겉은데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The Sound of Silence - Simon & Garfunkel
길 위에서 - 최백호
말씀하신 곡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경을 왜 안개처리??,
이상한 님하고 콤비였을 때도 좋았습니다.
에고 이상해 선생님 얼굴을 보니
뭐랄까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생기가 많이 빠져보이시네요
제가 관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 공부중인데 아무튼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사회를 좀 이상하게 보셔서
이름이
최영곤에서 이상해님으로
바뀌신건가요 궁금합니다 ㅋ
코메디언들은 좌파가 거의 없지^^
옛날 쇼무대에서 위키남 하리케이 로 활약할때 참 지겹게 보러다녔는데 세삼 스럽네요
제일 많이보던곳이 동양극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