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생긴 14만원짜리 고든램지 버거 내돈내산 후기

[부산 해운대구 센텀 고든램지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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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버거 : 버거가 아니라 스테이크다. 부드럽고 맛있는데 분하다.
헬스키친버거 : 싱겁다. 포레스트버거를 시킬걸 그랬나.
야드버드 버거 : 쌈무가 재밌다. 양념이 맛있다.
치폴레도그 : 무난하다, 버거집에선 버거 먹자.
크림브륄레푸딩&오레오셰이크 : 식후에 시킬것. 근데 시간이 되려나
콜라 : 김 빠졌다. 그냥 캔을 줬음 좋겠다.
2인석 좌석들은 테이블간격이 좁다
오픈 초기라 그런지 서버들의 실수가 잦다
당분간 예약 많을 주말에는 예약이 필요하다
1966버거가 맛있어서 다행이었다.
ㅁ 1966버거 (트러플 감튀포함) 14만원, 헬스키친버거 31000원,
야드버드버거 27000원, 치폴레도그 19000원, 콜라 5000원,
크림브륄레푸딩&오레오쉐이크 13000원, 민트라임에이드 8000원
ㅁ 백화점 운영시간과 동일, 매달 2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백화점 휴무일)
ㅁ 평일 10:30am~8pm / 주말 10:30am ~ 8:30pm
ㅁ 예약은 캐치테이블, 네이버예약 (예약금 3만원, 입장시 환불)
ㅁ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ㅁ 백화점 주차장 이용
츄릅켠 인스타그램
/ ekek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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