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씨님.. 옛날에 댓글 달았었는데 영상이랑 관계없지만 옛날에 사라졌던 애기 헤츨링 거북이가 입양 후 2일만에 없어졌다가 오늘 어항 땅 위에 흙이 있는데 그안에 애기거북이가 있었네요 4개월동안 그 작은 해츨링 거북이가 밥도 없이 흙에서 어떻게 살아있었는지 ㅠㅠ 그동안 못 찾아줘서 미안하다.. 다른 거북이랑 크기 차이가 나지만 밥 빨리 맥이고 비슷하게 만들어 주께 ㅠㅠ
일광욕이라는건 자연광으로 해주시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합니다만, 다만 지금은 온도가 상당히 낮은 겨울을 향해가기때문에 외부의 기온으로 인하여 감기에 걸릴수있답니다. 그래서 야외보다는 실내의 UVB 램프를 통해서 해주시는게 가장 좋구요, 야외의 기온이 약 23~24도 이상이 되었을때 외부에서 해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온이 높을때 해주시되 , 저의 경우는 방안에 햇빛이 들어올때 따로 거북이를 빼줘서 한답니다. 제가 추후 영상을 통해서 한번 공유를 해드릴테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그러셨군요.. 마음이 정말 안좋으실것같습니다... 거북이들은 면역이 좋다고 하더라도, 표현이나, 얼굴 표정 등에서 나오지 않기때문에 정말 상세하게 보지 않는한 공부를 많이 하지 않는한 아프다는걸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더욱 관리를 잘해주시는게 좋답니다. 마음이 안좋으시겠지만,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으며, 좋은곳으로 가길 저역시도 바라겠습니다.
병들었다는 건 모종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뚯인데 어지간한 X물이나 추운 날씨에서 겨울잠을 자서라도 살아남으려 하는 녀석들인데 병이 났다는 건 야멸차게 얘기해서 참 어지간히도 했다는 뜻이 되겠지요. 대개는 이미 늦었거나 다시 균형을 회복하려면 한고생 해야 할겁니다. 제가 누누히 금전적으로 눈치 안봐도 될 때 데려오거나 그 전에 데려왔으면 '주인' 타이틀에 쪽팔리지 않게 행동하라고 강조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요.
안녕하세요. 커먼머스트터틀을 오늘 처음 데려왔습니다. 거북이는 3cm정도, 수위는 8cm정도이며 외부여과기를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거북이가 흡입구에서 쪽에 붙어 빠져나오질 못하더라고요. ㅜㅠ 그래서 여과기를 꺼둔 상태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분은 수위가 낮아서 그런 것 같다고합니다. 차차 수위를 높이긴할건데 그럼 그때까지 여과기를 켤 수 없는 걸까요? 거북이 자체는 아주 튼튼해보입니다. 먹이도 잘 먹고 혼자 잘 돌아다녀요(여과기 끄면)
어린 친구들일수록 수류가 약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애들이 빨려들어가거나, 빙빙 돈답니다. 수조에서요. 그래서 어린친구들일때는 여과기의 파워를 약하게 해주시거나, 약한걸로 교체해주셔야 한답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도시락 타입 여과기들은 땡기는 힘이 약하기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지금 외부여과기의 경우들은 파워가 상당히 좋기에 수조를 깨끗하게 해주기는 합니다만, 어린 해츨링한테는 힘들것같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세요~
![[#거북이씨] 몇 가지만 체크하면 거북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http://i.ytimg.com/vi/Ttzhy_9Svb8/mqdefault.jpg)
![[#거북이씨] 몇 가지만 체크하면 거북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img/tr.png)
![[#거북이씨] 거북이 어항 환수 방법! 그냥 수돗물을 사용하시나요!?](http://i.ytimg.com/vi/t0920dQ1FEg/mqdefault.jpg)
![[#거북이씨] 거북이 키우는데 실패하는 이유. 이것 때문입니다.](http://i.ytimg.com/vi/5wPNiX_fRB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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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씨님.. 옛날에 댓글 달았었는데 영상이랑 관계없지만 옛날에 사라졌던 애기 헤츨링 거북이가 입양 후 2일만에 없어졌다가 오늘 어항 땅 위에 흙이 있는데 그안에 애기거북이가 있었네요 4개월동안 그 작은 해츨링 거북이가 밥도 없이 흙에서 어떻게 살아있었는지 ㅠㅠ 그동안 못 찾아줘서 미안하다.. 다른 거북이랑 크기 차이가 나지만 밥 빨리 맥이고 비슷하게 만들어 주께 ㅠㅠ
첫 댓글이다! 거북이씨 영상 올라올 때마다 설레요!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은 애초에 했어요) 거북씨 영상들 보고 한달정도 폭풍공부하다가 데려온 우리 커먼 애기 한달째!❤ 답글도 매번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도 감사드리구요! 최대한 영상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가 꼭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 🐢 🐢 🐢 4마리 키우고 있어요. 항상 좋은정보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이제 겨울인데 야외에서 일광욕을 어찌해야 할까요?
저는 등껍질 건강을 위해 겨울은
집에서라도 시켜주는데.. 음 싫어하네요
ㅋㅋㅋ
밖에서 시키는 건 추천안해용 감기걸립니다! 올해 데려온 아이가 있는데 겨울에 데려와서 그런지 산책,강제일광욕을 못시키네요 내년 여름에 시킬려구요!
@Cha-komoo
답변 감사드려요.
스팟램프랑 uvb같이 켜줌 일광욕 잘해요 물론 야외는 못하구요.
추우면 uvb도 잘 안쬐요
@TheJcruin
답변과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일광욕이라는건 자연광으로 해주시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합니다만, 다만 지금은 온도가 상당히 낮은 겨울을 향해가기때문에 외부의 기온으로 인하여 감기에 걸릴수있답니다.
그래서 야외보다는 실내의 UVB 램프를 통해서 해주시는게 가장 좋구요, 야외의 기온이 약 23~24도 이상이 되었을때 외부에서 해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온이 높을때 해주시되 , 저의 경우는 방안에 햇빛이 들어올때 따로 거북이를 빼줘서 한답니다.
제가 추후 영상을 통해서 한번 공유를 해드릴테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북이씨님 감사합니다 저도거북이 키우는데 이영상보고 도움이 됐어요:)
영상에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두마리 사서 한마리 용궁 보내고 … 한마리 정말 정성스럽게 했는데 눈병을 너무 우습게 봤네요
안약 넣고 했는데 그러다 한달이 지났는데 결국 치료실패네요 ㅠㅠ 오늘 결국 목이 축 늘어지고 죽었어여 후유 당분간 아무것도 안키워야겠어요
오래 같이 살려고 했는데
아이고,,, 그러셨군요.. 마음이 정말 안좋으실것같습니다...
거북이들은 면역이 좋다고 하더라도, 표현이나, 얼굴 표정 등에서 나오지 않기때문에
정말 상세하게 보지 않는한 공부를 많이 하지 않는한 아프다는걸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더욱 관리를 잘해주시는게 좋답니다.
마음이 안좋으시겠지만,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으며, 좋은곳으로 가길 저역시도 바라겠습니다.
@ 눈병하고 감기 폐렴 같이오면 이게 자연치유는 어려운가봐여 ..그리고 여름보다 겨울이 더 키우기 힘드네요 겨울을 보통 못보내고 병드네요 ㅠ 너무 어렵네요
병들었다는 건 모종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뚯인데 어지간한 X물이나 추운 날씨에서 겨울잠을 자서라도 살아남으려 하는 녀석들인데 병이 났다는 건 야멸차게 얘기해서 참 어지간히도 했다는 뜻이 되겠지요.
대개는 이미 늦었거나 다시 균형을 회복하려면 한고생 해야 할겁니다.
제가 누누히 금전적으로 눈치 안봐도 될 때 데려오거나 그 전에 데려왔으면 '주인' 타이틀에 쪽팔리지 않게 행동하라고 강조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요.
극한의 환경이 되어야하지만, 정말 많은 분들께서 다양하게 환경을 조성하는걸 보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아진답니다.
영상에 더많은 도움이 되어야 될것같습니다^^
영상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거북이가 (페닌슐라쿠터) 밤만 되면 시끄러워요 ㅠㅠ 집 불 다 끄면 그때부터 자꾸 탈출하듯이 모서리 벽을 올라타는 소리가 탁탁 거려서 너무 크고 ㅠ 왜그런가요??? 어제는 새벽 5시까지 그랬어요 ㅠ…..
거북이들은 야행성이랍니다~
밤에 활동을 많이 하며 , 낮에는 일광욕을하면서 육지에서 쉬거나, 잠을 자거나 하며, 먹이 사냥도 한답니다~
그래서 어항속 내부 환경을 최소로 심플하게 해주시는게 소음도 줄어들고 좋답니다~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거북이씨 아아ㅠㅠㅠㅜ 감사합니다!!! 도움됐어요!!🤩💕
저희 거북이가 어항에서 탈출했는데 3일째 못 찾고 있어요.
집 바닥과 틈을 다 깔끔히 찾아봤는데 없어요ㅜㅜ
죽었을 가능성도 있나요
어항뒤쪽 과 수납장같은곳 뒤쪽에 낑겨있을수있습니다.
거실이라면
티비 다이 밑에 뒤에 멀티탭쪽이라든지 벽과 가구 후면 사이를잘 봐주세요 기어서 거기 로들어갔을수있구요
최대3일~5일까지는 버티지만 일주일가까이되면 물이없어서 조금 힘들수도있습니다!더찾아주세요 꼭!
집안에 확실히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먼머스트터틀을 오늘 처음 데려왔습니다. 거북이는 3cm정도, 수위는 8cm정도이며 외부여과기를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거북이가 흡입구에서 쪽에 붙어 빠져나오질 못하더라고요. ㅜㅠ 그래서 여과기를 꺼둔 상태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분은 수위가 낮아서 그런 것 같다고합니다. 차차 수위를 높이긴할건데 그럼 그때까지 여과기를 켤 수 없는 걸까요?
거북이 자체는 아주 튼튼해보입니다. 먹이도 잘 먹고 혼자 잘 돌아다녀요(여과기 끄면)
어린 친구들일수록 수류가 약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애들이 빨려들어가거나, 빙빙 돈답니다. 수조에서요.
그래서 어린친구들일때는 여과기의 파워를 약하게 해주시거나, 약한걸로 교체해주셔야 한답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도시락 타입 여과기들은 땡기는 힘이 약하기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지금 외부여과기의 경우들은 파워가 상당히 좋기에 수조를 깨끗하게 해주기는 합니다만, 어린 해츨링한테는 힘들것같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세요~
제거북이 집에 자꾸 모기가 알을 낳는데 어떻게 처리하나요?
혹시 수조사진 한번 공유가능하실까요? 모기들은 약간의 습함과 어둡고, 고인물에서 알을낳는답니다
pckred007@gmail.com
진짜 거북이들 생존력이 장난아니기때문에. 병들어죽어갔다면... 하수구에 키운환경인듯
맞습니다. 거북이의 환경이 최악으로 갈때 거의 거북이가 면역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