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8살 서류 광탈하다가 신입으로 합격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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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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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취뽀하는 [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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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주의🥵) 38살 고민남이 연애 못하는 진짜 이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620 방송](http://i.ytimg.com/vi/nVTefivviH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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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취뽀하는 [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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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저도 현재 36세로 취업 준비중인데 겸손한 마음으로 처음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7곳 현장인터뷰 한다는 용기부터 이미 다르시네...
86년생 친구네요 축하드려요 😊
용기 너무 멋있습니다 한 편으론 나이 많은 취준생은 신입으로 취업하려몬 이렇게 해야 가능하구나 싶어 무섭기도 하네요..
진짜 대단하시다
저도 이직준비합니다.
이영상보고 희망을 얻고 갑니다.😊
AI기술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 4050대도 충분히 신입으로 이직이 가능해질거라고 봅니다.
형님들 1일 1지원 시작하고 요즘 면접이 많이 잡히고 있는데, 이형 말대로 최합까지 가고 여기 안다니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게 너무 어려울 거 같은데 어떡하죠..?
당장에 내일 2차 면접 보고나면 다음주 월요일 출근이라는데 다른 진행중인 전형들은 어떡하고 그냥 입사 해야하나요?
아니면 죄송한데 못갈 거 같다고 말해야하나요?
2차면접 경험을 위해서 1차 면접 2개나 잡히 내일 일정에 어거지로 끼워서 다녀오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저랑 같은 고민이네요;; ...
체인지업 전체세션에서 공개면접하신 거 직관했는데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네용
이거잖아 내가 원하던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전설의 포켓몬(?)이 나오셨네요~ 잘 봤습니다!
3-4시즌 체인지업 참여하면 전체 세션에서 뵀던 분이네요! 간절함이 화면 넘어로도 느껴져서 합격하시리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뵙게 되니 다시한번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 직접 발로 뛰며 현직자 인터뷰 하시고, 마지막에 결혼식에 초대 받을 수 있는 영업사원이 되고싶다 하신 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축하드리고 🎉 꼭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이형님 개인적으로 선글라스 너무 멋지신데 어디껀지 알려주시면 안 되나요..?ㅎㅎ
동갑이네요
저도 이형 덕분에 서류, 면접 잘 보고 나이 40에 새로운 직무로 이직 성공했습니다. 공부해야할것도 많고 넘어야할산이 많지만 감사합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리스펙!😊
멋져요
오!!
1빠
와..기업 입장에서 이런 사람은 뽑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ㅎㅎ
형님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형님 영상 정주행 하면서 면접 준비하고 이번에 H사 최종합격했습니다!!!!
형님 영상 너무너무 참고 많이했고, 그 덕에 면접에서도 많이 안 떨고 임했던것 같습니다.
취업준비생 모든분들 힘내시고 끝까지 힘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종상님과 개인적인 인연으로, 또 체인지업 후배로 취업준비를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몸소 실천하신 분이에요! 옆에서 지켜보며 많은걸 배우고 저도 취뽀를 향해 갑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저는 현재 실업급여를 받고 있고 38세에 심리상담 대학원 석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1차 직장은 우체국 물류업무 2차 직장은 뉴딜일자리로 복지관에서 근무했습니다. 복지와 사무직 분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이력서는 복지,사무직(사회복지 자격증을 좋게 봐주지 않을까 싶은 곳에 원무과 같은 곳도 넣어 보았습니다. 7개월 정도 면접만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잡다하게 넣어본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자소서를 잘못쓴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하도 안 풀려서 눈을 낮춰서 넣어볼까? 혹시 모르니 하는 마음으로 대학교 안에 있는 교재나 문구류 파는 곳에 합격 했습니다. 그런데 합격 후에 채용공고와는 근무시간이 다르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여 공고는 정규직 5일제였는데 잘못 올린거라고 하십니다. 내일 회사에 전화해서 금액이랑 계약상황에서 다시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라 내일 전화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복지업계로 들어가지 않으면 나이 같은 것 때문에 못가는 것이 아닐까? 이 문구점이 나의 끝이 아닐까? 이 기회를 잡아야 하나? 보내버려야 하나? 제가 원하는 처지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일까? 여기를 박차고 좀 더 제가 원하는 분야로 들어가기 위해 단기나 주말 아르바이트 면접하기 좋은 일을 하며 복지업계나 다른 이직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아니다. 이곳에 가서 무조건 일하면서 다른 것을 준비하든가 해야 한다.
이 둘중에 하나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최선일까요? 복지업계로 가서 핵심역량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노이즈로 엉뚱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경졔 상황은 미혼에 아직 생계는 버틸 수 있습니다. 무엇이 최선일까요?
답답하고 고민스러워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건기식 중견기업 14년차 입니다. 이번에 일반 식품 회사로 이직 준비중인데 영상보니까 저도 신입으로 지원해야되는걸까요..? 직무는 다양하게 해서 생산관리나 구매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정 상 갑자기 준비하게 된거기도 하고 이직이란게 참 어렵네요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응원해
참으로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