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들어가서 자기 머리로 도배해버리는 아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미나토 아쿠아]

[@crazygoat_experience]

혼자 놀때는 사고뭉치인 아틔시 겁나 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moondarkran9763]

아쿠아쿠...

[@Nemea_89]

나는 나와 연애한다 미쳤네 ㅋㅋㅋㅋ

[@indigosky98]

ㄹㅇ ㅋㅋㅋㅋㅋㅋ

[@CBRN-115]

크로니?

[@user-he8ui1rq6w]

​@@CBRN-115 ㅋㅋㅋ 너도 바로 이거 크로니자나 함 ㅋㅋㅋ

[@ezzg5426]

박스에 모가지만 산더미같이 쌓여있는게 겁나 코미디넼ㅋㅋㅋㅋㅋㅋㅋ 운영한테 달라고 하면 준다더만 너무 자주 달라고 하니까 그냥 박스 째로 만들어줬낰ㅋㅋㅋㅋ

[@pate.]

정확히 맞춤 ㅋㅋ

[@hyungkim5343]

아 역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striea0421]

문 열자마자 당황한 아틔시

[@tiramisucat445]

뭘 하든 전쟁이니 걍 효수해버리고 자기머리만 꼽아놓는 아틔시ㅋㅋ

[@All_R3D]

자기전까지 방송 계속 봤는데 잼민이가 따로 없었음ㅋㅋㅋ

[@eriikaros3014]

2:01 ㅋㅋㅋㅋㅋ

[@segubeam]

ㄷㄷㄷㄷㄷ

[@CoolAgeZicc]

1:47 솔직히 아쿠오카로 만족할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오카유 좋아하는거 다 알고있는데

[@astragoldn5780]

머리가 어디서 나오는건가 했는데 공공장소에 따로 쟁여놨었군요.

[@Tree-of-Sephiroth]

아틔시는 못말려...

[@최욱호-d6y]

1:54 아쿠아쿠오 오모이다슨다

[@ekr6683]

아쿠아쿠 커플링이라니 정말 와쿠와쿠하군요..

[@Ricetrich]

아쿠아쿠

[@heroineaisideru]

온세상이 아쿠아다 ㅋㅋ

[@sunset-sea]

아쿠오카를 할줄 알았던 내 예상은 개같이 빗나갔다..

[@mercury9736]

악질이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기찬-t5c]

음식으로 장난치는 양파

[@yacht-responce]

전 인류 아지마루화 vs 온 집안 적양파화

[@가야1동노인]

아쿠시온 아쿠페코 아쿠오카 아쿠아쿠(?)
이 집 맛집이네요

[@meltdown798]

온 세상이 양파야

[@겟타샤인]

즐거워하는 아틔시...ㅋㅋㅋ
커여워...ㅋ

[@ghksxorhd]

페공 어찌 목만 오셨소...

[@Stellar_Stellar]

역시 도로켄이 원하는 인재....

[@닥쳐이건꼭질러야함]

0:41 이건 뭔가 사건을 치겠다는 깨달음 ㅋㅋㅋ 역시 사람은 이런쪽으론 천재가되지

[@HayashiAqua]

나는 나와 연애한다...

[@함스땃쥐]

아쿠땅은 자신을 사랑하는구나.....

[@와타메-m6j]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는 사실을 표현한 작품이네요

[@bgmnewage6795]

역시 아틔시감성 재미있네 ㅋㅋㅋㅋㅋ

[@999masijjyeong]

자기애가 너무 강한 적양파...

[@홀로누커]

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쿠에서 번뜩하는거 넘 귀여워 ㅋㅋ

[@user-bk3gb6mq8i]

찐친이 짝사랑과 꽁냥대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모습이군

[@kk-nc3rp]

온세상이 봇ㅊ... 아쿠아다!

[@김이땃쥐]

센쬬 큰딸입니다...
별건없고 커엽습니다...

[@88324]

양파는 본인의 근원인 까도까도 나오는걸 잊지않았다

[@Grey_Heron]

아쿠오카로 만들줄 알았는데 아쿠아쿠로 만들어버리다니 ㅋㅋㅋ

[@luten5714]

혼자 장난치며 놀면서 어린애처럼 좋아하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maxmok1729]

00:00 왜 "아 머야" 로 들리지

[@indigosky98]

맛집이야

[@Unnamed-being-]

수영복 공약할 때도 그렇고, 여전히 악명높은
전 아쿠킨 사쵸..

[@simonskiich6162]

여고생타이틀을 가지고싶은 아틔시 ㅋㅋ

[@pai6790]

ㅋㅋㅋ오카유랑 시온이랑 같이 있는거보고 눈이 무서워지는 느낌인

[@JJPark-mz8pk]

2년 넘게 일궈온 공든 탑을 (자기 손으로 부숴서) 잃고 나서야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은 전 아쿠킨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