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0 초쯤에 영생 이야기 하셨는데 저는 영생을 원하지 않아요! 사람은 때되면 죽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유는 영생을 하게 된다면 푸린님도 100년안에 돌아가실거고 친한 친구들도 죽게 될 거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게 될 거고 부인도 죽게 될거고 혼자 살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나중에는 부모님에 대한 기억도 사라질 정도로 다 까먹지 않을까 싶네요 100년 넘게 사신 분들 중 (치매 걸린 사람 제외) 부모님 기억이 잘 안난다는 분이 많다고 하네요 .. 물론 살면서 계속계속 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질 수는 있지만 이게 1000년 이상 지속 된다면 감정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을 떠나보내는게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게 될거 같네요... 반면 장점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누군지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의 안목이 생길거 같고
![그림자 복도 | 챕터:대식가 [정식 출시]](http://i.ytimg.com/vi/9pj5alLBJYM/mqdefault.jpg)
![Clear! Extremely Difficult Japanese Horror Game 'Shadow Corridor' [Horror Game] -Purin-](/img/n.gif)
영상 길이가 긴것들은 화질이 좋아질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ㅠㅠ
금방 다음편들 올려드릴게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센스인거 아시죠!?]
23:00 반응속도 개쩜 ㅋㅋㅋㅋ
15:06 또 지X, 또 X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미가 좀 짜증나긴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
1:37 플레임형 등장 ㅋㅋㅋㅋㅋㅋ
트위치로 6시간보고 또 유튭와서 보네요. 잘보고갑니다.
인트로 진짜 언제 봐도 매력적이다. ㅋㅋㅋㅋㅋㅋ
32:40
22:38 돈에 대한 견해
36:25 토크
58:35 더빙계의 혁명
26:50 구슬드리면 오늘부터 1일이네요? ㅗㅜㅑ 가능
아싸 다시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빨리봐야징
푸린님 그림자복도는
푸린님이 재밌게
공포게임해서
오히려 그림자복도가
안무섭고 쉬운(?)게임같아요
ㅋㅋㅋㅋㅋ인트로는 맨날 봐도 웃기넴 표정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푸린님이 따라라라라란 따라라라라 해서 귀신이 듣기 싫다고 샷건치는거 같아욬ㅋㅋㄲ
장화 신고 있으면 바닥에 있는 저 지렁이한테 대미지 입지 않는대요
학교갔다옴..
왔는데 컨디션도 않좋고 몸이 쑤셔서 학원 빠졌는데 역시 푸린님 보고 힐링을 하네요
집이 되게 넓고 깜깜해서 아늑하니 좋네요,,
장난 치다가 구슬 던진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머리통아,, 하시는거 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8 잊혀지지 않는 외침 퍼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
후 셤공부는 안 하고 넘나 재밌게 보고있다 허허허허
50:23
존버가 답이다...
올린지 16분 지났는데 1080화질이 있넹? 왠일이지 그튜브
27:19 이게 뭐지? 아이템인가?
한국1위 : 푸린 Hanguk 1yui : Purin
왼팔님하고 합방영상 보고싶어여..!!
광고가 마음에 쫌 걸리지만 푸린님플레이가 너무 재밌어서 참을수있어욧
팬미팅ㅋㅋㅋㅋㅋ
푸린님 그림자 복도 공포게임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정식 출시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푸린님 챕터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모루겠네요 표시해주시면 더 좋을듯
이 게임은 쳅터가 7개가 있구요
쳅터1:골목
쳅터2:매미의 복도
쳅터3:시체가 흐르는 강물
쳅터4:심연
쳅터5:대식가
쳅터6:영혼 집합소
쳅터7:방대해진 증오
이렇게 있습니다
이번영상은 그 중에서도 챕터4:심연이죠
도도새 7개입니다
@@양주하-n2z 아 죄송합니다 수정하죠
왜 하필 엔딩 못보고 삭제했을때 패치를
(몸을 파르르 떨며ㅋ)Oh my house!!!
꽤나 어려워 보인다능
ㅋㅋㅋ처음 십만원 후원이 점점 스노우볼을 굴렸다
매미공포증 걸린다 해도 이해됨...ㄷㄷ
#심영
56:40 초쯤에 영생 이야기 하셨는데 저는 영생을 원하지 않아요! 사람은 때되면 죽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유는 영생을 하게 된다면 푸린님도 100년안에 돌아가실거고 친한 친구들도 죽게 될 거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게 될 거고 부인도 죽게 될거고 혼자 살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나중에는 부모님에 대한 기억도 사라질 정도로 다 까먹지 않을까 싶네요
100년 넘게 사신 분들 중 (치매 걸린 사람 제외) 부모님 기억이 잘 안난다는 분이 많다고 하네요 ..
물론 살면서 계속계속 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질 수는 있지만 이게 1000년 이상 지속 된다면 감정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을 떠나보내는게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게 될거 같네요...
반면 장점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누군지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의 안목이 생길거 같고
안무서워요...?
나낟ㅇ
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