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기에서 있을수 없는 사안입니다. 벌써부터 복귀운운하시는분들 계신데 우승 반납하고 경기 못뛰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다시 재 경기 영상보니 더더욱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라고 보기엔....연기력이 대단합니다. 강심장예요. 힘들께 플레이하는 선수들을 보세요. 윤이나 이 선수는 아니올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용납하게되면 괴물됩니다.
어리니까 잘 하는선수니까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니까 너무 비난하지 말자고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 또래 고3수능생들은 한번의 시험을 위해 온 정성을다해 정정당당히 시험을 치룹니다. 공부를 못하든 잘하든 상관없이 자신의 인생에 전환점에서 말이죠. 그 학생들은 1년에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죠... 그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여 걸리면 몇년을 기다려야만 기회가 옵니다. 프로골퍼는 1년에 수십번의 대회를 참가합니다. 기회가 많다는거죠... 그럼에도 기초적인 룰을 어겨가며 자신을 속이고 시청자를 속였다면 당연히 비난 받아야죠.. 그 캐디도 그렇고 그 부모는 몰랐을까요... 모두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나도 고개 인사 잘하는 통에 속았어. #윤이나 한달 전쯤 전 캐디와 결별한 게 이번 비양심 오구 플레이에 대해 캐디가 부정적 인식을 해서 였다는 거지. 부정 플레이 당시 현장에서 전 캐디가, “지금 오구 사용 신고하면 2벌타 받고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조언했으나 #윤이나 본인이 그냥 신고없이 플레이 강행을 원했고 심지어 부모와 코치도 은폐하는 것에 손들어 줬다는 건 윤이나가 부정 의혹을 받고 소속사가 선수에게 확인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무려 한달이나 지나 지금 사과 제스쳐를 취했다는 것과 별도로 얼마나 인성과 양심에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거다.
부정행위는 인정이 아니되옵니다 많은 프로선수들이 얼마나 힘들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또한 골프는 매너운동이라 더욱 룰을 잘 지켜서 멋진 플레이를 하는것이 진정한 프로선수입니다 아무리 신인 유망주라해도 아니한 행동 인정받을수 없는 부정행위의 값을 치뤄야 할것입니다
한국에서 초중 그리고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골프까지 쳐보면서 수많은 한국친구들, 그리고 외국친구들과 많은 시합을 쳤었습니다. 특히 미국 고등 시합에서 느꼈던게 은근히 많은 어린친구들이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하여 스코어 속이고, 알까기도 하고, 심지어 윤이나 선수처럼 오구 플레이하면서 스코어를 더 좋게 하려는 선수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물론 그랬던 친구들한테 안좋은 소문이 많이 돌아다녔지만, 결국은 부정행위로 이익을 취한 몇몇 친구들도 좋은 대학교로 스카웃 되어가더군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제 기억엔 한국 초중등 시합 다닐때도 몇몇 친구들은 자기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 좋은짓이란걸 알면서도 스코어 속이고, 아니면 다른 플레잉 같이 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타수를 속이는선배 몇몇 분들도 봐왔습니다. 그중에 국가대표 상비군 까지 갈뻔했던 분도 계셨구요.. 그래서 제 의견은 영구제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윤이나 선수를 본보기로 어린 골프 꿈나무들이 올바른 길을 걸을수 있도록 하는 징계를 내리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골프선수에게 영구박탈이란 해야한다는 영상을 보고 의견 남깁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일반인 기준에서 제일 문제가 많은 불법행위라고 누구나 동의 합니다. 그래서 법에서는 내용에 따라 면허취소까지도 합니다. 그러나 일정기간 후 다시 면허를 취득하는 길까지 막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행위에 대한 처벌의 기준이라는 게 있죠. 윤이나의 경우도 분명 협회에서 행위대해 정해진 기준으로 징계를 할 겁니다. 이 영상의 제목 "윤이나가 캐디에게 받은 협박?" 이란 어그로로 저 또한 궁금해 시청했는데 그런 사실이 없으면 사과하는 선에서 마무리해야지 "채널삭제"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면? 저는 윤이나가 제명 당하든 영구 박탈 당하던 내일이 아니니까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행위를 한만큼의 처벌 받는거에 납득해야지 남의 인생을 이렇게 쉽게 재단하는 것은... 그리고 우스게 소리로 아래 댓글에 승부조작과 같다고 쓴 분은 골프를 너무 모름 세상에 내 뜻대로 안돼는 두가지가 "자식"이랑 "골프" 임 ㅎㅎ
ㅎㅎ 남에게 하는것이 나에게 하는것이다 . 내가 그런 유혹에 넘어갔었가면 영구제명을 받기를 진실로 원할것인가? 평생을 함께하려 연마한 골프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하면 작은 처분으로 용서받아 잘 넘어가기를 바랄것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법 플레이어의 양심에 맡기는 제도 자체의 문제점도 있음이라. 고양이앞의 생선. 유혹이 일어나게끔 만들어진것도 문제이다. 우리는 모두 자비를 가지고 타인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면 좋을지어다. 예수는 말했다. 남에게 하는것이 나에게 하는것이다. 이웃 원수를 사랑하라. 그리고 어떤것도 판단하지 마라. 그 사람 입장에서 악한것은 없나니. 함부로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너희도 나중에 억울함에 처하고 심판에 시달릴수 있나니^^*
캐디도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DB 한국여자오픈 그 문제의 홀에서.. 1) 러프에서 주위 말 듣고 자기 공 확인 안하고 플레이. 공 확인을 위해 마킹하고 최소한 움직이는 것은 무벌타. 2) 티샷 때 잠정구 선언 3) 그린에서 마킹하면서 자진신고시 2벌타, 러프 볼 못찾으면 추가 벌타 가능성 있음. 4) 홀인했더라도 그린 떠나기 전에 자진신고. 프로 선수가 모든 룰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를 절대 모를 리 없다고 합니다.. 선수, 캐디 둘 다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는 궁금해지네요.. 스윙이 어마어마한 선수인데 그렇게 해서 얻는 게 없을텐데.. 컷탈락 한 대회에서..
@@par7824 그쵸 고지는 분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프로가 밀고 나가면 그상황에서 캐디가 말리기는 힘들죠 그러나 두분이서 어떤 이유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캐디분도 분명 좋은 인성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경기 끝나고 곧바로 고의반칙을 알리던지 했어야지 결별하고 한달이 지난 시점이고 이런 캐디를 다른 프로님들이 고용 할까요? 저라도 고용하지 않을듯 합니다. 캐디본인도 이번일로 매장일듯 싶네요
연맹에서 봐줘도,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 하는걸 보이콧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시 마다솜프로, 권서연프로가 같이 플레잉했다는데.. 그들이 과연 몰랐을까요? 프로들은 공이 까져서 두 홀 지나면 공 바꿉니다. 그런 공과, 로스트볼로 숲에 한참 파묻혀있던 공을 구별못할리 없죠. 윤이나 선수..저도 정말 팬인데, 이런 경우 엄격하게 영구제명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뭘 그렇게 사람의 인생까지 포기하게 몰아가나?..당신 가족이면, 당신은 그렇게 깨끗하게 살았나? 물론 그 선수의 징계는 영구제명해도 할말이 없어. 그러나 어린 선수니 만큼 다독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어른들이 혹은 주위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 정치판에도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을 괴롭히고 권력 남용을 하고 해도 잠시 후면 또 사면하고 복권하는데 어린 선수 하나 비양심적 행동을 했다하여 매장을 시키는 방향으로 몰아간다는 것은 심하다고 행각한다. 설령 징계 수위가 낮아도 지금의 여론이라면 쉽게 복귀도 못하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오구플레이 신고하면 바로 진행중인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하였으면 우승까지 하는 일은 없었을 거고 파장도 덩 했을텐데. 우승세레머니할때 사실을 알고 있던 관계자도 있었을 텐데.. ㅠㅠ 세계적인 망신입니다. 최소 5년은 자격정지되어야 하고 이후 상금도 몰수해야 합니다
내 생각은 좀 다릅니다 윤이나선수는 인사성도 좋고 인성에 문제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아마 캐디가 그냥 숨기자가 꼬득였고 나중에 그걸로 협박했을겁니다 어쩔 수 없이 자진신고한겁니다 큰 잘못이지만 어린 선수이니 기회를 더 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기회를 주었고 1년 9개월만에 복귀했고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난대회에서 오구 플레이로 2벌타로 끝난것을 아니했다면 실격입니다. 그게 룰이고 그 룰에 따라 그 대회에서의 상금은 반납이고 그 대회 이후의 상금등은 유지되는게 맞죠. 다만 도덕적 헤이에 대한 비난은 피할순 없죠. 골프 룰은 골프이용자를 억압이 아닌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룰 입니다. 그걸 잘 이용하는 것이죠.
@@issueteller 아.. 모든 규칙에 한 번도 고의로 범한 적이 없으셔서 타인의 잘못에 인생을 버리라고까지 비난하시는군요? 평생 골프만 해온 분한테 잘못을 지적할수 있지만 그 인생의 전부인 골프를 다 팽개치라고 하는 당신은 도대체 누굽니까? 정말 당신의 삶이 궁금합니다.
한홀에서는 오로지 같은볼로 홀 아웃할때까지 진행해야하는데 심판이 매샷마다 볼을 확인하지는 못하기에 선수개개인의 자발적 양심에 따라 진행됩니다. 그러나 거친 러프에서 한참찾다가 볼을 찾을경우 심판은 그 볼이 맞는지 확인 해주어야 이런사고도 미연에 막을수 있습니다. 캐디에만 맡기기엔 심판과 위원들이 좀 허술했던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심판이 먼저 확인해 주었어야 되지 않았을까 그 심판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알고 했을수도 있지만 실수 안하는 사람 없으니 그에 맞는 징계 받고 반성하고 다시 선수 생활하면 될듯요. 사회에서 잘못 저지르면 그에 맞는 형벌 받으면 다시 기회 얻어서 생활하듯이요. 그에 맞는 처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연맹이 결정하면 따르면 될듯. 다만 꼬리표는 없앨 순 없으니 다신 이런 실수 반복안하고 거듭나길 바랄뿐입니다.
![얌전한 줄 알았는데.. 30분 내내 웃겨 죽어요!! 대체 왜? 大폭로전 [안캐디 시즌3. EP-9] 이가영•최예림 편](http://i.ytimg.com/vi/xGos5UODyQ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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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멀리 치더라고요!" 윤이나도 놀란 황유민 언니(?)의 장타 실력! 이런 거 말하면 안 되는데..프로들의 화끈한 입담｜KLPGA 챔피언십 [2024 KLPGA]](/img/n.gif)
골프경기에서 있을수 없는 사안입니다.
벌써부터 복귀운운하시는분들 계신데
우승 반납하고 경기 못뛰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다시 재 경기 영상보니 더더욱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라고 보기엔....연기력이 대단합니다.
강심장예요.
힘들께 플레이하는 선수들을 보세요.
윤이나 이 선수는 아니올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용납하게되면
괴물됩니다.
뭐하냐 좋아요 눌러라 저 한타가 다른 선량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한타인데 나는 윤이나 뒤에 선수 또는 프로라는 말 안 붙인당 언제부터 울나라가 이렇게 비양심에 관대해 진 것인가
어리니까 잘 하는선수니까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니까 너무 비난하지 말자고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 또래 고3수능생들은 한번의 시험을
위해 온 정성을다해 정정당당히 시험을
치룹니다. 공부를 못하든 잘하든 상관없이
자신의 인생에 전환점에서 말이죠.
그 학생들은 1년에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죠... 그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여
걸리면 몇년을 기다려야만 기회가 옵니다.
프로골퍼는 1년에 수십번의 대회를 참가합니다.
기회가 많다는거죠...
그럼에도 기초적인 룰을 어겨가며
자신을 속이고 시청자를 속였다면
당연히 비난 받아야죠..
그 캐디도 그렇고
그 부모는 몰랐을까요...
모두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선수가 그런 실수를 하고도 뻔뻔하게 다음대회를 이어갔다??? 이건 아니지요...거기다 우승까지해서 좋다고...
상금분배에서 작게주니 캐디가 더달라고 요구했고 못주겠다고 짤라버리니 캐디열받아서 까발린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자진신고.
이렇게 흘러간것 같은데.
그러니까 요런 타입은 영구제명이 답
윤이나만 그랬을까
윤이나와 캐디가 입다물고 있었다면 그 누구도 모르고 지나갔을 일.
마찬가지로
아마도 캐디와 선수 본인만 알고 있는 이런 부정행위가
여러 선수들에게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선수들 또한 오금이 저려올것이라 예상된다.
(윤이나 두둔하는것 아님)
영구제명이 맞다고 봅니다.
솜방망이 징계내린다면 다른 나라들이 한국 골프를 우습게 볼듯...
그 이전에 윤이나 본인이 프로자격을 반납하는게 좋을듯...
어차피 선수생활 이어가더라도 부정행위 이미지는 평생 꼬리표임.
백돌이도 하지 않을 생양아치 짓을 했음.
맞습니다. 스스로 모든걸 내려놓음이 맞죠. 이건 명예회복 레벨의 것이 아니기에 말이죠.
말 쉽게하네요
당신도 죄를 짓지않았나요?
선처를해서 좋은길로 인도해야 대인배지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라봅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걸려있읍니다
뉘우치고 돌아올수있는기회는 줘야 되지쉽네요
사람을 죽여도 이러지는 않습니다
뭘 영구제명이야
1년 출전정지가 적당하다
@@박종일-p3e말씀은 옳으시지만
한사람 인생이 달려 있는거죠
하지만 골프는 한사람 인생 이라고 보면 안되지 않을까요?
같이 플레이하는 선수들 인생도 있습니다.
귀하가 골프 프로라면 저런 친구랑
같이 플레이 하고 싶은지 묻고싶네요
나도 고개 인사 잘하는 통에 속았어.
#윤이나 한달 전쯤 전 캐디와 결별한 게
이번 비양심 오구 플레이에 대해
캐디가 부정적 인식을 해서 였다는 거지.
부정 플레이 당시 현장에서 전 캐디가,
“지금 오구 사용 신고하면
2벌타 받고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조언했으나 #윤이나 본인이 그냥 신고없이
플레이 강행을 원했고 심지어 부모와 코치도
은폐하는 것에 손들어 줬다는 건
윤이나가 부정 의혹을 받고 소속사가 선수에게
확인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무려
한달이나 지나 지금 사과 제스쳐를 취했다는
것과 별도로 얼마나 인성과 양심에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거다.
부정행위이후에 출전한 경기에서받은상금은 모두 회수해야되는거아님? 사건이 발각된 시점이아닌 범행을저지른시점부터 출전자격이 중지되는게맞으니 모두 회수해야됨
스포츠에서반칙한걸 무슨 범죄 취급
하네 인성더러운것들
방송 개쓰레기 배구 축구 육상 히케이팅
반칙수두룩한데 뭐 방송하냐
@@김지성-f4j2s승부조작인데 범죄 맞지요
영구자격박탈해야한다
@@김지성-f4j2s 실수반칙이 아닌
고의 반칙이다 이걸 명심해라
점수로 승부를 내는
스포츠에서 고의반칙보다
더 큰 잘못은 없다
그러니 범죄에 속하지않겠나
알까기로 영구제명된 선수가 이미 여럿 계십니다.
커뮤니티에 윤이나선수의 페널티 수위를 어느정도로 해야 할지에 대한
투표란 만들어놨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정행위는 인정이 아니되옵니다
많은 프로선수들이 얼마나 힘들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또한 골프는 매너운동이라 더욱 룰을 잘 지켜서 멋진 플레이를 하는것이 진정한 프로선수입니다
아무리 신인 유망주라해도 아니한 행동 인정받을수 없는 부정행위의
값을 치뤄야 할것입니다
부정이 아니고 반칙임 페널티 조금받으면된다 시기들하지마라
가재들아
@@김지성-f4j2s
"반칙" 모른척 부정행위했는데
여러 정황들로 떠들썩한데 모르시는구나 ?
부정이든 반칙이든 왜 남의공인줄
알고도 치냐 이런말씀
@@김지성-f4j2s 반친인걸 알면서도 한달 가까이 입닥한게 잘못이 아닐까 그 캐디아니였음 세상에 알려졌을까나
@@김지성-f4j2s 점수로 승부보는 스포츠에서
실수가 아닌 고의 반칙 보다 더 큰 잘못이 뭐가 있겠나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실력이 유망주인데 선수도 아닌 골프 펜들이 뭣땀시 시기 질투를 하겠나
@@김지성-f4j2s 부정행위한 윤이나가 일등 지성님 자식이 이등햇어도 넘어가실 인자한분
실력이 좋다고 양심과 비겁이 양생되어서 유아무안ㆍ된다면 골프의 최우선 자존이 무너진다 생각됩니다.
꼬꼬댁! 꼬꼬댁!
캐디핬던 ×, × 은 양아들이고요.
불쌍, 불쌍합니다.
인생이 비굴한거죠.
명복을 빕니다
내가볼땐 둘만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캐디도 인성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후로 어떤 프로가 그 캐디를 고용하겠나? 이일로
캐디 본인도 매장감이다.
윤이나선수보다 코치와 부모님
잘못이 더 크다고 본다.
이걸보면 골프협회는
선수 가족들이 캐디하는건
절대 막아야한다
그건직업과사업의자본주의를
무시하는것이고
"노비근성"을가진우리나라는아예골프를없애야지요
전문캐디가없는현실안타깝지요
그러니날나리프로들이캐디하면서선수들협박해서생긴일
한국에서 초중 그리고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골프까지 쳐보면서 수많은 한국친구들, 그리고 외국친구들과 많은 시합을 쳤었습니다. 특히 미국 고등 시합에서 느꼈던게 은근히 많은 어린친구들이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하여 스코어 속이고, 알까기도 하고, 심지어 윤이나 선수처럼 오구 플레이하면서 스코어를 더 좋게 하려는 선수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물론 그랬던 친구들한테 안좋은 소문이 많이 돌아다녔지만, 결국은 부정행위로 이익을 취한 몇몇 친구들도 좋은 대학교로 스카웃 되어가더군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제 기억엔 한국 초중등 시합 다닐때도 몇몇 친구들은 자기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 좋은짓이란걸 알면서도 스코어 속이고, 아니면 다른 플레잉 같이 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타수를 속이는선배 몇몇 분들도 봐왔습니다. 그중에 국가대표 상비군 까지 갈뻔했던 분도 계셨구요.. 그래서 제 의견은 영구제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윤이나 선수를 본보기로 어린 골프 꿈나무들이 올바른 길을 걸을수 있도록 하는 징계를 내리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골프선수에게 영구박탈이란 해야한다는 영상을 보고 의견 남깁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일반인 기준에서 제일 문제가 많은 불법행위라고 누구나 동의 합니다.
그래서 법에서는 내용에 따라 면허취소까지도 합니다. 그러나 일정기간 후 다시 면허를 취득하는 길까지 막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행위에 대한 처벌의 기준이라는 게 있죠.
윤이나의 경우도 분명 협회에서 행위대해 정해진 기준으로 징계를 할 겁니다.
이 영상의 제목 "윤이나가 캐디에게 받은 협박?" 이란 어그로로 저 또한 궁금해 시청했는데 그런 사실이 없으면 사과하는 선에서 마무리해야지 "채널삭제"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면?
저는 윤이나가 제명 당하든 영구 박탈 당하던 내일이 아니니까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행위를 한만큼의 처벌 받는거에 납득해야지 남의 인생을 이렇게 쉽게 재단하는 것은...
그리고 우스게 소리로 아래 댓글에 승부조작과 같다고 쓴 분은 골프를 너무 모름
세상에 내 뜻대로 안돼는 두가지가 "자식"이랑 "골프" 임 ㅎㅎ
영구자격박탈이 답이다
숨길려고 의도적으로 한달이나 미루다 캐디가 신고한거다
@@귀선서-e4u 님의 잣대로 보면 축구에서 무리한 백태클로 상대방을 부상입히면 구속해야되지 않을까요?
문제는 실수반칙이 아닌
고의 반칙이라 윤이나 선수에
인성이 큰 문제가 된것아닐까 싶다
@@당근-b6w 갑자기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실수 반칙이란게 어떤게 있을까요?
골프계 발전을위해 중징계는 불가피하다
아무리 실력이좋아도 인성이덜되면 골프선수 자격이 없다고봅니다
얼마나 안다고 인성을 말하는지?
지켜봅시다.협회에서 정리하겠지요.용서와 사랑으로
ㅎㅎ 남에게 하는것이 나에게 하는것이다 . 내가 그런 유혹에 넘어갔었가면 영구제명을 받기를 진실로 원할것인가? 평생을 함께하려 연마한 골프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하면 작은 처분으로 용서받아 잘 넘어가기를 바랄것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법 플레이어의 양심에 맡기는 제도 자체의 문제점도 있음이라. 고양이앞의 생선.
유혹이 일어나게끔 만들어진것도 문제이다.
우리는 모두 자비를 가지고 타인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면 좋을지어다.
예수는 말했다. 남에게 하는것이 나에게 하는것이다. 이웃 원수를 사랑하라.
그리고 어떤것도 판단하지 마라.
그 사람 입장에서 악한것은 없나니. 함부로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너희도 나중에 억울함에 처하고 심판에 시달릴수 있나니^^*
상품성이 좋다고 대충 적당히
덮어주려고 했다가는
여자골프 전체가 뒤진다.
경고했다.
영구제영이 맞습니다. 우승전에 잘못 했다. 따라서 우승도 몰수가 맞습니다. 당연히 상금도 압수가 맞습니다. 2등 으로 넘기는 것이 맞습니다.
너도 돈벌거나 사업시
정의롭지 못하면 대가를 치루고 살거라
캐디도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DB 한국여자오픈 그 문제의 홀에서.. 1) 러프에서 주위 말 듣고 자기 공 확인 안하고 플레이. 공 확인을 위해 마킹하고 최소한 움직이는 것은 무벌타. 2) 티샷 때 잠정구 선언 3) 그린에서 마킹하면서 자진신고시 2벌타, 러프 볼 못찾으면 추가 벌타 가능성 있음. 4) 홀인했더라도 그린 떠나기 전에 자진신고. 프로 선수가 모든 룰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를 절대 모를 리 없다고 합니다.. 선수, 캐디 둘 다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는 궁금해지네요.. 스윙이 어마어마한 선수인데 그렇게 해서 얻는 게 없을텐데.. 컷탈락 한 대회에서..
캐디는 고지를 했기때문에 그 다음 선택은 프로몫
아닌가요?
경기를 계속 하면 안된다는 걸 계속 얘기했는지
우리가 그 상황을 어떻게 압니까
강행하는 선수를 억지로 경기 멋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아님 걍기위원장한테 캐디가 말해야 하나요?
@@par7824 그쵸
고지는 분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프로가 밀고 나가면
그상황에서 캐디가 말리기는 힘들죠
그러나 두분이서 어떤 이유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캐디분도
분명 좋은 인성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경기 끝나고 곧바로 고의반칙을 알리던지
했어야지 결별하고 한달이 지난 시점이고
이런 캐디를 다른 프로님들이 고용 할까요? 저라도 고용하지 않을듯 합니다.
캐디본인도 이번일로 매장일듯 싶네요
6/16 오구플 7/3 준우승 7/15 자진신고 7/17 우승 7/25 활동중단선언 부정행위 자신신고한게 우승한대회 2라운드진행일이라는데 인성은 몰라도 멘탈은 세계1위입니다. 이정도 멘탈이면 3년 자격정지먹어도 재기는 거뜬할듯
영구 재명이 답임~~
그쵸
신인이 저런 부정행위를 저지를
정도에 인성에 메탈을 가졌는데
몆년정지 먹고도 뻔뻔해서 아무렇지
않게 복귀하고도 남을 인성이죠
하나를 보면 열을알죠
부모도 알리지 말라했다 잖아요
부모가 더 잘못된듯
그부모에 그 자식임 ㅉㅉ
결코 지워지지 않을 주홍글씨를
자기 이름위에 새긴 거지.
몇달전에 kpga선수1명이 오구플레이로 5년출장정지 5000만원 벌금 받았습니다.
상금 분배에 불만을 품은 캐디가 협박을 했겠지... 더 폭로전으로 가면 시끄러워질거 같으니까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폭한거고... 어린 선수지만 프로답지 못했고 자숙이 아니라 프로골프를 떠나는게 나을듯...
일반캐디가 아니고 골프선수단의 단장입니다. 레슨 코치이고
그래서 어린 윤이나가 두손으로 채받고 채주고 할정도로 무서운 사람이고.
현장에서 결정해야될 문제가 아니었고.
당연히 오구임을 알리고 벌타를 받게끔 조치를 취했어야지.
이게 미성년선수에게 선택해야할 문제는 아니지
그런데 코치고 부모님도 자진신고
하지말라고 했다던
그말에 전 더 놀랍던데요
부모님이 더 큰 잘못하신것임
어린선수 인전에 캐디도 문제다
캐디도 엄한 징계를 해야 한다
백돌이도 공찾으러가면 내껀지아닌지 바로아는데 뭔소리야 ㅋㅋㅋ 이미 동반자들이 더잘알고있는디 ㅋㅋ
그건 당신의 개인생각일뿐....아까운 인재, 안타까운 해프닝이었어....나는 너무 가혹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말이안되는 범죄행위입니다..실수와 잘못은 다름니다....순간의 욕심이 모든것을 잃는다는것을...아무리 해석을할려도 용서가 안되지요...세계협회와 선수들이 보고잇을겁니다 바람직한 모범징걔사레를 남겨서 한국골프를 조롱하지않게 우습게보지않게 명확한 사례를 보여줘야합니다...골프를 20년을 넘게치면서도 정말 이런경우는 ~ 기가막히내요....머리가 나쁜건지 경기끝나고라도 자수햇으면 이거저거 둘러대며 동정의말이라도 하지...모른척 지나가고 아무렇지도아닌듯 담대회출전 또출전 우승도하고~ 그냥 소름끼치내요~
그러니까요
자진신고가 너무 오래걸려서 안타깝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인성이 어떤지 잘 보여준것죠
그부모님들이라도 자진신고하게
했어야지 부모 잘못이 더 크다고생각
@@당근-b6w 순간의 욕심이 너무큰 피해를..소탐대실이라해야되는지 안타깝습니다...야구에서는 강정호가 그랫지요...대리비 2만원이 2백억이상을 버렷으니...
영구제명으로 klpga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함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나서 KLPGA의 망신은 다 시켰죠..안타깝네요
교육부 장관도 논문표절 하는 나라인데 이정도 가지고 뭔 난리람....
어른들 보고 애들이 배운거지.....
절대해서는안될행동을 한것임이 분명
영구제명해야 합니다
꿈나무들 다 보고 있습니다 비거리 많이 나가면 알까기해도 되는지요 다른 프로님들 보기에는 영 아닙니다 아마추어도 알까기하면 두번다시는 라운딩 안합니다 골프 매너 게임입니다
연맹에서 봐줘도,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 하는걸 보이콧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시 마다솜프로, 권서연프로가 같이 플레잉했다는데..
그들이 과연 몰랐을까요?
프로들은 공이 까져서 두 홀 지나면 공 바꿉니다.
그런 공과, 로스트볼로 숲에 한참 파묻혀있던 공을 구별못할리 없죠.
윤이나 선수..저도 정말 팬인데, 이런 경우 엄격하게 영구제명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명이 구차하네.. 처음 겪는 일이라고 …? 볼 못찾으면 로스트볼 처리인데 .. 무슨 말같지도 않는 핑계를
정확한 설명입니다. 내용이 정확하네요.
세계를 주름잡을 대형신인은 맞지만 그래서 봐주자는건 말도 안되지요. 영구제명이 맞다봅니다.
영구제명 해야 한다. 어케 자식을 저따위로 키웠나 ..? ?
케디와 문제가 없었다면 자수 안하고 그냥 모른척 계속 선수생활 할 쓰레기 일 뿐이다.
남들은 1부투어에서 뛰고 싶어도 못 뛰는데 갓 프로데뷔한 신인도아니고 산전수전다 겪고 올라온 1부투어 선수가 오구플레이를 한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임 ..
더군다나 팬들은 이중잣대니 klpga가 비리덩어리니 그러고있음 팬들이 이상황을 만든거나 마찬가지
어려서, 신인이라서 감싸주기엔 진짜 너무 골프만 해온사람이라... 친구들이랑 명랑골프 나가도 저런 짓은 안함
제가 전회사 다닐때 저런 짓을 전문적으로 하다가 캐디한테 걸려 개망신 당하던
놈이 있었어요. 캐디가 "떠블보기인데 왜 보기라고 적으세요?" 라고 하자..
그놈은 히히 아 그른가?? 라며 썩은 이를 흉측하게 내놓고 실실 쳐 웃었죠.
역시 지금도 쓰레기처럼 살더군요.
연예인이나 선수나 매니저들이 문제인듯
솔직히 정상적인 매니저 코치면
올바른 길로 그자리에서 했겠지
이야 이걸 이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네
선수가 가장 문제입니다
모든결정은 선수가 책임지는겁니다
캐디는 조언만 소속사는 관리만...
에혀
에헤 웃기네 그럼 매니저나 코치는 머하러 있냐.
윤이나 고3학생인데
더군다나 윤이나가 채를 두손으로 받고 드리는게 머가 이상하더만
캐디가 완전 감독단장코치더만
코치가 어린선수에게 당연히 조치를 했어야지
@@Lrjke 뉴스좀 봐라 꼰대야
그린에서 캐디가 그홀에서 신고하면 2벌타 홀넘어가면 실격이다 라고 분명
윤이나 에게 말했는데 윤이나가 걍 가자고 했고 다음홀 티박스에서도 코치하고 부모가 그냘 가자고 했단다
등시나
@@Lrjke 맞아요
코치랑 그 부모님이 잘못이 더 크다 생각합니다.
뭘 그렇게 사람의 인생까지 포기하게 몰아가나?..당신 가족이면, 당신은 그렇게 깨끗하게 살았나? 물론 그 선수의 징계는 영구제명해도 할말이 없어. 그러나 어린 선수니 만큼 다독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어른들이 혹은 주위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 정치판에도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을 괴롭히고 권력 남용을 하고 해도 잠시 후면 또 사면하고 복권하는데 어린 선수 하나 비양심적 행동을 했다하여 매장을 시키는 방향으로 몰아간다는 것은 심하다고 행각한다. 설령 징계 수위가 낮아도 지금의 여론이라면 쉽게 복귀도 못하지..
윗 물이 고와야 아랫물이 고운것이다,,,,조국 딸이 부정행위한것 보다는 새발의 피다,,,나도 골프를 치지만 저런 유혹은 누구나 다 받는다,,,ㄱ.래서 인간이다,,정치하는 놈들 부터 좀 깨끗해져라,,,이 재명등 보다 훨 났다,,
인성 ㅆㄹㄱ 라고 찌라시로 다 퍼져서 잃은 게 너무 많은 상황에서 프로골퍼 선수 연명하기 어려울 듯.. 어린 만큼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듯..
무슨 찌라시 내용인가요?
고의반칙 하는거 보면 딱 보이네요
그부모를 봐도 인성과 멘탈을 봐도
뻔뻔해서 무슨 비난이 쏟아져도
2.3년뒤엔 아무렇지 않게 나타날것임 ㅎㅎ
정말 정확한 말씀이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저 당시때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사과문 다 거짓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궁금증 많으실텐데 까보면 답없는 쉴드 불가. 선수 입니다.
당시 골프장에서 어떤 일을 하셨던 분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인터뷰 가능하시다면 talkingabout1990@gmail.com 으로 연락처 주실 수 있으신지요? 신분은 보장됩니다.
실력은 아깝지만
마인드는 프로답지 못했네요
윤이나 ᆢ 박세리 이후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될수 있는 재목인데
안타깝네 갤러리에게 인사도 잘
하고 인성적으로도 칭찬을
많이 받지 않았나?
참으로 미스테리한 사건임
장타라고 봐주기 하는건가?
알까기는 싹 잘라버려야 한다~~
어린선수가 제대로된 인성부터 배우고~~~
그후 우승,준우승 상금 모두
반납하고 그상금 소외계층에
도와 주길 KLPGA에 바란다~~
우승 반납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징계받을 선수가 나와 차지한 우승이니까요.
룰교육 무조건받는데 ㅋㅋㅋㅋ
이건 일부러다
대다수 분들이 애매하게 말하던데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영구제명을 포함한 최대 처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겠기에요.
이해되지 않는 것은 오구플레이 신고하면 바로 진행중인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하였으면 우승까지 하는 일은 없었을 거고 파장도 덩 했을텐데. 우승세레머니할때 사실을 알고 있던 관계자도 있었을 텐데.. ㅠㅠ 세계적인 망신입니다. 최소 5년은 자격정지되어야 하고 이후 상금도 몰수해야 합니다
법과 룰대로만 적용하면 되고 너무 심한 도덕적 잣대로 인성벗기기는 하지 맙시다. 중징계든 제명이든 법적처리에 맡기고 그 결과에 따라 나중에 선수생활 할수도있고 안 그럴수도 있겠지요. 이 사건만 으로 선수의 골프생사까지 꺼내어 넘겨짚진 말아야 됩니다.
영구제명하라
하.. 데뷔한 해에 은퇴하게 생겼네
6월 이후 받은 상금도 모두 뱉어내야 함
참 엄격하고 흑아니면 백이신 분이네..세상이 다 그런기준만 들이대면 제대로 살수있는사람 반도 안됩니다..남까면서 돈버는 분이 다른사람에게 이리 엄격하시네...당신 인성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 잘잘못을 떠나 돈버는 행태가 잘못한사람 벌받는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해서 돈벌면서 말이야...윤이나가 잘한행동은 아니지만 세상에는 정도껏이라는 말이있어요 klpga 잘아서 처리할거니 영구제명이 맞다 상금 도둑이다라는 극단적 판결을 내리는 언행은 삼가시요..그정도 말할만큼 골프협회 규정과 관행등을 잘알만한 전문가는 아닌듯 싶은데..
LPGA 대회 역사상
골프 역사상 이런 일이 처응 입니다
두번 디시 이런 일은
있을수 업습니다
프로 자격이 없네요
일반인들 내기 골프할때 하는짓이다 ㅋㅋ 캐디가 자진신고하고 2벌타 먹고 경기 하자 그랫다는데
코치나 부모나 선수가 묵살하고 넘어간건 유희열나 똑 같은짓이라고 본다
승승장구 여자골프계에 치명상이네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질문인데요, AI 휴먼 혹시 얼마주고 사셨어요? 저도 관심 있어서 여쭤봅니다
누구나 순간적인 잘못된판다을 할수있다
그리고 그판단을 고백하기엔 그리쉽지않다
잘못한거는 그에따른 착임을 지는것도 맞다
죄인이 도주의 가능성이 없음 구속하지는 않는다
다음에 또 그러지는않을것이다
어린친구가 얼마나 힘들겠는가?
초범은 정상참작을 해주는게
올다고본다
일벌백게로 처벌해서 영구제명하자는분들도 있을수있다
하지만 넘 가혹하다고본다
어린친구가 못된것 부터 배웠네~~명항골프인도 아는 기본을 모르고 했다니~~무색하네요.
내 생각은 좀 다릅니다 윤이나선수는 인사성도 좋고 인성에 문제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아마 캐디가 그냥 숨기자가 꼬득였고 나중에 그걸로 협박했을겁니다 어쩔 수 없이 자진신고한겁니다 큰 잘못이지만 어린 선수이니 기회를 더 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기회를 주었고 1년 9개월만에 복귀했고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록카드 문제건도 문제
골프에 심판이 없는 이유를 프로가 모를리가 없는데 신고도 다른선수가 신고하라해서 한거 맞지 않나!
지난대회에서 오구 플레이로 2벌타로 끝난것을 아니했다면 실격입니다. 그게 룰이고
그 룰에 따라 그 대회에서의 상금은 반납이고 그 대회 이후의 상금등은 유지되는게 맞죠.
다만 도덕적 헤이에 대한 비난은 피할순 없죠. 골프 룰은 골프이용자를 억압이 아닌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룰 입니다.
그걸 잘 이용하는 것이죠.
남의 아픔을 지적하면서 댓글 호흥 바라고..
자신의 글이 이슈화 되어 상품성 가치를 높이려는 님의 양심에 박수보냅니다.
제 생각에도 그냥 부정행위에 맞는 징계 받으면 될듯 싶은데 말이죠.
다만 부정행위 선수라는 꼬리표는 감담하며 살아야 할거 같은데.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앞날이 창창했던 선수가 자신의 모든 노력을 부정당하는 일이 벌어져 아쉽네요.
@@ksc4686 네.. 안타깝네요. 살면서 큰 교훈이 되어 더욱 단단한 선수가 되었음합니다.
뭐 이런식으로까지 비꼴 필요는 없구요, 아직도 KLPGA가 징계수위를 발표 안한 것으로만 봐도
참 안타깝기 짝이 없는 상황이라고 여겨져요.
영구제명만이 한국골프계의 수치를 씻는 행동입니다 그 뒤에도 계속 상금챙기고 질이 안좋아요
비•인•부•전
세계속 골프왕국 대한민국의 위상 유지를 바란다면 영구퇴출!
무조건 영구 자격박탈시켜야한다
동료들이 이걸 이해한다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뜻.대회에나온다면 동료들이 그대회를 거부하고 불참해야합니다.
아무리 잘하고 모범인이래도 영구제명 해야합니다.
물론 그런 마음 이해못 하는 거 아닙니다 원석님. 그래도 협회에서 3년 징계를 발표했으니, 그걸로 받아들이시면 안될까요? 🥲🥲
아니..어린나이에..승부에집착해서..ㅜㅜ 저런행동은..다른.열심히.하시는 프로님들한테는..쯧쯧..
제명 가야할 듯
나이도어린선수가 장타면 뭐하냐 타인에 존중밭아되지 양심상 참가해1등상금을가저간단 말이냐정말 연구 제명감이네
맞는말입니다.
선수,캐디 모두 제명시키고 코치도 자격박탈시키세요
속시원하냐?
골프선수에게 영구제명은 형벌에서 사형인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봄. 또 승부조작이라는 무시무시한 표현을 썼는데 좀 비약이 심하고 최근 유명세를 타서 더욱 이슈화되었을 뿐 그냥 규정위반이라는 표현이 맞음. 그에 합당한 징계를 받고 심각히 반성하고 재기하면 된다고 봄
프로 선수들.. 오구플레이만 있을까요? 타 스포츠 운동 선수들 고의로 반친하고 안걸린 경우 전부 밝혀 영구제명해야하나요? 그런 상황에 맞는 상벌이 있을 것이고 그 기준에 의해 따르면 되지..
한달을 뭉개는 것에 대한 상벌은 최고가 영구제명입니다. 기준을 말씀드리는거지, 없는걸 지어내는 건 아니죠.
@@issueteller 평생 살면서 고으로 실수 신호 위반 경찰서 가서 면허증 반납하세요.
그 정도는 되시죠?
@@진부면민 고의로 실수는 안합니다. 그리고 비유가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
@@issueteller
아.. 모든 규칙에 한 번도 고의로 범한 적이 없으셔서
타인의 잘못에 인생을 버리라고까지 비난하시는군요?
평생 골프만 해온 분한테 잘못을 지적할수 있지만
그 인생의 전부인 골프를 다 팽개치라고 하는 당신은 도대체 누굽니까?
정말 당신의 삶이 궁금합니다.
누가 전부 밝혀내려 했나요? 본인이 자진신고안했으면 아무도 몰랐을 일이에요 ~ 그냥 넘어갈수 있었던건데 주변의 상황이 선수로 하여금 자진신고 하게 만든것 뿐이에요 상황에 맞는 합당한 징계같습니다만??
애도 윤씨야
몰까튜브...징계 심의 중입니다. 결과 나오고 해도 될 것을...거기에 있던,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영구제명이 정답이다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당신 따님이면 그렇게 하슈
가족이나 인척이 캐디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 시합 예선도 떨어졌잖아 왜 다들 그래
그 어린애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
잘못한건 맞지만 영구정지 몇년정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재능이 아깝네요.
자성하고 다시 기회를 기다리는게 상책입니다.
캐디란 놈은 누구냐? 캐디 영구제명
정직하지 않은 사람과 경기를 한다면 그 경기는 신뢰가 없다~
19살인데 하이트 맥주 가 스폰서 를? 글로 윤이나 트렌스젠더 같은데
영구박탈 맞음
당 연 영 구 제 명 !!!
한홀에서는 오로지 같은볼로 홀 아웃할때까지 진행해야하는데 심판이 매샷마다 볼을 확인하지는 못하기에 선수개개인의 자발적 양심에 따라 진행됩니다. 그러나 거친 러프에서 한참찾다가 볼을 찾을경우 심판은 그 볼이 맞는지 확인 해주어야 이런사고도 미연에 막을수 있습니다. 캐디에만 맡기기엔 심판과 위원들이 좀 허술했던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심판이 먼저 확인해 주었어야 되지 않았을까 그 심판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 입니다.
오구플레이가 요점이 아니라 그런 행위를 감추고 계속 다른 대회에 참가해서 상금 챙기고 우승까지.... 강심장!
윤이나 때문에 피해본 동반 플레이어의 심정 생각 해보세요.
축구 농구 보면 고의로 반친하는거 엄청 많은데.. 안걸리면 다 넘어가고 반칙도 기술이라고 하는 코치들 다 스포츠계를 떠나라..
그러게요. 진부면민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그런 스포츠완 차원이 다릅니다.
유일하게 심판이 없는 스포츠 경기 골프 입니다.
윤이나 때문에 우승 못한 프로의 심정 생각 해보세요....
@@코드명일지매 골프가 무슨 심판이 없습니까?
엄청난 경기 위원이 투입되고 각 전담 볼아커를 지정해 선수들끼리 감시합니다.
윤이나 선수가 무죄라고!!말하는게! 아니라 경기 위반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하고 반성해야지요
무슨 영구제명 얘기하니 ..
좀 과하네.. 헤어진 캐디가 더 나쁜 놈 같은데
자신 볼 아닌걸 이미 그린에서 알았을텐데, 캐디가 조용히 넘어가자고 했더라도 그걸 그냥 넘긴 윤이나의 잘못이 훨씬 큽니다. 캐디는 결국 캐디일뿐
@@issueteller 아자나요 아
결국 캐디가 터뜨렸구나.
난 같이 한 동반자가 살짝 알려줬나 했네.
결국 가장 확실한 정황을 아는 사람은 캐디일테니까 말이죠.
저거 여자
입만 움직이네요
뭔 프로그램입니까
영구제명뿐 아니라 감방가야합니다
미친것들 점자리같은것들감방이지
운동선수반칙한걸 왜 호들갑 다리뿌러트린 축구선수도 옐로우
카드인데 웃긴다 루저들
자진신고 햇다간 매장당하는
분위기는 뭐지. 다른선수들도 이거 터진걸 반기는 듯하고.
음...너무나도 압도적인 실력에 의해 타선수들이 아주 약간 위축된건 사실입니다.
일단 부정행위 관련 어떤 징계가 나오는지 한 번 지켜보시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당 ^^
주말골퍼도 안하는 짓이다
자격 박탈해라
박민지도 실수를 했는데 오지현이 지적해서 박민지도 인지했다
당황하면 그럴수 있다 적당히 하시게들
뭐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저 골프 룰을 고의로 어긴것이다
사과하고 다시 안 그러면 된다
당신들은 거짓말 안 하고 사시나들..
그걸 알고 바로 잡을 수 있는 한달이라는 시간을 뭉갰죠.
이건 명확히 자신의 잘못을 은폐엄폐하려다 캐디와 기타 여러사람들의
외혹이 불거나오자 울며 겨자먹기로 한거에요. 자진신고? 절대 아닙니다.
타인에 의한 적발이에요!
골프 룰을 고의로 어긴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 모르는 사람같네. 골프채는 잡아보기나 한 사람인지 ㅉㅉ
물론 알고 했을수도 있지만 실수 안하는 사람 없으니 그에 맞는 징계 받고 반성하고 다시 선수 생활하면 될듯요.
사회에서 잘못 저지르면 그에 맞는 형벌 받으면 다시 기회 얻어서 생활하듯이요.
그에 맞는 처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연맹이 결정하면 따르면 될듯. 다만 꼬리표는 없앨 순 없으니 다신 이런 실수 반복안하고 거듭나길 바랄뿐입니다.
저건 프로들끼리의 경쟁이잖아요??
우리 민초들이 일상생활에서 거짓말하느거하고 달라요
꼰대색히야
좃국 수호대맞죠??? 좃국 이 좃국이다 하고 법원앞에 시위도 갔겠죠??
까도리님 저는 골프를 많이 알진 않지만 윤이나선수 영구박탈은 아니지요 어릴때부터 골프하나만보고 걸어왔는데 영구박탈은 심하지 않나 싶네요 골프협회에서 잘 처리를 하겠지요 얼굴과는 다르게 말씀이 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윤프로 가
했겠어요?
뒤집어 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