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오늘까지 씩씩하고 활기찬 음성으로 오늘까지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레두라 사람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스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는니라 아멘!!🙏 선교사님의.사랑복음이 캐나다.기독교 대학을 세워 리더를.양성하는.사역위에 주님의 축복하실 중 믿고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매조천 ,,매일 , 조금씩 , 천천히! 아가서 읽을때...누가 말하는지 잘 몰랐는데, 그림과 성우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가서 5장~8장!!! 솔로몬처럼 병이 날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술람미 여인 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 그 기운은 어떨까? 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설레일 것이다. 어제보다 더 깊어진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에도 위가가 찾아온다. 사랑한다고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 갈등을 겪지만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고 한다. 사랑은 감정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계속 그 감정 하나를 붙들고 살 순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감정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 헌신과 섬김, 배려와 존중,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한 것이다. 7장과 8장은 사랑의 위기를 잘 이겨내고 더욱 더 돈독해진 부부 사이를 보여준다.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아가7:11~12) 어찌보면 두 사람의 사랑고백에 닭살이 돋기도 하지만 아가서를 통해 진정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이 사랑이 바로 하나님과 나의 사랑 이야기인 것이다.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가8:6~7) 우리를 향한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에 겨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너와 내가 되자! 하나님의 가장 온전한 뜻은 사랑을 담은 복음 일 것이다.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교사님선한싸움끝날까지주님과함께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성경읽기 195일째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에 푹 잠기어 나의 영혼을 회복케 하실 것을 기대하며 주께 나아가 예배 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속에 거하여 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듣는성경 넘 좋으내요😊
아멘~~아멘입니다
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 비피해 없으시길....
선교사님.오늘까지 씩씩하고 활기찬 음성으로 오늘까지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레두라
사람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스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는니라 아멘!!🙏
선교사님의.사랑복음이 캐나다.기독교 대학을 세워 리더를.양성하는.사역위에 주님의 축복하실 중 믿고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7월14일차완료
아멘 아멘 🙏 🙏
아멘 !!나의하나님 나의구원자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갑사합니다👏❤️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이어서 새벽예배에 인도하사 말씀에 떡을 때게인도하시니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매조천 ,,매일 , 조금씩 , 천천히!
아가서 읽을때...누가 말하는지 잘 몰랐는데, 그림과 성우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가서 5장~8장!!!
솔로몬처럼 병이 날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술람미 여인 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 그 기운은 어떨까? 말하지 않아도 가슴이 설레일 것이다. 어제보다 더 깊어진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에도 위가가 찾아온다. 사랑한다고 갈등이 없을 수는 없다. 갈등을 겪지만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고 한다. 사랑은 감정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계속 그 감정 하나를 붙들고 살 순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감정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 헌신과 섬김, 배려와 존중,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한 것이다. 7장과 8장은 사랑의 위기를 잘 이겨내고 더욱 더 돈독해진 부부 사이를 보여준다.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아가7:11~12)
어찌보면 두 사람의 사랑고백에 닭살이 돋기도 하지만 아가서를 통해 진정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이 사랑이 바로 하나님과 나의 사랑 이야기인 것이다.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가8:6~7)
우리를 향한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에 겨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너와 내가 되자!
하나님의 가장 온전한 뜻은 사랑을 담은 복음 일 것이다.
아멘!! 근대 아직 아가는 닭살이 돋아요 구절이다 사랑이야기라서그런가봐여 뭔가닭살이 그러면안되지만 적응이안됨ㅎㅎ 나만그런강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 💛 🙏195일째군요!!
임은미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하루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으로 함께하는 아침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