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리 없는 칼바리 투어 [호주 퍼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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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은이정
    @은이정 12 днів тому +2

    유미남님 칼바리 못봐서 아쉽습니다.그러나 역시 호주의 해변은 어딜가나 넘 아름답군요.그곳 원주민들은 늘상 보고 자라서 심성도 착할것 같네요.혹시 호주 현지 가이드 로 등극 하시는건 아니시겠죠?유미남님의 가이드는 최고 입니다.

    • @Youminam
      @Youminam  11 днів тому

      서호주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중 하나가 네이쳐 윈도우였는데ㅜㅜ 저도 굉장히 아쉽습니다.. 호주의 다른 지역도 많이 보여드릴게요:)

  • @csyfree
    @csyfree 12 днів тому +1

    드디어 다음 페이지.... 브리즈번.... 크...

    • @Youminam
      @Youminam  11 днів тому

      드디어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