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넬리에 건성유 3가지 / sennelier drying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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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hashashac
    @shashashac  6 місяців тому

    00:00 시작
    00:34 건성유란?
    01:32 투명도
    03:34 점성
    06:31 안료와 섞어보기(질감/색감)
    11:46 고착력과 마르는 속도
    14:11 3주 정도 말린 결과

  • @dhclay7463
    @dhclay7463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와아- +_+ 완전 고퀄 리뷰! 자세하고 체계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

    • @shashashac
      @shashashac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oorooroo13
    @zoorooroo13 20 днів тому +1

    너무 많이 개어봐..아니 배워봐욬ㅋㅋㅋ 물감 개는걸 보다보니 …ㅎ 알고 쓰 는거랑 모르고 쓰는거랑 천지차이네요 정성스러운 리뷰.. 짱 저는 집에 시넬리에 뽀삐가 있는데 좀 누렇네요… 오래된걸까요? 어디서 얻었던 것 같은데 쌔플라워나 뽀삐도 시간이 지나면 유리병 안에 있어도 린시드처럼 누렇게 되겠,….지요?

    • @shashashac
      @shashashac  13 днів тому

      네 맞아요
      시간이 오래 지나면 누래지는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 @lee.sunhyee
    @lee.sunhye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쌔플라워를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 @지니-d5l2o
    @지니-d5l2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건성유에 물감 섞어서 캔버스에 바로 써도되나요? 다른건 안 섞어도 될지요

    • @shashashac
      @shashashac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바로 사용하셔도 돼요^^
      좀 더 묽은 질감을 원하시면 휘발성유를 섞으시면서 질감 조절을 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