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쫓던 인생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 유예일 사모 간증 | 주가 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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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GOD_people
    @GOD_people  2 роки тому +6

    *타임라인
    00:00 1분 미리보기
    00:57 첫인사
    02:11 기도하는 삶에 대한 소망
    05:16 기도하(지 않)는 삶
    07:57 마음의 불임
    15:44 육신의 불임
    21:13 기적 같았던 자연임신
    28:39 10년의 기다림
    32:44 임신 13주에 떠난 인도선교
    37:26 육아 중 만나는 하나님
    42:17 하나님이 하신 교회 이전
    48:45 무너져가는 예배
    53:41 기도와 금식
    59:20 마음의 소원
    01:03:43 마침 기도
    성경에는 불임으로 괴로워했던 여러 여인들이 등장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야곱의 아내 라헬, 엘가나의 아내 한나 등이 대표적이지요.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그리고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의 저자인 유예일 사모 역시 10년의 시간을 불임으로 씨름했습니다.
    첫 5년간은 '마음의 불임'으로 인한 씨름이었습니다. 그녀는 결혼 후 출산을 계속 미루었는데요. 아이를 낳으면 평생 품어온 배우의 꿈을 포기해야 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엄마'로 살아가면 '나'를 잃어버릴까 두려웠던 것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그녀의 꿈이 우상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엄마'에 대한 그녀의 생각들이 비성경적임을 알게 하셨는데요. '엄마'라는 역할은 여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선물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5년만에 '마음의 불임'이 치료된 그녀는 곧 아이가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육신의 불임'으로 인한 씨름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은 것이죠. 엎친 데 덮친 격일까요. 어느 새벽,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그녀는 자궁에 혹이 있어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 후 한번 더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그녀는 결국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요. 시험관 시술을 받거나, 자궁근종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유예일 사모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그녀의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 책으로 보기
    mall.godpeople.com/?G=9791165042356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 1강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영상 보기
    gpf.kr/BT9OY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책으로 보기
    mall.godpeople.com/?G=9788960975569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1강 '기도의 시작' 영상 보기
    gpf.kr/ps9jK

  • @haimlee9417
    @haimlee9417 2 роки тому +6

    바로 그때! 핸드폰의 유혹을 내려놓기! 가 진짜 힘드네요ㅜㅜ 저도 부디 영적근육을 키워낼수 있길 기도합니다ㅜㅜ

  • @jjun01
    @jjun01 2 роки тому +6

    기도하지 않는 사람의 삶은 고아와 같은 삶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유예일 사모님 출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 @user-dr8di4eh2h
    @user-dr8di4eh2h 2 роки тому +4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ㅎㅎ
    저도 기도하며 기다려봅니다 ㅎㅎ
    하나님 때에 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감사합니다 ㅎ

  • @bomican
    @bomican 2 роки тому +4

    유예일 사모님! 드디어 엄마가 되셨군요~축하드려요^^ 저는 유튜브로 기도시작반이라는 설교강의를 듣고 사모님을 알게됐어요. 그때 성령님께서 제게 한시간 기도를 시키셨는데 갑자기 하려니 못하겠더라구요.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유튜브에 한시간 기도하는 방법을 검색했을때 사모님 말씀을 만났어요^^ 일주일에 5분씩 늘려가면서 기도하면 된다는 말씀듣고 유레카!!!를 외치며 바로 실행했고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습니다~^^ 그때 임신얘기 하시면서 기도하고 있다고 했는데 응답받으셨네요! 저도 기도시작한 후로 응답받고 제가 조금씩 거듭나는 체험을 꾸준히 하고, 또 어떤날은 기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유예일 사모님 감사해요^^

  • @1minbrain
    @1minbrain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제 꿈이 너무 소중해서 아이가 생긴다는게 두렵네요 결혼도 마찬가지고요 사모님처럼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제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ss6vb1hg7l
      @user-ss6vb1hg7l 2 роки тому

      아이는 천사입니다.큰기쁨과 성숙하게 해줘요~5남매 엄마인데 저는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려요~물론 어려움도 있지만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십니다♡

  • @jiyeonlee3022
    @jiyeonlee3022 8 місяців тому

    박미래 목사님은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의 시간을 주셨던 통로였는데.. 참 그분의 며느리로 사모로 믿음의 바통을 이어가시는게 도전이 됩니다... 주님을 향한 목마름이 끊이지 않는 사모님 되시길..

  • @user-jo3zn9mo8h
    @user-jo3zn9mo8h 2 роки тому +4

    유예일 사모님 강의 영상도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모님 책과 강의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중입니다 !!

  • @minchekang275
    @minchekang275 2 роки тому +9

    저에게도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 @user-nk9cj9nt4o
      @user-nk9cj9nt4o 2 роки тому +1

      함께 기도드립니다

    • @rulurala2023
      @rulurala2023 2 роки тому +1

      이루어질 겁니다. 주님께서 하십니다.

    • @tv-ux7xo
      @tv-ux7xo 2 роки тому

      아멘!!

  • @jinkim4085
    @jinkim4085 2 роки тому +1

    2021년 10월 14일
    뉴욕에서 우연히 보고 듣게된 영상이였는데
    아주 신선한 감동을 주는 말씀감사합니다.
    박미래 목사님은 30 여년전 저희교회 (한 사랑교회)
    찬양인도를 열정적으로 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믿음의 아름다운 여정들에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샬롬 ~~

  • @chickbyme82
    @chickbyme82 2 роки тому

    주실 아기 기대하면서 이름까지 미리 지어놓고 기도하신다던 기도시작반 영상 기억나요. 주님 정말 멋지십니다👍

  • @user-pj8bu3yr7j
    @user-pj8bu3yr7j 2 роки тому

    아멘!기도합니다.

  • @hesed2488
    @hesed2488 2 роки тому +2

    남편에게 사랑받고 하나님께로부터 축복 받았지만 자녀 문제가 있던 사라,라헬,한나를 생각할 때면 눈물이 나고,또 그녀들처럼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한다고 마음을 다잡던 나날들...

    • @lsummer7060
      @lsummer7060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 저도 다시 기도 회복하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앞에 계셨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 @trm7898
    @trm7898 2 роки тому +1

    구독완료

  • @minchekang275
    @minchekang275 2 роки тому +3

    5년동안 시험관시술을 10여차레 했지만 결국 엄마라는 꿈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하나님은 제가 엄마가 되는것을 원하지않는걸까요?

    • @user-gx2lx2pg1r
      @user-gx2lx2pg1r 2 роки тому +6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생명은 하나님께 달렸다고.. 그 때. 그 시간은 하나님만 아시기에, 포기하시기보다는 한나와같이 끝까지 붙들고 기도하시면, 그 마음을 아시는 주님이 정말 귀한때에 주실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자, 우리마음 하나하나 다 아시고 무엇보다도 더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알고 배웠기때문에요.
      그 알고 배운것을 잃지않는것이 믿음인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해요^^
      저는 혼인신고하자마자 일주일뒤에 저희부부가 불임인걸 알게됐어요.그것도 확률1%도 불가능한 불임소식이었죠.
      하지만 감사했어요. 아이를 주실거란 믿음이 더욱 굳세지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순간 많은 불임부부들에게 간증이 될것이란 소망이 자리잡으면서 엄청난 감사와 기쁨이 몰려왔거든요. 그러면서도 순종했어요.주님이 주시든 안주시든 모든것 다 주님의 뜻이기에 하나님께서 주관해주시길, 그리고 그 뜻에 순종할 마음도 주시라구요.
      그날이후로도 항상 생각하고 기도도하고있어요.
      5년이란 그 시간동안 간절하신 그 마음이 헛되지 않을거고, 힘든시간이었을텐데, 오늘날까지도 포기하지않으신 그 마음을 응원합니다.
      하나님께 한번 여쭤보는 긴밀한 시간을 가져보시길도 바래요ㅎ
      하나님과 깊게 대화나누시면서 주시는 그 마음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주님의 이름으로 가정에 축복과 평강이 넘치길 바랍니다♡

    • @rulurala2023
      @rulurala2023 2 роки тому +5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태중에 하나님의 자녀 품기를 땅에 충만케 하기를 누구보다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일을 시험관시술이 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면 하나님은 당연히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더 친밀하게 만나시려고 이런 일들을 허락하시는 것은 아닐지.. 답답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다 털어놓으세요.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면서... 반드시 찾아오셔서 만져주시고 속삭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 @tv-ux7xo
      @tv-ux7xo 2 роки тому

      저도 시험관 시술을 여러차례 받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몸도 많이 약해지고…호르몬으로 인해 우울과 불면에 시달렸어요. 여전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분명 자신의 자녀 한분 한분을 향한 선하신 계획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 @comforter1357
      @comforter1357 2 роки тому

      @@user-gx2lx2pg1r 믿음의 고백이 넘 아름답습니다
      믿음으로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 @user-zg3om2mi4o
      @user-zg3om2mi4o 6 місяців тому

      친구는 늘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였어요 그 친구는 자궁내막증을 갖고 있어서 임신이 잘 안되었었고요 30-40대 시험관시술하다가 나중에는 나이가 많아 아기를 포기했어요. 그런데 몇년후 기적적으로 46세 되었을때 자연임신이 되어서 건강한 아이를 낳았답니다. 그 친구가 늘 얘기해요 이 아이는 하나님이 주신 아기라고요... 💕🙏 김송 집사님도 수없이 포기할까? 생각했었는데 기적적으로 아기를 주셨다는 간증 들었어요... 잠시 지금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

  • @user-ov2he3ws5k
    @user-ov2he3ws5k 2 роки тому +2

    점잖은 말투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