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묘관음사에 다녀왔는데 다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묘관음사 앞에 있는 임낭해수욕장 백사장에 앉아 향곡스님 성철스님 돈오점수 돈오돈수로 거량하시는 모습을 연상해보고 싶습니다 큰스님들의 수행하시는 모습 듣기만 하여도 감동이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향곡스님 성철스님 그리고 정목스님 🙏🙏🙏
()스님 안녕하세요 향곡스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저도모르게 이마음이 둥둥 떠오르면서 이야기가 영상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듯 합니다.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뵙지않은 향곡스님이 그리워지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스님 !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세요()
제가 2빠네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두 분 스님의 육박전에 가까운 법거량에 큰소리로 웃으며 들었습니다. 두 분의 모습이 상상이 되었거든요. '물건도 사람처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된데이' 반성하며 명심하겠습니다. '타향살이' 울 아버지도 좋아하셨는데. 이 노래 생각하면 뵌 적 없지만 이제 향곡 스님도 생각날 거 같습니다. 향곡, 성철 두 분 큰 어른 스님들의 우정이 참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정목 스님, 감사합니다
![[오디오극장] 큰스님 이야기 10회 / 역경불사의 거목 운허스님](http://i.ytimg.com/vi/5Ueei7Hrr6U/mqdefault.jpg)
![[오디오극장] 큰스님 이야기 10회 / 역경불사의 거목 운허스님](/img/tr.png)
!['3일 동안 마음 닦으면 천년 간다' 이 말씀이 헛소리가 아닌 이유 [종범스님의 향기있는 법문] #종범스님 #불교 #큰스님법문](http://i.ytimg.com/vi/lzv5KwaufBg/mqdefault.jpg)
목숨과 삶을 받쳐 법을 구하는데 있어서 걸릴것이 무어가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성철 스님
나무관세음보살 ~🙏~
🙏🙏🙏 감사합니다
향곡스님의 큰 발자취...
제 마음이 일깨워집니다.
감사합니다.
83년부터 86년까지
고리원자력에서 (윌례바닷가)에서
살았든 기억이 생생합니다.
성철스님/향곡스님 두분도인 이야기
대단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ㆍ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손님이 없는 오늘이 복입니다.
듣고듣고 계속 듣네요^^
감사합니다.
ㅎ ㅎㅎ🙏🙏🙏스님감사히듣고갑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석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
🙏🙇♂️ 🙏
감사히 잘 듣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스님 이미 열반하신 큰스닝들의 법향을 들어니 불심히 저절로 납니다 고맙습니다 ()()()
대단하신스님👍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가슴이 먹먹하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
스님 오디오극장 큰 스님이야기 수시로 재생합니다 너무 감명 깊고 정목스님 존경합니다
저는 성철스님 애도시가
왜 눈물이 날까요?
지난 달에 묘관음사에
다녀왔는데
다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묘관음사 앞에 있는
임낭해수욕장
백사장에 앉아
향곡스님 성철스님
돈오점수 돈오돈수로
거량하시는 모습을
연상해보고 싶습니다
큰스님들의
수행하시는 모습
듣기만 하여도
감동이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향곡스님 성철스님
그리고 정목스님 🙏🙏🙏
응원합니다()()()
🙏🙏🙏
정목스님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옵소서
스님 ㅎ ㅎ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스님 말씀이 너무재미져서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있다더니만
딱 그짝입니다
스님 너무나
웃음이 절로나고 듣는내내
흥미진진 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말씀듣고 있었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역시 결판은 싸움이죠..
전쟁도 비슷하게 시작함..
와아!~~~보이는 오디오극장 ~~스님의 음성따라 이야기속으로 들어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스님 안녕하세요?
큰스님들의 생전 모습을 오디오극장으로 들으면 예전에 라디오극장을 설레이면서 듣던 시절을 그립니다 또한 큰스님의 법문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조지희 형수님 극락왕생 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전강스님과의 법거량 일화는 전강스님이 직접 하신 법문에서와 뉘앙스가 좀 다르긴 하군요...^^
()스님 안녕하세요
향곡스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저도모르게 이마음이 둥둥 떠오르면서 이야기가 영상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듯 합니다.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뵙지않은 향곡스님이 그리워지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스님 !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세요()
스님 연극배우 이상으로
연기를 잘하시네요
잘든고 갑니다
스님 연기를 잘 하셔서 몰입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편집도 훌륭합니다 ~🙏🙏🙏
스님 뭐지도 모르지만 고승님들 법화에 이리도 가슴이 벅차고 슬레입니다 정목스님
늘~~고맙습니다~()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頓悟頓修,頓悟漸修
제가 2빠네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두 분 스님의 육박전에 가까운 법거량에 큰소리로 웃으며 들었습니다. 두 분의 모습이 상상이 되었거든요.
'물건도 사람처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된데이'
반성하며 명심하겠습니다.
'타향살이' 울 아버지도 좋아하셨는데.
이 노래 생각하면 뵌 적 없지만 이제 향곡 스님도 생각날 거 같습니다.
향곡, 성철 두 분 큰 어른 스님들의 우정이 참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정목 스님, 감사합니다
향곡스님께서 우째서 '타향살이'를
많은이들에게 불렀을까요?
노래에까지 법으로 경책하신
준봉중에 준봉이십니다.
향곡스님!!!
삼배_((()))_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