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서양남과 결혼했을 경우 감내해야 할 것들 1. 서양은 자식3명이 기본이다. 국내에선 1명도 낳기 힘들지만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선 3명 낳는 것이 기본임. 이에 대한 압박이 대단함. 2. 서양남은 색스를 많이하기 때문에 60~70되어도 병원에서 처방받아서라도 관계를 중요시 함. 즉 50넘어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음. 이게 안되면 서양남은 100% 바람핌. 국내는 40만 넘어도 연 중 행사고 이부분에 한국남자들이 그냥 참고 살고 배우자을 배려하고 살고 있음. 3. 의외로 서양은 남녀평등 사회로 알고 있지만 남녀의 일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어 이게 안되면 말도 안함. 4. 돈관리는 각자임. 국내는 거의 100% 와이프가 관리하지만 서양남은 짤 없다. 걍 니돈 내돈 완전 분리되어 있음. 5. 남편이 부자가 아니고는 서양남과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집안일만 하려면 서양남은 못참아 함. 나가서 일이라도 해야함. 6. 디즈니 영화처럼 그런 대접은 없음. 오히려 서양남이 더 무뚝뚝할 수 있음. 여기서 오는 쇼크는 대단함.
@Non-selected_river 음 취직을 왜 해요..이번 뉴스에 나왔듯이 여성단체서 주부가 하는일의 임금 수준이 400만이라니 5년이면 2억 4천 여가부가 두둑히 챙겨주려고 하는데 먹고 쓴건 제외니 그냥 집에서 놀지..애 하나 낳으면 20년간 양육비 받아서 생활..
아주 예전에 본 어떤 영상에서 터키남과 결혼한 한국 여자가 있었느데 (심지어 터키에서 삶), 거기 터키 남자 하는 소리가 터키 여자들은 남자들을 떠 받들어 줄줄 아는데, 한국 여자는 기를 꺽으려고 한다고 말하는 영상이었음. 어딜 가도 그딴 짓거리 하니 환영 받을 수 없지. 완전 영화 미저리, 싸이코패스임.
맞아요. 한국 여자들은 동호회 가봐도 그렇고 회사 에서도 그렇고 그저 기싸움만 할줄 알죠. 근면 , 성실한 남편에게도 돈 잘버는 이웃집 남자와 비교질 해서 싸움 걸구요. 그 어디에서도 존중 , 배려를 찾아볼수가 없죠. 방송에서 한국 여자가 프랑스 남자와 살고 있고 시댁에서 시아버지에게 말하는거 보면 시아버지에게도 기싸움하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프랑스 남편은 기싸움에서 졌는지 여자가 하는 말에 무조건 "Yes" 연발 하구요. ㅎㅎㅎ 한국 여자는 상종도 말아야 합니다. 제가 느낀게 한국은 "미저리" 가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한국 여자들 일본 남자 중국 남자 서양남자 다 감당 못함. 한국 남자가 착한거지. 그정도 착하면 다른 외국여자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신랑감임. 한국 여자들이 가스라이팅해서 한국 남자 최고의 신랑감 만들어줌.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 시절 때부터 한국남자 일본여자 커플은 잘 맞았었음. 츤데레의 원조가 조선 선비임. 한국 남자 일본 여자 커플이 잘 살아요. 천생연분임. 거기다 일본 여자들이 한국 와서 살고 한국말 배워서 한국말로 소통하며 같이 삼. 배려심이 좋아서. 일본 여자가 좋아하는 츤데레남도 한국남자 한국 여자들에게 길들여진 사랑표현 잘하는 스위트남도 한국남자임. 그러니 외국 여자들도 한국 남자 한국 드라마에 빠지죠.
한국여자들이 자식들 때문에 남편과 이혼 안하고 같이 산다는 말들이 사실은 남편의 돈과 재산이 필요하기에 라고 해석을 해도 이제는 가능하다 보입니다. 혼전에 남편이 가입한 각종보험들도 사망보험금 수령은 전액 아내로 변경되어 있을겁니다. 남편의 집안 사람들은 10원도 못받아요.
한국여자들이 말하는 시월드도 웃긴게 시댁가족들 오는거만 꺼리지. 친정엄마 친동생 등이 오는건 반김. 특히 애가 어리면 친정엄마가 애보러왔다가 눌러앉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남자가 일하고 집에와도 편히 못쉬고 부부관계도 힘듬. 장모 잔소리도 심하고. 요즘은 고부갈등보다 장서갈등이 더 심함. 시월드가 아니라 처월드죠. 친한동생도 장모가 애봐준다는 명분으로 집에 눌러앉아서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함.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즉 비효율적 , 자기 착취적인 사회)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합니다. !! 제사 , 벌초 , 성묘할 노력, 시간 , 돈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휴식했으면 지금보다는 출산율이 올랐을겁니다. ! 유교적 핏줄주의는 남자들에게 책임 , 의무만 엄청 많이 쒸우는 가스라이팅 입니다. 남자를 노예화 하구요. 그 중심에 "제사" 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쪽이 왜 아이 낳고도 동거만 하는지 모르시나요? 미국에선 마누라가 안방에서 딴놈이랑 뒹구는걸 잡아도 재산 반을 뜯기고 생활비까지 줘야됩니다. 유럽은 더 심하구요. 요즘 미국 남자들도 결혼을 기피합니다. 해외 영화에서 남자가 프로포즈하면 여자가 기뻐하면서 우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에요.
영어권은 같이 헤쳐나가자는 파트너 마인드라 철저하게 상호존중이 돼야함 맞벌이뿐 아니라 예를들어 남앞에서 남편 비교질? 남편욕? 이건 그냥 바로 이혼임ㅋㅋㅋ 귀책주의 적용하는 한국과 달리 이혼도 쉬움;;; 한녀가 국적불문 국제결혼 이혼율이 엄청난건 다 이유가 있는거ㅋ 그나마 가부장적 국가인 일본,한국이 낫긴한데.. 일본도 한녀일남 이혼율 68%지;; 못견딤 이젠 일본에서 소문나서 한녀 인기도 없음ㅋㅋ 혼인건수 매년 큰폭으로 줄어드는중... 한국도 한녀 거르고 점점 국제결혼 하려는 추세고
저도 외국에서 10년이상 살았는데 동감합니다. 동거하거나 결혼하거나 기본적으로 동등하다는 마인드인데 한쪽이 다른쪽을 일방적으로 책임진다? 말도안되는소리죠.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책임지는건 그들이 싫어하는 가부장제에나 가능하죠. 인기가 없을수밖에없음. 단점: 사치 허세 허영 비교질 신경질적 기타등등 단점이 수없이 많음. 장점? 그냥 성형의 발달로 외모? 근데 외모때문이면 애초에 그냥 사귀거나 동거만 하는게 맞죠
한국만 아메리칸드림이며 온갖 학업종사자들이 가스라이팅해서 돈 있으면 애들 조기유학 보내야한다느니 해서 애엄마랑 유학 보내서 거기서 용돈 받아서 외국인이랑 바람난 여자 많은거지 세계 어딜 가도 그런 나라 거의 없음. 다 알거든 결말이. 한국만 남자들 죽어라 일하고 스윗남들 여자의견에 논리적 대응은 못하고 다 쳐들어주니 사회가 이래됐지 ㅋㅋ
긴 댓글이 될것같지만 제 의견과 경험을 보태보겠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거의 14-15년을 살았습니다. 20대를 거의 외국에서 보냈는데요. 제가 많이 본 케이스중에 연애는 외국남자들하고 하다가 결혼할때는 한국남자 찾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혹은, 다양한 국적의 남자들하고 만나보다가 역시 한국남자가 제일 잘 맞는구나 하고 한국남자를 만나려고 한다거나.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저렇게 되는 이유가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것과 비슷합니다. 여자가 알고있는 한국식 고정관념 사고방식 문화 대로 살고싶은데, 외국남자한테는 저렇게 요구하는것 자체가 말도 잘 안통하고, 문화 및 통념 차이가 생겨서 불가능하거든요, 거기서 불편함이 발생하구요. 또, 외국남자랑 만나면, 한국식의 불편한점들이 없을줄 알았는데 (예를들면, 남자쪽 부모님보기, 가족들 명절 등등), 형태만 좀 다를뿐 서양문화권에서도 비슷하게 존재하구요. 그러다보니, 굳이 막 설득하고 강요하고 말하지 않아도, 문화적으로나 통념적으로나 손발이 착착 맞는 한국남자를 선호하더라구요 (적어도 나중에는). 한국에서의 대학교졸업장이 인정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간호학과 라던가, 공대계열 등등 인정받을만한 학과는 많은데. 인정이 힘든 학과들의 경우 문과에서 대학교 진학할때 대학교 레벨만 대충 맞추고, 학과를 점수에 맞게 고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다보면, 중문어학과 라던가, 아랍어학과 (그냥 예를 들어본겁니다)를 졸업했을경우. 이게 제 3국에서 봤을때 이상해진다는거죠. 한국에있는 대학에서 중국어? 아랍어? 를 전문한 사람이다, 근데, 그 언어를 100% 잘하지도 못한다. 이렇게되면, 그 현지에서 대학원 같은걸 다녀서, 현지에서 인정받을만한 학위를 다시 취득하는게 편합니다. 그래야, 사무직 같은거라도 구하기가 쉬워요. 외국인과 결혼했다고해서, 남편쪽 언어를 잘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자기가 노력하기 나름인데, 남편의 기대값은 적어도 아내가 자기나라와서 살다보면 언어나 문화가 익숙해져서, 적어도 남들하는만큼의 1인분의 몫의 일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분의 몫이라는게 어떤사람은 맞벌이를 하는게 될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똑소리나게 집안일 및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것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것은, 외국에 오래 살아도, 한국여자 혼자서 뭘 할줄아는게 거의 없어서 문제가 됩니다. 장보는것도 같이가줘야 하거나, 집에 소포가오거나 누가 찾아오면 대응을 못한다거나, 밥이라도 알아서 잘 먹으면 모르겠는데 남편올때 같이먹는다는 핑계로 밥도 안먹고 있거나. 이게 애완견 키우는것 만큼 귀찮은 일이 됩니다. 애완견 키우면, 밥챙겨주는것때문에 매여가지고 여행도 잘 못가고 힘들거든요. 그리고, 서양권 남자들은 부부관계가 좀 더 활발한데, 보통은 결혼하고 애가 한둘 있으면 (한국여자쪽에서) 부부관계를 잘 안하려고 하는터라, 이게 이혼사유처럼 됩니다. 영상에서처럼, 외국남자하고 결혼해도 경제권을 요구한다거나 하는일이 상당히 빈번한데. 외국에서는 경제권을 여자한테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알뜰하게 살림해야하는게 거의 기본이구요. 돈버는게 한국남자들보다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게 부부간의 갈등으로 시작되죠. 또, 한국여자들이 남자가 바람을 피울까봐서, 보고듣고 한게 많아서 그런지, 외국남편을 자꾸 옭아맵니다. 예를들면, 어디냐 뭐하냐 몇시에 들어오냐, 주변에 누구랑 있느냐 등등. 이게 거의 매일 보고사항처럼 수시로 물어보고 증거제출 같은걸 해야하니까, 남자쪽에서 정이 뚝 떨어지는거죠. 참. 외국에서 생활비를 많이 쓰는 이유가, 생각해 봤는데 한식을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한인마트에 가서 쇼핑하면 비쌀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고 기본양념 조미료만 갖고 한식을 만들어본 20-30대 들이 없을테니까. 제가 경험적으로 듣던 얘기들도, 왜 꼭 한인마트에 가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서양남자들의 투덜거림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영상에서도 생활비가 적다고 하는말이, 한인마트에서 한식부재료 간편식등등 사먹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런이유로, 이혼을 당하거나, 한국남자를 찾는 결과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00료마유학녀는 그래도 그 때 무슨 자기계발이나 공부를 했고 비전을 보면 완전 손놓고 문란하게만 놀진 않았네.를 알 수 있지. 근데 워홀은 진짜 거르는게 답임. 오래 살 집도 서울의 몇 배 해서 절대 혼자서 감당 안돼서 동거가 기본인데 남자들도 그걸 알고 워홀 온 한국여자들 첨엔 잘해주며 동거 꼬드기고 동거해서 야동에서 보던 문란한 초대남 단체섹스 애널 등을 함. 그런 거 하던 애들이 평범한 섹스에는 감흥이 없고 재미가 없는거
미국처럼 순결 서약하는 분위기로 사회 가 전환돼야 정상적인 남녀관계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거임. 지금은 20초중반까지는 이놈저놈 벌리고 다니다가 워홀이나 어학연수간다고 뻥치고 동거나 하고 놀다가 귀국해서 조신한척 오지게 함. 캐나다에서 포르노찍다가 귀국해서 강남에서 영어강사한다고 했던 유명한 아줌마는 지금은 뭐하는지? 아는분?.....
과거엔 한국의 미개한 문화라고 생각했었던 호주제와 그에따른 재산분할이 의외로 한국사회를 붙여놓은 접착제였구나 싶음. 10년살고 이혼하려고 하는것, 결혼으로 팔자 고치려고 하는것 다 재산분할 관련 법률 때문이라고 봄. 과거 전통시대를 넘어 산업화 초기엔 여중 여고생들도 미싱사 등 봉제산업에 투입하여 열심히 일하고 돈벌다, 20대 초중반 결혼하고 집안일 하며 가정을 꾸렸는데, 이때의 설움으로 딸자식들은 열심히 교육을 시켰으나 82년김지영 같은 소설이나 써대는 세대로 자라버렸으니 잘못키웠다고 볼 수 있음.
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논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쉰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든든한 동반자랑 사는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랑 사는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이다. 퐁퐁남들아 니들이 지금 같이 살고있는 그 여자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 때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그것도 일부 맞는 말이긴 한데, 객관적으로 볼 때 쉰포도가 맞긴 한 거 같다. 내가 30대가 되고 지금은 한국에 유학을 온 유학생하고 결혼 전제로 연애 동거 중인데, 너무 평균값에서 비교가 되는 점들이 많다. 진짜 솔직히 남자들이 크게 바라냐? 고마워할 줄 알고 리액션 좀 좋고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그런 사소한 것들만 해도 다 퍼줘도 행복해하는 게 남자들인데. 한국 여성분들은 그런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것 같다. 말 그대로 쉰포도들이 너무 많은 게 사실 같다는 말이다...
10년전 같이 다니던 친했던 회사 여직원이 캐나다 사람하고 결혼후 이혼후 애도 뺏기고 (속사정모름) 최근에 다시 만나서 차한잔하고 이야기 들었는데..그렇게나 남편과 시댁에서 직장 다니라고 압박줬다고...이게 거기선 극히 당연한거라고....애 낳은게 뭔 대수냐고...문화적 차이가 크답니다.그때 너무 몰라서 어리석었다고...후회하더군요...뭐 어쩌겠어요....모를수밖에....그리고 한국이 너무 좋은걸 나가서 살아봐야 안다고 하네요....
한녀 한명은 어떻게든 힘들게 커버 할 수 있다고 해도 그 뒤에 있는 장인 장모는 한녀보다도 더 감당하기 힘듬. 나도 전에 뮛모르고 한녀에게 시중들며 결혼 할 생각이 있었는데 그뒤에 있는 장인 장모 될 사람 보고는 바로 접었음. 지금은 외국여자와 결혼 해서 정말 마음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음.
70년도생 여자들부터 버젓이 남편이 있는데도 남편이 돈을 못벌거나 직업이 없으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면서도 상간남의 경제력을 보고 같이 남편에게 조롱, 욕설을 내뱉는 인간도 있다는것이다. 하물며 과거의 야당 국회의원과 과거의 여당 지역위원장과 간통하는 세상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혼기를 놓친 3040여성들은 용산역 주변 남성들을 찾으면 되는일입니다.
한국여자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공주님처럼 떠받들어지는걸 자랑해야 되는데 서양남자들은 공주님처럼 떠받들긴 하는데 어느정도 경제적인것과 집안일을 요구함 한국남자들은 요새 집안일도 도와주고 경제력 안되면 결혼안하려고 알아서 차렷 하는데 게다가 결혼율도 많이 줄어서 상향혼 하려면 마음먹고 할 수 있는데 서양남자 만나려면 외모는 받쳐주는대신 상향혼이 불가능하거든. 결국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남자 만나고 그마저도 동거 이혼 이런거 별로 중시 안하는 분위기에 단순히 '여자'라고 아이처럼 다 봐주거나 공주님처럼 시중 받드는 분위기가 없기 때문에 막상 사귀고 나면 그 한국 드라마 문화처럼 다 스윗하게 챙겨주는 남편이 존재하질 않음. 양남은 결국 얼굴이 잘생기긴 했지만 나도 좋은 남자 만나려면 그만큼 더 이뻐야되고 성형한거 티나는건 또 양남들이 많이 싫어함. 미의기준도 미국과 한국이 다르고. 그걸 뛰어넘어서 결혼해도 또 나도 그만큼 경제력 있어야 결혼이 되니 그냥 한국처럼 몸만 가져가는 결혼이 힘들고 거기다가 재산분할 관련해서는 결혼전 서약까지 하니. 날로 먹는 결혼도 힘들고 게다가 육아난이도가 더 빡셈. 한국에서 오은영 리포트 나와서 그렇지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놀면서 애하나 보는게 다지만 막상 외국나가보면 애하나 보는게 쉬운일이 아님. 뭐만하면 아동학대로 잡혀가는데 막상 육아용품은 비싸진 않긴해도 그거 다 제치고도 애기 키우려고 하면 진짜 언어장벽까지 합쳐서 현타옴 그냥 서양남자 만나고 싶으면 자기가 서양여자 마인드+재력+얼굴+몸매가 되어야 함. 그걸 떠나서라도 동양여자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으면 진짜 그 동양인 스테레오타입의 아름다움이 있어야함. 그리고 제일 기본적인게 언어인데, 생각보다 한국인들은 남녀 안가리고 영어 못함. 대부분 국결바라보다 실패하는 케이스가 언어랑 문화차이 극복 실패때문임. 이게 제일큼.
내가 아는 양남이랑(그것도 다 백인) 사는 한녀 중 10년 이상 사는 한녀들은 3가지 공통점이 있음. 1) 언어소통에 큰 문제 없음, 2) 아이 2명 이상 낳음, 3)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경제적 자립 가능함. (남편이 더 벌지만, 남편 돈에 매달려 살지 않음) 프랑스 양남이랑 살며 아들딸 낳고 살다가 이혼한 아시아나 승뭔 출신 언니도 있는데, 밤일을 너무 잘하는 한남이랑 바람났다가 남편한테 들켰고, 남편이 홍콩인지 어디 여자랑 맞바람 피워서 이혼함.ㅋㅋㅋ 재산 분할 뭐 이런 걸로 시간도 안 끌고 깔끔하게 이혼했고, 아들 딸 언니 따라 오고 애아빠(양남)는 애들 졸업식에 선물들고 엄마랑 안 겹치게 애들 다 만남.ㅋㅋㅋ
1번부터 대부분의 한녀한테 불가능임. 한녀들은 영어 발음 같은데 집착해서 영어표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막상 영어를 제대로 하려고 하면 진짜 잘할줄 알음... 사랑의 힘이 마법같아서 바로 영어가 되면 얼마나 좋겠냐... 걍 머리가 안좋은데. 수능 1등급 맞은애들도 회화하는 머리는 따로인지 겁나 못함. 그리고 상향혼 비중이 한국이 제일 큼. 이게 팩트인데 한국여자들은 상향혼 해놓고도 남자 경제수준으로 까는 아리송한 민족임 ㅋㅋ 진짜 여자인게 벼슬이라는 소리 나오는 이유가 이 상향혼 때문인데 상향혼 할거면 집안일이라도 독박써야되는데 대부분 200벌면서 집안일도 반반 나누자고 함
@@Zuilietzhan그쳐…우리나라도 이대로가면 이복/이부형제가 있는 경우가 늘어나겠죠…혼인신고를 건수를 보면 5쌍 중 1쌍은 재혼커플이고 20~30년 후에는 서양권처럼 동거가 확산되겠죠…실제로 미국에서는 이혼한 전처가 재혼을 하거나 죽기 전까지 생활비를 보내는 주가 있어서 이혼남들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가 전처가 재혼을 했다는 소리이죠…둘 사이에 아이가 있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비양육자가 양육비 보내는 건 똑같지만(공동양육을 하는 이유) 전처한테는 별도의 생활비를 보낼 이유가 없어지니까…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이 영상과 같은 이유때문에 서양여성과의 결혼은 극히 추천합니다. 한국남자의 책임감과 서양여성의 자립심이 만나면 시너지효과가 엄청 큽니다. 이혼율도 자국여성보다 적습니다. 이와 다르게 일본여성은 또 남성의존적인 대신 그만큼 그것을 감사할줄 아는것을 사회적으로 배웠기 때문에 일본여성과의 궁합도 매우 좋습니다. 중국여성은 그냥 한국여성과 개념이 같다고 보면 됩니다.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독일인가 어딘가 카메라 켜져 있어도 바로 주먹 날리고 현지 남성한테 원숭이 취급 받고 우는거 보고 안타까워 했지만 상당수 한녀들이 한남한테 법적 정치적 현실적으로 혐오 조롱하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ㅋㅋㅋ 뭐 지금 이시간에도 수많은 한녀 기자들이 스윗 양남거리면서 자국남 깔거 없나 눈 뜨고 찾고 있겠죠 스스로 노예 자처하는걸 부끄러워 할줄은 아는지
애초에 돈안벌고 집에서 기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임 집안일을 무슨 돈벌어오는거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틀려먹었는데 집안일이 아예 힘 안들다는건 아니고 저런게 빈대 마인드라는거임 최소 그거랑 비교되려면 바깥사람이 집안일은 걱정1도 안되게해야됨 아 밥차려야되는데..부터 애숙제는 했나? 휴지는 다떨어졌는데 사뒀나? 등등
그냥 한국인보다 서양인이 가족이 더 중요한 문화임 우리는 물질 가족도 돈이 있어야 가족 서로에게 짐이다 라는 사상이 있고 아마 한국이 나이먹으면서 가족이랑 연락 잘안하거나 손절 가장많이 하는 민족이라는거에 내 손모가지 걸수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런애들 어딜가도 볼수있음 가족이랑 사이안좋거나 손절한 경우 친척이랑 연락 5년간 안하고 사는 경우 이런거 조오오오온나 흔한게 한국은 물질을 중요해서 물질이 안되는 그렇게 사는듯 ㅋㅋㅋㅋ 가족인데 돈없다고 애비 무시하고 자식무시하고 돈많으면 돈많다고 질투하고 골때림 외국은 가족을 중요시함 분노의질주에서 돔이 패밀리 패밀리 말하는게 케릭터 컨셉이아님 서양문화 서양인들이 공감하는 그런걸 보여주는거임 우리나라는 돈잘버는사람만 친구고 가족이다 라는게 만ㄴ연함 ㅋㅋㅋ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아 연인도 그렇지 ㅋㅋㅋㅋ 걍 민족성 자체가 스레기아닐까 싶음
근데 서양 어르신들이 차분하고 지적대화가 통하더라. 한국은 간섭이 조낸 심해서 나이들면서 목소리 커지고 자존심 훨씬 세진 아줌마들~할머니들이 있고 하도 시월드 거리면서 피해망상 걸린 여자들은 사소한 관심에도 시월드짓이라며 짜증냄. 이러니 지금은 유복한 가정에 시집 가도 맨날 자기가 피해봤다 결혼 괜히 해줬다 독박육아 시월드 이런 소리하는거 절대 지는거 잘못 인정하는거 싫어하는 한국여자가 한국여자한거
한국 남자들 정신차리길 . 여자하라는 대로 다 하지마라.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라. 결국늙어서도 죽는날까지 꼬부라져서도 돈 벌어다 주다가 아프면 버림 받는다. 절대 여자 공주 대접 하지마라.죽는날까지 노예로 산다. 힘든 결혼 생활은 결혼이 아니다. 차라리 혼자 살아라. 충분히 혼자 살 수있다. 행복하게.
한국남자는 바람피다 걸리면 미안해라도 하지 ㅋㅋ 다른 나라 남자는 바람펴도 존나 뻔뻔함. 왜냐하면 한국 남자 인간 자체가 인간적으로 세계적으로 보면 상위 티어임. 그리고 여자가 힘들어하면 한국남자는 잘 도와줌. 다른 나라 남자는 내가 왜 도와주나? 이런 마인드가 기본임.
여자들이 어릴 때부터 공주처럼 오냐오냐하고 스윗한 딸바보 아빠들이 애지중지 키워서 버릇 나빠진 결과도 있는 듯. 학생 때 여학생들과 남학생들만 보더라도 여학생들은 귀족 느낌이고 남학생들은 머슴같아 보이는게 있죠. 너무 배려하고 공주처럼 하니까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 상당수가 버릇 나빠진 거라고 봅니다.
한국여자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 겁니다. 서양남자들 엄청 차갑습니다. 결혼 전에 계약서도 씁니다. 그래서 이혼 시 여자들이 남자 재산 못 가져갑니다. 서양은 혼전 계약서가 유효하고 한국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양여자들 이혼하면 그냥 쫓겨납니다. 한국 남자들만 퐁퐁이 삶을 삽니다. 불쌍하죠. 아 글고 서양남자들 한국 여자들 결혼대상으로는 피곤하다는 사실도 알기 시작했어요. 책임지기 싫은거죠. 그래서 유흥 용도의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캐나다 남자랑 결혼해서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신혼 초에 남편이 갑자기 실직되고 몇 년간 언니가 비정규직식으로 일해서 가정꾸렸다더라. 겨우 남편이 프리랜서로 일자리를 구했는데 그 일 몇 달 하고 프로젝트 끝나니까 자기가 번 돈으로 여행 다녀오겠다며 몇 주간 여행다녔다더라. 그 여행 중에 혼자 사는 여사친 집에서도 며칠 머물렀다더라. 언니가 처음에는 너무 어이없었는데 그게 그 나라의 자연스러운 문화라며 스스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언니보면서 참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남자가 여자를 엄청 사랑하면.. 악녀라도 공주라도 스스로 자기 몸을 갈아서라도 모시려고 하겠지만..그런 남자는 많지 않고.. 대개는 콩깍지가 유효기간이 있어서 금방 제정신이 돌아온다는 것이지.. 공주를 모시고 사는 남자가 행복하겠냐고..종으로 살아야하는데.. 콩깍지가 씌었을때 한해서만.. 행복할뿐이지.. TV에 이런 남녀토론하는 거보면.. 참 놀라운게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부끄러운 줄알고 말을 내뱉지 말아야하는데 너무 당당하게 여자들이 얘기하는게 그게 옳다고 확신하는 걸로 보였음.. 가치관자체가 달라..소름.. 한녀중 정상적인 여자들이 얼마나 되는 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연애해보고..결혼은 진짜 신중히.. 결혼은 절차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들고.. 정신적인 데미지도 크고 이혼전력도 박제되고..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인생의 동반자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내실을 다져주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사채업자랑 사는거라는 말 진짜 명언이다.
한국에서 배운 싸가지면 세상 어디에서도 받아줄 데 없음.
일단 고마운 줄을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
국결한 한국 남자들은 엄청 잘 삼.
한녀가 서양남과 결혼했을 경우 감내해야 할 것들
1. 서양은 자식3명이 기본이다. 국내에선 1명도 낳기 힘들지만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선 3명 낳는 것이 기본임. 이에 대한 압박이 대단함.
2. 서양남은 색스를 많이하기 때문에 60~70되어도 병원에서 처방받아서라도 관계를 중요시 함.
즉 50넘어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음. 이게 안되면 서양남은 100% 바람핌. 국내는 40만 넘어도 연 중 행사고 이부분에 한국남자들이 그냥 참고 살고 배우자을 배려하고 살고 있음.
3. 의외로 서양은 남녀평등 사회로 알고 있지만 남녀의 일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어 이게 안되면 말도 안함.
4. 돈관리는 각자임. 국내는 거의 100% 와이프가 관리하지만 서양남은 짤 없다. 걍 니돈 내돈 완전 분리되어 있음.
5. 남편이 부자가 아니고는 서양남과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집안일만 하려면 서양남은 못참아 함. 나가서 일이라도 해야함.
6. 디즈니 영화처럼 그런 대접은 없음. 오히려 서양남이 더 무뚝뚝할 수 있음. 여기서 오는 쇼크는 대단함.
개객끼야 50넘어도 ....하루에 세번하고 싶은 한국형들 많어 .....
니가 문제인데 그걸 왜 남자문제로 넘겨
이건 말 그대로 정답지네요. 경제권 주지말고 주접떨면 바로 이혼. 우리 퐁퐁이들이 이걸 안해서 계속 주변도르 해줘가 안사라지는듯.. 페미만 뭐라 할게 아니라 퐁퐁이도 각성시켜야함. 버텨봐야 도축임
이 나라는 경제권 안 줘도 약속의 10년입니다. 이걸 생각하면 법이 바뀌기 전에는 스탑럴커 피하기임.
@Non-selected_river 그러니까 사랑 따위는 개나 주고 돈만 보는 거죠..뜯어내야 하니..
@Non-selected_river 30%
짜피 그때가면 40대니깐 말이죠😂
@Non-selected_river 음 취직을 왜 해요..이번 뉴스에 나왔듯이 여성단체서 주부가 하는일의 임금 수준이 400만이라니 5년이면 2억 4천 여가부가 두둑히 챙겨주려고 하는데 먹고 쓴건 제외니 그냥 집에서 놀지..애 하나 낳으면 20년간 양육비 받아서 생활..
워홀 홍대 이태원 양남이랑 실컷 놀다가....30넘어서 이제와서 한남을 왜 찾는지...그냥 양남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아주 예전에 본 어떤 영상에서 터키남과 결혼한 한국 여자가 있었느데 (심지어 터키에서 삶),
거기 터키 남자 하는 소리가 터키 여자들은 남자들을 떠 받들어 줄줄 아는데,
한국 여자는 기를 꺽으려고 한다고 말하는 영상이었음. 어딜 가도 그딴 짓거리 하니 환영 받을 수 없지.
완전 영화 미저리, 싸이코패스임.
맞아요. 한국 여자들은 동호회 가봐도 그렇고 회사 에서도 그렇고 그저 기싸움만 할줄 알죠.
근면 , 성실한 남편에게도 돈 잘버는 이웃집 남자와 비교질 해서 싸움 걸구요.
그 어디에서도 존중 , 배려를 찾아볼수가 없죠.
방송에서 한국 여자가 프랑스 남자와 살고 있고 시댁에서 시아버지에게 말하는거 보면 시아버지에게도 기싸움하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프랑스 남편은 기싸움에서 졌는지 여자가 하는 말에 무조건 "Yes" 연발 하구요. ㅎㅎㅎ
한국 여자는 상종도 말아야 합니다.
제가 느낀게 한국은 "미저리" 가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겨먹으려들죠
언제나 그런건 아닙니다 한국여자를 한번밖에 만나보지 못했지만 착하고 집안일도 잘하더라구여
나도 한번은 순종적인 여친 만났었지.... 진짜 좋은여자 간간히 가뭄에 콩나듯 있음
그냥 사막에서 바늘찾다가 허송세월보내수있음 확률높은 국결이 가성비임😅
한국남자들 그렇게 호구짓 할거면 국결해서 호구짓하세요 최소한 국제결혼은 고마워는 하고 남편으로써 존중은 해줄테니까
정답
우리가 쌓아올려온 것들 다 바칠거면 외국여자에게 바칩시다
애초에 서양사람한테 한녀의 매력은 쉽게 대주는것밖에 없었음ㅋㅋㅋㅋ
서양여자 옆에 한녀 있으면 오징어됌 몸매 외모 성격 모든게 딸려
한가지 더 있습니다. 동양계 중에서도 유독 더 좁다고 합니다.
싸니까 샀고 샀으니까 쌌다ㄷㄷㄷ
좁은 질도 한목
골목이 좁으면 끝은 병목현상으로 재건축이나 늘리는게 당현한 수순
한국 여자를
전세계 남자들이 감당못해 ㅋㅋ
중국남은 가능
@@애무부장관-e4p ㄴㄴ 이혼률 보니까 중국남도 감당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흰나미교포 사회에서도 소문나서 한국 여자랑 결혼 안해요. 한국여자 완전히 도태됨. 자업자득이죠.
러시아남이나 이슬람남은 가능 왜냐 한녀가 헛소리하면 면상에 주먹 날라감
한국 여자들 일본 남자 중국 남자 서양남자 다 감당 못함. 한국 남자가 착한거지. 그정도 착하면 다른 외국여자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신랑감임. 한국 여자들이 가스라이팅해서 한국 남자 최고의 신랑감 만들어줌.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 시절 때부터 한국남자 일본여자 커플은 잘 맞았었음. 츤데레의 원조가 조선 선비임. 한국 남자 일본 여자 커플이 잘 살아요. 천생연분임. 거기다 일본 여자들이 한국 와서 살고 한국말 배워서 한국말로 소통하며 같이 삼. 배려심이 좋아서. 일본 여자가 좋아하는 츤데레남도 한국남자 한국 여자들에게 길들여진 사랑표현 잘하는 스위트남도 한국남자임. 그러니 외국 여자들도 한국 남자 한국 드라마에 빠지죠.
한국여자들이 자식들 때문에 남편과 이혼 안하고 같이 산다는 말들이 사실은 남편의 돈과 재산이 필요하기에 라고 해석을 해도 이제는 가능하다 보입니다. 혼전에 남편이 가입한 각종보험들도 사망보험금 수령은 전액 아내로 변경되어 있을겁니다. 남편의 집안 사람들은 10원도 못받아요.
서른넘은 한국여자들이 조건좋은 남자랑 사랑없는 결혼해서 애를 낳으려는 건 애를 인질로 삼아 퐁퐁이를 더 노예화하려는 속셈입니다. 소시오패스 한녀들에겐 나빼고 다 도구죠. 실제로 하는짓보면 모성애도 없음.
애초에 한국에서 많은수의 여성들이 남자볼떄 3가지를 보죠. 남자집안의 돈, 남자의 능력, 그남자가 자기한테 쓰는 돈.
그러니 한국에 한떄 가성비여친이니 뭐니 그런말도 있엇잖아요 ㅋㅋㅋ 남자가 자기한테 돈을아낀고
그들에게 사랑같은건 없음. 그냥 계산적인 관계일뿐
원래 보험은 배우자와 자식이 1순위 입니다..다른 직계가족은 그 다음이고..
배우자와 자식이 있으면 형제는 한푼도 못받는게 맞아요. 부모가 살아계신다고 해도
1순위 보험수익자는 배우자,자식임
한국은 레즈비언 커플도 타국 대비 오래 함께하지 못하고 헤어짐.
한국 여자도 한국 여자를 못견딤
그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오잉 그레요 ㅋㅋㅋ? 역시 한국 여자 적은 한국 여자내요 ㅇㅇ
뭐냐 진짜ㅋㅋ한녀도 포기한 한녀
이게 팩트인듯
레즈도 아 한녀랑 못살겟다 국결해야겟다 할듯
그게 아니라 원래 한녀 전세계적으로 인기 뒤지게 없었는데 ㄹㅇ 더 안좋아지고 꼬라박는 거임 ㅋㅋ ㅇㅇ
레딧이나 영어권 커뮤만 봐도 한국여자 한녀 평가 진짜 안좋고 구림 ㅋㅋㅋㅋ
Quora였나? 여기서도 뒤지게 까이던 거로 기억함 ㅋㅋ
원나잇하기 딱 좋은 여자.
같이 살면 무슨 징징이 한명 데리고 사는 듯한 여자.
독립심 강하고 외모보다 능력과 성격, 성적매력을 중요시하는 서양인들이 보기에 외모관리만 하고 공주대접 바라는 한국여자는 별로일 듯
심지어 외모조차 별로임.... 성형에 화장 필수임...
일단 기본적으로 독립성이 너무 부족함. 진짜 애새끼들이라니까. 너무 피곤해
양남형님들...예전에 6.25 때 나라를 구해주시고 이번엔 한남을 구해주시네...고맙기도하여라~~부디 한녀 포기하지마시고 어떻게든 본토로 데려가서 고생좀 시키시길... ...
반품하지는 마시고 ㅎ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김대영-z4p 저래야 한다구요
그.. 세계에서 악명높아서 안데려가요 애초에 한국여자는 세계결혼시장에서 아무런경쟁력이없습니다 ㅋㅋ.. 주한미군덕에 선진국이랑 결혼하는척 흉내낸거지
이글을 외교부로 보내자
한국여자들이 말하는 시월드도 웃긴게 시댁가족들 오는거만 꺼리지. 친정엄마 친동생 등이 오는건 반김. 특히 애가 어리면 친정엄마가 애보러왔다가 눌러앉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남자가 일하고 집에와도 편히 못쉬고 부부관계도 힘듬. 장모 잔소리도 심하고. 요즘은 고부갈등보다 장서갈등이 더 심함. 시월드가 아니라 처월드죠. 친한동생도 장모가 애봐준다는 명분으로 집에 눌러앉아서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함.
중국남 한국녀도 이혼율이 높아요 한국남이 유일하게 한국녀를 감당한다고 봐야죠
내수시장 망함
이제는 한남도 나자빠짐.
거기다 이제는 페미니즘으로 무장해서 그냥 여자가 아니라 ㅂㅈ 달리 괴물임.
수출 좀 하자 갓양남 이라며...
제발 좀 ㄲㅈ
한국녀는 전 세계 어느 남자랑 결혼해도 이혼율 높음.
중국남도 못버틴다니 ㄷㄷ
좀 데려가라 양남들아.
양남들은 장님이 아닙니다.
서양남들은 함부로 혼인계약서 쓰려고 하지않음
애초에 결혼 안하고 대부분 동거로 살죠 ㅋㅋ 헤어지기도 쉽고
어차피 국내도 이미지 나락인데
걍 어떻게든 국제결혼해서 나가라.
외국제수씨들 못된거 배울라.
ㄹㅇ 한녀들은 한국에서 꺼져주는 게 한국에 이득임
서양에서는 다들 자립심이 강해요. 각자가 버는 돈은 각자가 알아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혼에 대해서..미국은 한국처럼 한쪽이 이혼 안한다고 버틴다고 이혼 안할수있는 시스템이 아니랍니다.
그렇죠 ㅋㅋ 외국에선 한쪽만 원해도 이혼가능.
그리고 자식도 성인되면 집에서 내쫒는데 와이프를 평생 경제적으로 책임진다? 말도안되는 소리죠 ㅋㅋ
미국 시스템 너무 좋네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즉 비효율적 , 자기 착취적인 사회)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합니다. !!
제사 , 벌초 , 성묘할 노력, 시간 , 돈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휴식했으면 지금보다는 출산율이 올랐을겁니다. !
유교적 핏줄주의는 남자들에게 책임 , 의무만 엄청 많이 쒸우는 가스라이팅 입니다. 남자를 노예화 하구요. 그 중심에 "제사" 가 있습니다.
미국 시스템 짱!
미국이나 유럽쪽이 왜 아이 낳고도 동거만 하는지 모르시나요? 미국에선 마누라가 안방에서 딴놈이랑 뒹구는걸 잡아도 재산 반을 뜯기고 생활비까지 줘야됩니다. 유럽은 더 심하구요. 요즘 미국 남자들도 결혼을 기피합니다. 해외 영화에서 남자가 프로포즈하면 여자가 기뻐하면서 우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에요.
영어권은 같이 헤쳐나가자는 파트너 마인드라 철저하게 상호존중이 돼야함
맞벌이뿐 아니라 예를들어 남앞에서 남편 비교질? 남편욕? 이건 그냥 바로 이혼임ㅋㅋㅋ 귀책주의 적용하는 한국과 달리 이혼도 쉬움;;;
한녀가 국적불문 국제결혼 이혼율이 엄청난건 다 이유가 있는거ㅋ 그나마 가부장적 국가인 일본,한국이 낫긴한데.. 일본도 한녀일남 이혼율 68%지;; 못견딤
이젠 일본에서 소문나서 한녀 인기도 없음ㅋㅋ 혼인건수 매년 큰폭으로 줄어드는중... 한국도 한녀 거르고 점점 국제결혼 하려는 추세고
저도 외국에서 10년이상 살았는데 동감합니다. 동거하거나 결혼하거나 기본적으로 동등하다는 마인드인데 한쪽이 다른쪽을 일방적으로 책임진다? 말도안되는소리죠.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책임지는건 그들이 싫어하는 가부장제에나 가능하죠.
인기가 없을수밖에없음. 단점: 사치 허세 허영 비교질 신경질적 기타등등 단점이 수없이 많음. 장점? 그냥 성형의 발달로 외모?
근데 외모때문이면 애초에 그냥 사귀거나 동거만 하는게 맞죠
일본에서 한국 여자 별명이 쿠소빗치임
@@Hoectun 애니메이션에서 쿠소빗치란 용어 나오는데 그게 한녀 별명으로도 쓰이다니 ㅋ
한남들이 베트남녀랑 일녀 러시아녀랑 하지~
서양녀들은 맞벌이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게 다릅니다 남편존중한줄압니다 잭스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ㅋㅋ
여자도 돈을 벌어야 한다느니 경제력 타령하는데 경제력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글러먹은게 첫번째 문제임.
"네가 지금까지 쌓아온 재산과 학벌, 지위, 남은 여생 전부를 바쳐서 얻은 너의 마누라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때 누군가에게 공짜였다"
이래서 나이타령하는것이 환상이 아닌것
결혼해도 몇몇 폴댄스같은거 하는 아줌마중 정신나간 아줌마들은 바람 잘 피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만든 말인가 싶지만 진짜 기가막히게 잘 만들었다.
내가 결혼할 여자에 대해서 진심으로 깊게 생각하게 만들 1줄이다.
@@ryan99999ㅋㅋㅋㅋ 걍 밖으로 도는 유부녀들 거의 다 바람펴요 ㅋㅋㅋㅋ 맘카페에 애인없으면 장애인이란 말이 유행된지 10년도 넘었습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나이트클럽에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랍니다 ㅋ
레알.. 명언 of 명언!!!!!
유학을 서포트해주는 남편 거의 없음
애초에 유학을 왜 서포트함 ㅋㅋ 유학하고싶으면 본인이 돈모아서 해야지.
반대로 남편이 유학한다고하면 부인이 돈 대줄건가? ㅋㅋㅋ 말도안되는 가스라이팅시전.
근데 저런 가스라이팅에 세뇌되서 노예생활하는 물소들이 아직도 많다는게 놀라움
개그맨 김준호 사례보면... 배우자 유학서포트는 하는 거 아닌 것 같음. 경우가 좀 다른 것 같긴 하지만
한국만 아메리칸드림이며 온갖 학업종사자들이 가스라이팅해서 돈 있으면 애들 조기유학 보내야한다느니 해서 애엄마랑 유학 보내서 거기서 용돈 받아서 외국인이랑 바람난 여자 많은거지 세계 어딜 가도 그런 나라 거의 없음. 다 알거든 결말이.
한국만 남자들 죽어라 일하고 스윗남들 여자의견에 논리적 대응은 못하고 다 쳐들어주니 사회가 이래됐지 ㅋㅋ
바라는 건 무슨 자원봉사자를 찾는 줄
예전에 주한미군이
한녀ㅅㅌㅊ 하루에 3명 동시에 만난거 보고
어이 없었음(시간차로 만남=>전부 섹파로 여겼던듯)
양남이면 뗴거리로 붙어서 대주는구나 하고
대다수의 한녀=한남에겐 콧대 높고 양남한텐 자동문임
그래서 미군들이 알러뷰 코리아 이러잖아..천국이지
이태원 가서 깔려 죽음
핑계대기도 좋지 부대복귀해야 한다. 비상이다 등등 사회에서 절대 어찌할 수 없는 상황 만들어서 섹스 끝나고 현타올 때 보내거 딴 애들 부르고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 한국여자들이 ㅋㅋ
이와중에 한남올려치기xxx ㅋㅋㅋ 마케이누는 역시 유기견이 딱이다
한국의 결혼 문화가 얼마나 심각하게 잘못됐는지 알려주는 영상
서양에서 가장 혐오하는 것이 책임없이 권리만 챙기려는 건데 그걸 대놓고 하네 참...... 그러니 이혼당하지 법원에서 저거 남편이 증언하면 아내에게 귀책사유 100%고 재산 한푼도 못 받는다 몰랐니? ㅋㅋㅋㅋ
본인들이 뿌린 씨앗이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 인건데
본인들이 얼마나 못했으면 저럴까 싶다...
자국에서도 안되는데 나간다고 뭐가 된다고 생각하는게 참 한심하네요. 남탓만 하는 사람은 본인이 무능한걸 모른다더니..
긴 댓글이 될것같지만 제 의견과 경험을 보태보겠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거의 14-15년을 살았습니다. 20대를 거의 외국에서 보냈는데요. 제가 많이 본 케이스중에 연애는 외국남자들하고 하다가 결혼할때는 한국남자 찾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혹은, 다양한 국적의 남자들하고 만나보다가 역시 한국남자가 제일 잘 맞는구나 하고 한국남자를 만나려고 한다거나.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저렇게 되는 이유가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것과 비슷합니다. 여자가 알고있는 한국식 고정관념 사고방식 문화 대로 살고싶은데, 외국남자한테는 저렇게 요구하는것 자체가 말도 잘 안통하고, 문화 및 통념 차이가 생겨서 불가능하거든요, 거기서 불편함이 발생하구요. 또, 외국남자랑 만나면, 한국식의 불편한점들이 없을줄 알았는데 (예를들면, 남자쪽 부모님보기, 가족들 명절 등등), 형태만 좀 다를뿐 서양문화권에서도 비슷하게 존재하구요. 그러다보니, 굳이 막 설득하고 강요하고 말하지 않아도, 문화적으로나 통념적으로나 손발이 착착 맞는 한국남자를 선호하더라구요 (적어도 나중에는).
한국에서의 대학교졸업장이 인정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간호학과 라던가, 공대계열 등등 인정받을만한 학과는 많은데. 인정이 힘든 학과들의 경우 문과에서 대학교 진학할때 대학교 레벨만 대충 맞추고, 학과를 점수에 맞게 고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다보면, 중문어학과 라던가, 아랍어학과 (그냥 예를 들어본겁니다)를 졸업했을경우. 이게 제 3국에서 봤을때 이상해진다는거죠. 한국에있는 대학에서 중국어? 아랍어? 를 전문한 사람이다, 근데, 그 언어를 100% 잘하지도 못한다. 이렇게되면, 그 현지에서 대학원 같은걸 다녀서, 현지에서 인정받을만한 학위를 다시 취득하는게 편합니다. 그래야, 사무직 같은거라도 구하기가 쉬워요.
외국인과 결혼했다고해서, 남편쪽 언어를 잘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자기가 노력하기 나름인데, 남편의 기대값은 적어도 아내가 자기나라와서 살다보면 언어나 문화가 익숙해져서, 적어도 남들하는만큼의 1인분의 몫의 일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분의 몫이라는게 어떤사람은 맞벌이를 하는게 될수도 있고, 어떤사람은 똑소리나게 집안일 및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것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것은, 외국에 오래 살아도, 한국여자 혼자서 뭘 할줄아는게 거의 없어서 문제가 됩니다. 장보는것도 같이가줘야 하거나, 집에 소포가오거나 누가 찾아오면 대응을 못한다거나, 밥이라도 알아서 잘 먹으면 모르겠는데 남편올때 같이먹는다는 핑계로 밥도 안먹고 있거나. 이게 애완견 키우는것 만큼 귀찮은 일이 됩니다. 애완견 키우면, 밥챙겨주는것때문에 매여가지고 여행도 잘 못가고 힘들거든요. 그리고, 서양권 남자들은 부부관계가 좀 더 활발한데, 보통은 결혼하고 애가 한둘 있으면 (한국여자쪽에서) 부부관계를 잘 안하려고 하는터라, 이게 이혼사유처럼 됩니다.
영상에서처럼, 외국남자하고 결혼해도 경제권을 요구한다거나 하는일이 상당히 빈번한데. 외국에서는 경제권을 여자한테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알뜰하게 살림해야하는게 거의 기본이구요. 돈버는게 한국남자들보다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게 부부간의 갈등으로 시작되죠. 또, 한국여자들이 남자가 바람을 피울까봐서, 보고듣고 한게 많아서 그런지, 외국남편을 자꾸 옭아맵니다. 예를들면, 어디냐 뭐하냐 몇시에 들어오냐, 주변에 누구랑 있느냐 등등. 이게 거의 매일 보고사항처럼 수시로 물어보고 증거제출 같은걸 해야하니까, 남자쪽에서 정이 뚝 떨어지는거죠.
참. 외국에서 생활비를 많이 쓰는 이유가, 생각해 봤는데 한식을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한인마트에 가서 쇼핑하면 비쌀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고 기본양념 조미료만 갖고 한식을 만들어본 20-30대 들이 없을테니까. 제가 경험적으로 듣던 얘기들도, 왜 꼭 한인마트에 가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서양남자들의 투덜거림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영상에서도 생활비가 적다고 하는말이, 한인마트에서 한식부재료 간편식등등 사먹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런이유로, 이혼을 당하거나, 한국남자를 찾는 결과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완전 이해됐음
국결녀들 현실이 눈물겹네요 ㅋ
이래서 결정사에서 유학녀들 거르는듯
@@00료마유학녀는 그래도 그 때 무슨 자기계발이나 공부를 했고 비전을 보면 완전 손놓고 문란하게만 놀진 않았네.를 알 수 있지.
근데 워홀은 진짜 거르는게 답임.
오래 살 집도 서울의 몇 배 해서 절대 혼자서 감당 안돼서 동거가 기본인데 남자들도 그걸 알고 워홀 온 한국여자들 첨엔 잘해주며 동거 꼬드기고 동거해서 야동에서 보던 문란한 초대남 단체섹스 애널 등을 함.
그런 거 하던 애들이 평범한 섹스에는 감흥이 없고 재미가 없는거
물론 절대적인 거는 아니지만 현재 다수의 한국 남성들은 공주병 말기의 한국 여성들에게 질릴대로 질려 이렇게 본인 주재파악 못하고 남성들을 우습게 보는 한국 여성들 절대 사양합니다.
음… 결혼을 한국남자와 하고싶어한다는말 너무 이해가 되네요
미국처럼 순결 서약하는 분위기로 사회 가 전환돼야 정상적인 남녀관계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거임. 지금은 20초중반까지는 이놈저놈 벌리고 다니다가 워홀이나 어학연수간다고 뻥치고 동거나 하고 놀다가 귀국해서 조신한척 오지게 함. 캐나다에서 포르노찍다가 귀국해서 강남에서 영어강사한다고 했던 유명한 아줌마는 지금은 뭐하는지? 아는분?.....
한국여자 매력 엄청 많습니다.
직접 살아보셔야 느낄 수 있습니다.
서양남자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한번 데려가시면 반품은 안 됩니다.
????::불량이면 반품을 ...
@@sdfdsfsdfsdf1237 네?뭐라구요?안들려요..(뚜뚜뚜...)
서양남에게 무슨 억한 감정이 있길래?
막줄!!! 그리고 한국남자는 외국여자가 데려간 관계로 퐁퐁단 회원 추가가입은 없습니다
@slrspdladjqtdj 그런 도태녀들한테 콕찝어서 dm으로 왜이혼한거아닌척해 한마디 하시죠
과거엔 한국의 미개한 문화라고 생각했었던 호주제와 그에따른 재산분할이 의외로 한국사회를 붙여놓은 접착제였구나 싶음.
10년살고 이혼하려고 하는것, 결혼으로 팔자 고치려고 하는것 다 재산분할 관련 법률 때문이라고 봄.
과거 전통시대를 넘어 산업화 초기엔 여중 여고생들도 미싱사 등 봉제산업에 투입하여 열심히 일하고 돈벌다, 20대 초중반 결혼하고 집안일 하며 가정을 꾸렸는데, 이때의 설움으로 딸자식들은 열심히 교육을 시켰으나 82년김지영 같은 소설이나 써대는 세대로 자라버렸으니 잘못키웠다고 볼 수 있음.
실제로 86세대가 이 모든 지옥의 원흉임 86세대 (딸에게만)스윗남뿐만 아니라 86세대 여자들 또한 넌 엄마처럼 살지마라든가 초등학교 여선생들이 결혼하면 무조건 여자가 손해야 라는 개헛소리를 지껄여놓는 바람에 이리된거라봄
대박이네요. 어짜피 이런 글 봐바야, 그들은 자기들 서양남 만나 결혼하는 거 질투해서 방해한다고 생각할거에요. 그냥 내비두고 서양으로 많이 시집가게 했으면 좋겠네요. 직접 겪어봐야 깨닫는것도 있고, K- FM 수출되서 1석2조고.
한국에서 살지 않는한 양남 국가로 가면 진짜 전생에 나라구한 여자면 잘 살거나 vs 일반적이면 쳐 맞고 살기 룰렛 되는거지 마초 국가가 엄청난데 특히 라티노는 질투도 존나 심하지 라티노는 캐나다 지인때문에 알게된 사실
한국여자중 서양남자와 결혼에 성공한경우는 같이 일하고 협력하고 존중하는 경우 즉 현지화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그걸 모르고 한국식 마인드로 하다가 이혼을 당하니 참 국제적으로 소문이 다 났네요.
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논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쉰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든든한 동반자랑 사는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랑 사는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이다. 퐁퐁남들아 니들이 지금 같이 살고있는 그 여자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 때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이젠 더이상 한국여자 사양합니다
ㅋㅋ 그 반대 아냐?
따 먹기 힘들어서 저 포도는 쉰 포도라며 포기하는 여우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일부 맞는 말이긴 한데, 객관적으로 볼 때 쉰포도가 맞긴 한 거 같다. 내가 30대가 되고 지금은 한국에 유학을 온 유학생하고 결혼 전제로 연애 동거 중인데, 너무 평균값에서 비교가 되는 점들이 많다. 진짜 솔직히 남자들이 크게 바라냐? 고마워할 줄 알고 리액션 좀 좋고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그런 사소한 것들만 해도 다 퍼줘도 행복해하는 게 남자들인데. 한국 여성분들은 그런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것 같다. 말 그대로 쉰포도들이 너무 많은 게 사실 같다는 말이다...
@@이게뭐냐-f2n따먹어 봤자 신포도기 신포도란다 그것도 먹을수도 없이 다른 남자들이 뜯어먹다 남긴것들 ㅋㅋㅋㅋㅋ 안 먹어도 되니까 노땡큐 거져 줘도 안 가진다
@@이게뭐냐-f2n한국여자의 장점이 뭐가있는데 한국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라는거야? 읊어보세요~ ? 베트남 여자처럼 어리고 생활력강해? 일본여자처럼 순종적이고 내조잘해~? 유럽여자처럼 돈벌어오고 독립적이야~? 명품좋아하고 호캉스좋아하고 허영심많고 연애를 많이해서 감사할줄모르고 결혼할때 10억짜리 집해오라고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힘들게 일하고 온남편 집안일도오라고하고 30넘어서 애기도 잘못낳고 우영우 나올수도있고 나이도 노산이고... 어느하나 장점이없다 맨날 성형,피부과만 다녀서 얼굴도 인위적이고 ㅉ
이래서 저는 고독 을 택했죠
아무리 착한 사람 도 결국 물 들어 갈수 밖 에 없습니다 썩은귤 상자론 이 떠오르겠죠
혼자사는게 베스트긴해요. 사실 리스크도없고 자유연애 시대라 능력만되면 다가능.
단지 자식딱하나가 문제인데. 그쪽으로 생각없으면 그것도 문제없죠.
@@SjzkSkxd 아 마음 의 병 이 있어서 그래서 고독 을 택한것도 있어요
@@궁금해-o6q 안타깝네요.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그래도 결혼한다고해서 외롭지않고 고독하지않은건 아닌가보더라구요. 오히려 결혼했는데 고독하면 더 지옥이라던...
10년전 같이 다니던 친했던 회사 여직원이 캐나다 사람하고 결혼후 이혼후 애도 뺏기고 (속사정모름) 최근에 다시 만나서 차한잔하고 이야기 들었는데..그렇게나 남편과 시댁에서 직장 다니라고 압박줬다고...이게 거기선 극히 당연한거라고....애 낳은게 뭔 대수냐고...문화적 차이가 크답니다.그때 너무 몰라서 어리석었다고...후회하더군요...뭐 어쩌겠어요....모를수밖에....그리고 한국이 너무 좋은걸 나가서 살아봐야 안다고 하네요....
캐나다 뿐만 아니라 독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정도 여건이 되면 애 낳은거랑 상관없이 일 안하면 능력 없는거라고 무시하는게 그쪽 사회더군요.
한국여자들은 그냥 비혼해 뭘 결혼이야 평생 일해서 세금이나 많이 내라
한녀 한명은 어떻게든 힘들게
커버 할 수 있다고 해도
그 뒤에 있는 장인 장모는
한녀보다도 더 감당하기 힘듬.
나도 전에 뮛모르고 한녀에게
시중들며 결혼 할 생각이 있었는데 그뒤에 있는 장인 장모 될 사람 보고는 바로 접었음. 지금은 외국여자와 결혼 해서 정말 마음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음.
"네가 지금까지 쌓아온 재산과 학벌, 지위, 남은 여생 전부를 바쳐서 얻은 너의 마누라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때 누군가에게 공짜였다"
국제 결혼이 답이다.
그 쌓아올렸던 것들 외국여자에게 줍시다
온실 속의 화초
우물 안 개구리
글로벌로 보면 전부그런건 아니지만
한국하고 중국여자들이 상대적으로
특히 바라는게 많은거 같네요
온실 속의 잡초
우물 안 버러지
맞음 비슷하죠. 명품많이사고 사치 허세 심하고.
외모에 치장많이해서 외모나 몸매는 좋으나... 바라는게 엄청많고 생각이 건강하지못한 사람들이 많은듯
@@SjzkSkxd 외모에 치장 많이 해서 외모나 몸매가 좋아보이는 트릭인거죠
외국 여자들은 치장 안 해도 김태희, 한가인이 많아요
@@SjzkSkxd 그 몸매 외모 전부 인공 수술 실리콘인데.. 옆나라 일본은 천연 글래머 이목구비 미녀 넘쳐납니다. 실제로 와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ㅜㅜ
물론 일본 남자분들도 이목구비 뚜렷합니다. 확실히 다른 유전자
@@kbnf5957 그건 흠...ㅋㅋ
70년도생 여자들부터 버젓이 남편이 있는데도 남편이 돈을 못벌거나 직업이 없으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면서도 상간남의 경제력을 보고 같이 남편에게 조롱, 욕설을 내뱉는 인간도 있다는것이다. 하물며 과거의 야당 국회의원과 과거의 여당 지역위원장과 간통하는 세상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혼기를 놓친 3040여성들은 용산역 주변 남성들을 찾으면 되는일입니다.
경찰조무사 소방조무사 동사무소조무사. 군대라도 갔다오고 군가산점을 논해봤어봐라. 하기야 몇 ㅆ불 판사가 땅땅땅 거려서 나라가 저출산 인구 감소 1순위 국가가 되 버렸지 ㅋㅋㅋㅋㅋ 그 판사들 잡아서 직이뿌라야 나라가 산다!
남자는 동남아도, 일본도, 우즈벡 몽골 등 여러 나라 여자 다 좋다 하는데
여자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 감당가능함? ㅋㅋㅋ
한일커플도 한남일녀 랑 한녀일남이랑은 이혼률차이가 극과극임
한국에 비해 수동적이고 서포트잘해주는 일녀와 배려킹 한남이 만나니까 시너지있어서 이혼안하는거지 한녀 일남 커플은 대부분 80프로이상이 이혼함...
이것도 문화권이나 사는것이 비슷고 사회적분위기나 이런것도 가까이에 있다보니 많은것을 공유하는 나라라서 이정도지 아예 대륙을 넘어가면 어휴..
한국여자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공주님처럼 떠받들어지는걸 자랑해야 되는데
서양남자들은 공주님처럼 떠받들긴 하는데 어느정도 경제적인것과 집안일을 요구함
한국남자들은 요새 집안일도 도와주고 경제력 안되면 결혼안하려고 알아서 차렷 하는데
게다가 결혼율도 많이 줄어서 상향혼 하려면 마음먹고 할 수 있는데
서양남자 만나려면 외모는 받쳐주는대신 상향혼이 불가능하거든.
결국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남자 만나고 그마저도 동거 이혼 이런거 별로 중시 안하는 분위기에
단순히 '여자'라고 아이처럼 다 봐주거나 공주님처럼 시중 받드는 분위기가 없기 때문에
막상 사귀고 나면 그 한국 드라마 문화처럼 다 스윗하게 챙겨주는 남편이 존재하질 않음.
양남은 결국 얼굴이 잘생기긴 했지만 나도 좋은 남자 만나려면 그만큼 더 이뻐야되고
성형한거 티나는건 또 양남들이 많이 싫어함. 미의기준도 미국과 한국이 다르고.
그걸 뛰어넘어서 결혼해도 또 나도 그만큼 경제력 있어야 결혼이 되니 그냥 한국처럼
몸만 가져가는 결혼이 힘들고 거기다가 재산분할 관련해서는 결혼전 서약까지 하니.
날로 먹는 결혼도 힘들고 게다가 육아난이도가 더 빡셈.
한국에서 오은영 리포트 나와서 그렇지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놀면서 애하나 보는게 다지만
막상 외국나가보면 애하나 보는게 쉬운일이 아님. 뭐만하면 아동학대로 잡혀가는데
막상 육아용품은 비싸진 않긴해도 그거 다 제치고도 애기 키우려고 하면 진짜 언어장벽까지 합쳐서 현타옴
그냥 서양남자 만나고 싶으면 자기가 서양여자 마인드+재력+얼굴+몸매가 되어야 함.
그걸 떠나서라도 동양여자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으면 진짜 그 동양인 스테레오타입의 아름다움이 있어야함.
그리고 제일 기본적인게 언어인데, 생각보다 한국인들은 남녀 안가리고 영어 못함.
대부분 국결바라보다 실패하는 케이스가 언어랑 문화차이 극복 실패때문임. 이게 제일큼.
니가 선 택한 양남과 결혼이다
악으로 깡으로 돈주는 고용주는 해고는 당연한거야
내가 이래서 일본어배우지 ㅋㅋ
저는 러시아어...ㅋㅋㅋ
일본 여자는 어디서 만나나요??
@@방위대지구-m5i 찾아보면 일본 국제결혼 주선하는 결정사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일본 여행 가서 헌팅 하세요.
일본은 유흥점 중에 여자는 무료고 남자는 시간당 얼마 내는 술집 있는데 그런 곳에 가면 쉽게 일본 여성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이래서 일본어 배우는 남자 경멸하지
@@cielbleu8232 딱봐도 한녀네 이건
뭔가 당연한거 가지고 엄청 안좋게 써놨는데
서양권도 선진국이라 물가 비싸서 맞벌이 안하면 살기 힘듬
서양권 영화보면 알겠지만, 거기도 가족 엄청 중요시함
한사람의 성인으로써 서로 결혼했는데 유학 서포트는 뭔소리여 ㅋㅋㅋ
그게 한녀다
내가 아는 양남이랑(그것도 다 백인) 사는 한녀 중 10년 이상 사는 한녀들은 3가지 공통점이 있음.
1) 언어소통에 큰 문제 없음, 2) 아이 2명 이상 낳음, 3)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경제적 자립 가능함. (남편이 더 벌지만, 남편 돈에 매달려 살지 않음)
프랑스 양남이랑 살며 아들딸 낳고 살다가 이혼한 아시아나 승뭔 출신 언니도 있는데, 밤일을 너무 잘하는 한남이랑 바람났다가 남편한테 들켰고, 남편이 홍콩인지 어디 여자랑 맞바람 피워서 이혼함.ㅋㅋㅋ 재산 분할 뭐 이런 걸로 시간도 안 끌고 깔끔하게 이혼했고, 아들 딸 언니 따라 오고 애아빠(양남)는 애들 졸업식에 선물들고 엄마랑 안 겹치게 애들 다 만남.ㅋㅋㅋ
1번부터 대부분의 한녀한테 불가능임. 한녀들은 영어 발음 같은데 집착해서 영어표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막상 영어를 제대로 하려고 하면 진짜 잘할줄 알음...
사랑의 힘이 마법같아서 바로 영어가 되면 얼마나 좋겠냐... 걍 머리가 안좋은데. 수능 1등급 맞은애들도 회화하는 머리는 따로인지 겁나 못함.
그리고 상향혼 비중이 한국이 제일 큼. 이게 팩트인데 한국여자들은 상향혼 해놓고도 남자 경제수준으로 까는 아리송한 민족임 ㅋㅋ
진짜 여자인게 벼슬이라는 소리 나오는 이유가 이 상향혼 때문인데 상향혼 할거면 집안일이라도 독박써야되는데 대부분 200벌면서 집안일도 반반 나누자고 함
외국은 월세 맞벌이 동거가 기본이니까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사실상 선진국에서 한국오는 서양인들은 시골출신이 대부분이죠. 요즘은 아닌사람들도 있지만, 서양애들은 어느지역에서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환경에따라 조금씩차이가크죠. 사실상 서양인이면 대충 경제능력되고 한국남자보단 잘먹고 잘살거라 기대한 일부여성들의 푸념일뿐이라봅니다. 사람사는건 다같아요.
그게 아니라 하도 이혼이 많고 동거하다 헤어진 부부도 수두룩이라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자식들이 많아.. 즉 아비의 사랑에 갈증을 느끼는 딸들이 부성애를 보상받으려고 가부장적인 아시아 남자를 선호하기 시작한거지
@@Zuilietzhan그쳐…우리나라도 이대로가면 이복/이부형제가 있는 경우가 늘어나겠죠…혼인신고를 건수를 보면 5쌍 중 1쌍은 재혼커플이고 20~30년 후에는 서양권처럼 동거가 확산되겠죠…실제로 미국에서는 이혼한 전처가 재혼을 하거나 죽기 전까지 생활비를 보내는 주가 있어서 이혼남들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가 전처가 재혼을 했다는 소리이죠…둘 사이에 아이가 있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비양육자가 양육비 보내는 건 똑같지만(공동양육을 하는 이유) 전처한테는 별도의 생활비를 보낼 이유가 없어지니까…
이거 진짜 강력하게 공감합니다
====== 아래는 미국 이민자분의 얘기 입니다. =========
미국의 경우 전업주부는 집과 관련한 모든 고된일을 다 합니다. 설거지같은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기본집수리, 페인트, 지붕방수 바닥수리, 싱크대수리등등 직접 다합니다. 비싸서 사람을 쓸수도 없고 상상도 못합니다. 뿐만아니라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 하나씩 다있구요. 남편이 벌어온돈을 어떻게든 절약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한국서 살다 미국시집온 한녀들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하다 이혼당한 케이스 많습니다. 이혼당한후 정신못차리고 위자료 탕진하고 길거리에서 몸팔고... 정말이지 같은 한국인으로 쪽팔려 죽겠으니 미국으로 시집오지 마세요 정 미국에서 살고싶으시면 그냥 교포랑 결혼 하세요.
여자들 주부 시키면 집에만 있을꺼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낮에 모텔 앞에 서서 몇시간 지켜보면 뭔말인지 압니다.
이 영상과 같은 이유때문에 서양여성과의 결혼은 극히 추천합니다. 한국남자의 책임감과 서양여성의 자립심이 만나면 시너지효과가 엄청 큽니다. 이혼율도 자국여성보다 적습니다. 이와 다르게 일본여성은 또 남성의존적인 대신 그만큼 그것을 감사할줄 아는것을 사회적으로 배웠기 때문에 일본여성과의 궁합도 매우 좋습니다. 중국여성은 그냥 한국여성과 개념이 같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년은 한국년보다 더 인성과 심성이 못 됐습니다. 경험으로 압니다.
흑형과 백형과의 잠자리는 좋지만
내 인생을 책임질 남자는 한국남자다!!!!
라는게 사회적인식
결혼은 현실이야. 연애따로 결혼따로. 연애는 갓양남, 흑형이랑 하지만 결혼은 전세계에서 가장 Ho9인 한남에게 설거지 ㅋ
한국남자 내조해줄 여자는 외국여자
사실 스윗물소 한국남자처럼 가스라이팅해서 평생 일시키고 꽉잡고살다가 도축하기 쉬운 남자가없음 ㅋㅋ
워낙 호구들이 많아서 외모좀 괜찮고 하면 한국산 스윗물소 잡아서 도축하기 쌉가능ㅋㅋ
잠자리는 백형 흑형과 마통은 한남에게
쓰레기~!
32세 여성.... 의사사칭 양남한테 3억 사기 당한것 뉴스 보셧나요
사기만 당했을까???? ㅋㅋㅋ 구제가 불가능한 한국여자들...이미 갈때까지 더럽혀진 몸뚱아리 혼자 끌어안고 평생 외로이 사는게 정답
아 기사 봤어여 ㅋㅋㅋ 진짜 실제로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3억 송금하는 능지면... 진짜 그런 사기 당한애들 처벌해야함 ㅋㅋㅋ
사기수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는데 꾸준한거보면 신기함 ㅋㅋ
이래서 사람은 자기자신을 아는게 중요함.
본인이 의사면 본인같은 사람을 만날거같은지부터 생각해보면 저런사기 안당할텐데
3억이면 한국녀들 논리면 한국남 50억 재산 가진 사람이랑 연결되야 하는건데
마통 3천으로 국평 10억짜리 신축 아파트 요구하잖아요 ㅋㅋㅋ
3억 둘여 30억은 자기 명의 할줄
알고 투자?로 생각 한듯
그런건 여시에 안물어봤나보네 ㅎㅎㅎ
송중기 봐라..더 말할 나위가 없다.
예비퐁퐁 : 내 여잔 스탑럴커 아니야! 내 여잔 달라!
그리고 10년후 도축엔딩 ㅋㅋ
여기 댓글 중에도 곧 결혼하는 예비퐁퐁이가 국결러들 다 도태남 취급하더라 ㅋㅋㅋ
@@김여시-u3c 후진국 국결남은 도태남 맞음
"니 남친, 남편도 결국 한남이다 나중에 후회할거다 흉자년아" 라고 우기며 자위하는 도태녀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데..
@@김여시-u3c세월이 흘러야 하겠지만 언젠간 물말고나면 각성하겠죠. 중고차사고 남보다 성공했다 싶은건가 ㅎㅎ
물소, 퐁퐁이가 각성하려면 10년이상은 필요할거
한국 남자들이 배려해준게 아니고, 직무유기한거다
문제가 있었을때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할 생각을 했었어야지...
그냥 꼬투리 한번 잡아봤음.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서양여자와 섹스하면 환상에 젖은 느낌이고 일본여자와 섹스하면 황홀에 젖은 느낌이고 한국여자와 섹스하면 허무하고 돈만 바라는 창녀같은 느낌이다
조심하세요 돈에미친여자들 잘못 건드렸다간 신세 조집니다
근데 서양인이건 일본인이건 사람 나름이기도 합니다 가장좋은건 우리나라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거긴 하죠 언어장벽도 있으니...
@@ohmalub 개멍청한 그놈에 사람 나름 통계가 나오는데도 이딴 멍청한 소리 에휴
한국여자 미국 서양결혼은 죄다 국내사는 국적만 미국 캐나다 호주인 검머외나 재외동포입니다
요즘 백인남자랑 결혼하는 한국여자 드물어요
애초에 배우자라는 게 서로 돕고 배려하면거 살기 위해 들이는 거지, 누가 일방적으로 한쪽에게 희생하기 위해 배우자를 들이겠냐곸ㅋㅋㅋ
배우자를 괜히 '인생의 동반자'라고까지 표현하는 게 아님
요즘오히려 한국남 백인녀 커플이잘보이더라! 물론백인국가라고 다잘사는건 아닌데 그래도 예전에비하면 한국남 백인녀커플이 늘어남! 물론 한국남 아시아녀(중국제외) 커플은 더욱증가했고!
맞아요 한국여자들처럼 기생하는 습관 받아주는 외국 남성들 적어요
유튜브에서도 국결한 남성들 근황은 아직도 잘 살고있는 경우가 대다순데
국결한 여성분들 유튜브 근황보면 대다수가 미혼모 , 방출 , 채널삭제 셋중하나임 ㅇㅇ
국결한여성들 죄다 돌싱녀밖에 없어요 중국녀는 그냥 가출하지~ 한국녀는 아이들데리고 가출함~
양남말고 쭝남한테가지길바람ㅋㅋ
집 차 혼수품 다해오잖아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친정행사가 더 많은 듯.
국제적으로도 인기없는 한녀... 뭐 극히 일부 여성이라고 생각해주고 싶네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나거한의 나라인 대한민국 여자들을 지구상 어떤 남자가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그들에게 그 혜택을주는 스윗물소들도 문제죠. 스윗물소들만 없어져도 혜택많이 없어질듯
독일인가 어딘가 카메라 켜져 있어도 바로 주먹 날리고 현지 남성한테 원숭이 취급 받고 우는거 보고
안타까워 했지만 상당수 한녀들이 한남한테 법적 정치적 현실적으로 혐오 조롱하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ㅋㅋㅋ
뭐 지금 이시간에도 수많은 한녀 기자들이 스윗 양남거리면서 자국남 깔거 없나 눈 뜨고 찾고 있겠죠 스스로 노예 자처하는걸 부끄러워 할줄은 아는지
애초에 돈안벌고 집에서 기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임
집안일을 무슨 돈벌어오는거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틀려먹었는데 집안일이 아예 힘 안들다는건 아니고 저런게 빈대 마인드라는거임 최소 그거랑 비교되려면 바깥사람이 집안일은 걱정1도 안되게해야됨
아 밥차려야되는데..부터 애숙제는 했나?
휴지는 다떨어졌는데 사뒀나? 등등
우리나라 여자랑 결혼할 바엔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지 20대 초반 남편이 뭘 해도 잘해주는데 뭐한다고 문신하고 고집 쎈 국산여자 만나냐
울오빠도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서 내년 1월에 아빠가 되어요 본인뜻대로했어요
미국에 사는데요, 정확히 맞습니다.
애도 못낳고 얼마나 쓸모없으면 성욕풀이용 doll로 살다가 서양남자에게 버려지고ㅋㅋ 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 안새겠냐
저 와중에도 포인트가 딱 전업주부 독박육아 재산분할 반반 일하기 싫어반 경력단절ㅋㅋ 종특이네 국결 너무 좋은것인데 그것도 못하다니 ㅉㅉ
뭐.. 서양처럼 파티 문화도 없고 ...집에서 소파에 누워서 애도 없이 노는게 꿈인가?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존나 웃겨 그래서 그거 할려고 대학교가고 스펙 쌓고? ㅋㅋㅋㅋ 이 모순적인게 세상 그리고 역사에 어디에 있겠는가 ㅋㅋㅋㅋ
전부 남탓만 하니, 제발 니네끼리 살았으면 좋겠다. 캔두애니띵하자 제발 좀.
아직 한발 남았다... 흑남... 추천한다.
생활비? 과소 개념도 필요없고, 그냥 간단하게 가계부! 남자는 매일 받는 결제도 아니고 반려도 없고 사용 내역만 정리하면 되는 그 편한 가계부!
여시야 이런걸 말해버리면 어떡해. 쓰레기들 해외로 잘 갖다 버리고 있었는데...
그 시절 육남매 칠남매 자식들 그러니까 현 30대 중반 ~ 40대 이상의 엄마들은 어린시절 농삿일 다녔다.
외국생활 오래한 Q언니가 말하길 외국이 더 가족관계가 좋다고 함. 매주 마다 만나거나 가족끼리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다고. 오히려 한국이 극단적인 핵가족임.
그래서 북한 김정은도 그렇게 핵개발에 진심인가보네요
실제로도 그래보이더만 항공사만 가봐도 가족끼리 여행다니는거 심심치않게보임 크리스마스도 우리나라처럼 떡치러다니는게 아니라 가족끼리맞는 연말행사 그런개념인거같고 오히려 국제결혼 한사람이 고부갈등 제일 없어보임
그래서 한녀들이 못버틴다는거임
그냥 한국인보다 서양인이 가족이 더 중요한 문화임
우리는 물질
가족도 돈이 있어야 가족
서로에게 짐이다 라는 사상이 있고
아마 한국이 나이먹으면서
가족이랑 연락 잘안하거나 손절 가장많이 하는 민족이라는거에 내 손모가지 걸수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런애들 어딜가도 볼수있음
가족이랑 사이안좋거나 손절한 경우
친척이랑 연락 5년간 안하고 사는 경우
이런거 조오오오온나 흔한게
한국은 물질을 중요해서 물질이 안되는 그렇게 사는듯 ㅋㅋㅋㅋ 가족인데
돈없다고 애비 무시하고 자식무시하고 돈많으면 돈많다고 질투하고 골때림
외국은 가족을 중요시함
분노의질주에서 돔이
패밀리 패밀리 말하는게 케릭터 컨셉이아님
서양문화 서양인들이 공감하는 그런걸 보여주는거임
우리나라는 돈잘버는사람만 친구고 가족이다 라는게 만ㄴ연함 ㅋㅋㅋ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아 연인도 그렇지 ㅋㅋㅋㅋ
걍 민족성 자체가 스레기아닐까 싶음
근데 서양 어르신들이 차분하고 지적대화가 통하더라.
한국은 간섭이 조낸 심해서 나이들면서 목소리 커지고 자존심 훨씬 세진 아줌마들~할머니들이 있고 하도 시월드 거리면서 피해망상 걸린 여자들은 사소한 관심에도 시월드짓이라며 짜증냄.
이러니 지금은 유복한 가정에 시집 가도 맨날 자기가 피해봤다 결혼 괜히 해줬다 독박육아 시월드 이런 소리하는거
절대 지는거 잘못 인정하는거 싫어하는 한국여자가 한국여자한거
한국 남자들 정신차리길 . 여자하라는 대로 다 하지마라.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라. 결국늙어서도 죽는날까지 꼬부라져서도 돈 벌어다 주다가 아프면 버림 받는다. 절대 여자 공주 대접 하지마라.죽는날까지 노예로 산다. 힘든 결혼 생활은 결혼이 아니다. 차라리 혼자 살아라. 충분히 혼자 살 수있다. 행복하게.
한국남성들 요즘 국결 많이하고있어요 올해도 결혼건수 국제결혼이 주도하고있음~
한국남자는 바람피다 걸리면 미안해라도 하지 ㅋㅋ 다른 나라 남자는 바람펴도 존나 뻔뻔함. 왜냐하면 한국 남자 인간 자체가 인간적으로 세계적으로 보면 상위 티어임.
그리고 여자가 힘들어하면 한국남자는 잘 도와줌. 다른 나라 남자는 내가 왜 도와주나? 이런 마인드가 기본임.
그것도 있지만 여자 도와주면 여자쪽에서 오히려 차별이라고 생각함 내가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 니가 뭔데 도와주냐 날 무시하는거냐 이거지 페미니즘의 영향 때문에 이런 생각 가지게 된거고 한국은 페미가 극성을 쳐도 뷔페니즘때문에 거절하는 여자가 없음
몰카 설치하고 영상 팔아먹는게 직업인 수준의 최하급 러지남들 보고 저게 한남 평균이다 한남 걸러라 하는 꼴이 ㅈㄴ 웃기죠
의사 남편하고 결혼하면 우리나라처럼 사모님 소리 들으며 편하게 전업주부?ㅋㅋㅋ
병원 프론트에서 일해야 할걸...그리고 일반인하고 결혼하면 애 어느 정도 크면 마트에서 캐셔라도 안 하면 이혼 당하지요
애초에 의사가 아무것도 없는 상대방이랑 결혼...? 아마 대부분은 그냥 동거하고 결혼할거면 혼전계약서 쓸듯요.
젊어서 가치높을때 양남이랑 즐기고 as는 왜 우리한테..?? 걔네들한테 따지고 걔들한테 책임지라고하고 가서 사시오 과거 규명 안된여자 싫습니다
한국 여자랑 연애했던 외국인들 글 봤었는데
한국여자들은 개인 프라이벗을 자꾸 침해할려고하고
누굴만나는지 어디에있는지 집착을하며
아직 사귄지 얼마안됬는데 결혼 이야기 꺼내고
한국에서는 전업주부도 하나의 직업이라며 전업주부타령하고 그렇게 싸우고 헤어지는경우가 많다네요
그리고 한국여자가 본인이 미국에 살고
전업주부라는 글은 대부분 거짓말 이라더군요
외국은 상향혼 비중이 안큼.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한녀들은 커리어 우먼 어쩌고 200버는 나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남편은 500벌어야 된다 생각함. ㅋㅋ
외국은 맞벌이가 필수에요. 일 안하고 전업주부 하면 집에서 혼자만 논다고 표현하면서 대놓고 눈치 줍니다
여자들이 어릴 때부터 공주처럼 오냐오냐하고 스윗한 딸바보 아빠들이 애지중지 키워서 버릇 나빠진 결과도 있는 듯. 학생 때 여학생들과 남학생들만 보더라도 여학생들은 귀족 느낌이고 남학생들은 머슴같아 보이는게 있죠. 너무 배려하고 공주처럼 하니까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 상당수가 버릇 나빠진 거라고 봅니다.
여기에 여가부도 추가해야죠.!!
한국여자 존나 이기적이다!!
여자도 군대가야 바뀐다 ㅎㅎㅎ
ㄴㄴ 그냥 새끼나 치라고 해
이미 소문나서 한국여 일본남 커플이 급감했음. 이혼율도 80%에 달하고..
한국여자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 겁니다. 서양남자들 엄청 차갑습니다. 결혼 전에 계약서도 씁니다. 그래서 이혼 시 여자들이 남자 재산 못 가져갑니다. 서양은 혼전 계약서가 유효하고 한국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양여자들 이혼하면 그냥 쫓겨납니다. 한국 남자들만 퐁퐁이 삶을 삽니다. 불쌍하죠. 아 글고 서양남자들 한국 여자들 결혼대상으로는 피곤하다는 사실도 알기 시작했어요. 책임지기 싫은거죠. 그래서 유흥 용도의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나 아는 아줌마는 남편이 월 450~500정도 버는데 용돈 30만원 준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작나? 라고 물어보는데 아무말도 못했음...이게 한녀평균일듯
세후?
어허 큰일날말씀!!
갓양남이 최곱니다.
얼른 결혼해서 해외로 가세요.
글로벌시대에 뭔 국내혼입니까 어휴어휴
캐나다 남자랑 결혼해서
현재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신혼 초에 남편이 갑자기 실직되고
몇 년간 언니가 비정규직식으로 일해서 가정꾸렸다더라.
겨우 남편이 프리랜서로 일자리를 구했는데
그 일 몇 달 하고 프로젝트 끝나니까
자기가 번 돈으로 여행 다녀오겠다며
몇 주간 여행다녔다더라.
그 여행 중에 혼자 사는 여사친 집에서도 며칠 머물렀다더라.
언니가 처음에는 너무 어이없었는데
그게 그 나라의 자연스러운 문화라며
스스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언니보면서
참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랑 캐나다는 남자가 한녀임.. 남자들이 밥맛.. 왕자병 많ㅇ죠..
@@MorakanoCarry가진건 하나도 없는데도 여자들이 달라붙고 하니 ㅋㅋ 러시아 쪽은 남녀성비가 박살나서 남자가 개망나니 짓해도 넘쳐나는게 여자라.
이런 이상한 세뇌교육용 자료는 깔지마요....
한국여자들은 바닥찍으면 자연스럽게 오르니깐....
미개한 옛날 원시식 주가조작처럼 ....사람들 마음을 평가하는거 맘에 안들어요
남자가 여자를 엄청 사랑하면.. 악녀라도 공주라도 스스로 자기 몸을 갈아서라도 모시려고 하겠지만..그런 남자는 많지 않고..
대개는 콩깍지가 유효기간이 있어서 금방 제정신이 돌아온다는 것이지.. 공주를 모시고 사는 남자가 행복하겠냐고..종으로 살아야하는데..
콩깍지가 씌었을때 한해서만.. 행복할뿐이지.. TV에 이런 남녀토론하는 거보면.. 참 놀라운게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부끄러운 줄알고
말을 내뱉지 말아야하는데 너무 당당하게 여자들이 얘기하는게 그게 옳다고 확신하는 걸로 보였음.. 가치관자체가 달라..소름..
한녀중 정상적인 여자들이 얼마나 되는 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연애해보고..결혼은 진짜 신중히.. 결혼은 절차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들고..
정신적인 데미지도 크고 이혼전력도 박제되고..
한국여자들 미국가서 군가산점 타령은 안하냐?
그냥 한국여자 보내고 외국여자 받자~~
그냥 다해결되는 솔루션~~~
핵폐기물은 딴나라에서 공짜로 받아준답니까?
😂
너 누가 쓰레기 돈주고 사라면 살꺼야...?
너 녀자여?@@Tingbari
너 페미여?
@@Y-SS8888
남편이 번돈은 남편돈 자기가 번돈은 자기돈
이 당연한 원리를 깨달으면 정상인이됨
안에서 새는바가지가 굳이 밖으로 나간다고해서 달라질껀 없어보임.. 결국은 벼랑끝이고 FM도 서서히 저물고있고.. 사필귀정이죠..
제가 아다 6-7명 정도 개통해드렸으니 6-7명정도는 열심히 설겆이 중이시겠군요 ㅋㅋㅋㅋ
불법 지뢰 만들어서 버리지 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스리슬쩍 자랑하는 여초화법 미러링 지렸습니다
미국은 출산 휴가 무급12주만 연방법으로 인정 ㅋㅋㅋ
우리나라는 90일 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