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新신왕실도자」 중 인터렉티브 영상 EMBRACING THE WESTERN-STYLE FORCELAIN IN THE JOSEON ROYAL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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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0
  • 전시기간 : 2020-07-29 ~ 2020-10-04
    전시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2020년 7월 29일부터 근대전환기 조선왕실의 도자기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新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를 개최합니다. 조선은 개항 직후 세계 각국과 소통하며 근대국가로 나가고자 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물을 시찰하고, 새로운 시설과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서구열강과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선왕실의 노력은 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에도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간 근대 도자의 보고로 알려졌던 국립고궁박물관의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하는 특별전입니다. 3년간의 서양식 생활유물 조사 사업을 통해 축적된 자료를 총망라하고 프랑스와 영국, 중국, 일본 등 화려한 수입 도자기들을 전시하여 향후 활발한 근대 도자사 연구의 초석을 깔고자 하였으며, 일반인들에게도 풍부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아트 #mediaart #immersive

КОМЕНТАРІ • 1

  • @ptfany
    @ptfany 3 роки тому +4

    우와~ 엄청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