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판매 급증...'폭스바겐 여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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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폭스바겐 디젤차 배출 가스 조작 사건의 여파로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3개 차종을 모두 만 8천여 대 판매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증가했습니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도 6천7백여 대 팔려 23.3%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영향으로 수입 경유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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