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미로채널 구독자님 사연입니다 악플, 추측성 댓글 자제해주세요 ******긴급 추가 업데이트 꼭 확인해주세요******** 사연의 주인공은 73년생으로 추정되며 포항으로 입양될 시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경찰 최면수사에서 조사 되었고, 군산의 일본식 목조주택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75년 7월 8일, 부산 영도로 다시 입양 되어, 키워주시 양부모님께서 입양 당시 사진을 촬영 해 두신 것 이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아이들을 납치해서 팔아넘기는 범죄가 많았다고 합니다. 버려졌다는 사실은 영상에 언급된 적 없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입양된 후 파양이 된 것이지 친부모님에게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많은분들께 공유해주시고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iroandsister@gmail.com 아시는 분은 메일주세요
어떻게 이런글을?🥺🥺🥺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애기 부모가 버린것도 아닌데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을지? 친 부모를 만났어도 양부모를 떠나는 것도 아닌데...... 애기가 3살 인데도 벌써 이목구비가 뚜렸하네 넘 이쁘다 참 똑똑하게 생겼네🥰 DNA 를 맡기세요 하면 부모님 찿을수 있어요 well Good luck 2u ok?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주변에 입양된 친구들을 몇몇 바라보니, 사랑으로 키워준 엄마도 있는 반면에 '정서적 방임'과 감정 쓰레기통으로 취급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엄마들도 봤네요. 키워준 엄마가 자존감이 낮은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었을지, 또는 '정서적 방임'을 했는지는 모르는 일임. 사랑이 있고 없고는 그 관계속에서 본인들만 알 수 있지요. 양육환경에서 아이가 부모를 향하여 '양가 감정'이 존재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런 부모를 향하여 섭섭한 감정을 자녀로서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 또한 불균형한 '자기애성' 심리를 승화하는 작업이지요. 따라서, 본인이 아닌 타인이 '사랑'이라 부르며, 그 '크기를 논하는 것 자체가 편파적인 관점임.
@@Chatjima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감사히 생각하고 섭섭게 하지 마란 말은 가슴으로 낳은 자식 진정한 사랑으로 보살펴 준 양부모에 한 해서입니다!! 학대와 방임으로 가슴 미어지는 일들이 구석구석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잘 알죠~~ 저의 부모 또한 10살 때 성격차이로 이혼했고 13살에 새어머니와 살았으니까요~ 그나마 18살 차이나는 새어머니 나름대로 오빠랑 저희한테 하느라고 했어 늘 감사한 맘 가지고 십니다~ 오히려 친어머니 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요~ 무조건 키워 주었으니 감사하란 말이 아닙니다!
친부모 찾는다고 친부모한테 가겠다는 거 아니잖아요. 자신의 정체성,뿌리를 찾고 싶은 거겠죠. 해외 입양아들도 친가족 찾았다 해서 키워준 부모 버리고 한국 오지 않습니다. 각자의 삶을 살아요. 간혹 소식 전하고 여행 겸 각자 나라 오가며 만나고요. 그들은 뿌리만 한국인이지 국적 뿐 아니라 정서는 그쪽이에요. 이분도 찾는다 해서 키워준 부모 버리고 친부모에게 가겠다는 게 아니라 핏줄이 그리운 걸거예요.
입양아들은 기억에도 없는 친부모님을 많이들 찾아보려 하지만, 친부모들은 자기 배아파 낳고 아기를 기억 하면서도 찾는경우 극히 드물어요. 왜 그럴까요? 대부분이 정 없고 성격 모질어서 그래요. 평생 다칠세라 조마조마 하며 키워준 양부모님이 친부모님보다 훨씬 정이많고 사랑이 많으신거에요. 양부모님께 올인하고 행복하세요 양부모님 으로부터 구박 받고 자란게 아니시라면요.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좋은 케이스도 많습니다. 찾기 전엔 모르는 거잖아요. 후회를 해도 감당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찾을 수도 있는 거고요. 저는 이분의 선택을 그냥 응원해주고 싶어요. 찾아서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이분이 각오하셨겠지요. 그러니 찾으려고 하시는 거고요. 우리보다 이분이 훨씬 더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일 거예요.
키워주신 부모님을 친부모가 아니란 생각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씩 느껴졌던 이유없는 공허함에 대한 원인을 알게 되었고 본능적으로 궁금한겁니다. 당사자가 느꼈던 당시의 그 감정들을 아무도 함부로 재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어린시절,청소년기때 느꼈던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는 더 큰 공허함을 안겨주었을건데... 용기내신 사연자분께 응원 드리고 꼭 원하시는 걸 찾으시길 바랄게요.
진짜 좋은 말씀이군요 맘에 와 닿아요 저는 지금 70이고 10여년 전 주위에 지인이 고생끝에 어째어째하다 친엄마를 만났으나 좋은 결말보다 안좋게 되었네요 잘만났다 이렇게 만난김에 돈이라도 좀 다우 하면서 수시로 돈을 요구 돈사장으로 아는지 줘도 줘도 그때뿐이고 그렇다고 계속 더 줄 형편은 못되고 나중은 결국 인간의 단점들만 보고 서로 다시는 찾지말자 욕들하면서 끝냈어요 아쉬워하지도 않고요 괜히...그랬구나... 씁쓸하기만...이상한 일들이 많았대요
@@신라의달밤불국사 지금처럼 시스템이 좋지 않아서 실종 신고해도 못 찾는 경우 많아요. 40년 전단지 돌리고 tv에도 나오고 해도 못 찾다가 돌아가시거나 아님 찾아도 해외 입양된 케이스도 있어요. 입양된 자녀도 버려진거 아니란걸 알고 상처가 치유된 케이스도 봤고요. 세상 만사 사연은 다양해요. 버려졌을 수도 있고 돌아가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까지 감당할 각오로 찾으시는 거겠죠.
@@수수꽃다리-p9b 이 사연 주인공은 아기 때 입양,파양,다시 입양됐는데 무슨 남의집 애 봐준다고 보낸 걸 얘기해요? 딸이라고 입양 보내는 집도 많았지만 잃어버리거나 유괴도 많았어요. 아장아장 걸을 땐 눈 깜박하는 사이 잃어버려 못 찾기도 했고요. 그때는 지금처럼 실종아동 찾는 시스템이 잘돼있지 않아서 평생 못 찾고 전단지만 붙어 있는 거 많았어요. 그리고 부모님 사망 후 친척들이 다 못 키운다고 고아원 보내는 경우도 있겠죠. 여러 상황을 생각할 수 있는데 왜 안 좋은 쪽만 얘기할까요?
나이가 50이 넘으셨고 자식도 낳으셨습니다..본인의 결정을 존중해주세요...키워준 부모한테나 잘해라 키워준 부모가 친부모라는..충고나 조언이 필요한게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어보지 못 한 삶을 살아 오셨기에 이미 더 많은 부분을 더 깊고 뼈아프게 깨닫고 있을 수 있습니다..
친부모님이 무슨소용있어요 지금 와서.. 그런 상황에서 본인을 친자식처럼 키워주신 양부모님 평생 감사하며 사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본인이 나중엔 하나가 아닌 둘이상 낳아 키워보면 알겠군요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게다가 내자식도 아닌 남의 자녀를 .. 희생 아니면 생각도 못해요. 그동안 맘 조려하실 지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실 발언인거 같아요..😢
가슴아픈 미로채널 구독자님 사연입니다
악플, 추측성 댓글 자제해주세요
******긴급 추가 업데이트 꼭 확인해주세요********
사연의 주인공은 73년생으로 추정되며
포항으로 입양될 시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경찰 최면수사에서 조사 되었고,
군산의 일본식 목조주택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75년 7월 8일, 부산 영도로 다시 입양 되어,
키워주시 양부모님께서
입양 당시 사진을 촬영 해 두신 것 이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아이들을 납치해서 팔아넘기는 범죄가
많았다고 합니다.
버려졌다는 사실은 영상에 언급된 적 없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입양된 후 파양이 된 것이지 친부모님에게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많은분들께 공유해주시고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iroandsister@gmail.com
아시는 분은 메일주세요
😅😮😮
꼭 친부모님 찿아으면 좋겠 습니다❤
그리운 가족 꼭 찾으셔서 상봉하시길 기도합니다.
꼭 부모님과 재회하시길 바랍니다.
꼭 찾으셔요 응원합니다 ❤
친자식처럼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사서요.
그런 부모님 만나기 쉽지가 않아요.
맞아요 키워주신 엄마께 효도하세요 😊
이미 친모 소식 듣는 순간 끝난 것
이건 근본적인 자신의 뿌리에 대한 궁금증이고 그리움임 아무리 좋은 양부모님이여도 저런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을듯
@Hoy-ud7fy 인간이 짐승과 다른 건 은혜를 알기 때문. 궁금증과 그리움이 있어도 그걸로 끝내야
키워주신 양부모님이 너무 훌륭한 분이네요
피한방울안섞였지만 친자식처럼 사랑으로키워준 부모님 정말좋은분들이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낳은정과 기른 정, 그 누가 뭐래도 기른 정입니다. 길러 준 부모님께 더 효도로 보답하는 따님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그냥 키워주신 분을 최고로 알고 사시는 게 좋아요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들고 정성을 쏟아야 하는지...
입양아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저 분의 심정을 어찌 알고 그런말을 하시는걸까요...?? 평생을 본능적으로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산 그 심정을 아시나요??? 키워준 부모님을 떠난다는것도 아니고 친부모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는다는데
친모는 그냥 맘에 묻고 지금까지 친자식 처럼 사랑으로 키워준 부모님만 생각 하시고 행복 하게 사세요
버린 부모보다는 정성스럽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사세요
어떻게 버렸다고 단정짓나요
키워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잘 살면 좋겠습니다.
입양도 대단하고, 잘 키워주신 은혜는 더
값진 것입니다.
키워준부모가
제일소중한분입니다
@@들꽃-x8v 맞습니다.
나를 거두고 키워주신분이
최곱니다. 👍 👍 👍 키워주시
는 사랑이 소중합니다. 아무리
나를 낳아준들 거지로살다가
굶어서 죽으면 아무것도아닙니다.
무엇보다 키워주시는분이 하느님
같은 존재입니다. 사랑 그 자체
💕 가 중요합니다.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세상엔 부모답지 못한 사람도 많다...나같으면 안 찾고
키워준 부모님께 더 잘한다
님의말도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이영상 주인공은 납치됐다고
합니다. 73년도쯤에 납치나 유괴
같은게 심할때였다고 합니다.
납치해서 아기못낳는사람들께
돈을받고 아이를 준다고합니다.
그리고 친부모가 찾으려고 신고도 하고
경찰이나 기관등에 등록되어 있을텐데요.
유전자 등록도 다 하게되어있어서,
유전자 등록으로 찾은분들도 있어요.
키워준 부모님만 생각하세요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
키워준 부모님만 생각하세요 ㆍ2
그사랑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것을 ㅡ
키워준 부모가 살아생전 낳아준 부모 찾지마세요
친부모는버리고
입양해서키워주는거
쉽지않아요
평생고마워해야지요
낳아준 부모도 키워준 부모도 모두 보모라고 생각합니다. 낳아준 부모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본능이고 한번은 만나야 상처가 아물거 같아요
낳아준 부모 버리세요
@@Ksjfhrhf상처라고 여기는 것도 생각의 오류입니다. 기르는자가 부모입니다.
끊어진 인연에 연연하지 마세요. 찾아도 속 시끄러워요. 현재 가족에게 정성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보고 살기에도 벅찬 세상입니다.
마자요
키워주신 부모님은 어쩌라고요
그래도 본능이잖아요.. 뭘 어떻게하고싶다기보단 죽기전에 한 번 손도 만져보고 한 번 안아보고싶은거겠죠
어떤 사람이 고아원에 버려졌다가 성인이 되어서 친부모를 수색해서 알아보니 행복하게 잘 살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잘 살고 있는데 구태여 나타날 필요도 없게구나하고 포기했다고 해요
속으로는 원망은 하나도 없고 그저 보고만 싶었다고…
그래도 알고는 싶은 거잖아요.
버려질 아이를 이쁘게 키워줬으면 양부모에게 평생 고마워하며 사랑을 주시며 보살펴 드려야죠
생물학적 무책임한 친부모를 찾는 비양심적 인간은 되지맙시다
너무 이쁜 아가사진 행복 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 담아 보냅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감사하면서 사세여 찾아바야 서로 정도없고 더 안좋아 지는경우 많이 바서여
저라면 친부모 궁금은할거예요 하지만 그립지는 않을거예요 키워준 부모님이 너무 소중해서요
키워준부모가 아무리 잘키워줘도 뿌리를 찾고싶은건 본능인거같아요 외국에 입양된 많은 입양인들이 그래서 방황을 많이 한다하나네요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고는 장담할 수 없는 일이지요.
꼭 꼭 낳아주신 부모님을 찾으시길 바래요.
그냥 궁금할뿐입니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키워주신부모님이 친부모님이죠
그래도..자신은왜버려졌을까하는아픔이 있을것입니다.힘차게세상을헤쳐나가다보면 알겠지요. 왜그럴수밖에없어는지.
우선 자신을 사랑해야하고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합니다 꼭 행운도 함께하길.바래요 ♡
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행복하세요
생모 자연스레 만나면 모르되~ 현재 가족과 편하게 사세요.
친부모 만나게되서 안만난 것만도 못한분들
많더라구요. 다시 손절하는 부분도 있구요.
두번의 상처를 받게되서 너무 가슴아픈 사연의 미국으로 입양된분의 사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그냥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여 사는게 진리일듯~
이글도...옳은거같아요...
어떻게 이런글을?🥺🥺🥺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애기 부모가 버린것도
아닌데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을지?
친 부모를 만났어도 양부모를 떠나는 것도 아닌데......
애기가 3살 인데도 벌써 이목구비가 뚜렸하네
넘 이쁘다 참 똑똑하게
생겼네🥰 DNA 를 맡기세요 하면 부모님 찿을수
있어요
well Good luck 2u ok?
GOD BLESS U&YOUR FAMILY 4EVER❤️🙏♥️
먼소리인지?@@NaomiJC54
낳은정 은 기른정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허전하고 허한마음 이해는 하지만 키워주신 부모님
에게 효도 하시고 아마 낳아주신 부모님하고 인연이라면 만날거예요
@@긍정의힘-j3i
님 DNA 뜻 몰라요?
핏덩이 아기 죽든말든 내버린 엄마가 왜 그리울까요
남의자식을 내자식으로 품고 길러준 현부모님이 최고죠
괜히 우울한 생각말고 감사하며 사시길
친부모 찾느라 팔자꼬이지말구요
자식버린 친부모가 다자란 자식찾게되면
돈이나 뜯으려하겠죠
복 걷어차지말고
현재에 만족하세요
ㅠ ㅠ ❤❤😊😊
마음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이 너무 잘 키웠나봄
그래도 생부 생모는 궁금한게 당연하지 키워주신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잊지않았으면한다
찾았다가 상처 되는 경우도 많이 봤어여 맘을 굳게 먹고 하세여
~~어여? X ~~ 어요 O 꼭 바보가 글쓴거 같아요 바보아니죠.
무례@@ffm714하군요
싸우지좀 마세요.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해요.
그래야 살기좋은 나라가되고
슬픔과 불행이 와도 버티는데 힘도되고
모든게 부메랑 되어 축복도 돌아오게 되구요.
실수도 인정해주고 잘못은 좋은길로 인도하여 도움되는 충고로 지혜를 모아야 내마음도 편해집니다❤
@@임아련 제가 바보로 보여서 그런듯
날 버린사람 찿지말고
새로운 내가족과 날
길러준 분한테 고마움과
감사를 알고 잘하세요
버린 사람은 부모도
아닌겁니다
형제복지원 등등의 행각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영아를 납치했던 일이 있으니 친부모님이 아이를 잃어버리는 일도 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이런 경우에는 참 맘아플거라 봄.
@@이지혜-p5y5y확율상 그럴 경우는 희박해서;;;
감사한 마음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묜 그런 생각 안함
키워주신 분 이 친부모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친부모는.안.찾는게 좋을것 같네요. 키워주신 부모님와 행복하세요
가슴으로 낳았다고 하던데...
얼마나 무례한 댓글인지 모르니 이따구로 쓰겠지? 니가 가보지 못한길은 함부로 장담을 마세요 예? ㅉ
그렇죠 열달 품고 낳은정보다 몇십년 정성껏 기른 정 크죠 현제 부모닝께 잘해드리세요
그게 쉽나요....
키워준부모님께 잘하세요.
키워준 부모님께도 잘하니까 친부모 찾고싶은거겠죠. 친부모 찾는다고 못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뭔가 가시가 있는 댓이네요.
너나 잘하시고 충고 하세요! 건방지네~
그리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낳는거 보다 100배 힘들답니다.
@@윤희경-w6r공감 또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훌륭한 양부모님을 잘 만났습리다 , 효도 하면서 사셔요
키워주신분이 친부모예요 ᆢ 부모님께 잘하세요 감사한맘으로ᆢ
천륜이라는 혈육을 찾는 중이시겠죠...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더 크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피붙이 혈육...
지금엄마가최고지요 버린엄마를외찾나요친엄마도부모짓홋하는사람도잇어요 키우주신부모가세상너무고맙지요
그러게요. 지금엄마 마음아프시겠네요
버린건지 잃어버린건지 어떻게 확신 하실까요
버려졌다는 사실은 영상에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경찰 최면조사에서 납치가능성까지 확인된 상황이구요. 고정댓글 확인부탁드립니다.
찾으시는걸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길 바랄께요 찾고나서 후회하는분을 봐서요
그렇죠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있어요
복잡한생각 접어시고
잘양육하여 주신양부모님 과 행복하게 사셔요 자기자식도 있는데 입양하기 쉽지않은데 양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셔요
그 심정은 이해 갑니다. 자신의 뿌리에 대한 본능적인 갈구...... 하지만 절대 키워 주신 어머니 섭섭하게 하지 마세요~~ 그 사랑 이상은 없읍니다~~
하라마라? 조언을넘어선 꼰대질
친부모그리워하는건. 본능입니다. 찾고싶다면. 도와줘야죠 진짜 사랑한다면요
@@user-od9iw1wv5y누가 찾으라 마라 했나요? 찾든 못찾든 키워준 어머니는 절대 섭섭하게 하지 마란 소린데??? 주제 넘네???
주변에 입양된 친구들을 몇몇 바라보니, 사랑으로 키워준 엄마도 있는 반면에 '정서적 방임'과 감정 쓰레기통으로 취급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엄마들도 봤네요.
키워준 엄마가 자존감이 낮은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었을지, 또는 '정서적 방임'을 했는지는 모르는 일임. 사랑이 있고 없고는 그 관계속에서 본인들만 알 수 있지요. 양육환경에서 아이가 부모를 향하여 '양가 감정'이 존재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런 부모를 향하여 섭섭한 감정을 자녀로서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 또한 불균형한 '자기애성' 심리를 승화하는 작업이지요.
따라서, 본인이 아닌 타인이 '사랑'이라 부르며, 그 '크기를 논하는 것 자체가 편파적인 관점임.
@@Chatjima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감사히 생각하고 섭섭게 하지 마란 말은 가슴으로 낳은 자식 진정한 사랑으로 보살펴 준 양부모에 한 해서입니다!! 학대와 방임으로 가슴 미어지는 일들이 구석구석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잘 알죠~~ 저의 부모 또한 10살 때 성격차이로 이혼했고 13살에 새어머니와 살았으니까요~ 그나마 18살 차이나는 새어머니 나름대로 오빠랑 저희한테 하느라고 했어 늘 감사한 맘 가지고 십니다~ 오히려 친어머니 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요~ 무조건 키워 주었으니 감사하란 말이 아닙니다!
정성들여 키워 결혼까지 시켰더니 친부모를 찾는다라~. 글세요...
이래서 머리검은짐승
거두는게 아니라 하나봐요...
키운 은공은 잊고...
키워질때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버렸졌었다는 마음 때문이겠죠..단순히 버림받은 존재가 아니라 어쩔수없는 선택이였고 태생 자체로도 소중한 존재였음 하는거죠..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을수있다 생각해요. 입양되어 사랑받고 클수록 존재에대한 공허감이 클수있지싶어요..
친부모 찾는다고 친부모한테 가겠다는 거 아니잖아요. 자신의 정체성,뿌리를 찾고 싶은 거겠죠. 해외 입양아들도 친가족 찾았다 해서 키워준 부모 버리고 한국 오지 않습니다. 각자의 삶을 살아요. 간혹 소식 전하고 여행 겸 각자 나라 오가며 만나고요. 그들은 뿌리만 한국인이지 국적 뿐 아니라 정서는 그쪽이에요. 이분도 찾는다 해서 키워준 부모 버리고 친부모에게 가겠다는 게 아니라 핏줄이 그리운 걸거예요.
진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사람들이 왜 그러냐.
그동안의 공허함이 친부모에 대한 그리움이란걸 알았다잖아.
나는 저말 공감해 왜나고 나도 겪었으니까
@@김성민-b9r 공허함 그리움 웬지 모르게 허하고 겉도는 느낌. 그런거 친부모 자식들도 느낀다. 인간이기에... 완벽한 순 없으므로.
어떤 부모는 평생을 찿아다녀도 못찿고 자식은 자기를버렸다고 생각하고..
자식은 새로운 인연 만나서 나름대로 잊고살아가지만 그부모는 가슴에 한팽생을 가슴에 한이되여 살아갑니다.
요즘같이 통신,정보가 발달된 시대가 아닌 70년대는 뒤에있어도 모르는 눈에보이지 않으면 미아가되는 세상이에요.
부디 부모님을 꼭찿으시고 그다음은 그때생각하세요.
키워주신 부모님도 당현히 챙기셔야겠지요.
정말 현명하신분 같습니다 키워주신분을 친부모님보다 더효도하고 잘해야겠죠 허나 버린게 아니라면 꼭한번 만나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잃어버리신분도 얼마나 고통스럽게 살았을지 한이라도 풀었음 좋겠어요 꼭한번 서로만나 마지막남은 인생이라도 행복했음 좋겠네요ᆢ님은 멋진분같습니다 행복하시고 행운만 가득하세요ᆢ
버린게 아니라 납치된것 같다 잖아요.
아이가 영리하게 예쁘게 생겻네요.
옛날에 아이를 납치해서 팔아먹는 인간들도많아써요.힘내세요
그래도 복이 많아 좋은부모만난것도 행운인데
마음 씨 조은 양부모는 전생과 현생의 조은 인연입니다
친부모도 버린자식 곱게 키우셔자나요
친부모도 버린자식
세상에 나쁜부모 마나요
아이키워보심 쉬운일아니예요
그동안 말씀 안하시고 잘길러주셔자나요
입양됐다고 다 버려진거 아니에요. 길을 잃어버리거나 납치되는 아이들도 예전엔 많았어요. 그래서 평생 잃어버린 자식 그리워하다 한이 맺혀 찾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고 찾아서 입양된 자녀도 버려진거 아니란 사실 알고 상처를 극복하는 사연도 많아요.
버린부모찾지말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사시길
핏줄이 당긴다는 말 있지요. 내부모 보고픈건 당연한 겁니다.
친부모 찾고 다시 키워주신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버린친부모찾아서뭐하시려고요 그분도인생이있는데 유전자등록해보고없으면찾지마세요 지금까지키워준부모님께 감사하시고잘해드리며사세요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쓴이같으면그일할수있나요?숭고한정신입니다 사랑입니다 고결한일을하신분께 박수를보내드립니다 한아이의삶을책임지신분께감사를드려요
일어버린거일수도
아니요.아이을데려가다파는인간들이있어써요.지금도 있을것이닙다.특히 남아을 원하지요 .찾아보세요.부모가버려다면고아원에 버렸읍니다. 그러니 한번 사연을올려보세요.
알고싶으면찾아보세요.부모님모르게하세요..마음의고통과 함께 마음의여유를 갖을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찾아보세요.대면않해도되니까.자신에게 납득이 가겠지요.
낳은정 보다 기른정이 더 깊죠
지금 나이에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잊고사세요
몇단계를 거친 입양을 수십년을 거슬러 찿기도 힘들거니와 이제와 서로에게 옛상처 들출필요가 있을까요
친부모가 뭐가 중요하다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이 진짜 부모입니다.
친부모가 버리지안해는데 왜친부모가중요하지않아요.부모님들도 길을가다가도 비슷한사람이 있으면 발을멈추고눈물을 흘리것입니다.찾아보세요 .힘내세요.
입양아들은 기억에도 없는 친부모님을 많이들 찾아보려 하지만, 친부모들은 자기 배아파 낳고 아기를 기억 하면서도 찾는경우 극히 드물어요. 왜 그럴까요? 대부분이 정 없고 성격 모질어서 그래요. 평생 다칠세라 조마조마 하며 키워준 양부모님이 친부모님보다 훨씬 정이많고 사랑이 많으신거에요. 양부모님께 올인하고 행복하세요 양부모님 으로부터 구박 받고 자란게 아니시라면요.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더 소중한거아시죠~
같은 형제라도 남남처럼 살아가는 형제들도 있어요. 자랑스럽게 잘 이겨내셨네요~
키워준부모님소중히. 여기시고 효도하면서
강한 마음으로. 인생의 행복함을
잘 키워. 가세요
잎사귀의 뿌리처럼요....❤❤❤
굳이 찾을 이유가.. 님 마음과 달리 친부모는 님을 모른 체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분들도 생활이 있으니까요. 제 아는 분도 50년만에 친부모 찾게 되어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피했습니다. 그래서 마음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인생이 꼭 좋게 끝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좋은 케이스도 많습니다. 찾기 전엔 모르는 거잖아요. 후회를 해도 감당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찾을 수도 있는 거고요. 저는 이분의 선택을 그냥 응원해주고 싶어요. 찾아서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이분이 각오하셨겠지요. 그러니 찾으려고 하시는 거고요. 우리보다 이분이 훨씬 더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일 거예요.
얼마나 슬플까요?
부모님 그늘에서 자랐으면 그리워하지 않았을 겁니다
세상에 있는 부모들을 너무 좋게만 보니깐 그리워하는 겁니다
새로운 가족 아래서 자란걸 감사하세요
친부모 아래서 끔찍하게 자라는 자식들 꽤 많아요
가슴으로 키워준 부모가 친모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맞아요
정신차려야됨
친부모아래서 너무불행했음....정서신체학대는물론 친자식들 차별까지 ... 부모형제들 다 남보다못한사이임
그 일인이 접니다 ㅠ ㅠ 친부모와 인연을 끊었어요
왜이러세요. 납치된 경우엔 친부모 당연히 찾고싶고 그립죠. 무슨 그런 매정한 말을
@@cbn7361 납치안됐잖아요? 그리고 키워준 부모가 내진짜 부모입니다. 고마움을 모르네 정신 차리세요
이런글 때문에 주변에서 입양은 절대 반대하더라구요..뼈빠지게 키워놓으면 결국 낳아준 부모 찾아간다고
이건 아닌것같읍니다.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크답니다 지금 부모님 한테 더 잘 하는것이 답이다 봅니다
친부모가 사정이있어서 고아원에버려다면 원장님이 알고계시고 서류에적혀 있을테나까 한번방문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저도 그맘 알아요~
피 붙이의 그리움 저도 찿아봤지만 결국 돈 몇푼에 멀어지더군요~차라리 그리움이 나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뒤늦게 만났지만 이미 부모도 식구도 아니더라
지지고 뽁꼬 다투고 한솥밥먹고 살아야 한식구랍니다 정도없고 다시안봅니다
3살때헤어짔는데 몰그리워했다는건지 ᆢ
헤어져 있는 시간많끔 시간이 흐른뒤에야 다시 한식구가 된다는데 ᆢ
내 엄마는 아들에 미쳐서 딸은 자식취급안하고 아들역시 천성이 난폭하여 둘다 죽엇으면 좋겟다
양부모가 너무 잘해줘서요
그분들은버려나봅니다.잃어버린부모라면기뻐하셔을것입니다.살아만있어다오 하는마음으로 살아오셔을것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버렸는지 잃어 버려서 평생을 애타게 찾아 헤메는지 알수 없는거예요
진실은 알아보면 좋겠어요
물론 현재 부모님 한테도 맘을 다해 더 많은 효도를 하셔야 하겠지요~~
스무살 넘으면 스스로 독립해서 살아가는대 지난날을 찾아가는것이 얼마나 나를 위한일이 될런지요 괴로움이 되는일을 만드느니 현재만 바라보며 살겠어요
나도 엄마이지만,
키운 분이 부모입니다.
낳았다고 그리운 것은 아닌 겁니다. 키우며, 하나 하나
부모 지식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키워준 부모가 못해준것도 아닌데 구태여
키워준 부모님들 한테 잘사세요~
부모님이 뭘 파시나요?
키워주신 부모님을 친부모가 아니란 생각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씩 느껴졌던 이유없는 공허함에 대한 원인을 알게 되었고 본능적으로 궁금한겁니다.
당사자가 느꼈던 당시의 그 감정들을 아무도 함부로 재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어린시절,청소년기때 느꼈던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는 더 큰 공허함을 안겨주었을건데...
용기내신 사연자분께 응원 드리고 꼭 원하시는 걸 찾으시길 바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사연 보내주신 구독자님께서 꼭 보시면 좋겠네요.
버렷는데 친부모 찻아서 머하게요 키워준부모가 부모님이지
친부모가 버렸다는 이야기는 없어요.
버리지 않았을수도 있잖아요 키워주신분께도 잘하시고요 꼭한번. 만나셔서 행복하세요ᆢ
지금 엄마가 진짜 엄마에요 지금 엄마하고 더 잘 지내셨음 해요!!
키운 정이 핏줄보다 천배나 귀한 줄 모르나?
찾으면 마음의 한이 풀릴까요??
전 보았어요
헤어져 자라던 친 형제가 만났는데 기쁨은 순간이고 서로 부담스러워하더군요
이산가적 찾기에서 형제 자매찾을때 방송은 울고 난리였지만 그뒤는 ㅠㅠ 그랬답니다. 양쪽이 잘살면 모르겠지만 차이나면 불행입니다.제 지인의 이야기요
난 날 버린 부모 찾으려고도 안하는데 버린 사람들을 찾지 마세요 인연이 아니기에 버려진걸요
버려졌다는 말은 없는더 왜 버려졌다고 단정을 하시는지요. 70~80년대엔 미아도 많았고 납치,유괴해서 입양 시설에 넘기는 경우도 많았어요. 친부모가 애 잃어버리고 평생 그리워하고 찾아 해맸을지 어찌 알아요? 그런 사연 많아요.
@@ohhappy_01 저는 기억을 하거든요 제가 3살때 어느 고아원에 가는데 사진을 찍어 생활 기록부에 붙여놨더라구요 그리고 2학년때 한번 고아원에 어떤 여자가왔어여요 엄마인지 엄마친구인지 이모인지는 모르지만 저 그뒤로는 한번도 안왔네요
키워주신 부모님친부모님이라생각하셔요
잘사시고계시는데 찾아서 더나아질것도없을것같네요
저도 30년만에 생모를 찾았어요. 꼭 부모님 찾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이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동안 누군가를 그리워 했다니 키우신부모가 속상하겠네요~
저는 입양아 맘입니다. 낳아준 부모를 만나면 자신의 뿌리를 알고나면 인생을 안정되게 살수 있다고 하네요. 그부모들이 좋은 사람이든 아니든...꼭 낳아준 부모를 만나시길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입양아들에게 친부모는 호기심에 찾을 수 있지만, 사실 많은 삶을 나눈 분들이 진짜 가족일 겁니다.
진짜 좋은 말씀이군요 맘에 와 닿아요 저는 지금 70이고 10여년 전 주위에 지인이 고생끝에 어째어째하다 친엄마를 만났으나 좋은 결말보다 안좋게 되었네요 잘만났다 이렇게 만난김에 돈이라도 좀 다우 하면서 수시로 돈을 요구 돈사장으로 아는지 줘도 줘도 그때뿐이고 그렇다고 계속 더 줄 형편은 못되고 나중은 결국 인간의 단점들만 보고 서로 다시는 찾지말자 욕들하면서 끝냈어요 아쉬워하지도 않고요 괜히...그랬구나... 씁쓸하기만...이상한 일들이 많았대요
입양아라고 너무 좌절 마시길. 양부모가 더 부모같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일 이 생기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사연자 나이(75년에 3살로 추정되었다 하면 현재 50중반) 생각하면 친부모님들 살아계실 확률이 생각보담 낮을수 있어요(70에서 80중반일 확률 높음)
그리고 사진도 사진이지만 요즘은 유전자 등록해놓고 찾는 경우도 많으니까 유전자 등록도 헤보세요
힘내세요~어머니 찾아서 행복해지시길바래요~~♡
입양 됬다는것은 이미 태어나게 해준 사람은 마음이 없다는 것 굳이 왜 찾으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찾아서 후회 할것 같으시면 처음부터 안찾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부모님께 더 잘하며 가족들과 행복하셨음 하네요
버린부모가 얼마나많고수없는 입양아고아들이있지만 찾지못하고 슬프게도 잃어버린채 살아갑니다 슬프고힘든현실에 사랑의예수님을만나보세요
기쁨을얻고살아갈수있습니다
지금까지 잘컷으니 양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사세요
뿌리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수 없어요
찾아도 찾을 시도도차 하지 않아도 둘다 후회할 수도 만족할 수도 있어요 마음이 정말 원하는 걸 하세요. 저도 제 아이들이 행복한 선택을 하길 기도합니다
혹시 잃어버렸을 수도 있으니 한번 찾아 볼 필요는 있을듯요. 72년생 정도라면 그때 아이 버리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잃어버린 아이라면 친부모가 아동실종신고센터에 신고했겠죠
신고했다면 벌써 찾았을 것 같아요
@@신라의달밤불국사 지금처럼 시스템이 좋지 않아서 실종 신고해도 못 찾는 경우 많아요. 40년 전단지 돌리고 tv에도 나오고 해도 못 찾다가 돌아가시거나 아님 찾아도 해외 입양된 케이스도 있어요. 입양된 자녀도 버려진거 아니란걸 알고 상처가 치유된 케이스도 봤고요. 세상 만사 사연은 다양해요. 버려졌을 수도 있고 돌아가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까지 감당할 각오로 찾으시는 거겠죠.
몇살? 그시절 여자는 사람도 아니고 어린딸 잘사는집 애기 봐준다고 보내는집 많이봤는뎅
@@수수꽃다리-p9b 이 사연 주인공은 아기 때 입양,파양,다시 입양됐는데 무슨 남의집 애 봐준다고 보낸 걸 얘기해요? 딸이라고 입양 보내는 집도 많았지만 잃어버리거나 유괴도 많았어요. 아장아장 걸을 땐 눈 깜박하는 사이 잃어버려 못 찾기도 했고요. 그때는 지금처럼 실종아동 찾는 시스템이 잘돼있지 않아서 평생 못 찾고 전단지만 붙어 있는 거 많았어요. 그리고 부모님 사망 후 친척들이 다 못 키운다고 고아원 보내는 경우도 있겠죠. 여러 상황을 생각할 수 있는데 왜 안 좋은 쪽만 얘기할까요?
친부모가 궁금한 건 잘못된 게 아니에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그들을 만났을 때 오히려 더 힘들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길 바래요
자식 까지 낳고 잘살고 있으면서 낳고버린 부모가 뭘그리 그리울까요
양부모 언니 오빠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지금에 감사하세요
찿 지마세요. 저렇게 이쁜 아이를 버린 사람들 만나봐야 상처만 남습니다. 대신 당신을 사랑으로 키운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나이가 50이 넘으셨고 자식도 낳으셨습니다..본인의 결정을 존중해주세요...키워준 부모한테나 잘해라 키워준 부모가 친부모라는..충고나 조언이 필요한게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어보지 못 한 삶을 살아 오셨기에 이미 더 많은 부분을 더 깊고 뼈아프게 깨닫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진짜 현명하신 말씀이네요
낳아준 엄마는 만나는 순간 아~이분이구나
키워준 엄마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감사함.애증.서운함 모든 감정에 한부분
결론 진정 감사함은 날 키워준 엄마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아 진짜 선한영향력 응원합니다
부모찾았다가 다들 실망...
오른부모는 절대 안버린다고 난 생각한다!
꼭 사정이 있다면 어케든
연락 끊어지게는 안하지...
입양이 얼마나. 훌륭한 일인데 비난하고 그러십니까! 제발 우리나라 귀한 아기들 귀중하게 키우고 아이 학대한 어른들은 엄중한 처벌을 합시다
자식은 낳은정아니다. 기른정이다! 진짜
처음에는 낯설고 부담스럽고 그랬는데
한해한해 갈수록 사랑이 커진다.😊
낳아준 사람이기도 하지만 버린인간이기도 하다
잘,될겁니다 ~~양부모님께도 효도하시고요...!!
키워준게 부모다
키워준 사람이 부모님입니다.. 낳아준 사람을 찾는 건 그저 나의 뿌리를 찾고 싶은 거죠 낳아준 부모님을 그리워하다니.... 너무 옛날 사람인 것 같아요 ..
우리 와이프도 입양아임니다 찾아보라고했더니 이재와서 뭐하러 찻냐고 키워주신 부모님이 진짜부모라고 하면서 키워주신 부모님께 잘하고 살거라네요 저도 키워주신 장모님께 잘하고 살고있어요 딸 둘 아들 둘 낳고 행복하게살아요 우리와이프 안외롭게 잘 대해주고삼니다
본인 일들 아니라고 잊고 현부모만 중하다 챙겨라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네요! 후회를 하더라도 사연자 분이 본생친을 찾고 나서 할 일인데 무슨 권리들로? 사연자 분 생부모와 연락닿으시면 좋겠습니다. 채널 주인 분 좋은 일 하십니다. 😢
그래도 낳아준 엄마 만나 한을풀고 행복하세요~
기른 부모도 잊지마세요
기른이는 당신을 🩷으로 키웠을겁니다.
사람 마다 틀리겠지만, 낳은것 보단 키우는 것이 몇십배나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친 부모를 찾는것보다 키우신 분한테 최선을 다하세요.
첨으로 좋아요 눌러요 꼭 찾아 상봉하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 들과 더 행복 하세요
옛어른들의 말씀 머리검은 짐성은 돌봐주면 돌아 선다는 말씀.,키워주신 부모님 형제들 평생 은인입니다!!!
키워준 부모님께 효도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낳으신 부모가 어떤 이유로 입양시켰든.. 키운 부모의 사랑과 희생은 그 이상의 사랑입니다..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녜요....
버려졌어도. 낳아준부모는. 궁금하다 얼굴도 이름도..손이닮았는지 귀가닮았는지. 모든게궁금하다. 찾고나선. 원망하는맘이. 생기겠지
그렇지않을수도 있읍니다 .찿아보세요.그러나 마음의고통과 함께 하는 것이라는걸 아시구요.힘내세요.
@@j.j6929저는아니구요
@@j.j6929전 아니지만. 버렸는데. 찾아서 뭐하나요.
그렇지않을수도있읍니다@@아지매-i4q
낳아줘서만이 부모가아니예요. 잘키워주신분이 진짜부모예요~잘키워주신분한테 잘하세요
찾지말고 본인 행복을 찾고 췸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원래 외로움을 타는것 같아요~하나님을 믿고서 외로움을 떨쳐버렸습니다 본향을 생각하고 그리워했던것 같아요 ~^^ 행복하세요~
자신의 뿌리를 모른다는 건 큰 아픔일 수 있을 거 같아요
댓글들 참....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말 참 쉽게하네요 😢 속상하네요 ㅠㅠ 꼭 부모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슬픈사연이네요 꼭 부모님 찿으시길요~♡
친부모님이 무슨소용있어요 지금 와서.. 그런 상황에서 본인을 친자식처럼 키워주신 양부모님 평생 감사하며 사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본인이 나중엔 하나가 아닌 둘이상 낳아 키워보면 알겠군요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게다가 내자식도 아닌 남의 자녀를 .. 희생 아니면 생각도 못해요. 그동안 맘 조려하실 지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실 발언인거 같아요..😢
버린 부모보다 키워준 부모가 참부모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감사하면 사세요 그런 부모 없습니다 저는 양부모는 하루도 저를 안 때릴 적이 없습니다 양부모님은 너무너무 훌륭한 분들이세요 치부모 착아서 뭔하게요 양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