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are amazing guitars. I have the AZ2204N in antique white blonde and it's held up extremely well and plays like a dream. As always enjoyed the playing, keep it up
헉 저번에 제가 샀던 기타도 여기에서 리뷰로 다뤄지는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정말 넥감 만족스럽고 좋아요 ㅎㅎ 이전에 쓰이던 하이페리온 픽업에 비해서 최근에 바뀐 포르투나 픽업이 더 마음에 들어요 ㅋㅋ 과거에는 아이바네즈를 디자인적으로 싫어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AZ시리즈의 등장으로 인상이 확 변해서 이렇게 고가의 아이바네즈 기타를 제가 사게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아이바네즈 AZ는 진짜 요즘 장르에 맞는 기타인거 같아요. 특히 Polyphia 같은 밴드나 많은 아티스트들이 AZ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시그니처가 많이 나오다보니 진짜 A~Z까지 다 되네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전체 음악 시장에서 기타가 게인을 줄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딱 AZ 시리즈의 크런치와 클린(물론 하이게인도)이 예쁘게 잘 나옵니다. 거기에 로스티드 메이플은 ㄷㄷ 다른 기타 회사들이 괜히 AZ 시리즈의 기타들을 카피하는게 아닙니다.
2204N 한 3년 가까이 쓰고 있네요. 연주감 좋고 소리도 좋고 만듦새 좋고 뭐 흠잡을데 없이 좋은기타고 이제껏 아주 맘에 들게 잘 써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이름 그대로 A~Z까지 다 되긴 하지만 생각보다 빈티지한 느낌이 꽤 있고, 픽업 자체도 꽤나 로우 아웃풋의 픽업이라서 게인을 그닥 잘 먹는편은 아니기 때문에 하이게인의 헤비하고 빡센 음악을 자주 연주 하는 사람이라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뭐 그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누가 말 안해도 애초에 빡센 메탈용 기타를 고르겠지만요.
Ibanez AZ2204NW 구매링크 (기타네트) :
guitarne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8&linkD=3OSBOQ7X
0:00 Song : SawanoHiroyuki[nZk] - A/Z
0:43 AZ의 유래
0:54 Quick Tone
1:25 Non-recessed
2:10 N vs. NW
2:37 튜닝 안정성
4:07 Neck
5:45 Tone
7:33 Luminlay
7:51 5 Springs
8:18 결론
8:31 Song : Hotei - Horizon
진심 기타실력 중수에서 고수쯤 넘어갈때쯤 사고싶은 기타... 소리가 미쳤음. 가성비 끝판왕중 하나라고 생각함.
Az를 위한 인트로 곡 선정 센스 너무 좋습니다 😆
친절하십니다.😇 인트로곡을 아시는 분을 뵈어 반갑고 행복해요.
These are amazing guitars. I have the AZ2204N in antique white blonde and it's held up extremely well and plays like a dream. As always enjoyed the playing, keep it up
Glad you own one. Thanks for enjoying the video.
이 악기 고민하고 있던 제 알고리즘에 파고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상세한 리뷰 너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좋은 기타 만나시길 바래요. 😇
10년 째 RG950QMZ 사용하다가 최근에 AZ2204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펀투님께서 리뷰해주시니 마음이 확 가네요 ㅎㅎ
영상이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절하세요. 멋진 기타와 만나시길 응원드려요!
헉 저번에 제가 샀던 기타도 여기에서 리뷰로 다뤄지는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정말 넥감 만족스럽고 좋아요 ㅎㅎ
이전에 쓰이던 하이페리온 픽업에 비해서 최근에 바뀐 포르투나 픽업이 더 마음에 들어요 ㅋㅋ
과거에는 아이바네즈를 디자인적으로 싫어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AZ시리즈의 등장으로 인상이 확 변해서 이렇게 고가의 아이바네즈 기타를 제가 사게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만족하며 사용중이시라니 행복해요!
아이바네즈 AZ는 진짜 요즘 장르에 맞는 기타인거 같아요.
특히 Polyphia 같은 밴드나 많은 아티스트들이 AZ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시그니처가 많이 나오다보니 진짜 A~Z까지 다 되네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전체 음악 시장에서 기타가 게인을 줄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딱 AZ 시리즈의 크런치와 클린(물론 하이게인도)이 예쁘게 잘 나옵니다.
거기에 로스티드 메이플은 ㄷㄷ 다른 기타 회사들이 괜히 AZ 시리즈의 기타들을 카피하는게 아닙니다.
통찰의 댓글이 참 귀합니다.🙏🏼
호테이의 Horizon을 선곡하시다니.. 너무 좋네요 👍
와! 저도 이 곡을 너무 좋아합니다. 내한 공연때 처음 듣고 매료되었네요.
@@Funtw0 아, 그날 오셨었군요. 저도 갔었습니다.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영상 틀자마자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아이바네즈 AZ 시리즈라 사와노 히로유키의 A/Z를 준비해 주신 게 감동이네요...사와노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작곡가입니다😊
우와- 이 곡을 알아보아주시다니 행복합니다.😇
크래프터 모던 서울로 레슨 받고 있는데요
딱히 불만은 없는데 고급기타도 쳐 보고 싶어서요
AZ2204N 으로 업글하면 만족도가 좀 올라갈까요?
두개 다 쳐보셨으니 함 여쭤봅니다^^
@@리스펙트-z5v 안녕하세요. 저라면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다만 모던 서울 만의 톤은 AZ로 대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연주생활을 응원드립니다!😇
2204N 한 3년 가까이 쓰고 있네요. 연주감 좋고 소리도 좋고 만듦새 좋고 뭐 흠잡을데 없이 좋은기타고 이제껏 아주 맘에 들게 잘 써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이름 그대로 A~Z까지 다 되긴 하지만 생각보다 빈티지한 느낌이 꽤 있고, 픽업 자체도 꽤나 로우 아웃풋의 픽업이라서 게인을 그닥 잘 먹는편은 아니기 때문에 하이게인의 헤비하고 빡센 음악을 자주 연주 하는 사람이라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뭐 그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누가 말 안해도 애초에 빡센 메탈용 기타를 고르겠지만요.
3년간의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에이부터 제트까지에서 8,90년대생의 동지임을 느낌
@@dlfgo 🤣자동으로 나오네요 제트!
335 계열도 한번 연주해주셨음 좋겠군요 :)
해보고싶습니다!
☺️
😇
혹시 아이바네즈 rg350 제품 사용해보신적이 있을까요? 외관이나 소리는 맘에 드는데 아직 기타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라 어떤게 특징이고 뭐가 좋은건지, 단점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RG350은 아직 연주해본적 없지만 왠지 꽤 좋을 것 같아요. 가슴을 뛰게하는 기타와 꼭 만나시길 응원드려요!
색상이 블루랑 그레이 모델중에 무엇인가요?
🔵 블루 (Dark Tide Blue) 입니다.
엇, 바디를 파내지 않으면 어떻게 트레몰로 브릿지를 만드는거죠? 궁금하네요..
화면으로만 봐도 만듬새가 너무 좋고 소리도 좋은 기타네요.
브릿지 뒷쪽을 파내는 리세스드 브릿지를 말하시는 것 같네요. 프로이드로즈 브릿지들처럼 뒷쪽을 파서 공간을 만들면 아밍업을 더 쉽게 할 수 있죠
안녕하세요! 펜더 스트랫의 트레몰로가 대표적인 논리세스드 브릿지에요. 말씀하신대로 영상의 기타는 훌륭했습니다.😇
@@PeterPark47 정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