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스님의 상담소│무능한 직장 상사 때문에 출근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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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정목스님 #고민상담 #직장생활
가뜩이나 힘든 직장 생활
무능한 상사 때문에 더 힘들어진다면
그 직장 계속 다녀야 할까?
피할 수 없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정목스님의 소소한 상담소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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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토크]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세요!│마음의 강물 위로 아픈 말 흘려보내기](http://i.ytimg.com/vi/bSyUaAsWJrk/mqdefault.jpg)
유능한 상사밑에서 일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상사의 기대감을 만족시킬 수 없어 자존감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유능 무능 상사와 일하는 것에도 서로 다른 장단점이 있습니다. 본인이 유능하고 열린 마음이라면 어떤 상사와 부하 직원하고도 같은 팀으로 즐겁게 잘 일할 수 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아만심이 아닌 연민의 마음으로 상대들도 내가 모르는 힘든전쟁을 치르고 있다 생각하며 살수있도록하겠습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_(())_
최고의 좋은기도는 반듯하게 열심히 사는것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정목스님께 감사드립니다.힘이 되어주는 말씀잘듣고 실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 🙏 🙏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피하지 말고 정진하라 말 저 마음 확 밀려 들어왔습니다
소중한 말씀 새기게 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목 스님 🙏
- 살면서 만나고 부딪히는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인연이다
- 상황을 넘어서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 연민의 마음을 가져라
그 사람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저항하는 것으로 다가가지 말고, 자애심을 가지고 연민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세계관을 넓혀라
- 먼저 자신을 돌아보자
- '아만심'을 다스리는 것으로부터 자애심이 출발한다
-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 세삼은 절대 내 기준에 맞춰 돌아가지 않는다
- 내가 정한 규칙대로 사람은 살 수 없고 그런 세상은 있지 않다
- 내가 어떻게 바라보며 생각할 것인가면이 내가 선택할 수 있다
- 그냥 무덤덤이
고맙습니다 🙏 💗
스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스님, 감사합니다.🙏🥰💜
인자하게 말씀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정목스님!
오늘 따라 스님의 법향기가 제 마음속에 그윽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합니다.
정목 스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른 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스님
스님 항상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 😘 😍
💛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말씀감사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정목스님 감사 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큰공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 정목스님 🙏 감사합니다 🙏 노력하고 살아 갈게요 🙏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질문자의 사연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데 말씀 듣고 저를 돌아보니.. 제 마음속에 아만심이 꽈리를 틀고 있었다는 것을..(그 사람을 늘 부정했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이 일은 이렇게 처리하면 더 효율적인데 왜 자꾸 이렇게 시키는거지?? 등등)나도 썩 잘나지는 않다는 것을.. 그 사람은 그저 무덤덤하게 있을 뿐인데 그 상대를 보고나서 내 마음 속에서 반응이 일어날 뿐이라는 것을.. 그 반응 또한 나의 무의식이 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부정적으로 반응했다는 것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서 그 사람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다시 느낍니다.. 또 출근해서 그 분과 마주치면서 소통하면 또 부정적인 반응이 올라올때마다 알아차리는 연습.. 지속해보겠습니다.. 그런 부정적 반응을 일으키면서 제 자신을 힘들게 한 것에 대해서..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 하나인것을 비춰봅니다❤❤
허허허 허허허 허허허 오마이갓 😲
죽음앞에 서기까지 타고난 자신의 환경
운명의 파도를 타고 가는 권한
한번 죽음도 행복도 너만이 나를위해 할수있다
깨우는가르침 만인의 본보기로써
결과에 최선에복종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삶/은 결코 녹록치않다!
정목스님 소중한 법문으로 오늘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스님뒤로 보이는 그림에 자꾸만 시선이 가는데, 무슨내용의 그림인지 알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나이 65살에 직장생활이라는 걸 해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보지못한 거칠고 못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 속에 소위 이지메라는걸 당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가엽고,가소롭지만 대처를 못하고 있습니다.피해야할지 대항해서 다투어야할지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있자니 그들의 잘못은 점점 커져가는 것같고 다투자니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게 될 것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불자로써의 자비심으로 그들을 딱하게 생각해주면 될까요?
살만큼 살아온 그들은 왜그럴까요?
저와 어떤 인연으로 만났기에 그런 행동들을 하는지?
제가 뭘 잘못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의 발화점일 수도 있겠습니다.
김영숙님 유나방송을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를 들어 젊은 시절의 직장 생활 중에 지금과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였다면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아마도 서로 충돌하고 사과하고 잘 지내려고 노력을 하셨겠지요 지금의 김영숙님 나이는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의 평수는 분명히 그때와 다를 겁니다 직장 동료 앞에 섰을 때 많은 불편함이 일어나는 사람 앞에서 이렇게 기도해보시겠어요 "나는 당신에게 지어 놓은 아무런 공덕이 없습니다" 이런 기도는 상대를 위한 기도이기보다 자신을 위한 기도입니다 마음이 평온해 지면 아무리 싸움과 시비는 그냥 흘려보내게 됩니다 감정이 일어나면 애도하고 보내주시고 상대를 향한 연민과 자비심으로 그냥 봐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유나방송에서 올려놓은 신비의 기도문이 있습니다 김영숙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