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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보다 요약본으로 충분한 드라마.
지겨운 스토리
정말 마지막회까지 재미있게 잘봤다! 부자집 막내아들과는 마지막이 반대였다..
누구 찔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편했는지 왜 드라마가 12회로 줄어서 빠르게 끝나버렸네요~
ㅇㅎ ㅋㅋㅋㅋㅋㅋ
-천변-
통편집된 부분은 현실같은 이야기라서….
법쩐이 조기종 영되는 게 아쉬움 이유가 궁굼검사 비판.사채업자 비판 요리하는모습이 갤러리와 비교 되니 보기가 껄 끄러운 모양 참 재미있는데 . 아쉬움
분명 12회까지 다 봤는데도 덜본 기분이 들어요.회수되지않은 떡밥들이 많아요.
그러게요... 분명 작중 배경 2014년이였는데 딱히 설명도 없고... 진짜 16부가 12부로 쪼그라든거 같은데 진실은 저 너머에 있을 듯하네요 ㅠ 재밌게 봤는데 용두사미로 끝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용두사미의 전형적 드라마..........
글게요.첨에 전용기끝은 거지 ㅋㅋ
@@송현직-k9g 결국 거지꼴을 면치 못하게 된 불쌍한 은용 ㅋㅋㅋㅋㅋ
현정부에 전나 찝찝한 드라마 ㅋㅋㅋ
드라마를 빌미로 리얼하게 현실적으로 정치 검사들을 보여주네
근데 왜 갑자기 서둘러 끝낸거 같은 느낌이 확 온다..어디선가 압력이 들어온건가 하고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줄리와 뚜껑이가 SBS 경영진을 압박했나보네, 16회짜리를 12회에서 종영하는 걸 보니... 그럴만하지..ㅋㅋㅋ
돈이 최고긴하지요 ㅋㅋ
돈은 사랑입니다 ㅎ
시작은 전용기끝은 거지?
작가능력 부족이죠.제보자X의 삶과 자문을 그만큼 받고 저렇게밖에 못 쓰는 작가는 더이상 집필말기를 바랍니다.
황기석이가 쩍벌인가? ㅋㅋㅋ, 과연 쩍벌이를 손 볼 은용은 누가 될까?
현실판 은용이가 있었으면…
썸네일 사진이 이광수 인줄 알았다
광수생각 하셨군요 ㅋㅋㅋㅋ
이선균때문에 보다가 문채원때문에 보다만 드라마
정리와 의견 잘 봤어요. 그런데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려서 오히려 리뷰의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한계가...ㅠㅠ
죄송합니다 ㅠ 제가 봐도 진짜 너무하네요... 중간에 자막도 빼먹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도록 정신 좀 차리겠습니다.
이선균이는 발음에 큰 문제가 있다... 교정이 시급하다... 무슨말인지 알아들수가 없다...
이선균 때문에 참고 봤다
옥의 티라면 장태춘과 박준경이죠. 너무 연기가 수준 낮아서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럽죠.
찔리놈들 있네 12화로 끝나는거 보면 천원 변호사처럼
드라마 줄거리가 거의 SF 수준으로 가더니 결국 16회도 못 채우고 12회에 종치는구나...
그냥, 모범택시2볼때까지의 브릿지드라마문채원은 이쁘지만..연기력좀 늘려야할듯 뭔가 흐름을 끊는 약함태춘과 문채원은 마니 약해요~~ㅋㅋ 문채원에 대한 리뷰는 없군요
재미없다면서 문배우 안티글만 열씨미 댓 다는 이유는 뭘까?
장태춘은 굳이 없어도 될 캐릭터.
이영진이 딱 한동훈 스타일
그럼 찢은여???
이선균씨는 유뷰남으로 로맨스되면 불륜으로 이미지에 먹칠하는게 되므로 드라마에서는 나올수가 없음
용두사미 드라마앞으로 이런 거지같은 드라마는 싫다
좋은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로밖에 풀어내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용두사미... 작가의 역량 부족인거겠죠? 내용도 어설프고 대본 보면서 배우들도 연기하기 힘들었겠어요
이선균 웅얼거리는 대사전달최종회는 자막이네 차라리 처음부터자막좀 쓰지허접한드라마끝나서 시원하네이런 망하는 드라마쓰느라 애썼다 작가야
문채원 늙은듯 얼굴이 먼가 굴곡이 예전엔 팽팽 했는데
?
ㅋㅋㅋ 폼만 잡다가 루즈하게 질질 끄는 이런 바보 같은 드라마는....대체...
망작. 뭔가 어설퍼.
최고의 쓰레기...
완전 윤석열 한동훈 하는짓 그대로네
본방보다 요약본으로 충분한 드라마.
지겨운 스토리
정말 마지막회까지 재미있게 잘봤다! 부자집 막내아들과는 마지막이 반대였다..
누구 찔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편했는지 왜 드라마가 12회로 줄어서 빠르게 끝나버렸네요~
ㅇㅎ ㅋㅋㅋㅋㅋㅋ
-천변-
통편집된 부분은 현실같은 이야기라서….
법쩐이 조기종 영되는 게 아쉬움 이유가 궁굼
검사 비판.사채업자 비판 요리하는모습이 갤러리와 비교 되니
보기가 껄 끄러운 모양
참 재미있는데 . 아쉬움
분명 12회까지 다 봤는데도 덜본 기분이 들어요.
회수되지않은 떡밥들이 많아요.
그러게요... 분명 작중 배경 2014년이였는데 딱히 설명도 없고... 진짜 16부가 12부로 쪼그라든거 같은데 진실은 저 너머에 있을 듯하네요 ㅠ 재밌게 봤는데 용두사미로 끝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용두사미의 전형적 드라마..........
글게요.
첨에 전용기
끝은 거지 ㅋㅋ
@@송현직-k9g 결국 거지꼴을 면치 못하게 된 불쌍한 은용 ㅋㅋㅋㅋㅋ
현정부에 전나 찝찝한 드라마 ㅋㅋㅋ
드라마를 빌미로 리얼하게 현실적으로 정치 검사들을 보여주네
근데 왜 갑자기 서둘러 끝낸거 같은 느낌이 확 온다..어디선가 압력이 들어온건가 하고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줄리와 뚜껑이가 SBS 경영진을 압박했나보네, 16회짜리를 12회에서 종영하는 걸 보니... 그럴만하지..ㅋㅋㅋ
돈이 최고긴하지요 ㅋㅋ
돈은 사랑입니다 ㅎ
시작은 전용기
끝은 거지?
작가능력 부족이죠.
제보자X의 삶과 자문을 그만큼 받고 저렇게밖에 못 쓰는 작가는 더이상 집필말기를 바랍니다.
황기석이가 쩍벌인가? ㅋㅋㅋ, 과연 쩍벌이를 손 볼 은용은 누가 될까?
현실판 은용이가 있었으면…
썸네일 사진이 이광수 인줄 알았다
광수생각 하셨군요 ㅋㅋㅋㅋ
이선균때문에 보다가 문채원때문에 보다만 드라마
정리와 의견 잘 봤어요. 그런데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려서 오히려 리뷰의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한계가...ㅠㅠ
죄송합니다 ㅠ 제가 봐도 진짜 너무하네요... 중간에 자막도 빼먹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도록 정신 좀 차리겠습니다.
이선균이는 발음에 큰 문제가 있다... 교정이 시급하다... 무슨말인지 알아들수가 없다...
이선균 때문에 참고 봤다
옥의 티라면 장태춘과 박준경이죠. 너무 연기가 수준 낮아서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럽죠.
찔리놈들 있네 12화로 끝나는거 보면 천원 변호사처럼
드라마 줄거리가 거의 SF 수준으로 가더니 결국 16회도 못 채우고 12회에 종치는구나...
그냥, 모범택시2볼때까지의 브릿지드라마
문채원은 이쁘지만..연기력좀 늘려야할듯 뭔가 흐름을 끊는 약함
태춘과 문채원은 마니 약해요~~
ㅋㅋ 문채원에 대한 리뷰는 없군요
재미없다면서 문배우 안티글만 열씨미 댓 다는 이유는 뭘까?
장태춘은 굳이 없어도 될 캐릭터.
이영진이 딱 한동훈 스타일
그럼 찢은여???
이선균씨는 유뷰남으로 로맨스되면 불륜으로 이미지에 먹칠하는게 되므로 드라마에서는 나올수가 없음
용두사미 드라마
앞으로 이런 거지같은 드라마는 싫다
좋은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로밖에 풀어내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용두사미... 작가의 역량 부족인거겠죠? 내용도 어설프고 대본 보면서 배우들도 연기하기 힘들었겠어요
이선균 웅얼거리는 대사전달
최종회는 자막이네 차라리 처음부터자막좀 쓰지
허접한드라마끝나서 시원하네
이런 망하는 드라마쓰느라 애썼다 작가야
문채원 늙은듯 얼굴이 먼가 굴곡이 예전엔 팽팽 했는데
?
ㅋㅋㅋ 폼만 잡다가 루즈하게 질질 끄는 이런 바보 같은 드라마는....대체...
망작. 뭔가 어설퍼.
최고의 쓰레기...
완전 윤석열 한동훈 하는짓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