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장님~~ ' 타짜 : 신의손 ' TMI 리뷰 고맙습니다 ^^* 이 영화 처음에 보고... 솔직히 제대로 이해가 안되더군요... 제 머리로는, 한 두번 더 봐야 파악이 가능^^;; " 두병에 이만원인데~ 네병 사면 오만원에 드릴께 " ^^* 이런 웃긴 대사도 그렇고...
나름 2편도 수작인데 1편의 그늘에 가려져서 이유없이? 까이는 것 같음.. 오히려 1편보다 2편이 원작 고증을 더 잘했고 대길이는 사기캐 고니와 다르게 혼자 꾸역꾸역 성장함(물론 고광렬이 살짝 도와주긴 했지만) 그리고 마지막 아귀와의 대결은 1편을 아주 자아아아~~알 오마주했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하는 작품임
솔직히 최동훈 본인이 와도 1편같은 한국 영화역사에 남을 작품이 또 나올리 없다 생각합니다. 타짜2 감독이 영화 써니 감독님 맞죠? 본인의 색 잘집어넣고 전작을 최대한 반영해서 잘만들었다 생각해요 오히려 배우가 최승현 신세경이라 선입견 가진거같음 / 특히 빙글빙글 장면은 이 감독님의 역량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생각함
1탄은 ua-cam.com/video/n-VAdZSU7fY/v-deo.html
2탄은 ua-cam.com/video/TnyxuxOhQqo/v-deo.html
1~2탄 종합편은 여기로 ua-cam.com/video/Vb0WhqviSVk/v-deo.html
3편 나오고 명작으로 재평가된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갠적으론 이감독 나름대로 색깔내서 잘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너무 까여서 좀 당황했던영화 ㅠㅠ
3편전에도 1편이 너무 잘나와서 못나왔다뿐이지 너무 망작은 아닌걸로 가억합니다
ㅋㅋㅋ ㄹㅇ
2편은 하이틴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나름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1편만은 못하지만 충분히 2편만으로도 매력있는 영화
센터장님 2편도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코멜터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1 2병에 이만원인데, 4병에 오만원에 준다니ㅋㅋ 극장에서 제일 빵 터졌던 장면이니다
주인공은 약으로...
악당은 음주운전으로...
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컷 써달란것두 ㅈㄴ웃기닼ㅋㅋㅋ
와 타짜3 나올때부터 센터장님의 타짜2 이야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편을 보고 나서 2편이 얼마나 좋은 작품인지 알 수 있었고 지금도 종종 찾아 보고 있습니다.
3편에 비해 나을 수는 있어도
2편도 존나 븅작인데 그것도 좋다니..
이야.. 세상 진짜 재밌게 산다ㅋㅋㅋ
@@drmphy 세상 베베꼬인눈으로 보는 당신이 더 재밌겠지
만화 타짜 2부 신의손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만화의 스토리에 어긋나지 않게 나름 수작으로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영화만 보고 오신 분들 만화도 보고 오세요
너무 기다린작품 잘봤습니다! 이제보니 카메라 무빙 장난없네요. 영화 진짜 많이 봤는데 김대명배우는 진짜 몰랐음..
1편이랑 비교가 되서 그렇지 단순오락 영화로 봤을때는 그렇게 비난받을 영화는 아니였음
물론 좀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함....
15:52 오 ㅋㅋㅋ 대사 간지
군인일 때, 지원자들 단체로 보여줘서 진짜 재밌게 봤는데 사지방에서 검색해보니까 욕이 많이 달려있었던 영화….
기다릴게요♡
감독도 다른고 원작 각색도 잘했음. 단지 사람들이 1하고 비교해서 그렇지...
1편이 매력 깡패라 그렇지 볼만했던 영화죠.
3편덕에 재평가행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타따1도 재미는 있지만 1보다 2가 더 재밌는거 같은데.. 신세경 좋아해서 그런가...ㅋㅋ
아주 재밌게봤음
최근 업로드하신 짧은 영상들만 보다가
조금 길어진 영상을 보니 오랜만에 줌인센타님을 본 것 같아서 좋네요
센타장님~~ ' 타짜 : 신의손 ' TMI 리뷰 고맙습니다 ^^*
이 영화 처음에 보고... 솔직히 제대로 이해가 안되더군요... 제 머리로는, 한 두번 더 봐야 파악이 가능^^;;
" 두병에 이만원인데~ 네병 사면 오만원에 드릴께 " ^^* 이런 웃긴 대사도 그렇고...
나름 2편도 수작인데 1편의 그늘에 가려져서 이유없이? 까이는 것 같음..
오히려 1편보다 2편이 원작 고증을 더 잘했고 대길이는 사기캐 고니와 다르게 혼자 꾸역꾸역 성장함(물론 고광렬이 살짝 도와주긴 했지만)
그리고 마지막 아귀와의 대결은 1편을 아주 자아아아~~알 오마주했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하는 작품임
이유 없이 까는 게 아니라
니가 2편이 븅작인 걸 이해 못하는 거다ㅋㅋ
니 취향이 그런 수준이라는데 뭐라 할 건 없지만
이유 없이 깐다고 비하를 하면 니 수준도 존나 븅작 취급 받는 거다ㅋㅋㅋ
전 다 괜찮은데 클라이막스를 1편을 그대로 다시 쓴게 아쉬웠음
처음 볼 때는 기대가 커서 그런가 별로였는데 다시 보니 재밌더라구요
드디어 올게 왔네
뭔가 타짜의 후숙이라고 보니 기대를 가득안고 봐서 그런가 나중에 다시 볼땐 꽤 괜찮다고 느꼈음... 3편을 봐서 그런가?
2병에 2만원인데 왜 4병을 5만원에 줄까...
한국 영화 역사상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개봉했을때 어디까지나 최동훈 감독 타짜보다 아쉽다는거지 나름 재밌는 후속편이었는데 너무 까여서 당황스러웠는데 리뷰 고맙습니다
ㅍㅌ가 파티인 즐 알았는데… 나는 눈처럼 순수한 천사같은 아이인가보다.
❤❤
4:44 김인권 배우님은 진짜 돈내고 촬영장 나오십시오..
ㅋㅋ 동의하는 바입니다
11:00 2병에 2만원인데 왜 4병해서 5만원이지...?
사실 1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오락영화로도 충분했고 너무 혹평을 당한 감이 있음
라스트 레이스신만 멋있었다고 느껴졌어요 ㅎ
필요해서 봤는데 보는내내 ㅜㅜ 😢😢 그러다 마지막 판에서 뒤집음 😅
저는2편도 나름 재밌게봤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박과 하이틴이 당시도 지금도 너무 언~발란스했고, 스토리가 너무 1편처럼 1장2장3장 나뉜 느낌인데, 2편도 그런느낌으로 만든거 같은데 편집은 그냥 어거지로 이어붙인거 같아서 그렇지 사실 진짜 못만든건 아니야 진짜로 나름 영화관에서 꿀잼으로 봄
나름 볼만 했죠 ㅎㅎ
솔직히 최동훈 본인이 와도 1편같은 한국 영화역사에 남을 작품이 또 나올리 없다 생각합니다.
타짜2 감독이 영화 써니 감독님 맞죠? 본인의 색 잘집어넣고 전작을 최대한 반영해서 잘만들었다 생각해요
오히려 배우가 최승현 신세경이라 선입견 가진거같음 / 특히 빙글빙글 장면은 이 감독님의 역량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생각함
유해진 8년전이 아니라 8초전 아니야??
교훈: 도박과 마약은 하지 말아야한다?
ㅋㅋ 나름 재미있음
1편은 마지막 아귀와 고니의 대결장면이 기억에남고
2편은 신세경과 동식의 카레이싱 장면이 기억에 남더군요
그래도 타짜 원아이드잭에 비하면 2탄은 뛰어난 작품이라는게 밝혀졌죠 ㅋㅋㅋㅋㅋ;;
전혀 결이 달라졌죠 ㅠ
배유람 배우 타짜3에도 나오는데 넙치가 커서 도일출 공무원 선배가 된 건가요
연출이나 구성의 어설픔은 둘째치고 왜 배우를 쓰지않고 가수를 주연으로써서 더 보기힘들게 만들었을까.. 탑의 연기는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아니다. 아니 연기라는 표현자체를 붙여서는 안되는 뭐랄까.. 뭔가 그냥 이상한 행동같다..
게다가 날라리설정이라는데 다른배우를섭외하지
왜 제작비를 쓰노
5:20 오타용 동네인데 동내로 오타요
감사합니다
2편도 짤이 나름 나와서 인터넷에서 그럭저럭 볼 수 있었지만 3편은 그나마도 읎습느드...
다시보니 선녀였음...
3편 보고
다시 보니 선녀같다
11:00 2병이 2만원인데 4명에 5만원이 되는 꼼수 ㅎㅎ
대사가
쏙쏙이라서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타자2말입니다.
그런 팬티라면 백번도 더 봅니다.
2편은 솔직히 타짜란 제목 아니였으면 충분히 훌륭한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1편이 너무 뛰어난 작품이었고 2편은 그 무게에 눌려 과소평가가 되었고 3편이 나오고서야 봄이란 걸 알았죠
꽃이 지고나서야..
3편에 비하면 2편은 선녀임
고광렬 캐리 영화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3편은 참...
이 영화는 주인공 선정부터 잘못된 것 같은데...
서울대 집안에서 태어난 인서울 둘째
오지호나온것도 타짜4편으로 치는거야?
그런 것도 있어요?
@@zoom.in.centre 병신같은 영화 있음
똥식이형.. 왜 그랬어 ㅠㅠ
1편 후광때문에 평타치는 작품수준인데도 개까인 작품
"어깨를 만져라"
아니 신세경이 빤스 보여주는데 안볼놈 있냐 ㅠ
난 이것두 볼만했는데..
전작 김혜수에 비해서 신세경은...김샜지
빅뱅의 카리스마 래퍼 가 아니고 약쟁이 약빨 래퍼 아닌가요 미화 오지네 ㄷㄷ
두병이 이만원인데
네병이 오만원
두병 두번줄래?
타노스
근데 솔직히 영화는 영화로만 보지 이런 설명은 기억 1도 안남..
왜 탑을 주인공으로 ... 바보...
손상경 배우는 부당거래에서도 나오셨죠ㅋㅋㅋ
연기에 깊이는 없고 기교만 연습해온 느낌
그래도 연습은 열심히 한듯
고광열 = 곽철용 그 인간없는 타짜 3편을 말하자면 뭐랄까~? 그러니까~......그~.... 쒸.... ship~ 쉐퀴~?!
1으로 끝났어야 했다....
저때 똥식이 한테 털렸
화당 존나 안어울리네
쟤 범죄자 아닌가?
2편은 3편에 비해 그나마 낫지만 어디까지나 3편과 비교했을 때고
2편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븅작도 이런 븅작이 없다
이런 븅작을 리뷰하는 것도 진짜 치욕이다
껌은사제들 살려내요 ㅜㅠ
팬픽 수준
근데 원작 이해도도 떨어지는
이 감독은 훗날 외계+인을 만듭니다 ㅋ
아... 아닙니다... 외계인은 최동훈 감독,, 타자2는 강형철 감독
약국은 약빨고 찍어서 진짜 약빤 연기였나?? ㅋㅋㅋ
멀그런걸다 ....얼굴만 보여주셔도 됩니다
보면서 거슬렸던건 죄다 탑 애드립이나 아이디어였네
영화관 관람할땐 탑애드립에서 다들 웃었는데
@@ddalki3003 부럽습니다. 그 드립에 웃음이 나온다니.
최송현 배우는 무슨 마약범죄자지. 줌인센터장님, 양현석에게 빚졌어요? 왜 이렇게 범죄자를 띄워줘요?
정신병있어요?
마약범죄자를 범죄자라고 했는데 왜 정신병 소릴 들어야 하죠? 상습적인 마약범죄자는 다신 미디어에 나오면 안되는게 상식 아닌가요?
마약 범죄자를 범죄자라고만 하고 끝내지 양현석에게 빚졌냐 범죄자를 띄워주냐는 쓸데없는 시비를 걸길래 정신병 있는줄 알았어요
이제와서 2편 빠는애들 다 2편 욕했던거 티나네 ㅋㅋㅋㅋㅋㅋ 말하는 습성이 짐승샛기마냥 똑같아 ㅋㅋ
마약사범을 배우배우 거리는거 존나 거슬리네
탑 캐스팅 부터 망한 영화
아쉽긴 합니다...래퍼 이미지가 강해서
@@zoom.in.centre 래퍼 이미지 있어도 연기를 잘하면 ㅇㅈ인데 연기가 하.... 주인공인데 전작이랑 너무 차이 나니까 주변에서 좋아도 블랙홀 처럼 빨여들어 가는 느낌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