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페이스북 - / monthlyjs 월간 윤종신 매거진앱 - itun.es/i6Dk7t8 윤종신 트위터 - / melodymonthly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9월호 - 'Goodbye' with 박지윤 Directed by SEONG JIN AHN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난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 건 싫어 굿바이 나 두려워져 후회로 남을까 봐 지금 이 순간이 그땐 우리 어떡하니 우리가 나이 들어 흐릿한 기억에도 너 하나만 또렷하면 어떡하니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 건 싫어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 때문에 니가 서글픈 건 싫어 굿바이
This song was originally from chang, hye jin. But park, ji yoon ' s voice is attractive. I loved it so much long time ago. Thanksfor reminding me of my old memory.
Lovely voice and pretty too! Don't speak Korean but I love her music. Found a video clip of Sung In Shik long ago have been a fan since. Greetings from The Netherlands.
Park Ji Yoon, back in the top 20(?!!!) with an "I AM Infinity" state of beauty: where she belongs...Sarang Haeyo Noona (but more like "big sister of the world")
이 리메이크조차 10년전이구나 ㅠ
박지윤은 노래을 참 맛깔나게 부르는듯. 심심하지 않고, 그렇다고 조미료로 범벅된 그런 요리가 아니라 깊은 향에 세련되면서도 풍미가 가득한 음식처럼.
오랜만에 듣네요. 여전히.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소름끼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95년도에 이런 멜로디와 화음을 만들 수 있었는지.. 뮤지션 윤종신 정말 최고!!
중저음의 약간 보이시한 느낌의 박지윤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ㅂ
날
생각해봐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난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 건 싫어
굿바이
나
두려워져
후회로 남을까 봐
지금 이 순간이
그땐 우리
어떡하니
우리가 나이 들어
흐릿한 기억에도
너 하나만 또렷하면 어떡하니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 건 싫어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 때문에
니가
서글픈 건 싫어
굿바이
중학교 1학년때 이노래들으며 첫사랑과 헤어진 기억.. 보내놓고 이노래들으며 어찌나 통곡하며 울었던지.. 30년이 지나 다시 듣는데도 가슴이 뭉클하며 눈시울이 젖네요.. ㅎ
그렇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하는...
안녕...
장혜진씨 목소리가 주는 원곡 느낌과 전혀 다르네요. 박지윤의 목속리가 이 곡에 이렇게 어울릴 줄이야..
노래는 1995년도에 공존이란 앨범에 처음 나왔죠. 장혜진씨하고 듀엣으로. 18년전이 지나도 좋네요.
그땐 우리 어떡하니 우리가 나이 들어
흐릿한 기억에도 너 하나만 또렷하면 어떡하니 윤종신 본인 작사는 아니지만 종신옹 노래는 가사가 한결같이 좋아요
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꼈고 오래만난 사람들이 이별하면 많이 공감할 노래네요.. 14년 친구와 헤어지고 듣는데 많이 공감됩니다. 세월지나도 잊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지윤 누나 사랑해요 미스터리도 좋은데 바래진 기억에 같은거 하나만 더..
목소리 넘 잘 어울려요 장혜진씨와 함께 했던 것과 다른 느낌 좋아요 올 가을 자주 듣을 것같아요
예능인이 아닌 진정한 음악인.. 윤종신
아...2022.10.19(수) 라디오에서 듣고 찾아왔네용. 벌써 이렇게 오래전에 나왔던 노래였군요. 박지윤의 음악과 음색은 이제 들어도 넘넘 좋으네요.
생각못한 조합인데 정말 좋은듯 노래도 좋고
원곡도 무지 좋아하는데 이것도 넘 좋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박지윤 목소리의 음색이 너무....좋....다....
This song was originally from chang, hye jin. But park, ji yoon ' s voice is attractive. I loved it so much long time ago.
Thanksfor reminding me of my old memory.
박지윤님 목소리 정말 너무 예쁘고 신비롭고.. 이번 노래에서는 한층 더 맑아요~~
음색이 대박이네
아............ 추억돋네요... 고등학교때 한참 들었던 노래.. 여전히 good~~!!
같은 9월에 듣는 이느낌 좋으다
두분다 정말 이 듀엣을 위한 목소리네요
8년이나 지난 노래지만 무르익은 윤종신씨의 목소리와 박지윤씨의 목소리로 들려지니 더 할 나위 없이 좋습ㄴ디ㅏ
박지윤씨 가수로는 잘 모르는데 목소리 정말 좋네요. The next time I fall 에 Peter Cetera 와 Amy Grant의 호흡이 느껴지네요 왠지? 중간에 간주도 Chicago 색이 짖고. 윤종신씨 박지윤씨 노래 좋네요.
들을수록 너무 조으다ᆢ
가을이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보고싶어 많이
역시 goodbye는 최고다 진짜 진짜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ㅠ
박지윤. 진정 사랑함.
깨끗이 잊어야해
.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서글픈 건 싫어
정말 좋아요... 박지윤씨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팬이에요 아름다우세요
참 명곡이죠
Art is long, life is short
그냥 박지윤 얼굴이 뮤직 비디오 배경이네
Lindaaaa❤. Que encanto de musica, esse arranjo esse solo
너무좋아요 ㅠ 지우윤언니 종신오빠 사랑해요
넘 환상적인 조화
으아ㅠ 가을이 너무 쓸쓸해질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지윤누나.
두분의 라이브를 보고 싶은 소망이 생겼슴다~~
넘 좋네요~~~
지윤님^^ good이에요^^
정말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잠시 잊었던 곡을 너무 잘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박지윤 이쁘다능~!
정말로 명곡이네요...ㅠㅠ
정말 좋아하는 노래ㅜㅜ 두분화음 너무 멋져요
드디어 박지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어요!!!
아... 너무 좋다!
정말 좋아한 노래였지요.
정말 좋아요 ... 의외로 잘어울리는 목소리
its so nice Yoon Jong Shin with Park Ji Yoon's voice~
조아요!!!!!!
옛 생각이 나네요
추억의 앨범
지윤 누나 화이팅!
Lovely voice and pretty too!
Don't speak Korean but I love her music.
Found a video clip of Sung In Shik long ago have been a fan since.
Greetings from The Netherlands.
I re watch this in 2017, and still beautiful :')
미스터리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ㅎ 너무이쁘당
역시 윤종신
진짜.....대박....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더 좋은 곡
우와아................
쩐다 박지윤 :)))))
오래전에 좋아했던 노래중 하나. 리메이크 된지 몰랐엇네요,
이런 노래가 필요한 요즘
선리플 후감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왕
진짜 이건 말이 필요없다................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뮤비 이러지 말자 종심이형 4집 싹다 날려먹을 정도로 지윤님 면상은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love the music but maybe i should learn korean...eventhought i dont know korea still love the song just hope that maybe it will have eng sub someday
Good
Park Ji Yoon, back in the top 20(?!!!) with an "I AM Infinity" state of beauty: where she belongs...Sarang Haeyo Noona (but more like "big sister of the world")
아 디지게 좋네
10년이 지났어도 니가 서글픈건 싫어
박지윤 앨범은 언제 나오나
역시, 정석원옹의 명곡! 대딩 때 이 노래 듣고 울었는데.. 이히히. (종신옹의 여전한 보컬이 좋았고, 중간에 터널안 노란 나트륨 등 나오던 장면이 좋았어요^^)
윤종심저분은진심능력자인듯.......
Jongshin
♥♥♥♥
저도 9月 이었으면 했는데..아쉽네요
뮤비 주인공이 박지윤이라서 더 좋다.
가디건을 꺼내 입고싶은 노래네요
좋군요. 정석원곡은 역시. 박지윤 보이스도 좋지만 장혜진 보컬이 좀 더 윤종신과 어울리는듯.
원곡의 편곡도 아주 훌륭했었죠
원곡인 그남자 그여자 삽입곡도 좋죠..이경영씨 강수연씨 주연이었던거 같은데...
9月을 리페어 해줄 줄 알았는데...
I don't know why but this song reminds me of Josh Groban's You Raise Me Up. idk is that just me?
윤종신님 몬스터 리페어 해주세요 가을에 잘 어올릴거 같음
몬스터 리페어 하면... 대박이겠다... ㅠ_ㅠ
朴志胤女神啊~~消息真的好少了
전 개인적으로 윤종신과 장혜진이 부른 원곡이 더 좋은 듯 ^^
헤어지고 전여친이 전남친하고 결혼했는데 굿바이해야하는건가요...😢
니가 서글픈건 싫어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얼굴이랑 목소리... 조금만 덜 이쁘고 덜 노래 잘했으면 지금보다 더 대성했을텐데...
표절? 차용? 재녹음? 지윤아 그래도 화이링 노래 좋타~
이건 뭔소리?
JYP창법이 윤종신과 안어울림
종신씨! 제발 가사 좀 쉽게 써 주세요.
거리에서/ 본능적으로/도착/ 처럼 우리귀에
익숙한 단어들로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쉽게 와 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