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만나기전엔 벌받은 기분으로 참회하고 내려놓으려 무척 힘들다 화가났습니다 그런데 생각의구조 오온이 곧 고통이다 그것이 관념이므로 곧 나의고통이 된다 없는걸 찾아 닦는것이아니라 있는것을 닦고 나를 성찰관찰하여 현재를 정견으로 볼수있는 생각으로 행하여 현재에 주인이 되는삶 그것이 보살이고 해탈이고 깨달음이다~~~와~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평생해오신 노고로 미려한 소생이 밝아지니 이보다 큰행복이 있겠습니까 정말 걸어다니는 도서관이십니다 곧 열린 붓다나라 불교대학 많은 도반님들 함께 공부해서 고통없는삶 행복하게 삽시다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불교공부를 언젠가 해야지 했는데 드뎌 오늘 처음 강의를 듣습니다ㆍ 나름 열심히 이해해보려고 애를쓰며 듣었습니다만ㆍ 절반 정도나 이해했을까 합니다ㆍ 하여튼지간에 훌륭하신 교수님같아요ㆍ잘듣고갑니다ㆍ 또 인연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ㆍ 저는 평생을 동양의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ㆍ 이세상은 절반은 보이는 세상이고 ㆍ절반은 안보이는 세상이라는 인식 하고있습니다만ㆍㆍ 불가에서도 저와 비슷한 인식을 하고있겠죠ㆍ 보이는 것을 이해하는건 습니다만 ㆍ 안보이는 세계를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워요ㆍㆍ
Today's poem Saturday, November 27, 2021 Longing for the beautiful and great Gautama Sitarta At the command of Sitarta Gautama, the little boy composes poetry. Because there is a promise that if you do that, you will call me to Mt. Sumi. In the heart of Covid-19 on this painful Korean Peninsula, holding your breath Searching for language, passing the stars, and drawing the daeseong where saints live Close your eyes. This time, I think of Gautama Sitarta-sama's goodbye. Looking back on the gods you gave me, I am comforted. Thank you. It is said that one day at Mt. Sumisan is equal to a hundred years of life. Time on this planet flies faster than an airplane In the stories of the days the Lord lived, we learn the truth and Find the path of pain and nirvana and go to rest. The more you do, the more life is living today or dying In search of the Buddha's longing, the birds flapping their wings Looking at you, holding back your tears and wiping away the painful sorrows It would be a great day if I could fly to Mt. Because no one has survived the virus and plague He lowers himself and falls down, shaking like grass like the wind. If you look at the sky with the name of Sitarta Gautama in your heart The shadows of the angels attending the Buddha fly away. The voices of children studying the Buddha's words are heard from all over the planet. It will resound to the sky and become a song The sound of Covid 19's song from the other side is like a typhoon Flying away, lies and truths and fictions and lies add torment, I hold my tears in the darkness where I can't walk. Great heavenly glory, Gautama Sitarta, With thanks, worship, love and greatness, with a smile Please comfort the lives of today. He has taught and conveyed the words and histories of the Buddha in a great and great way. Please save the ignorant people of China, India, Western Asia, Korea and Japan, and give them the hope of the Buddha. We learn the truth, mercy and teachings of Gautama Sitarta. Compose a poem that makes you happy when the Lord calls you to Mt. Sumi May I have the wisdom to carry with me. With this painful, terrifying and terrifying planetary crisis, The attitude that the loved ones of the Lord must take today With intelligence, beauty and love as strong and bold as an eagle Give me a son who prays, hopes, gives thanks, and sings. Oh my beloved heaven, Gautama Sitarta. Written by Young-Hun Jung
♥ 이름,말,글,법 속에는 ㅡ진리ㅡ는 없다. ♥ 사람의 마음이니, 불성이니, 자성이니 하는 것은 모두 다 의심하는 대상에 대한 대명사이다. ♥ 본래면목은 마음도 불성도 자성도 아니다. ♥ 일체의 이름, 말, 글, 법이 모두 다 거짓으로 세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 ㅡㅡ 6조 혜능대사 ㅡㅡ ♥ 결론은 ㅡ생각ㅡ으로써는 ㅡ 진리ㅡ를 담을 수가 없다.
견성했다고 하여 성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성을 본다는 것은 오온의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보았다는 것인데, 그러한 것을 보았다고 하여 오온이 어떻게 하여 작용을 일어키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합니다 그런데 선가에서는 선정(공)만을 중요하게 여겨 지혜가 들어나는 공부를 하지 않기에 견성을 보았다고 하여 성불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합장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는 말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짧은 소견에 의문이 듭니다. 그러면 어떤 업보도 작자가 없으니 내 과보는 있어도 나는 없는 것이니 윤회로 내가 과보를 받지않을 것 아닌가요? 물론 강의에서 이 대목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 의문에 해소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강의를 하기전에는 반드시 지극히 순수한 의식으로 하게하고 지극히 선하고 지극히 어진의식을 만들게 한 후에 스스로 허하고 공한 의식을 알게하고 그 의식 자체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는 찰나간의식의 단면을 알아차리는 것으로서 잡생각이나 상대적인 그 어떠한 대상이 없는 절대의식으로서 진정 무념무상의식을 알아차린 의식상태를 느끼는 동시에 그 모든 상황을 감시자와같이 주시자로서의 모두를 알아차리고 있는 의식이 자신의 의식이며 이 의식은 그 무엇도 아닌 것인 사실을 알게 한 후에 물질계와 영계와 신계의 색계와 무색계 마져도 벗어난 열반의식을 설명 한 후에 이와같은 모든 설명을 하여 열반의식계에서도 12단계를 간다하여 대 열반락에 든다고 하니 모두 부질없는 것이기에 증명과 이해를 도와 확고히 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이와 같이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강의의 순서가 바뀌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의식자리 까지는 만들어놓고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쇠귀에 경읽는 것은 정각장이 각설이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 같아서요 불경이든 요가경이든 성서든 세상의 모든 철학서의 강의는 모두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이야 참 좋지요 ㅎㅎ 저같은 거렁뱅이가 뭐 알겠습니까!~~ 애교로 재롱으로 보아주세요ㅎ!~ 감사합니다!~^♡^~
돈오돈수, 돈오점수 다 개구즉착이란 말이 생각나게 하는 말씀이신데 무엇을 돈오했다는 설명이 없어서... 정과 사를 아니면 중도실상을 ... 깨달음이란 말 자체에 착오가 있는게 아닌지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고 대자대비심을 실천하시는 마음자리가 여수미산 불퇴전 부동심의 마음자리에 이르러 여여한 그 마음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요、……‼️ 처음 뵙겠읍니다 요、……‼️ 이정표 선생님 께서. 불법을 설법의 마음을 깨우쳐주셔서.깨달음을 깨우쳐질수 있도록 맣씀 하여주셔서 대단히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요、……‼️ 한가지.말씀을 올림니다 요、……‼️ 말씀 중에서.놈.놈 .놈 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만.!?!?!?!?놈의 뜻이 잘이해가 안되기 .때문이기에.가르쳐 주시며는 감사 하겠읍니다 요、……‼️ 놈.이런놈.저런놈.그런놈..하시기에.한글의뜻이.질모르겠습니다 요、……‼️ 이런점.저런점.그런점.들이나.요、……‼️ 이것.저것.그것.들이나.요、……‼️ 이런일 .저런일.그런일.들이나.요、……‼️ 표현 방법이 없을까 하고.한글의뜻을 생각 하여봅니다.만. !?!?!?! 모든 불교신자 분들의 .선생님의 말씀은 커다란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기에!?!!?!?!?요、……‼️
장음인 단어의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ㅇㅖ: 최고,❤제자 , 12:52 교종, 용(체의 대),사(생의 대, 생사의 "사"의 발음도 바르게 발음하지 못함),등 이며, 역으로, 짧은 첫자를 길게 잘못 발음한 예:성불 구성,선종, 같은것 등 장단음 문제가 심각합니다. 공부는 참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뜬구름 잡는 식의 현학적 불교 이론 접근 방법이 일반 대중들로 하여금 불교에서 멀어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되고 있다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좀 더 쉬운 비유를 들어가며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 제가 공부를 덜해서 그렇다고 타박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공'에 대한 설명 묘사가 너무 난해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뒤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야 이 강의를 들으니 참말로 감사합니다
큰스승님덕분에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당
평안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 주시니
이순간!! 해탈하는 의식들이 기쁨으로 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_()_
지금까지 무지한 생각을 한순간 깨뜨린 금강의 방망이 명품강의 감사합니다
바로 잡아주시고 쉽게 법문해 주시니 귀에 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법문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 🙏
교수님을 만나기전엔
벌받은 기분으로 참회하고 내려놓으려 무척 힘들다 화가났습니다
그런데 생각의구조
오온이 곧 고통이다 그것이 관념이므로 곧 나의고통이 된다 없는걸 찾아 닦는것이아니라 있는것을 닦고 나를 성찰관찰하여
현재를 정견으로 볼수있는
생각으로 행하여 현재에
주인이 되는삶
그것이 보살이고
해탈이고
깨달음이다~~~와~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평생해오신 노고로 미려한 소생이
밝아지니 이보다 큰행복이 있겠습니까 정말 걸어다니는 도서관이십니다
곧 열린 붓다나라 불교대학
많은 도반님들 함께
공부해서 고통없는삶
행복하게 삽시다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철학과 초기불교 대승불교를
연계해서 강의를 해주셔서
강의자체가 연기를 연기로
풀어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동안 밀렸던 숙제를
풀어준 느낌입니다
잘받들어서 언하대오
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감명입니다_()_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 잘듣고 부쳐님큰깨달음의길 이어가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최고의 법문이십니다!!!!🙏🙏🙏
상세히 가르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이구, 제대로 강의하시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교수님 거듭 감사합니다.
이제야 듣게 되었지만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널리널리 법문이 퍼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풀어주셨어 감사합니다~업보는있으나 자작처는 없다~^^
어마어마한 법문입니다......유튜브의 위대한 순기능.좋은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마지막 회차가 올라가니 시청 부탁드립니다!
동감입니다
사견이. 들어가있지않은. 그대로의 설법
@@BBSKOREA
@@BBSKOREA❤
@@BBSKOREA랴¹⁰010¹⁰ㅣㅔㅃ
말씀이 너무 좋아서 책구매 했읍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무아 무상 공이란 단어를 오랫동안들었지만 의문스러웠는데 이렇게 명쾌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강의덕분에 확연하게 이해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대단한 ㅡ훌륭한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ㅡ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
불교공부를 언젠가 해야지 했는데 드뎌 오늘 처음 강의를 듣습니다ㆍ
나름 열심히 이해해보려고 애를쓰며 듣었습니다만ㆍ
절반 정도나 이해했을까 합니다ㆍ
하여튼지간에 훌륭하신 교수님같아요ㆍ잘듣고갑니다ㆍ
또 인연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ㆍ
저는 평생을 동양의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ㆍ
이세상은 절반은 보이는 세상이고 ㆍ절반은 안보이는 세상이라는 인식 하고있습니다만ㆍㆍ
불가에서도 저와 비슷한 인식을 하고있겠죠ㆍ
보이는 것을 이해하는건 습니다만 ㆍ
안보이는 세계를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워요ㆍㆍ
사실 보이지 않는 것은 볼 수가 없으니 하는 수 없이 지금 여기에서 보는 것 만 볼 수 밖에 없겠죠.
참쉬운걸ᆢ3년을허송세월했네요ᆢ이제선업을펼치며살겠습니다ᆢ이몸 좀불편해진걸루미워하고원망하고가슴속에불선이꽉찬채로살아왔답니다ᆢ그마음이지옥이었습니다ᆢ이몸땡이가내가아니라는게확실한데너무기쁨니다ᆢ모질란제가이해하게법문해주셔서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말씀 감사히 듣고 또 듣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훌륭하신 교수님의
강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속에 무상이 무상들이 항상이며 이것이 마음일까?
감사합니다~오랜동안 그런 것같다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던 것을 확인하게 되는
순간입니다~ㅎㅎ~감사합니다 교수님~이제 아침을 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헤매다 헤매다 드디어 답을 찾았습니다.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아무리 공부해도 답이 안나와 답답했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너무후련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이제야 그간의 답답함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떤 댓글에 나온 표현처럼, 어마어마한 강의이십니다.
지나온 삶이 통째 바뀌는 것 같습니다....!
최고 👍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듣습니다ㅡ감사힙니다ㅡ
감사합니다🙏
탁...!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중표교수님, 감사합니다.
아 이렇게 쉬울수가...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생각으로 이해하지말라고 하는데
생각을 하게 만드시군요.
깨닫는것과 열반.해탈이
무엇인지는 수행을 해보고
몸으로 느끼고 나면 알게되는데
어찌 생각으로써 알으라 하시는가요?
생각하는 작용을 멈추라는게 아니고 관념을 세우지 말라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만.
@@하이조-o6c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이조-o6c 공이라는글자는
구멍혈 아래에 장인공자입니다.
구멍혈은 머리아래 여덟팔자.
머리아래에 여덟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없다가 아니란 뜻이라고 해석합니다.
하나의 용어에 대한 의미는 그것이 사용된 시대에서의 문화적 배경 그리고 문맥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있는 듯하네요.
Superb lecture!!! He is an excellent communicator. Thank you for your extraordinary details and your commitment. Helped me to understand greatly.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명강의가 답답한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아버님(이영복 선생님)의 친구(윤경현)의 아들입니다.
고교(광주고) 다닐 때 친구 따라서 관음사에 갔을 때 교수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Today's poem
Saturday, November 27, 2021
Longing for the beautiful and great Gautama Sitarta
At the command of Sitarta Gautama, the little boy composes poetry.
Because there is a promise that if you do that, you will call me to Mt. Sumi.
In the heart of Covid-19 on this painful Korean Peninsula, holding your breath
Searching for language, passing the stars, and drawing the daeseong where saints live
Close your eyes.
This time, I think of Gautama Sitarta-sama's goodbye.
Looking back on the gods you gave me, I am comforted. Thank you.
It is said that one day at Mt. Sumisan is equal to a hundred years of life.
Time on this planet flies faster than an airplane
In the stories of the days the Lord lived, we learn the truth and
Find the path of pain and nirvana and go to rest.
The more you do, the more life is living today or dying
In search of the Buddha's longing, the birds flapping their wings
Looking at you, holding back your tears and wiping away the painful sorrows
It would be a great day if I could fly to Mt.
Because no one has survived the virus and plague
He lowers himself and falls down, shaking like grass like the wind.
If you look at the sky with the name of Sitarta Gautama in your heart
The shadows of the angels attending the Buddha fly away.
The voices of children studying the Buddha's words are heard from all over the planet.
It will resound to the sky and become a song
The sound of Covid 19's song from the other side is like a typhoon
Flying away, lies and truths and fictions and lies add torment,
I hold my tears in the darkness where I can't walk.
Great heavenly glory, Gautama Sitarta,
With thanks, worship, love and greatness, with a smile
Please comfort the lives of today.
He has taught and conveyed the words and histories of the Buddha in a great and great way.
Please save the ignorant people of China, India, Western Asia, Korea and Japan, and give them the hope of the Buddha.
We learn the truth, mercy and teachings of Gautama Sitarta.
Compose a poem that makes you happy when the Lord calls you to Mt. Sumi
May I have the wisdom to carry with me.
With this painful, terrifying and terrifying planetary crisis,
The attitude that the loved ones of the Lord must take today
With intelligence, beauty and love as strong and bold as an eagle
Give me a son who prays, hopes, gives thanks, and sings.
Oh my beloved heaven, Gautama Sitarta.
Written by Young-Hun Jung
4ㄱㄹㅅ8
제일의 공경...이런 경전이 있는줄도 모르고...석가모니께서 이런 법문을 설하셨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공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경이 업보가 있지만 작자는 없다...라는 법문의 해설과 예를 들어 설명하신 것이였군요!
대한민국사랑합니다♥♥♥♥
무상,고,무아가 곧 자비의 발현임을
나를비롯한 삼라만상은 한몸으로 서로연기하면서 변해가는것이 세계입니다
그리고 삼라만상이 한몸임을 알때 대자대비심이 발현됩니다
부처의뜻을 새기면서 살아야~~
이상과 현실
본인은?
공정하게 경쟁하며 사는게 정상.
법문보다 더중요한것은 실천이다. 한가지라도 실천해서 얻은 경험이 수미산같은 이론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론은 간단하다. 하지만 실천은 끝이없다. 실천과 경험을 통하여 연습하다보면 어느덧 이일체제상하면 즉명저불이 된다고 봅니다
♥ 이름,말,글,법 속에는 ㅡ진리ㅡ는 없다.
♥ 사람의 마음이니, 불성이니,
자성이니 하는 것은 모두 다
의심하는 대상에 대한 대명사이다.
♥ 본래면목은 마음도 불성도
자성도 아니다.
♥ 일체의 이름, 말, 글, 법이
모두 다 거짓으로 세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
ㅡㅡ 6조 혜능대사 ㅡㅡ
♥ 결론은 ㅡ생각ㅡ으로써는
ㅡ 진리ㅡ를 담을 수가 없다.
감동입니다, 교수님 -- 이순신장군 예에서 ---------
🙏❤️❤️❤️❤️❤️❤️❤️🙏
감사드림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법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불교 참 쉽죠?! 돈오
그러나 훈습이 문제니,,,
깨달음을 증득하게 되면 성격자체가 탐진치에서 자비희사로 바뀌며 공성을 지니게 됩니다.
최고의 법문 입니다. 교재는 어떻게 구합니까?
이중표 교수님께서 만드신 책 금강경입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열반을 취득하지 못한 중생들의 존재양상은 "자아" 입니다. 그러므로 무아를 성취하면 열반인 것입니다. 실제로는 무아인데 자아로 살아가니 깨닫지 못한 중생이지요.
무아를. 터덕하면.어찌하나요?
무아를 체험 하면 진정한. 붓다가되고 아라한 과를 얻는것인가요?
무아무상인데 연기와 업식이 어디 있고 돈오점수 중도가 어드메 있나? 이걸 설파하시는 것 같은 교수님 강좌는 너무 고차원이라 이해할 중생이 몇이나 될 지? 정말 감사합니다.
그대만 이해했으면
모두들 이해했어요
덕분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네요
인도 불가촉천민은 하수구 청소만 2500년 넘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그들이 깨달음을 얻을날이 올까요?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空사상~
사는 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구름처럼 살 수가 없지요
사람은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 모든 사람이 세상을 보는 면이 다른데 왜 싸우는지 서로 인정하면 되지 어이가 없네요 중 맞나요?
부처님의 무아설 자체를 엉뚱하게 설정해 놓고
논쟁을 하니 황당한 이야기가 되어 버리네요.
마치 인지왜곡을 치료하는 심리학적 과정같군요. 인지행동치료의 최고판.
견성했다고 하여 성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성을 본다는 것은 오온의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보았다는 것인데, 그러한 것을 보았다고 하여 오온이 어떻게 하여 작용을 일어키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합니다
그런데 선가에서는 선정(공)만을 중요하게 여겨 지혜가 들어나는 공부를 하지 않기에 견성을 보았다고 하여 성불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합장
여러분들이라고 하는것은 교만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니고 우리라고 해야 합니다.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다." 는 말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짧은 소견에 의문이 듭니다. 그러면 어떤 업보도 작자가 없으니 내 과보는 있어도 나는 없는 것이니 윤회로 내가 과보를 받지않을 것 아닌가요? 물론 강의에서 이 대목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 의문에 해소를 부탁드립니다.
쉽고도 어렵고 어렵고도 쉽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지 않듯이 자신의 본성을 봐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평상심입니다.
모든 강의를 하기전에는 반드시
지극히 순수한 의식으로 하게하고
지극히 선하고 지극히 어진의식을 만들게 한 후에
스스로 허하고 공한 의식을 알게하고 그 의식 자체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는
찰나간의식의 단면을 알아차리는 것으로서
잡생각이나
상대적인 그 어떠한 대상이 없는 절대의식으로서 진정 무념무상의식을 알아차린 의식상태를 느끼는 동시에 그 모든 상황을 감시자와같이 주시자로서의 모두를 알아차리고 있는 의식이 자신의 의식이며
이 의식은 그 무엇도 아닌 것인 사실을 알게 한 후에
물질계와 영계와 신계의 색계와 무색계 마져도 벗어난
열반의식을 설명 한 후에
이와같은 모든 설명을 하여
열반의식계에서도 12단계를 간다하여 대 열반락에 든다고 하니
모두 부질없는 것이기에 증명과 이해를 도와 확고히 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이와 같이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강의의 순서가 바뀌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의식자리 까지는 만들어놓고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쇠귀에 경읽는 것은 정각장이 각설이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요
그러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 같아서요
불경이든 요가경이든 성서든 세상의 모든 철학서의 강의는 모두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내용이야 참 좋지요 ㅎㅎ
저같은 거렁뱅이가 뭐 알겠습니까!~~
애교로 재롱으로 보아주세요ㅎ!~
감사합니다!~^♡^~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다!~가상.허상.거짓에서 깨어나라!~현생은 거짓의 세상이다!
오로지명상수행만으로깨달음을얻고금강경에내용을보면지금시대를살아가는사람으로서너무너무놀라운경전입니다.
시원하지만 답답합니다
육조 해능스님은 학문은 무식했어도 지혜의 눈은떠서 금강경 읽는소리만듣고도깨달을수있을것이라 생각듭니다
혜능 스님은 결코 무식하지 않았습니다.
금강경 오가해의 혜능편을 보시면.
천 오백년전 일개 시골 나뭇꾼이 학문적으로 유식했군요. 글자도 몰라서 읽어달라고 하고 벽에 써 달라고 한 육조단경 일화는 뭡니까? 유식한 문맹?
수행안해보고....
돈오돈수, 돈오점수 다 개구즉착이란 말이 생각나게 하는 말씀이신데
무엇을 돈오했다는 설명이 없어서...
정과 사를 아니면 중도실상을 ...
깨달음이란 말 자체에 착오가 있는게 아닌지
상구보리 하화중생 하고 대자대비심을 실천하시는
마음자리가 여수미산 불퇴전 부동심의 마음자리에 이르러
여여한 그 마음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은걸 부끄럽게 여기십시요..
굿 지적입니다
"다른 사람들"이라고 복수화시키지 말고 자신에게 만 한정되는 것으로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임기택-x2y 다른 분들은 나쁜글은 답글 안남기시는데 제가 너무 불편하시겟다면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아직도 어린 사람이라서요
죄송 합니다 요、……‼️
성함을 잘못 올렸읍니다!!!!!
이중표 선생님 입니다……요、……‼️ ‼️
탐진치가 모두 소멸되면 해....
🙂🙂🙂
안녕하십니까 요、……‼️
처음 뵙겠읍니다 요、……‼️
이정표 선생님 께서. 불법을 설법의 마음을 깨우쳐주셔서.깨달음을 깨우쳐질수 있도록 맣씀 하여주셔서 대단히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요、……‼️
한가지.말씀을 올림니다 요、……‼️
말씀 중에서.놈.놈 .놈 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만.!?!?!?!?놈의 뜻이 잘이해가 안되기 .때문이기에.가르쳐 주시며는 감사 하겠읍니다 요、……‼️
놈.이런놈.저런놈.그런놈..하시기에.한글의뜻이.질모르겠습니다 요、……‼️
이런점.저런점.그런점.들이나.요、……‼️
이것.저것.그것.들이나.요、……‼️
이런일 .저런일.그런일.들이나.요、……‼️
표현 방법이 없을까 하고.한글의뜻을 생각 하여봅니다.만. !?!?!?!
모든 불교신자 분들의 .선생님의 말씀은 커다란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기에!?!!?!?!?요、……‼️
ㄴㄴㄴㄹㄹㄹㅅㄴㅅㄴㅅㄴㄴㄹㄴㄹㄴㄴㄹㄴㄴㄴㄹㄹㄴㄹㄴㄴㄴㄹㄴㄹㄹㅅㄴㄴㄴㄹㄴㅅ
중표교수님, 더 나이들기전에 수행해서 눈을 뜨고 강의를 하세요. 장님이 장님한테 말하고 있군요.
그럼 당신이 눈뜨게 해줘요.
기필코 눈뜨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야 되요
어마무시한 착각에 빠진 법문? 반야도 모르면서 무슨법문? 반야가 통찰이라네요
공이란무엇인가를 알려면 반야를 알아야 하는데요? 의문투성이법문입니다 자신이 모른다는것도 모르는 법문?
박성동님, 비판에 앞서 반야가 뭔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예의인 듯.
자본주의를 너무 간단히 비판하는 종교강의가 되지 않았으면합니다.
보시가 넘치는 자본사회가 부처님의 삶이 가능하지 않았겠읍니까?
엄청난 비극으로 실패한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불자들이 오해할수 있는 위험이 있읍니다.
강묭석변호사,경기지사강추,똑똑하고추진력있음
이교수님! 누군가가 이교수님께 세번이상 모욕과 험담등을 한다고해도 웃고 자비와 동정심으로 받아주실수 있으신가요? 지식은 도움이 안됩니다. 조금의 상식과 조금의 양심이 지식을 앞섭니다.교수님이 갖고 계신 짐이 너무 무거워 보이는군요.조금씩 내려놓으셨으면
이교수님이 전하는 붓다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여 행복한 삶을 살고 싶네요.
장음인 단어의 첫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ㅇㅖ: 최고,❤제자 , 12:52 교종, 용(체의 대),사(생의 대, 생사의 "사"의 발음도 바르게 발음하지 못함),등 이며, 역으로, 짧은 첫자를 길게 잘못 발음한 예:성불 구성,선종, 같은것 등 장단음 문제가 심각합니다. 공부는 참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뜬구름 잡는 식의 현학적 불교 이론 접근 방법이 일반 대중들로 하여금 불교에서 멀어지게 하는 주요 원인이되고 있다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좀 더 쉬운 비유를 들어가며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 제가 공부를 덜해서 그렇다고 타박은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공'에 대한 설명 묘사가 너무 난해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낯설은 것이 익숙해질 때 까지는 통상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요.
ㄷ
오징어께임...노노,
허경영대통령께임... 예스예스
18세이상,1억 국민대통령 3월9일 허경영대통령께임💐
우린 모두 실 없는 놈들
Ope
대한민국은윤석열입니다 침고 인내하고 쑷꿋이 옳은길을향해 불의와굴욕에맞서며 기다릴줄도알며 때론온유합니다 우린그런윤석열이필요합니다 대한민국사랑합니다
3번째 듣고 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ㅡ
김정은
잘한것인가 김일성 남침인가? 남한북침인가?학자생각은? 김일성에우호적인이학자양심인가? 가끔 치우친정치발언이 이교수가 사회갈등만든것이아닐까?
용어는 알고있는데 설명이 명쾌하지 못한 이교수님! 공부 좀 더하시고 강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