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대디님 잘보고 있습니다 경제적 환경 탓 안해야한다는 메시지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폭력적이고 악독한 환경 단적인 예시로 광주 인화학교 사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2005년부터 5년동안 일어난 사건이죠 어떤사람들은 간자가 진리이고 선이고 정의 라는데 그렇다면 서열 1위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해도 그 강자가 진리라고 할수 있을것이며 강자가 진리고 선이고 정의라던 사람들은 그 경제적,권력적,권위적으로 본인보다 더 강한자가 본인을 개취급하고 심지어 본인을 살해해도 그려려니 할지모르겟으며 더나아가서 광주 인화학교 사건도 피해자들탓을 할까 십네요.
정영한 아나운서님 말씀처럼 “불쌍한 애 중 가장 운 좋은 애”라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정영한님 상태에서 키 160에 부모님 치매간병하는 게 지금 저입니다. 남자로서 키160이고 어머니까지 아프셔서 옆에서 간병하며 투잡했으면 정영한님도 저처럼 밑바닥 패배자로 사셨을 텐데 확실히 키도 184로 커서 남성성도 공짜로 확보되고 어머니 아프지 않고 돈 버시니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놀러갈 수 있었겠네요. 옷 입으면 옷빨도 살 테고 가만 있어도 키커서 호감 보이는 여자도 있었을 테고… 가난이라는 프레임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사실상 풍족하진 못해도 자유의지와 기회를 통해 남들만큼은 다 누리셨네요… 그냥 제 입장에서는 한없이 부럽습니다….
"약한 사람은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공식을 뒤집어 살아남겠다!”
핸디캡을 역이용해서 계속 성장하는 정영한의 자기 확신 메시지 '언더독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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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대디님 잘보고 있습니다 경제적 환경 탓 안해야한다는 메시지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폭력적이고 악독한 환경 단적인 예시로 광주 인화학교 사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2005년부터 5년동안 일어난 사건이죠
어떤사람들은 간자가 진리이고 선이고 정의 라는데 그렇다면 서열 1위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해도 그 강자가 진리라고 할수 있을것이며
강자가 진리고 선이고 정의라던 사람들은 그 경제적,권력적,권위적으로 본인보다 더 강한자가 본인을 개취급하고 심지어 본인을 살해해도 그려려니 할지모르겟으며
더나아가서 광주 인화학교 사건도 피해자들탓을 할까 십네요.
어머님을 원망하지않고 더 큰마음으로 끌어안으셨군요...
정말 잘 크셨습니다
힘든시절 어린 영한이가 이렇게 잘 컸네요
잘자라주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터졌습니다
환경을 원망하지않고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생의 판을 짜서 멋진어른이 되었네요
장하고 멋집니다
많이 배웠어요
나이차이가 거의 20년차이인데도 예의바르게 다소곳?하게 경청하시는 대디님도 참 멋지네요^^
정말 그릇이 큰 사람이다...
고생은 전혀 안해봤을거 같은 외모에 스펙인데 그런 환경에서 자라셨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책을 읽어보고싶어졌어요
아 영상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나죠 ㅜㅜ
펑펑울면서 봤어요
그런 최악의 환경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청년으로 자란 정영한 아나운서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팬이 되었어요
TV에선 금수저 엄친아로만 보였는데
훨씬 멋진 분이었군요!!
인간적으로 반했어요!!
앞으로도 쭉 바르고 잘되시길 바랍니디!!
좋은집안에서 잘자란 도련님인 줄 알았어요
그런 환경에서 자기를 지키고 묵묵하게 운명을 바꾸셨네요
40대지만 정영한님에게 큰 감동과 가르침을 받고갑니다
이런분을 초대해준 대디님께도 감사합니다
내심 자식이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란
아나운서님 어머니께서 미안함과 고마움이
동시에 공존 하시게 되는
빨래 없는 옥상에서의 포옹이었네요😢
영한 엄마 자식복 오졐ㅅ다진짜..복받으셨다ㅜ저런 환경에서 저래바르게 자란 아들이 세상에 어딧노...
정말 멋있는 청년입니다
나이 55에 내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탓 환경탓을 하며 살았는데 이분은 넓은 그릇과 포부로 삶을 개척하고 계시네요
앞으로의 모든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
정말정말 멋지십니다
화이팅!
존경스러울 뿐만 아니라, 경이로운 분! 😊
탓을 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남자 진짜 진국이다 ... 고마워요
잘 자라줘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연꽃같은 삶이셨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말 반듯하게 잘 자라셨네요 어머님이 참 자식복이있네 ..더 큰사람이 되실듯합니다
우리 큰아들도 반장하디말라고
그때 형편이 어려워서.
지금은 잘커서 ~ㅎㅎ
옛생각이 나네요.
내나이 60대중반~
참잘컸네요. 아나운서님.
마인드가 멋있네요 나이는 더 많지만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세요
멋진분이세요!!
정영한 아나운서님 말씀처럼 “불쌍한 애 중 가장 운 좋은 애”라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정영한님 상태에서 키 160에 부모님 치매간병하는 게 지금 저입니다.
남자로서 키160이고 어머니까지 아프셔서 옆에서 간병하며 투잡했으면 정영한님도 저처럼 밑바닥 패배자로 사셨을 텐데
확실히 키도 184로 커서 남성성도 공짜로 확보되고 어머니 아프지 않고 돈 버시니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놀러갈 수 있었겠네요.
옷 입으면 옷빨도 살 테고 가만 있어도 키커서 호감 보이는 여자도 있었을 테고…
가난이라는 프레임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사실상 풍족하진 못해도 자유의지와 기회를 통해 남들만큼은 다 누리셨네요…
그냥 제 입장에서는 한없이 부럽습니다….
부모입장에서 눈물이 납니다
뉴스뭐하니에서 보고 부잣집 도련님인줄 알았는데 진짜 더 멋있습니다 주욱 응원할게요
JUST AMAZING!!!
멋있는 삶이로군요👍
캬……
ㅠㅠ감성 대디님 멋있다 저런 어른 되고싶다..
난 아직 너무 꼬마어른이야
흙수저 남자와 낼모레면 30년째 살고있지요
남자 최고의 무기는 성실함이라 생각합니다 ~
열심히 해야하는것도 맞지만 무릅꿇고 기어가기 vs 전용기 타고가기 만큼 차이나는것도 맞는말이다
어린나이에 철이 빨리드셨네요 ㄷㄷ
10:35 환아니구 영한이욥ㅠ
빚은 다 갚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