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 주일예배 | 새 마음을 부어주소서 | 김성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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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sooklim
    @sookli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누구보다 더 내가 먼저 새마음이 필요 필요 하는것 주님 아시죠?! 속히 변화되는 저의 모습 보고싶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까요???
    주신말씀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