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갠적으로 10대 군가 중 팔각모사나이보다 더 최애인곡 가사가 젤 좋음 뭔가 들음 가슴이 웅장해짐 그럴일은 없겟지만 혹 전쟁나서 상륙전에 총알받이로 서야한다면 이거 떼창으러 부르면 상륙가능할거같다. 나라를 위해 살고잇다고 생각해본적없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한다면 전우들과 함께 기꺼이 맞서싸워야지! 훈단에서 듣던 오리지널 버젼이 훨씬 좋은듯ㅎㅎㅎ
I was in batch 1274. I'm a Korean-American, and I can speak some Korean, but I'm far more comfortable with speaking in English. I just wanna say that I was medically discharged 10 months in service. And as of the of this comment, the rest of my comrades from batch 1274 were discharged a few days ago on the 26th of March, 2023. I'm proud of them and despite my failure to serve my time in the corp properly, I must say that the RoK Marines are some of the coolest people I have ever had the privilege of meeting. I greatly thank my battalion warrant officer, my company administrative seargent, my company commander, and my battalion commander for being there for me the whole journey, even though I was a total mess. Thank you to all my comrades, be they 선임, 후임, or 동기. I appreciate all of you. 필승!
영원한 해병(1982년) 배종렬 작사, 이봉조 작곡 1. 사나이 가슴에 큰 뜻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2. 파도를 어깨위에 둘러메었다 겁없는 그 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해병대 아들 둔 자부심으로 하루하루를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2022년 10월 31일 제 아들이 해병대 1287기로 입대한 이후로 두 달이 되어 가는 지금 12월 30일까지 "영원한 해병" 에 폭 빠져 살고 있습니다. "10회 반복 듣기"로 영상 만들어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코미디빅리그] 스타 급 데려온다고 했는데 '원스타' 데려옴ㅋㅋ 해병대X특전사 모두 긴장시킨 등장](http://i.ytimg.com/vi/wNdIExYoAV0/mqdefault.jpg)
구보뛸때 군가중에 젤 힘나는 노래
브라보 해병이 존나 힘들지않나요 ㅋㅋ
L1NK WAI 구보 뛸때 오와열 무한반복이 젤 힘듬ㄹㅇㅋㅋ
@@Po_Si_L_84_14_3 오와열 인정 ㅋ
구보할때는 싸가죠 ㅋ
전 수료식날 박수 ㅈㄴ열심히 치면서 이거 부를 때가 제일 힘들었음ㅋㅋㅋ 가족들 앞이라 팔 떨어져라 박수침ㅅㅂ
선임을 욕하지 마라.
니가 걸어올 길이다.
후임을 욕하지 마라.
니가 걸어온 길이다.
짱구아빠 대사 따라하노
걸어갈이 맞는 표현이다
니가 걸어올 길이다 x
니가 걸어갈 길이다 O
동기 욕하지마라 비가 오면 함께 맞을 전우이다
세상에 찌들려서 기합빠진데로 살다가
알고리즘때문에 들으면서 저도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무엇이 두려우랴 이거듣고 나도 저런때가있었는데 하면서..
아직도 인생에 괜스레 지치는 날
저녁이면 자기전에 들어봅니다
빨간명찰 달던날, 세상 두려울거 없던 자신감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백령도 해병 필승
필….승^^
아들 해병대 보내고 매일 듣는 1인 입니다~ 멋집니다 역쉬
사회나와서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때
군시절 떠올리며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군갸들으니 힐링이 됩니다.
"영원한 해병" 너무 멋있는 리듬과 가사에 가슴 뭉클함을 느낄 때마다
"불후의 명곡"이라는 감동도 밀려옵니다.
거의 매일 10회 이상 재생하여 듣다가 댓글을 남겨봅니다.
대한민국 명품 해병대~ 필승~!!!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user-ag7iw7bs7k 효니형 채널 구독했는데 자꾸 취소되네여... 꾸준히 할게요
@@Im-iu2vu 날 왜 구독해 ㅋㅋㅋ
@@user-ag7iw7bs7k 무려 1243기 형님이 응원해 주셨으니까요
@@Im-iu2vu 어떤걸 응원했지?
1283기 엄마입니다. 아들 극기주 훈련 받고 있습니다. 소대장님과 우리 아들, 아들 동기들 응원합니다. 빨간명찰 수여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한 아들들 고맙다. 나라 지켜줘서~엄마가 '팔각모 사나이'와 '영원한 해병' 익히고 있다. 해병대 필승!!
응 요
저도 ..꼭 해병 가고 싶츱니다
전역한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여기서 군가를 들으니 ..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군생활 할때가 좋았네요 나를 괴롭히는 선임이 있었더라도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
훈단때 소대 DI가 제일 좋아하는 군가였습니다.
제일 많이 부르게했던 군가였고
천자봉 도착해서 딱 영원한 해병만 부르고 하산 했었는데 제 인생곡이 되었습니다.
훈조HoonJo 혹시 디아이가 신석환?
@@yd01077 엥간한 di는 영원한 해병 다 좋아함;;; ㅋㅋㅋ
@@user-sn8gi2du1v신석환 쇔 자기 영원한해병 사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군가라고 엄청 강조했었는데 ㅋㅋㅋ
@@user-sn8gi2du1v 맨날 음~ 느슨~하구만~ ㅇㅈㄹ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user-sn8gi2du1v 혹시 기수가?
필승 1309기
8.26입대 건강하세요 선배님들
필승 973기 입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
존경하는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버전이 다르네요. 우리때는 가수 별셋이 부르는 것을 계속 듣다가 이걸 들으니 완전 다른 노래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필승!!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안되면 될때까지!!
무적해병!!!! 상승해병!!!!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이노래를들으면저도모르게힘이납니다
먼진대한민국필승~해병대응원합니다화이팅3
필승 병1238기입니다 해병대에 온걸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역하고서도 국가의 부름에 성실히 응하겠습니다 해병대 만세
38기면 짬진인데 닉짬오버네
김포 2사단 화이팅입니다. 다음달이면 병장 다시겠네요. 필승
전역하셨겠네 저랑동기 ㅋㅋ
필123승 안붙이누 ㅋㅅㅋ
조막봐다봐 필123승 똑바로하겠습니다 예비역이에용
한번 海 兵 隊 는 영원한 해병 필~~~승 549기
이거다 영원한해병 버전들이 몇개있는데 훈단 식당에서 중식먹고 열 맞춰서 훈단 복귀하다보면 들리는노래 엄청 많은 힘이 됐음
요즘 정신이 피페 해진거같아서 다시 정신 차릴려고 들으러 왔습니다 -1265k
남성군인들 수고하십니다 ㅠㅠ
팔각모사나이 다음 영원한해병
배그&피파 ㅋㅋㅋㅋㅋㅋ수료식때
일일 일첵합니다 필승
동기인거 같아 구독 누르고 간닷 ㅎㅎ 필승.
훈단 때 이 노래만 들으면 힘내서 흥얼거리던게 떠오르네요...ㅎㅎ
대학교 4학년…가장 힘들었고 많이 울었지만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기도 하다…이 노래만 들으면 강하게 재입대의 생각이 눈 앞을 가린다.
..??
잘 못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취했었군요.
@@hyun0168 데낄라 10잔 이상 드신듯.
해병대 영원하라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빨간명찰 수여식 때 틀어줬었는데 그장면 ㄹㅇ 평생 못잊겠다
1240기 자랑스런 내 아들 윤재현 사랑한다.
1161기 예비역입니다ㅎㅎ제동생도 1240기입대하여 내일 수료식을합니다ㅎㅎ 건강하게 밝게 내일보고싶네요 해병 뽜이팅!!!
@@s허브고시한명도 가기힘든데 형제가 해병대를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필승!
필승 전 1176기 대위입니다 제 동생도1240기 입니다 필승!
사회가 힘들고 지칠때마다 들으러 와요... ㅎㅎ
실무때 듣던 영원한해병보다 훨씬 세련되게 편곡한거같은데ㅋㅋㅋ락같네 반주가
갠적으로 10대 군가 중 팔각모사나이보다 더 최애인곡
가사가 젤 좋음
뭔가 들음 가슴이 웅장해짐
그럴일은 없겟지만 혹 전쟁나서 상륙전에 총알받이로 서야한다면 이거 떼창으러 부르면 상륙가능할거같다. 나라를 위해 살고잇다고 생각해본적없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한다면 전우들과 함께 기꺼이 맞서싸워야지!
훈단에서 듣던 오리지널 버젼이 훨씬 좋은듯ㅎㅎㅎ
비올때는 도솔산가...
해병대 홧팅 🎉
사나이 가슴에 큰뜻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0:18
필승 병1267기 입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훈단명찰수여식때 눈물흘리던게 생각납니다
I was in batch 1274. I'm a Korean-American, and I can speak some Korean, but I'm far more comfortable with speaking in English. I just wanna say that I was medically discharged 10 months in service. And as of the of this comment, the rest of my comrades from batch 1274 were discharged a few days ago on the 26th of March, 2023. I'm proud of them and despite my failure to serve my time in the corp properly, I must say that the RoK Marines are some of the coolest people I have ever had the privilege of meeting. I greatly thank my battalion warrant officer, my company administrative seargent, my company commander, and my battalion commander for being there for me the whole journey, even though I was a total mess. Thank you to all my comrades, be they 선임, 후임, or 동기. I appreciate all of you. 필승!
해병대 캠프 134기 갑니다~ 항상 군가를 들으면서 힘이 납니다 필승 🫡
대한해병대
자랑스럽도다
와 이렇게
눈물이 찡하노
^^
필승 병1264기 입니다.! 영원한 해병 최고입니다!
요즘 군가중에 가장 멋짐
전역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이노래들으면 ptsd온다
군대라는 감옥이 난 너무 답답햇음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가슴을 울린다 덤벼라 세상아
2:07 연평부대 당ㅇ분초다! 소초장님 그립습니다
전원감시 풍경 죽이네요
필승! 1178기 왔다갑니다
대한민국 선봉 필승해병대🎉🎉🎉
필승!
동기야 반갑다. 933기 5201 키큰 어리버리 훈련병이었는데 어느덧 사십대가 훌쩍 넘었구나! 반갑다!
ㅎ반갑네..나도 5중대2소대야...1번이면 소대장훈련병이었던가
@@marine933 와 같은소대였구나! 소대장훈병은 아니었고 키가커서 항상 맨앞에 있었었지. 제대한지 벌써 이십년 다 되어간다.
육군 전역한지 6년이나 지나니까 군가 최후의 5분 하고 육군가 밖에 생각 안난다 가사도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깍는 아픔도 맞나? 이것밖에 생각 안남
해병대 캠프 가서 불렀던 군가입니다!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군가였습니다! 다시 듣고싶어 이리 들아왔습니다! 이동하며 제2번호붙여와 함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정말 군가 부를 때 없던 힘도 솟구치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필승! 129차 입니다!
싸!!! 나잇 가쓰음에~~ 큰뜻 품었다~~~
불~~ 사신 그이름!!! 영!원한! 해벼엉~~
영원한 해병(1982년)
배종렬 작사, 이봉조 작곡
1.
사나이 가슴에 큰 뜻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2.
파도를 어깨위에 둘러메었다
겁없는 그 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필승666기임니다~~내밑으로 ㄷᆢ줄섯
400자기숩니다
이노랜 언제 생겼나요
팔각모군가는 실무생활중 신곡으로 생겨 가사외운다고 애먹었던 기억이 ㅎ
필승!!!
646기입니다
저희때도 불렀었는데 선배님시절엔 없었나보네요
해병대 아들 둔 자부심으로 하루하루를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2022년 10월 31일 제 아들이 해병대 1287기로 입대한 이후로
두 달이 되어 가는 지금 12월 30일까지 "영원한 해병" 에 폭 빠져 살고 있습니다.
"10회 반복 듣기"로 영상 만들어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해병대에서 악기바리한것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어머니 멋지십니다
아드님 무사히 전역하길 바라겠습니다 -1243기
어떻게 아직도 가사를 안까먹었지? 소름이다
대한민국 최강부대 해병대 화이팅!!!필씅🫡
내가 젤 좋아하는 군가
병 1239 화이팅!!!!!!
내 아들이네ㅋㅋㅋㅋㅋㅋ
@@mino98533 27기 개후달수네
후달이누 ㅋㅋ
병926기..사령부 의장대입니다.
정식군가 메들리 혹은 편곡을 양포무장행군때 벽암지유격교육대 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것도 아주 많이 귀에익은데 혹시?
김흥국 선배 하는 행동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지만 해병에 근무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그때를 떠올려 정의로운 해병으로 끝까지 남고자 다짐한다. 채수근 해병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저희 예비역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승!
안되면 될때까지!! 두려움을 극복했네는 무!적!해병
한번해병은어떠한일이있어도영원이해병
1사단에서 구보할때 지겹도록들린 부른노래
추억..
헬스할때 들으십쇼
와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날때 들었던소리 개극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민간이 돼서 들으니까 앙기모띠~~~~~~~~~~
ㅋㅋㅋㅋㅇㅈ
와우!~933기 까레 화이팅!
구독완료
반갑다 동기야😊
처음들어보는 버젼인데 어디서 만든거죠? 아주 좋습니다 ㅎㅎ
필승 1094기입니다 해병대 화이팅
편곡 굿
빨리 해병대 가고 싶다
1293기 극기주 잘버텨내자 화이팅!!!
필....승
필승 야지 넣고 싶습니다 필승 1086
ㄹㅇ 개좋다 진짜
1년째 이등병이누
이제 2년째 이등병이누
@@chernobyl4960 ㅋㅋ
3년째 이등병 ㄷㄷ
4년째 이병 ㄷㄷㄷ
교훈단에서 점심때마다 틀어주던거 ㅋㅋㅋㅋ
나가자 해병대가 다음 곡
하 .. 통영관생각나서 아찔하네
아침에도 틀어주던데 ㅅㅂ
ㅋㅋㅋㅋ총기상때 틀어주던거 생각나네
@@qrqtevvnzbwwp 통영관... 포항맛집
북소리 추가한거에요? 해병대 홈페이지에 올라온거랑 다르게 되게 신나네요
아니요..홈페이지내 자료실 첨부음원입니다. 추가 없어요^^
필123승
1196k
9일 뒤 입대.. 1274기입니다 필승
@인직 지금 훈단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겠네요 아말다말 무사무탈 !!!!
@@ohkyoungae70 감사합니다!!
@@문어-m1i 무적해병 이자 아자!!!!
우리부대 기상송이였는데ㅠㅠ
우리아빠 해병대 551기임
영원한 해병! 요즈음 나는(50중반) 유튜브로 다 만나
악이야 깡이야 !
해병대 1279기 1차합격 내 나이 19살 해병대에 지원을 하다 다음주 금요일 신검 12.8일 면접 다 잘해서 입대하바자
훈단때 기상송 ㅋㅋㅋ
훈단때는 가아아아악 소대드러 !!! 아닌가요?
제0소대에에에
총기사아아아앙15분전
팩트)마이크켜지는 소리에 다 깸
카악!소대드러!신병 제 0000기!끼상!끼쌍! 빨리 침구류에서 나와서 스트레칭준비해!!!!
(후후...) 각~~소대들어!!!! 신병 제 1193기 총기상 총기상!!!! 다 일어나!!!! 동작봐라 이거 빨리일어나!!!! 2소대 뭐하나!!! 이런 썅 아직까지 침구류정리안돼있어이거!!!! ㅋㅋㅋㅋㅋㅋ
해병의 자긍심 붉은피가 끊어오르는 군가..
훈단퇴소할때 동기들과 이별할때 울려퍼지단 군가 828기 동가들아 잘들사냐
수료식때 팔각모사나이 다음 영원한 해병인데ㅋㅋ
가야ㅑㅇ
해병님들 전우들이랑 싸가 불러서 올려주세요 영원한해병으로
1사단에서구보할때정말많이부름
총돌릴때 하나 둘 하는거, 아는 사람만 알쥬?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오마하 상륙 보고 해병대 하고싶어짐
사나이가슴에큰뜻품었다불사신그이름영원한해병노도와함성이산하를덮을때상률전선봉에서우리는간다무엇이두려우랴무적의사나이겨레와함께하는영원한해병
파도를어깨위에둘러매었다겁없는그이름영원한해병포탄과연막이바다를덮을때상륙전선봉에서우리는간다무엇이두려우랴무적의사나이겨레와함께하는영원한해병
무엇이 두러우냐... 바다니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828기...ㅡㅡ
ㅋㅋㅋ 해군인데 1사단 주기장 아침근무설때 이노래 많이 들음
금일 아침점호는 공육시 사십오분까지 사열대앞 집합이니 확인할것.
3
이상 당직사관 명
따흐흑
5월달에 1258기로 입대 합니다...
와우껌 와우
막내야 1사단이냐
고생했네요. 이제는 실무에서
군복무 중이겠군요.남은 해병
대 생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마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