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 말은 앞뒤가 맞지 않아요 1. 원팀과 신뢰, 헌신을 바탕으로 이기심을 버리고 하는 축구를 말하면서, 어떻게 본인은 자신의 욕심으로 자신이 울산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바로 배신을 한 것. 2.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한국 축구에 중요하다면, 왜 자신을 뽑을 때는 면접 프리패스로 하는게 당연한지 3. 남들에게 하는 잣대는 강하면서 자신한테 잣대가 적용되지 않는 부류를 우리는 인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신뢰와 헌신을 바탕으로 한다는 축구철학을 논하나 4. 결국 높은 연봉이든, 자신의 명예회복이든, 자신의 욕심으로 하게 된 것이면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며 자기자신을 버렸다고 하는데, 그냥 자신의 욕심때문에 울산과 대한민국 축구시스템을 버린거지....물론 이밖에 버린게 있다면 맞말
진짜 너무 역겹다. 아저씨 자신을 버리지 말고 욕심을 버리세요. 솔직하지 못하니 목소리에 힘이 없고 부들부들 떠는거잖아요.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는 있어요? 축협이나 홍명보나 왜 자신들만이 한국축구를 구원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무슨 비장한척.. 아저씨 그거 그냥 욕심이예요. 한국축구 맡겠다는 분들 넘치니까 제발 지금이라도 사퇴하세요. 축구유튜버분들도 홍명보 포장하지 맙시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다 결국 이 지경까지 왔잖아요.
결국은 본인의 욕심때문에 하게 됐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무슨 자신을 버렸다는건지. 오히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충실했던 거 아닌가? 그래서 불과 며칠만에 국민, 구단, 구단팬들, 선수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거잖아요. 마치 무슨 숭고한 희생이라도 한 것마냥 포장을 하시는데, 그거 이기주의입니다. 희생 아니에요. 축협관계자 제외하고 그 누구도 당신이 대표팀감독으로 오는거 바라지 않았어요. 심지어 한국축구를 위해서도 그래선 안됐고. 진정 한국축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오히려 이번기회에 매몰차게 거절해서 그동안 부패한 축협의 고름이라도 짜서 터트려야 했음
임생이 말처럼 세계최고의 감독이니 절대 8강도 부족하죠.4강,아니 우승을 해야하구요.본선이나 16강은 절대,절대 만족하면 안됩니다.아주그냥 미쳐버릴정도로 팬들이 쪼아야해요.졌잘싸 이런 말은 홍감독한테는 예외.꿈에서까지 4강,4강,소리가 나올 정도도 우리가 몰아붙이고 푸쉬해야해요
국민 누구도 홍명보 당신의 희생을 강요한 적이 없다. 본인이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 되려 대한민국의 큰 고통이 될 수 있다. 우리는 홍명보가 최초로 외국감독과 같은 연봉을 받는 그런 희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축구협회의 옳바른 판단, 홍명보의 옳바른 판단을 바랄 뿐이다.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는 현대를 살아가는 축구인과 시민들의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저 개인의 감정만 존재하는 것 같다. 개인의 감정만 알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은 개인의 진정성이 아닌 우리라는 길 위에 진정성이 형성될 때만이 자연스레 온 국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저들은 우리라는 명분은 없이 나의 명분만 존재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낳은 한국 사회의 불행한 단면이다.
내안에 작은아이라면~ 30억이야? 안할 거야? 돈앞에서 사람의 마음처럼 나약한건 없다. 희생이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나의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감독자리에 수십억 연봉을 받고, 월드컵에 나가는 일을 마치 자기자신이 희생하는 것 처럼 포장하고있다. 누구는 그런자리를 위해 평생을 노력하고 노력한다. 그런데,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온 소위 리베로라 불리던 사람이...자기 변명에, 대국민 거짓말에....하아~ 진짜 희생은 팀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의 이적을 원했지만 감독이란 사람이 팀을 위해 막았고,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감독의 뜻에 따른 잔류한 선수에게나 희생이라 단어를 쓰는 거다. 어따 희생이란 단어를 가져다 붙이고 자기합리화를 하는건가요?
차라리 과거 월드컵 실패를 만회하고픈 개인적인 욕심이 컷다. 이랬으면 차라리 뻔뻔하지만 그래도 솔직하구나 싶었을텐데, 이건 뭐 자기 욕심에서 비롯된걸 이런저런 궁색한 변명과 더불어 엄청난 자기 희생을 무릎쓰며 국가대표 팀에 헌신하겠다는 식으로 포장하는게 참 역겨움. 엘리트 코스만 밟으며 올라왔고 02년의 영광에 쌓여서 주변에서 지켜세워주는 것에 익숙해지고, 감독 커리어도 선수시절 명성으로 특혜에 가깝게 시작했다는 건 인지하지 못하고 마치 주인공 병에 걸린듯, 자기만이 난국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는 오만한 마인드를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인간 홍명보가 어떤 인간인지를 스스로 고백한 꼴임.
희생자 코스프레......ㅋㅋㅋ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댓글 쓴다. 차라리 솔직하게 돈 욕심이 생겼다~ 혹은 대표팀 감독 자리가 욕심났다. 그래서 울산팀을 배신하고 냉정히 버릴 수 있었다.....라고 했다면 좀더 나았을것 같다. 근데 뜬금없는 희생자 코스프레~라니.... 홍명보가 솔직히 내세울게 뭐가 있나? 다른 감독과 차별화된 전략전술이 있나? 선수들에게 하나하나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세부전술이 있나? 그것도 아니면 재능있는 선수 찾아내는 안목이라도 있나? 기껏 가진거라곤 의자 발로차고 의자 던지며... "이게 축구야? 이게 팀이야?"라고 승질 부리고 윽박지르는 ㅈㄴ카리스마 있게 똥폼잡는 꼰대축구 밖에 더 있나? 근데....시작하기도 전에 이렇게 사방에서 두들겨 맞으면 국대 안해도 솔직히 아쉬울게 없는 소위 잘나가는 신세대 선수들 앞에서 감독이 잘도 카리스마 뿜뿜하며 가오 잡을 수 있겠나? ㅋㅋㅋㅋㅋ 명보야... 집에 가라~ 임마..!!
2014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본인 욕심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네 ㅋ. 너가 상대하고 마주쳐야하는 선수들이 어떤 애들인지 가만히 생각해봐라. 너 실력 없으면 바로 까인다. 그리고 축협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먼저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 엄청 비장하게 이야기 하는데 별 내용이 없다. 지금 대표팀 자체가 문제냐? 아님 대표팀을 지원하는 축협이 문제냐? 한국 축구를 생각한다면 축협이나 바꿀 생각해라 . ㅋ
마음을 바꾸게 된 이유- 울산 다 필요없고 축협 비리는 나와는 상관없다. 내 안의 무언가가... 홍페르시 축협의 k리그 감독차출- 딱 나까지만 하고 바꿔야 한다 본인이 만든 시스템 버린 꼴- 나는 모른다 10년 전과 어떻게 다른가-내가 통수친 k리그에서 경험을 많이 쌓았고 고맙지만 이제 내 커리어를 위해 국대로 간다 대표팀 전력은-이게 팀이야? again 헌신, 희생 강요 90년대 마인드로 돌아가야 한다. 재능있는 선수들 있지만 전력?보다 정신개조 박주호에 대한 생각은?- 나와는 상관없지만 박주호 의견은 축구계 발전을 위해서 존중받아야 한다 울산팬에게는- 너무 죄송하다 언젠가 작별해야하지만
!["대표팀 감독 제안 들어오면?" 박항서의 대답은? [라디오스타 805회 230222 방송]](http://i.ytimg.com/vi/UCeCsoqCwsQ/mqdefault.jpg)
!["대표팀 감독 제안 들어오면?" 박항서의 대답은? [라디오스타 805회 230222 방송]](/img/tr.png)
아니 왜 축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지들이 희생하면서 한국축구를 위해 일한대ㅋㅋ 받을거 다 받으면서ㅋㅋㅋㅋㅋ
자꾸 아무도 원치않는 희생을 하시네..
몇십억 받는것이 희생인가요?
제 정신이 아닌거지!!!
가정을 위한 희생ㅋㅋㅋ 돈 벌어야하자너
민희진한테 물어봐 ㅋ
원래 국대감독하면 클럽팀보다 더 저게받는데(경기수가 적으니)홍명보는 2배 더 받고 가면서 뭘 그리 희생한거지..
내안에 무언가 그게 욕심이라는거야 이양반아
ㄹㅇㅋㅋㅋㅋㅋ
너의 사리사욕에 왜 한국축구와 후배들이 희생되어야 하니?
내 안의 30억이….
더 늙기전에 한몫 챙기려 돈독 오른거지 내안에 무언가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ㄱ
외국인감독들은 ppt 면접까지 보고 홍페르시는 면접조차없이 국대감독이 되는게 이게 맞습니까? 지들끼리만 이게 납득이 되나? 개인 명예회복과 고액연봉을 위해 국대가 희생되야 하는겁니까?
정몽규, 이임생은 채용비리로 감방가고, 홍명보는 그 안에 있는 작은 아이 치료하러 병원가자. 사안이 심각한데 심각성 모르네
이 인간 교만이 하늘을 찌르네...
난 정말 사퇴할줄 알았다..ㄷㄷㄷ 홍명보 장난아니다 와 진짜 이상한 사람이었네
개소리를 참 심박하게도 하시네;;
부정하게 얻은 자리다..
인정이 안된다..
학연,지연의 부정한 인사로밖에 안보인다..
그걸 본인들 입으로 밝혔고..
홍의 말은 앞뒤가 맞지 않아요
1. 원팀과 신뢰, 헌신을 바탕으로 이기심을 버리고 하는 축구를 말하면서, 어떻게 본인은 자신의 욕심으로 자신이 울산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바로 배신을 한 것.
2.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한국 축구에 중요하다면, 왜 자신을 뽑을 때는 면접 프리패스로 하는게 당연한지
3. 남들에게 하는 잣대는 강하면서 자신한테 잣대가 적용되지 않는 부류를 우리는 인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신뢰와 헌신을 바탕으로 한다는 축구철학을 논하나
4. 결국 높은 연봉이든, 자신의 명예회복이든, 자신의 욕심으로 하게 된 것이면서,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며 자기자신을 버렸다고 하는데, 그냥 자신의 욕심때문에 울산과 대한민국 축구시스템을 버린거지....물론 이밖에 버린게 있다면 맞말
저놈이 무슨 사이비 종교 간증하는 줄 ㅋㅋㅋ
제발 사퇴합시다.
진짜 너무 역겹다. 아저씨 자신을 버리지 말고 욕심을 버리세요. 솔직하지 못하니 목소리에 힘이 없고 부들부들 떠는거잖아요.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는 있어요? 축협이나 홍명보나 왜 자신들만이 한국축구를 구원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무슨 비장한척.. 아저씨 그거 그냥 욕심이예요. 한국축구 맡겠다는 분들 넘치니까 제발 지금이라도 사퇴하세요. 축구유튜버분들도 홍명보 포장하지 맙시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다 결국 이 지경까지 왔잖아요.
제 말이 이거 그냥 받아드리고 어쩔 수 없다고 넘겨버리면 그냥 하나의 사례가 되는겁니다. 그냥 안바끼는거에요 학습되는거라구요!
남자로 태어나 나이 50이 넘으면 적어도 자기가 밷은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사람은 머가 중요한지 모르는모양이네
축협 고대라인들은 역대 최악의 카르텔
당신의 선임과정은 제2의 클린스만일 뿐입니다
국대감독 사퇴가 답이다 명보 변명한는 꼴좀보소 역겹다
명보형. 형은 명예가 없다.
명예가 있는 사람은 그 안에 나오는 욕심을 덮어두고
멀리 보며 가야 한다.
이번 선택으로 성과가 좋건 나쁘건 형은 이임생과 같은 필부일 뿐이다.
울산팬들에게만 미안한게 아니고 한국대표팀에게 미안하다고 해라.. 그리고 오지마라..
결국은 내로남불
대표팀 감독이 하고싶다고 욕심부린다고 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제정신이 아닌데 사퇴시켜야 한다
자기 작은 아이든 큰 아이든 제대로된 절차에 맞게 해야지 저 적폐협회가 마음대로 하는짓에 동조하면서 작은아이 어찌고 하는건 위선이고 절대 한국축구를 위하는 일이 아니다. 자기 욕심과 에고를 위한 일이지.
그게 뭐든 회충약먹어야겠어요
난 떳떳해~ 면접은 안봤지만 감독이지 ^ ^
내가 만든 시스템 입니다만 😊
난 모르죠~~~~
이것도 내안의 누군가가 만들어나요?
❤
결국 자기 욕심인거잖아
서형욱 위원 레알 작두탔네 박주호 안고가는 모습으로 갈거라더니
😢😢😢
이번에는 런명보
2014년에는 땅명보...
ㅋㅋ 30억이라던데 돈 진짜 밝힌는듯
너의 탐욕, 사리사욕에 왜 한국축구가 희생되어야 하니? 후배들에게 넌 가장 추악한 선배일 뿐이야. 그런 모습으로 감히 누굴 가르쳐?
내 안의 작은 아이는 정신분열이 일어난 또 다른 네가 맞다
결국은 본인의 욕심때문에 하게 됐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무슨 자신을 버렸다는건지. 오히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충실했던 거 아닌가? 그래서 불과 며칠만에 국민, 구단, 구단팬들, 선수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거잖아요. 마치 무슨 숭고한 희생이라도 한 것마냥 포장을 하시는데, 그거 이기주의입니다. 희생 아니에요. 축협관계자 제외하고 그 누구도 당신이 대표팀감독으로 오는거 바라지 않았어요. 심지어 한국축구를 위해서도 그래선 안됐고. 진정 한국축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오히려 이번기회에 매몰차게 거절해서 그동안 부패한 축협의 고름이라도 짜서 터트려야 했음
MIK = 메이드 인 고려대
내 안의 무언가가 = 홍페르시
나는 괴로웠다 난도질 드립 = 하지만 30억은 좋아
한국축구를 위해 = k리그도 한국축구야 c팡녀나
선수들이 불쌍하다 낙하산 감독 밑에서 맘에 없는 경기 하고
승리는 해야겠고..선수들이 뭔 죄냐!
양아치 집단에 양아치 감독 밑에서 경기할 맛 나겠냐?
명보형 형 그정도 실력 아니야. 오늘도 정효한테 4연패 했자나. 사임하자
전술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는 수준 미달의 놈이 국대 감독이라구요????
안 보고 싶다고.... 국제 축구계에 기피국가로 낙인 찍힌 거 알기나 하나? 대가리가 우동사리인 것들이 욕심만 가득하지..
더는 안보고 싶다.
정몽규도 이임생도 유도.....
더 비참하게 능력없는거 들통나려고 하나?
자진 사퇴하길... 니 욕심으로 한국축구 망치지마시고
명보의 축구인생도 이렇게 끝나나?
변명과 핑계는 더없는 나락으로
이끌듯~~
진심으로 사죄하고 물러서면 다시 기회는 온다~~
홍감독 진정으로 한국 축협을 위해 헌신할 마음이라면 공짜로
감독해라 월드컵 최소 8강 못가면 축구계를 완전히 떠나고
몽규형은 감빵가자~~~~~
임생이 말처럼 세계최고의 감독이니 절대 8강도 부족하죠.4강,아니 우승을 해야하구요.본선이나 16강은 절대,절대 만족하면 안됩니다.아주그냥 미쳐버릴정도로 팬들이 쪼아야해요.졌잘싸 이런 말은 홍감독한테는 예외.꿈에서까지 4강,4강,소리가 나올 정도도 우리가 몰아붙이고 푸쉬해야해요
자기를 버렸는데 내 안에 뭔가가 왜 나오죠? 앞뒤안맞는 말도 정도껏해야 믿어주죠.
연금술사 땅명보
누구보면 독립투사인줄 알겠네ㅋㅋㅋ명보 스럽다 ㅋㅋ
너는 탐욕과 교만만 십년전보다 훨 늘었구나
몇십억 받아 먹으면서 왜 자꾸 희생한다고 말하냐? 연봉에 눈 돌아서 일주일만에 맘이 바꼈어요. 해야지.
홍페르시❤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잘 알고 있겠지. 어떠한 말로도 합리화되기 힘들다는 걸...
나도 30억 받으면 나를 위해서 나를 버릴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홍명보 쪽팔려
이임생과 더불어 개소리를 참 정성스럽게 하십니다.
사퇴하자. 그게 한국축구를 위한길이다. 개인의 푸념, 한 잘알겠고 감독의 자리가 개인의 소원성취를 위한 자리가 아니다.
2014년 망하게 한 놈인데 3년 90억이나 받아쳐먹으면서 다시 기회도 얻고 1석2조였겠지. 그러면서 무슨 희생 이지랄. 저 고대라인은 정말 한국 축구계 암적 존재
냅둬요 이제 욕하기도 지침 몽규가 모든 잘못의 시작이고 명보가 결국 증명해내야지 맴버보고 할만하다고 느낀거 같은데 내가볼땐 클리스만하고 뭔 차인가 싶다. 주급 3배 차이나는 광주한테도 쳐발리는데 클리스만도 성적은 냈음 맴버 빨로. 본인이 안간다고 약속하고 그걸 지키지 않았으니 어찌됬던 쓰레기임 혹시나 좋은 결과가 나와도 나한테는 홍페르시일뿐
내 안의 30억이 ...
그냥 하고 싶어서 했다 하면 되지 맨날 희생한다고 그래.
나르시스트는 주위를 초토화시키지.
기자분들의 질문은 정말 정곡을 피해가는군요.
기자님들 존경합니다
진짜 꼴깝떠는게 무료봉사도 아니고 지 몸값보다 덜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지 몸값보다 훨씬더 큰액수 받고 가는건데 저게 몸 꼴깝이냐구
축구인 홍명보 솔직히 지금 까지 좋아했지만 응원해주기엔 진짜 실망스럽다. 난 이제 한국 축구 안본다
제발 사퇴해주시면안되나요.. 부탁좀드립니다.
국민 누구도 홍명보 당신의 희생을 강요한 적이 없다. 본인이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 되려 대한민국의 큰 고통이 될 수 있다. 우리는 홍명보가 최초로 외국감독과 같은 연봉을 받는 그런 희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축구협회의 옳바른 판단, 홍명보의 옳바른 판단을 바랄 뿐이다.
걍 홍명보 개인의 명예욕, 물욕이 시간대랑 맞물려 빚은 결과! 사명감, 책임감? 웃기지 마셈?! ㄱ도 웃을 소릴 집단 지성을 향해 던진다? 감히?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사건! 것두 기분만 더러운….
내안의 작은아이면 큰 무당한테 갈것이지 왜 국가대표 감독에가???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는
현대를 살아가는 축구인과 시민들의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저 개인의 감정만 존재하는 것 같다.
개인의 감정만 알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은 개인의 진정성이 아닌
우리라는 길 위에 진정성이
형성될 때만이 자연스레 온 국민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저들은
우리라는 명분은 없이
나의 명분만 존재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낳은 한국 사회의 불행한 단면이다.
관심 없었는데 3년 90억 소리에 내안의 작은아이가 졸라 하라며 꿈틀거렸다.
땅보러 가야한다며
내안에 작은아이라면~ 30억이야? 안할 거야?
돈앞에서 사람의 마음처럼 나약한건 없다.
희생이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나의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감독자리에 수십억 연봉을 받고, 월드컵에 나가는 일을 마치 자기자신이 희생하는 것 처럼 포장하고있다.
누구는 그런자리를 위해 평생을 노력하고 노력한다.
그런데,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온 소위 리베로라 불리던 사람이...자기 변명에, 대국민 거짓말에....하아~
진짜 희생은 팀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의 이적을 원했지만 감독이란 사람이 팀을 위해 막았고,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감독의 뜻에 따른 잔류한 선수에게나 희생이라 단어를 쓰는 거다.
어따 희생이란 단어를 가져다 붙이고 자기합리화를 하는건가요?
꺼져...라
국대도 보이콧... 선수들도 이해해 줄꺼에요...
울산팬한테만 미안하냐?
닥치고 사퇴해라
암흑기로 들어가는 느낌이네..
돈때문에 괴로웠다
축협회장 선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이런 일들은 계속 될 겁니다.
스스로 버리고 스스로 선택함.
아 뭐라고 주댕이 터냐 진짜ㅋㅋㅋㅋㅋ
명보는 100%사퇴한다
그것만이 살길인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
조금 있으면 정치꾼들도 등장해서 압박할 것이라 본다
모두 희생해라.. 나만 빼고
명보야..널 버리지마 뭘 자꾸 버려.... 버리지 좀 마.. 모두를 위해서
이미 대한민국축구팬들에겐 신뢰가 깨졌는데 선수단들과 신뢰?? 날 신뢰하지않고 눈치보게 만들면 국대선발은 없다 느껴진다..에휴..
이럴거면 위약금 도로 받고 클리스만 도로 데리고 오나 ㅋㅋ 어차피 무전술인건 마찬가지다 너네 협회 돈 좋아하잖아
전 국민이 하지말라는데 이임생 말한마디에 홀랑 넘어가네
국민들이 너를 희생시키고 바리게 했구나. 미안해서 어쩌냐.. 띵보야
몽규도 자기를버리고 한국축구만 생각한단다 ㅋ 너도그렇구나 제발너를 버리지말고 너를 찿아서 땅보러다녀
흔해빠진 레전드라는 찬사가 오만함을 키운듯. 한국축구만을 생각한다는 말로 포장하고 변심을 미화하지만 욕심이 스물스물 기어나온것이다. 구원자에게 구원을 부탁하는 참 어처구니 없다.
차라리 과거 월드컵 실패를 만회하고픈 개인적인 욕심이 컷다. 이랬으면 차라리 뻔뻔하지만 그래도 솔직하구나 싶었을텐데,
이건 뭐 자기 욕심에서 비롯된걸 이런저런 궁색한 변명과 더불어 엄청난 자기 희생을 무릎쓰며 국가대표 팀에 헌신하겠다는 식으로 포장하는게 참 역겨움.
엘리트 코스만 밟으며 올라왔고 02년의 영광에 쌓여서 주변에서 지켜세워주는 것에 익숙해지고, 감독 커리어도 선수시절 명성으로 특혜에 가깝게 시작했다는 건 인지하지 못하고
마치 주인공 병에 걸린듯, 자기만이 난국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는 오만한 마인드를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인간 홍명보가 어떤 인간인지를 스스로 고백한 꼴임.
희생자 코스프레......ㅋㅋㅋ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댓글 쓴다.
차라리 솔직하게 돈 욕심이 생겼다~ 혹은 대표팀 감독 자리가 욕심났다.
그래서 울산팀을 배신하고 냉정히 버릴 수 있었다.....라고 했다면
좀더 나았을것 같다. 근데 뜬금없는 희생자 코스프레~라니....
홍명보가 솔직히 내세울게 뭐가 있나?
다른 감독과 차별화된 전략전술이 있나?
선수들에게 하나하나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세부전술이 있나?
그것도 아니면 재능있는 선수 찾아내는 안목이라도 있나?
기껏 가진거라곤 의자 발로차고 의자 던지며...
"이게 축구야? 이게 팀이야?"라고 승질 부리고 윽박지르는
ㅈㄴ카리스마 있게 똥폼잡는 꼰대축구 밖에 더 있나?
근데....시작하기도 전에 이렇게 사방에서 두들겨 맞으면
국대 안해도 솔직히 아쉬울게 없는 소위 잘나가는 신세대 선수들 앞에서
감독이 잘도 카리스마 뿜뿜하며 가오 잡을 수 있겠나? ㅋㅋㅋㅋㅋ
명보야... 집에 가라~ 임마..!!
미나노가 울산배신?하고 전북갈때 최악의 선수라고 언론에 언플하던인간인데 내로남불쩌는구나 차라리 돈때문이라고 솔직히얘기해라
2014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본인 욕심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네 ㅋ. 너가 상대하고 마주쳐야하는 선수들이 어떤 애들인지 가만히 생각해봐라. 너 실력 없으면 바로 까인다. 그리고 축협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먼저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
엄청 비장하게 이야기 하는데 별 내용이 없다. 지금 대표팀 자체가 문제냐? 아님 대표팀을 지원하는 축협이 문제냐? 한국 축구를 생각한다면 축협이나 바꿀 생각해라 . ㅋ
쓰벌 결론은 괴거의 실패를 만회하자 해서 하는거 아니여... 뭔말을 거창하게해... 욕심이 과하네 이 인간도...
울산 멤버로도 이정효감독한테 지면서 세계 이름난 감독들과는 어찌 붙을꼬...손흥민을 비롯한 황금멤베들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내로남불?
지 서사를 왜 주저리 하냐고 왜 화 돋구냐고
그러면서 폭탄은 또 기가맥히게 돌리네
마음을 바꾸게 된 이유- 울산 다 필요없고 축협 비리는 나와는 상관없다. 내 안의 무언가가... 홍페르시
축협의 k리그 감독차출- 딱 나까지만 하고 바꿔야 한다
본인이 만든 시스템 버린 꼴- 나는 모른다
10년 전과 어떻게 다른가-내가 통수친 k리그에서 경험을 많이 쌓았고 고맙지만 이제 내 커리어를 위해 국대로 간다
대표팀 전력은-이게 팀이야? again 헌신, 희생 강요 90년대 마인드로 돌아가야 한다. 재능있는 선수들 있지만 전력?보다 정신개조
박주호에 대한 생각은?- 나와는 상관없지만 박주호 의견은 축구계 발전을 위해서 존중받아야 한다
울산팬에게는- 너무 죄송하다 언젠가 작별해야하지만
좋다 사리사욕이아닌 정말한국축구를 위해서라면 연봉기부해라
아이큐가 모자란 이임생에게 한국대 감독임명을 맡겼다고?
나 만이 한국 축구를 살릴수 있다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다 좋은데 나이 처먹고 대가리가 그게 뭐냐 예수냐 단정 하면 안되나?
괴로웠는데 결국 이런 선택하신건가요?
제가 보기엔 탐욕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디 철회해 주세요
일기장에 쓸 이야기를 마이크 앞에서 하는 낭만~^^
네네..참…😊
10년전 스토리 꺼내는거는 다 헛소리라고 본다 무전술에 호통 선수가 해줘 선수희생 뿐 본인은 제외라는거지 본인은 인맥축구 의리축구 하니까 홍명보 OUT 정명규 OUT 이임생 OUT
국대 감독이 희생이야? 뭘 희생했는데.... 연봉도 많이 받는 것 같은데...참 희안한 논리다. 본인 커리어 쌓을라고 울산팬들 뒤통수 치고 가는 거면서... 꼰대들은 늘 저런식으로 말하더러. 구역질난다.
아니 영화를 많이 본거여 대단한 감독이라고 면접도 안보고 말이안나오네
한국축구ㅠ2002 히딩크 때보다 20년이상 후퇴할듯!! 해답은 하나 !!학연, 지연 축협이 없어져야함
하필이면 손흥민 월드컵 커리어 시작과 끝을 망치려고 하는거냐고 왜!
명보야 자진 사태하자
박주호 위원 이슈에 대해 본인이 포용이라는 단어를 이야기 하는게 말이 되는가 싶네요
홍명보 감독님 이 전까진 말씀도 잘하시고 철학도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 기자회견 들어보니 단어 선택도 축구 철학도 말하기 능력도 너무 모자라고 그냥 결국엔 자기 명예회복만 생각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