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명장 이순신 장군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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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жов 2017
  • #임진왜란 #이순신 #한국사
    세기의 명장 이순신 장군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시간입니다. 우리는 임진왜란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세 가지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첫째, 난세를 준비하라!
    둘째, 남의 일이란 없다!
    셋째, 아픈 역사에서 배워라!
    자세한 내용은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제6편 세기의 명장 이순신 장군을 탄생시킨 임진왜란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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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4

  • @kbcthink
    @kbcthink  2 роки тому +1

    이 영상은 더 나은 화질과 퍼모먼스로 remake되었습니다. 이 영상(ua-cam.com/video/lPZl9rBHnjI/v-deo.html)으로 시청하세요^^

  • @user-kk3gk7le7n
    @user-kk3gk7le7n Рік тому +2

    강의도중에. 메모한자도
    보지않고일사철리로
    우리의 가슴을뭉클게하네요. 세계사공부를얼미나
    많은 공부한것이
    여실히보이네요
    우리자산으로. 인물이며
    매너 까지도최고입니다

  • @treego197243
    @treego197243 2 роки тому +6

    승리한전쟁사 강의도 좋지만 왜 전쟁을 방관했던가의 집권자들의 무능을 핵심으로 강의했어야 교훈이 된다고 봅니다..
    막을 수 없음을 알고 철저히 준비한 이순신의 교훈 또한 바로 배워야합니다.

  • @user-mm6vr3jz5c
    @user-mm6vr3jz5c Рік тому +1

    훌륭한 강의입니다. 기억력 서술능력이 탁월하고 평가도 바르고 설득력도 대단하십니다.

  • @user-rr9gy4ey7f
    @user-rr9gy4ey7f Рік тому +1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서 훌륭한
    애국자가 있는 반면에 나라를 망치고 개인사리 사욕을 챙기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간신배가 있다. 현대사회에서도 바뀌지 않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 이다.

  • @domingok3740
    @domingok3740 2 роки тому +3

    좋은강의 잘들었어요
    목소리도 좋으세요.

  • @user-ii3ts8xd8x
    @user-ii3ts8xd8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kbcthink
      @kbcthink  10 місяців тому

      행복하세요

  • @user-do5zv2uj6x
    @user-do5zv2uj6x Рік тому +1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user-kb4eq4rt3c
    @user-kb4eq4rt3c 3 роки тому +6

    2021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항상 우리민족에 역사를 정확하게 꿰뚫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user-tx8vv3fz9o
    @user-tx8vv3fz9o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xs7jl8sj7g
    @user-xs7jl8sj7g Рік тому +1

    인문학 강의 진심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증에 있어 이이의 10만 양성설은 그의 저서또는 어떤곳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듯 합니다

    • @user-xs7jl8sj7g
      @user-xs7jl8sj7g Рік тому +1

      10만 양설이 아닌그 분은 다만 백성의 복지에 힘쓰셨된분으로.. 알려주셨으면 감나사겠습니다.

  • @user-xj1th7cc7s
    @user-xj1th7cc7s 2 роки тому +3

    목소리가 톤이 좋습니다
    30~
    두개골은 칼로 내리친다고 절단되지 않아요
    동래성 얘기에 이서..
    귀 코 자르라는 지시는 정유재란인데
    승려의 산과들이 시체다..
    전주성 전투인디..
    공부 안하고 들으면 혹 하겠네요

  • @user-iy4vu6dw2y
    @user-iy4vu6dw2y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hn7xp2cw1o
      @user-hn7xp2cw1o 3 роки тому +2

      ㆍ임진전쟁때ㅡ의병은 누구로 구성되어 있나요 ?
      소위양반은 몇명이었나요?

  • @user-ey1ri5ne2k
    @user-ey1ri5ne2k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단한 명강의 십니다
    자주 듣고 배우고 갑니다

    • @kbcthink
      @kbcthin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kriskwon575
    @kriskwon575 3 роки тому +12

    조선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그렇게 참혹하게 당한 이유는 허레허식과 체면을 즁시하는 유학의 사상입니다. 실사구시나 실질을 경시하는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조선은 이런 굴욕적인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부국강병의 기회를 놓치고 결국 한일병합이라는 치욕의 식민지로 전락함에 슬프고 분합니다. 자금 이순간에도 부국강병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 @ChrisTennis
      @ChrisTennis 2 роки тому

      그 유학의 본거지가 중국 아닌가요? 중국은 그래도 강국되고 침략 잘 만 하던데, 뭐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 @spy7907
      @spy7907 2 роки тому +1

      성리학 유교의 치명적 단점 평화로운 시대엔 장점이 많으나 국난의 시대엔 단점이다. 문을 숭상하고 무를 낮추어서 경시한 결과다. 균형잡힌 국정이 통이다.

  • @user-mu4kh7fl8m
    @user-mu4kh7fl8m 2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자료도 잘 준비하셨군요. 그런데, 선조몽진 날자가 음력 4월 30일이라면, 임진강변은 한 밤중, 짙은 구름 과 비, 그리고 달은 아예 없는 그믐이겠지요.

  • @user-hn7xp2cw1o
    @user-hn7xp2cw1o 3 роки тому +1

    임진전쟁때 의병가운데
    소위 양반은 몇명이었나요.?
    간성이라고 하여 군역을 지지 않았던 사람들 어떤 역할을 했나요ㅡ

  • @Almakoreana
    @Almakoreana 4 роки тому +2

    전 연세대 Samuel Hawley 교수의 임진전쟁과 이순신 장군에 관한 Video Series 검토해보시기 바람니다.
    1편 ua-cam.com/video/piOuF02ijdQ/v-deo.html
    2편 ua-cam.com/video/szIbgmBhzTI/v-deo.html
    3편 ua-cam.com/video/McLbQpYKvOI/v-deo.html
    4편 ua-cam.com/video/FhsLLrMQwfo/v-deo.html
    5편 ua-cam.com/video/LEGJYvxpmLQ/v-deo.html
    6편 ua-cam.com/video/41_CwIKq6vk/v-deo.html
    7편 ua-cam.com/video/YA-ex7PDDtM/v-deo.html
    고맙습니다.

  • @sooseokkang3597
    @sooseokkang3597 4 роки тому +3

    차분한 목소리로 임하시는 강연의 귀한 내용에 감사드림니다.

  • @sjmrt4838
    @sjmrt4838 2 роки тому +3

    역사교육은....
    우리나라가 침략 당한 여러 상황과
    우리의 극복이 함께 초등학교때부터 보다 더 심도있게 많이 교육 시켜야 한다...를 생각합니다.

  • @user-iv4bi8vc4n
    @user-iv4bi8vc4n 3 роки тому +7

    임진왜란 당시에도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를 유추해 보면 수군도 한산도 본영과 전체 수군을 모두 합해도 팔천명 내지 만명을 넘지 않았고 육군도 영의정 유성룡대감의 기록을 보면 정규군은 만명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의

    • @user-wt8eu1jz9z
      @user-wt8eu1jz9z 2 роки тому +1

      이순신같은명장이있었기에오늘우리가있는것 그때나오늘이나 간신 거짓이나라를망쳐다 간 거짓이없는나라가와야사람사는세상이다 2021 10 6, 김중배

  • @yhh1697
    @yhh1697 Рік тому

    이순신장군님 모하러 목숨바쳐 조선을 지키셨나요.. 헬조선이 삼백년 연장됬네요...

  • @user-wg8wt3pm4f
    @user-wg8wt3pm4f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순신장군 너무 과장된것 없는지.?

  • @user-lb1qg3fl7n
    @user-lb1qg3fl7n 4 роки тому +7

    인터넷강의에서
    방청객으로부터 글을 읽도록 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불필요했다

    • @user-xj1th7cc7s
      @user-xj1th7cc7s 2 роки тому

      인터넷 강의 아니것지요

    • @user-it5sw8tj6w
      @user-it5sw8tj6w Рік тому

      맞아요. 왜 이래라 저래라 매번 마다 시키는지... 그리고 방청객 읽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았어요.

  • @user-kw4wf4zs9h
    @user-kw4wf4zs9h 4 роки тому +5

    영웅에 대한 존칭을 사용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방청객으로 읽는것이 않좋아보임니다.그러나 내용은 참 좋아요.

  • @user-mu4kh7fl8m
    @user-mu4kh7fl8m 6 років тому +2

    멋진 강의

  • @user-zx1yz5sl9r
    @user-zx1yz5sl9r 2 роки тому +1

    쌤 역사이야기 잘들어요 ㅎㅎ 역사는 민일 없음요

  • @user-iv4bi8vc4n
    @user-iv4bi8vc4n 3 роки тому +1

    그때 당시의 조선인구가 모든 기록을 유추해 보면 사백만 내지 오백만을 넘지 않았는데 십만명을 군인으로 만들면 젊은들이 없는 나라에 농사는 누가 짓고 소는 누가 먹입니까. 특히 율곡은 병조판서를 역임했는데 그실정을 모르는 십만 양병설을 주장했다면 율곡은 얼마나 어리석은 관리입니까? 부디 율곡을 욕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jsgkjh2202
    @jsgkjh2202 3 роки тому

    지금도 그렇죠

  • @eunselee5710
    @eunselee5710 2 роки тому +1

    하멜 무렵의 조선은 중원이 아니었을지요?

  • @user-up1eu8yt8u
    @user-up1eu8yt8u 2 роки тому

    누구나 다 알고있는 이야기 혼도 헤이하찌로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다께다 신겐 우에스기 겐신

  • @eunselee5710
    @eunselee5710 2 роки тому

    개성상인은 천주교가 번성했다는 고려시절 개성 무역상인들의 후손(?)얘기 쪽이 아닐지?
    유럽에서는 신약성경의 동방인, 동방박사가 고조선 사람들 이라고...카작, 페르시아 지역의 상대 신라, 고구려 쪽일 겁니다. 특히 금으로 유명했다는 신라?

  • @audaciouspony
    @audaciouspony 3 місяці тому

    강항 같은 인물은 일본에 잡혀갔다가 돌아온 인물은 국가를 위해 크게 쓰임을 위해 준비해 왔을텐데 나라에서 쓰임 받지 못할 것임을 알고 낙향해 버리고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는다. 뜻을 세우고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조용히 사는 것이 족하다. 맹자의 이야기. 시대가 난세가 영웅을 낳는다는 말. 시대가 필요하면 나서되,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이 나서 살아가면서 지킬 것은 무엇인가. 내려놓을 것은 무엇인가. 자신의 욕구를 찾아 가는 사람과 내려놓는 사람. 역사에는 이름없이 살다간 당당히 살다간 사람들이 많을 것이므로. 루벤스의 한복입은 사람. 임난시에 조선사람들이 흑인노예들의 1/40가격에 거래되었다. 베니스의 개성상인의 배경. 이삼평 선생. 촛불을 통해 우리 삶을 지키라고. 임진왜란과 조일전쟁. 일본의 욕심은 반복된다. 풍신수길. 징비록. 아픈 역사를 왜곡하면 반복된다.

  • @user-iv4bi8vc4n
    @user-iv4bi8vc4n 3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세요
    이순신장군의 사상과 철학을 제대로 설명하려면 그때의 기록을 다시 공부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율곡이 주장했다는 십만 양병설은 그 어디에 기록이 있는지 입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율곡이 돌아가시고 몇십년 후에 제자가 지껄인 헛소리를 마치 사실인 양 설명하시면 안됩니다. 부디 역사공부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디

  • @life6310
    @life6310 5 років тому +15

    한국사 전문강사라는 분이 이순신이, 곽재우가...이렇게 막 불러도 되는건가요?친구 아니잖아요.

    • @user-fd8gc6fu1y
      @user-fd8gc6fu1y Рік тому

      맞아요. 나이 차가 얼만데..^^

    • @byoungkiebahk355
      @byoungkiebahk355 Рік тому +1

      역사적 인물은 따로 경칭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 @user-fd8gc6fu1y
      @user-fd8gc6fu1y Рік тому

      @@byoungkiebahk355 그건 어디에 근거한 건가요? 백범이라고는 해도 김구,김구라고는 못 들어봤어요. 김구 선생 하지..적어도 직책은 붙여줘야지 이순신 장군, 곽재우 장군...

    • @psw4789
      @psw4789 Рік тому

      그렇게 치면 역사의 모든 인물에 직함이나 존칭을 붙여야 되니 넘 번거롭지 않을까요. 악인도 기준이 애매하니.. 역사를 배우는 큰 취지에 비추어 존칭은 부수적이라보여요

    • @user-fd8gc6fu1y
      @user-fd8gc6fu1y Рік тому

      @@psw4789 기본적으로 맞는 말씀이라 동의하면서도 이순신, 곽재우 장군을 역사적 모든 인물과 같은 선상에 둘 수는 없지 않나요?

  • @ohjohnson9039
    @ohjohnson9039 6 років тому +9

    읽으라히지마시고 직접 읽으셔요
    안 들립니다

  • @hyunkunbae3535
    @hyunkunbae3535 Місяць тому

    촛불집회가 우리를 지키기위한 방법이라고요?
    그생각이 지금도 동일한지? 묻고싶네요..

  • @user-gv6ij4ij2y
    @user-gv6ij4ij2y 2 роки тому +5

    샘 좀읽어달라 카지마시소
    하나도 안들림니다
    한두번도아이고 좀그카지마시소

  • @user-ss8hi8zl3g
    @user-ss8hi8zl3g 6 років тому +16

    역사학자가 어휘선택을 이리하다니 ᆢ
    이순신장군을 이순신 이순신이라하다니 ᆢ
    듣기 거북

  • @spy7907
    @spy7907 2 роки тому +2

    그런 의미에서 선조는 역사상 가장 못난 왕이다. 세습의 폐단이다.

  • @user-eq9du2nf9q
    @user-eq9du2nf9q 4 роки тому +4

    강의의 전문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건국대 신병주 교수님 강의랑 너무 비교됩니다

  • @dae-sungkim1193
    @dae-sungkim1193 Рік тому

    검증을 위해 검색하다가.......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정확한 원본기록자료확인후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쓰시마해전직후 축하연에서 트라팔가 해전에서 승리한 넬슨제독과 비교하며 군신軍神이라고 칭찬한 것에 대해 도고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넬슨이란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정말 군신이라는 이름의 가치가 있는 제독이 있다면, 그것은 이순신 정도의 인물일 것이다. 이순신에 비하면, 나 자신은 하사관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말을 나중에 창작된 말이라고 한다. 이종각은 이런 말은 1964년에 처음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오가사하라가 도고가 직접 물어보고 작성하고, 도고와 일본해군이 체크한 도고 정전正傳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을 비롯하여 오가사하라 편저인 은 물론 여타 수많은 도고 평전에도 이와 관련한 기록이 없다고 한다.(일본인과 이순신/116쪽)

  • @user-fl3eh3oi9s
    @user-fl3eh3oi9s 2 роки тому +4

    괴벨스 갈은 선동으로 춧불이 됐는데..그것을 미화?하니..실망스럽습니다.
    여태까지..참 ,쉽고 임패트 있게 이해했었는데.........ㅜㅜ

  • @user-kr7kf5dy5r
    @user-kr7kf5dy5r 5 років тому +1

    지금시대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러한 지도자를 우리가 어떻게 알아봐야하는 하는지
    역사의 뒤안길에 고통속에 생을 사셨던 분들을 생각하면 일본땅이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이 배우신 정치적리더,국민의 위에 군림하는 상부의 몇% 위치에 있는 그룹들은 제 밥그릇만 따지지요.
    그러한 사람이 있나요...
    존경스러운 사람 있나요...
    나라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이 한목숨 바칠수 있는 사람
    누가 추천좀 해주세요.
    비록 힘은 없지만 일본극우파 한놈은
    내 담당하리다.
    선각자님들의 사

  • @youngchoi2277
    @youngchoi2277 6 років тому +28

    촛불 집회를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하는것에 동의를 못합니다.

    • @user-do5zv2uj6x
      @user-do5zv2uj6x Рік тому

      그냐?

    • @user-ey1ri5ne2k
      @user-ey1ri5ne2k 10 місяців тому

      촛불집회 하는 인간들 면면을 보면 대한민국 파괴자들이다

  • @user-uf2tq6st1f
    @user-uf2tq6st1f 2 роки тому +1

    아이고! 일본눔들에게 당한 걸 들으니 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