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폰타인 때는 뭔가 울림도 있었고 스토리 보고나면 여운도 있었는대 이번 나타 스토리는 떡밥은 왕창 풀리고 뭔가 진중하게 하고싶은거 같은대 전체적인 애들은 너무 천방지축에 분위기가 너무 유치해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폰타인에서 나비야 주변 죽이고 포칼로스까지 죽이면서 이어가던 그때 그 암울하고 위기감 느끼게 잘 만들어 놓고 이번 나타는 진짜 전체적으로 구리다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케릭터들 컨셉도 나타랑 뭔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카피타노 하나 멋있어서 그거 보는맛 말곤 뭐 역대급으로 재미없음 몬드,리월 초창기 스토리 재외하면 이나즈마 보다도 구리다 그리고 tq 주요npc 모델링 돌려막기좀 안할때 되지 않았냐? 몇번을 깨는지 모르겠다 이것 때문에;;
3:58 파네스의 4명의 그림자라고 해서, 일곱 집정관 위에 생명 죽음 시간 공간의 집정관이 따로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성유물 각 부위의 이름을 보면, 생명의 꽃 죽음의 깃털 시간의 모래 공간의 성배라고 떡밥이 나와있어요.
왕관이 파네스?
다른 것보다도 난 저런 간지 그 자체 카피타노를 수하로 두는 스네즈나야 차리차와 피에로는 또 얼마나 강할지가 더 궁금함 ㅋㅋㅋㅋ
스토리 정리해주는거 너무좋아용
개인적으로 6명의 영웅들의 고대이름에 저런 기능 넣어놓은 단조사는 대체 뭐하던 사람이였을지도 궁금함. 대체 어캐한건지..
2:34 언제는 여행자가 고대이름 있어서 폰타인까지 싸워왔나!
이 생각해보면, 이번 스토리에서는 여행자가 죽고 부활하는 스토리가 나오겠네요
티바트 멸망위기인데 왜 타국은 지원을 안왔을까 싶음 다른 신은 몰라도 벤티는 나타 사정을 알고 진한태 귀뜸 해줄수 있을탠데
개발비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나타 스토린데 나타의 신의 비중이 줄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일리단님이 살아계신다
저거 부서진 달 어째 스타레일이 떠오르네.
카피타노: 종결 탈향카베
마비카: 치확10 라사카베
장군님 여기서도 참군인이시군요
행자 각성 드가자
켄리아 여단 대장= 일곱집정관 1명 수준
여단 대장보다 위에 있는 왕실친위대장과 죄인들은 더 초월했다는 건데…
@@banksy1.618 확실한게 죄인1인 수르트알로기 제자인 스커크가 물의 권능 느비랑 여행자가 레이드한 별을 삼킨 고래 손짓으로 제압한거 보면.....막을수 있는게 천리말곤 없지 않을까 싶네요
@@banksy1.618 라인 도티르는 아예 심연 몬스터를 한종류나 탄생시켰고
원벤져~스 리셈블!
이런 애들 힘보면 여행자는 평생 쩌리일듯
켄리아인들 어쩌면 우인단 집행관 및 일곱 신들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원래 제목이 뭐였길래 스포라고 하는 거지..?
삼봉 과 포은
제목 바꾸셔야 될거 같은데..
제목이 스포 그 자체인데
아니 영상에 스포 주의 넣으면 뭐해요ㅋㅋㅋㅋ 섬네일이 스폰데ㅋㅋㅋㅋㅋㅋ
왜스포임?? 카피타노 센거는 스토리 상관없이 다 아는거 아니였나
순수인간인데 우인단 1등이면 당연히 인간 1등인데 뭐가 스포임?
인간계 최강자 이야기는 이전부터 있었음
? ㅋㅋ 뭔말
무지성 개추는 뭐임 ㅋㅋ
수메르 폰타인 때는 뭔가 울림도 있었고 스토리 보고나면 여운도 있었는대 이번 나타 스토리는 떡밥은 왕창 풀리고 뭔가 진중하게 하고싶은거 같은대
전체적인 애들은 너무 천방지축에 분위기가 너무 유치해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폰타인에서 나비야 주변 죽이고 포칼로스까지 죽이면서 이어가던
그때 그 암울하고 위기감 느끼게 잘 만들어 놓고 이번 나타는 진짜 전체적으로 구리다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케릭터들 컨셉도 나타랑 뭔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카피타노 하나 멋있어서 그거 보는맛 말곤 뭐 역대급으로 재미없음
몬드,리월 초창기 스토리 재외하면 이나즈마 보다도 구리다 그리고 tq 주요npc 모델링 돌려막기좀 안할때 되지 않았냐? 몇번을 깨는지 모르겠다 이것 때문에;;
ㄹㅇ 너무 가벼워서 이게 뭐지? 싶은 느낌이 중간중간 몰입을 방해함. 지나치게 어린아이를 위한 스토리같은 느낌?
나타는 npc 여럿 있다가 전쟁 때문에 사라짐
24초전! 1등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