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씨는 곱게 자라기도 했겠지만.. 부모님의 가정교육도 잘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티슈한장 건네받을때도 "고마워요~"하는 말은 쉬워 보이고 누구나 할수 있겠지만 요즘세대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모습.. 두분이서 진정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예영의 부모님이 하는 일에 비해서는 너무 못하니 자꾸 확인 받으려고 하는 거 같다 최대한 뒷말 나오는 거 사전에 차단하고 싶고 예영한테 꿇려서 들어가긴 싫고 ,, 겸손한 척 야금야금 예영이 창원으로 내려오게끔 만드는 거겠지 결국 겉으로는 내려놓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하나도 양보하거나 물러서고 싶지 않은 거임 어떻게 한번도 자기가 차이난다고 생각하면서 예영을 내려오도록 하는 건지 ...? 자기가 올라갈 생각은 한번도 안 함
결혼은 현실 사실입니다 서로의 환경이 다르면 결국 살다가 이건 아니다 어느 순간 옵니다 여자분 많이 신중하셔야 할 듯해요 현실과 마음이.복잡해 지는 순간 아닙니다 남자분은 현실적인 분 고생도 많이 해 보신 분이라 여자분을 아끼는 마음으로 말씀하심이 진심이 느껴집니다 남자분 좋은 분이나 살면서 서로 많이 어긋남이.보이실겁니다
정민이는 진짜 비겁한 남자인듯.. 여자는 당연히 자기집으로 들어와야하고 돈도벌어야되곸ㅋㅋㅋ 자기보다 잘난 여자한테 본인은 돈없고 (본인기준) 별볼일없는 스펙에대해 확신받으려고 계속 떠보고 .. 지겹다 지겨워 .. 직업에 대한 자격지심이랑 낮은 자존감을 엉뚱한데에서 채우려하고 ㅉㅉ
꿀린다고 생각한적 없다면서 왜 남의 시선을 신경 쓰나요.. 그것부터가 모순인거 같다.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은 저렇게 말하지 않는다..오히려 더 여자에게 당당하지. 방어기제가 막판에 너무 있었다. 빙빙돌려 말하고 확신을 주지 않고 뭔가 고민인 정민과 반대로 예영은 진짜 올인 이었다..
말리고싶다. 님이여 제발 그강을 건너지마오. 창원내려가면 여자 혼자 외롭고 남자는 나살던세상에 여자만 와서 적응하면 되는건데.. 이미 여기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가 다름. 남자가 술자리 안좋아하고 집돌이라 여자와 계속 있어줄수있는 성향이면 케어 가능할듯하지만 정민씨는 밖에활동이 많고 친구들 모임도 많고.. 여자의 외로움을 이해해주고 케어해줄 스타일이 못됨.. 초반에야 여자에 시간을 많이 할애 하겠지.. 그런데 것도 한두번이지 나중엔 슬금슬금 나갔던 모임 나가고 친구모임가고,, 그문제로 티격태격 하다가 왜 적응못하냐는 식으로 나올듯.. 게다가 시댁 시누집 5분거리에.. 와.. 가지마 제발.. ㅠ
4:24 '아무것도바라지않는다'는 정민의 말 ... 이거 결혼전이라 저렇게 말하는거 ............. ㅎ 예영은 너무 오키오키 난 널 얻기위해 뭐든지 다 할거야 이런 마인드인거같아서 ㅜㅜ 남자가 조금 부담.. 올듯? ㅠ 너무 매력 떨어지는 행동이라 .. 적당히 ......
잘은 모르지만 이 영상에서만큼은 남자가 더 신중해 보여서 다행. 여성분은 뭔가 급해보이고 콩깍지가 씌워진 거 같아서 불안해 보임 결론 : 좀 더 만나보시길.. 재혼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말고. 두 분이 처한 현실을 잘 타협과 양보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인내가 지속될지를 살피면서 그래도 이 사람이다 확신이 들때 적어도 (1년 만나보시면 좋겠구) 그 때 재혼을 고려해보시길 바래봅니다 두 분의 각 자 소중한 인생을 위해서
예영씨는 곱게 자라기도 했겠지만..
부모님의 가정교육도 잘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티슈한장 건네받을때도 "고마워요~"하는 말은 쉬워 보이고 누구나 할수 있겠지만 요즘세대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모습..
두분이서 진정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민씨 그러면서도 이미 욕심부리네요
남자답게 확실히하세요
자꾸돌리지마시고 당당하게 해요
정민씨 속이꽉찬 남자네.요즘 보기드문 젊은이네요.두분 잘어울려요. 행복한가정 이루세요.두사람 다 너무예뻐요.
예영씨 넘 예뻐요
맘씨도 착하신분
요즘 보기드문 사람
예뻐보여요♡♡♡
예영은 너무 좋아해주고 이해해주고 싶구나...
정민님은 첫 결혼과 이혼에서의 기억이 아직도 옥죄는 존재인가봐요.. 직업이나 금전적인걸 계속 꺼내는거 보면.. 본인이 극복해야죠 아무도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열심히 일하고 흘린 땀과 빨래는
멋진것입니다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세용
두분 넘넘 잘어울려요
예쁘고 착한 예영씨 남자다운 정민씨
응원할께요
예영님 지적이고 올바른 마음
정민님의 성실함
천생연분 이네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정민씨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
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우리도 느낀 점이 있네요
남자다운 자신감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예영 잘 되길
응원 합니다 화이팅 ~^^~.♡
서로가 자기 주장 하지않고 인정 할것 인정 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참좋다
예영씨 자존감이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속마음을 아낌 없이 나누는 모습이
실제 부부 보다 아름답습니다
응원 합니다
좋는 만남 되어서 백년 회로 하세요
~^^^~
예영,정민 두사람의
사랑은 드라마보다
멋진 명장면입니다
그순간들은 인생의
단한번도 오기힘든
값진 시간들이죠
나두 서울서 창원까지 와가 지금까지 아이3명낳고 알콩달콩 살아요
예영씨 말대로 성실한걸로 모든걸 올인해서 28년살았어요 ᆢ때론 힘들더라도 서로 해결하고 함께 사랑한다면 서로 노력하고 이해하면됩니다 ᆢ 정민씨 솔직한 마음에 진짜 진심으로 느꼈어요 힘내요
나이가 있는데 걱정 할일이없어요 성실한게 중요하지 돈많았도 성실하지 안으면 돈은 순간적입니다 한정민씨 예연씨 챙겨주는 멋진남자~~
살아봐라 가정주부 하고싶다는 소리가 나오나
너무 결이 안맞다 살아온 환경이나
당당하다믄서 부끄럽다고 남의시선의식
맞아 맞아 돈이 나중엔 걸림돌이 되는 거야 돈 없으면 안돼 안돼 돈 때문에 헤어져 헤어져 생활이 쪼달리니까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구
직업의 귀천 없읍니다
요즘세상 모든직업 소중합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살면서 힘들어요
이분들 땜에 마음 설례
두분 꼭꼭 결혼 까지
꼴인 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예뻐요 두사람
참 속이 깊은 정민 씨예요 ㆍ안좋아할수가 없네요 저도 성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두분 잘되길 ㆍ ㆍ
예영의 부모님이 하는 일에 비해서는 너무 못하니 자꾸 확인 받으려고 하는 거 같다 최대한 뒷말 나오는 거 사전에 차단하고 싶고 예영한테 꿇려서 들어가긴 싫고 ,, 겸손한 척 야금야금 예영이 창원으로 내려오게끔 만드는 거겠지 결국 겉으로는 내려놓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하나도 양보하거나 물러서고 싶지 않은 거임 어떻게 한번도 자기가 차이난다고 생각하면서 예영을 내려오도록 하는 건지 ...? 자기가 올라갈 생각은 한번도 안 함
마자요ㅠ 극공감 ㅠㅠ
솔직히 미안미안하다하면소 퓨
올라온다는 생각조차 1도안해봄 여지도 주지않고~~ 무조건 ㅠㅠ
너가나 좋아하니!! 에휴 예영씨 여자가봐도 멋진여자인데
참 모르시네요
남자의 그런면을 좋아하는 거죠
처가살이나 꿈꾸면 장인 장모가 좋아하겠어요
당당하게 처신하는척 해야
결혼이 성사되는 거예요
속마음은 처가제산 차지할 마음 꿀득같겠죠
그 마음은 숨겨두어야 하는 거 아니겠스므니까.ㅋㅋ
알갓요. ㅋㅋ
님아? 두분 행복하길만 기원해줘요
결혼은 현실 사실입니다
서로의 환경이 다르면 결국 살다가 이건 아니다 어느 순간 옵니다
여자분 많이 신중하셔야 할 듯해요
현실과 마음이.복잡해 지는 순간 아닙니다
남자분은 현실적인 분 고생도 많이 해 보신 분이라 여자분을 아끼는 마음으로 말씀하심이 진심이 느껴집니다
남자분 좋은 분이나 살면서 서로 많이 어긋남이.보이실겁니다
저민씨 넘 망서리마요 자신감가져요 예영씨가괜찮다는데 성실함이최고예요 울 사위도 처음엔 현장직이라 좀그랬는데 지금은 다른개인사업하면서 열심히 잘하고있어요 지금은 예뻐요 그르니 정민씨 자격지심버리고 예영씨랑 결혼해요 응원할게요~잘살거예요~
정민씨가 나랑 비슷한듯. 나도 내가 해주는것에 감사해하는게 좋지 당연하다고 여기면 해주기 싫음
남자가 별로다
겉으로는 좋은척 하지만
진짜 속마음은 확신이 없네
예영이 아깝다 더좋은 남자
만나라
정직하게 땀흘려 자신과 가족을 지켜내는 노동을 부끄럽게 느끼게 만드는 지나친 학벌주의 사회의 병폐, 이젠 깨뜨려야 합니다.
정민이는 진짜 비겁한 남자인듯..
여자는 당연히 자기집으로 들어와야하고 돈도벌어야되곸ㅋㅋㅋ 자기보다 잘난 여자한테 본인은 돈없고 (본인기준) 별볼일없는 스펙에대해 확신받으려고 계속 떠보고 .. 지겹다 지겨워 .. 직업에 대한 자격지심이랑 낮은 자존감을 엉뚱한데에서 채우려하고 ㅉㅉ
꿀린다고 생각한적 없다면서 왜 남의 시선을 신경 쓰나요.. 그것부터가 모순인거 같다.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은 저렇게 말하지 않는다..오히려 더 여자에게 당당하지.
방어기제가 막판에 너무 있었다.
빙빙돌려 말하고 확신을 주지 않고
뭔가 고민인 정민과 반대로 예영은 진짜 올인 이었다..
결혼은 현실 재혼은 더 현실 ㅋㅋㅋ
현명한 예영씨~
진짜 성실한 남자를 원했구나.
두분 ㆍ넘잘어울리고 예쁩니다
물고빨고 다 하더니
이제와.. 부담된다??
정민씨ㆍ직업엔ㆍ귀천이없심더
멋지십니다
자신감을가져요
직업에귀천을두는집안이면
낸도결혼반댈세ㅋ
예영님목이말라서숨넘어가네정민씨힘들것가같다 예영님정민씨말속에가시가있다 잘생각하세요
예영아 정신좀차려!!!!
말리고싶다. 님이여 제발 그강을 건너지마오. 창원내려가면 여자 혼자 외롭고 남자는 나살던세상에 여자만 와서 적응하면 되는건데.. 이미 여기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가 다름. 남자가 술자리 안좋아하고 집돌이라 여자와 계속 있어줄수있는 성향이면 케어 가능할듯하지만 정민씨는 밖에활동이 많고 친구들 모임도 많고.. 여자의 외로움을 이해해주고 케어해줄 스타일이 못됨.. 초반에야 여자에 시간을 많이 할애 하겠지.. 그런데 것도 한두번이지 나중엔 슬금슬금 나갔던 모임 나가고 친구모임가고,, 그문제로 티격태격 하다가 왜 적응못하냐는 식으로 나올듯.. 게다가 시댁 시누집 5분거리에.. 와.. 가지마 제발.. ㅠ
볼수록 예영이가 아까운생각드네
자기 소개 할때는 현장 로봇 만지는거 한다고 하지 않았나 ㅋ
구라지 포장한거지 공돌이
로봇 오퍼레이터라더니 용접공이었음ㅋㅋ
나는 스마트팩토리같은데서 기계설비 운영 관리하는줄 말았는데... 있어보일려고 그렇게 말한듯
친구들 말투봐봐요.. 뭔가 너무 저렴함...
오퍼레이터란 그냥 고졸이 가는 공장에 공돌이입니다. 너무 과대포장했어요. 창원공고 요즘 중딩에서 성적 꼴등 비슷한 애들 가는 곳.. 암튼 일반인은 구분을 못하던데 ..4년제 나온 엔지니어인 사무직과는 다릅니다.
결국 고졸 공돌이.
심각한 얘기중에, 비닐장갑끼고 맛있게 먹는 저 음식이 궁금하다
4:24 '아무것도바라지않는다'는 정민의 말 ... 이거 결혼전이라 저렇게 말하는거 ............. ㅎ
예영은 너무 오키오키 난 널 얻기위해 뭐든지 다 할거야 이런 마인드인거같아서 ㅜㅜ 남자가 조금 부담.. 올듯? ㅠ 너무 매력 떨어지는 행동이라 .. 적당히 ......
ㅋㅋ참네 말만번지르르..
아무리 봐도 예영이 상처 받을 것 같다…
축하합니다
견혼전제로 1년 6개월 만나보고 결혼하면 되지
난왜 보는내내 저거 먹는게 뭘까라는 생각밖에 안들지
닭
남자는 확신이없는데 자꾸 재혼얘기를 하니 ㅉㅉㅉ 왠지 재혼하지는 않을듯
예영씨가 정민씨 헤어스타일은 바꿔주셔야 할듯요 ㅎ
머리 쓰지말자 ㅎㅎㅎㅎ
말할때 모순이 많아…정민
혹시 정민님 나르르시스트... 인가 의심이 살짝 드네요..
잘은 모르지만 이 영상에서만큼은 남자가 더 신중해 보여서 다행. 여성분은 뭔가 급해보이고 콩깍지가 씌워진 거 같아서 불안해 보임
결론 : 좀 더 만나보시길.. 재혼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말고. 두 분이 처한 현실을 잘 타협과 양보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인내가 지속될지를 살피면서 그래도 이 사람이다 확신이 들때 적어도 (1년 만나보시면 좋겠구) 그 때 재혼을 고려해보시길 바래봅니다 두 분의 각 자 소중한 인생을 위해서
예영아.... 예영아 너도 참 어지간히 수준이...
친구들 보니깐 답 없더만 경상도 남자들 욕먹이지 말길 여자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