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의 운동가 홍세화,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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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 작가가 이야기하는 똘레랑스의 모든 것.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똘레랑스는 무엇일까? 홍세화 작가의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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