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1대 담임 목사인 김관성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나아가면 주님께서 더욱사랑하는 교회가 될거라 믿습니다.성도 여러분들은 일생일대에 볼수없는 훌륭한 목사님을 만나셨습니다.그러니 감사한마음으로 불쌍한 이웃 형제.자매들을 소홀히 하시지마시고 돌보며 사시길 소원합니다.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목사님을 처음 뵙게된 성도입니다.... 파송식을 통하여 목사님의 그 동안의 신앙의 흔적들을 또 보면서 정말 이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되네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목사님과 같은 하늘 아래에 살아가고 있는 성도라는 것에 감사한 맘이 가득합니다 목사님~감사드려요
김관성 목사님 드디어 떠나가시네요 낮은 자라에서 치열하게 예수님의 마음을 나누시는 목사님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 가시지만 그날에 천국에서 예수님이 안아주시고 기뻐하심을 바라보시며 새힘으로 승리하실증 믿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참교회 의 모습을 보게됨은 은혜였습니다 언제가 뵙게되기를 기대하며 미국 뉴저지주 에서 인사드립나다 표경숙
김관성 목사님! 목사님 같으신 분께서 계시는 한 한국교회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얼굴 들기 힘든 부끄러운 교계의 행태로 세상사람들에게 비난이 쇄도하는 이 시대.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시대의 바울의 소명을 가지신 목사님! 하나님도 감동시키신 우리 목사님 ! 감사해요 ! 사랑해요 !
우목사님의 고별사에 묻어있는 눈물과 애통 (진정 고통스럽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애통...)에서 찐사랑을 봅니다.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이라는 그런 타이틀을 한참 뛰어넘으셨네요... 우목사님의 '고통스러워 하심'을 보면서, 내 안에, 벌써 오래 전에 잊혀져버린 것만 같은 '한 인간에 대한 찐 사랑'의 그 죽도록 그리운 심상을... 향수처럼 소환해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매어달리셨을 때, 하나님을 향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고통스런 호소를 하신 이유는, '진정한 사랑을 나눈 자 만이 그 분리를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워 할 수 있' 었기 때문이라고... 우목사님의 눈물에 녹아있는 고통을 보면서, 왠지 주님의 이 외침과 그 외침의 이유와 의미를 연결시켜보게 됩니다 (비유의 완전하지 않음을 감안하면서... 물론...^^) 두 분 사이의 ( '인간대 인간으로서' 건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으로서' 건 ..) 찐 사랑의 모습을 통해,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안에 느껴지는, 깨달아지는 것들이 적지 않네요... 고통 없는 '진짜'는 없음을 (사랑이든 뭐든...) 다시 한 번 십자가와 두분 목사님의 사랑과... 등등 많은 것들을 짬뽕시켜가며 맘 속 깊이 새겨봅니다... 참 아름답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본 그 모든 광경이...
다시 한 번 영상을 보면서, 사모님과 지은이의 답사가 가슴 깊이 와닿네요... '고난도 감사할 일이며, 어떤 일이 닥치든 닥치면 닥치는 대로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걸어 왔고 또 그렇게 걸어갈 것이'라는 사모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주어지는 현실에서 어떤 모습과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위대한 답을 발견합니다. 하나님 앞에 갖는 우리의 야무진 꿈과 계획은, 묵묵히 주어진 현실을 '닥치면 닥치는 대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걸어가는 일에 비하면, 너무나 하챦게 여겨질 뿐입니다. 목사님이 목사님 답게 목회하실 수 있으셨던 가장 큰 동력은 사모님의 이와 같은 큰 믿음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겠네요... 지은이의 짧지만 당찼던 고백 앞에서도 부족함 없는 믿음과 믿는 자의 고상한 성품이 유감 없이 보여지네요... 지은아, 너같은 딸을 둔 너의 부모님들은 참 세상 부러울 것이 없으시겠다! 너 정말 멋있다!!! 네게 한 수 배우고 간다...
목사님… 다시 개척하러 떠나신다고 설교중에 말씀하실때 그 충격과 놀라움과 그 감동을… 그냥 급하게 이별하지 않으시고, 서로에게 시간을 충분히 이별의 여정을 만들어가는 것도 눈부시게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조영남의 모란꽃…에 저도 울고 말았습니다. 이제 한국에 가면 “울산” 에 가야만 하는 여정을 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낮은담”교회에 가면 환영해 주실거죠… 떠돌다 떠돌다 외로이 잠든다해도… 목사님을 어찌 잊겠습니까… 폐북에서 늘 만날테니까요~ 부러운 목사님의 양들… 서로가 참 축복입니다. 부디 목사님과 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온맘으로 기도합니다.🙏🙏🙏👍🏻👍🏻👍🏻
우성균목사님이 눈물을 삼키며 김관성목사님과 낮은담교회를 위해 드린 파송 기도에 저 또한 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 이 종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 종이 가는 길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종의 마음에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다시 그 어려운 자리로 개척의 길로 나서는 그의 중심을 주님께서 헤아려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실 줄 아옵나니, 새로운 교회가 울산에 세워지게 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말씀 안에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많은 영혼들이 그 교회에 깃들게 하시고 김관성목사의 품에서 그의 설교와 목양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무엇보다 낮은 자리로 가길 원하옵나니, 소외된 이들과 어려운 이들, 가난한 자들괴 병든 자들이 목사님을 통하여, 새로운 낮은담침례교회를 통하여 주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마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낮은담침례교회가 목사님과 함께 그들의 손을 붙잡고 그 영혼들을 붙잡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뒤늦게 보는 영상이지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이별입니다.
김관성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행신교회 가까운 백석동에 사는 타교회 성도입니다 이시대에 김관성목사님이 이나라에 계신것이 얼마나 큰축복인지요 존경합니다
울산에 가셔서도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사역이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사님으로
하늘의 상급이 가장크신 목사님이 되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시는 귀한 목사님으로 씌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정말 최고로 멋진 목사님 어느곳에 가셔서 개척 하셔도 또 승공 적인 목회 하실줄 믿어요 요즘 김관성 목사님 유튜브에서 말씀듣고 은혜받고 있읍니다 주님이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휼륭 하십니다
정말이시대에보기힘든목사님존경합니다
지금처럼항상어려운사람선구자가되시길기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1대 담임 목사인 김관성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나아가면 주님께서 더욱사랑하는 교회가 될거라 믿습니다.성도 여러분들은 일생일대에 볼수없는 훌륭한 목사님을 만나셨습니다.그러니 감사한마음으로 불쌍한 이웃 형제.자매들을 소홀히 하시지마시고 돌보며 사시길 소원합니다.
담임 목사님이 불리 계척을해서 나가시다니~~ 정말 정말 보기 힘들고 할 수 없는 일을 하셨네요. 그 분의 큰 뜻을 알기 어렵지만 그 큰 뜻 보리라 믿습니다. 낮은 담 교회 ~ 하나님 사랑 대박 나세요~ㅅㅅ
살면서 보기 힘든 아니 못 들었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아직도 기대할 만하고 소망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성도님들...하염없는 눈물로 제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내 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실한. 목회자가 많지 않은 시대에.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같이한. 성도들이 부럽고. 감동스럽습니다. 같이 눈물 흘리며.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울고 웃는 일인입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가뭄에 단비같이
이시대에 귀하신목사님
예수님처럼 사랑을 실천하시고
지나온 삶처럼
또 그렇게 살아가실 김관성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같은교인도 아닌데도
눈물이나네요...
같은 크리스쳔 같은 주에자녀여서 일껍니다~
축복합니다
조국교회의 좋은 전통을 세워 주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김관성목사님, 우성균목사님의 아름다운 리더십체인지.. 눈물나는 감동입니다.
이재학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훌륭하십니다
퇴직해도 놓지 못하는 목사님들도 있는데 존경의대상 이십니다 다음 목회지에서도 훌륭한 영적 리더쉽과 영적인 말씀으로 하나님의 기쁨되시는 목사님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파송식을 보면서 참 오늘 날 우리 한국에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시니 참 감사하고 울산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울산에서 목사님을 통하여 일 하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감사헙니다 응원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한번 찾아가서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교회 감사합니다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목사님을 처음 뵙게된 성도입니다....
파송식을 통하여 목사님의 그 동안의 신앙의 흔적들을 또 보면서 정말 이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되네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목사님과 같은 하늘 아래에 살아가고 있는 성도라는 것에 감사한 맘이 가득합니다
목사님~감사드려요
김관성 목사님
드디어 떠나가시네요
낮은 자라에서 치열하게 예수님의
마음을 나누시는 목사님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 가시지만
그날에 천국에서 예수님이 안아주시고 기뻐하심을 바라보시며
새힘으로 승리하실증 믿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참교회 의 모습을
보게됨은 은혜였습니다
언제가 뵙게되기를 기대하며
미국 뉴저지주 에서 인사드립나다
표경숙
눈물이나네요!!!
목사님,주안에서.존경합니다,울산에서도,주님과함께
아름다운주님사랑,전하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얼마전 저희 교회 새생명축제에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한 영혼을 주님의 마음오로 섬겨주신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과 섬김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늘 영욱간에 강건하시고 넘치는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 너무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 교회를
여전히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그 목사님의 그 성도님들이십니다
모두 훌륭하십니다
한 분 한 분 감동 이십니다~
올포온 보고
김 목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개척하신다는 소식듣고 신선한 충격이었고
김관성목사님만 할수있는 멋진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송식을 유트보로 보고 감명받고
헌금 10 만원보냅니다
작은금액이지만정성입니다
순박하시고 진심이신 목사님
울산 분리개척 축복합니다
울산여행가면 꼭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아름다운 파송식 그리고 아름답고 사랑가득한 지체들 모두를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김괸성목사님 다음 사역을 주님의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다른교회집사 올림
샬롬 ❤️
김관성목사님은진짜목사님
🤗🤗🤗🤗🤗
영상보는 내내 뜨거운 눈물이흘렀습니다.
시리도록 아름답고 마음여린 김관성 목사님 요즘 좀 힘들어? 보이시던데...
이 영상보시고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다시한번 힘내시는 기회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사랑의 진심들이 눈물을 멈추지않게 합니다...
서로를 빛나게 하는 사랑
서로를 크고크게 품어주는 사랑
그시간들을 어떻게...
잊을 수 없지요...
잊는 대신 기도가 될 것을 압니다...하나님의 영광되신 사역들을 감사합니다...
유트뷰로 멀리서 매주 예배드리는 다른 교회신자입니다.
생각날때 ,교회갈때 잊지않고 행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와~감동감동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제 마음을 담아 주님께 감사합니다 ~
김관성목사님 ㆍ예수님처럼 사셨군요 ㆍ영혼을사랑하고 부교역자를 형제로 ㆍ 설교하신데로 살으로 살아가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
김관성 목사님!
목사님 같으신 분께서 계시는 한 한국교회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얼굴 들기 힘든 부끄러운 교계의 행태로 세상사람들에게 비난이 쇄도하는 이 시대.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시대의 바울의 소명을 가지신 목사님!
하나님도 감동시키신 우리 목사님 !
감사해요 ! 사랑해요 !
어디 계시든 행신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김관성목사님...
주님의 기쁨이요 자랑이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성품을 닮으려는 소망과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서행하시는 예비하신 은혜가 날마다 매순간마다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의 새로운 출발에
앞서 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연한 만남이었지만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목사님의 고별사에 묻어있는 눈물과 애통 (진정 고통스럽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애통...)에서 찐사랑을 봅니다.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이라는 그런 타이틀을 한참 뛰어넘으셨네요... 우목사님의 '고통스러워 하심'을 보면서, 내 안에, 벌써 오래 전에 잊혀져버린 것만 같은 '한 인간에 대한 찐 사랑'의 그 죽도록 그리운 심상을... 향수처럼 소환해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매어달리셨을 때, 하나님을 향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고통스런 호소를 하신 이유는, '진정한 사랑을 나눈 자 만이 그 분리를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워 할 수 있' 었기 때문이라고... 우목사님의 눈물에 녹아있는 고통을 보면서, 왠지 주님의 이 외침과 그 외침의 이유와 의미를 연결시켜보게 됩니다 (비유의 완전하지 않음을 감안하면서... 물론...^^)
두 분 사이의 ( '인간대 인간으로서' 건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으로서' 건 ..) 찐 사랑의 모습을 통해,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안에 느껴지는, 깨달아지는 것들이 적지 않네요... 고통 없는 '진짜'는 없음을 (사랑이든 뭐든...) 다시 한 번 십자가와 두분 목사님의 사랑과... 등등 많은 것들을 짬뽕시켜가며 맘 속 깊이 새겨봅니다... 참 아름답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본 그 모든 광경이...
존경하는 목사님 울산에서 기다립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환영합니다~^^*
교회설립 담임 목사님~ 파송식~~😊
목사님 주님오실때까지 지금처럼 더도덜도말고 사랑해주세요 낮은담교회정말모든사람이가고싶은교회 하나님의 사랑이 늘흐리는그런교회될줄을믿씁니다 🙏 성도들 한분한분감동 김관성목사님 우성균목사님걱정않하셔도될것같은대요 목사님많이닳으신것같해요 저는 유튜브통해서듣는목사님너무감동감사곰소제일권사에요너무사랑해요
존경
훌륭하신목사님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조이플 금요예배 은혜많이받았습니다 귀한사역 응원합니다
너무 울리시네요 우 목사님 ... 김 관성 목사님 ..뵙게 되기를 ~~ 가을이 되겠네요
다시 한 번 영상을 보면서, 사모님과 지은이의 답사가 가슴 깊이 와닿네요... '고난도 감사할 일이며, 어떤 일이 닥치든 닥치면 닥치는 대로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걸어 왔고 또 그렇게 걸어갈 것이'라는 사모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주어지는 현실에서 어떤 모습과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위대한 답을 발견합니다. 하나님 앞에 갖는 우리의 야무진 꿈과 계획은, 묵묵히 주어진 현실을 '닥치면 닥치는 대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걸어가는 일에 비하면, 너무나 하챦게 여겨질 뿐입니다. 목사님이 목사님 답게 목회하실 수 있으셨던 가장 큰 동력은 사모님의 이와 같은 큰 믿음이었다고 단언할 수 있겠네요...
지은이의 짧지만 당찼던 고백 앞에서도 부족함 없는 믿음과 믿는 자의 고상한 성품이 유감 없이 보여지네요... 지은아, 너같은 딸을 둔 너의 부모님들은 참 세상 부러울 것이 없으시겠다! 너 정말 멋있다!!! 네게 한 수 배우고 간다...
참으로 진실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울산으로 가시는 그 길이 우리 행신 가족들의 눈물과 그리움으로 만들어진 길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저희도 죽는 날까지 목사님을 잊지 않을 거예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파송식 자막 중에서)
페북 친구이시지만 정말 존경하는 목사님..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행신침례교회도, 낮은담 교회도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또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말아요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런 교회가 요즘도 있다니..
목사님 목사님~~~~
행복하신 분이십니다.목사님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미국 시카고인데. 한국에 가면. 울산 낮은담교회. 찿아가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간...김관성...하나님의 사람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울산행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 쪽에 있는 저희 가족들 연결 시켜드릴테니 잘 돌봐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울산에 라이트하우스 개척하는 것에 감사의 표현입니다.
목사님 목사님 이시대에 새로운 도전주시니 존경하고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이재철 목사님도 계십니다.
김관성 목사님 최병락 목사님과
오륜교회서 간증하실때
말씀듯고 마음아팟든기억이 납니다
목사님 이렇게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송별예배에 참석케하시고 기도에
참여케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감사드려요 울산낮은담침례교회 가
늘기억 되기를바라고성도님들과
같은마음으로 가시는길 생먕얻는
회개와 성령님 충만하게역사하시는
주님의교회가 세워질것을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선주할마니 드림
한국이 아니라 못갔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그간 행신서 수고 많으셨고, 새로운 개척지에서의 여정도 응원하겠습니다.
목사님!이렇게 사랑하는 성도를 두고 험지에서 개척을 해야겠다는 용기를 어떻게 낼 수 있으셨을지 보는 내내 소리없는 눈물만 흘렸 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병실에서 늦게 영상을 봤습니다
좋은 김관성 목사님👍🏻 잊지 않을게요~🙏🏻😀 행신침례교회 감사합니다~^^
목사님… 다시 개척하러 떠나신다고 설교중에 말씀하실때 그 충격과 놀라움과 그 감동을… 그냥 급하게 이별하지 않으시고, 서로에게 시간을 충분히 이별의 여정을 만들어가는 것도 눈부시게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조영남의 모란꽃…에 저도 울고 말았습니다. 이제 한국에 가면 “울산” 에 가야만 하는 여정을 주셨네요. 이름도 예쁜 “낮은담”교회에 가면 환영해 주실거죠… 떠돌다 떠돌다 외로이 잠든다해도… 목사님을 어찌 잊겠습니까… 폐북에서 늘 만날테니까요~ 부러운 목사님의 양들… 서로가 참 축복입니다. 부디 목사님과 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온맘으로 기도합니다.🙏🙏🙏👍🏻👍🏻👍🏻
여기 교회가 있습니다~!
여기 목사를 목사되게 하는 사모님이 있습니다~!
여기 사람~!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하나님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신가족 모두를 축복합니다.
오늘 12시 전이니 저도 분리개척헌금에 동참합니다 목사님의 페친인 화성 동석교회 교인입니다.
아름다운 (?^^)저의 댓글이 왜 사리지고 없을까요??
저희 채널서 따로 삭제한 내용은 없는걸로 봐선 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삭제를 한 것 같습니다 어떤 사유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개인정보가 남겨지면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른영상에 댓글을 달아두신거 같은데 양쪽영상에 다 올리셨던건가요? 송별영상만 따로 올린곳에 댓글이 있긴하네요
우성균목사님이 눈물을 삼키며 김관성목사님과 낮은담교회를 위해 드린 파송 기도에 저 또한 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
이 종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 종이 가는 길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종의 마음에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다시 그 어려운 자리로 개척의 길로 나서는 그의 중심을 주님께서 헤아려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실 줄 아옵나니, 새로운 교회가 울산에 세워지게 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말씀 안에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많은 영혼들이 그 교회에 깃들게 하시고 김관성목사의 품에서 그의 설교와 목양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무엇보다 낮은 자리로 가길 원하옵나니, 소외된 이들과 어려운 이들, 가난한 자들괴 병든 자들이 목사님을 통하여, 새로운 낮은담침례교회를 통하여 주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마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낮은담침례교회가 목사님과 함께 그들의 손을 붙잡고 그 영혼들을 붙잡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ㅏ
이런 목사님들이. 간혹 계시기에. 교회가 유지됩니다. 대형교회들제발본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