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한국비하 댓글 조작단은 두개의 큰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이고 하나는 필리핀 입니다 필리핀은 현지 중국계 필리핀인이 운영하고 있고 그의 별칭은 Dean (학장)입니다. 이 조직은 외국에 나가있고 현지화된 필리핀근로자(OFW)들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활동합니다. 외국사이트 가보면 전세계 언어로 한국비하 댓글 올라오는데 거의 이들입니다. 한국인 여러분들도 현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댓글을 씁니다.
그렇긴 한데, 한국인들마저도 안좋다고 느끼고 매번 말하는데 고쳐지지 않는 문화는 나라 사랑을 떠나서 수긍하고 문화적인 치부도 인정하고 고쳐야 발전이 있겠죠. 한국은 살기 좋아 보이는 곳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편의성의 떠나서 행복지수가 낮고 자살률도 높고 고독사 건도 많은 나라죠. 아닌건 아닌거니까
@@fiorikim5702 서국인은 무례하고 현재 우리의 주적을 지원하는 세력이라 싫어하는게 당연, 히잡은 우리문화 존중안하고 지들문화만 킹왕짱하니 싫어하는게 당연 근데 우리가 게르만에게 어쨋길래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가 게르만을 공격하길 했어요 무례하길했어요 문화를 존중 안했어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독일처럼 선진국이 아니길해요? 그냥 게르만이 인성 빻은거잖아요
외국인들 너무 많네. 난 우리 한민족이 단일민족이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을 너무 좋아해 자국민을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고비를 거치고 지금까지 살아남게 해준 조상님들은 우리 후손들을 위해 싸우셨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누려야 할 민족도 우리 한민족이다. 외국인들 입맛에 맞춰 바꾸려하지 말자. 우리 한글을 사랑하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자. 막말로 귀화자들이 전시에 같이 싸울거라 믿는가? 백에 아흔아홉은 조국으로 돌아간다. 인간에게 제2의 고향은 없다. 결국 본인이 나고 자란 나라의 정체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난 다문화를 철저히 반대한다
이미 국내에 거주하는 조선족 70만명. 중국에 조선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연변 조선족자치구에 50만명이 거주함. 한국에서 이도저도 아닌 남자들 국제결혼 가장한 매매혼 대상 국가 1위가 베트콩. 2위가 짱깨. 그런데 한국 여자 국제결혼 대상 국가 2위가 베트콩. 한국 여자가 베트남 남자하고 결혼을 한 것이 아니라, 국적 취득해서 한국인으로 둔갑한 베트남 여자가 자국(베트남) 남자를 데려와서 다시 결혼하는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베트남 애들이 순박하다는 얘기가 대체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음. 앞 뒤 정말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함 한국이 좋아서 오는 외국인들은 오히려 영미권이나 유럽이 많다고 느낌(특히 여자가 많았고, 남자는 대체로 여친이나 와이프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에 오는 경우가 내 경험상 100%였음) 또한, 한국인들이 외노자들 일 잘한다면서, 특히 자영업 시장에 외노자 애들 많이 쓰이는데, 요즘 지방에 베트남애들이 농장 일 하면서 돈 모아서 하우스 사서 돈 벌고, 한국 남자 중에 대체로 취약계층 대상으로 결혼하고, 다시 이혼하는 건수가 늘고 있다고함. 안그래도 지금 서울이고 지방이고 뭐고 짱깨, 조선족 천지인데 조만간 베트콩들까지 밀려들 거라고 장담함. 한국인들은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고 내 눈앞에 돈만 쥐면 그만이고 투표해서 세금 받아 쳐먹으려고 하는것들은 천지인데 막상 정책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음. 그리고, 다문화 정책은 정말 혜택이 많은데, 정작 선진국 출신들이 다문화 혜택 받는 경우 많이 못 봤음. 그만큼 그 수가 적기도 하지만 무슨 지원금이니 주거 혜택이니 하는 것들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져감.
단일민족은 개념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에서 서로를 그렇게 죽일듯이 싸웠던 중국, 일본, 몽골과 혈통적으로 얼마나 가까운지, 이 손바닥만한 나라에 얼마나 많은 피가 섞였는지 알면 그런 소리를 할 수가 없죠. 문화적 일관성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화는 소통하고 흐르지 않으면 고여서 썩고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버블 이후 일본 대중 문화의 갈라파고스화를 보면 알 수 있죠. 귀화자들이 전시에 싸우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은 미군을 보면 헛소리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군인데, 그들이 다 같은 혈통, 같은 민족이던가요? 국가가 국민을 귀히 여기면 국민은 자연히 국가를 지키게 됩니다. 다문화라는 말로 선을 그어놓고 나는 단일민족이라는 이너서클에 들어있다는 생각 자체가 착각이며 오만입니다. 본인은 단군의 직계 후손이신가요? 하다못해 신라 김석박씨의 직계인가요? 그 사이의 수많은 외가 핏줄은 외부 민족의 그것이 하나도 없다고 장담하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디서부터 한반도의 단일민족이라는 이너서클로 삼으실 건가요? 고려? 조선? 일제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고팔고 엉망이 된 족보를 진짜 다 믿으시나요? 민족과 문화를 외국인 입맛에 맞게 바꾸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어가야 한다는 말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그것의 알맹이가 민족주의에 의한 배척이어서는 안된다고 봐요. 그렇게 애써 외부의 것을 밀어내지 않아도 우리가 가진 것이 이미 강력하고 훌륭하니까요.
@@bataillej7178 전 다문화처럼 되는걸 반대하잔 겁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같은 동아시아면 괜찮습니다. 딱봐도 그외 인종 백인 흑인 동남아 중동은 우리랑 달라요. 그리고 주한미군은 당연히 알죠. 그들을 얘기한게 아닙니다. 중국 베트남 같은 애들 말한거에요. 애초에 미군은 그럴 목적으로 세계에 주둔중이니까요. 제뜻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귀화 그만했음 해요. 지금 외국인은 당연히 구분할 수 있죠? 그들이 모이면 우리랑 융합되는게 아니라 본인들만의 세력을 구축하고 같이 모여삽니다. 그러다보면 우리 한민족이 점점 소외되는거에요. 한국의 문화 전통이 아니라 본인들 조국의 문화와 전통을 강요하는 사회가 됩니다. 독일 프랑스 스웨덴 치안 나락 가고 점점 히잡 쓰라는등 선을 넘고 있죠. 이방인은 다른 나라에 녹아들기 힘듭니다. 유대인들이 2천년간 전세계 떠돌며 본인들 정체성 지켜온거랑 비슷해요. 그렇게 점점 외부세력들이 커지면 카오스가 될겁니다. 다문화는 이상주의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린 통일에 대비해 북한 주민들을 챙길 준비를 해야됩니다
소올찍히 흑인의 경우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특이하니까 쳐다보게 되는 건데.. 이젠 외국인 거주자가 인구의 5%가 되었으니.. 뭐 그냥 지나치고 말지 쳐다보게 되지 않는 것이고.. 명동, 광장시장 상인들은 특별히 1초도 더 눈길을 주거나 하지 않게 된다는 것.. 앞으로 더 많이 접하게 된다면 시골 할머니들도 달라질 것임.. 솔까말 깜둥이라고 부르는 게 특별한 혐오의 단어도 아니었던 그시절.. 그냥 그리 불렀던 거고. 그런 할머니 세대는 요양원 가거나 이제 다들 돌아가셨음.. 지금 할머니들은 아무리 시골이라도 동남아 여행 마을 단위로 한 번은 다녀온 분들임.. 초졸도 많고.. 많이 계몽된 세대임.. 이미자 세대의 할머니가 아니라. 전영록, 이덕화 세대..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래도 시골 촌구석에 살아도 똥 된장은 구분함.
삼성 광고로 영국서 신나게 까인 사건이 있었죠!새벽에 여자가 이어폰끼고 조깅하는 장면이였는데!엄청난 논란이 됐었던기억이 ㅎㅎ 근데 정작 한국사람들은 아주 잘만든 광고였고 이상한점도 눈치못챘는데!문제가 된게 안전인거 같았음!광고영상대로 새벽에 조깅자체가 불가능하고 나가면 범죄에 100퍼 노출된다나?ㅎㅎ 결국 삼성이 사과영상 올리고 광고도 내리고 마무리가 되긴했지만!한국사람이라면 이해못하죠!반대로 생각하면 유럽사람들도 한국을 이해못하겠다는 생각?
다수의 인터뷰를 하다보니 좀 더 진솔한 대화가 잘 안 되는 느낌? 인터뷰 대상자를 줄여서 좀 더 깊이있게 대화를 하는 방식도 좋을듯요. 한국내 거주를 길게 한 사람들 인터뷰와 짧게 여행온 인터뷰의 내용이 좀 달랐으면 어떨까 하는 점도요. 인터뷰 내용이 획일적인 느낌 많이 들어요.
전문직 중에는 좀 있습니다.. 필수로 있을 수 밖에 없는 직업(방송,미디어 등)도 있구요.. 그리고 대기업은 퇴근시간은 있지만 팀단위 업무가 있기 때문에 퇴근시간을 오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일요일도 반납하고 잔무하는 경우도 많구요.. 웃긴다는 표현은 좀 지나치네요!
뭐....한국 조직에서 일 해 보면 침 뱉고 나갈 듯. 그리고 미국, 독일 동료하고 한국에서 일 했었는데 애초에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함. 내가 외국인 동료들보다 늦게 들어갔는데,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외국인 동료들을 좀 피하는 느낌이 느껴지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조차도 인정하는 부조리, 불합리, 불공정, 열정페이,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문화 등등 외국인 동료 입장에서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질문을 하거나, 한국인들 처럼 그냥 받아들이지를 못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나중에는 그냥 한국인들 스스로, 그 기업이나 기관에 속한 구성원들 스스로도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냥 받아들이는 문화나 관습을 일일이 설명하기도 어렵고, 설명을 해도 납득시키기 어렵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한국 구성원이자 조직 구성원인 우리들이 한국과 한국 조직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걸 내 얼굴에 침 뱉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관계가 형성되는 것 같음. 그리고 외국인들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약간 체험형 인턴처럼 대한다는 느낌이 있었음. 그래서 아마 한국어를 잘 하더라도 한국인들조차도 치이는 그 한국 조직 문화 때문에 외국인 분들은 하나의 사회로서 자리잡을수는 있지만 같은 구성원으로서는 어려워 보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교육을 받고 착취의 가스라이팅을 서서히 당하면 모를까, 언어를 잘 해도 힘들 듯. 단, 후진국이나 개도국 외노자 중에서도 고급인력이면 똑같음. 한국에 있을 능력으로 영미권 국가에서 일 하는 경우 많이 봤으니
인터뷰 해주신 외국인분들께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에 큰 힘이 됩니다❤
이런짓좀 안하면 안됨?? 이거 중국인들이 맨날 하던거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드만 한국사람도 똑같이 하고있네 ㅉㅉ 외국 백인들 대려다 중국은 어떻냐 중국 좋냐 중국에 살고싶냐
당연히 인터뷰 하는사람이 한국인인데 한국 안좋다고 할순없잔아??ㅉㅉ 입장바꿔서 미국 유투버가 당신한테 미국 좋냐고 물어보면 안좋다라고 말할수있음?? 말하는순간 난리나고 미국인들한테 욕 엄청 먹을텐데 제발 이런짓좀 하지마라 쪽팔리다
@@akdns정신차리소..
@@akdns 보기싫음안보면됩니다.예의는 지키세요
@@akdns 국뽕아니잖아. (의도는 국뽕을 노렸겠지만)
지금 메이저채널이 대놓고 국뽕임.
1. 첨부터 (평판좋은) 주제 딱 정해주고, 이것 어떻냐 평가하라고 했음?
2. 여기선 좋은점/나쁜점 다 물어보잖음.
외국의 한국비하 댓글 조작단은 두개의 큰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이고 하나는 필리핀 입니다
필리핀은 현지 중국계 필리핀인이 운영하고 있고 그의 별칭은 Dean (학장)입니다.
이 조직은 외국에 나가있고 현지화된 필리핀근로자(OFW)들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활동합니다. 외국사이트 가보면 전세계 언어로 한국비하 댓글 올라오는데
거의 이들입니다.
한국인 여러분들도 현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댓글을 씁니다.
Dean= @kuyakim_atienza ?
Overseas Filipino Workers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판탈라사 필리핀인?
@@판탈라사 이 사람 여기저기 글 써논거보니까 한국사람 아니다
가 니 나라로 꺼지라
답글들을 보니까 필리핀인이 맞네요
한국이 싫으면 한국에 살면 안되지!!
중국인들 큰일이야. 댓글조작에. 여론조작까지. 황당하내요
차단을 하든지 ✊️ 국적표기 안되나 봅니다
유사 한국인이 너무 많아요 👎 더 큰 문제는 한국 내 유사한국인이 더 무섭긴 하죠
여론조작은 일제강점기부터 일본이 해왔던거임. 여기도 일본 댓글부대 있는듯
중국은 대놓고, 일본은 더 음흉한 방식으로 집요하게 하고 있음.
국뽕 혐오하는 일뽕이 증가하는 이유.
혐한의 시작은 일본이고 중계는 대만과 동남아 화교이고 마지막은 중국
인터뷰 감사합니다❤ 여전히 친절하게 남아있어 주세요~마음속에 남는 말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인터뷰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인터뷰 내용과 영상 보기 좋네요. 좋아요 눌렀습니다^^()
내용이 좋고. 인터뷰가 참 좋음. 자주 보게 되는 영상.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더 발전해야 되고 더 개선해야 됩니다. 우리모두 세계 최고의 한국을 만들어서 외국인들에게 세계 최고의 한국을 보여줍시다. 구독합니다
조만간 떡상할 인터뷰 채널 응원합니다
한국인을 가장하여 한국말로 한국비하 댓글다는 중국인 동남아시아인 서양인들이 유튜브 댓글창 점령한지 오래 됬어요.
거기에 가장 집요한 건 일본이고 돈 대주는 경우도 있음. 한국까지 와서 뜬금 소녀상 공격하는 외국인도 있을 정도.
@@milkyway-bf7ol @kuyakim_atienza
해외는 여행만 각 나라마다 장점 단점 있고 문화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나는 내 나라를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한다
그렇긴 한데, 한국인들마저도 안좋다고 느끼고 매번 말하는데 고쳐지지 않는 문화는 나라 사랑을 떠나서 수긍하고 문화적인 치부도 인정하고 고쳐야 발전이 있겠죠. 한국은 살기 좋아 보이는 곳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편의성의 떠나서 행복지수가 낮고 자살률도 높고 고독사 건도 많은 나라죠. 아닌건 아닌거니까
@@Hey-h3g 그건 니가 좀 노력해서 편하게 돈 벌면서 행복하게 살아라ㅋ 남들한테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행복하게 해줘 거리지 말고ㅋ
@@Hey-h3g 어느나라나 다 그렇습니다 .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정적인것만 더 강조하며 다른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더 좋다고 우리나라를 비난한다는 겁니다. 정말로 이해할수없는 종특입니다.
한국말하며 한국인인척 한국비하 댓글다는 외국인들 있습니다
저는 영국인이고 그들의 커뮤니티를
잘 압니다.
주한외국인들 어느정도되면 다압니다.
밥먹고 하는짓이 전런겁니다
중국으로부터 성과급을 받습니다.
@@grandsonMarquis 중국 대만도 그렇지만 일본의 음흉함은 따라가기 어려움.
요즘 중소기업도 야근 안하고, 한다고 해도 야근수당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당함...참고로 24년기준, PPP기준 1인당 GDP는 프랑스, 영국과 비슷한 수준임.
독일도 인종차별 좀 하지말고 모두 친절하게 한국인에게 대해 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인종차별 어느 정도는 이해 합니다
전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싫고 히잡 쓰고 다니는 사람도 싫어요
유럽사람들이 보기에 동양인은 그 자체로 싫을 수 있겠죠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fiorikim5702 서국인은 무례하고 현재 우리의 주적을 지원하는 세력이라 싫어하는게 당연, 히잡은 우리문화 존중안하고 지들문화만 킹왕짱하니 싫어하는게 당연
근데 우리가 게르만에게 어쨋길래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가 게르만을 공격하길 했어요 무례하길했어요 문화를 존중 안했어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독일처럼 선진국이 아니길해요? 그냥 게르만이 인성 빻은거잖아요
@@fiorikim5702
다만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개판치고 다니고 사고 자체가 개판이라서 싫어하는거고, 중국인과 한국인은 같은 아시안 입니다.
백날 구걸해봐라 바뀌나 강해지면 알아서 대우받는법이다
@@tebeschris 그래서 니가 무시 받고 사는구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장사하시는 분이라면..일단 팔 것 같은데,
맵다고 계속 말하시는 것이, ......묘한 감동이 드네요.^^
한국인은 남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가 어딘가 불편해 보인다든가 , 또는 직접 도와달라고 하면....엄청 잘 도와주죠.
한국에선 모르는 사람한테 쓸데 없이 말걸고 하는게....예의가 아닙니다...상대방이 불편해 할 수도 있거든요...모르는 척 해주죠.
문화가 다릅니다.
ㄹㅇ임 길에서 물건 떨어트려서 난감해 할때 다들 주워줌
한국에 호감을 갖고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중국 일본이 인터넷에서 한국에 대한 유언비어를 많이도 만들죠
노노 일본은 오히려 긍적적으로 보는 경향이 더 강함 물론 부정적으로 모함하는 경우도 많지만 비율상 긍정 쪽이 훨신 많음
아 물론 한국여성들의 이기적인 것은 모두 동의함
@@줄리오-o9u 그러니까 한국이 자꾸 뒤통수 맞는 거.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뒤로는 ㄹㅇ 음흉 함.
요즘은 거의 5시 칼퇴근해요.잘못 알고 있네요.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부딪혀도 미안하다고 안 그런다고 불만이던데 독일커플은 반대로 얘기하네.ㅎ ㅎ외국인보다 교포들이 부딪히면 사과 안하고 사람보다 차가 우선이다.문 안 잡아준다등 한국에 대해 불만이 더 많은듯😊
스몰토크가 없는것과 외국에선 눈마춤이 자연스런 눈인사로 이어지는데 한국에선 눈마춤이 도전적으로 받아들여서
특히 서양쪽에선 문화차이가 많이 느껴지는듯
의미없는 스몰토크. 어색함 상황 모면용
오늘 채널영상 첨봤는데 인터뷰가 자연스러우시네요!
근데 다른 채널에서도 느끼는거지만
채널 주인장 성별이 뭐냐에 따라 인터뷰이들 성별도 한가지 성별 위주로 흘러가는게 참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외국인들 너무 많네. 난 우리 한민족이 단일민족이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을 너무 좋아해 자국민을 홀대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고비를 거치고 지금까지 살아남게 해준 조상님들은 우리 후손들을 위해 싸우셨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누려야 할 민족도 우리 한민족이다. 외국인들 입맛에 맞춰 바꾸려하지 말자. 우리 한글을 사랑하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자. 막말로 귀화자들이 전시에 같이 싸울거라 믿는가? 백에 아흔아홉은 조국으로 돌아간다. 인간에게 제2의 고향은 없다.
결국 본인이 나고 자란 나라의 정체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난 다문화를 철저히 반대한다
이미 국내에 거주하는 조선족 70만명. 중국에 조선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연변 조선족자치구에 50만명이 거주함.
한국에서 이도저도 아닌 남자들 국제결혼 가장한 매매혼 대상 국가 1위가 베트콩. 2위가 짱깨.
그런데 한국 여자 국제결혼 대상 국가 2위가 베트콩.
한국 여자가 베트남 남자하고 결혼을 한 것이 아니라, 국적 취득해서 한국인으로 둔갑한 베트남 여자가 자국(베트남) 남자를 데려와서 다시 결혼하는 것임.
나는 개인적으로 베트남 애들이 순박하다는 얘기가 대체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음. 앞 뒤 정말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함
한국이 좋아서 오는 외국인들은 오히려 영미권이나 유럽이 많다고 느낌(특히 여자가 많았고, 남자는 대체로 여친이나 와이프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에 오는 경우가 내 경험상 100%였음)
또한, 한국인들이 외노자들 일 잘한다면서, 특히 자영업 시장에 외노자 애들 많이 쓰이는데, 요즘 지방에 베트남애들이 농장 일 하면서 돈 모아서 하우스 사서 돈 벌고, 한국 남자 중에 대체로 취약계층 대상으로 결혼하고, 다시 이혼하는 건수가 늘고 있다고함.
안그래도 지금 서울이고 지방이고 뭐고 짱깨, 조선족 천지인데 조만간 베트콩들까지 밀려들 거라고 장담함.
한국인들은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고 내 눈앞에 돈만 쥐면 그만이고 투표해서 세금 받아 쳐먹으려고 하는것들은 천지인데 막상 정책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음.
그리고, 다문화 정책은 정말 혜택이 많은데, 정작 선진국 출신들이 다문화 혜택 받는 경우 많이 못 봤음. 그만큼 그 수가 적기도 하지만 무슨 지원금이니 주거 혜택이니 하는 것들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져감.
단일민족은 개념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에서 서로를 그렇게 죽일듯이 싸웠던 중국, 일본, 몽골과 혈통적으로 얼마나 가까운지, 이 손바닥만한 나라에 얼마나 많은 피가 섞였는지 알면 그런 소리를 할 수가 없죠. 문화적 일관성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화는 소통하고 흐르지 않으면 고여서 썩고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버블 이후 일본 대중 문화의 갈라파고스화를 보면 알 수 있죠. 귀화자들이 전시에 싸우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은 미군을 보면 헛소리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군인데, 그들이 다 같은 혈통, 같은 민족이던가요? 국가가 국민을 귀히 여기면 국민은 자연히 국가를 지키게 됩니다. 다문화라는 말로 선을 그어놓고 나는 단일민족이라는 이너서클에 들어있다는 생각 자체가 착각이며 오만입니다. 본인은 단군의 직계 후손이신가요? 하다못해 신라 김석박씨의 직계인가요? 그 사이의 수많은 외가 핏줄은 외부 민족의 그것이 하나도 없다고 장담하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디서부터 한반도의 단일민족이라는 이너서클로 삼으실 건가요? 고려? 조선? 일제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고팔고 엉망이 된 족보를 진짜 다 믿으시나요? 민족과 문화를 외국인 입맛에 맞게 바꾸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어가야 한다는 말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그것의 알맹이가 민족주의에 의한 배척이어서는 안된다고 봐요. 그렇게 애써 외부의 것을 밀어내지 않아도 우리가 가진 것이 이미 강력하고 훌륭하니까요.
@@bataillej7178 전 다문화처럼 되는걸 반대하잔 겁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같은 동아시아면 괜찮습니다. 딱봐도 그외 인종 백인 흑인 동남아 중동은 우리랑 달라요. 그리고 주한미군은 당연히 알죠. 그들을 얘기한게 아닙니다. 중국 베트남 같은 애들 말한거에요. 애초에 미군은 그럴 목적으로 세계에 주둔중이니까요. 제뜻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귀화 그만했음 해요. 지금 외국인은 당연히 구분할 수 있죠? 그들이 모이면 우리랑 융합되는게 아니라 본인들만의 세력을 구축하고 같이 모여삽니다. 그러다보면 우리 한민족이 점점 소외되는거에요. 한국의 문화 전통이 아니라 본인들 조국의 문화와 전통을 강요하는 사회가 됩니다. 독일 프랑스 스웨덴 치안 나락 가고 점점 히잡 쓰라는등 선을 넘고 있죠. 이방인은 다른 나라에 녹아들기 힘듭니다. 유대인들이 2천년간 전세계 떠돌며 본인들 정체성 지켜온거랑 비슷해요. 그렇게 점점 외부세력들이 커지면 카오스가 될겁니다. 다문화는 이상주의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린 통일에 대비해 북한 주민들을 챙길 준비를 해야됩니다
외노자 길게도 써놨어 😂
@@grandsonMarquis 난 토종 한국인인데? 작년에 예비군도 끝남. 이런 소리에 딴지 거는 건 너가 외노자 아님?
요즘 8시까지 일시키는 직장이 많음? 저흰 5시 칼퇴이데 ;;;
개 많음. 수법도 다양함. 사무실에서는 퇴근 하라고 하지만 일은 이미 산더미처럼 똥 싸질러놓아서 집에서 하고 주말까지 하는 경우도 많고. 다만 여자 직원한테 안 시키고 늙은이들은 안한다 뿐이지
유럽과 중국만 가봐도 한국이 친절한 곳임을 암
한국인은 수줍음을 많이 타서 외국인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면 더 좋았겠습니다.
눈치때문에 야근하고 야근수당도 안준다고 말햐는 외국인들 많아지는데 반대로 쬐끔한 소공장도 오래전부터 서로 야근하려고 눈치를 봅니다. 1.5배의 임금이 적용됩니다. 외노자들은 야근없는 공장은 안가려 합니다.
댓글조작단 영향인가? 아니면
일부러 저러는건가요?
그나저나 말많고 시끄럽고 무질서한 외국인들 그만들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청계천에 갔더니 담배피고 맥주캔 들고다니는 외국인들 천지에요 ㅠ
소올찍히 흑인의 경우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특이하니까 쳐다보게 되는 건데.. 이젠 외국인 거주자가 인구의 5%가 되었으니.. 뭐 그냥 지나치고 말지 쳐다보게 되지 않는 것이고.. 명동, 광장시장 상인들은 특별히 1초도 더 눈길을 주거나 하지 않게 된다는 것.. 앞으로 더 많이 접하게 된다면 시골 할머니들도 달라질 것임.. 솔까말 깜둥이라고 부르는 게 특별한 혐오의 단어도 아니었던 그시절.. 그냥 그리 불렀던 거고. 그런 할머니 세대는 요양원 가거나 이제 다들 돌아가셨음.. 지금 할머니들은 아무리 시골이라도 동남아 여행 마을 단위로 한 번은 다녀온 분들임.. 초졸도 많고.. 많이 계몽된 세대임..
이미자 세대의 할머니가 아니라. 전영록, 이덕화 세대..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래도 시골 촌구석에 살아도 똥 된장은 구분함.
우리나라는 인종 차별이 아니라,
예로부터 색깔로 말하기를 좋아하고
편하게 사용했었음.
백인 흑인도 특별한 의미부여 없이 표현이였는데 세계화로 외국인들이
들어 오면서 문제시 되었음.
특히 강아지들 이름은
누렁이 검둥이 흰둥이 얼룩이 점박이가 많았죠
마지막에 폴란드인 마이크를 자꾸 뺏어가서
자기가 들고 자기가 인터뷰 진행하려 하네ㅋ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개웃기네ㅋㅋㅋ 댓글부대 중국인이 많은거 뻔히 알면서 가만있는 일본인 같이 엮어버리는 중국인댓글 클라스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
삼성 광고로 영국서 신나게 까인 사건이 있었죠!새벽에 여자가 이어폰끼고 조깅하는 장면이였는데!엄청난 논란이 됐었던기억이 ㅎㅎ 근데 정작 한국사람들은 아주 잘만든 광고였고 이상한점도 눈치못챘는데!문제가 된게 안전인거 같았음!광고영상대로 새벽에 조깅자체가 불가능하고 나가면 범죄에 100퍼 노출된다나?ㅎㅎ 결국 삼성이 사과영상 올리고 광고도 내리고 마무리가 되긴했지만!한국사람이라면 이해못하죠!반대로 생각하면 유럽사람들도 한국을 이해못하겠다는 생각?
영국의 상황이 한국과 다른걸 설명하면 이해는 하겠죠 ~ 어쨌든 한국은 안전해도 영국은 위험 하니까 삼성광고가 까이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오후의간식 0.7위안 입금해드렸습니다
@@lennox6003 영국은 대마가 합법인데, 영국기업이 한국에서 대마광고를 했다가 한국인들에게 까이면 잘못된건가여
@@lennox6003ㅋㅋㅋㅋㅋㅋ
공작하는데 나라마다 특징이 있는데 불친절은 일본의 공작인듯 . 우린 역공작해야함
중국 대만 일본 애네들임 우리나라와 열등감이 젤 심한 나라가
멕시코 첫 여성 라면이 제일 맛있다는 건 다소 굴욕인데요 ㅎㅎ
서울과 런던 인구가 비슷한데 런던면적이 서울에 두배이니 서울이 얼마나 바글바글한지 이해가 됄듯.
?
마이크 왜 뺏겼어요
ㅋㅋㅋㅋㅋ 종종 뺏깁니다 🥲
국결이 대세다
외국 여성들이 훨신 더 논리적이고 양심적이다 !!!
@@줄리오-o9u ?
멕시코는 남미가 아니고 중미죠
멕시코는 남미가 아닌데... 😢
멕시코는 북중미 아닌가요?
멕시코인한테 멕시코를 남미라고 부르는것은 외국인이 한국을 동남아시아라고 얘기하는것과 똑같은건데...
맞습니다 😅😅 지리적으로 그쪽이 맞는데 머리속으로 라틴 아메리카로 묶어 버려서 그렇게 말했나보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
뭐?
여러 외국인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외국인들의 사고방식은 딱 "이분법"으로 생각하는것 같아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뭔가 思考에 미흡한 느낌을 지울 수 없네 ᆢ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여유가 되시면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분들에게 한글과자라도 선물해주면 좋겠어요.
와서 느낀 한국의 단점 말고 인터넷에서 본 한국의 소문이 궁금함
다수의 인터뷰를 하다보니 좀 더 진솔한 대화가 잘 안 되는 느낌?
인터뷰 대상자를 줄여서 좀 더 깊이있게 대화를 하는 방식도 좋을듯요.
한국내 거주를 길게 한 사람들 인터뷰와 짧게 여행온 인터뷰의 내용이 좀 달랐으면 어떨까 하는 점도요.
인터뷰 내용이 획일적인 느낌 많이 들어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다양한 질문해보도록 할게요 😁👍
한국은 돈많으면 천국 돈없으면 지옥
근데 진행자 좀 웃긴게... 우리 8시 퇴근 회사 어딜 말하는지..
6시 전후에 퇴근 하는데
9시부터 8시까지라고??
진행자 어떤 직장을 다녔길래...
좀 웃기네 ㅎㅎㅎ
전문직 중에는 좀 있습니다.. 필수로 있을 수 밖에 없는 직업(방송,미디어 등)도 있구요..
그리고 대기업은 퇴근시간은 있지만 팀단위 업무가 있기 때문에 퇴근시간을 오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일요일도 반납하고 잔무하는 경우도 많구요..
웃긴다는 표현은 좀 지나치네요!
솔직히 말해서 노밸상 그게 국가 네떼루빨이 작용했을 거라는 건 다들 아실 거구요.
지나(중공) 댓글부대 요원이네.
한글 맞춤법까지 틀린,
황당하고 어이없는 댓글.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그렇다면 더 자랑스럽구만 우리가 그정도가 된거야?
중국 일본의 유력 수상 후보도 제낄만큼?
정말 자랑스럽다 흠!
네떼루는 뭔 소린지, 일본어임?
단일민족이라고 하기엔 일본 중국 몽골 다 믹스돼 있다고 봐야지...
믹스가 아니라 한국이 최초인류임 ㅋㅋ
러시아 악마의 동굴에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고대 한국인 뼈 나옴.
민족하고 인종하고 개념을 혼동하시네 수준 참ㅋㅋ
한민족이 단일민족에 가까운 건 사실임.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여진(만주족), 몽골 등 북방계 민족과 뿌리가 가깝지만.
남방계인 한족과는 거리가 멀고. 아랍인과 같은 외국인이 섞였다고 해도 비율이 높지 않음.
이런 인터뷰는 다들 긍정적으로 답하려 한다는 거.
이런 인터뷰 하지 마라 이젠 우리 만의 문화를 더 키우는 것뿐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이크2개로 하면 안됩니까?마이크왔다리갔다리 정신이 없긴없네요 질문내용과 답변은 좋지만 마이크무빙이 집중력을 무너뜨립니다
닭장 공화국 ~!
@@intuitioninstinct1094 ?
카더라~ 가짜 뉴스나 여러 인터넷에서 보는 한국이 진짜가 어ㅏ니다. 제발 본인들이 경험해보고 애기 좀 했으면한다.
외국은 촌이고 한국은 도시지. 그런 시대가 됐다. 유학이 무의미하다. 북미, 유럽으로 유학가 있는동안 이젠 고국의 기술발달 속도에 뒤처질 지경이다.
외국은 촌이다라는건 역시 부럽네요. 고건물을 지키고 존중하려고 고층건물 안만들고, 주변 가까이 자연과 함께하려고하니까요. 한국은 부동산때메 고건물이며 유물 싹다밀어버리는 레베루😅
정신 병 있나 이거
뭐....한국 조직에서 일 해 보면 침 뱉고 나갈 듯. 그리고 미국, 독일 동료하고 한국에서 일 했었는데 애초에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함.
내가 외국인 동료들보다 늦게 들어갔는데,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외국인 동료들을 좀 피하는 느낌이 느껴지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한국에서 나고 자라서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조차도 인정하는 부조리, 불합리, 불공정, 열정페이,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문화 등등 외국인 동료 입장에서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질문을 하거나, 한국인들 처럼 그냥 받아들이지를 못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나중에는 그냥 한국인들 스스로, 그 기업이나 기관에 속한 구성원들 스스로도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냥 받아들이는 문화나 관습을 일일이 설명하기도 어렵고, 설명을 해도 납득시키기 어렵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한국 구성원이자 조직 구성원인 우리들이 한국과 한국 조직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걸 내 얼굴에 침 뱉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관계가 형성되는 것 같음.
그리고 외국인들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약간 체험형 인턴처럼 대한다는 느낌이 있었음.
그래서 아마 한국어를 잘 하더라도 한국인들조차도 치이는 그 한국 조직 문화 때문에 외국인 분들은 하나의 사회로서 자리잡을수는 있지만 같은 구성원으로서는 어려워 보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교육을 받고 착취의 가스라이팅을 서서히 당하면 모를까, 언어를 잘 해도 힘들 듯.
단, 후진국이나 개도국 외노자 중에서도 고급인력이면 똑같음. 한국에 있을 능력으로 영미권 국가에서 일 하는 경우 많이 봤으니
0.7위안 입금해드렸습니다
이 친구들 한국비하 댓글들이 발전하고 있어요🤣🤣
한국관련 영상마다 댓글달고 다니는 유명한 외노자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