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영적 전쟁

하나님 나라의 영적 전쟁
여호수아는 하나님과 함께 하여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3,500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지금도 피흘리는 전쟁을 원하실까요?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피흘리며 싸울 용기가 있을까요?
바울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 전쟁이라 합니다.
목적도, 방법도, 결과도 영적이어야 하죠.
세상의 권력과 이익을 위한 전쟁이 아닙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 아니죠.
방법도 무력과 힘, 세상의 권력이 아닌 영적인 사랑과 은혜, 섬김과 나눔이어야겠죠.
마지막으로 결과도 우리가 상대를 짓밟고 올라서서 상대를 없애버리는건 세상의 전쟁입니다.
나도 살도 상대도 사는 상생이 하나님의 전쟁 결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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