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씨 연기자일때는 그냥 꽃미남 탤런트 그 정도로 봤는데 진솔하고 아픔이 있는 가정사에도 불구하고 참 반듯하게 자식들 잘키워내고 잘 사신것같아 존경스럽습니다. 가식없고 담백하니 부부사이도 저게 진짜 찐부부지 방송이라고 물고빨고. 편모슬하라는 가정환경이 때로는 굴레같이 버거운 선입견이었을것같은데 이혼가정도 부모만 반듯하면 자식들 잘키워내고 살아가는데 아무런 흠 아닌란거 본이 되신거 같네요. 자녀분들앞길도 축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저는젊은날 손지창보다 지금 같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인 현재가 더 멋진거같아요. 잘 살아내셨습니다
저 맘 알아요. 무뚝뚝한 아들들이라도 키우는 동안에 너무 예쁘고 정가고 겸손해질정도로 귀합니다. 독립시키는 시기에 그 맘 어떻겠어요. 서로 헤어지는 연습. 건강하게 다시 자연스레 거리를 두며 가족이 되는 과정일겁니다. 잘생기게 낳으셔서 군대까지 보내시고 나라에 큰 인재들을 키우셔서 귀감이 됩니다.
너도가고 나도가고..알밤 같은 자식도 가고 꽃다운 아름다움도 꽃이 시들듯 가고... 사람 사는 이런 프로를 보면서 또한 인생을 배운다. 그러나 오직 한 분, 영원하신 창조주, 통치자 하나님만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말로 다 할 수 없다. 아무 것도 없는데도 불안도 없고 두려움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사람이 인생살면서 늘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지만 인생이 어디 그렇게 내가 바라는대로만 안되는게 인생일수도 있는데 아프다고 어디 내다 버리고 그럼 안되죠. 오히려 아내가 먼저 아플수도 있고 그땐 그럼 남편이 아내를 버릴까요? 죽는것도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고 조물주가 데려가야만 되는건데 병 나는것도 죽는것도 미리 걱정히지 마세요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하고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부부는 진짜 그냥 연옌부부보다 그냥
우리네 사는 부부 모습같다는 꾸밈없고 좋아보입니다
손지창씨 연기자일때는 그냥 꽃미남 탤런트 그 정도로 봤는데 진솔하고 아픔이 있는 가정사에도 불구하고 참 반듯하게 자식들 잘키워내고 잘 사신것같아 존경스럽습니다. 가식없고 담백하니 부부사이도 저게 진짜 찐부부지 방송이라고 물고빨고. 편모슬하라는 가정환경이 때로는 굴레같이 버거운 선입견이었을것같은데 이혼가정도 부모만 반듯하면 자식들 잘키워내고 살아가는데 아무런 흠 아닌란거 본이 되신거 같네요. 자녀분들앞길도 축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저는젊은날 손지창보다 지금 같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인 현재가 더 멋진거같아요. 잘 살아내셨습니다
한부모에서 자란 두분이다 보니~서로의 아픔을 잘 알다보니... 더욱더 가족애가 돈독하고~ 행복한 가정을 잘 꾸려 나가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어머나ㅠㅠ본인들의 결핍을 상처가 아닌 더 나은방향으로 함께 하셨네요
보기 좋은 정도를 넘어서 가슴이 울컥해질정도로 이쁜 가정이네요
행복하세요~^^
이분들은 가식이 없고 너무 좋으세요.화이팅~~~
연수씨 지창씨
연예인치고는
참으로 진실되고 사람냄새나고
겸손하시고 너무나 최고의부부입니다
성격들이 참 깔끔 하신 것 같아요 ^^
두분모습 넘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가족최우선으로생각하며 사는모습 우리사회가 건전하게 되이집니다
지창씨의책임감과아내와자식에대한 찐사랑 넘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연수씨의가식없이 진솔함 청순함과 맑음이 넘 아름답습니다
두분넘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예쁜가족 진솔해서 보기 좋아요❤
정말
아름다운 부부의삶이네요
가식없이
진솔한모습
리얼 찐부부의모습
너무나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가식 없고 진솔하고 꾸밈없어서 넘 좋은 부부
응원합니다^^
설정도 눈에보이고
요즘 안보게되던 프로그램인데..
이번 출연자 캐스팅은 성공적이네요~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손지창님~정말 좋은분 같아요
그냥 예전엔 꽃미남 배우구나
했었는데, 진짜 여자들의
로망 남편이신듯....❤❤
그리고 오연수님도 너무 좋아요
여우같은 가식덩어리 배우들
같지않아서 더욱~❤❤
아이들이 각자 독립된 삶을 살아가려는것 들으니 잘 키우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안 행사때나 서로 만나는 것만도 충분한거죠.
두분보시면 힐링됩니다ㆍ
너무 닮고 싶네요ㆍ
정말 나이 들수록 잘 익어가는 부부 ㆍ최고예요
동상이몽보고 더 팬이 되었습니다
서로 많이 아끼시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연수언니 넘 귀여워~성격도 쿨하고 좋을듯~
손지창 인성이 참좋은듯. 힘든가정사에도 엄마인성이얼마나좋음 타고나는거
너무 예쁜 부부~^^
아~~두분 얘기가 제얘기같고 코 찡~합니다.
이쁜가족모습 넘 보기좋아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힘든 시간 많았겠지만 아이들위해
참고 견뎌낸게 느껴지네요
두분 다 부모로서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부럽네요
저도 아들 둘이고 군복무도 똑같고 저도 5년전 논산훈련소에서 울던 기억생각나네요.
이제저도 두아들 빠져나간 빈방보면 텅빈것같고 보고싶더라고요.
두분 참 솔직하고 보기좋네요
뭐 이런 멋진 부부가 있을까요...^^ 참 두분다 말로 형언못할만큼 멋지고 또 멋지세요^^
연수언니 팬 됐어요. 아주 현명하시고 판단이 옳으신분..
손지창 👍 앞으로도 잘 모시겠다는 말 심쿵
멋진 남자네요
오연수부부 넘보기좋아요 멋있네요 자식 성공하시고 최고의최고커쁠 1:11
참 보면 볼수록 보기좋은 부부,가족이네요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전 이렇게 현명하게 살지 못한게 후회 스럽기도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이 가정 축복 합니다 행복하시길 ~
손지창씨 나의 중학교때 스타 행복한가정 이루셔서 좋아요 더욱 행복하세요
우리아들들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
반듯하게 애들 키우신게 리스펙트😊❤
좋은 부모의 모습.. 참 따뜻하고 좋다
아들 둘다 꼼수 안쓰고 군에 당당히 보내셨네요
잘 사신듯한 모습이 표정에서 보이네요
내가 사랑했던 손지창님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
아들 둘 키우고 있는데..눈물나네용..
손지창씨는 지금이 더 보기좋네요
가부장적이지도 않고 관리잘하고
두분다 보기좋아요
오연수 씨 이번 프로그램에서 심플하게 스타일링하시고 패션 고급스러워요.
저도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 아이들을 놓아주는 과정에 있다보니 두 분 말씀이 넘 공감되어 눈물이 계속 났네요. 두분께서 저의 나침반이 되어주신 큰 스승님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 저도 느낌, 도베르만 참 좋아했어요^^♡
그래요 외국엔 그나이엔 다들 독립해서 사는데 우리나라가 유독 같이살고 싶어하네요
맞아요… 아이들 있다가… ㅠ 그 맘 알죠~~、😭
지혜롭게 잘 사셨고, 잘 살고계시네요. 앞으로 방송활동 더 많이 하시기 바래요.
오연수씨 아들 너무 멋지다. 보통 한국부모님들은 늘 끼고 살려고 하는데 아들 멋지다!!
지창 오빠.. 과거에도 지금에도 아니 지금이 훨씬 멋있어요. 저도 성인 된 아들 있어요 ㅎㅎ 행복하세요.
두분 심플 깔끔하신게 느껴져요. 억지로 꾸미려고 안해서 좋아요. 서로 잘 아는거잖아요. 많은 말을 안해도 서로 살아온 세월을 통해서 잘 아는거죠.
억지로 좋은 모습 다정한 모습으로 안꾸며도… 서로 아끼는게 보여요.
솔직히 저정도 살았으면 담담하죠 서로.
가족이 함께있고 싶을때
미국에서 보낼수있었던 재력이 부럽고
손지창씨 너무 자상하고 가정적이며 똑똑한 가장인것같아 멋지십니다
오연수씨도 멋지시구요
천생연분이신 것 같아요 😭😍😍😍
오연수 언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제가 엄마가 된 후 성수이마트에서 손지창님을 보고 갑자기 중학교때 듀엣활동하시며 팬사인회에서 사인받았던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았죠 ㅋㅋㅋ애들도 다 멋있고 보기 좋아보여요^^
넘.이쁜 부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오연수님 진짜 그시대 배우중에 최고에요 친근하고 꾸밈없고 항상응원합니다 1984년생 여자팬이에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연수씨 맘 충분히 알듯ᆢ
딸가진 부모님들
아들도 금쪽같이 키워
장가보냄 서운하답니다
너무 마마보이라 다그치지마세요
간병에 대한 두려움.., 현명한듯., 가족이 아프면 내가 힘들고 고생이니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 걸 보면서...그게 젤 힘들죠.
아고 좋은 부부다
자식사랑도 좋치만!
잘 키웠으니~ 두분이 정겹게 잘 사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참 멋진 부부, 부모세요.
참 이쁜부부에요
반가워요 방송에서 볼수잇어서
삶에 답은 없지만 이렇게 가끔 보여도 넘 좋네요❤❤❤멋져요
진짜 사이좋은 찐~부부♡♡
ㅇㅈ
저 맘 알아요. 무뚝뚝한 아들들이라도 키우는 동안에 너무 예쁘고 정가고 겸손해질정도로 귀합니다. 독립시키는 시기에 그 맘 어떻겠어요. 서로 헤어지는 연습. 건강하게 다시 자연스레 거리를 두며 가족이 되는 과정일겁니다. 잘생기게 낳으셔서 군대까지 보내시고 나라에 큰 인재들을 키우셔서 귀감이 됩니다.
어머낫 이분들 정말 좋앙
친근감 100
자식에 대한 찐사랑
남편ㆍ아내에 대한 찐사랑
소중한 가족♡
근데 복역이란 뜻이 꼭 수감 생활 말고도 첫번째 뜻에 군복무란 뜻도 있네요?ㅎㅎ 오연수씨 틀린 말이 아니라는...ㅎㅎ
엄마아빠의 희생과 노력이 훌륭한 자녀를 만드는거같다
가족모두 예쁘네요^^
행복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자식은 독립 잘하라고 키우는거죠뭐 .. 멀리서 지켜보는거죠 잘살아가고 있는지 ,,
우와 이야 절세미인 오연수님 아들들이라 개잘생 개존잘 우오오
손지창ᆢ진심 느껴짐~ 부모가 바로서면ᆢ자식은 그 모습보고 배운다는걸 나이들수록 느낌~ 더많이 행복 하시고 와이프 더 잘 모시세요 ㅋㅋ
워킹맘은 넘 부럽네요. 7년을 같이 보내줄 수 있다는게..
오연수씨 정말 닮고싶다는 생각이 유일하게 드는분❤ 영원한 워너비
오연수씨 마음이 딱 저와 같네요
오연수 배우님 어머님도 정말 너무 미인이시네요❤❤
또 출연해주시면 안될까요 오연수 손지창 부부..에피소드 다 잼써서 다봤네요ㅠ
우리 딸도 대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얼른 능력을 갖춰서 자기 집을 사겠다고 선언하는데 정말 가슴이 헛헛하면서도 캥거루족은 되지 않겠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고 미묘복잡한 심경이었다...
부부 너무보기좋아요
너무 훌륭하시네요 감동받았습니다
오손도손 부부 응원합니다 ❤❤
넘 부러워요.행복하세요 ❤❤❤
정말 휼륭한 부모님이셔요
진짜 사람 있다가 없으면 그 상실감이 너무 힘든게 이해 돼요 …
딱저지금상황이랑똑같아요~보면서어무공감되어서 눈물이하염없이나네요
🎉멋있는
가정교육
생활인성
인격인내
다아부럽군요
부부생활도
본받고싶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님
가정에
건강
행복하세요😂😂😂😂😂
육아의 목적은 자녀와 경제적 정신적인 완벽한 독립이져
멋진 두분
젊을 때 지창님은 그냥 미남 배우셨는데 깊이있고 멋진 분이네왜 지금은...따뜻해요
울신랑두 너무 많이 울었는데‥
너무 많이 맞아서ᆢ
요새는 안그런다고 해도 믿지를 못해서ㅠ
그냥 가서 자기가 맞겠다고ㅠ
갈수만 있다면 대신 가주고싶다며··‥
벌써 옛이야기네요 ㅎ
손지창씨 같은 남편 만나고 싶네요 ㅎㅎ
무릎아래 자식이지. 독립시키면 좋음. 자식결혼도 본인이 알아서 하게 간섭않고.
두분다 외모가 워낙 뛰어나셔서 아들 두분도 ㄷㄷ
너도가고 나도가고..알밤 같은 자식도 가고 꽃다운 아름다움도 꽃이 시들듯 가고... 사람 사는 이런 프로를 보면서 또한 인생을 배운다. 그러나 오직 한 분, 영원하신 창조주, 통치자 하나님만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말로 다 할 수 없다. 아무 것도 없는데도 불안도 없고 두려움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복역도 맞는 말인데
손지창님 되게 멋지게 늙으셨다…끼아🌸
한국분들은, 군대때문에 우는 날이 많겠어요
상관없는 저도 이렇게 우는데....
자식군에갈때 정말 눈물이 만이나지요 저도 군보내고 엄청울었어요 그마음 알지요 자식이 뭔지 그러더라고요
사람이 인생살면서 늘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살면 좋겠지만 인생이 어디 그렇게 내가 바라는대로만 안되는게 인생일수도 있는데 아프다고 어디 내다 버리고 그럼 안되죠. 오히려 아내가 먼저 아플수도 있고 그땐 그럼 남편이 아내를 버릴까요? 죽는것도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고 조물주가 데려가야만 되는건데 병 나는것도 죽는것도 미리 걱정히지 마세요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하고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교육이 무척 좋기는 하지만 경쟁이 심해서…미국에서 키웠나 보네요. 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합니다. 늘 평안 하시길.
애들이 엄청지혜 롭네요 ^^
엄마아빠가 싫어서가 아니라
일단엄마는 평생식이요법 하니까 맛있는음식 찌지고 볶고 하는 사람냄새가 없는 생활하실꺼고 애들은 먹고싶은게 수천가지일테고 집에서 배달시키고 하면 잔소리할꺼고 집이란게 사는재미가 없잖아요 일단
아드님들은 독립해서 생활도 잘할꺼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면서 잘 살꺼예요
연수씨는 남편챙기시고 두분이 알콩달콩 지내시면 될듯해요
잘키우신듯
20살넘으면 다 알아서들 하더라구요
연수누나 한창 드라마에 나올 땐
차가운 도시의 세련된 여자 이미지라
마냥 고고하고 도도할 것 같았는데
너무 따뜻하고 멋진 누님이셨네...
지창이형 복받으셨네요 ㅎㅎ
가식없는 진솔한 삶이 방속이 녹아있네요
저게 올바른 부모의모습 아닌가 부럽다..
복역도 사용 가능한 단어 아닌가요~;;
손지창 오연수씨 펜미팅 해주세요
갈께요 뵙고 싶습니당
복역도 맞는 말임ㅇ